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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 매각이 순조롭게 진행되더라도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의 협조 없이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는 주장도 나온다. 홈플러스의 전체 채권은 2조6078억원으로 이 중 회생채권이 2조5807억원, 회생담보권이 270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약 1조2396억원의 선순위 신탁담보권을 △메리츠증권 △메리츠화재 △메리츠캐피탈이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전국 62개 점포를 담보로 잡고 있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Amp.html
국내 1세대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 인수전에 CJ ENM을 비롯해 콘텐츠 스타트업 키노라이츠도 뛰어들며 전략적 투자자(SI) 간 경쟁이 붙고 있다. 왓챠는 넷플릭스 등 대형 OTT 서비스와의 경쟁에서 고전하고 있지만 사용자가 선호하는 콘텐츠를 선별해 보여주는 큐레이팅 능력이 여전히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장기간 데이터와 인지도를 축적해와 콘텐츠 사업을 확장·고도화하려는 SI들이 인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https://m.sedaily.com/amparticle/20027133
우버는 텍사스퍼시픽그룹(TPG) 컨소시엄(28%)과 칼라일(6.17%) 지분을 비롯해 카카오 측 지분(57.2%) 일부까지 포함한 50% 이상 인수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TPG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업공개(IPO)가 사실상 무산됨에 따라 자체 지분 매각을 다각도로 추진해왔다. 현재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업가치는 5조 5000억 원 수준이 거론되며 ‘50%+α’ 매각가는 약 2조 8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m.sedaily.com/amparticle/20027121
최근 SLL중앙 모회사 콘텐트리중앙이 투자 유치에 나섰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아레스매니지먼트(Ares Management)로부터 3000억원을 조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콘텐트리중앙은 조달한 자금으로 프랙시스 측이 보유한 SLL중앙 지분 일부를 인수할 전망이다. 프랙시스는 지분 매각 대금으로 인수금융을 상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수금융은 텀론과 한도대출을 포함해 1700억원이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40180177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애큐온 매각 예비입찰에 복수의 전략적투자자(SI)와 재무적투자자(FI)가 참여하며 유효 경쟁이 성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금융 라이선스 발급이 까다로운 상황에서 수도권을 기반으로 한 대형 저축은행 플랫폼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https://m.mk.co.kr/amp/12005375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경찰공제회는 지난주 투자심의위원회를 열고 PE 블라인드펀드 출자사업 GP로 케이스톤파트너스·제네시스 프라이빗에쿼티(PE)·BNW인베스트먼트 등 3곳을 최종 선정했다. 총 출자 규모는 1200억원으로 각 운용사에 400억원씩 배정됐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401n38424?mid=m02&list=recent&cpcd=
글로벌 투자은행(IB)과 대형 PEF운용사(PE), 벤처캐피털(VC)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90년대생 운용역들을 중심으로 한 수평적 조직문화 역시 이러한 전략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딜을 성사시키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투자 이후 기업의 성장까지 직접 설계하는 투자자’라는 점에서 기존 PE들과 결이 다르다는 평가다.
https://supple.kr/news/cmnffyolk00003tj7n4bf7xoo
가장 많은 금액을 출자한 곳은 한국교직원공제회(1000억원)다. 이를 필두로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600억원, 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500억원을 냈다. 이밖에 ▲우정사업본부·새마을금고중앙회 각 400억원 ▲신협중앙회·군인공제회 각 300억원 ▲한국증권금융 250억원 ▲NH투자증권·농협중앙회 각 200억원 ▲KB증권·IBK기업은행·하나은행·키움증권·메리츠화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금재단 100억원 ▲MG캐피탈·메리츠증권 각 50억원을 출자했다. 여기에 GP(운용사)인 KCGI가 150억원을 출자해 5000억원을 맞췄다.
https://v.daum.net/v/20260401102200297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더함파트너스는 올 상반기 2000억원 규모로 펀드 조성을 마치기로 했다. 군인공제회 등 복수의 기관들로부터 출자를 확약받은 덕분이다. 현재 KDB산업은행 등 복수 기관의 콘테스트에 지원해 경쟁하고 있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59#_digitalcamp
한국성장금융은 'IBK 성장 M&A펀드(3차)' 위탁운용사(GP)로 아크앤파트너스를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출자 금액은 400억원이다. 출자 요건에 따라 아크앤파트너스는 연말까지 최소 2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한국성장금융이 출자한 출자금의 비율은 전체 펀드 출자금의 20% 이하로 제한된다.
https://biz.chosun.com/industry/business_info/2026/03/31/34HKLQLOM5FNLP4YZNDEXOLSHY/
업계에 따르면, 현재 코츠와 국내 원매자 두 곳이 경쟁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코츠는 1750년대 스코틀랜드에서 설립돼 세계 최대 규모의 실·섬유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동안 신발 제조 분야의 수직 계열화를 위해 M&A를 여러 차례 해왔다. 2022년 텍손과 레노플렉스를 사들인 데 이어 작년 10월에는 세계 1위 신발 깔창 제조사 오솔라이트를 약 1조원에 인수한 바 있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3/31/2ZU5CX75SNFCZKSDHYOCLWBZXU/
1일 한앤컴퍼니는 케이카 경영권 지분 72.19%와 케이카캐피탈 지분 100%를 KG그룹 컨소시엄에 넘기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앤컴퍼니가 이번 거래를 통해 수령하는 총 매각 대금은 약 7500억원 규모로 파악된다. 이번 매각에서 케이카의 기업가치는 약 1조원, 케이카캐피탈은 2000억원으로 각각 평가됐다. 케이카의 주당 매각가는 1만5600원으로 지난달 31일 종가 대비 약 14%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붙었으며, 캐피탈은 순자산가치의 1.2배를 인정받았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81
27일 업계에 따르면 디오는 올 2월23일 자사주 95만925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약 195억원 규모로 지난해 말 기준 디오가 보유했던 자사주 물량(98만6059주)의 97.3%에 달하는 수치다. 사실상 금고에 넣어둔 주식 거의 전부를 없애버리는 셈이다.
회사는 또 소각과 동시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추가 매입도 진행한다. 디오는 같은 날 NH투자증권과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이달 4일부터 오는 9월3일까지 약 55만주를 시장에서 사들여 주주 가치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59244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S PE는 최근 엠브이피혁신성장사모투자의 결성을 마쳤다. 최종 결성 규모는 1500억원을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당초 최소 결성금액인 2000억원에는 미달했다. 엠브이피혁신성장사모투자는 SKS PE가 지난해부터 최대 4000억원을 목표로 조성을 추진해온 블라인드펀드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54
31일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이날 내달 1일부로 곽동걸 부회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곽 CEO는 기존 최고투자책임자(CIO)도 겸직한다. 투자 판단과 경영 총괄을 동시에 맡는 구조로, 운용 전략과 조직 운영의 일체감을 높이려는 포석으로 읽힌다. 곽 CEO는 도용환 회장의 스틱 창업 초기부터 합류한 핵심 인물이다. 오랜 기간 주요 바이아웃 딜과 회수 전략을 총괄하며 사실상 스틱 투자 전반을 이끌어왔다. 내부에서는 스틱의 투자 철학과 포트폴리오 운영 구조를 가장 깊이 이해하는 인물로 평가된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56
3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의사를 드러낸 곳은 총 2곳으로 이 중 한 곳은 엠지씨글로벌로 확인됐다. 홈플러스는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일인 31일, 복수 업체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인 메가커피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유통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등 외연 확장이 기대된다.
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6120713
인수한 회사는 직접 통제하기보다 적합한 경영자를 선임해 맡기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매각 사유가 다양한 만큼, 회사를 성장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인물을 발굴해 연결하는 데 집중한다. 대표가 되는 것을 꿈꾸는 인재에게 기회를 주고, 성과에 따라 보상을 제공해 동기를 끌어올리는 구조다. 내 역할은 경영 전반을 직접 맡기보다 필요한 자원과 기회를 연결해주는 일에 가깝다. 원자재 조달, 파트너십 구축, 공장 증설, 영업 등 각 회사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요소를 지원한다. 정기적인 경영회의는 월 1회 수준으로 최소화하고, 사업군별로 회사를 묶는 ‘클러스터’ 체계를 도입해 관리 효율을 높였다. 이를 통해 각 조직에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면서도 전체를 유기적으로 운영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https://www.forbe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710
강민균 대표는 지난 2019년에도 롯데손보에서 같은 자리를 맡은 적이 있다. 이후 2020년에는 정장근 대표가 해당 자리를 맡았다. 이후 JKL은 사외이사직을 맡아 이사회를 관리했다. 이번에 다시 기타비상무이사를 선임한 것은 최원진 부대표의 빈자리를 그대로 유지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59260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엘앤파트너스는 피피비스튜디오스 인수를 위해 실사 중이다. 피피비스튜디오스의 대표 브랜드는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하파크리스틴’이다. 그 외에 ‘츄’, ‘젬아워’ 등의 브랜드를 갖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일본 매출액이 전년 대비 2배 증가하는 등 급성장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피피비스튜디오스의 기업가치를 약 1500억~2000억원 수준으로 추산한다.
https://news.nate.com/view/20260331n02418
머스트자산운용은 지난해 리파인 이사회가 대주주에게 발행한 355억원 규모의 고금리 교환사채가 주주 간 이해상충을 야기했다고 지적했다. 재무구조가 우량하고 재투자 필요도 크지 않은 리파인이 이자율 6%의 교환사채를 발행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이유에서다. 당시 시장 참여자들은 대주주가 리파인 지분을 헐값에 추가 취득하고 막대한 이자수익까지 챙기려는 의도가 아니었는지 의심했다.
또 머스트자산운용은 지난 27일 공개한 최신 서한에서 작년 9월 임시주총 안건이었던 자본준비금 감소를 대주주가 부결시켰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물었다. 해당 안건이 부결된 탓에 올해 현금배당을 받는 주주들이 최대 50%의 세금을 부담하게 됐다면서다. 또 리파인의 지난해 교환사채 회계처리 방식에 질문을 던지면서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 제출한 회사 측 답변과 회계처리 방식 가운데 하나가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44068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