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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서진시스템은 3000억원 안팎의 영구채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PEF 운용사들을 중심으로 잠재 투자자를 접촉하며 영구채 인수 가능성을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영구채는 회계상 자본으로 인식되는 구조가 될 전망이다. 서진시스템의 작년 말 기준 부채비율은 212.6%다. 앞선 유상증자를 단순 반영하면 부채비율은 약 171%로 낮아지고, 3000억원 안팎의 영구채까지 자본에 더해질 경우 130% 안팎까지 개선될 수 있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023
홈플러스에 따르면 메리츠금융그룹은 최근 약 1000억원 규모의 2~3개월 만기 초단기 운영자금 대출(브릿지론) 지원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다만 메리츠 측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대금이 유입될 경우 즉시 대출금을 조기상환하는 조건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기존 DIP 대출과 유사한 수준의 이자율,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및 경영진 개인들의 연대보증 조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etnews.com/20260518000322?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zOjIzOiJodHRwczovL3d3dy5nb29nbGUuY29tLyI7czo3OiJmb3J3YXJkIjtzOjEzOiJ3ZWIgdG8gbW9iaWxlIjt9
글로벌 모빌리티 공룡 우버가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와 배달의민족 인수를 위해 ‘8대2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규제 허들을 넘는 동시에 국내 플랫폼의 지원 사격을 확보한 우버가 한국 시장에 대한 신(新)공략법을 꺼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m.sedaily.com/amparticle/20045364
18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SK실트론 지분 100%를 취득하는 데 필요한 약 5조원의 인수 자금 중 절반을 산업은행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공동 주선기관으로 나선 우리은행과 함께 2조5000억원 규모의 인수금융을 지원한다.
https://v.daum.net/v/20260518204909407
공동투자는 이런 흐름 속에서 LP들이 포트폴리오를 보다 정교하게 운용할 수 있는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LP가 운용사에 돈을 맡기고 투자 판단을 일임하는 블라인드펀드와 달리 투자 대상과 거래 구조가 비교적 분명한 개별 딜에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인 만큼, LP 입장에서는 운용사가 짜놓은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개별 거래의 매력도를 따져 자금을 배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newsId=04703526645450232
롯데그룹은 18일 “공정거래위원회 심사 결과 수령 이후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왔지만 거래 관련 제반 사항에 대해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더 이상 거래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https://m.etnews.com/20260518000424?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zOjIzOiJodHRwczovL3d3dy5nb29nbGUuY29tLyI7czo3OiJmb3J3YXJkIjtzOjEzOiJ3ZWIgdG8gbW9iaWxlIjt9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토종 사모펀드(PEF) PTA파트너스는 최근 닥터자르트 운영 법인인 해브앤비 인수 검토에 착수했다. PTA는 국내 전략적투자자(SI) 등과 손잡고 펀드를 조성, 공동 인수에 나서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현재 인디 화장품 브랜드 이누아 등이 해브앤비 투자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브앤비의 기업가치는 최소 2000억 원대로 알려졌다. 현재 매각 주관사는 글로벌 IB인 에버코어와 JP모건이 맡고 있다.
https://m.sedaily.com/amparticle/20044934
농업정책보험금융원(농금원)이 벤처투자 업계의 외면으로 두 차례나 대규모 출자 미달 사태를 겪은 농식품 모태펀드의 잔여 예산 소진을 위해 다시 한번 공고를 냈다. 벤처캐피탈(VC)에 국한했던 지원 자격을 사모펀드(PEF) 운용사로 확대하고, 펀드 결성 규모와 투자 분야를 운용사가 직접 선택하게 하는 등 이례적으로 조건을 완화했다.
https://v.daum.net/v/20260518083540828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큐리어스파트너스는 최근 우진기전 경영권 지분 매각을 결정, 원매자 접촉을 시작했다. 매각 자문은 회계법인 삼정KPMG가 맡았다. 매각 대상은 큐리어스파트너스가 특수목적법인(SPC) 큐리어스볼티지유한회사를 통해 보유한 우진기전 지분 100% 전량으로 파악됐다. 매각가로는 3000억원 이상이 거론된다. 큐리어스파트너스는 앞서 2024년 6월 산업용 프린터 제조기업 에이루트가 우진홀딩스로 보유한 우진기전 지분 100%를 약 2350억원에 인수했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5/18/JJRXJMPK65GPPCQKARENDKSK3Y/
IT 업계에선 카카오가 사면초가에 놓인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TPG가 수익 창출 전략위원회를 구성하면 카카오모빌리티의 실적이 카카오 연결 실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사실상 경영권이 넘어간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카카오 주가 하락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주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5/17/ZBVNHMF6HVEAHIFAAHGAJXR6DI/
현대위아가 로봇 등 미래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방위산업 부문을 현대로템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대해 '효자' 사업으로 꼽히는 방산을 떼어낼 경우 실적이 악화될 것이라는 주주와 직원들의 우려가 많아 매각이 성사되기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ar/2026/05/17/5HF5XY5K3BEIBGQXU2EWK6JOCE/
본입찰에 참여할 가능성이 큰 후보로는 기존에 알려진 KCGI, 앵커에쿼티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스틱인베스트먼트 외에도 VIG파트너스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포함해 총 7~8개사가 본입찰에서 경쟁할 것으로 관측된다. 원매자들 모두 본입찰을 일주일 남겨놓고 막바지 실사에 한창이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5/17/IQVVZVXHAVBRHF4AN4DXBNIWGU/
원매자 상당수도 미국계 사모펀드와 글로벌 외식 기업들인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매각주관사는 100여곳 이상의 잠재 원매자와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하고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한 바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일부 후보는 여전히 내부 투자심의를 진행, 추가로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517n01402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지난 14일 성명을 통해 "MBK는 기업 정상화보다 투자금 회수와 손실 최소화에만 몰두했고, 책임있는 투자와 자구노력 대신 자산매각과 구조조정만 반복했다"며 "기업을 장기적으로 성장시키거나 회생시키는 경영이 아니라 자산과 현금을 끝까지 짜내고 사회적 비용만 남기는 전형적인 사모펀드식 약탈적 경영"이라고 밝혔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516n03097?mid=m03&list=recent&cpcd=
세 곳 중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로 평가받는 곳은 팬택C&I다. 국내 한 사모펀드(PEF) 운용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입찰에 참여했다. 팬택C&I는 1995년 팬택의 계열사로 출범한 정보통신 및 네트워크 인프라 업체로, SK TNS와의 사업적 연관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팬택 창업자인 박병엽 대표가 이끌고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515n28077
공차의 글로벌 본사인 공차글로벌이 지난해 거둔 매출은 2억 1700만 달러(약 3238억 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7000만 달러(약 1045억 원)다. 매각 측 목표대로 거래가 이뤄지면 EBITDA 배수가 30배에 달하는데, 국내 F&B 프랜차이즈 M&A 거래에서 배수가 높아도 10배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기업가치가 높게 책정됐다.
https://m.sedaily.com/amparticle/20044597
업계에서는 매각 성사 시 유진PE와 우리PE가 이른바 회수 대박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말 거래 종결을 목표했다. 서울전선 인수 약 2년 만에 투자원금의 2배를 벌어들일 수 있는 셈으로, 내부수익률(IRR)은 40%에 달할 전망이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5/16/IJYM3CSUXBEBNFJTHGI52H2FCY/
15일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 회생절차와 관련해 “현재까지 단 1원의 투자금도 회수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생절차 개시 이후 기존 투자금 2조5000억원 전액을 무상소각했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989#_digitalcamp
실제로 신·구 LP 전부 '윈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투자를 유지하고 싶지 않은 LP들은 이번 펀드 이관 과정에서 엑시트하면 된다. 새롭게 참여하는 LP들은 상대적으로 불확실성이 낮은 투자 대열에 탑승할 수 있다. 에어퍼스트는 IMM PE가 수년간 경영하며 검증한 우량 자산이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Amp.html
이번 조사는 단순 세무 검증을 넘어 알케미스트의 지배구조 변화, 전 소유주였던 고 은진혁 씨 사망 이후의 승계 절차, 해외자금 흐름 등을 들여다보는 성격이 있는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특히,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사 강도와 파장에 관심이 쏠린다. 알케미스트는 과거 ‘SK 딜’에 운용사로 알려졌다.
https://www.sankyung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