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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 의장에 대해 현재까지 총 다섯 차례 소환해 피의자 신분 조사를 진행했다. 방 의장은 지난 2019년 하이브 상장 전 기존 주주로부터 주식을 매수하는 과정에서 당시 하이브가 상장 준비를 진행하고 있었음에도 상장이 지연될 것처럼 기존 주주를 기망한 혐의를 받는다. 또 하이브 임원들이 관여된 사모펀드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 보유 중인 주식을 매각하도록 한 혐의도 있다. https://mobile.newsis.com/view_amp.html?ar_id=NISX20260313_0003547803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샘이 보유한 자사주는 발행주식 총수의 29.46%다. 한샘은 3차 상법 개정이 논의되던 지난해 12월 '한샘이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상법 개정안의 취지를 고려한 검토를 진행 중이나, 현재 구체적인 일정이나 규모 등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1월 재공시 때도 입장은 같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4403747

15일 SK온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SK온은 1월 싱가포르 호라이즌 터미널 지분 15%를 전량 매각했다. 매각가는 150억~2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본원적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추진 중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계획의 일환으로 지분을 매각했다”며 “초기 투자비용과 매각금액, 매각 대상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315n03150

성장금융은 이 분야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그리고 대규모 스케일업 지원과 지역 전용 투자 등 국가적 과제가 명확히 설정된 영역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장 본부장은 "단순히 자금을 공급하는 수준을 넘어 해당 섹터의 생태계가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특정 산업에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 운용사를 발굴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58242

이에 대해 바디프랜드가 "전·현직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 사내 HR 관계자에 여러 차례 복수 확인한 결과 한주희 한앤브라더스 회장은 바디프랜드에 회장으로 취임하거나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 적이 전혀 없음을 밝힌다"고 강력 반발한 것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139786i

HD현대중공업이 전북 군산조선소를 HJ중공업(옛 한진중공업) 최대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에 매각한다. 매각 예상 금액은 7000억~1조원 수준으로, 군산조선소는 2010년 완공 후 16년 만에 새 주인을 찾게 됐다. 조선업 슈퍼사이클(초호황기)로 독(dock·선박건조장) 부족 현상이 이어지자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등을 제조할 수 있는 군산조선소의 몸값이 높아져 매각이 성사됐다는 분석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1399901

차바이오그룹은 차바이오텍 과 계열사 및 유관기관이 보유한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지분 100%를 JW홀딩스에 양도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매각 대금은 306억원이다.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중심의 벤처캐피탈이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31318530965584

13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오라클과 사모펀드 실버레이크, 아랍에미리트(UAE) 투자사 MGX 등 틱톡 지분을 인수한 투자자들은 미 정부에 100억달러 규모의 수수료 지불을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투자자들은 지난 1월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로부터 지분 인수를 마무리했을 때 재무부에 약 25억달러를 납부했으며, 앞으로 100억달러까지 추가 지급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앞서 JD 밴스 부통령이 틱톡 미국 사업부의 기업 가치를 140억달러로 평가한 것을 고려하면 미 행정부가 받는 수수료는 그 70% 이상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3/14/C2STK7J54ZEXJO3AGPIQQNPJAI/

최근 실적 개선 흐름도 매각 추진 배경으로 꼽힌다. 맘스터치는 지난해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약 102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840억 원) 대비 20% 이상 증가한 바 있다. 상각전영업이익은 기업이 실제 영업활동으로 버는 현금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핵심 수익성 지표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종의 통상적인 가치평가 기준이 EV/EBITDA 10~13배 수준에서 형성돼 있단 점을 고려하면, 시장에서는 맘스터치의 기업가치가 최대 1조3000억 원 안팎까지 거론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https://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8549

이번 엑시트(투자금 회수)의 일등 공신은 태그얼롱 권리였다. SK이터닉스 최대주주인 SK디스커버리가 KKR에 경영권 지분을 넘길 때 2대 주주인 한앤코도 권리를 행사해 동일한 조건으로 한 배에 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장내 매도로는 기대하기 힘들었던 높은 단가에 잔여 지분까지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는 평가다. https://news.tf.co.kr/read/economy/2302026.htm

이제 노조는 매각 거래 종결 이전 단계라도 합법적인 쟁의에 나설 수 있는 법적 명분을 갖게 됐다. 매각 자문사 선정이나 실사 단계만 노출되어도 고용 불안을 근거로 삼을 수 있게 되면서다. 실제 현대모비스 자회사 노동조합은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부터 ‘램프 사업 매각 불가’를 요구하며 본사 앞 집회에 나섰다. 노조는 “구조조정이 명백히 예상되는 상황에서 실질적 결정권을 가진 원청(현대모비스)이 직접 교섭에 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1882726645383320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앤컴퍼니는 최근 그린에코솔루션 인수를 위한 적격예비인수후보(숏리스트)로 노앤파트너스와 한국투자PE를 선정했다. 매각 주관사는 삼일PwC다. 매각 가격은 4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그린에코솔루션의 지난해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약 300억원 수준으로, 약 12~15배 수준의 EBITDA 멀티플을 적용한 수치다. 올해 EBITDA가 전년 대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거래 금액은 더 커질 수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313n29326?mid=m02&list=recent&cpcd=

MBK는 글로벌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가 이달 9일 발표한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보고서를 근거로 제시했다. ISS는 최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 ‘반대’를 권고했다. 보고서는 고가의 자사주 공개매수, 25% 할인된 일반공모 증자 추진, 불법적인 순환출자구조를 활용한 영풍의 의결권 제한 등을 문제로 지목했다. 충분한 이사회 숙의 없이 진행된 대규모 투자 결정에 대해서는 ‘의문스러운 거버넌스 관행’이라고 꼬집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313n17949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두산공작기계 인수 여세를 몰아 두산그룹 방산기업 두산DST 인수 추진에 나섰다. 방산업계에서는 PEF가 방산기업을 사들이는 것은 국익 차원에서 좋지 않다며 반발하고 있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다른 전략적투자자(SI)와 공조 없이 단독으로 두산DST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두산공작기계 인수에 이어 잇따라 두산 계열사 인수에 나선 것이다. 두산DST는 두산그룹이 지분 51%, IMM PE·미래에셋 PE 등 재무적투자자(FI)가 지분 49%를 나눠 갖고 있다. https://www.mk.co.kr/news/stock/7248914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 측은 베인캐피털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 약 2.02%(41만 9082주)를 사들이기 위해 국내 캐피털사·증권사 등 주요 금융기관과 접촉해 왔다. 현재 자금 조달 구조에 대한 막바지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수는 최 회장 측이 별도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금융권 차입과 주식 담보 구조를 결합하는 방식이 거론된다. https://signal.sedaily.com/article/20018508?ref=zum

EQT는 13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상법 개정 이후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할지 고민이 있었는데, 이번에 발표된 법무부 가이드라인으로 절차적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며 이렇게 밝혔다. EQT는 "추후 이뤄질 상장폐지와 관련해 특별위원회 개최 등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거래를 진행해 소액주주의 이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잘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4403489

두 출자사업에서 모두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된다고 가정하면 회사는 약 900억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다른 투자자로부터 이미 확보한 550억원 규모의 투자확약서(LOC)를 더하면, 사실상 최소 결성 금액인 1500억원을 대부분 확보하게 된다. 이후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펀드 출자 시 적용되는 ‘최소 결성액의 2배 하드캡(모집 한도)’ 규정을 지렛대 삼아 펀드 규모를 최대 3000억원까지 키운다는 구상이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757

손익 계산은 냉정하다. 이번 디에이치글로벌 거래를 포함해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대성엘텍 투자에서 회수한 금액은 약 340억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초기 투자액 370억 원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물론 경영권 이전 후에도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하게 되는 잔여 주식 약 2,150만 주(2대 주주 규모)를 처분하면 약 22억 원을 추가로 손에 쥘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총 회수액은 362억 원 안팎으로 투자 원금에 근접하게 된다. 10년이 넘는 기간을 보유했음에도 원금 수준의 회수에 그쳤다는 점은 스틱인베스트먼트 입장에서 아쉬운 대목이다. https://www.kmn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31

사모펀드(PEF) 브랜드평판 3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연합자산관리가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사모펀드 업계의 브랜드 경쟁 구도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사모펀드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연합자산관리, 한앤컴퍼니, 스틱인베스트먼트 순으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436349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앤컴퍼니는 최근 한온시스템 인수금융 대주단과 합의해 대출 만기를 2년 연장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한온시스템의 잔여 인수금융 규모는 약 8000억원 수준이다. 한앤코 입장에서는 이번 만기 연장이 쉽지 않은 협상이었다. 담보로 제공한 한온시스템 주가가 장기간 부진해 후순위 성격의 중순위 대출은 원금 손실 구간에 노출됐기 때문이다. 실제 한앤코가 한온시스템을 인수하던 2015년 1만원대였던 주가는 지난해 말 2800원까지 하락했다. 이 때문에 일부 중순위 대주단은 협상 초기 보수적인 입장이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58260/075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