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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누빈자산운용의 AUM은 1조4000억달러, 슈로더자산운용 1조1000억달러 수준이다. 통합 조직은 전 세계 40개 이상의 시장에서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된다. 특히 액티브 운용과 자문, 웰스 매니지먼트(WM)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6/02/24/SJHR5MP6XBAPJIAHLWUFMKGAWA/

위원회는 “잠재적 거래와 관련해 접수된 최종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최종 제안 중 어느 것도 적절하지 않으며, 회사와 주주의 최선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다만 인모드가 “이 시점에 절차를 중단한다(discontinue the process at this time)”고 표현한 만큼, 향후 매각 재추진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224n18762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사모펀드(PEF) 운용사간 풋옵션 분쟁이 새국면을 맞았다. 국제중재판정부가 신 회장에 부과한 이행강제금 결정이 무효라는 국내 법원 판결이 상급심에서 뒤집히면서다. 신 회장은 의무 이행을 거부할 경우 추가 간접강제명령과 재정적 부담에 직면할 위기에 놓이게 됐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224n31099

JKL은 롯데손보와 금융당국 간 갈등 수습에도 나섰다. 그동안 롯데손보 경영과 매각 등을 총괄한 최원진 JKL 부대표는 올 초부터 롯데손보 관련 업무에서 배제된 데 이어 최근 퇴사를 결정했다. 롯데손보는 지난해 후순위채 콜옵션(조기상환권) 행사와 적기시정조치 등을 두고 금융당국과 갈등을 빚었는데, 당국과 금융사 간 이례적인 정면충돌엔 최 부대표의 의중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hankyung.com/amp/2026022418811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큐캐피탈은 노랑통닭 매각 마무리 시점을 올 상반기로 잡고 잠재적 원매자들과 협상하고 있다. 희망 기업가치는 2000억원 안팎이다. 현재 2~3곳의 후보가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매각 주관사는 삼정KPMG가 맡고 있다. https://www.number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52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직방은 2025년 내부 결산 결과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이 3년여 만에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불과 1~2년 전 마이너스 200억원대이던 수치를 최근 플러스 200억원대로 약 400억원가량 끌어올렸다. 포트폴리오 재정비 효과가 실질적 현금창출력 수치로 증명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365#_enliple

IBK기업은행이 총 500억원을 출자하는 'IBK상생도약 펀드' 위탁운용사(GP)에 BNW인베스트먼트와 SG프라이빗에쿼티가 최종 선정됐다. 양사는 기업은행으로부터 자금을 내려받아 총 5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해야 한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57390/075023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15.2%를 매각하기 위해 연초부터 한 회계법인을 통해 물밑 작업을 진행해 왔다. 매각 측은 MBK파트너스·IMM프라이빗에쿼티(PE)·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 등 국내 대형 PEF 운용사들을 주요 후보군으로 분류하고 초기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224n31553

특히 이번 더존비즈온 공개매수는 PEF가 진행한 상장폐지 목적의 공개매수 중 역대 최대 규모인 2조2000억원 규모로 대형·복합 패키지 딜에서의 NH투자증권의 경쟁력에 대한 PEF들의 신뢰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http://www.thevaluenews.co.kr/news/197102

LG화학은 지난 20일 영국 헤지펀드 팰리서캐피탈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주주총회 의안상정 가처분을 신청한 것을 확인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행동주의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 출신의 제임스 스미스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설립한 팰리서캐피탈은 LG화학 지분 1% 이상을 장기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10일 LG화학에 권고적 주주제안과 선임독립이사 제도 도입 등을 담은 정관 개정을 주주제안했다.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541801

최 부대표는 2015년 JKL파트너스 상무로 합류해 펀드 결성부터 딜 소싱, 투자 집행, 포트폴리오 관리, 회수까지 전 과정에 관여하는 핵심운용역을 맡아왔다. 특히 대형바이아웃부터 대기업에 대한 소수지분투자까지 커버하는 등 중요한 딜을 챙겼다. 국민연금과 대기업 등 굵직한 LP(출자자)로부터 펀딩을 받아 대형 블라이드 펀드를 조성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https://www.mt.co.kr/amp/stock/2026/02/23/2026022314034624154

아스테리온홀딩스의 지분율은 기존 69.78%에서 95.02%로 높아졌다. 코스닥·코넥스 시장에서 자발적 상장폐지를 추진하기 위한 최소 요건인 지분율 95%를 넘겼다. 어펄마캐피탈은 공개매수에 응하지 않은 잔여 지분 29만 3290주(자기주식 제외 전량)에 대한 현금을 교부하는 방식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현금 교부형 포괄적 주식교환은 최대주주가 소액주주에게 현금을 지급하고 강제로 주식을 넘겨받는 제도다. https://v.daum.net/v/20260224092044632

ICS는 최근 국민성장펀드에도 제안서를 제출하고 출자를 타진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금융위원회 펀드 사무국은 2차 전지보다는 AI와 데이터센터 그리고 반도체 등 첨단 산업군에 우선순위를 두는 분위기다. 글로벌 산업 지형이 급변하면서 정책 자금의 흐름도 이들 분야로 쏠리고 있어서다. 수익성이 침해되고 있는 이차전지 소재 분야는 상대적으로 투자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국가 경쟁력을 즉각적으로 높일 산업에 화력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적 판단도 엿보인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57217/075033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크레센도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히트2025홀딩스는 보유하고 있는 HPSP 주식 중 760만주(지분율 기준 9.05%)를 블록딜로 처분했다. 매각가는 전일 종가인 주당 4만5000원에 할인율 7.1%가 적용된 주당 4만1800원이다. 총 블록딜 규모는 약 3177억원이다. 블록딜 주관은 UBS가 맡았다. https://news.nate.com/view/20260224n06440

미리캐피탈은 전담팀을 통해 그동안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약점으로 꼽혔던 해외 펀드 레이징과 글로벌 투자 부문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보스턴 본사의 핵심 인력을 전담팀에 배치하고, 미리캐피탈 설립자 벤자민 그리피스 대표가 직접 운영을 챙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일각에선 미리캐피탈이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존 LP와 임직원 동요를 잠재우기 위해 '전담팀 카드'를 꺼냈다는 평가도 나온다. 대주주 변경이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LP들의 펀드 청산 요구나 임직원 이탈을 막으려 한다는 것이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6/02/23/H4COVDBKSJGC5KQQIKL7LMSD5U/

글로벌세아그룹의 태림페이퍼 매각 절차가 본격화한다. 올해 손꼽히는 대형 거래로 국내 대기업과 사모펀드(PEF)보다는 해외에서 인수자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태림페이퍼 기업가치를 둔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에서 한국 1위 사업자에 대한 프리미엄을 얼마로 보느냐에 따라 거래 성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22380129

파이낸셜타임스(FT)는 KKR, 블랙스톤, CVC캐피털파트너스(CVC) 등 중국에 투자한 상위 10대 PEF가 지난해 중국 본토 포트폴리오 기업에 대해 지분을 전량 매각한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었다고 피치북(PitchBook)과 딜로직(Dealogic) 데이터를 인용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는 이 같은 전량 매각 부재가 2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블랙스톤의 부동산 거래는 집계에서 제외됐다. https://news.nate.com/view/20260223n14003

크루유니언은 지난해 카카오게임즈 주주총회 등에서 고용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목소리를 높여왔다. 이번 과반 달성에 대해 카카오지회는 “경영진의 불투명한 의사결정에 대한 크루들의 강력한 경고 메시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매각설에 따른 고용 불안감이 조합원 증가의 기폭제가 됐으며 조합원들에게 나를 지켜줄 울타리는 노동조합 뿐이라는 공감되가 형성된 부분이 긍적적”이라고 평가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223n06687

현재 HMM 지분은 산업은행 35.4%, 한국해양진흥공사 35.1% 구조다. 기존 매각은 양 기관 지분을 묶어 통매각하는 방식이었지만, 해진공이 매각에 소극적 태도를 보여온 점이 걸림돌이었다. 2023년 매각 무산도 양 기관 입장 차이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산업은행이 단독 매각을 검토하는 것은 통매각 원칙을 유연화해 매각 방식 선택지를 넓히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국민성장펀드 등 대규모 정책 금융 재원을 뒷받침해야 하는 산업은행 입장에서 HMM 지분은 자본 부담 요인이기 때문이다.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889

19일 투자은행(IB) 및 자본시장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종묘의 최대주주인 류경오 회장과 특수관계자는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 추진 중이다. 이들의 보유 지분은 28.54%(약 340만주)이며, 류 회장이 19.3%, 특수관계자 류재환씨와 류재영씨가 각각 7.62%, 0.96%를 갖고 있다. 이 외에도 유순희씨, 서원욱씨가 각각 0.35%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의 전체 지분에 대한 매각 희망가는 2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2/23/G3W63WDBFRB77AVBGKHI2RDY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