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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30부는 유안타증권이 VIG파트너스 등을 상대로 낸 위법분배금 반환 청구 소송의 1심 선고기일을 5월 28일로 지정했다. 이번 소송은 2015년 동양생명 지분 매각과 관련해 2017년 제기된 국제중재의 후속전 성격이 짙다. 당시 중국 안방보험 측은 동양생명 지분 인수 과정에서 매도인들이 육류담보대출 관련 위험을 충분히 고지하지 않아 손해를 입었다며 국제상공회의소(ICC) 중재판정부에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https://v.daum.net/v/20260405000232991?f=p
한국의 상속세는 ‘부의 재분배’라는 취지를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성 자체를 위협하는 수준에 근접해 있다. 최고세율 50%에 최대주주 할증까지 더해지면 실질 부담이 60% 안팎에 이른다. 이는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며, 특히 기업 승계 과정에서는 단순한 세금이 아니라 경영권 유지 자체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문제는 이 부담이 기업의 선택을 왜곡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상속 과정에서 막대한 세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일부 기업은 지분 매각이나 외부 자본 유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 이때 자금력을 갖춘 외국계 투자자가 중요한 인수 주체로 등장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모든 사례를 상속세 탓으로 돌릴 수는 없지만, 세 부담이 이러한 구조를 촉진하는 요인 중 하나라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49780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중앙회는 최근 '대체투자자산 공정가치 평가 및 투자성과 모니터링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 총 사업 예산은 2억9000만원 규모로 계약 기간은 24개월이다. 평가 대상은 2026년 2월 말 기준 141개 자산이다. 사모펀드(PEF)가 132개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비상장주식 7개, 수익증권 2개가 포함된다.
이번 용역의 핵심은 평가 방식에 있다. 기존 정기 점검 중심에서 벗어나 수시 평가 체계를 도입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다. 연 2회 정기 평가에 더해 부실 우려가 확인된 자산에 대해 수시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시점을 앞당겨 리스크를 보다 신속하게 반영하려는 구조다.
https://news.nate.com/view/20260405n06581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UCK는 엄지식품 매각 시점을 올해 연말 정도로 잡고 상반기에 수지스퀴진 통합 이후의 실적 흐름을 점검하는 데 전략의 무게를 뒀다. UCK 입장에서는 엑시트(회수)를 급하게 서둘러야 할 이유가 크지 않은 만큼, 지난해 진행한 통합 운영과 시너지 창출 작업이 실적으로 확인된 뒤 시장에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https://news.nate.com/view/20260405n09208?mid=n1101
앤트로픽(Anthropic)이 AI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코에피시언트 바이오(Coefficient Bio)를 약 4억 달러(약 5800억원)에 인수했다. 미국 IT 전문매체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이 이번 거래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s://m.ddaily.co.kr/page/view/2026040415045512630
4일 IB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는 최근 카카오모빌리티 경영권 인수를 위한 인수확약서(LOC)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버는 2대 주주인 TPG(29%)와 칼라일(6.2%) 등 재무적 투자자(FI)들의 구주 전량을 인수하는 동시에, 전략적 투자자(SI)인 LG(2.5%), 구글(1.5%), GS(1.4%) 등의 소수 지분까지 함께 묶어 사들이는 방식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관건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다. 국내 택시 호출 시장에서 우버와 카카오모빌리티의 합산 점유율은 90%를 상회한다. 최근 공정위가 독과점 방지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SK렌터카를 보유한 사모펀드 어피니티의 롯데렌탈 인수를 저지한 전례가 있는 만큼, ‘거대 공룡’의 결합을 용인해주지 않을 거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679366645412840&mediaCodeNo=257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홈플러스에 투자한 RCPS를 모두 손실처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2015년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인수할 당시 국민연금은 홈플러스에 RCPS에 5826억 원, 보통주 295억 원을 포함해 총 6121억 원을 투자했다. 현재까지 리파이낸싱과 배당금 수령으로 3131억 원을 회수했다는 게 국민연금 측의 설명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403n31164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마스턴투자운용은 경남에너지 지분 25%를 인수하기 위해 기관투자가(LP)들을 대상으로 자금을 모으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약 1500억 원을 투자해 경남에너지의 지분(25%)을 인수할 계획이다.
https://m.sedaily.com/amparticle/20028017
한화그룹이 방위산업 시너지를 목표로 풍산 탄약사업부 인수를 추진한다. 3일 방산업계 등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풍산 탄약사업부 비공개 입찰에 참여해 최종 입찰 제안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6/04/03/73KRPHBGCVHULOGG3AWYK73UBU/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은 전날 '2026년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모펀드 운용사 선정 공고를 내고 총 2000억원 규모 자금을 운용할 GP 2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펀드는 지역활성화 의무투자모펀드 600억원과 일반투자모펀드 1400억원으로 나뉘며 각각 1개 운용사를 선정한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59609/075033
최근 업황 침체로 인해 타이어스틸코드 사업부의 실적이 다소 하락하자 양측의 눈높이 차이가 더 벌어진 게 협상 결렬 원인으로 보인다. HS효성 측은 2024년 말 기준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약 1500억 원에 10배가량 배수를 적용해 1조 원 초중반대의 거래를 기대했다. 그러나 베인캐피털은 최근의 실적 둔화와 향후 전망 등을 근거로 HS효성 측이 제시한 가격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403n27563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KCGI는 5000억원 규모 블라인드 펀드를 클로징했다. 18개 LP로부터 총 4850억원을 유치했다. 이중에는 업계 큰손이 다수 포함됐다. 특히 공제회처럼 보수적인 LP들은 피투자사 경영진과 대립각을 세우고 경영권 분쟁 등으로 소음을 일으키는 행동주의 PEF를 꺼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목받을만한 성과라는 평가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Amp.html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원레이크파트너스는 최근 조이푸드 지분 7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프로젝트펀드 조성을 위해 앵커 출자자(LP)를 모으고 있다. 구조는 원레이크파트너스가 지분 70%를 인수하고, 기존 오너가 나머지 30%를 보유하며 공동 경영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거래 규모는 기업가치 100% 기준 1000억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402n40670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코인원 지분 인수를 포함해 디지털 자산사업 확대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 기존 증권업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가상자산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특히 미래에셋그룹이 최근 코빗 인수를 추진하면서 주요 증권사 간 가상자산 시장 선점 경쟁이 가속화되는 분위기다.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6/04/02/MRSDEOBSGZRDKNZXMM2DSNZRGA/
딜로이트안진은 총 6건의 거래에 회계자문을 제공해 실적을 쌓았다. 대표적으로 DIG에어가스 매각(4조7000억원)에 이어 네덜란드 기업 로얄 드 허스(Royal De Heus)의 CJ리드앤케어 인수(5302억원) 자문사로 참여했다. 이 밖에도 태광그룹의 애경산업 인수(4442억원),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와 SKS프라이빗에쿼티가 보유한 서진시스템 지분 인수(3092억원) 등에 참여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59451/075033
페트리코파트너스는 신생 PEF 운용사로, 글로벌 IB 골드만삭스 출신 신대현 대표가 2021년 설립했다. 지난해 일찌감치 카카오게임즈 경영권 인수 원매자로 나섰고, 일본 라인야후를 출자자로 확보하며 인수 작업에 속도가 붙었다.
페트리코파트너스의 카카오게임즈 전체 투자 규모는 약 6000억원으로 파악됐다. 특수목적법인(SPC) LAAA인베스트먼트 활용해 카카오 구주 인수 외에 2400억원 규모 유상증자와 6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인수를 병행한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4/02/MQKVLXGL35BXPBMRH4D5XIF26Y/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엘앤파트너스는 국내 콘택트렌즈 업체 피피비스튜디오스 매각과 관련해 실사를 진행 중이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는 1500억~2000억원 수준이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하파크리스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402n30905
초기 투자자인 스카이레이크 역시 상장을 기다리고 있다. 스카이레이크는 2016년 6277억원 규모로 조성된 10호 펀드를 통해 2017년 야놀자에 600억원을 단독 투자했다. 과거 구주 매각으로 5배의 회수 멀티플을 기록하며 투자 원금을 웃도는 1300억원을 선회수했다. 현재 남은 잔여 지분은 약 3%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06
이들 PE들 중 상당수는 SK렌터카가 다시 인수합병 시장 매물로 나와도 인수를 고려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특히 글로벌 PE들의 경우 점유율 기준 업계 1위 롯데렌탈과 2위 SK렌터카 인수의 효과가 크게 다르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트랙레코드 관점에서도 차이가 크고, 무엇보다 렌터카 업계는 플랫폼 사업의 성격이 있다”면서 “롯데렌탈이 다시 시장에 나오면 인수를 고려하겠지만 SK렌터카를 인수할 의사는 현재로선 없다”고 전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402n34470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임 대표는 서울 여의도에 파마앤파트너스를 설립했다. 지난해 3월21일 자본금 4억원으로 세워진 이 회사의 라이선스는 금융감독원 소관인 사모펀드(PEF)로 등재됐다. 다만 한미사이언스 부사장을 지냈던 박준석 대표이사가 같은 해 7월31일에 취임한 점을 감안하면 본격적인 투자활동은 이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뤄졌을 것으로 보인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Amp.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