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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중복상장의 범위는 ① 상장회사의 외부감사법상 종속회사 또는 ② 상장회사의 공정거래법상 계열회사로서 수직적 지배관계에 있는 회사(손자회사 등 포함)를 상장하는 경우로 규정된다. ‘상장 필요성, 주주 소통, 주주 보호, 경영과 영업의 독립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중복상장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세부 기준은 올해 2분기 예정된 거래소 규정 개정 과정에서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회사 중복상장 추진 시 모회사 이사회가 주주 충실 의무에 따라 일반주주 관점에서 영향 평가 및 공시 등을 수행하도록 의무를 부과한다. 이는 상장된 모회사가 자회사를 국내가 아닌 해외 거래소에 상장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31880192
IB업계에 따르면 중국 치킨버거 프랜차이즈 타스팅은 맘스터치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타스팅은 중국 내 매장 수 1만개를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로,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표면적으로는 양사 모두 ‘치킨버거’ 중심 브랜드라는 점에서 시너지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https://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38121
하나투어가 최근 잇따라 외부 지분투자를 통한 외연 확장에 나섰다. 핵심 사업인 패키지여행 시장이 축소되면서 여행 플랫폼 및 콘텐츠 기업 등으로 눈을 돌린 것인데, 하나투어를 인수한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의 '출구 전략'으로 풀이된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318n07433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CGI는 JKL파트너스·WJ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이 매각을 추진 중인 율곡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율곡의 기업가치는 지분 100% 기준 4000억원 수준으로 거론된다. JKL파트너스와 WJ프라이빗에쿼티는 2019년 율곡에 투자해 현재 47.0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매각 주관 업무는 삼일PwC가 맡았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317n27989?mid=m02&list=recent&cpcd=
SK네트웍스는 최근 민팃 지분 90%를 T&K프라이빗에쿼티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도 금액은 450억원이다. SK네트웍스 정보통신사업부 산하 중고폰 사업 브랜드였던 민팃은 2021년 분사했다. 전국 대형마트와 공공기관, 통신 대리점 등에서 '민팃 ATM'을 통해 중고폰 무인 거래를 이끌어 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Amp.html
LIG넥스원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인수합병(MA&)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꾸린 것으로 파악됐다. 사업 시너지와 자금 조달 방안 등에 관한 검토를 하기 위한 목적인데 내부적으로 KAI를 인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밟고 있는 KAI는 8개월 동안 사장 공백을 겪을 만큼 왜곡된 지배구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민영화에 따른 경쟁력 강화 요구 목소리는 회사 안팎에서 커지고 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58460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미 내무부 자료를 인용해 미 에너지 기업 '테라 에너지 센터'가 알래스카에 건설을 추진 중인 석탄 화력발전 프로젝트에 10억달러(약 1조49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국 사모펀드 코레이트자산운용도 5억달러(약 7500억원)규모의 지분 투자에 합의했다.
https://v.daum.net/v/20260317055439301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내달 9일부터 IMM인베스트먼트, IMM크레딧앤솔루션, JKL크레딧인베스트먼트 등 FI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RCPS를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회사가 발행한 3890억 원 규모 RCPS를 매입했다. 현재로선 FI가 RCPS를 보통주로 바꿔 엑시트에 나설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이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주가는 이날 기준 6만 1900원으로 전환가를 약 19% 하회하고 있어서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20107
16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 M&A·인수금융담당은 최근 KY PE와 고도파트너스, 케이앨앤파트너스(KL&P) 등 이른바 국내 3세대 주요 운용사들과 잇달아 접촉하며 LP 출자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증권사들은 최근 대출 주선 및 구조화 금융 기반의 수수료 수익 모델을 넘어 사모펀드 생태계에서 직접 출자자로 참여하면서 GP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58412
최근 PEF를 둘러싼 논란들은 전과 다른 양상을 보인다. 포트폴리오 사업장에서 인명 사고가 발생하고 사회 쟁점화하면 실체적 진실을 따지기도 전에 PEF는 악마화된다. 포트폴리오 기업 부실의 여파는 특수목적회사(SPC)를 넘어 운용사 경영진 개인 재산으로까지 미치기도 한다. 사안의 논리성을 떠나 PEF라는 이유만으로 보다 높은 책임을 지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31680215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이스트브릿지)가 3000억원 규모의 신규 블라인드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지난 2021년 결성한 2350억원 규모의 직전 3호 펀드를 전액 소진한 데 따른 행보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스트브릿지는 주요 기관투자가(LP)들의 정기 출자사업 일정에 맞춰 본격적으로 지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이번 펀드는 회사가 조성하는 4호이자 골드만삭스 출신 최동석 대표가 합류한 뒤 추진하는 2호 블라인드펀드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826
16일 완성차와 관련 부품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범퍼 사업부를 매물로 내놓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에서는 현대모비스 측이 범퍼 사업에서 철수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자산을 유동화해 현금을 확보하면서도 미래 성장 사업에 보다 전념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60316094503992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재 티저 레터를 받아볼 후보군은 20여 곳 안팎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글로벌세아가 가급적 태림페이퍼, 태림포장, 전주페이퍼를 한꺼번에 묶어 파는 통매각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매각 희망가는 2조원대가 거론된다.
https://www.chosun.com/economy/smb-venture/2026/03/16/XGHAUNOHBRDMFCHR6F2D2HFXDY/
서울경찰청 금융범지수사대는 최근 졸리비의 토니 탄 칼 티옹 회장을 비롯해 커피빈 가맹본부 'SMCC아일랜드' 관계자들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강요 미수 등 혐의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316n37663
주당 매각가격은 7200원으로 지난 13일 종가 대비 10.8% 수준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더해졌다. 전체 거래 금액은 720억원이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CCGI는 공구우먼 지분 44.14%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김 대표와 TS인베스트먼트는 각각 지분 10%를 보유한 주요 주주로 남는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315n18665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도쿄등심’과 ‘모도우’ 등을 운영하는 외식기업 오픈은 1년 째 M&A 매물로 나와 있지만 원매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매각 대상은 H마트 등이 보유한 구주 100%로 희망 매각 가격은 200억 원 수준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316n32738
2호 PEF의 남은 포트폴리오는 SK디앤디, 케이카, 한온시스템, 라한호텔이다. SK디앤디는 지난해 SK디스커버리로부터 지분을 매입해 경영권을 인수했으며 현재 상장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이미 원금 이상을 회수한 케이카는 전속 금융사인 케이카캐피탈 분리 매각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https://www.newstong.co.kr/mobile/NewsView.aspx?seq=14284876&allSeq=28&txtSearch=&cate=0&cnt=-5&subCate=2&order=default&newsNo=15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레뷰코퍼레이션 최대주주 한투파PE·키움PE와 2대주주 LG유플러스는 케이던스캐피탈과 체결했던 지분 매매 계약을 13일 해지했다. 거래 대상은 양측이 보유하고 있던 레뷰 지분 65.15%이다. 케이던스캐피탈은 프로젝트펀드로 투자금을 모집해 1124억 원의 인수대금을 납부할 계획이었다.
한투파PE·키움PE는 지난해 12월 24일 케이던스캐피탈과 본계약을 체결했고 이달 24일 거래를 마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케이던스캐피탈이 기관투자가들로부터 출자금 모집에 실패하면서 거래가 백지화됐다.
https://news.nate.com/view/20260316n01880
과거 사모펀드가 바이오를 외면했던 핵심 이유는 단순하다. 신약 개발은 기간이 길고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웠다. 반면 요즘 사모펀드가 눈독 들이는 바이오는 성격이 다르다. 의료기기, 재생의료, 위탁생산(CMO) 등 확실한 기술 우위와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확보된 기업들이다. 시지바이오가 대표적이다. 한 사모펀드 관계자는 "현금 흐름이 좋은 기업을 선호하던 사모펀드 입장에서 바이오는 투자는 모험적이고 리스크가 큰 분야였다"면서도 "바이오 기업에 자본을 공급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사모펀드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http://m.news.nate.com/view/20260316n03293?mid=m02&list=recent&cpcd=
현재 큐캐피탈의 주가는 279원으로 시가총액도 500억원을 밑돈다. 큐캐피탈은 199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금융투자회사로 사모펀드(PEF)와 벤처투자조합을 운용하고 있다. 2025년 4분기 말 기준 약정총액 기준 운용자산(AUM)은 1조4135억원에 달한다. 종목토론방 등에서는 기업 인수와 투자를 통해 다른 회사의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PEF 운용사가 정작 상장폐지 리스크 대응을 위해 주식병합과 무상감자를 동시에 추진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https://www.ajunews.com/view/20260315094825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