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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까지 국내 한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충남 천안 소재 우정힐스컨트리클럽(CC)의 인수를 검토하다 중단했다. 우정힐스CC는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약 2500억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희망해 거래가 이뤄지지 않다가 최근 눈높이가 2000억원 안팎으로 내려온 상태인데, 해당 PE는 이 가격 또한 비싸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장 자체는 명문이지만 수도권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이유에서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408n02543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 최대주주인 JKL파트너스는 매각 주관사로 삼정KPMG를 선정하고 매각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JKL파트너스는 기존 매각 주관사였던 JP모건과의 맨데이트(자문 계약)가 만료돼 주관사를 재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매자군을 대상으로 한 티저레터(투자안내서)는 이달 중 발송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잠재 인수 후보군으로는 손해보험 포트폴리오가 없거나 약한 금융지주가 꼽힌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보험사 인수를 연내 목표로 제시했고 비은행 사업 부문이 상대적으로 약한 우리금융지주도 잠재 후보로 거론된다. 신한금융지주도 손해보험사 인수 후보로 꾸준히 언급돼 왔다. 이외에도 보험 자회사가 없는 BNK금융그룹 등이 후보군으로 꼽힌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408n02327

7일 IB 업계에 따르면 UCK는 지난해 김용덕 학산 창업주로부터 이 회사 지분 24.2%를 115억 원에 추가 인수했다. 이로써 UCK의 학산 지분율은 74.3%까지 상향됐으며, 김 창업주는 보유 주식을 전량 매각하고 경영 일선에서 손을 뗐다. 이로써 학산은 설립 후 처음으로 전문경영인 체제로 완전히 재편됐다. https://m.sedaily.com/amparticle/20029474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키스톤PE는 올인이룸, 에스티캐피탈, HTC코리아, JS팬아시아 등 4곳으로 나뉜 아시아경제 지분을 상반기 내로 단일화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는 기존 펀드 청산 과정에서 분산된 지분을 통합해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지난해 1월 아시아경제를 담고 있던 운용 펀드(키스톤앤젤스제2호)가 해산하며 지배구조에 변화가 생겼다. 펀드 자산을 주식 형태로 현물 분배하는 과정을 거치며 지분이 여러 주체로 나뉘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인이룸이 지분율 26.05%로 장부상 최대주주에 올랐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301#_digitalcamp

메가커피의 연간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상회하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가용 자금은 2000억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분석된다. 김 회장은 보라티알과 MGC글로벌을 통해 보유한 현금으로 인수 가격을 충당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IB업계 관계자는 “에쿼티(자기자본)로 2000억원을 태울 수 있다면 나머지는 인수금융으로 충분히 조달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407n30735?mid=m02&list=recent&cpcd=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당초 6일로 예정됐던 예별손보 본입찰 일정이 오는 16일로 연기됐다. 입찰 일정 연기는 인수 후보자들이 보다 정밀한 재무 분석을 위해 시간을 요청하면서 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 후보자는 하나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 JC플라워 등 3곳이다. https://m.alphabiz.co.kr/news/amp.html

WSJ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블랙스톤, 제너럴 애틀랜틱, 헬먼 앤 프리드먼 등 사모펀드와 약 10억달러(약 1조5000억원)를 조달해 합작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앤트로픽이 2억달러를 투자하고, 나머지 8억달러는 사모펀드들이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설되는 법인은 사모펀드가 투자한 포트폴리오 기업에게 AI 도구를 판매하고, 해당 도구를 기업 운영과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지 안내하는 컨설팅 회사 역할을 맡게 된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4/07/M5XQNP5FXZDGTB5IQTXEMURPJY/

이번 딜이 업계의 주목을 받는 배경에는 IMM PE의 대표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로 꼽히는 ‘제뉴원사이언스 성공 사례’가 자리잡고 있다. IMM PE는 지난 2020년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와 자회사였던 콜마파마를 약 3200억원대에 인수해 제뉴원사이언스를 출범시키면서 합성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3년 반 만인 2024년, 지분 100%를 맥쿼리자산운용에 약 6200억원에 매각하며 투자 원금의 2배에 달하는 수익을 회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407n12754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의 수장 교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 운용사 인력이 다른 곳의 빈자리를 채우는 ‘자리 이동’ 양상이 뚜렷하다. 한국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하자 이를 인사로 돌파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407n28551

인수자금을 마련한 3번 SPC는 매도인에게 1300억원을 지급하고 지주회사인 커뮤니티커넥트의 지분 100%를 취득한다. 이후 이 회사 사내유보현금 500억원을 유상감자를 통해 확보한 후 매도인에게 사후에 정산해 거래를 종결하는 방식으로 짰다. 결과적으로 매각대금은 1800억원에 이른다는 계산이 나온다. https://www.mt.co.kr/amp/stock/2026/04/06/2026040616480585595

지분 인수 당시 체결된 주주간 계약 역시 LS일렉트릭의 추가 지분 인수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로 분류된다. LS일렉트릭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비지배주주인 LB PE는 거래 종결 후 3년이 지난 시점부터 최대 2년간 풋옵션을 행사해 지분 매각을 요구할 수 있다. 반대로 LS일렉트릭도 올해 2분기 재무제표 확정 이후 콜옵션을 통해 최대 15% 범위 내에서 추가 지분을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420298

6일 업계에 따르면 NHN은 클라우드 컴퓨팅 및 AI 인프라 전문기업 이노그리드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수를 통해 AI 인프라 사업 역량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현재 이노그리드의 최대 주주는 지분 43.78%를 보유한 이테크시스템이다. 이테크시스템은 2024년 약 230억 원을 이노그리드에 투자하며 최대 주주에 올랐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38769

금융당국이 MBK파트너스와 스톤브릿지캐피탈 등 사모펀드(PEF) 운용사를 둘러싼 후속 제재 절차 일정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PEF 운용사에 대한 첫 본격 제재라는 점에서 상반기 내 후속 절차가 마무리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했지만,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징계 수위 확정이 늦어지면서 관련 일정은 선거 이후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73099

조웅기 전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이트리프라이빗에쿼티를 설립했다. 국내 대형 증권사에서 10년 이상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인물이 독립 운용사 전면에 나선 사례여서 자본시장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조 전 부회장은 최근 베이트리프라이빗에쿼티를 설립해 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증권사 경영 전면에서 자본조달과 대체투자 플랫폼을 동시에 확장했던 인물이 독립 운용사를 세웠다는 점에서 단순 창업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66

하이네이처는 매출액 급증과 함께 상각전영업이익(EBITDA·에비타)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에비타는 약 209억원으로 전년 대비 2배가량으로 증가했다. 실적 개선에 힘입어 기업가치도 수직으로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뷰티 브랜드가 에비타멀티플(EV/EBITDA) 10배 수준에서 거래돼, 단순 계산으로도 기업가치는 2000억원을 웃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406n12406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중앙그룹 측과 5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실행하기 위한 세부 조건을 협의하고 있다. 대출 대상은 콘텐트리중앙 자회사 SLL중앙이다. 현재 콘텐트리중앙은 아레스매니지먼트로부터 사모대출을 받아 SLL중앙의 투자금을 상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나, 협상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레스 측은 연 15%에 달하는 고금리를 요구한 데다, 대출금 전액 소진 금지 및 추가 담보 제공 등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고 있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4/06/K5YVYFQVXRCBTPTQZH4NWGYBL4/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최근 국내외 주요 IB를 대상으로 바임 매각 주관사 선정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주관사 선정이 완료되는 대로 입찰 절차를 밟고 연내 거래를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바임의 실적 상승세와 글로벌 확장성을 근거로 매각가는 1조 원을 훌쩍 상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보다 긍정적인 시각을 견지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매각가가 2조 원에 달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조단위 거래가 성사될 경우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최대 1조 원대에 이르는 기록적인 수익을 실현할 수 있을 전망이다. https://news.nate.com/view/20260405n12027

국내 최대 규모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와 한앤컴퍼니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MBK는 홈플러스 사태로 여론의 비판은 물론 업계 전체의 눈총을 사고 있는 반면, 한앤컴퍼니는 착실하게 투자 회수를 진행하면서 실속을 챙기는 모습이다. https://news.nate.com/view/20260406n03788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가스는 울산GPS 보통주 3380만주, 전체 지분 49%를 스틱한투인프라 사모투자합자회사에 1조2242억4494만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예정 거래 종결일은 5월 29일이다. 매각 목적은 자산 효율화를 통한 미래 성장 투자 재원 확보다. 울산GPS는 LNG·LPG 겸용 복합발전소다. SK가스가 약 1조4000억원을 투입해 건설한 자산으로, 울산 산업단지 내 전력·열 공급 기능을 맡고 있다. 연료 전환 유연성과 장기 현금흐름 안정성이 강점으로 평가되면서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 자금 유입이 가능했던 자산으로 분류된다. 지난해 매출 7601억원, 순이익 1012억원을 기록했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56

문제는 주가가 오를수록 오버행(대규모 잠재 매도 물량) 위험이 커진다는 점이다.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IMM인베스트먼트·프리미어파트너스·SKS프라이빗에쿼티 등 PEF 운용사들은 2023년 7월 에코프로비엠이 발행한 제5회차 CB 4400억원어치를 인수했다. 이들은 당시 전기차 산업이 더 성장할 것으로 보고 해당 CB를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2% 조건에 사들였다. 이자 수입을 대폭 포기한 대신 주식 전환을 통한 차익 실현을 염두에 두고 CB를 인수한 셈이다. https://www.mk.co.kr/news/stock/12008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