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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매각은 대주주인 미래엔·엔베스터·코스톤아시아 컨소시엄의 자발적 매각이 아니라 대주단에 의한 강제 매각 성격이 짙다. 지난해 9월 인수금융 연장이 불발된 뒤 컨소시엄 측 특수목적법인(SPC)인 와이티홀딩스에 대해 EOD가 발동됐기 때문이다. EOD란 차주가 돈을 빌려 쓸 권리를 상실한 것을 뜻하는데, 대주단은 담보로 잡았던 기업의 지분을 시장에 매각해 대출금을 회수할 수 있다. 대주단은 인수금융 주선사인 한국산업은행과 우리은행을 비롯해 셀다운에 참여한 다수 금융사로 이뤄졌다. 2020년 컨소시엄은 약 1500억 원을 투입해 영실업 지분 100%를 매입했다. 이 가운데 약 600억 원은 인수금융으로 조달했고, 현재 잔여 인수금융 규모는 약 300억 원이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22024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인 유진PE-우리PE가 보유한 서울전선 지분 80%다. 다만 협상 과정에서 매각 범위가 지분 100%가 될 가능성도 있다. 컨소시엄과 기존 경영진 사이 드래그 얼롱(동반매도청구권)과 태그 얼롱(동반매도참여권) 조항이 있어, 한쪽이 권리를 행사하면 지분 100%가 된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320n25938

하지만 나머지 400억원을 모으는 데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생겼다. 스틱얼터너티브 컨소시엄은 다수의 국내 기관과 접촉해 출자를 요청했지만 시장 반응이 냉담하다. 스틱과 한투PE의 위상을 고려하면 1500억원 규모 보통주 중 400억원을 구하지 못해 딜이 지체되는 건 명성에 걸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초대형 블라인드 펀드를 운용하며 시장을 주도해온 두 운용사가 상대적으로 소액 모집에 고전하는 모습이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58670/075033

군인공제회는 20일 '2026년 국내 PE 공동투자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공고'를 내고 제안서 접수를 시작했다. 최종 1개 운용사를 선정해 2000억원 이내를 출자할 계획이다. 펀드는 블라인드 형태로 결성되며 창업·벤처전문 사모집합투자기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출자는 기존 출자 펀드나 기투자 운용사가 발굴한 국내 PE 딜에 자금을 매칭하는 재간접 펀드오브펀즈(FoF) 구조다. 약정액의 70% 이상을 주목적 투자에 집행해야 하며 공동운용(Co-GP)은 허용되지 않는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936#_enliple

2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그리스와 키프로스 규제 당국은 MSC 측이 장금상선의 유조선 사업을 담당하는 장금마리타임(시노코르 마리타임)의 공동 경영권을 확보하는 내용의 기업 결합 공시를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양사는 이미 투자 기본 협약을 체결했으며, MSC 측이 장금마리타임 지분 50%를 인수하고 장금상선 정태순 회장의 장남인 정가현 이사가 나머지 50%를 보유해 공동 경영 체제를 구축한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6/03/20/KMRNZFO66VHUJIGE5S2FTRAAQY/

실제로 카카오뱅크와 수협은행은 최근 매각 관련 자료를 요청하며 인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두 곳 모두 '전략적 필요성'이 분명하다는 점에서 단순 관심을 넘어 실제 참여 여부를 가르는 분기점에 진입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수협은행의 경우 지난해 11월 매각 절차가 본격화된 이후 인수 검토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58706

19일 M&A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최근 AI 데이터센터 소수지분을 KKR과 IMM 컨소시엄에 나눠 팔기로 방침을 정했다. 데이터센터 지분 49%를 KKR과 IMM 컨소시엄이 절반씩 인수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31980217

이번 거래는 E&F PE와 한화자산운용이 공동운용사(Co-GP)로 참여하는 구조다. 인수 자금은 E&F PE가 60%, 한화자산운용이 40%를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가액은 2000억원대다. JC파트너스는 이번 거래를 통해 투자 원금의 3배 규모 이익을 거둘 전망이다. https://www.mk.co.kr/news/stock/11992729

한국투자파트너스 프라이빗에쿼티(PE) 본부가 몸값이 1조원 안팎에 달하는 엠앤씨솔루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1분기 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 PE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종합투자계좌(IMA) 인가로 조달 여력이 크게 늘어난 한국투자증권이 한투 계열 PE들 딜에서 인수금융 주선을 맡으며 일감을 따내고, 한편으론 이러한 자금력이 한투 계열 PE들의 거래 종결 안정성을 크게 높이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318n41170

경찰공제회가 10년 만에 재개한 사모펀드(PEF)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GP)로 제네시스 프라이빗에쿼티(PE), 케이스톤파트너스, BNW인베스트먼트 3곳을 최종 선정했다. 출자 규모는 총 1200억원 규모로 선정된 각 운용사에는 400억원씩의 실탄을 배정한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319n27531

일례로 AUM 규모가 3조원을 초과하는 대형 PEF들은 연 5000만원 △2조원에서 3조원 규모의 PEF들은 3500만원 △1조원에서 2조원 이하는 2500만원 △5000억원에서 1조원 이하는 1000만원 △1000억원 초과에서 5000억원 이하는 500만원 △1000억원 이하인 곳은 100만원을 연회비로 납부하라는 내용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319n25966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 이사회는 지난 12일 결산배당과 특별배당, 자사주 취득을 포함해 총 310억원 이상의 주주환원 패키지를 의결했다. 특히 이중 82억원은 홍원식 전 회장 일가가 횡령 및 배임 재판 과정에서 법원에 낸 공탁금으로 실시하는 특별배당이다. 해당 배당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918#_digitalcamp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세아FSI 매각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인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서(IM)를 배포했다. 매각 대상에는 세아FSI뿐만 아니라 세아FSI 해외법인을 관리하는 홍콩 소재 지주사 S&G홀딩스도 포함됐다. 업계에서는 세아FSI 매각가로 2000억 원 이상을 거론하고 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21009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투자한 토종 치킨 브랜드 본촌치킨(본촌인터내셔날) 매각전에 글로벌 전략적투자자(SI)와 재무적투자자(FI) 10여 곳이 인수 의향을 보이며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VIG파트너스는 본촌치킨 매각이 진행되면 이 지산을 담은 3호 블라인드 펀드 청산 작업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876

18일 관련 업계에 의하면 키노라이츠는 재무적 투자자(FI)와 컨소시엄을 꾸리고 왓챠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할 예정이다. 왓챠 인수의향서 제출 기한은 3월 25일까지다. 공개입찰인 만큼 인수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인수 성사 여부는 인수의향서 접수가 끝난 뒤 왓챠 측이 각 후보가 제시한 가격과 조건을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달렸다.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Amp.html

교보생명은 18일 금융위원회로부터 SBI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았으며, 조만간 50%+1 지분 인수를 완료해 SBI저축은행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일본 SBI그룹이 보유한 SBI저축은행 지분을 매입하는 것으로 인수 금액은 약 9000억원 규모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5월 지분 8.5%를 우선 인수한 데 이어 조만간 41.5%+1주를 추가 매입해 총 50%+1주를 확보하게 된다. 자사주를 제외한 의결권 기준으로는 58.7% 수준이다. https://www.news1.kr/finance/insurance-card/6105898#_enliple

앞서 경찰공제회는 이달 초 스톤브릿지캐피탈, 아주IB투자, 케이스톤파트너스, 제네시스 프라이빗에쿼티(PE), H&Q코리아 등 6곳을 숏리스트로 추렸다. 경찰공제회가 PE 출자사업 콘테스트를 개최한 것은 10년 만이다. 최종 선정된 GP 3곳에는 각 400억원씩 총 1200억원이 집행된다. 이번 경찰공제회 출자사업은 단순한 400억원 규모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경찰공제회가 10년 만에 개최한 콘테스트라는 상징성과 함께 각 운용사의 펀드 규모를 단숨에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에 숏리스트에 오른 PE들은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경찰공제회 출자사업 선정 여부가 올해 펀드레이징 목표 달성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5064326645384632&mediaCodeNo=257

이에 따라 중복상장의 범위는 ① 상장회사의 외부감사법상 종속회사 또는 ② 상장회사의 공정거래법상 계열회사로서 수직적 지배관계에 있는 회사(손자회사 등 포함)를 상장하는 경우로 규정된다. ‘상장 필요성, 주주 소통, 주주 보호, 경영과 영업의 독립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중복상장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세부 기준은 올해 2분기 예정된 거래소 규정 개정 과정에서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회사 중복상장 추진 시 모회사 이사회가 주주 충실 의무에 따라 일반주주 관점에서 영향 평가 및 공시 등을 수행하도록 의무를 부과한다. 이는 상장된 모회사가 자회사를 국내가 아닌 해외 거래소에 상장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31880192

IB업계에 따르면 중국 치킨버거 프랜차이즈 타스팅은 맘스터치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타스팅은 중국 내 매장 수 1만개를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로,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표면적으로는 양사 모두 ‘치킨버거’ 중심 브랜드라는 점에서 시너지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https://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38121

하나투어가 최근 잇따라 외부 지분투자를 통한 외연 확장에 나섰다. 핵심 사업인 패키지여행 시장이 축소되면서 여행 플랫폼 및 콘텐츠 기업 등으로 눈을 돌린 것인데, 하나투어를 인수한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의 '출구 전략'으로 풀이된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318n07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