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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업계에 따르면 우본은 최근 국내 공동투자 전략 펀드 위탁운용사(GP) 선정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사업의 총 투자금액은 2000억원이며 GP는 한 곳만 선발한다. 우본이 제공하는 국내 공동투자건에 대하여 펀드 약정액의 100%를 투자하는 방식이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58948
이에 더해 인수 직후인 2022년 3월 에이캐피탈의 자본 확충을 위해 300억원을 추가 증자까지 했다고 강조했다. 키스톤PE는 "300억원 유상증자 및 자산 인수 등을 통해 750억원 이상 유동성을 공급했다"며 "이 사실은 모두 공시되고 감독당국에 보고됐음에도 한국경제 기사는 정상적 거래를 '무자본 M&A'라고 단정지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324n06294
민병철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한국 총괄대표가 회사를 떠난다. 파격적인 조건으로 추진한 롯데렌탈 M&A의 성사 가능성이 불투명해지면서 민 대표가 책임을 지게 된 형국이다. 민 대표는 작년부터 견제자가 없는 독주 체제를 구축했는데, 이런 상황이 창업주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을 것이란 평가도 나온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3/24/2026032480100.html
다만 최종 매듭 단계를 앞두고 변수로 작용할 부분들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인수전에 참여했던 흥국생명 측은 이번 매각 방식의 진행을 두고 공정성 시비를 제기한 상태다. '프로그레시브 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힐하우스 측과 이지스 사이에 입찰가를 올리려는 공모가 있었다는 의혹으로 법적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현재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측이 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매각 절차에 연관된 인물들을 대상으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흥국생명과 힐하우스 양측 모두 합의보다 끝까지 정당성을 피력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조사 결과에 이목이 모인다.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60324029110359
국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굿리치의 최대주주인 JC파트너스가 굿리치 엑시트(회수) 전략으로 기존 컨티뉴에이션펀드 조성 대신 매각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겼다. 굿리치의 실적 개선세가 예상보다 빠르게 뛰면서 펀드 재결성보다 직접 매각이 더 높은 회수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C파트너스는 굿리치 회수 방안으로 기존에 검토해오던 컨티뉴에이션펀드 외에 보험사 및 대형 투자자 대상 직매각, 경영진 콜옵션 행사에 필요한 재무적투자자(FI) 지원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 기업가치는 최소 600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68543
실제 M&A에서 R&W 조항 위반은 생각보다 훨씬 자주 발생한다. 위반의 유형은 매우 다양하다. 그중에서 빈도수가 많은 영역은 세무 리스크(과거 세금 신고 누락, 이전가격 조정 위험, 부가세 환급 분쟁), 재무제표 부정확(미인식 부채, 수익 인식 오류, 재고 과대평가), 소송·규제 위반(미공개 소송 계류, 공정거래·환경 규제 위반 이력), 지식재산권 분쟁(특허 분쟁, 오픈소스 라이선스 위반, 소프트웨어 저작권 문제), 노무·고용 이슈(미지급 퇴직금, 성과급 분쟁, 불법파견 문제) 그리고 계약 위반(주요 거래처와의 계약 위반) 등이다.
https://news.nate.com/view/20260324n02108?mid=n1101
이 같은 현상에는 우량 매물 기근이 자리하고 있다. 적잖은 PEF 운용사가 블라인드 펀드 결성 이후 드라이파우더 소진 압박을 받고 있지만 실제 투자를 고려할 만한 투자처는 급감했다는 분석이다. 세컨더리 딜은 교착 상태를 타개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된다. PEF 운용사가 회사의 재무구조를 투명하게 개선하고 사업 효율화 과정을 거친 만큼 투자 실패 확률이 낮아졌다는 것 역시 강점이다.
https://news.nate.com/view/20260323n30507
주목할 부분은 SK이터닉스 주가가 SPA 체결 단가(2만3700원) 대비 127% 상승했단 점이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은 덕이다. 이날 SK이터닉스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18%(6100원) 하락한 5만3800원으로 마감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323n27753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크레센도는 최근 3호 펀드를 통해 스텔스몰 경영권 지분 51%를 사들였다. 이번 거래는 기존 투자자인 한국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같은 벤처캐피털(VC)들과 개인들의 구주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만 창업자 등 핵심 기술진의 지분은 남겨둔 것으로 전해졌다. 기업가치는 500억~600억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https://m.sedaily.com/amparticle/20022861
한화그룹이 보유 중인 고려아연 지분 매각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우호 세력으로 분류돼 온 한화가 이탈할 경우 현재 박빙인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의 경영권 분쟁 구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320n36323
결과적으로 대한항공C&D에 투자한 5년여간 한앤코는 약 4000억원을 투입해 9660억원을 회수한 것으로 추산된다. 투자원금 대비 2.5배의 수익을 얻은 셈이다. 시간가치를 고려한 IRR은 약 20%를 웃돈다. 레버리지를 활용해 수익률을 극대화한 구조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320n36353
삼화식품의 디저트 프랜차이즈 요아정 매각이 무산됐다. 원매자로 나선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의 실사 후 인수가격 감액 요구를 삼화식품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결렬됐다. 삼화식품은 해외 투자자 확보로 매각 방향을 전환하기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3/23/EHICRKEWTVH2LPLKF76X2H77EA/
전체 거래 기준 기업가치는 약 1500억원 수준이다. 2024년 영업이익 43억원 기준 단순 멀티플은 30배를 웃돈다. 최근 반도체 장비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가운데 후공정 장비의 반복 수주 구조와 고객사 락인 효과가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953#_enliple
KIC는 이를 위해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CBC그룹과 공동으로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이 펀드를 활용해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복수의 국내 바이오 기업과 국내 신약의 초기 임상에 공동 투자한다는 구상이다. 이로써 기술력을 갖춘 여러 국내 기업이 전략적 투자를 디딤돌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란 게 KIC 측의 설명이다.
CBC그룹은 아시아를 기반으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운용사로 평가 받는다. CBC는 2021년 IMM인베스트먼트·아랍에미리트(UAE) 국부펀드 무바달라 등과 컨소시엄을 이뤄 국내 보톨리눔 톡신,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 경영권 지분 약 47%를 1조 7000억 원에 인수한 바 있다.
https://m.sedaily.com/amparticle/20022709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투PE)의 투자 부문 세분화 전략이 신규 펀드 조성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플래그십, 글로벌, 스페셜시추에이션(SS) 등 3개 부문으로 전문 운용 체제를 고도화한 이후 독자 펀딩에 성공하며, 실질 총운용자산(AUM) 4조원 중후반대의 하우스로 체급을 키웠다는 평가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946#_enliple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의 경영권 매각 협상이 마침내 ‘9부 능선’을 넘어가고 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가 인수 실사 작업의 막바지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에 속도를 낼 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https://news.nate.com/view/20260322n06755
매각은 위니아의 협력업체인 한미기술산업이 유형자산의 33.3%(330억 원 규모)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딤채 브랜드와 생산공장, 핵심 인력을 한미기술산업이 인수하는 방식이다. 한편에선 한미기술산업이 자본금이 13억 원에 불과한 만큼 330억 원을 조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혹의 시선도 존재한다.
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603200159
이마트가 투자한 PACM Media Limited는 최근 글로벌 미디어 투자에 참여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PACM Media Limited는 사모펀드 운용사 PACM프라이빗에쿼티(PE) 관계사로 글로벌 사모펀드 레드버드캐피털과 함께 약 3억달러(약 4400억원)를 투입해 파라마운트 지분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의 이번 출자는 신세계그룹이 추진 중인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과의 연관성도 거론된다. 해당 사업은 총 사업비 9조5000억원 규모로 신세계그룹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글로벌 콘텐츠 IP를 기반으로 한 복합개발 사업으로 파라마운트와의 협력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쇼핑·숙박·레저 시설이 결합된 복합 관광단지 형태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Amp.html?idxno=657179
그간 유통 대기업들이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인수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신중한 입장을 고수해온 것과 달리, 물밑에서는 실질적인 검토가 치열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보유 현금이 탄탄한 중견기업 중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유통업 진출을 원하는 곳들이 인수 참여를 놓고 막판 저울질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nate.com/view/20260321n01328
차바이오텍은 보유 중인 차백신연구소 지분 33.3%(894만8813주)를 소룩스 및 아리바이오투자목적13호 등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거래금액은 약 238억원이며 이번 거래 완료 후 차바이오텍의 차백신연구소 지분율은 4.99%(134만483주)로 감소한다. 회사는 경영권 및 전략적 영향력에서는 벗어나면서도 향후 기술협력 가능성과 투자가치 관점에서의 최소 지분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58712/103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