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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상상인저축은행이 팔렸어야 할 기본 금액이 2196억원 이상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1107억원은 지분 가치의 절반에 가까운 가격에 '낙찰'을 했다는 의미다. 이에 대해 금융권은 그동안 상상인이 '늑장 대응'을 하다가 벌어진 문제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유준원 상상인 회장에 대한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충족 명령이 지난 2023년 8월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매각까지 3년에 가까운 시각이 흐른 상황이다.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60730500273
업계에서는 이들 중 흥국생명, 한투의 본입찰 참여를 유력하게 보고 있으면서도 삼성생명이 실제 입찰에 참여할지에 관심을 두고 있다. 삼성생명은 대형 생보사 가운데 유일하게 외부 회계 및 법률 자문단, 임원급 테스크포스(TF)를 꾸린 것으로 알려져있다. 예비입찰의 경우 말 그대로 인수의향만 타진하는 단계인데, 대규모 실무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실제 본입찰 참여에 대한 기대감이 나온다.
https://www.mk.co.kr/news/stock/12114298
앞서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021년 11월 29일 5년 만기로 총 700억원 규모의 CB를 발행했다. 표면이자율은 연 0%, 만기이자율은 연 4.5%다. 당시 CB는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가 설립한 투자목적회사(SPC) 엔브이8홀딩스 유한회사가 인수했다.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가 풋옵션을 선택한 배경에는 롯데관광개발의 부진한 주가 흐름이 자리 잡고 있다. 해당 CB의 주식 전환가액은 주당 1만2762원이다. 하지만 롯데관광개발 주가는 현재 1만1000원선에 머물며 전환가액을 밑돌고 있다.
https://www.fnnews.com/news/202608020908448472
최근 금융당국이 마련한 중복상장 세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자회사를 해외 증시에 상장하더라도 국내 상장에 준하는 수준의 일반주주 보호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카카오 이사회는 모빌리티 상장이 자사 주주들에게 미칠 파급효과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보호 대책을 명시해야 하며, 주주총회 등을 통해 주주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모든 단계는 독립적인 특별위원회의 사전 심의와 의결을 통과해야 비로소 진행될 수 있다.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313358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키스톤PE와 WJ노체 경영진은 수도권 웨딩홀을 중심으로 볼트온(Bolt-on) 후보군을 검토하고 있다. 연내 거래 성사 목표를 유지하되 적정 가격에 인수할 수 있는 매물을 선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최근 웨딩홀 사업자들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매각 시장의 분위기도 달라졌다. 매도자가 요구하는 기업가치가 높아져 인수 가격 부담이 커졌다. 인수가가 높을수록 리모델링과 식대 인상만으로 목표수익률을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695
업계와 SB선보에 따르면, 31일 대선조선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주주총회와 잔금 납입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중순 거래를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대선조선의 감자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진행된다. 대선조선은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기존 자본을 줄이는 감자를 실시하고, 채무상환자금 9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1,800만주를 SB선보에 배정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http://www.haes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849
31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SK실트론 노조는 이날 두산의 SK실트론 인수 공시 직후 조합원들에게 공지를 통해 기존 실무교섭을 본교섭으로 전환한다고 안내했다. 회사의 매각 결정이 확정됨에 따라 인수 이후 조합원의 고용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관련 현안을 두산 측과의 공식 교섭 테이블에서 논의하기 위해서다. 실무교섭은 실무교섭위원들이 모여 합의안을 도출하는 단계라면, 본교섭은 노사 대표가 직접 참석해 주요 안건을 공식 논의하는 자리다.
https://www.ajunews.com/view/20260731102956170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펀드파트너스 매각 주관사 UBS와 최대주주인 PTA에쿼티파트너스는 프리미어파트너스를 우협으로 선정했다. 매각과 인수 양측은 오는 9월까지 본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거래 종결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 PTA에쿼티파트너스가 보유한 지분 65.1%와 2대주주 미래에셋컨설팅 지분 일부를 포함한 경영권 지분 약 80%다. 지분 100% 기준 전체 기업가치는 60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른 실제 매각 대금은 약 4800억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706806645520096&mediaCodeNo=257
협상 결렬 배경은 양측이 구주 가격을 두고 3000억원 안팎의 간극을 좁히지 못한 결과로 풀이된다. JKL파트너스는 4호 블라인드 펀드의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위해 희망가격을 기존 2조원대에서 1조원대까지 낮췄으나, 신한금융은 주주환원을 위한 보통주자본비율(CET1 13~13.4%) 준수를 위해 8000억원 이상의 지출은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한 까닭이다.
https://news.tf.co.kr/read/economy/2349358.htm
특히 다올PE가 해외 원매자들과 접촉하며 슈퍼스트로크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이라는 점에서 리캡은 눈길을 끈다. 이번 리캡 성격은 크게 두 가지로 해석된다. 우선 매각 성사 이전에 대주주가 투자원금 일부를 선제적으로 회수해 내부수익률(IRR)을 끌어올리고, 딜 무산이나 저평가 매각에 대비해 손실 위험을 방어하려는 차원으로 볼 수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731n03568
하지만 KG그룹은 자동차 금융 사업은 덩치가 크고 수익성이 27배나 높은 케이카캐피탈로 일원화해 실리를 챙기고, 중복돼 버려질 뻔한 KG캐피탈 라이선스는 시장의 높은 수요를 이용해 매각(면허 장사)함으로써 현금화하겠다는 지극히 계산적이고 영리한 M&A 전략을 짠 것으로 보인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66002
PE 분야는 8개 안팎의 운용사를 선정해 펀드당 200억~300억원을 출자한다. 최소 결성 규모는 1000억원 이상이며, 국내 기관투자자로부터 100억원 이상의 투자확약서(LOC)를 확보해야 한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685#_enliple
노조는 SPA 체결을 앞두고 ▲투명한 고용 승계 대상자 선정 기준 공개 ▲현대모비스·OP모빌리티·노조 간 공식 3자 협의체 구성 ▲근로기준법과 판례에 따른 자발적·개별적 동의 절차 준수 등 세 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그는 "요구가 무시된 채 본계약이 강행되면 고용 승계 무효 확인 소송과 가처분 신청 등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rightknow.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04
29일 투자은행(IB)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7일까지 진행된 참존의 조건부 인수자 선정 입찰에 전략적투자자(SI) 등 원매자 3곳 이상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참존 측은 이르면 이달 내 우협을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참존의 청산가치는 약 100억원으로 알려졌다. 다만 매각가는 이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에서 정해질 것으로 전해졌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6/07/30/7X752IZSGZHRLN6VGXCC246Q6U/
풀무원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엔브이메자닌그로쓰에쿼티사모투자 합자회사를 대상으로 약 4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인수자인 엔브이메자닌그로쓰에쿼티사모투자 합자회사는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와 도미누스에쿼티파트너스가 업무집행조합원으로 참여하는 사모펀드다. 풀무원은 재무구조 개선과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위해 투자 의향과 자금 조달 능력, 투자 조건 등을 고려해 인수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66210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앤컴퍼니는 거래 종결 이후 케이카 임직원들에게 새출발 격려금을 지급하기로 노사와 합의했다. 새 최대주주 체제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도 담겼다. 한앤컴퍼니는 지난해 일부 임원의 스톡옵션을 우리사주조합에 무상 출연한 데 이어 이번 격려금 지급까지 결정하며 투자 성과를 구성원과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
https://news.nate.com/view/20260730n05177
인수전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강력한 인수 후보로 지목됐던 블랙스톤이 이탈한 점은 변수로 꼽힌다. 당초 블랙스톤은 S&I코퍼레이션의 FM 사업 구조가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다고 보고 인수 가능성을 검토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국내 PEF 운용사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 등 잠재 투자자들도 초기에 인수 가능성을 타진했지만 일찌감치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nate.com/view/20260730n03976
하일랜드EP는 지난 2024년 7월 코스톤아시아와 기존 경영진 등이 보유한 디앤티 지분 92%를 1727억원에 인수했다. 군인공제회와 산업은행 등을 주요 출자자로 확보해 900억원 규모 프로젝트펀드를 결성하고 500억원 안팎의 인수금융을 활용했다. 현재 시장에서 거론되는 디앤티의 기업가치는 4500억~5000억원이다. 5000억원 수준에서 거래가 성사되면 기업가치는 인수가의 약 3배로 높아진다. 통상 4~5년인 PEF의 보유 기간을 고려하면 2년 만에 상당한 시세 차익을 거두는 셈이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617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스톤파트너스는 이르면 이번주 에스에스피 지분 100% 인수를 위한 잔금 납입을 완료하고 거래를 종결한다. 지난 4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3개월 만이다. 인수 대상은 LX인베스트먼트 등이 보유한 에스에스피 지분 전량이며, 거래 규모는 약 4000억원 수준이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23975
신한금융지주와 단독 협상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던 롯데손해보험 매각이 결국 공개매각으로 가닥이 잡혔다. 롯데손보 대주주인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는 이르면 8월 말 공개매각을 개시한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729n31192?mid=m02&list=recent&cpc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