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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는 원매자의 요청에 따라 골프존카운티 소유 골프장 일부를 분할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소수 골프장만을 매입해 내부 부지를 개발하려는 원매자와 자산을 나눠 매각하는 방식의 거래 구조를 논의 중이다. 지난해 사업보고서 기준 골프존카운티의 유형자산은 1조 3750억 원이고 이 중 대부분은 토지다. 골프장 내 유휴 부지를 개발해 시니어 타운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https://news.nate.com/view/20260729n30154
산업은행은 '2026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로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모에 지원한 17개사를 심사해 사모펀드(PE) 운용사 2곳과 벤처캐피털(VC) 운용사 3곳을 선정했다. PE 분야에서는 더함파트너스와 릴슨프라이빗에쿼티가 선정됐다. 각 운용사는 1200억원씩 모두 24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https://news.nate.com/view/20260729n24448
이에 이 위원장은 "단기 이익을 추구하는 일부 PEF에 대해 공공성을 보완하자는 취지에는 공감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 위원장은 "대상 산업의 범위를 어디까지 할 것인지, 규제 방식을 어떻게 할 것인지, 입법 형식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PEF를 규제할 것인지, 특정 산업에 대한 진입을 제한할 것인지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7584
28일 IB 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진행된 해태htb 매각 예비입찰에는 5~6곳 이상의 원매자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매각 주관사는 삼정KPMG다. 해태htb 인수전이 흥행하자, 시장에서는 코카콜라음료 매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8157
SK실트론 내부 사정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들은 "사내에서도 매각이 이뤄지는 방향으로 무게를 두는 분위기"라며 "조직과 업무 이관 등을 염두에 둔 준비도 일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SK는 31일 이사회를 열어 SK실트론 지분 70.6%의 매각안을 안건으로 상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SK는 지난해 12월 두산을 SK실트론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약 7개월간 가격과 거래 조건 등을 놓고 협상을 이어왔다.
https://www.ajunews.com/view/20260728123931981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넥스트증권은 타임폴리오자산운용과 베이트리1호 사모투자합자회사를 대상으로 4년 만기 CB 150억원어치를 발행했다. 타임폴리오가 105억원, 베이트리가 45억원을 각각 인수했다. CB의 전환가액은 주당 2만2667원이다. 지난해 말 넥스트증권의 발행주식 601만5175주를 적용한 투자 전 지분가치는 약 1364억원이다. 이번 투자금을 더하면 투자 후 기업가치는 15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585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삼정KPMG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해 전분당 사업부 매각(카브아웃)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재무적투자자(FI)들을 상대로 인수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부의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연 300억원 수준이다. CJ제일제당은 국내 전분당 시장에서 대상, 사조CPK, 삼양사에 이어 4위 사업자다. 상위 4개사의 합산 점유율이 90%에 달한다.
https://stock.mk.co.kr/news/view/1128509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공차 인수 실사를 진행한 일부 PEF 운용사는 매각 측이 제시한 기업가치가 높다고 보고 인수전에서 사실상 이탈했다. 공차 대주주 TA어소시에이츠는 올해 중순 JP모건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공차 경영권 매각을 타진해왔다. 베인캐피털, 제너럴애틀랜틱, MBK파트너스 등 국내외 운용사 다수가 인수를 검토했지만 2조 원 수준의 기업가치에 부담을 느껴 이 중 일부가 현재는 검토를 중단한 상황으로 전해졌다.
https://news.nate.com/view/20260729n02594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은 APLB 브랜드를 보유한 유엘코퍼레이션에 대해 150억 원 규모의 출자를 검토 중이다. 현재 사모펀드(PEF) 운용사 엘원파트너스가 유엘코퍼레이션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거래 규모는 약 1700억 원이다. 엘원파트너스는 인수 자금 마련을 위해 펀드레이징을 진행 중이며 신세계그룹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인 시그나이트도 자금 조달에 동참할 방침이다. 시그나이트는 유통·패션·뷰티 분야 유망 기업에 선행 투자하는 조직으로 최대주주는 신세계인터다.
https://m.sedaily.com/amparticle/20072851
매각 과정에서 가격은 단계적으로 낮아졌다. 초기 희망가는 5조원이었으나, 지난해 말 본입찰에서 올드톰캐피탈이 제시한 가격은 4조원대 중후반 수준이었다. 이번 엔트라다의 제안은 3조원대 중반에서 4조원으로, 재추진 때마다 눈높이가 한 단계씩 낮아진 셈이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Amp.html?idxno=669149
시장에서 예상하는 S&I코퍼레이션 매각가는 9000억원까지 거론된다. 지난해 상각전영업이익(EBITDA) 600억원 기준 15배 수준이다. 통상 건물관리 기업에 적용되는 멀티플은 8~10배 수준이지만, 인프라·플랫폼 자산급 프리미엄이 얹어진 가격으로 추산된다. 글로벌 사모펀드들은 캡티브 기반의 고정 매출을 장기 인프라 수익으로 해석해 높은 멀티플을 부여하는 경향이 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044246645519112&mediaCodeNo=257
27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임유철 H&Q코리아 대표는 이번 PEF협회 전환 과정에서 분산돼 있던 업계 입장을 모으고 사모펀드의 긍정적 역할을 재조명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PEF협의회 제8대 회장을 지내며 지난채 초까지 임기를 수행한 임 대표는 이번에도 전환 흐름을 주도하며 초대 수장 후보로 비중 있게 거론되고 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65983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교직원공제회는 현재 진행 중인 VC 블라인드펀드 출자사업을 마친 뒤 이르면 9월 중 PE 부문 출자사업에 착수한다. 공제회는 이달 VC 부문 출자공고를 발표하고 운용사 제안서를 접수받아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9월 중순까지 VC 위탁운용사(GP) 최종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VC 부문 선정을 완료하는 대로 PE 부문 출자공고를 내고 연내 최종 GP 선정까지 마칠 것으로 보인다. 예년 수준이라면 규모는 50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65990
두산이 SK실트론 인수 협상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거래가 확정되면 즉시 공시하겠다는 입장이다. SK 이사회가 오는 31일 예정된 가운데 SK실트론 매각이 다시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60123
실제 지금과 같은 시장 환경에서 카브아웃은 사모펀드운용사들이 활용할 만한 투자 전략이다. 인수금융 비용이 높아지면서 레버리지에 의존한 기존 바이아웃 방식으로는 재미를 보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들이 대기업 안에서 비핵심 사업부를 인수해 독립시키고, 비용 구조와 영업망을 손보는 방식으로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무게를 두는 배경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444406645518784&mediaCodeNo=257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하산업은 국내 한 회계법인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동하메디칼 경영권 매각 절차에 착수했다. 매각 대상은 동하산업이 보유한 동하메디칼 지분 51%을 포함한 경영권이다. 간납사 매물에 10배 안팎의 멀티플이 적용되는 점을 감안하면 동하메디칼 기업가치가 700억원 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동하메디칼의 상각전영업이익(EBITDA) 70억원으로 직전해(57억원) 대비 22.8% 늘었다. 매출액 역시 1438억원으로 같은 기간 19.7% 성장했다.
https://m.mk.co.kr/amp/12108540
도미누스의 신광테크 후속 투자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도미누스는 이번 신광테크멕시코 투자에 앞서 모회사 신광테크에 이미 165억원을 투자한 적 있다. 신광테크멕시코 신공장 가동 시점에 이뤄진 투자로, 당시엔 ‘엔브이메자닌플러스사모투자합자회사’ 자금이 활용됐다.
https://news.nate.com/view/20260727n27202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디앤티 매각 측은 최근 이음PE를 우협으로 확정했다.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PE),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 등을 포함해 원매자 6곳 이상이 예비입찰에 참여했으다. 매각 측은 인수 희망 가격과 자금 조달 능력, 인수 이후 사업 계획 등을 종합 검토한 끝에 이음PE를 최종 협상 상대로 낙점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727n28835
VC 업계의 경우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등 정부 정책 재원이 펀드 결성의 핵심 축을 이룬다. 정책 자금을 기반으로 시장이 형성되다 보니 당국에 업계 의견을 건의하거나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공통 창구가 필수적이다. 또한 투자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 여러 운용사가 자금을 나누어 들어가는 클럽딜 형태의 공동 투자가 활발해 운용사 간 네트워크 형성과 협력이 중요한 구조다.
반면 PEF 운용사들은 정부 정책 재원에 의존하지 않고 민간 자금을 중심으로 펀드를 조성한다. 개별 하우스가 단독으로 기업 경영권을 인수하는 바이아웃 투자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다른 운용사와 연대해 공통의 목소리를 낼 이유가 적다. 각 운용사가 독자적인 투자 전략을 실행하는 구조에서 상설 협회 출범은 자율적 영업 활동을 제약하고 당국의 규제 틀을 굳히는 통로로 작용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65831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투자 목적으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스틱스페셜시츄에이션윈 유한회사는 지난 10일 한국투자증권과 약 2천52억원 규모의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기존 대주단은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한국산업은행 등 7개 기관에서 한국투자증권으로 대체됐다.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727113700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