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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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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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 AI 도입률 추이 (Current vs. Expected AI Adoption)
‒ 미국 기업의 AI 도입률은 20.6%(+1.1%p MoM)까지 상승하며 꾸준한 확산세를 이어가는 모습
‒ 기업들은 향후 6개월 내 AI 도입률이 23.9%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AI 투자가 실제 업무 적용 단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
‒ 기업들의 관심은 생성형 AI를 넘어 AI Agent로 이동 중이며, 다수 기업이 파일럿을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시작
‒ 학계 연구에서는 AI 도입 시 평균 23%, 기업 사례에서는 평균 34%의 생산성 개선 효과가 확인됨
‒ 골드만삭스는 AI가 아직 초기 확산 국면에 있으며, 기업들의 AI 도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속될 것으로 판단
| 2 | Market Reaction: The Leveraged AI Bet That’s Whipsawing Markets Around the World
지난주 코스피지수가 10% 급락하며 글로벌 기술주 매도세를 촉발했을 때, 한국 증시가 세계 금융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분명하게 드러났다.
이 같은 현상은 글로벌 증시 랠리를 견인해 온 인공지능(AI) 붐에서 한국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맡은 핵심적 역할이 반영된 결과다. 하지만 이날 나스닥을 3%나 끌어내린 급격한 매도세는 또 다른 문제도 부각시켰다. 바로 SK하이닉스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로, 전문가들은 이 상품의 덩치가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비대해지면서 이제는 SK하이닉스 주가는 물론 코스피 지수 전체의 변동성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지적한다.
홍콩 증시에 ‘CSOP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상장된 지 불과 9개월 만에, 이 상품의 규모는 무려 130억 달러 규모로 급증했다. 이는 올해 SK하이닉스가 코스피의 100% 가까운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동안 자금이 블랙홀처럼 유입된 결과다.
시장 변동성이 큰 날에는 이 ETF와 유사 상품들의 관련 거래가 SK하이닉스 전체 거래량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기도 한다. 시가총액이 1조 2,000억달러에 이르는 기업에서 이 정도 비중은 이례적인 수준이다. 이 때문에 월가와 홍콩의 주요 은행들은 해당 상품을 유지하기 위해 복잡한 자금조달과 헤지 거래를 수행하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제 해당 ETF가 주가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주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이 같은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많이 목격되고 있다. AI 붐에 판돈을 몇 배로 키워 베팅하려는 투자자들이 급증하면서 글로벌 레버리지 ETF 시장은 어느덧 2,700억 달러 규모의 거대한 비즈니스로 성장했다. 특히 한국에서는 그 리스크가 더욱 크다. SK하이닉스는 코스피의 28%, 삼성전자는 29%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한국 증시는 이제 AI 버블에 대한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글로벌 바로미터 역할까지 하고 있다.
결국 6월 23일 CSOP SK하이닉스 ETF가 기록한 23% 급락과 같은 움직임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더 많은 고통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매크로 리스크 어드바이저스의 최고경영자 Dean Curnutt은 SK하이닉스 하나가 S&P500을 끌어내릴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시장 전반에서 나타나는 패턴의 일부라고 평가했다. 그는 일부 기술주들이 엄청난 수익률을 누릴때 작동했던 피드백 메커니즘이 하락장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Curnutt은 SK하이닉스와 코스피가 하락할 경우 매우 빠른 매도가 한꺼번에 쏟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홍콩의 한 마켓메이커 소속 트레이더인 이언은 매일 오후 1시30분 경이면 SK하이닉스 거래 준비를 시작한다. 레버리지 ETF가 실시하는 리밸런싱에 앞서 미리 포지션을 구축하고, 장 마감 전 포지션을 정리하고 나온다.
그는 핵심은 타이밍이라고 설명했다. 너무 일찍 움직이면 예상치 못한 뉴스에 발목을 잡힐 수 있고, 너무 늦으면 이미 많은 이들이 거래에 합류해 있다는 것이다.
이언의 사례에서 보여지듯 이제 많은 트레이딩 데스크에서는 SK하이닉스 실적 전망을 분석하는 것만큼이나 ETF의 장 마감 리밸런싱 규모를 추산하는 일이 중요해졌다.
매일 오후 은행, 헤지펀드, 마켓 메이커들로 얽힌 거대한 네트워크가 ETF 리밸런싱에 대비하기 시작한다. 은행들은 ETF가 보장하는 레버리지 효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스와프를 제공한다. 해당 익스포저를 헤지하기 위해 이들은 헤지펀드와 자산운용사로부터 파생상품을 매입하고, 동시에 SK하이닉스 현물과 선물, 옵션 포지션도 운용한다.
CSOP 자산운용은 이 레버리지 구조를 떠받치기 위해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 등 20개사 이상을 거래 상대방에 올리고 있다. 그 결과 상호 연결된 복잡한 거래 사슬이 SK하이닉스 주가에 점점 더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이 ETF 관련 스와프를 제공하는 은행들은 상품 규모가 커질수록 자금조달 부담을 느끼고 있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일부 은행은 SK하이닉스 관련 익스포저를 줄이고 있으며, 고객에게 더 높은 비용을 요구하고 있다. 또 다른 은행들은 자산운용사에 SK하이닉스 주식을 직접 보유하고 은행과 별도의 스와프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을 권유하고 있다.
CSOP의 최고경영자 Ding Chen은 이번 주 인터뷰에서 거래가 매우 혼잡해졌다고 인정했다. 다만 펀드가 커지면서 위험관리 체계를 강화했고 매일 실시하는 리밸런싱 정보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터스자산운용의 최고투자책임자 Hao Hong은 거래가 지나치게 붐비고 기술적 지표도 모두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올해 1월부터 보유했던 CSOP ETF 포지션을 모두 정리했다고 밝혔다.
- Bloomberg. | 208 |
| 3 | GS Tony Pasquariello 시장 코멘트 발췌 (7/1)
기회가 많았다고 해서 시장이 쉬웠던 것은 아니다. 트레이딩은 결국 그 과정(path)을 잘 헤쳐 나가는 게임이며, 3월의 급락 갭과 4월의 급등 갭만 봐도 얼마나 어려운 환경이었는지 알 수 있다. 주식 외 거시 환경도 마찬가지였다. 2026년 금리 기대는 연초 약 50bp 인하 예상에서 37bp 인상 예상으로 완전히 뒤집혔고, 달러는 3월 극단적인 약세 심리에서 현재는 강세 심리로 전환됐다. 원자재 역시 호르무즈 해협이 거의 4개월간 사실상 봉쇄된 상황이었음에도 유가는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중략)
한국 시장에서도 흥미로운 점이 있다. 헤드라인 수익률은 매우 뛰어났지만, 올해 장중 거래정지가 다섯 차례 발생했다. 이는 이번 세기 전체 거래정지 횟수의 거의 절반에 해당한다. 다시 말해 올해 한국 시장은 ‘주가는 오르는데 변동성도 함께 커지는(spot up / vol up)’ 시장이었다.
아시아에 대해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덧붙이자면, 상반기에 무슨 일이 있었고 하반기를 어떻게 전망하는지에 대해서는 이번 주 팟캐스트에서 아시아 시장 경력 40년의 Tim Moe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의 견해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시장은 더 오래 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지만 변동성 역시 커질 것”이다.
상반기 또 하나의 놀라운 점은 스몰캡의 강세였다. 개인적으로는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였으며, 현재 추세대로라면 2003년 이후 S&P 대비 가장 큰 연간 초과성과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돌이켜보면 경기순환적 성장 환경(CAT 차트를 보면 쉽게 확인 가능), 바이오와 일부 AI 인프라(특히 전력·데이터센터) 관련 종목의 비중, 그리고 한 달 전 RTY 선물의 사상 최대 숏 포지션이라는 수급 요인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본다.
(중략)
이를 바탕으로 나는 2026년 하반기 글로벌 증시가 계속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전망은 S&P 기업이익이 2027년까지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골드만삭스의 기본 전망에 근거한다. 다만 트레이딩 환경은 더욱 ’칼을 쥐고 살면 칼로 죽는다(live by the sword / die by the sword)’는 성격을 띨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어디를 보더라도 판돈이 더 커졌기 때문이다. G3 국가들의 사상 최대 재정지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흔들림 없는 AI CapEx 확대, 그리고 글로벌 레버리지 ETF에 약 5,700억 달러가 유입될 정도로 커진 레버리지 활용이 모두 그 예다. 지난 몇 달간 나의 기본 포지션은 ‘Long Delta / Long Vol’이었고, 이 노트 전체를 종합해 봐도 하반기 역시 그 입장을 유지한다. | 740 |
| 4 | 동의보감 | 512 |
| 5 | 공감 | 535 |
| 6 | 한 시간 전쯤 개미굴이 지인과 나눈 대화입니다
(1) 메모리 사이클이 끝났다는 것은 AI 사이클이 끝났거나 혹은 곧 끝날거라는 이야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2) 그리고 AI 사이클이 끝났다면, 간밤에 나스닥이 고작 0.66%만 하락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1) 또는 (2), 혹은 (1)과 (2) 둘 모두 개미굴의 생각일 뿐이며, 따라서 틀릴 수 있습니다
결국 어제부터 지금까지 드린 말씀 및 생각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메타 뉴스는 노이즈, 그러나 주가에는 분명 악재
2) 추세가 아닌 변동성, 그런데 변동성이 굉장히 커져서 대다수가 대응이 어려움
3) 1)과 2)를 감안하여 내가 이 변동성을 견딜 수 있는 사람인지 & 투자 규모인지 & 투자 포지션인지 등을 먼저 객관적으로 파악 후 감당 가능한 만큼 투자비중 축소 / 유지 / 확대 | 481 |
| 7 | 개장 시황 | 697 |
| 8 | 전 세계 주식시장의 유동성이 급격히 증가했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매년 7월 말(미국 시장 기준)마다 모멘텀 팩터의 롱숏 페어(Long-Short Pair) 지수가 계절적 약세를 보여왔음.
여기서 모멘텀 페어 지수란 상대강도 상위 종목을 매수(Long)하고 하위 종목을 공매도(Short)하는 커스텀 지수. 일종의 '쏠림(Crowded) 바스켓'으로도 볼 수 있으며, 최근 한국 시장을 예로 들면 '반도체 롱 / 비(非)반도체 숏' 포지션이 이에 해당.
7월 계절적 약세의 배경에는 여러 복합적인 요인들 있지만 몇 가지 나열하자면
1. 일부 헤지펀드들의 6월 말 반기 결산에 따른 포지션 청산
2. 6월 말 인덱스 이벤트 이후의 기술적 되돌림
3. 7월 계절적 랠리 확산으로 인한 기존 쏠림 포지션의 차익 실현 및 되돌림
4. 여름 휴가철의 얇은 호가창으로 인한 시장 충격 증폭
올해 역시 수축되는 유동성 환경 속에서, 단기간에 집중된 부정적 뉴스(소음)들로 인해 투자 심리가 일시적으로 악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음.
단기적으로는 레버리지 청산 압력과 함께 스트레스 테스트를 거치겠지만, 시장을 관통하는 큰 틀의 상승 논거는 여전히 유효 (견조한 매크로 성장 및 기업 이익 트렌드 지속) 한국 시장의 경우, 향후 상법 개정 모멘텀에 따른 멀티플 리레이팅 스토리도 보유
매크로 측면에서도 미국의 기대인플레이션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최근 케빈 워시 역시 이를 인정), '피크 인플레이션(Peak Inflation)'에 대한 시장의 인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음.
이제 남은 리스크인 '끈적한 인플레이션(Sticky Inflation)' 우려만 점진적으로 완화된다면, 그동안 매크로 시장에 과도하게 쏠렸있는 '달러 롱 / 채권 숏' 포지션의 언와인딩(되돌림)이 다음 단계의 강세장을 이끌 강력한 훈풍 (Tailwind)이 될 것으로 기대. | 395 |
| 9 | 260702_Meta Cloud 사업 관련 기존 코멘트 - Wells Fargo
(1) 메타의 전체 컴퓨팅 용량은 2025년 7.5GW에서 2028년 21.2GW로 늘어날 전망
(2) 즉, 3년 만에 컴퓨팅 인프라 규모가 거의 3배 커지는 구조
(3) 이 중 AI 컴퓨팅 용량은 2025년 1.5GW에서 2028년 13.2GW로 증가할 전망
(4) 기존에는 이 용량이 메타 내부의 AI 모델 학습, 추천 알고리즘, 광고 시스템, Llama 운영을 위한 비용센터로만 인식됐음
(5) 하지만 메타가 이 중 일부를 외부 고객에게 판매하면, AI 컴퓨팅은 단순 비용이 아니라 클라우드 매출과 이익을 만드는 자산이 됨
(6) Wells Fargo는 1GW당 연간 $20bn 매출과 85% 영업이익률을 가정
(7) 즉, 1GW만 재판매해도 약 $17bn 영업이익, $14.7bn 순이익, EPS $5.69 증가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계산
(8) 이는 단 1GW만 수익화해도 FY27 컨센서스 EPS를 약 +16.3%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의미임
(9) 핵심은 메타가 2028년까지 AI 컴퓨팅 13.2GW를 확보하는 경로에 있다는 점
(10) 이 중 일부만 외부에 팔아도, 그동안 시장이 부담으로 봤던 막대한 CAPEX가 고마진 클라우드 수익원으로 재평가될 수 있음 | 482 |
| 10 | LLM Token tracker (JPM)
1. LLM 토큰 시장의 수요 재가속화 및 소비 트렌드
• 6월 OpenRouter 기준 토큰 거래량 전월 대비 70% 증가, 전년 대비 20배 급증
• 토큰 총 소비액 전월 대비 70% 증가, 전년 대비 16배 급증하며 인프라 수요 견고함 증명
• 미국 기반 모델이 거래량 점유율은 35%에 불과하나, 총 소비액의 85% 이상을 독식
• 앤스로픽의 Claude Opus 4.7이 사용량과 소비액 모두에서 유일하게 글로벌 Top 5에 진입
2. 토큰 가격 추이 및 모델 제공사 경제성 개선
• 평균 토큰 가격 전월 대비 7% 상승, 전년 대비 5% 하락에 그치며 이전 대비 가격 하락세 둔화
• 미국 기반 모델의 가중평균가격(VWAP) 전월 대비 27% 상승, 전년 대비 77% 급등하며 시장 가격 견인 | 479 |
| 11 | 메타가 클라우드 하겠다는 뉴스가 나와서 또 한번 시장이 크게 움직이는 것 같은데, 정말 그냥 raw한 짧은 단상 몇개만 남겨보면:
1. 우선 xAI가 최근 남는 컴퓨팅 파는 BM이 워킹한다는걸 보여주었고, 여기서 큰 힌트를 얻지 않았을까 싶다.
2. 메타가 AI 사업을 축소한다는 해석을 하는 경우도 많을 것 같은데, 당장은 xAI가 남는 컴퓨팅 판다고 AI 사업을 줄이거나 하진 않는 것 같은데. 심플하게 메타도 본인들 사업이 자리잡기까지는 시간과 노력이 더 필요하니, 그때까지 남는 컴퓨팅을 조금 팔아서 빠듯한 현금흐름을 조금이나마 수월하게 해보겠다는 전략이 아닌지.
3. 내가 장담하는데 AI는 아직 잠재 수요의 1%도 채우지 못했을꺼다. 지금 수준의 모델과 유스케이스만 하더라도 컴퓨팅은 훨씬 더 많이 깔려야한다.
4. 작년 딥시크 사태 때가 떠오른다. 지나고보면 왜 그렇게 무서워했지? 싶었을 순간일 확률이 높다고 본다.
5. 위에까지는 펀더멘탈한 생각이었고, 우선 시장은 (나의 펀더멘탈 해석과는 다르게) 어쨋든 무서워하는게 보인다. 그렇게 생각하기 딱 좋은 뉴스거리인 것도 사실이고.
6. 게다가 최근에는 안그래도 변동성이 극심한걸 보면서 시장이 예전과는 다르다는 생각을 품고 있었는데, 이게 또 하나의 트리거가 되어주면서 당분간은 시장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직감이 든다.
7. 결국 선택지는 1) 주식을 쉬거나 2) 전체 비중을 줄이거나 3) 그냥 가만히 있거나 4) 오히려 기회로 삼고 더 사거나, 이렇게 일텐데, 이건 참으로 어려운 문제다.
8. 아예 뭔가 시장에 새로운 테마가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진다. 안그래도 최근에 토큰 효율의 중요성이 급격히 올라가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메타의 오늘자 뉴스가 이와 함께 해석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
9. 실제로 지금 당장 몇몇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반등을 하는 모양새인데, (최근 몇 번 당했던 전례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잘 살펴봐야하는 시기가 찾아오는 것 같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01/meta-is-building-a-cloud-business-to-sell-excess-ai-compute | 357 |
| 12 | 반도체 대형주의 내재변동성, 지난 10년간 두 배 이상 상승 | 899 |
| 13 | [그림 1]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 사상 최고치 경신
[그림 2] 주식 레버리지 자금조달 비용, 최근 1년 최고 수준 | 828 |
| 14 | [그림 1] 0DTE 옵션 비중, 미국 옵션시장 내 30%까지 상승
[그림 2] 개인 옵션 거래의 절반 가까이가 0DTE로 이동 | 778 |
| 15 | 반도체 비중, S&P500 내 역대 최고 수준으로 확대 | 584 |
| 16 | Citadel Securities, 1H 2026 Market Structure & Flows (2026.06.30)
━━━ 핵심 정리 ━━━
① 2026년 시장을 움직인 핵심은 경기나 금리가 아니라 시장 구조(Market Structure)의 변화.
② 시장 집중, 패시브 자금, 개인투자자, 레버리지, 변동성이 서로 맞물리며 유동성과 가격결정 메커니즘 자체를 바꾸고 있다는 판단.
③ 하반기에도 미국 증시는 거시보다 수급과 시장 구조가 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
① 시장 집중도는 역사적 고점
‒ S&P500 상위 10개 기업 비중이 약 40%까지 올라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
‒ 반도체 비중도 S&P500의 약 20%까지 확대되며 2020년 이후 4배 가까이 증가.
‒ AI 중심의 좁은 리더십이 시장을 계속 주도하면서 시장 집중도는 더욱 심화되는 모습.
② 패시브 자금 유입은 더욱 빨라지는 중
‒ 올해 ETF 순유입은 상반기만 1.2조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 속도를 기록. 지난해보다도 약 45% 빠른 증가세.
‒ 미국 가계의 주식 보유도 사상 최고 수준이며, 특히 하위 50% 가계의 주식 보유 증가 속도가 가장 빠름.
‒ 주식 비중이 늘었음에도 현금 비중 역시 30년래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추가 투자 여력도 존재.
③ 개인투자자가 시장의 구조적 매수 주체로 변화
‒ 5~6월 개인 거래대금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6월은 Citadel 기준 역사상 가장 강한 개인 순매수 달이 될 것으로 추정.
‒ 하락할수록 더 많이 사는(Buy the Dip) 성향도 데이터 집계 이후 가장 강하게 나타남.
‒ 상승장에서도 꾸준히 순매수를 이어가며 개인 자금이 시장의 구조적인 매수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
④ 개인은 AI와 반도체에 더욱 집중
‒ 개인 옵션 거래 규모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특히 반도체 콜옵션 거래는 평소의 약 6배까지 확대.
‒ 개인 자금은 시장 전체보다 반도체와 대형 ETF 등 기존 리더십 종목으로 더욱 집중되는 모습.
‒ 과거와 달리 개인이 시장을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
⑤ 레버리지와 0DTE가 시장 움직임을 증폭
‒ 현재 미국 옵션 거래의 약 3분의 1이 0DTE이며, 개인 옵션 거래의 절반 가까이도 0DTE 계약.
‒ 레버리지 ETF 자산은 2,18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기술주와 반도체 중심으로 자금이 집중.
‒ 레버리지 수요가 급증하면서 자금조달 비용도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
⑥ 변동성의 성격도 바뀌고 있다
‒ 종목 간 상관관계는 15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하락하며 지수보다 종목 선택이 중요한 시장으로 변화.
‒ 반도체 대형주의 내재변동성은 지난 10년 동안 두 배 이상 상승하며 새로운 변동성 체제로 진입.
‒ 최근에는 주가가 오를수록 변동성도 함께 상승하는 Spot Up / Vol Up 현상이 일반화됐고, 투자자들의 상승 베팅도 사상 최고 수준까지 확대.
https://www.citadelsecurities.com/news-and-insights/global-market-intelligence/1h-2026-market-structure-flows/ | 926 |
| 17 | 오전 시황 | 993 |
| 18 | 앤스로픽, Claude Fable 5와 Mythos 5에 대한 수출 통제 해제(오피셜)
상무부가 Claude Fable 5와 Mythos 5에 대한 수출 통제를 해제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내일부터 모델 접근 권한 복구를 시작할 예정이며, 곧 추가 업데이트를 공유하겠습니다.
기다려주신 사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모델 재배포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675 |
| 19 | 레버리지 ETF는 최근 투자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 시장 내 영역 중 하나였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여전히 한국과 대만이라는 아시아 대표 시장이 자리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의 레버리지 ETF 자금 유입으로 인해, 딜러들이 가장 수요가 높은 종목(예: SK하이닉스, 삼성전자, TSMC)에 익스포저를 공급할 수 있는 여력이 사실상 한계 수준까지 도달한 상황이다.
ETF 데스크에서 제시한 몇 가지 눈에 띄는 통계는 다음과 같다.
① 미국 상장 레버리지·인버스 ETF의 운용자산(AUM)은 약 2,000억 달러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하루에도 수십억 달러씩 증감할 정도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② 레버리지 ETF의 순 익스포저(Net Exposure)는 약 4,000억 달러로 추산된다. (ETF 운용자산에 레버리지 배수를 적용한 기준)
③ 올해 들어 미국 상장 레버리지 ETF의 거래대금은 2025년 상반기 사상 최고 기록보다도 약 50%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450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전체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의 약 30%가 하루 만에 회전되는 규모다.
이 같은 현상은 앞으로도 시장 일부 구간에서 장중 변동폭을 더욱 키우고(whippier intraday swings), 실현변동성(realized volatility)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는 레버리지 ETF 자체가 본질적으로 숏 감마(short gamma)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즉, 레버리지를 유지하기 위해 가격이 하락하면 추가로 매도하고, 가격이 상승하면 추가로 매수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source: Goldman Sachs | 752 |
| 20 | GS DRAM Sentiment Indicator: June 2026
‒ 골드만은 6월 DRAM Sentiment를 ‘Moderately Positive’로 유지했으며, DDR5 현물가격과 AI 서버 수요를 긍정적인 핵심 지표로 제시.
‒ DDR5 현물가격은 5월 이후 약 20% 상승했고, 계약가격보다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며 DDR4 가격도 함께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
‒ 대만 Server ODM 매출(+53%), Aspeed 매출(+69%), 한국 DRAM 수출(사상 최고) 등 주요 지표가 AI 서버와 메모리 수요 강세를 뒷받침.
‒ 중국 스마트폰 출하는 2개월 연속 증가했고, 난야(Nanya)도 DDR4 가격 강세 영향으로 높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
‒ 골드만은 삼성전자의 2027년 HBM ASP 성장률 전망을 +14%에서 +44%로 상향했으며, 타이트한 HBM 수급을 반영해 추가 상향 가능성도 언급. | 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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