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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가, AI '디리스킹'… 중간선거발 규제 공포에 베팅 흔들
- 이날 오후 2시 10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대 급락하며 2만4411을 기록 중이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13% 내린 5만168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02% 하락한 7379를 가리켰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VIX)는 58.70% 치솟은 26.36을 기록했다.
이날 약세의 표면적 방아쇠는 중간선거다. 상•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AI 산업을 규제해 데이터센터 구축이 지연될 것이란 'AI 딜레이' 공포가 투자자들을 반도체•AI주에서 밀어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번 급락의 뿌리가 선거 하나에 있지 않다고 본다. 선거는 이미 쌓여 있던 불안에 불을 댕긴 '마지막 못'에 가깝다는 것이다.
낙폭은 'AI 베팅'의 심장부에서 가장 컸다. 대형 반도체주로 구성된 지수가 10% 가까이 빠지며 2025년 4월 관세 충격 이후 최악의 주간을 향했고, 반도체주는 '약세장(베어마켓)' 진입을 눈앞에 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9.70% 급락해 6개월여 만의 최저로 떨어졌다. AI 투자 과열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네오클라우드주도 폭락해, 코어위브가 12% 내리고 5년물 신용부도스와프(CDS) 스프레드는 사상 최고로 벌어졌다. 네비우스는 15.2%, 데이터센터 운영사 어플라이드디지털•사이퍼•아이렌은 각각 14% 넘게 빠졌다.
AI와 멀수록 덜 빠졌다는 점이 이번 매도세의 성격을 보여준다. 필수소비재•헬스케어 등 방어주가 상대적으로 선방했고, 채권과 엔화•스위스프랑 같은 안전통화가 올랐다.
관건은 저가 매수다. 지난 몇 년간 AI주는 급락할 때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시 반등하기를 반복했다. 이번에도 그 힘이 작동할지, 아니면 '베팅'의 전제가 달라졌다고 본 장기 투자자들이 발을 빼는 국면인지가 방향을 가른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1106000027
| 2 | * [美증시 특징주] 데이터센터•퀄컴 악재에 반도체 '최악의 날'…메모리 대폭락
- 5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인공지능(AI) 대장인 엔비디아는 오후 2시20분 현재 8% 폭락한 184 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날 급락에 이은 이틀째 추락이다. 같은 AI 반도체주인 브로드컴은 8.40%, AMD는 15.40% 각각 내려 앉았다.
메모리주의 충격은 더 컸다. SK하이닉스 미국상장주식이 11.20% 추락한 가운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14.60%, 샌디스크는 18.30% 각각 수직 하강했다. 반도체 장비주도 급락 대열에 합류했다. ASML홀딩스 미국상장주식은 7.30%,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10.80%, 램리서치는 14% 각각 폭락했다. KLA는 9.60% 떨어졌다.
전날 실적을 발표했던 반도체 설계업체인 암홀딩스 ADR은 11.70%, 마벨 테크놀로지는 13.40% 각각 밀렸다. 인텔은 7.50%, 파운드리 대표인 TSMC 미국상장주식은 9% 각각 추락했다. 또 이날 반도체주 전반에 조정 압력을 가중한 퀄컴은 9.50% 주저앉았다.
가장 큰 악재는 민주당의 의회 장악에 따른 데이터센터 건설 모라토리엄 공포였다. 특히 텍사스와 조지아주 등 일부 지역에서 데이터센터에 반대하는 후보들의 승리가 투심 불안에 기름을 끼얹었다. 로이터에 따르면 전력요금 상승, 물 사용량 증가, 주민 반대 등 데이터센터 건설을 둘러싼 갈등은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규제가 강화되거나 건설 승인이 지연될 경우 AI 서버와 반도체의 수요 증가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전날 증시 마감후 발표된 퀄컴의 실적도 악재였다. 퀄컴의 가장 큰 캐시카우인 핸드셋(스마트폰용 칩)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나 급감한 51억3,700만 달러에 그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이는 실제 모바일 시장의 침체가 심각하다는 점을 입증했다.
퀄컴이 제시한 다음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는 2.15~2.35달러(중간값 2.25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2.27~2.32달러를 하회했다.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했으나 메모리 등 원가 상승분을 상쇄하고 마진을 회복하는 데는 1년 이상이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https://www.mediapen.com/news/view/1135604 | 11 |
| 3 | * 정체불명의 판매자가 스타게이트와 사이러스원을 지원하는 5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대출을 매각하려 하고 있습니다.
-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판매자가 스타게이트와 사이러스원을 지원하는 약 5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 센터 대출 포트폴리오를 단일 경매에 내놓았다고 합니다. 이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많은 프로젝트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지 며칠 만에 나온 이례적인 움직임입니다
https://www.binance.com/en/square/post/11-05-2026-mystery-seller-markets-500-million-in-data-center-loans-backing-stargate-cyrusone-385083162660230 | 25 |
| 4 | * 폭락 장세에 美 증시 공포지수 60% 급등…저가매수 기회 시각도
-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후 1시44분 기준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장중 전 거래일 대비 10.00포인트(60.20%) 뛰어오른 26.61을 나타냈다. 지수는 개장 후 약 90분 만에 5.7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28을 넘어섰다. 3월 3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S&P 500 지수가 급락하며 약 1년 반 만에 최악의 일간 낙폭을 보인 데 따른 영향이다. 월가 트레이더들 사이에서는 지수 폭락세에 비추어 볼 때 VIX가 더 치솟았어야 한다는 반응들이 나온다고 CNBC는 보도했다. 통상 월가에서는 VIX 16포인트 움직임을 지수의 1% 변동과 등가로 보는 경험칙이 적용된다는 점을 소개했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특정 기관투자자들의 수급 문제로 치부하고 있다. 노엘 스미스 전문 트레이더는 "데이터는 리스크를 줄이라고 지시하지만 직관적으로는 저가 매수(dip-buying) 기회를 창출하는 폭락으로 보인다"며 "유가나 금리 등 매크로 요인은 상대적으로 변동이 없으며 현장 수급상 특정 헤지펀드의 포지션 청산(Liquidation)에 따른 투매로 파악된다"고 진단했다.
반도체주 폭락과 변동성 지수 간의 불일치도 주시됐다. 전날 반도체 대표 상장지수펀드(ETF)인 반에크 반도체 ETF(NAS:SMH)가 3% 떨어졌지만, VIX가 4포인트 이상 하락하는 역대 최초의 이상 현상이 발생했다. 뒤늦게 리스크를 반영하기 시작한 시장 참여자들이 몰리면서 이날 장중 VIX 콜옵션 거래량은 30일 평균의 3.5배에 달하는 80만건을 넘어섰다고 매체는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3333 | 58 |
| 5 | * [2보] 영국, 3년여만에 기준금리 인상…연 4%로 0.25%p↑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5일(현지시간) 통화정책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4.00%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영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2023년 8월 5.25%로 0.25%p 인상된 이후 3년 3개월 만에 처음이다.
통화정책위원 9명 가운데 8명이 금리 0.25%p 인상에 찬성했으며 나머지 1명은 4.25%로 0.5%p 인상 견해를 냈다. 앞서 로이터통신이 조사한 시장 전문가들은 7대 2로 인상이 결정될 걸로 전망했다.
2023년 8월의 연 5.25% 기준금리는 15년 만의 최고 수준이었다. 잉글랜드은행은 이후로는 계속해서 금리를 유지하거나 인하했다. 지난해 12월 0.25%p 인하를 마지막으로, 올해는 1월부터 9월까지 여섯 차례 연속 동결했다.
올해 2월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로 물가 상승 압력이 계속됐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3.5%로, 은행의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돌아 11개월 만의 최고 수준에 달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1105179051085?input=1195m | 1 879 |
| 6 | * 모건스탠리 "美 블루웨이브에도 AI 투자 사이클 유지"
- 모건스탠리의 아리아나 살바토레 공공정책 리서치 책임자는 4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데이터센터 개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 AI 인프라 투자에 추가적인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지만, 전반적인 AI 자본지출(CAPEX) 사이클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연방정부의 의료 및 식품 지원 예산 삭감 계획이 지연되거나 완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가계의 재정 여건과 소비지출을 뒷받침해 경제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AI 인프라 투자에는 지역별 규제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과 전기요금 체계, 부지 선정, 세제 혜택 등 주요 결정이 주 공공사업위원회와 주 의회, 카운티 의회 등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이다.
특히 텍사스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지나 이노호사 후보가 승리하면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지연 가능성이 커졌다. 이노호사 후보는 선거 공약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승인 중단을 제시했다.
모건스탠리는 주별 규제 차이가 확대되면서 데이터센터 개발 환경이 지역별로 분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부 지역은 신규 데이터센터 유치에 적극적인 반면 다른 지역은 규제를 강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살바토레 책임자는 "이러한 변화가 단기적으로 AI 투자 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지만, 전반적인 AI 자본지출 사이클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모건스탠리는 미국 경제에 대해서도 기존의 견조한 성장 전망을 유지했다. 민주당의 의회 장악으로 메디케이드와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SNAP) 예산 삭감이 연기되거나 축소되면 가계 재정과 소비지출이 개선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살바토레 책임자는 "민주당의 의회 장악으로 건강보험개혁법(ACA)의 보험료 보조금 복원과 메디케이드 삭감 조항 일부 철회 등 의료정책 변화가 추진될 여지가 커졌다"며 "메디케이드 가입자 중심의 건강보험사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차기 대통령 선거 전까지 대규모 의료 관련 입법이 이뤄질 가능성은 작다"고 부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3110 | 170 |
| 7 | * 재경부•한은 "美 장기국채 대규모 매입 추진 보도 사실 아냐"
- 재경부와 한은은 5일 공동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한국이 미국 장기 국채를 대규모로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한국이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 우려로 가격이 하락한 미국 국채를 대거 사들여 미국 정부의 '백기사'로 나서는 동시에 외환보유액을 확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 지난달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양국 재무부•중앙은행 간 '2+2 면담'에서도 미국 국채 매입과 관련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재경부와 한은은 "해당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외환보유액의 자산 구성 및 운용방식 등은 대외 비공개 사항이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3316 | 181 |
| 8 | * 에스원 자사주 공개매수 목표치의 28.7% 그쳐…삼성 금융 4사 지분 매각
- 5일 에스원이 공시한 공개매수결과보고서와 자기주식취득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에스원은 보통주 130만4797주를 주당 9만9000원에 취득했다. 수수료를 제외한 취득 금액은 1291억7490만3000원이다.
에스원이 제시한 공개매수가 9만9000원은 매입 계획 발표 전날 종가보다 13.79% 높았다. 앞서 행동주의 펀드 플래쉬라이트캐피털파트너스(FCP)가 삼성 계열사 보유 지분에 제시한 가격에는 못 미쳤다. FCP는 지난 8월 27일 삼성 계열사 5곳이 보유한 에스원 지분 20.6%를 주당 11만6000원에 인수하겠다고 공개 제안했다.
에스원은 지난달 14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최대 454만5454주를 공개매수하기로 했다.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응모를 받은 결과 신청 물량이 예정 수량에 못 미쳐 응모분을 모두 매입했다. 대금은 이날 현금으로 지급했다.
삼성생명,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화재는 보유 지분 일부를 처분했다. 삼성생명은 지난 3일 처분을 예고한 13만6646주를 전량 팔았고, 삼성카드는 4만8795주, 삼성증권은 3만3750주, 삼성화재는 2만4761주를 각각 매각했다. 4개사의 매각 물량은 총 24만3952주로, 전체 공개매수 물량의 18.7%다.
삼성생명은 앞서 지분 처분 목적을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 위반 리스크의 사전 해소라고 밝혔다. 공개매수 결제 기준으로 삼성생명의 지분율은 5.34%에서 4.98%로, 삼성 금융계열사 4곳의 합산 지분율은 9.54%에서 8.90%로 낮아졌다. 이번 취득분을 전량 소각하면 발행주식 총수 기준 합산 지분율은 약 9.21%로 다시 높아진다.
최대주주인 일본 세콤과 삼성SDI의 보유 주식 수는 변동이 없었다. 세콤은 974만7383주(25.65%), 삼성SDI는 419만681주(11.03%)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에스원은 이번에 취득한 자사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현재 추가 공개매수 계획은 없으며, 당초 매입에 배정한 약 4500억원 가운데 쓰지 않은 약 3208억원은 향후 주주환원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확정되는 대로 공시할 예정이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6/11/05/2026110580194.html | 139 |
| 9 | * [단독] 韓이 백기사로…美국채 대량 매입한다
- 한국이 미국 장기 국채를 대규모로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 우려로 가격이 하락(금리 상승)한 미 국채를 대거 사들여 미국 정부의 ‘백기사’로 나서는 동시에 외환보유액을 확충하겠다는 구상이다. 미국과의 경제 동맹을 한층 강화해 통상 압력을 완화하는 고도의 패키지 딜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한국은행은 최근 이 같은 방안을 미국에 제안했고 미국도 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양국 재무부•중앙은행 ‘2+2 면담’에서도 미 국채 매입과 관련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연차총회에 참석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케빈 워시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 프랜시스 브룩 재무부 부장관 등이 이례적으로 회동했다.
정확한 매입 규모는 정해놓지 않았지만 지난 10월 말 기준 4431억달러인 외환보유액을 의미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만한 규모의 미 국채를 사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소 수백억달러어치에 달할 전망이다.
한국은 8월 말 기준으로 미 국채 약 1342억달러어치를 보유하고 있다. 보유액 기준으로 세계 18위다.
정부가 미 국채 대량 매입 카드를 꺼내든 것은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진 고환율 국면에서 외환보유액을 확충할 필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원•달러 환율이 1560원 선까지 치솟는 등 과도한 쏠림을 보였지만 심리적 마지노선인 ‘외환보유액 4000억달러’가 깨질 수 있다는 우려에 시장 개입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했다. 하반기 들어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고 금리가 급등해 가격 부담 없이 미 국채를 사들일 적기라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도 환영할 수밖에 없는 제안이다. 국채 금리가 뛰어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커지는 것은 물론 실물경제에도 부담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유럽 등 주요 보유국은 자국 통화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 미 국채를 팔아야 하는 상황이어서 한국의 국채 매입이 가격 방어에 작지 않은 도움이 될 수 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10591621 | 158 |
| 10 | (유가)에스원 -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1105800948
2026-11-05 | 166 |
| 11 | (코스닥)티엘비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1105900643
2026-11-05 | 231 |
| 12 | * 메타 사장 "美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매우 어려워질 것"
-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맥코믹 사장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에서 개최된 WSJ 기술 콘퍼런스에서 중간선거 이후 미국 내 데이터센터 신규 건설이 한층 어려워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크게 승리한 데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했지만,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반대 여론이 주요 선거 쟁점으로 부각된 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맥코믹 사장은 "새로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것에는 훨씬 더 많은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앞으로 미국에서 새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될 것이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다만 신규 건설과 달리 이미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를 확장하는 작업은 비교적 수월할 것으로 전망했다. 맥코믹 사장은 "지난 몇 년간 운영해 오면서 확실한 실적을 쌓아왔고, 지역사회도 그 혜택을 체감했기 때문"이라면서 "주민들은 (데이터센터로 인한) 비용이나 부담보다는 실질적인 혜택을 더 크게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거 과정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했던 정치인들의 태도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봤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대규모 투자를 유치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선거 때 데이터센터 문제를 주요하게 다뤄 당선된 한 주지사가 어젯밤 '취임식이 끝나면 만나서 논의하자. 우리 지역에 들어올 투자를 놓치고 싶지 않고, 일자리도 다른 곳으로 빼앗기고 싶지 않다'고 전해왔다"고 소개했다.
현재 메타는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하이페리온', 오하이오주에서 '프로메테우스'라는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과 손잡고 텍사스주에서도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오하이오주와 텍사스주의 주지사 당선인들이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을 조건부로 중단할 것을 요구하면서 사업 환경에 불확실성이 제기된 상태다.
이 같은 상황에서 메타는 데이터센터 건설 여건이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해외 국가로 투자 지역을 넓히는 방안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맥코믹 사장은 "현재 모든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사)가 '미국 밖에도 데이터센터를 구축해야 하는가?'를 고민하고 있다"며 "막대한 투자가 수반되는 만큼 투자 위험을 분산하는 것은 현명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https://naver.me/5o094N9j | 251 |
| 13 | * 유동수 “11월 스테이블코인 정부안”…부총리 “법 제정 속도”(재종합)
-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돈의 미래, 스테이블코인 혁명’ 출간기념 정책세미나(안도걸 민주당 의원 주최)에서 “정부안이 조만간 나올 것”이라며 “정부안이 나오는 대로 우리 민주당은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최대한 빨리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위원장은 세미나 직후 직후 이데일리와 만나 금융위원회의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 관련 국회 제출 시기에 대해 질문을 받자 “11월에 국회에 제출될 것”이라며 “제출 직후 최대한 빨리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위원장은 두나무·빗썸·코인원·디지털엑스(옛 코빗)·스트리미(고팍스) 등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규제, 50%+1주 은행 중심 컨소시엄으로 발행되는 내용이 정부안에 담길지 묻는 질문에 “현재로선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없다”며 “정부안을 받고 구체적인 논의를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은 가상자산 발행·유통·공시·상장 등 전체 생태계를 포괄하는 종합 법안이다.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에 대한 지분 제한 여부,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은행권이 과반(50%+1주 이상)을 보유하는 컨소시엄으로 할지 여부 등을 놓고 의견이 갈리는 상황이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대통령 보고에서 연내에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해 정부도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속도를 강조하고 나섰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를 밝히면서 “금융위 등과 협업해 디지털자산법 제정에 속도를 내겠다”고 예고했다.
이 부총리는 “디지털자산 산업의 건전한 성장이 더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디지털자산 이용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예고했다.
https://naver.me/GprozdUR | 200 |
| 14 | * 하원, 헤그세스 국방장관 탄핵 추진…이르면 내주 표결
- 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공화당 내 반(反)트럼프 인사인 토머스 매시 하원의원(켄터키)은 다음 주 헤그세스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복수의 공화당 소식통은 탄핵소추안이 하원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탄핵소추안이 하원에서 가결되면 헤그세스 장관은 상원에서 탄핵심판을 받게 된다. 최종 파면을 위해서는 상원 출석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헤그세스 장관에 대한 책임론은 이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한 주요 원인으로 장기화한 이란전쟁이 지목되면서 불거졌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헤그세스 장관이 명확한 출구전략도 마련하지 않은 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공격을 적극적으로 권유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미국이 전쟁을 단기간에 손쉽게 끝낼 수 있다고 지나치게 낙관했으며, 이란의 항복 가능성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군사적 대응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주장했다는 것이다.
JD 밴스 부통령도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가 패배한 이유는 전쟁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만 전쟁의 책임을 헤그세스 장관 등 특정 인물에게 직접 돌리지는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헤그세스 장관을 지지하고 있다. 그는 이날 장관 교체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매우 잘하고 있다"며 해임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란전쟁을 시작한 결정에 대해서도 "다시 해야 한다면 다시 할 것"이라며 기존 판단을 고수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탄핵 추진 움직임에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미국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헤그세스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 국방부를 이끄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중간선거에서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하게 된 민주당은 내년 1월 새 의회 출범 이후 이란전쟁과 국방부의 주요 정책 결정 과정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조사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aver.me/FAA8goKb | 172 |
| 15 | *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AI 투자법인이사회 의장 맡는다
- 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지분 대량보유 보고서에 미국 AI 전문 투자법인의 명칭이 ‘HYAICO 코퍼레이션’으로 기재됐다. 지난 1월 설립 계획을 발표하면서 가칭 ‘AI Co.’로 불렀던 법인의 공식 명칭이 공개된 것이다.
SK하이닉스는 미국에 AI 솔루션 전문 투자법인을 구축하고 최대 100억달러(약 14조원)를 출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 낸드플래시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존 법인을 AI 투자 중심으로 전환해 글로벌 AI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HYAICO는 미국 AI 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기술과 사업 역량을 확보하고, 이를 SK그룹 계열사의 기존 사업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 등 인프라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것으로 전망된다.
법인 이사회에는 SK그룹의 핵심 경영진이 참여한다. 최 회장이 이사회 의장을 맡고 송현종 SK하이닉스 사장이 최고경영자(CEO)를 담당한다. 박성욱 전 SK하이닉스 부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도 이사로 합류했다. 최 회장이 직접 투자법인의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만큼 그룹 차원의 AI 사업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SK그룹이 보유한 사업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AI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투자 재원은 기존 솔리다임 사업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별도로 관리한다. HYAICO는 투자금이 필요한 시점마다 출자사에 자금을 요청하는 ‘캐피털 콜’ 방식을 활용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투자금은 필요할 때마다 SK하이닉스 등 출자사로부터 조달하고, 솔리다임의 배당과 수익에서 발생한 이익은 SK하이닉스 주주들에게 환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ttps://naver.me/GuCJjsQg | 220 |
| 16 | (유가)SK -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보고자:최태원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1105000317
2026-11-05 | 245 |
| 17 | (유가)엘에스일렉트릭 - 영업양도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1105800509
2026-11-05 | 263 |
| 18 | * 속보]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680선으로 털썩
-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호가 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5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4.29포인트(5.39%) 하락한 680.66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오전 10시 15분쯤 유가증권 시장에서 올해 29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데 이어 코스닥에서도 급락세가 연출됐다.
코스피는 306.62포인트(5.39%) 내린 5,377.18까지 주저앉았다.
https://naver.me/FBMFXu6v | 1 279 |
| 19 | * 美 민주당 압승에 아시아 증시 자금 이동…반도체 팔고 자동차 산다
-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급락하며 코스피를 끌어내렸다. 반면 일본 도요타와 혼다는 각각 5% 안팎 상승하면서 토픽스지수의 1.4% 상승을 이끌고 있다. 홍콩 항셍테크지수도 중국 인터넷 기업들의 강세에 힘입어 5% 올랐다.
반도체주 약세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부각된 AI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 우려가 아시아 시장으로 확산한 영향이다. 민주당 후보들이 데이터센터의 전력·용수 사용과 지역사회 부담 문제를 선거 쟁점으로 내세우면서 신규 건설 프로젝트가 지연될 수 있다는 관측이 커졌다.
일본 반도체 장비업체 어드반테스트와 대만 미디어텍도 하락했다. 반면 한국 현대자동차와 호주 유통기업 웨스파머스, 홍콩 증시에 상장된 텐센트와 알리바바 등 소비 관련 종목에는 매수세가 유입됐다.
자동차주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이 의회의 견제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에 힘입었다. 여행 관련 종목도 이란 전쟁 종식 기대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으로 상승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시아 증시 전반에서는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2배 이상 많았다. 하지만 반도체주의 지수 내 비중이 큰 탓에 MSCI 아시아태평양지수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번 순환매에는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막대한 부채 부담과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도 작용하고 있다.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아시아 반도체주 지수는 최근 한 달간 20% 넘게 하락했다.
https://naver.me/xIF4XXiz | 297 |
| 20 | * 단독]국민연금, 거래 증권사 문턱 낮춘다…대상 늘리고 제재 벌점도 축소
-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국내주식 일반거래 증권사 선정 규모를 현행 26곳에서 36곳 안팎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 당국 제재 이력에 따른 증권사에 대한 평가상 감점도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낮추는 안도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최종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개편이 이뤄지면 국내주식 거래증권사 선정 체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금융투자협회 기준 국내에서 영업하는 국내외 증권사는 60곳이다. 이 중 통상 50여개 증권사를 통해 주식 매매가 이뤄진다. 국민연금이 일반거래 증권사를 36곳까지 늘리면 거래 참여 자격을 갖춘 증권사 대부분이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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