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부장 iM 지주/ESG/중소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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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곽 드러난 중복상장 가이드라인…모회사 주주 동의 방식이 관건
- 금융당국은 중복상장 제도개선 가이드라인을 놓고 막판 조율을 진행 중이다. 7월 시행을 위해서는 거래소가 규정 개정을 예고한 뒤 7일간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하고,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 절차를 마쳐야 한다. 금융위원회·거래소 차원을 넘어 대통령실 의중도 최종안에 반영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가이드라인의 큰 방향은 '원칙적 금지, 예외적 허용'으로 이미 가닥을 잡았다. 상장사가 종속회사나 수직적 지배관계에 있는 회사를 상장하려면 ▲영업독립성 ▲경영독립성 ▲투자자 보호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예외적으로 상장이 허용된다.
중복상장 규제 대상은 상장회사의 외감법상 종속회사 또는 공정거래법상 계열회사로서 수직적 지배관계에 있는 회사를 상장하는 경우다. 손자회사 등도 포함될 수 있다. 단순 계열사 상장이 모두 규제 대상이 되는 건 아니지만, 상장 모회사 아래 자회사나 손자회사를 별도 상장하는 경우는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금융당국이 가이드라인 설계에서 가장 고심하는 부분은 주주 보호 방안이다. 모회사 주주 이익 훼손을 막기 위한 절차적 정당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거래소는 주주동의 방식으로 ▲소수주주 다수결(MoM) ▲3% 룰 적용 일반결의 ▲주총 특별결의 세 가지 안을 제시했다.
현재 업계에서는 3% 룰이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거론된다. 감사위원 선임 때처럼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3%로 제한한 상태에서 일반결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61080114
| 2 | * 단독] 재경부 차관보 이번주 긴급방미... 환율 공조 개입 나오나
- 중동 긴장 고조와 외국인의 대규모 자금 이탈로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 외환당국 고위 관계자가 미국을 긴급 방문해 재무부 고위 관계자와 회동한다. 2000억 달러 규모 대미투자를 앞두고 외환시장 불안이 투자 집행의 걸림돌로 떠오르면서 환율 안정을 위한 한미 간 정책 공조가 본격화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https://naver.me/GIIT1iOw | 269 |
| 3 | * 첫 '복수의결권 상장사' 탄생하나…거래소 상장규정 개정 예고
- 한국거래소는 1주당 최대 10개 의결권을 부여하는 '복수의결권' 도입 기업의 상장에 대비한 규정을 신설한다.
10일 증권가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복수의결권주식 관련 규정을 신설하고 실질 지배자 기준을 정의한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일부 개정안을 전날 예고했다.
이에 따르면 벤처기업법에 따라 발행한 복수의결권주식은 보통주에서 제외하고, 복수의결권주식 발행 기업의 경우 특수관계인과의 지분을 합산해 가장 많은 의결권을 보유한 주주를 최다의결권자로 규정한다. 벤처금융이 최다의결권자인 경우 벤처금융과 경영 미참여자는 최다의결권자에서 제외한다.
한국거래소는 또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업을 선정해 공개하는 이른바 '네이밍 앤드 셰이밍'(Naming and Shaming) 기준을 함께 마련했다. 저평가 기업의 자발적인 개선을 끌어낸다는 취지로, 지난 3월 금융당국이 자본시장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힌 데 대한 후속 조치 중 하나다.
이에 따르면 거래소는 2개 연속 정기보고서(분기보고서 제외)에서 PBR이 업종별 하위 20%인 상장사를 '저PBR기업'으로 선정해 공표할 수 있다. 관련 업종 분류와 PBR 산정 기준, 공표 방법은 거래소가 정한다.
https://naver.me/GhwVY4Fj | 215 |
| 4 | (유가)디아이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0610800152
2026-06-10 | 219 |
| 5 | * (iM 이상헌) 태웅(044490)
★ 올해 미국 원전 진출 가시화로 성장성 가속화
▶️ 올해 하반기 미국 SMR 관련 수주 가시화 ⇒ 선점효과로 수주증가 지속성 높아질 듯
▶️ 올해 하반기 일본 등에서 CASK 단조 부품 수주 가시화 될 듯
▶️ 올해 실적 개선 가속화⇒제품가격 상승으로 분기를 거듭할수록 매출이 증가하는 환경하에서 설비 업그레이드 등을 통하여 수익성 개선 본격화
https://lrl.kr/YrDw | 226 |
| 6 | * 속보] 이란 "바레인 美해군 5함대 타격…중동 미군기지 표적
https://naver.me/5GcMPd4Q | 253 |
| 7 | * (iM 이상헌) HD건설기계(267270)
★ 인프라 투자 확대로 Top-line 성장 가시화
▶️ 합병 등을 통하여 수출지역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밸류체인 내재화 수준 제고 등으로 원가 경쟁력 확보될 듯
▶️ 북미, 유럽, 신흥시장 등 인프라 투자 확대로 올해 매출 성장 가시화 될 듯
▶️ AI 전력 수요 급증으로 초대형 발전용 엔진 성장성 UP, 지정학적 갈등 장기화로 방산용 엔진 성장성 UP
https://lrl.kr/cZZBr | 217 |
| 8 | * (iM 이상헌) GST(083450)
★ 반도체 투자 확대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가시화
▶️ 스크러버(Scrubber), 칠러(Chiller) 등을 생산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제조업체
▶️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주요 고객사의 CAPA 증설을 위한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 본격화 ⇒ 동사 올해 사상 최대 실적으로 이끌 듯
▶️ 전방산업 투자로 인하여 친환경 칠러 및 액체냉각 성장성 가속화 될 듯
https://lrl.kr/X7eu | 10 130 |
| 9 | * (iM 이상헌) LS ELECTRIC(010120)
★ AI 데이터센터 수주로 올해 실적 개선 가속화
- 올해 확대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북미향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될 뿐만 아니라 매출에서 차지하는 북미비중도 상승하면서 실적개선 예상됨
- 특히 북미지역에서 AI 데이터센터 건설 등이 본격화 되면서 이와 관련된 신규수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될 듯
https://lrl.kr/dFiGE | 199 |
| 10 | * (iM 이상헌) SNT다이내믹스(003570)
★ 자사주 소각 기대 및 중동 등 수출지역 확대로 레벨업
- 3차 상법 개정안으로 원칙적 소각 시대를 맞이하여 동사 자사주 25.1% 상당부분 소각 불가피 ⇒ 동사 밸류에이션 상승의 기반 마련될 듯
- 중동 등 K2 전차 수출지역 확대 및 폴란드 추가 계약 등으로 동사 수주 증가되면서 실적개선 지속성 높아질 듯
https://lrl.kr/cjzMf | 150 |
| 11 | * (iM 이상헌) 고영(098460)
★ AI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ft. AI솔루션, 광모듈)
▶️ 올해 1분기 글로벌 빅테크향 AI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글로벌 광트랜시버 고객사향 3D 반도체 패키징 검사장비 등이 매출 성장을 이끌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2분기에도 성장세 지속될 듯
▶️ 뇌수술용 의료로봇 병원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미국 및 일본 등을 중심으로 20대 이상 설치하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될 듯
https://lrl.kr/e1ZVu | 173 |
| 12 | * (iM 이상헌) 휴메딕스(200670)
★ 리투오/필러 성장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가시화
▶️ 올해 엘라비에 리투오 매출액 전년대비 264.6% 증가한 350억원 이상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마케팅 비용 기저효과로 수익성 개선 가속화 될 듯
▶️ 필러 매출 지난해 부진을 뒤로하고 올해 번들링 판매 효과 및 러시아, 태국 등 수출지역 다변화 등으로 매출 회복 가시화 될 듯
▶️ 엘라비에 리투오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등을 이끄는 환경하에서 필러 매출 회복 등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가시화 될 듯
https://lrl.kr/dGqhM | 132 |
| 13 | * 美에너지정보청 "OECD 원유 재고, 2003년 이래 최저치 찍을 듯"
-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EIA는 9일(현지시간) 발표한 월간 '단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해상 교통량이 2027년 초까지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가능성이 낮다는 현재의 가정을 바탕으로 OECD 회원국들의 원유 재고가 올해 12월까지 23억 배럴 미만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EIA는 OECD 원유 재고량이 2003년 집계 시작 이래 이처럼 낮아진 것은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쟁으로 공급이 끊긴 일일 중동산 원유 1100만 배럴을 메우기 위해 필요한 재고 감소가 향후 몇 달간 유가 급등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EIA는 중동 지역의 대부분 석유 생산은 여전히 중단된 상태이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전 세계 석유 재고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유가와 관련해서는 브렌트유 현물 시장 가격이 6~7월 배럴당 평균 약 10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9일 선물 시장의 배럴당 91.60달러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EIA는 "전 세계 재고 감소 규모가 크기 때문에, 전 세계 원유 흐름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고 재고가 보충될 때까지 유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https://naver.me/xQJdVbYv | 125 |
| 14 | * 스페이스X, IPO 수요 2500억 달러 몰려…목표액 4배 육박
-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이번 공모에서 조달 목표액인 750억 달러의 3.5~4배에 달하는 투자 수요를 끌어모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집계된 투자 수요만 2500억 달러를 넘어선 상태다.
투자 은행 업계 소식통은 주요 장기 투자 펀드들이 상당한 규모의 주문을 넣었다고 전했다. 통상적으로 일부 대형 기관투자자들이 마감 직전에 청약에 나서는 경향이 있어, 오는 11일 오후로 예정된 최종 확정 시점에는 청약 물량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스페이스X는 이번 공모를 통해 클래스A 보통주 5억 5555만 5555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공모가는 이례적으로 주당 135달러로 확정해 진행 중이나, 추후 변동될 여지는 남아있다.
스페이스X는 오는 12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 공식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상장은 자금 조달 규모와 시가총액 측면에서 모두 사상 최대 규모의 IPO가 될 것으로 시장은 관측하고 있다.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1891 | 174 |
| 15 | * 속보] TSMC CFO, 반도체 가격 인상 가능성 배제하지 않아
- 웬델 황 TSMC 최고재무책임자(CFO)는 9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서 우리의 제조 비용이 상승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혀 반도체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시사했다.
TSMC는 엔비디아와 AMD, 애플 등 글로벌 IT 공룡들이 설계하는 최첨단 칩을 독점하다시피 생산하고 있다. 따라서 TSMC의 가격 인상은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장기적으로는 전 세계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전자기기 가격까지 끌어올리는 '도미노 효과'를 촉발할 수 있다.
https://naver.me/FSvUzzOW | 653 |
| 16 | * [속보] 미군 “자위권 차원서 이란에 공격 개시…헬기 격추에 대응”
-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최고사령관(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오늘 오후 5시(미 동부시간·한국시간 10일 오전 6시)부터 이란에 대한 자위적 성격의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격에 대해 “어제 미 육군 아파치 헬리콥터가 격추된 것에 대한 대응”이라면서 “이번 작전은 정당화될 수 없는 이란의 공격 행위에 대한 비례적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미 육군 소속 아파치 헬기는 전날(8일) 밤 호르무즈 해협 상공을 순찰하던 중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아 격추된 것으로 알려졌다. 탑승 중이던 조종사 2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불가피하게 이 공격에 대응해야만 한다”고 밝히며 보복 방침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직후 이란 국영매체는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헬기 추락을 명분으로 군사 행동을 재개할 경우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양측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양상이다. 이란이 미국의 공습에 맞대응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무력 충돌 수위가 한층 높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지난 4월 초 휴전에 합의한 이후 유지돼 온 미·이란 휴전 체제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중대 분수령을 맞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https://www.mk.co.kr/news/world/12070092 | 692 |
| 17 | * 7월 시행 코앞인데…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세부안 막판 조율
-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중복상장 예외 허용 가이드라인의 세부 내용을 최종 조율 중이다. 큰 방향은 마련됐지만 투자자 보호 방식을 어떻게 제도화할지를 두고 마지막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당초 업계에서는 지난주 중 거래소의 규정 개정 예고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7월 시행을 위해서는 거래소가 규정 개정을 예고한 뒤 7일간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하고,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 절차를 마쳐야 하기 때문이다. 증선위와 금융위 정례회의가 통상 2주 간격으로 열리는 점을 감안하면 일정이 빠듯한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발표가 늦어지는 배경으로 투자자 보호 장치와 상장심사 기준에 대한 막판 세부 설계 작업을 꼽는다. 중복상장 제도가 향후 국내 IPO 시장 전반에 미칠 영향이 큰 만큼 제도의 실효성과 법적 안정성을 모두 확보해야 한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가이드라인의 큰 방향은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예외적 허용'으로 이미 가닥을 잡았다. 상장사가 종속회사나 수직적 지배관계에 있는 회사를 상장하려면 영업 독립성, 경영 독립성, 투자자 보호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예외적으로 상장이 허용되는 방식이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사는 투자자 보호 기준이다. 영업·경영 독립성은 재무제표와 공시 등을 통해 비교적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지만, 일반주주 권익 보호 수준은 정량화가 쉽지 않아 거래소 심사의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거래소는 모회사 일반주주를 충분히 설득했는지, 일반주주 의견이 의사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방침을 여러 차례 공개 세미나에서 시사해왔다.
업계에서는 일반주주 동의 방식으로 소수주주 다수결(MoM)보다 '3%룰 적용 일반결의'가 유력한 대안으로 거론된다. 감사위원 선임 시처럼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제한한 상태에서 일반결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국내 기업의 높은 지배주주 지분율을 감안하면 특별결의보다 일반주주 보호 효과가 크고, 법적 안정성도 확보할 수 있다는 평가다.
https://www.ajunews.com/view/20260609180536662 | 198 |
| 18 | * 美 데이터 센터 개발사 크루소 "1.8기가와트 부지 건설 일시 중단"
- 데이터 센터 개발기업 크루소가 미국 와이오밍주(州)에서 진행하던 대규모 프로젝트 작업을 일시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루소는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와 오픈AI 등을 고객으로 두고 데이터 센터를 개발하는 회사다.
크루소는 9일(현지시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와이오밍주 샤이엔에서 개발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크루소는 미국 최대 사모펀드 블랙스톤(NYS:BX)이 투자한 에너지 기업 톨그래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샤이엔에서 익명의 임차인을 위해 1.8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 센터 캠퍼스를 개발 중이었다. 익명의 임차인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중 한 곳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은 미국 증시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8기가와트에 달하는 대규모 데이터 센터의 개발이 중단되면 그만큼 AI 수요가 약하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크루소는 샤이엔 부지의 개발 중단에도 불구하고 4.9기가와트에 달하는 용량의 계약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는 텍사스주 애빌린에서 오픈AI 및 오라클(NYS:ORCL)이 개발 중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도 포함된다. 크루소는 성명에서 최초 2개 동이 현재 가동 중이며 6개 동이 추가로 건설 중이라고 설명했다. 1기가와트는 미국 내 약 75만 가구에 동시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9155 | 1 563 |
| 19 | * 대미투자, 적자 안나는 사업이 1순위… SMR·조선 유력
■ 한미전략투자공사 18일 출범
- 9일 국무회의에서는 이 같은 내용의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이 의결됐다. 시행령은 오는 18일 시행되는 한미전략투자특별법의 위임사항을 구체화한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대미투자 사업의 핵심 판단기준인 '상업적 합리성'을 구체적으로 규정한 점이다. 시행령에 따르면 상업적 합리성은 개별 투자사업의 예상 존속기간 한국으로 귀속되는 총예상수입이 해당 투자의 원금과 이자를 모두 충당할 수 있는 경우를 의미한다.투자 원리금 산정 시 적용되는 이자율은 투자 시점의 2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에 한미 협의를 통해 정한 가산금리를 더한 수준으로 결정된다.
특별법에 따라 설립되는 한미전략투자공사의 운영 틀도 마련됐다. 공사는 설립 등기일부터 20년간 운영되며 법정 자본금은 2조원 규모다. 정부는 자본금을 연차적으로 현금 출자할 계획이다. 또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투자공사(KIC), 한국해양진흥공사에 더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에도 일부 업무를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는 특별법 시행일인 18일에 맞춰 한미전략투자공사를 즉시 출범시키고 전략적 투자 합의 이행을 위한 제도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미투자 1호는 미정
일본이 오하이오 가스발전소 등 대미투자 프로젝트를 먼저 구체화한 만큼 한국도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다만 당초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미국 루이지애나주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터미널 사업은 건설비 상승과 고금리, 장기 수요 불확실성 등으로 수익성 검증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반면 원전과 조선 분야는 유력 후보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미국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소형모듈원전(SMR) 투자가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는 분위기다. 조선 분야 역시 유력한 후보군이다. 미국이 자국 조선업 재건을 핵심 산업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생산성 향상과 공급망 구축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의 역할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https://www.fnnews.com/news/202606091907070514 | 262 |
| 20 | * 단독] 'N% 성과급 주주가 결정' 법으로 쐐기
- 정부가 산업계 최대 화두로 떠오른 기업의 ‘영업이익 n% 성과급’에 대해 주주총회 결의를 거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노사가 연간 영업이익의 약 10%에 해당하는 조(兆) 단위 성과급 지급에 합의한 뒤 산업계 전반으로 비슷한 요구가 확산하자 과도한 주주 이익 침해를 막기 위해 최소한의 방어벽을 세우겠다는 취지다.
9일 정부와 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이 같은 방안을 두고 산업계, 학계와 의견 수렴 및 법리 검토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논의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주도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 조항의 구속력을 높이기 위해 자본시장법이나 상법, 노동조합법 등에 명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가 법제화 절차에 나선 것은 자동차, 조선, 정보기술(IT) 등 업종에서 빗발치는 노조의 영업이익 n% 배분 요구와 관련해 사측과 주주를 위한 최소한의 법적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기아와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지난해 영업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카카오 노조 역시 지난해 영업이익의 13~15% 수준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라며 10일 부분파업을 예고하는 등 사측을 압박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방식이 주주 이익을 침해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을 회사 주인인 주주의 승인 없이 노사 합의만으로 사전 할당하는 것은 상법상 위법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영업이익이 지난해 245조원에서 올해 800조~900조원대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n% 성과급이 뉴노멀이 되면 기업 경영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도 크다.
https://naver.me/5YorXXe1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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