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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증시 특징주] 코어위브 전날 폭락 딛고 급등…젠슨 황 "재무상태 문제없다"
- 15일 나스닥시장에서 네오 클라우드 기업인 코어위브는 6% 가까이 급등한 69.70 달러에 마감됐다. 전날 15% 넘게 급락하는 등 3일 연속 추락했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이날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코어위브의 재무적 역량과 체력은 날마다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충에 따른 부채 증가는 위험신호가 아니라 사업확장을 위한 정상적인 과정이라는 시각이다.
전날 코어위브의 회사채 수익률이 15% 위로 치솟으며 자금줄이 마를 것이라는 신용 경색 공포가 극에 달했으나 황 CEO는 "나는 아주 낙관적(Optimistic)이다. 실제로 코어위브의 자본 조달 비용은 낮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그는 또 "엔비디아가 코어위브에 재무적 보증을 제공하거나 뒤를 받쳐줄 필요가 전혀 없다"고 단언했다. 이는 코어위브가 엔비디아의 원조 없이도 독자적으로 생존하고 수익을 낼 수 있을 만큼 자생력이 뛰어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코어위브에 GPU를 전담 공급하는 엔비디아의 수장이 직접 코어위브의 자금줄이 안정적이며 시장의 공포가 과장되었다고 밝히자 투자자들은 '매수'로 반응했다.
하지만 시장 평가는 엇갈린다. 마켓워치는 우량 고객과 계약잔고를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과 막대한 설비투자와 차입의존을 우려하는 시각이 맞서고 있다고 전했다. 마켓워치는 코어위브의 2분기 현금흐름은 6억7900만 달러였지만 설미투자는 94억 달러에 달한다고 했다.
https://www.mediapen.com/news/view/1130350
| 2 | * 美 10~20년물 국채 60억달러 바이백…장기물 3회 연속 한도 채워
- 미국 재무부가 장기물 국채 바이백에서 세 번 연속으로 최대 목표액을 채웠다.
15일(현지시간)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실시된 잔존만기 10~20년 국채 유동성 지원 바이백 입찰에는 408억3천600만달러어치의 매도 주문이 답지했다. 재무부가 앞서 공고한 최대 한도 60억달러어치를 매수함에 따라 응찰률은 6.80배를 기록했다.
이번 장기물 바이백은 지난 8월 중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깜짝' 확대 결정이 나온 뒤 다섯 번째로 실시된 것이다. 첫 두 번의 매입액은 60억달러 한도에 모두 미달함으로써 시장에 실망감을 안겼으나, 재무부는 이달 1일 실시된 잔존만기 10~20년물 바이백 이후로는 한도를 전부 채우고 있다. 재무부는 접수되는 매도 주문의 가격이 적절치 않을 때는 한도보다 바이백을 덜 하거나 전혀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방침을 세워두고 있다.
재무부는 이날 입찰에서 2041년 11월 만기물(55억8천만달러)을 압도적으로 많이 사들였다. 그 뒤는 2042년 5월 만기물(4억달러)이 이었다.
바이백 결과가 발표된 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낙폭을 약간 확대했다. 5.09% 근처에서 1bp 안팎 더 낮아졌다.
다음번 장기물 바이백은 오는 27일 잔존만기 20~30년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9517 | 32 |
| 3 | * 美국채금리 10bp 급락•10년물 5.09%…AI주 투매에 안전자산 쏠림
- 15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10.1bp(1bp=0.01%포인트) 하락한 5.089%를 기록했다. 30년물 금리도 9.5bp 떨어진 5.429%를 나타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4.7bp 하락한 4.755%를 기록했다.
국채금리가 일제히 하락한 것은 기술주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안전자산인 국채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국채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국채 매수세가 강해지면 금리는 내려간다. 특히 최근 AI 관련 기업들의 막대한 설비투자와 차입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했다. 미국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의 주식과 회사채 가격이 급락한 이후 투자자들은 AI 투자 확대가 기업들의 재무건전성에 미칠 영향을 경계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6.3% 상승했다.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5.5%를 크게 웃돌았다. 전월 대비 상승률도 1.3%에 달했다. 생산 단계에서의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히 강하다는 의미다.
전날 발표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해 시장 예상치 3.6%를 상회했다. 전월 대비로는 0.6% 올랐다. 소비자물가에 이어 생산자물가까지 이틀 연속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이 다시 악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통상 예상보다 높은 물가 상승률은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가능성을 높여 국채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이날 채권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보다 기술주 급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가 더 강하게 나타났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시장은 연말까지 최소 한 차례의 0.25%포인트 금리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현재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인 3.75~4.00%보다 금리가 높아질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예상은 최근 한 달 사이 크게 높아졌다.
인플레이션 재가속과 AI 관련 위험자산 매도세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채권시장은 복잡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물가 상승은 금리를 끌어올리는 요인이지만, 위험회피에 따른 국채 수요 증가는 금리를 끌어내리는 요인이다. 이날 시장에서는 후자의 영향이 우세하면서 10년물 국채금리가 5.1% 아래로 내려갔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321827 | 37 |
| 4 | * 美 9월 생산자물가 1.3% 급등…4년 6개월 만에 최대 상승
- 미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은 15일(현지시간)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1.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0.6%를 0.7%포인트 웃도는 수준이다. 월간 상승률은 2022년 3월 1.7% 이후 가장 높았다. 8월 상승률은 0.5%, 7월은 0.2%였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6.3%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인 5.5%를 웃돌았으며, 2022년 12월 6.4%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8월 상승률인 5.6%와 비교해도 0.7%포인트 높아졌다.
생산자물가 상승을 이끈 것은 에너지 가격이다. 9월 최종수요 상품 가격은 전월 대비 2.6% 올라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09년 12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에너지 가격은 10.8% 급등했다. 특히 휘발유 가격이 전월 대비 20.3% 뛰었다. 상품 가격 상승분의 절반가량이 휘발유에서 발생했으며, 경유와 항공유, 원유 가격도 상승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미국 내 생산 단계의 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서비스 가격도 전월 대비 0.8% 올랐다. 운송•창고 서비스 가격이 3.4% 상승했고, 유통서비스 마진도 1.4% 확대됐다. 에너지뿐 아니라 서비스 부문에서도 가격 상승 압력이 나타난 셈이다.
식품과 에너지, 무역서비스를 제외한 생산자물가도 전월 대비 0.5% 상승해 시장 예상치인 0.3%를 웃돌았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5.0%였다.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물가 지표에서도 시장 전망을 웃도는 상승세가 확인됐다.
이번 발표는 전날 공개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나왔다. 9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해 시장 예상치인 3.6%를 웃돌았다.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가 잇따라 예상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 둔화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생산자물가는 기업이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할 때 받는 가격을 측정하는 지표로, 일정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에너지 가격 상승이 다른 상품과 서비스 가격으로 확산할 경우 물가 안정에 부담이 될 수 있어 향후 물가 흐름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판단에도 관심이 쏠린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101521530934001 | 162 |
| 5 | * 홍콩 2.4%•대만 3.4% 내릴 때 한국은 7.6% 폭락했다[투자360]
-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4.59포인트(7.57%) 내린 5554.22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4.90% 하락한 6만4425.95, 대만 가권지수는 3.41% 내린 4만6969.87로 장을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와 심천종합지수도 각각 1.59%, 2.43% 내렸다. 아시아 증시의 동반 하락은 앤트로픽의 실적에 대한 실망감으로 AI 산업의 수익성 논란이 재점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내 증시의 낙폭은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보다 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탓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9.48% 내린 21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도 전장 대비 11.06% 내린 126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지난 7월 말 이후 처음으로 1000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이날 종가 기준 46.92%에 달한다. 두 종목이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만큼 주가 급락이 지수 전체의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도 증시 하락을 부추겼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6341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2886억원, 1조6930억원을 순매수했다. 올 들어 외국인은 코스피를 208조 넘게 팔아치웠다. 이 가운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순매도액은 각각 90조원, 87조원에 달한다. 전체 코스피 순매도액의 약 85%를 차지한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04254?ref=naver | 181 |
| 6 | * 로이터 “SK하이닉스, 美 공장 투자 조건으로 中 다롄 장비 반입 요청”
- 15일 로이터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2명을 인용해 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이 중국 다롄 공장에 반도체 장비를 추가 설치하기 위한 수출 허가를 미국 정부에 요청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솔리다임은 미국 내 신규 낸드플래시 공장 건설 계획을 중국 공장 장비 반입 문제와 연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비 설치 대상은 다롄 사업장 내 ‘모드 B(Mod B)’로 불리는 생산시설이다. 2023년 완공됐지만 당시 메모리 시장 침체로 장비 구축이 마무리되지 않았다. 현재 일부 제조장비가 설치돼 있으며 추가 장비를 들일 수 있는 공간이 남아 있는 상태다.
다롄 공장에는 램리서치와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KLA 등 미국 주요 반도체 장비업체의 설비가 사용되고 있다. 솔리다임은 모드 B에 장비를 추가 설치해 낸드플래시 생산을 늘리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낸드플래시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컴퓨팅용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의 핵심 부품이다.
한 소식통은 “중국 내 생산 확대가 솔리다임의 미국 낸드 공장 건설 자금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생산시설이 본격 가동되기 전까지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솔리다임은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이르면 내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정부의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는 주요 변수로 꼽힌다. 미 상무부는 지난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중국 공장에 적용했던 미국산 장비 반입 관련 포괄 허가를 철회했다. 이후 기존 공장 운영에 필요한 장비는 허용하되 생산능력 확대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장비 수출은 승인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미 상무부는 작년 12월 SK하이닉스 다롄 공장에 대해 장비 수량을 제한한 2026년 수출 허가를 발급했다. 2027년 미국산 장비와 기술의 추가 반입에 대한 허가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낸드플래시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테크인사이츠의 메모리 전문가 월트 쿤에 따르면 낸드 가격은 2023년 중반 이후 약 7배 상승했고, 공급 부족 상황은 향후 수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SK하이닉스는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용 첨단 패키징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인텔의 오하이오주 반도체 생산시설 일부를 임차하는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행정부가 해외 반도체 기업에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를 압박하는 가운데 중국 공장 장비 반입을 둘러싼 미국 정부와의 협의 결과가 주목된다.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72115 | 232 |
| 7 | * 2700억 반대매매 쏟아졌다…급락장에 34조 빚투 개미 '비명'(종합)
-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신용융자 잔고는34조2887억원으로, 지난 7월 중순 이후 3개월만에 다시 34조원대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 14일에는 33조7057억원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상태다.
금투협에 따르면 이달들어 지난 14일까지 이뤄진 반대배배는 2683억원에 이른다.
지난 8일과 9일까지도 하루 64억원 수준이던 반대매매는 지난 12일 271억원, 13일 594억원, 지난 14일 893억원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15일 코스피가 7% 넘게 하락한 만큼 향후 반대매매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지난 14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은 1조357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달 초 9800억원대에서 지난 12일 1조원을 돌파했고, 지난 13일 1조2415억원, 14일 1조3535억원으로 증가폭을 키워가고 있다.
https://naver.me/xVRnj7ME | 325 |
| 8 | * TSMC, 3분기 매출 62조5000억원·영업익 36조7000억원… 역대 최대 실적
- TSMC는 15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4942억4300만대만달러(약 62조5000억원), 영업이익이 8764억4500만대만달러(약 36조7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0.9%, 영업이익은 75.0%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17.6%, 영업이익은 14.3%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수익성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66.4%로 작년 동기 59.5%보다 6.9%포인트(P) 상승했다.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50.6%에서 58.7%로 8.1%P 높아졌다. 순이익률은 45.7%에서 51.1%로 5.4%P 상승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수익성 지표는 다소 낮아졌다. 매출총이익률은 올해 2분기 67.7%에서 1.3%P, 영업이익률은 60.3%에서 1.6%P 각각 하락했다. TSMC는 2나노 공정의 초기 생산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이 매출총이익률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TSMC는 이번 3분기 매출 증가 배경으로 최첨단 공정 기술에 대한 강한 수요를 꼽았다. 공정별 웨이퍼 매출 비중을 보면 3나노가 33%로 가장 높았다. 이어 5나노 28%, 7나노 10%, 2나노 8% 순이었다. TSMC가 첨단 공정으로 분류하는 7나노 이하 공정의 매출 비중은 79%에 달했다.
사업 분야별로는 AI 가속기와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등을 포함하는 고성능컴퓨팅(HPC) 부문이 전체 매출의 68%를 차지했다. 작년 3분기 57%에서 11%P, 직전 분기 66%에서 2%P 높아진 수치다.
TSMC의 3분기 설비투자는 138억4000만달러(약 18조5000억원)로 나타났다. 올해 1~3분기 누적 설비투자는 406억4000만달러(약 54조4000억원)에 달했다.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9197억7600만대만달러(약 38조5000억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설비투자 지출 등을 제외한 잉여현금흐름은 4765억6000만대만달러(약 19조9000억원)로 직전 분기보다 65.8% 증가했다.
https://naver.me/FuNCBDQC | 296 |
| 9 | (유가)한전기술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1015800292
2026-10-15 | 295 |
| 10 | * 속보] 코스피, 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20분간 매매 중단
https://naver.me/F3EsCd8Z | 1 683 |
| 11 | * 속보]'검은 목요일' 코스닥 8% 급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
- 코스닥 급락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 이후에는 현물시장 매매가 20분간 중단된다.
https://naver.me/GjyVq1TM | 351 |
| 12 | * 토종 비만약 ‘에페’ 12만원대 승부수…마운자로의 절반값, 국내시장 지각변동
-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최근 에페오토인젝터주의 용량별 공급가격과 유통가격을 최종 확정했다.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환자 투약 비용은 첫 달 12만9800원, 두 번째 달 22만8800원, 세 번째 달 27만7200원이며, 네 번째 달부터 적용되는 유지 용량 비용은 29만9200원이다.
에페의 핵심 경쟁력은 글로벌 빅파마 치료제 대비 월등히 저렴한 비용 구조다. 에페의 초기 투약 비용은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 대비 37%,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 대비 53% 낮다. 지속 투약이 필수적인 유지 단계에서도 외산 제품 대비 각각 17%, 19% 저렴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다만 도매 유통 과정과 개별 의료기관·약국의 마진 책정에 따라 환자가 실제 지불하는 최종 판매가는 다소 달라질 수 있다.
이는 고가의 비급여 가격 탓에 중도 포기가 잦았던 환자들의 초기 진입 부담과 비만 치료의 특성상 장기 투약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동시에 덜어내겠다는 포석이다.
한미약품은 초기 적응 단계의 가격 장벽을 10만원대 초반으로 파격적으로 낮춰 신규 환자의 진입 문턱을 허물고, 장기 유지 단계의 경제적 부담까지 줄여 처방 지속성을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약효 측면에서도 독자 제형 기술인 ‘랩스커버리’를 적용해 혈중 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했으며, 2주 및 4주 간격의 점진적 증량 체계를 도입해 기존 GLP-1 치료제의 주된 이탈 원인이었던 오심·구토 등 위장관계 이상사례를 완화했다.
공급 안정성 역시 외산 약품 대비 강력한 차별화 요소다. 글로벌 제약사들은 전 세계적인 수요 폭증으로 국내 공급 물량을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해 의료 현장의 혼선을 초래해 왔다. 반면 에페는 원료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경기도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 전량 자체 소화한다. 해외 수입 의존도를 완전히 탈피해 안정적인 재고를 상시 확보할 수 있는 구조다.
https://naver.me/5XctGc6Y | 317 |
| 13 | * 속보] 급락장에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https://naver.me/5yhJ6VJP | 288 |
| 14 | * 속보] 코스피, 장중 4%대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https://naver.me/GEdPFKEn | 289 |
| 15 | (유가)에스원 - 공개매수설명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1015000002
2026-10-15 | 280 |
| 16 | * 앤스로픽, 3분기 매출 168억달러…IPO 앞두고 흑자 강조
- (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사무실에서 투자자 설명회를 열었다. 앤트로픽이 제시한 3분기 매출은 168억달러로, 2분기 115억달러보다 약 46% 늘었다. 같은 기간 조정 기준으로 흑자를 기록했으며 현금흐름도 양수였다.
앤스로픽 경영진은 빠른 성장과 효율성 개선, 안전성을 중시하는 개발 철학을 상장 전략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클로드를 개발하는 앤스로픽의 최대 비용은 모델 학습과 운영에 필요한 반도체·데이터센터다. 투자자들은 매출 증가가 이러한 인프라 지출을 뒷받침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상장 과정에서는 기술 자체의 위험도 주요 쟁점이다. 최근 AI 모델의 해킹과 부적절한 행동 사례가 잇따르고 기술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목소리도 커지면서 기업가치 평가가 복잡해졌다.
앤스로픽이 지난달 일부 투자자에게 공유한 증권신고서(S-1) 초안에서도 위험 요인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문서의 약 3분의 1이 관련 내용으로 채워졌으며, AI 모델이 예측하기 어렵거나 악의적인 행동을 보일 가능성도 포함됐다. 회사는 "자사 기술이 인류의 존립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업 측면에서는 성장 속도를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오픈AI와 메타 등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앤스로픽은 향후 10년간 인프라와 컴퓨팅 자원에 5000억달러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다. 금리 상승과 거시경제 여건 악화는 이 같은 투자 계획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시장 분위기도 녹록지 않다. 이날 미국 반도체주는 물가 상승과 AI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과도한 차입 우려로 큰 폭 하락했다.
https://bloomingbit.io/feed/news/122240 | 259 |
| 17 | * 美증시 특징주] 반도체 추락장 '대안은 제약주'…일라이릴리•모더나 급등
- 14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쇼크로 반도체 등 기술주는 추락했지만 대표적 경기방어주인 제약주는 일제히 랠리를 펼쳤다. 비만치료제 업체인 일라이 릴리가 3.62% 급등한 가운데, 머크앤코는 3.80%, 노바티스 미국상장주식은 3.14%, 아스트라제네카는 4% 각각 치솟았다. 또 화이자는 3%,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은 4.73%, 모더나는 4.65%,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는 3.35%, 암젠은 3.21% 각각 뛰었다.
대형 제약사는 경기 상황에 관계없이 기존 의약품 판매로 현금을 확보해 실적 안정성이 견고하고, 배당 수익률도 높다. 이날 배당주와 경기방어주를 분석한 배런스는 암젠과 머크앤코, 일라이릴리 등을 주요 상승주로 꼽았다.
빅테크나 대형 반도체업체들은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총족하기 위해 엄청난 빚을 내 시설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금리가 오를 경우 부담이 크지만 제약주는 이런 부채 위험에서도 자유롭다.
이날 고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로 반도체 등 고성장 기술주가 급락하자 경기 변동에 강한 제약•바이오주로 순환매가 몰렸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보고서에서 비만치료제 판매확대를 감안해 일라이 일리에 대한 목표주가를 1430 달러로 높였다.이는 현재 주가(1208 달러) 대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뜻이다.
암 백신 임상에 성공한 모더나는 나스닥 100 지수 편입에 따른 패시브 자금 유입, 미 국립보건원(NIH)의 암 백신 대규모 지원 계획, 그리고 핵심 암 백신 파이프라인의 임상 데이터 공개 기대감이 겹치면서 이달 들어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https://www.mediapen.com/news/view/1130004 | 563 |
| 18 | * 국제유가 상승…IEA 공급난 경고에 사우디 아람코 시설 피격
- 14일(현지시간)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보다 37센트(0.35%) 오른 배럴당 106.0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95센트(1.01%) 상승한 배럴당 95.09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 상승에는 IEA가 발표한 10월 석유시장 보고서가 영향을 미쳤다. IEA는 경유시장의 공급 제약이 2027년까지 상당 기간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사우디에 대한 새로운 공격이 글로벌 석유 공급 회복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경유는 화물 운송과 산업•농업 활동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연료다. 공급 부족이 장기화하면 운송비와 생산비 상승을 통해 물가 압력을 높일 수 있다.
사우디 에너지부는 이날 동부 해안 도시 다란에 위치한 아람코 소유 행정 건물이 밤사이 공격받았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번 공격은 최근 사우디와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 간 교전이 격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지난주 후티 반군은 사우디 수도 리야드를 잇달아 공격했으며, 이 가운데 리야드 국제공항을 겨냥한 공격에서는 사망자도 발생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도 예멘 내 후티 반군의 에너지 터미널과 연료 저장시설을 공습했다. 연합군 측 대변인은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신경전도 계속됐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 지휘관은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의 통제 아래 있으며 접근하는 미 해군 함정은 격침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란 측 주장을 일축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혁명수비대 해군 지휘관에게는 해군이 없다"며 "미군과 역내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확실하게 통제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로, 통항 차질이 장기화하면 국제유가에 추가 상승 압력을 가할 수 있다.
국제유가는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과 공급 제약이 겹치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사우디 석유시설에 대한 공격이 실제 원유 생산과 수출 차질로 이어질 경우 공급 불안이 더욱 심화할 가능성이 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320478 | 208 |
| 19 | * 예상 웃돈 美 소비자물가에 금리인상 우려…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3%↓
-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30% 하락한 1만1684.38을 나타냈다. 주요 반도체 종목 대부분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기술주 전반의 하락을 주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4.08% 하락한 914.13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증시에서 거래되는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6.06% 급락한 147.55달러를 나타냈다. AI 반도체 대표주 엔비디아는 3.16% 내린 221.30달러에 거래됐다. 경쟁사 AMD는 5.73% 급락한 570.82달러를 기록했다. 브로드컴은 3.10% 하락한 346.25달러, 인텔은 4.56% 떨어진 98.12달러를 나타냈다.
반도체주 급락은 이날 발표된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돈 영향으로 풀이된다. 9월 C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7%로 시장 예상치 3.6%를 넘어섰다.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끈질기게 이어지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졌고, 그동안 AI 투자 확대 기대에 상승했던 반도체주에도 차익실현 압력이 커진 것으로 해석된다.
반도체주 약세는 최근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차세대 D램 기술 발표 이후 불거진 경쟁 심화 우려와도 맞물렸다. 다만 해당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은 아직 불확실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기업들의 부채 부담과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까지 겹치면서 반도체 업종 전반에 매도세가 이어졌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320471 | 173 |
| 20 | * 美 국채금리, 물가 충격에도 하락 반전…10년물 5.19%
-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날 장중 전 거래일 대비 2bp(1bp=0.01%포인트) 넘게 하락한 5.19%를 기록했다. 30년물 금리도 4bp 이상 내린 5.517%로 떨어졌다. 반면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bp 이상 오른 4.808%를 나타냈다. 장중에는 지난달 29일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
국채금리는 이날 오전 발표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뉴욕증시가 급락하면서 채권시장 분위기가 달라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1% 넘게 떨어지자 일부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국채로 자금을 옮겼다. 주가 하락에 따른 안전자산 매수세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압도하면서 장기 국채금리가 하락 반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채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다만 채권시장의 반등에도 연준의 긴축 전망은 오히려 강화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오는 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확률은 전날 22.1%에서 약 35%로 상승했다. 연말까지 최소 한 차례 추가 금리인상이 단행될 확률은 90%를 넘어섰다. 특히 연말 기준금리가 현재보다 0.5%포인트 높아질 확률은 약 40%로, 하루 전보다 두 배로 뛰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연 3.75~4.00%다. 연준은 지난 9월 회의에서 0.25%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시장의 관심은 15일 발표될 추가 경제지표로 옮겨가고 있다. 이날 미국에서는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매판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공개된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들은 9월 PPI가 전월 대비 0.6%, 전년 동월 대비 5.5%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생산자물가까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와 연준의 추가 긴축 전망이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이번 지표들은 오는 28일 연준의 금리 결정을 약 2주 앞두고 발표된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320470 | 1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