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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deon's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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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우아아앙 하면서 마지막에 돈이 도는게 게임섹터가 아닐까 합니다. 이젠 이유없이 호재만으로 올려줄 섹터 분위기가 안되는거같음. 대장 엔씨가 나락가서 개쳐맞았는데 그 밑에 하꼬 위메이드가 뭔 나발을 불어도 "어 그래서 잘범?" 이걸로 다 반박 가능. 위메이드는 개같이 일해서 돈벌고 2분기까지 흑자를 반드시 내도록 하라. 위믹스는 뭔가있음.. 뭔가뭔가.. 7월까지 기다려볼거임.

Repost from Macro Trader
미국 경제의 성장 둔화에도 끈질긴 인플레이션 징후에 미국채 금리가 전 구간에 걸쳐 연고점을 경신하고 트레이더들은 결국 연준의 첫 금리 인하 시기를 올 11월에서 12월로 늦췄다. 미국채 2년물 금리는 장중 한때 10bp 가까이 점프해 작년 11월래 처음으로 5%를 돌파했고, 10년물 역시 9bp 넘게 올라 4.74%에 다가섰다. 스왑 트레이더들은 연초만해도 올해 연준이 기준금리를 25bp씩 6번 넘게 인하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이제는 총 33bp로 베팅을 낮춰 1차례 인하에 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총재가 지난주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옴에 따라 미국 중앙은행이 정책을 “재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현지시간 25일 보도했다.  뉴욕증시는 미국 경제의 1분기 성적이 투자자들의 희망과는 정반대로 스태그플레이션 조짐이 나타나자 하락했다. 전일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을 내놓은 메타 플랫폼스는 10% 넘게 밀렸다. 한편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155선을 돌파한 달러-엔 환율은 오늘 일본은행(BOJ) 정책회의를 앞두고 간밤 155.75까지 올라 개입 리스크를 더욱 높였다. 트레이더들은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가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이어서 오늘밤 발표될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도 환율을 자극할 가능성이 있으며, 게다가 다음주 월요일과 금요일 공휴일로 일본 금융시장이 문을 닫으면서 자칫 거래량이 줄어들어 변동성이 커질 위험도 있다. - Bloomberg.

어질어질하다.. 위메이드는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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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임죄는 예비죄가 없음. 결국 민희진이 자기가 배임하지 않았다는걸 입증해야되는게 아니라 하이브가 민희진이 배임했다는걸 입증해야함. 2) 만약 여기에 민희진이 경영권 탈취를 위한 계획을 세운걸 넘어서 실제로 실행에 옮겼다
1) 배임죄는 예비죄가 없음. 결국 민희진이 자기가 배임하지 않았다는걸 입증해야되는게 아니라 하이브가 민희진이 배임했다는걸 입증해야함. 2) 만약 여기에 민희진이 경영권 탈취를 위한 계획을 세운걸 넘어서 실제로 실행에 옮겼다는 뚜렷한 스모킹건이 없다면 배임죄는 성립하지 않음. 3) 결국 하이브는 압도적인 여론을 바탕으로 어도어 이사진을 회유해 억지로 임시 주총 열게 만들어서 법리 다툴 것도 없이 민희진을 쫓아내는게 목적이었을 것. 그러나 여론은 뒤집히거나 최소 반반까지 왔음. 4) 결국 법리 싸움은 길게 끌릴거고 그 과정에서 민희진도 디렉터와 대표 자리를 유지할 수는 없을 것. 5) 중요한 것은 하이브의 뉴진스라는 상품의 가치는 이미 크게 훼손되었음. 이미 오늘 기자회견으로 뉴진스도 어차피 하이브 자본 없었으면 못태어난거 아니냐?에서 그래도 민희진이 기여한 바가 컸네로 바뀌었기 때문. 6) 결국 하이브의 뉴진스라는 이미지는 희석되고, 민희진의 뉴진스 이미지만 강해짐. 그리고 민희진이 없어진 뉴진스는 이미지던, 아티스트의 멘탈이던, 작품성이던 예전 같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 6-1) 뉴진스는 진골이라 이미 하이브의 눈밖에 나있다는게 공개적으로 까발려진 상황에서 과연 하이브는 뉴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줄까? 이제와서 부랴부랴 지원하는 모양도 웃기고, 결국 르세라핌, 아일릿은 내 새끼고 뉴진스는 남의 새끼라고 생각했다는 것만 재확인시켜줄 것 같음. 7) 뉴진스는 정신적 지주를 잃었고, 르세라핌은 코첼라에서 독기 컨셉이 깨어졌으며, 아일릿은 짭진스라는 오명에 빠짐. 한 달새 하이브는 핵심 걸그룹 3개의 상품 가치를 모두 훼손함. 특히 아일릿은 신인이라는 점에서 더 타격이 큼. 8) 여기에 하이브의 경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멀티 레이블에 대한 투자자들의 환상이 깨짐. 고PER을 받을 수 있던 핵심 투자 포인트가 훼손되었다는 점에서 장기적 투자 매력도 잃어버림. 결론: 엔터 산업에 대한 진지한 리밸류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전 엔터 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에 잘못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민초의 난 ,민희진 기자회견 감상평 대표로서 할 말이었는가? X 정제된 말로 말을 이어갔는가? X 논리적이게 말을 했는가 ? X 단어의 선택은 적절했는가? X 대중의 민심을 샀는가? O 엔터에 미친 사람이라는 거를 보여주었나? O 진짜 뉴진스 맘이였나? O 결론 스피치 방법은 엉망이었고 내용도 엉망이었으나 호소력이 너무나도 강력해 하이브는 대중 국민들의 질타를 피해갈 수 없을 것 같다

망했네 하고 계속 듣고있다가 아 시발 그럴수도 있지 어어 하며 민며들어버림. 참 나~~

시원한 성격이라꼬 민희진 신드롬 불려나 ㅋㅋ

민희진 상의 근황
민희진 상의 근황

제가 엔터 섹터를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하이브의 멀티 레이블 체제가 기존 1인 대표 경영에 비해 특정 아티스트 및 프로듀서 의존도를 줄이고 글로벌 진출에 용이하다는 점이 고평가를 받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이렇게 레이블 간의 차별과 반목이라는 결과로 불거질 줄은 그 누가 알았을까요. 뉴진스를 떠나서 하이브의 멀티 레이블 신화 자체가 흔들린게 하이브가 입은 가장 큰 타격인 것 같네요.

그냥 이 사람은 회사라는 체계 안에서 관리가 불가능한 사람같네요 ㅋㅋㅋ 처음에는 뭔 개소리하나 했는데 들을수록 일관되게 또라이라서 설득될거같음 ㅅㅂ ㅋㅋㅋㅋ

하이브 멀티레이블 날것의 언어로 존나 까는데 살벌하네요

존나힘들긴하겠네요...

크흠.. 이렇게 보면 또…
크흠.. 이렇게 보면 또…

현국이형도 그때 울지말고 "내가 병신이라 가만히 있는게 아니거든요?" "아니 닥사에 씨발새끼들이 많아가지구.." 했으면... 지금 우리 더 행복했을까
현국이형도 그때 울지말고 "내가 병신이라 가만히 있는게 아니거든요?" "아니 닥사에 씨발새끼들이 많아가지구.." 했으면... 지금 우리 더 행복했을까

방금 개새끼들아 시전 ㅋㅋㅋㅋ

진짜 기자회견의 신 기원을 열었다. 나훈아의 바지 내리기보다 더 오래 회자될듯 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ㅂㅅ, ㅅㅂㅅㄲ, ㅈㄹ, ㄱㅆㅂ 다 나오는 민대표님 화끈하시네. 진짜 웬만한 스탠딩 코미디보다 재밌음. 다들 꼭 보세요

지금까지 들은걸로 생각정리 해보자면 하이브가 뉴진스와 민희진을 홀대했던 것도 맞고 거기서 멤버들과 부모님들까지 억하심정이 많았을 것 같음. 근데 그거때문에 화나서 하이브에서 떠나고자 뉴진스 들고 나르려고 했다면 또 말이 됨. 민희진이 일방적으로 코너 몰려서 녹다운 되기 직전에 반격은 성공한 듯. 일단 하이브와 민희진 둘 다 lose-lose로 가는 모양새임. 하이브는 몸만 큰 ㅈ소라는 사실이 공개적으로 드러난게 좀 치명적으로 작용할거 같음. 민희진은 배임과 손배소 소송을 피할 수 없을텐데 쉽지 않아보임.

중반부 요약 2 1) 개인 사찰 다 고소할 것. 무속인 데리고 경영한게 아니라 지인이 무속인일 뿐 2) 박지원이 나보고 복수는 성공해서 하라는데 그럼 박지원이 나에게 경영권 찬탈 사주한건가? 왜 박지원이 내게 이런말 했을까? 내가 부당한 대우 받은걸 자기도 아니까 3) 뉴진스도 나한테 저녁에 전화해서 20분 동안 울 정도. 뉴진스 어머님들도 내가 걱정돼서 문자 보내줌. 어머니랑 뉴진스 파는게 아니다. 그냥 이런 상황이고 내가 그만큼 고통 받고 있다는 것 4) 하이브와 주주간 계약을 맺었는데 비밀 유지 조항이라 말 못함. 간단히만 말하자면 올해 초부터 작년에 맺었던 주주간 계약 재협상을 하고 있었는데 불합리한 부분이 있음. 이거로 인해 옭아매여 있음 5) 이런 모순점들을 좀 다 봐라. 하이브가 계약 해놓고도 절대 주식 못팔게 조항을 달아놓았음. 그게 노예 계약처럼 작용해서 하이브에 영원히 묶여 있어야 하는 상황임 6) 원래 VC였던 친구한테 계약서 관련 물어본걸로 외부 자문사에 투자 관련 이야기 나눈걸로 날조되어 나감 7) 아일릿까지 뉴진스 카피해서 나온건 이제 나 버리겠다는 것. 난 그렇게 느꼈음. 그랬다가 이 꼴이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