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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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연준 대다수의 위원들은, 금리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40BP 정도 높였습니다.
FOMC회의 직전에 발표되었던 근사한 소비 지표와, 얼핏 건강해 보이는 고용 지표 때문이죠.
시장이 제법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으니, 연준 위원들의 관심은 높은 물가 수준에 맞춰야 한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했을 겁니다.
하지만, 연준 위원들의 생각은...
분명히 틀렸습니다.
FOMC 직전에 발표된 5월 소매 판매는 마치 미국 소비가 강한 흐름을 이어가는 듯 보입니다만, 이건 세금 환급금 500억 달러 때문이었습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해 상승한 유가 때문에 추가된 가솔린 소비가 대략 580억 달러 정도 되는데요, 만약 환급금이 없었더라면 소비자들은 다른 소비를 줄였을 겁니다.
아마도 환급금이, 유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 위축을 어느 정도는 흡수할 수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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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시장이 예측치보다 월등히 좋았던 것도 월드컵 특수 영향으로 인한 착시였습니다.
실제로, 레저/접객 서비스 아래에, 식당/주점 고용이 4.8만명 증가했고 숙박 고용이 1.1만명 증가했습니다.
12개월 평균이 각각 1.6만명과 -1000명인 점을 감안한다면, 기존 추세에 비해 총 4.4만명이 더 늘어난 겁니다.
접객 서비스업 일자리 공고 사이트인 Oyster Link에 따르면, 5월에 미국 내 11개 월드컵 개최 도시의 접객 서비스업 일자리 공고 수가 올 들어 4월까지 평균치 대비 30.3% 증가한 반면, 기타 도시에서는 오히려 -23.8% 감소했습니다.
이 수치를 보면, 고용 지표의 호전이 월드컵의 영향이었다는 것이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
정부 고용이 증가한 것은 지방 정부의 고용이 전월 대비 5.5만명 증가한 영향이 컸는데요, 교육 부문을 제외하고 지방 정부 고용은 4.4만명 증가했습니다.
역시, 월드컵을 앞두고 공공 안전과 행사 관리 등을 위한 인력 채용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12개월 평균치가 7,000 명인 점을 감안한다면, 기존 추세에 비해 3.7만명이 더 증가한 겁니다.
레저/접객 서비스와 지방 정부 고용이 최근 추세에 비해 총 9.2만명 정도 더 나왔다고 본다면, 월드컵 영향을 제거한 5월 신규 고용자 수는 약 8만 명 정도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
그럼 생각해보죠.
세금 환급금은 끝났고, 월드컵 특수로 인한 고용 증진 효과도 거의 끝물입니다.
이런 효과들이 사라지는 하반기에는 경기가 소폭 위축되는 것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연준 의원들의 관심은 물가에서 다시 고용 시장으로 변화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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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단지, 연준의 점도표를 보고 반응했던 것 뿐입니다.
연준의 생각이 가장 잘 반영된다는 미국의 2년물 국채 금리가 FOMC 회의 당일 날 하루에만 13bp나 폭등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점도표 자체가 잘못되었으니, 금리의 움직임도 잘못된 겁니다.
이런 흐름은 하반기에 점차 수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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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워시 의장은 지난 5년간 놓쳤던 중요한 메시지들을 바로잡겠다고 하면서, 새로운 통화 정책 운영을 위한 총 5개의 태스크포스(TF) 신설을 발표했습니다.
.
첫째, 연준의 소통방식.
둘째, 대차대조표 정책.
셋째, 기존의 데이터의 활용 방식.
넷째, AI 등 신기술 시대의 생산성 및 고용
다섯째, 인플레이션 프레임 워크 입니다.
.
각 태스크포스의 임무는 원칙부터 다시 점검하고,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 현재 관행을 검토하며, 대안을 고려해서 정책 결정자에게 다음 단계를 제안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자신이 선호하는 위원회의 운영 방식을 두고, 활발한 내부 논쟁(family fight)을 거쳐서 더 나은 결론에 도달하고 싶다는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결국, 원점부터 대안을 검토해서 정책 제안을 새롭게 하겠다는 건데요, 고민의 결과는 연말 쯤 나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말만 던지고는...
대부분 질문들에 대해서는 모두 의도적으로 회피했습니다.
딱 필요한 말만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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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TF를 하나 하나 다시 살펴보죠.
첫째, 연준의 소통 방식을 바꾸겠다는 것은, 앞서 말씀드렸던대로 엘런 그린스펀의 시대로 되돌아가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부터는, 연준이 정책 반응 함수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지도 않을 것이고, 연준의 생각과 의지가 시장 가격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시장이 스스로 지표를 해석하고 전망하도록 해야, 그렇게 형성된 가격이 더 좋은 정보를 담게 되고, 건강해지는 겁니다.
연준이 함부로 나서서 시장을 오히려 왜곡하는 것보다는, 시장에서 형성된 데이타를 참고하는 것이 옳다는 입장인 건데요, 딱 그린스펀의 방식이죠.
그린스펀은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랜 시간...무려 19년 동안이나 연준을 이끌었던 유일한 인물입니다.
그건 그의 방식이 그동안 가장 잘 맞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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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워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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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에는 우리가 판단한 사실만 담았다”라는 말로 포워드 가이던스의 폐지를 전격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지나친 연준의 약속은 중앙은행의 손발을 묶고 오히려 시장의 확증 편향만 강화한다고 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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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대차 대조표 정책을 바꾸겠다는 것은 긴축을 통해서 물가를 낮추고 금리를 낮추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현재 물가는 너무 비대해진 대차대조표 때문이라는 건데요, 이를 공세적으로 줄일 수 있다면, 물가를 낮출 수 있는 룸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딱히 그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이런 긴축의 형태를 저는 양적 긴축이 아닌 질적 긴축의 시대로 봐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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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기존 데이터 활용 방식에 변화를 주겠다는 것은, 민간 기업의 CEO들 처럼, 시의 적절한 정보를 모으는 것에 집중하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 많은 다양한 실시간 정보들을 취합해서 제공한다면, 소통을 활발하게 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워시는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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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AI 등 신기술 시대의 생산성 강화를 위해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만, 이미 워시 의장은 스스로 마음을 밝힌 바 있습니다.
생산성 향상을 통해서 물가를 더 낮출 수 있다는 점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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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인플레이션 프레임 워크에 대한 설명에서, 일단 그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목표에 변함은 결코 없다고 단정했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동인을 조사해서 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검토하겠다고 했죠.
현재 통화 정책이 주택 시장에서는 긴축적이지만 금융 시장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했는데요, 새로운 물가 지표들을 만들어서 다양한 정책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한 만큼,
그가 그동안 줄기차게 주장해왔던 <절사평균 PCE 가격 지수> 같은 것들이 새로운 물가 지표로 제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절사평균을 쓰게 된다면, 우리가 보는 물가 수준은 수치 상으로 많이 하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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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론을 말씀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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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연준 의원들의 잘못된 점도표에 반응했습니다.
단기 금리가 급등했고, 시장은 내년까지 대략 2차례의 금리 인상을 현재 반영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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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는 잘못된 기준에 의한 반응이었을 뿐, 오히려 워시의 시대에 금리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그가 말한 5개의 TF는 결국 물가를 내릴 수 있는 메카니즘을 새롭게 발굴하고, 환경을 바꿔서 금리를 내릴 수 있는 룸을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잖아요?
이것이 바로 잡히게 된다면...
즉, 현재 2차례 정도의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치가 반대로 2차례 정도의 금리 인하 기대로 바뀔 수 있다면, 아마도 하반기에 미 증시는 그 기대치의 변화 만으로도 더 많이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반기의 미 증시에 대해, 흔들릴 때마다 매수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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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분석편 1(예술적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 (각 30권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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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삼성동 CLUB 1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 2 437 |
| 3 | 제목; 하반기부터 시작될 중대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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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케빈 워시>가 주관하는, 첫번째 FOMC 회의가 있었습니다.
그저, 그가 좀 매파적이었다는 점만 생각하셨나요?
그렇다면 큰 오산입니다.
워시는 그 이전의 연준 의장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앞으로 시장에 큰 변화를 주게 되거든요.
오늘은 워시의 시대에 어떤 점이 바뀌게 되고, 하반기 시장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에 대해 자세히 다루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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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점도표와 경제전망(SEP)이 이전보다 훨씬 더 공격적으로 바뀌었습니다.
2026년 금리 전망 점도표 중간 값이, 기존에 3.4%였던 것이 3.8%로, 무려 40BP나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이건, 올해 안에 적어도 한 번 이상은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그 이전의 예측치에서는 올해와 내년에 각각 1회 이상의 금리 인하를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곧장 단기 금리가 급등하고 달러 인덱스가 큰 폭으로 상승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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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는 기축 통화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시장 리스크가 커질 때 강세를 보이는 편입니다.
비록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MOU가 체결되는 분위기였고, 그로 인해 유가가 급락했었다면, 위험 선호 심리가 살아나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것이 정상인데요, 그 반대로 움직였다면 시장은 케빈의 시대를 매우 매파적일 것으로 해석했다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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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케빈 워시의 메시지 자체가 시장의 예상보다는 매파적이었다는 점에 대해서 이견은 없습니다.
성명서에서 '물가 안정(price stability)'이 전면에 부각된 반면, '최대 고용(maximum employment)' 관련 문구는 아예 삭제되었으니까요.
AI 생산성과 공급 측면 개선에 대한 언급도 일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데 더 큰 비중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회의 직후에 있었던 기자회견에서도 워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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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반드시 안정되어야만 한다"고 힘주어 말하는 바람에, 장기채 금리가 하락하면서 그의 의지가 장기채 시장에도 곧장 반영되는 모습을 보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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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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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FOMC 회의를 그 이전에 비해 단순히 매파적이었다...라고만 해석하셔서는 안됩니다.
절대 간과해서는 안되는 매우 중요한 변화가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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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준이 제시했던 점도표를 액면 그대로 믿으셔도 안되겠습니다.
점도표에 그려진 연준 의원들의 생각은 기존 대비 40BP나 더 높게 형성되었지만, 저는 연준 의원들의 전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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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하나 씩 입증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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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번 회의 때부터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연준의 말 수가 크게 감소했다는 점일 겁니다.
실제로 이번 FOMC 성명서의 글자 수는 달랑 130 단어에 불과했습니다.
지난 4월 회의 이후에 발표된 341 단어에 비해서 무려 절반 이하로 줄었는데요, 심지어 워시 의장은 포워드 가이던스가 통화 정책을 제약한다는 이유로 점도표에 자기 의견을 제시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는 명백하게, 워시의 시대에는 통화 정책에 대한 사전 신호가 크게 약화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지난 월요일 100세의 나이로 타계하신, <옐런 그린스펀>의 시대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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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그리스펀은...
.
“내 말이 지나치게 명확하게 들렸다면 당신이 오해한 것이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린스펀의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이른 바 <그린스피크>의 전형을 보여준, 유명한 발언인데요...
아마도 한 두 번 들어서는 이해가 도통 안 가실 겁니다.
.
또 하나의 예를 들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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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내가 말한 것을 이해했다고 생각하는 것을 이해한다.
하지만 당신이 들은 것이 내가 의미한 바가 아니라는 사실을 당신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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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그냥 그린스펀이 하는 말을 굳이 이해하려 하지 말라는 말로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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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시장에서는 "Considerable", "Somewhat", "Appears", "Suggests"...
이런 종류의 단어가 빠졌는지, 혹은 추가 되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뭘 의미하는지 등을 고민하는 전문 애널리스트가 고용되었을 정도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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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펀의 모~든 발언들은 너무나도 예술적이고 모호해서 해석하는 데만 며칠 씩 걸렸었고, 그의 발언에 대한 해석이 그날 그날 달라졌기 때문에 주가가 하루는 오르기도 하고 바로 그 다음 날에 다시 하락하기도 했을 정도였습니다.
.
저는 당시에 매우 젊었고,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 전문가였기 때문에 그저 옐런 그린스펀을 욕했었습니다.
"굳이 저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아예 금리 결정만 하고 낭독문을 발표하지 말던가...왜 이렇게 생 사람을 고생시키나?"라면서 말이죠.
특히 요즘처럼 예측 가능한 가이던스를 제공하는 것이 마치 연준의 의무처럼 생각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여러분들이라면 더욱 그린스펀을 이해하시기가 어려웠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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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전 세계 금융 수장이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연준 의장이...명확하게 뭔가를 지목해서 발언했다면요?
오히려 금융 시장을 크게 흔들고 심지어 왜곡시킬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마도, 그의 모호한 발언은 금융 시장에 대한 충격을 덜어 주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선택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실제로, 과거의 연준은 굳이 그린스펀이 아니더라도,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공한 적이 없었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 특히 2008년 금융 위기 때부터 연준의 책임론이 부각되면서, 통화 정책의 경로를 미리 알려주고 대비하게 하는 이른바 " 가이던스"라는 것이 시작된 것이죠.
이유는, 시장 참여자들이 연준의 금리 인하에도 안심을 못하고 안절부절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시장의 불안감을 제어할 필요가 있었던 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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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당분간은 금리를 계속 내릴 것이고, 올릴 생각은 1도 없으니 걱정하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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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취지에서 시작된 것이 <포워드 가이던스>였습니다
그러니까, 원래 가이던스라는 건 없었던 것이고, 앞으로 워시가 가이던스를 없애겠다는 건, 과거의 연준으로 되돌아가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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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궁금해지죠?
왜 워시는 굳이 과거의 방식으로 되돌아가려는 걸까요?
간단합니다.
제가 만약 삼성전자가 앞으로 떨어질 것 같다고 했다면, 그 말을 들으시는 순간 여러분들은 그 종목에 들어가시기가 무척 꺼려지실 겁니다.
저는 증시에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사람 중에 한 명이기 때문이죠.
매우 강단 있는 투자자라고 할지라도,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는 최소한의 잔상이라도 남을 겁니다.
.
하물며, 연준 의장이라는 직책은 전 세계 통화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래서 시장을 뒤 흔들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리입니다.
그런 사람이 마치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듯이 행동하고 미리 그 내용을 발설한다면요?
그런 예측이 다행이 맞는다면 모르겠지만, 항상 맞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
그래서, 저는 연준이 말을 아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실제로 오랜 시간 동안 중앙은행을 이끌었던 전설적인 총재들은 대부분 그린스펀과 비슷한 입장이었습니다.
금리는 숫자로만 말했고, 도무지 금리를 왜 변경했는 지의 이유조차 거론하지 않았었죠.
1920년부터 무려 24년 동안이나 영국 중앙은행을 이끌었던 전설적 총재, <몬터규 노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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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설명하지 말고, 절대 변명하지 말라”라고 조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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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면 중간은 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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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꺼내는 순간, 인간으로서의 실수는 더 자주 드러날 수 밖에 없고, 결국 총재로서의 수명도 단축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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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숫자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워시의 증거주의가 다소 불만스러울 뿐, 스스로 침묵하겠다는 생각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워시가 앞으로 포워드 가이던스를 중단하겠다고 한 것은, 연준으로 인한 시장 왜곡을 줄이고 중앙은행 본연의 자세로 되돌아가겠다는 것을 선언한 겁니다.
워시는 젊기 때문에, 비밀 주의, 신비 주의로 되돌아갈 경우, 그의 연준 수장으로서의 임기는 여느 역대 의장들 보다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래도 인간은 실수를 하게 마련이거든요.
입을 닫게 되면, 부족한 모습은 덜 노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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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조용히 연준을 바꾸어 나갈 겁니다.
특히, 금리는 대다수의 연준 의원들의 예측과는 달리 하락하는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지금부터는, 그 이유를 마저 설명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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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시장 조정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예측은 항상 틀릴 수 있지만 조정에 대응해야만 할 수도 있는 노이즈가 보여 코멘트드립니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가 최근 노트에서 제가 6월부터 리서치를 하며 3차례 보고서(과열 청구서, 시장이 맞닥뜨린 첫 시험대, 기대를 증명해야 하는 시간)로 말씀드렸던 바와 동일한 뷰를 공식화했습니다.
즉 중국이 AI 운영 비용을 사상 최저로 끌어내리고 있음에도 빅테크의 지출 전망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고, 서구권 비용의 극히 일부로 프론티어 AI 개발이 가능해지는 순간 가장 많은 자본을 배분한 빅테크가 역설적으로 과잉투자 위험에 가장 크게 노출된다는 경고입니다.
초대형 기관에서 이런 회의론이 돌기 시작했다는 사실 자체가, 시장의 시선이 무조건적 믿음에서 의구심으로 넘어가는 변곡점일 수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동안 천문학적 Capex의 전제는 단 하나, 무한 수요였습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주가 흐름을 보면 투자자들의 압박은 이미 명확합니다. 무작정 투자를 늘리지 말고 속도를 조절하라, 과도한 투자로 현금흐름을 훼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파월 의장을 비롯한 연준 내부에서 AI 인프라에 대한 과잉투자가 역으로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는 시각이 공유되고 있고,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건립을 둘러싼 반대 여론은 전기료·수질 같은 민생 이슈와 결합하며 단기간에 몇 배로 확대되었습니다. 하반기 중간 선거를 앞두고 매크로와 정치가 동시에 제동을 걸 수 있습니다.
이번 고용 지표도 헤드라인은 양호해 보이지만 그 실체는 투잡 인구의 급증입니다. 인플레이션의 고통 때문에 억지로 일자리를 늘린 구조이며, 이는 향후 수요 둔화(애플 주가 하락)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동안 빅테크는 매출 성장보다 가격 인상에 기댄 마진 성장으로 기형적인 EPS를 만들어왔는데, 수요가 꺾이는 순간 이 EPS 성장 논리 자체에 금이 갈 수 있습니다.
제가 5월까지 강한 컨빅션 바이콜을 드렸던 이유와, 6월 들어 보수적 뷰로 돌아선 이유를 함께 말씀드릴 필요가 있겠습니다. 저는 AI를 깊게 쓰는 헤비 유저입니다. 연초 클로드 소스코드 유출 이후 깃허브에 수천만 개의 레포지토리가 활성화되는 것을 보며 일반인까지 개발에 뛰어드는 광기의 현상을 목도했습니다.
그러나 직접 클로드 API로 에이전트 시스템을 돌려본 끝에 결국 호출을 포기했습니다. 너무 비쌌기 때문입니다. 그 타이밍에 DeepSeek V4 Pro가 등장했고, 조금의 엔지니어링만 거치면 클로드급 성능을 훨씬 저렴하게 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만 그런 판단을 한 것이 아닐 겁니다. 전 세계 기업과 개발자가 똑같이 생각하고 지출을 줄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Sakana Fugu, GLM-5.2 같은 가격 싸고 성능 좋은 모델이 쏟아지면서, 단일 랩이 독점적 차별성을 가져가기 어려운 상향 평준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과연 미국 LLM이 가성비에서 중국 모델을 넘어설 수 있을까요?(물론 하드웨어 혁신으로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6월 24일 보고서의 본질은 시장이 AI 수익화의 진짜 숫자를 다시 보기 시작하면서 발생하는 간극 조정이라는 것입니다. 거대 AI 랩들의 딜레마는 구조적입니다. 사모 시장에서 자금 조달이 막힌 OpenAI(오늘 delay 기사화)와 Anthropic은 무리하게 IPO를 준비하고 있고, 상장 밸류를 정당화하려면 유저 수와 토큰 사용량 성장을 보여줘야 하니 가격 경쟁이 불가피합니다.
상장 이후에는 거꾸로 이익 성장을 증명(자본조달=증자)해야 하므로, 지금처럼 구독료 대비 과도한 사용량을 퍼주는 정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Anthropic이 6월 중순 조용히 막아버린 Fable5 유료 호출 정책이 그 전조입니다. 혜택이 사라지면 헤비 유저는 당연히 이탈(현재 Capex 전망 과도)할 겁니다.
모든 것은 데이터센터 수요 가정에 수렴합니다. 글로벌 IB들은 2027년까지 약 15GW의 데이터센터 증설을 가정합니다. 기가와트당 매출 100억~150억 달러를 적용하면, 올해 OpenAI와 Anthropic의 합산 추정 매출 약 600억 달러에 더해 내년에만 1,500억~2,250억 달러의 매출 증가가 수반되어야 이 Capex가 정당화됩니다. 현재 매출액 대비 2~4배를 성장시켜야 하는데, 쉽지 않을 것입니다. 가능할 수 있지만 시장이 그렇게 보지 않는다면 이를 프라이싱할 것입니다.
결국 가격 경쟁, 헤비 유저 이탈, 아시아권 모델로의 대체가 겹치는 순간 이 성장률 가정은 통째로 흔들리고, 데이터센터 Capex를 떠받치던 빅테크의 투자 전제도 함께 흔들립니다.
기술은 발전하고 인프라는 깔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주식시장이 그 장밋빛 베스트 시나리오를 너무 미리, 너무 한꺼번에 가격에 선반영했다는 데 있습니다. 현실의 진행 속도와 주가가 앞서간 기대 사이의 간극이 벌어졌고, 6월부터의 조정은 그 간극을 좁히며 숨을 고르는 과정이라는 판단입니다.
만약 위의 이슈가 구체화된다면 EPS 하향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 디레이팅 구간에 들어설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포트폴리오 내 기존 AI·빅테크 주도주의 비중이 과도한 경우 줄여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또한 현재 증시는 많이 빠졌으니 사야지 식의 버텀 피싱은 당분간 자제하는게 좋은, 소위 가성비 떨어지는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 방향성의 가시성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 1 256 |
| 6 | K뷰티는 지금 이 순간에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어떤 밸류체인에 있느냐에 따라 실적의 온도차는 다릅니다.
ODM은 브랜드의 성공을 내용물로 직접 담아내지만, 용기는 그 내용물을 한 겹 더 건너 받습니다.
그래서 지금 K뷰티의 성장 안에서도 포지션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실적 경신이 예상되는 코스메카코리아와,
하반기 4공장 정상화 후 재도약을 준비하는 펌텍코리아를 정리했습니다.
K뷰티 수출 수혜의 온도차_ODM이 웃고, 용기가 멈춘 이유(코스메카코리아 vs 펌텍코리아)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626143156037cr | 2 700 |
| 7 | 오늘 빨간불 종목📈
LG유플러스(032640) 흔들리는 시장에서 보이는 통신주의 매력은?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624104949492ub
파마리서치(214450) 수출 박스권 돌파, 2Q26 실적 서프 기대합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625141337624yu | 2 862 |
| 8 | AI 전환 수혜, IT서비스 대형 vs 중소형의 온도차를 비교해봤습니다.
LG씨엔에스는 대형 SI, 영림원소프트랩은 ERP 중소형 SW입니다.
같은 IT서비스지만 AI 전환 수혜 정도가 다릅니다.
AI가 실제 현업으로 어떻게 들어가고 있는지 두 회사의 내용을 보고 체크해보세요:)
대형 SI(LG씨엔에스) vs 중소형 ERP(영림원소프트랩), AI 전환 실적 온도차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626113436700ry | 3 018 |
| 9 |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되었습니다.
다우: +0.14%
나스닥: -0.46%
필라델피아 반도체: +3.59%
종목별로 살펴보면, 빅테크 기업들은 모두 하락했습니다.
MS와 아마존은 -3%대, 메타는 -2.65% 하락했고,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 인상을 밝힌 애플은 -6.12% 하락했습니다.
반면, 호실적을 기록했던 마이크론은 +15.95%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다만, 아래꼬리가 제법 길게 달린걸 보니 장장 변동성은 상당히 컸던 것으로 보이네요 ㄷㄷ
고민이 많아지는 시점이네요.
사실 메모리는 일반 소비자가 직접 구매하는 제품은 아닙니다. 또 기본적으로 <부품>이라는 특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과 다르게 이번 사이클에서는 소위 쩐주가 빅테크들인데, 빅테크들의 현금흐름 감소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채널을 통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시장은 지속 가능하다고 생각하기에 오늘과 같은 시장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심플하게 높아진 원가를 베이스로 공격적으로 투자를 진행했을 때 성공했던 사례가 있었나? 라는 생각을 또 해보게 되네요.
애플의 사례처럼 부품의 원가가 오르면 부품을 구매하는 입장에서는 가격을 올려서 누군가에게 전가를 해야 하는데, GPT나 클로드 가격이 인상될 수 있는지. 인상이 되면 시장은 이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 등등에 대해서 혼자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 그리고 많이 거래하시는 나스닥 ETF인 QQQ 기준으로 20일선 저항이 3거래일 연속 이어지고 있네요. | 3 553 |
| 10 | 파마리서치(214450) 수출 박스권 돌파, 2Q26 실적 서프 기대해봅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625141337624yu | 3 704 |
| 11 | https://t.me/mootda/89985 | 3 604 |
| 12 | 피팅·밸브 두 형제의 엇갈린 1분기_하이록코리아(013030) · 비엠티(086670) 통합 분석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625112930376ze | 3 459 |
| 13 | https://t.me/insidertracking/56511 | 3 524 |
| 14 | 코스치 야간 선물도 급등하네요! | 3 608 |
| 15 | 마이크론이 실발 이후 시간외에서 13프로가 오르네요!! ㄷㄷㄷ | 3 463 |
| 16 | https://t.me/HANAchina/64340 | 3 535 |
| 17 | 오늘 시장도 참 어질어질하네요.
오전에 시장이 상승하는 것을 보면서 “어!? 오늘은 매수 사이드카 걸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공교롭게도 그 생각도 동시에 시장이 밀려 내려오더니 점심먹을때 쯤에는 -1% 이상 시장이 하락했습니다.
점심먹고 들어왔는데 다시 시장이 +1% 이상 상승하더니, 잠시 화장실 다녀와서 시장을 보니 다시 -1% 내외 하락,
그리고 오후장에는 상승세가 쭉 붙으면서 KOSPI 200 기준으로 전일 대비 약 +3.63% 상승 마감을 했네요.
장중 변동성 2~3% 정도는 이제 기본값으로 깔고 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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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장중 저가 -3%, 고가 +10%로 시장 상승을 견인했고, 시장은 결과적으로 20일선에서 지지가 되었는데, 아마 이보다 더 중요한 포인트는 한국 시간으로 내일 새벽에 발표될 마이크론 실적발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적 자체보다는 높아진 시장 기대치 충족여부, 가이던스, 누적된 상승 피로도에 따른 차익실현 유혹, 셀온 등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데 결과적으로 시간외 거래에서 어떤 방향성이 나오는지에 따라 내일 시장의 온도가 결정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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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시장을 아주 짧게 복기해보면, 어제와 같은 급락이 나왔을 때 최소 일주일 안에는 장대 음봉을 모두 만회하는 양봉이 나오면서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이번에도 이와 같다면, 내일 마이크론 실발 이후 장대 양봉이 나오면서 화요일 음봉을 모두 커버하는 상승이 나올 수 있을지가 어쩌면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지 않다면, 그동안의 패턴(?)이 깨지면서 생각보다 깊은 조정 국면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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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삼성전자는 홀로 왜 저리 많이 올랐을까요!? 전자-닉스 롱숏이 걸렸다면, 마이크론 실발을 앞두고 왜 롱숏이 걸렸을까요.
9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준비를 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는데.. 흠... 모르겠습니다..
https://naver.me/F2LjOyhP | 3 948 |
| 18 | 주가는 쉬어가지만, 사업은 전진 중인 #포스코인터내셔널
호르무즈 피해는 없고, 유가 상승의 수혜는 가격과 물량 동시 개선으로 옵니다. 다만, 래깅 구조로 인해 올해 유가 상승이 판가에 완전히 반영되는 시점은 내년으로 예상됩니다.
주가 하락시에 스터디해두면 좋을 기업입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624100313816qt | 3 524 |
| 19 | 삼성전자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624142955930ky | 3 761 |
| 20 | #삼성전자 스냅샷 | 3 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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