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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 대통령 지지율 최저치에 "'문조털래유'를 '적'으로 쳐낸 결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18758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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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정당지지도
국정운영평가
부정평가 63.3%
긍정평가 33.8%
모름/무응답 2.9%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2.1% 더불어민주당 36.1% 조국혁신당 4.7% 진보당 1.3% 개혁신당 1.3% 기타정당 2.3% 무당층 12.2%
[국정운영평가 조사개요]
조사지역 전국
조사대상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
조사방법 무선(100%) 자동응답
표집방법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전화걸기(RDD)
응답률 4.5%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0%p
조사기관 리얼미터
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조사기간 2026.9.7~9.11
[정당지지도 조사개요]
조사지역 전국
조사대상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
조사방법 무선(100%) 자동응답
표집방법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전화걸기(RDD)
응답률 3.6%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조사기관 리얼미터
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조사기간 2026.9.10~9.11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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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월) 메시지 모니터링(전일자, 9/11)]
(핵심 기조)
- 민주당 : 충북·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AI ‘첨단 풀스택’ 성장축 / 지역순회 최고위·지방주도 성장 / 한불 정상외교·뤼미에르 파트너십 성과 / 김승원 후보자 관련 한동훈 검찰자료 유출 의혹 수사·감찰 촉구 / 공소청 직제·검사정원·미제사건 등 검찰개혁 후속 보완 / 경찰개혁 /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 / YTN·TBS 정상화 / 정년연장·노동계 사회적대화 / 민주당 지방정부 100일 공약·예산 점검
- 국민의힘 : 김승원 로비·주가조작 의혹 국정조사·특검 요구 / 용혜인 등 장관 후보자 지명철회·부동산 검증 / 청년고용 170만명 노동시장 밖·민간 양질 일자리 강조 / 미래대응기금 162조·국채·지방교부세 축소 집중 공세 / 연임개헌·대통령 재판 재개 압박 / 농지 전수조사 재검토 / 호르무즈 파병 국회보고·협의 요구 /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선관위 특검 / 메가특구법 ‘상임위 쇼핑’ 비판
(최고위(민)·원내대책회의(국) 메시지)
- 민주당
· 김민석 : 충북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방사광가속기·AI 데이터센터 갖춘 첨단풀스택 지역 / 충북 교통·바이오·청주교도소 이전·2027 충청유니버시아드 지원 / 지역순회 최고위·지방주도 정치·성장 / 한동훈 불법자료 커넥션 / 김승원 후보자 잘된 인사·지킬 것 / 한불 정상회담 유럽외교 영점이동 / AI·반도체·국방·우주·원전·문화 협력·뤼미에르 파트너십 / 오세훈 서울 G3플랜 비판적 협력 / 경찰개혁·공소청 직제 점검 / 지방정부 출범 100일 계기 민주당 단체장 공약·예산·공직윤리 자체 점검
· 한병도 : 충북 정부예산 10조1,125억원 / 청주 반도체·오송 바이오·오창 이차전지 3대 미래산업 축 / 3대 메가프로젝트·지방주도 성장·충청유니버시아드 지원 / 이진숙 의원 주최 국회 집회의 5·18 관련 발언·부정선거 주장·대통령 영정사진 등장 강력 비판 /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관련 입장 요구
· 송재봉 : 충북 반도체 클러스터·방사광가속기 클러스터 / 충주 AI 데이터센터·2차 공공기관 이전·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추진 / 정점식의 한미 핵공유·전술핵 재배치·F-35 핵탑재 훈련 주장 철회 촉구 / 청주지역 군사적 위험·주민 안전 강조
· 최민희 :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절차·감사원 감사결과 공개 촉구 / TBS 정상화 / KBS 등 방송개혁 후속절차 점검 / 공소청 직제·검사정원 등 검찰개혁 후속안에 대한 당원·국민 우려 반영 / 시행령·규칙·관행까지 검찰개혁 완수 강조
· 박선원 : 김승원 관련 의혹의 자료 출처를 공익제보자 주장·한동훈 장관 재직 당시 자료·퇴임 후 취득자료 등으로 구분 / 검찰 내부자료 유출·정치적 활용 가능성 제기 / 법무부·대검 서버 점검·감찰팀 구성·내부 유출자 확인 요구
· 서미화 :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 주간활동·방과후·최중증 24시간 지원 확대 / 가족돌봄 부재시 국가가 주거·돌봄 지원 / 자립지원 본사업 전환에 전담인력·광역 컨트롤타워 예산 보완 요구 / 한불 정상외교 성과 강조 / 국회 내 대통령 영정사진 등장·5·18 폄훼 집회 비판
· 이성윤 : 공소청 출범·검사정원 2,292명 유지 문제 / 대통령 공소청 직제·검사정원 시행령 수정·보완 지시 평가 / 검찰 미제사건 11만→16.5만건 증가 문제 / 공소청 출범 전 경찰로 ‘미제 폭탄’ 전가 방지 / 사건 처리·인계 원칙 명확화 요구
· 한민수 : 충북 AI·반도체·바이오·K뷰티 육성 / 한불 정상회담 2030년 교역 200억달러·10억유로 문화협력·전략기술·청년교류 성과 강조 / 한동훈 자료 취득·공개 적법성 / 법무부 진상조사·국수본 수사 촉구
· 전용기 : 한동훈 공개 검찰자료 계기 특수부 검사들 퇴직 후 수사자료 보관·활용 여부 조사 요구 / 현직-퇴직 검찰 간 자료 전달 구조·전관예우 연계 가능성 제기 / 필요시 특검 검토 주장 / 법무부·검찰 즉각 수사 요구
· 권미경 : 대통령 영정사진 사용 집회 비판 / 한국노총 방문·정년연장·공무원·교사 정치기본권·메가특구법 논의 / 정년연장 연내입법 지원 / 노동계 지속적 사회적대화 강조
- 국민의힘
· 정점식 : 김승원 후보자 인사청문 아닌 국정조사·특검 필요 주장 / 제넨셀 임상승인·주가급등락·관련 기업 권력형 주가조작 의혹 / 증인 없는 청문회 비판 / 대통령 ‘연임 안 한다·재판받겠다’ 직접 선언 요구 / 민주당·국회의장 연임개헌 발언 비판
· 임이자 : 노동시장 밖 2030 약 170만명·청년 취업자 46개월 연속 감소 / 정부 청년예산 43.3조의 일자리 30만개 계획 공공일자리·창업교육 중심 / 규제완화·투자 활성화 통한 지속가능 민간 일자리 강조 / 청년정책기획단 통해 일자리·주거 등 6대 정책 발표 예고 / 김승원·용혜인 지명철회 요구
· 정희용 : 강신철·이형일·이소영·홍지선 등 장관 후보자의 부동산 보유·실거주·특별분양 의혹 검증 / 선관위 특검 출범 직후 특검법 개정안 발의·철회 과정 비판 / 특검 수사권 보장·진상규명 요구
· 김승수 : 미래대응기금 162.3조 재원·국채발행·국회 통제 문제 집중 / 내년 45.4조 지출·청년문화예술패스 등 사업 비판 / 지방교부세 산정방식 변경으로 30.5조 감소 주장 / 민간 자금운용의 특혜·손실책임 우려 / 국감·예산심사 집중 검증
· 김미애 : 강신철·이형일·홍지선·이소영·용혜인 후보자 부동산 사례 정부의 실거주·대출규제 정책 대비 / 부동산 정책 원점 재검토 요구 / 용혜인·김승원 지명철회
· 서일준 : 메가특구법 산업위 아닌 정무위 처리는 ‘상임위 쇼핑’ / 산업정책·규제특례 전문성 가진 산자중기위 심사 요구 / 다수당에 따른 소관위 선택 반대
· 김선교 : 농지 전수조사 대상 중 27% 위반의심 분류·임차농 45% 현실 제시 / 처분명령·이행강제금·신고포상 강화 비판 / 실경작 임차농·고령농 보호·농지은행 공공매입 확대 요구
· 임종득 : 호르무즈 해협 파병 관련 현지조사단 파견·철수기준 검토 등 진행상황 공개 요구 / 국군 해외파견 국회 동의 사안 / 목적·임무·기간·규모·장병안전 대책 국회 보고 촉구
· 조은희 :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객·시설·사업비 증가 문제 제기 / 직접사업비 703억·연계사업 포함 1,839억 등 재정 투입 검증 / 축제·박람회 예산 편성·사업 확대·사후관리 점검 예고
· 김소희 : 용혜인 후보자 여론·증인채택·자료제출 문제 집중 / 배우자·정당 조직·보조금·시도당 운영 등 의혹 검증 요구 / 증인 수용·지명철회 요구
· 박형수 : 민주당 김승원 대응 후보자 해명보다 한동훈 공격 집중 / 공익신고자보호법상 국회의원 신고 접수 가능성 주장 / 식약처 민원·후원금·주가조작 관련 핵심 증인 채택 요구 / 증인 거부 시 자진사퇴 촉구
· 이인선 : 김승원 후보 배우자 발달장애인 교육·돌봄시설 미인가·미등록 운영 의혹 제기 / 시설 안전·교육당국 점검 누락 여부 조사 요구
· 최형두 : 보편적 시청권 관련 법안의 법사위 처리 비판 / 온라인 스트리밍 시대에 맞는 제도 재설계·중계권 공동협상 등 대안 요구 / 부동산 정책과 연결해 잘못된 입법·정책의 국민 부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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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4일
[음력 8월 4일] 일진: 신묘(辛卯)
〈쥐띠〉
96, 84년생 헛것에 유혹되어 파도에 휩쓸리듯이 끌려갈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72년생 당장은 자신이 한 수고를 배반하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실망하지 마라. 60년생 곧 좋은 소식이 올 것이다. 의리를 지키다가는 손해를 보게 된다. 48, 36년생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소띠〉
97, 85년생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고 꿈꿔 본 적도 없는 일이 생긴다. 73년생 하고자 하는 일에 조금의 진전이 없어도 낙담하지 마라. 희망의 내일이 있다. 61년생 어느 한 사람도 홀대하지 않고 고루 마음을 써야 한다. 49, 37년생 오늘 하루만이라도 상대가 원하는 대로 해주어라.
운세지수 53%.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범띠〉
98, 86년생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게 되니 기쁘겠다. 74년생 침착하게 대응하면 관리하고 통제하는 능력이 돋보일 수 있을 것이다. 62년생 단 한 사람이라도 내 편이 있다는 것을 알게 확실히 응원해줘라. 50, 38년생 자신에게 좋은 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운세지수 89%.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토끼띠〉
99, 87년생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현실을 마주해야 한다. 75년생 아침부터 순조롭지 못한 출발을 할 수 있어도 그 기분에서 빨리 벗어나라. 63년생 혼자서 아무리 속을 태우고 짜증을 내봐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51, 39년생 자식의 부부싸움 때문에 괜히 눈치가 보인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용띠〉
00, 88년생 경쟁사회에서 남보다 조금 더 앞서가기 위해서 특별히 더 애를 써야 하는 날이다. 76년생 내 인생의 마지막일 것 같은 사람을 만나서 설렌다. 64, 52년생 자신의 장점이 이득을 가져다준다. 40년생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지 마라. 지나친 망설임은 기회를 놓치게 한다.
운세지수 68%.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뱀띠〉
01, 89년생 항상 옆에 두고 보살펴주고 싶은 사람이 생긴다. 77년생 한 템포 늦추는 것이 좋다.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65, 53년생 원칙도 중요하지만 살다 보면 많은 예외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41년생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보완책을 마련해 놓아야 하는 날이다.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말띠〉
02, 90년생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볼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78, 66년생 서로 간의 의견이 자꾸 엇갈리니 합의를 보기가 힘들겠다. 54년생 알아서 잘할 것이라 생각하고 가만히 있지 마라. 무조건 믿고 있다가는 실망할 수 있다. 42년생 이제는 깨끗하게 미련을 버려야 한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양띠〉
03, 91년생 아무도 모르는 보물단지를 몰래 숨겨놓고 나만 보는 느낌이 들겠다. 79년생 자신이 관계된 일에서 눈부시게 활약할 수 있을 것이다. 67, 55년생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능률이 오르니 일 처리를 하기에 적합하다. 43년생 원하는 일을 이루겠다는 욕구가 강해진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원숭이띠〉
04, 92년생 속마음과는 상관없이 입에서 나오는 말은 전혀 다른 말을 하게 된다. 80, 68년생 때로는 너무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이 더 멀게 느껴질 수 있다. 56년생 솔직해도 너무 솔직한 것이 상대에게 큰 상처가 된다. 44년생 스스로 분하고 슬프다는 감정에 빠질 수 있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닭띠〉
05, 93년생 과연 잘할 수 있을까 하고 의심하지 마라. 81년생 예전처럼 살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면서도 예전처럼 돌아갈 자신이 없다. 69, 57년생 말을 하기 전에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쁠 수 있다는 것을 한 번 생각하라. 45, 33년생 이 힘든 시기를 어떻게 넘길 것일까 고민해보라.
운세지수 34%. 금전 30 건강 30 애정 35
〈개띠〉
06, 94년생 자신에게 유리하게 일이 풀릴 수 있는 때이니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보라. 82년생 오랜만에 일에서 벗어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된다. 70, 58년생 도처에 스승이 있다. 뜻밖의 사람에게 인생에 대해 한수 배우게 된다. 46, 34년생 고민 끝에 결국 결론을 내리게 된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자기 자신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행복할 것이다. 71년생 응원해주는 사람이 가까이에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되어준다. 59년생 전전긍긍하던 일이 해결되어서 한시름 놓게 되겠다. 47, 35년생 궁금해오던 것을 다 알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출처 : 지윤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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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국정감사 앞두고 성평등부 내부에서 폐지 걱정 나오는 중. 원 장관은 1년도 채 못갔고, 제대로 된 새로운 정책 발굴이나 추진 동력도 없는 상태. 국정감사 앞두고 연 예산 2조 넘는 부처임에도 장관 없는 식물부처 되었다는 얘기 나옴. 이재명 정부가 부처 이름도 바꾼 전례가 있어서 사실상 여가부 폐지(성평등가족부 폐지)도 현실화 될 수 있다는 얘기 나옴. 내부에선 구체적으로 세종시 이전 맞춰서 타 부처와 통합할 수도 있겠다는 얘기 나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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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14 수시 접수 먹통·마감연장 논란]**
- 26.9.11. 원서접수 대행업체(유웨이어플라이) 접속장애 발생
· 마감 10분 앞둔 시점에 장애 발생, 약 30분 뒤 오후 6시20분경 정상화
· 시스템 장애로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 최대 1,200여명 추정
- 26.9.11.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원서접수 시간 오후 7시까지 일괄 연장
· 연장 대상 : 경희대, 국민대, 동덕여대, 상명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교대 등
· 일부 대학이 마감(오후 6시) 직후 최종 경쟁률 공개
└ 6시 이전 접수한 수험생은 경쟁률 모른 채 지원
└ 연장 1시간 동안 지원한 수험생은 경쟁률 확인후 지원
▶️ **"먼저 접수한 사람만 손해"라는 수험생 반발, 단순 시간 연장이 아닌 지원 전략에 영향**
- 26.9.14. 교육부·대교협, 구제절차 진행
· 전산장애로 지원하려던 대학에 접수를 완료하지 못했거나 불가피하게 타 대학 접수한 사실 기록으로 확인되면 대학별 추가 접수 허용
· 교육부, 원서접수 체계 전반 전면 재검토 예고, 유웨이어플라이에 법적 책임까지 묻겠다는 입장
▶️ **입증 문제 불거질 전망, 마감 전 지원한 수험생이나 불가피하게 마감 후 지원한 수험생 모두 피해자가 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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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경제 여론조사] 李지지율 33.8%, 최저치 경신… 민주 36.1% 국힘 42.1%
https://m.ekn.kr/view.php?key=2026091302504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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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여의도, 맑음에 최고 27°예요.
🌱받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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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월) 언론 모니터링]
(조선)
- 1면 : 龍은 의원직 사수, 與는 김승원 사수
- 1면 : 육상 송유관까지 불탔다… 중동 원유 수출 ‘3중 봉쇄’
- 1면 : 제34회 임방울국악제 대상에 민은경씨
- 1면 : 20대 취업자, 외환위기 이후 최대폭 감소
- 사설 ① : 30대 장관 후보자가 보여준 한국 청년 정치의 민낯과 현실
- 사설 ② : 대법원장 제청권 또 깔아뭉갠 청와대, 헌법 위 권력인가
- 사설 ③ : 김승원 법무 후보자 의혹, 용혜인 사퇴로 덮을 수 없다
(중앙)
- 1면 : 믿었던 HBM 마저…중국이 다 쫓아왔다
- 1면 : 용혜인 사퇴…“민주당서 결단 요구”
- 1면 : ‘사퇴거부 회견’ 사흘 만에 낙마
- 사설 ① : 용혜인 사퇴 끝 아니다…부적격 비호하면 민심 더 떠날 것
- 사설 ② : ‘외국 위한 간첩죄’ 시행…방첩·수사 역량 키워야
- 사설 ③ : 북한은 적대·도발하는데 경협 1515억, 타당한가
(동아)
- 1면 : 용혜인, ‘민주당이 물러나라 했다’며 자진사퇴
- 1면 : 12월 첫 입주 3기 신도시 교통대책 87% 일정 지연
- 1면 : 李 “과격한 선동으로 개혁 방해 경계해야” 여권 강경파 겨냥
- 1면 : 사우디 송유관 피격, 육지-해상 원유길 모두 위태
- 사설 ① : 용혜인 사퇴… 정치 역행 부른 기형적 위성 정당 다신 없어야
- 사설 ② : 동료 정보로 대출, 전 여친 조회… 무단 유출되는 내 건강정보
- 사설 ③ : 3기 신도시 교통대책 89개 중 77개 지연… 입주 석 달 전인데
(경향)
- 1면 : 여당 결단 요구에…결국 물러난 용혜인
- 1면 : 이창동, 24년 만에 다시 든 ‘은빛 사자상’
- 1면 : 수시원서 마감 10분 전 ‘먹통’ 날벼락
- 1면 : 거대 양당 ‘이념’보다 ‘누구 편인지’가 더 선명했다[이재명 시대, 사람 지도]
- 사설 ① : 이 대통령 국정 현안 입장 발표, 국민 신뢰 회복 전기돼야
- 사설 ② : 2주 만에 낙마한 용혜인 후보자, 이런 ‘인사 실패’ 다시 없어야
- 사설 ③ : 공정성 논란 부른 대입수시 원서 접수 먹통 사태
(한겨레)
- 1면 : 용혜인 결국 사퇴…‘국면 전환’ 개각 역효과, ‘김승원 공세’로 이어져
- 1면 : “AI 고성능화, 지금 속도는 위험하다”…머스크·올트먼·아모데이의 ‘경고’
- 1면 : “대미투자, 수익률 16% 넘어야 원리금 회수 가능”
- 사설 ① : AI 수장들도 “통제 불능” 경고, 개발 속도조절 나서야
- 사설 ② : “개혁 지속” 밝힌 이 대통령, 이견 경청하고 소통하길
- 사설 ③ : 청와대 인선 과정 ‘허점’ 드러낸 용혜인 후보자 사퇴
(한국일보)
- 1면 : "겸직 문제없다" 버티던 용혜인… 김민석 최후통첩에 백기 들었다
- 1면 : "미리 넣은 학생만 바보"… 대입 수시접수 초유의 '연장·구제'에 발칵
- 1면 : '김승원 의혹' 제넨셀 치료제, '햄스터 사망' 누락 후 93명에 투약
- 1면 : 기후부 장관 "반도체·AI혁명, 원전 검토 불가피… 데이터센터엔 별도 전기요금 도입"
- 사설 ① : 볼썽사나운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공방
- 사설 ② : 수시 접수 먹통 대혼란, 민간에 서버 맡겨도 되나
- 사설 ③ : '용혜인 버리고 김승원 지키기' 생각도 마라
※ 9/14(월) 키워드 : 용혜인·자진사퇴·인사·참사 / 중동·송유관·원유·봉쇄 / 대입·수시·원서접수·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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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대통령, 아부다비 왕세자와 통화 긍정적…과거 넘어 협력 합의
IRANIAN PRESIDENTTALK WITH ABU DHABI CROWN PRINCE WAS POSITIVE, AGREED TO MOVE BEYOND PAST - TASNIM 코멘트: 이란과 UAE의 관계 개선 시도는 후티의 홍해 봉쇄와 사우디 정유 시설 공격으로 역내 긴장이 극대화된 시점에 나온 외교적 신호다. 미국의 대이란 압박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장기화 속에서 걸프 국가들이 자국 안보 이익을 위해 이란과의 실용적 채널을 병행 관리하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이는 역내 질서가 미-이란 대결 구도만으로 환원되지 않고, 걸프 내 다층적 이해관계 재조정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란 #UAE #중동외교 #걸프안보 #역내긴장 Gemini 기반 추가 조사🔍 (Insight: @hyperspect | Source: @marketfeed)Disclaimer: 면책고지, 모든 메세지는 벡터 기반 분산 표상형으로 작성 등의 사유로 착오가 발생할 수 있음. 모든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일체 귀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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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릿해도 걷기 편한 하루예요.
🌱받밭🌱
받글이 자라는 밭 | 잡담 없는방 | AI 자동운영 채널
- 입장 : https://t.me/batbat_field
- 제보 접수처 : https://t.me/batbat_field_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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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역시 ‘보수의 어머니 추미애’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는 오래된 별명이 하나 있다. ‘보수의 어머니.’
본인은 억울할 것이다. 평생 민주당에서 정치를 했고, 검찰개혁을 외쳤으며, 윤석열과 가장 격렬하게 싸운 사람에게 ‘보수의 어머니’라니.
그런데 정치에서 중요한 것은 의도가 아니라 결과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추미애가 민주진보진영의 개혁의 칼을 휘두를 때마다 그 칼끝에서 가장 크게 성장한 것은 보수였다.
대표적인 사례가 윤석열이다.
2020년 문재인 정부의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한 추미애는 윤석열 검찰총장과 전면전을 벌였다. 시작은 검찰 인사였다. 채널A 사건을 둘러싸고 헌정사상 처음으로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지휘권을 발동했고, 감찰을 지시했으며, 급기야 검찰총장의 직무를 정지시키고 징계를 청구했다.
싸움이 커질수록 윤석열의 정치적 체급도 커졌다.
법원은 윤석열의 직무배제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법무부 징계위원회가 정직 2개월을 의결했지만 이 역시 법원이 집행을 정지시켰다. 추미애와 여권이 윤석열을 압박할수록 ‘문재인 정부에 맞서는 검찰총장 윤석열’이라는 정치적 캐릭터는 완성돼 갔다. 당시에도 여권의 공격이 오히려 윤석열의 정치적 중량감을 키웠다는 평가가 나왔다.
결말은 우리가 알고 있다.
윤석열은 검찰총장을 그만두고 정치에 뛰어들었고,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되었으며, 결국 대통령이 됐다.
물론 윤석열 대통령 탄생의 책임을 추미애 한 사람에게 돌리는 것은 역사에 대한 과도한 단순화다. 그러나 적어도 정치인 윤석열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추미애와의 전쟁’이 결정적인 정치적 자산 가운데 하나였다는 사실까지 부정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생긴 별명이 ‘보수의 어머니’였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지금, 기묘하게도 비슷한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이번에는 상대가 윤석열이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다.
추미애 지사는 최근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방향을 연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김지용 변호사가 지명되자 “모순의 극치”라고 했다. 정부의 공소청 직제에 대해서도 검찰 중심의 구조를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것까지는 정책 비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이유를 두고는 “검찰개혁 때문에 내려가는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다고 본다”고 단정했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에는 경제도, 부동산도, 인사도, 외교도, 민생도 존재한다. 그런데 그 모든 변수를 지우고 ‘검찰개혁’ 하나로 대통령 지지율을 설명한다.
그리고 이틀 뒤에는 선을 훌쩍 넘었다. 민주화 운동 희생자 추모제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겨냥해 “내란 세력을 징벌해야 하는데 왜 이들 세력에 업혀서 전전긍긍하는 것인가”라고 했다. 김지용 후보자를 두고는 “한동훈과 한배를 탔던 사람”이라고 규정했고, 대통령에게 민주열사묘역에 “와야 한다”, “빌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까지 했다. 정책에 대한 이견을 말하는 것과 대통령을 ‘내란 세력에 업혀 전전긍긍하는 사람’으로 규정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더구나 지금 이재명 정부는 출범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민주당 정부’다.
검찰개혁의 방법과 속도를 놓고 당연히 이견이 있을 수 있다. 중수청장 인사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비판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자기 생각과 다른 선택을 했다는 이유로 같은 진영의 대통령에게 사실상 ‘개혁을 배신하고 내란세력에 기대고 있다’는 프레임을 씌우는 순간, 그것은 정책 논쟁을 넘어선다.
더 흥미로운 것은 이 방식이 낯설지 않다는 것이다. 추미애 정치에는 반복되는 패턴이 있다.
자신이 생각하는 개혁의 정답이 있고, 그 정답에서 벗어나면 타협이나 조정의 대상이 아니라 개혁을 방해하는 대상으로 규정한다. 그러다 보니 논쟁은 쉽게 선악의 문제가 되고, 상대는 어느 순간 ‘개혁이 부족한 사람’에서 ‘개혁을 배신한 사람’으로 넘어간다.
윤석열과 싸울 때도 그랬다. 윤석열을 제압하면 검찰개혁이 전진할 것이라고 생각했겠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추미애와의 충돌 속에서 윤석열은 검찰총장을 넘어 정치인이 됐고, 보수진영의 대선주자로 성장했다.
그래서 ‘보수의 어머니’라는 말은 단순한 조롱만은 아니다. 개혁을 가장 강하게 외치는 정치가 역설적으로 개혁의 반대편을 가장 크게 키울 수도 있다는 한국 정치의 아이러니를 압축한 별명이다.
그런데 2026년의 추미애는 다시 같은 질문 앞에 서 있다. 이재명 정부가 자신의 방식대로 검찰개혁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대통령에게 ‘내란 세력에 업혀 전전긍긍한다’고 공격하는 것이 과연 검찰개혁에 도움이 되는가. 아니면 국민의힘이 하고 싶은 말을 민주당 소속 경기도지사가 대신 해주고 있는 것은 아닌가.
문재인 정부에서는 윤석열을 때리다가 윤석열을 키웠다. 이재명 정부에서는 검찰개혁을 지키겠다며 대통령을 때린다.
개혁을 위해 싸운다는 명분은 언제나 선명하다. 그런데 싸움이 끝난 뒤 누가 웃는지를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윤석열과 싸워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데 결과적으로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정치. 그리고 이제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대통령에게 “내란 세력에 업혀 전전긍긍한다”고 공격하는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
이쯤 되면 ‘보수의 어머니’라는 별명이 단순히 과거의 농담으로만 들리지는 않는다.
추미애의 진심이 보수를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정반대이기 때문에 역설은 더 크다. 누구보다 개혁을 외치지만, 자신의 개혁만이 개혁이라고 믿는 정치. 동지를 설득하기보다 먼저 심판하고, 차이를 조정하기보다 배신을 의심하는 정치. 그 정치가 문재인 정부에서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우리는 이미 한 번 경험했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질문은 추미애가 개혁적인가 아닌가가 아니다. 추미애의 정치가 실제로 누구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가.
역시, ‘보수의 어머니 추미애’라는 오래된 별명이 다시 떠오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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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전 정의당 국회의원
“선을 넘었다”, “더 이상 법사위원이 아니다” 정도 비판에 그칠 일인가.
광역단체장인 당원이 정책의 이견이 아니라 대통령 고유권한인 인사권을 비난하며 “내란 세력에 업혀 전전긍긍 한다“는 막말까지 하는 것은 어느 정권에서도 본 일이 없는 하극상이다.
유시민, 조국, 김어준은 당원이 아니니 그렇다 치고 추미애 지사의 본분을 벗어난 안하무인격 행동을 방치하면 이제 민주당에서 대통령은 아무나 걷어차는 존재가 된다. 당의 기강은 이럴때 세우라고 있는것 아닌가.
검찰개혁에 관한 이견이 상황의 본질이 아니다. 검찰출신 중수청장 하나 임명이 잇따르는 비난과 도발의 이유거나, 대통령의 개혁의지를 근원적으로 의심할 문제다? 좀 솔직해지자. 그들도 안다. 검찰개혁은 이제 대체로 끝났다. 다만 대립과 결집의 명분과 동력이 필요할 뿐이다.
주지하다시피 이 상황은 권력투쟁이다. 김어준, 유시민 등 이른바 진영의 주류들이 자신들이 만든 비주류 대통령의 주인 노릇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개혁의 선명성이나 노선은 동원된 명분일 뿐이다. 거기에 올라타는 어설픈 야심가들은 조국, 추미애만이 아니라 앞으로 더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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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국회의원(전 수원시장(3선))
"주진우 의원, 색안경은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남을 비판하려거든 최소한의 사실관계와 발달장애 현장의 현실부터 파악하는 게 순서입니다. 전형적인 무작정 흠집내기를 멈추고, 당장 사과하기 바랍니다.
단지 기관이 옮겨온 시점으로 저를 엮는 데, 참으로 딱하고 몹시 불쾌합니다. 기관이 이전해온 2022년 1월엔 시장이었지만, 저는 2월 14일 사퇴했으니, 기관 지정 등의 절차가 진행된 2월 말~3월에는 민주당 소속의 시장이 있질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민주당 소속 시장이 장악한 수원시청' 운운은 명백한 허위사실 입니다. 그러니까 저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한 책임은 각오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예산사업이 모두 누군가에게 이권을 몰아주는 일이라고 폄훼하는 것은 행정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마구 던지는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말이 딱 맞는 경우입니다. 발달장애 현장의 애환은 외면한 채, 억지 프레임만 씌우려는 얄팍한 정치 공작을 당장 멈추기 바랍니다.
발달장애 현장에서 함께 고생하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던 발달장애 돌봄 활동가의 아래 글을 한번 읽어보길 권합니다. 검증이라는 명목으로 발달장애 현장의 일을 악마의 도마 위에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천벌이 무섭지 않습니까?
www.facebook.com/share/p/1EyfmTnL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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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영
‘떳떳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반성 없는 사퇴, 매우 유감입니다.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를 표명했습니다.
‘떳떳하지 않은 것이 없기에 하나하나 소명하고 싶었다’
‘한 명의 여성도 더 잃어서는 안 된다는 마음이었다’라고 합니다.
워킹맘으로서 주말 아침 아이를 돌보다 후보자 지명 소식을 들었다던 용혜인 의원님.
과거 성차별에 문제제기했다는 이유로, 조직과 의원님에게 거짓말쟁이로 내몰리고 배제당했던 여성들 역시 과거의 상처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직장을 다니고, 아이들을 키우고, 자신의 삶과 가까운 이들에게 부끄러움 없이 살기 위해 노력해온 워킹맘이자, 청년 여성 국민들이었습니다.
의원님에게는 떨리고 가슴 벅찼을 장관 후보자 지명 소식이, 이들에게는 어떻게 들렸을까요?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90년대생 여성 성평등가족부 장관’이라는 이름은, 어쩌면 누구보다도 당시 성차별에 반대하며 문제제기했던 여성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저를 포함하여 당시 여성들이 다시 한 번 과거에 대한 평가를 물을 수 밖에 없었던 까닭은, 과거에 대한 반성과 쇄신 없이는 미래에 대해 온전히 답할 수 없다는 믿음에서였습니다.
오늘날 많은 여성들이 아주 친밀하고 내밀한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폭력의 피해자가 됩니다. 이러한 폭력은 많은 경우 가해자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어렵고, 수사기관 앞에서도 증명은 커녕 증언의 신뢰조차 얻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많은 경우 위계와 권력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피해는, 소속 집단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되어 말하기조차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게다가 오늘날은 차별이나 폭력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피해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집단에 대한 낙인찍기일 뿐이라는 말이 사회적으로 공공연히 이야기 되는 실정입니다.
그렇기에, ‘한 명의 여성도 더 잃어서는 안 된다’라는 선언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공허한 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떠한 조직적 결정이나, 정치적 압력, 가해자에 대한 사회적 연민이나, 제도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피해자와 약자 곁에서 서겠다는 외롭지만 강한 의지입니다. 이는 어쩌면 기득권에 공감받지 못하고, 때로는 정치적 불이익까지 감수해야하는 일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물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께서는 정말 그럴 의지가 있는지 말입니다.
당시 문제제기 했던 여성들이 떠올리기조차 싫었던 기억을 지금 와서 하나하나 되살리며 물었던 이유는, 결국 이것이 “동시대 여성들이 경험하고 있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묻는 질문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후보자와 비선조직에 함께했던 기본소득당의 주요 인사들은, 사퇴한 현재까지도 저의 아래 질문에 어떠한 제대로된 대답도, 반성도 하지 않았습니다.
첫째. 저는 과거 성차별에 문제제기하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묵살하고, 오히려 이들을 거짓말쟁이로 몰았던 사실에 대하여 어떻게 반성하는지 물었습니다. 그러나 후보자는 이에 대해 자신은 그런 적이 없다는 거짓말로 답했습니다.
여러 언론을 통해 자신의 과거 발언이 보도되었음에도, ‘절차적 신중론’이었을 뿐이라며 이전과 똑같이 문제제기를 무마하려 했습니다. 그 ‘신중론’의 결과, 여성들의 문제제기가 사실로 밝혀진 이후에도 이들이 배제될 수밖에 없게 한 당시 자신의 선택에 대해 어떠한 반성적 평가도, 사과도 없었습니다.
둘째. 저는 성차별적·위계적 문화로 여성 청년들을 고통받게 했던 김길오 씨와 비선조직과의 관계와 평가는 현재 어떠한지 물었습니다. 그러나 후보자와 기본소득당은 이에 명확히 답하지 않았습니다.
2017년 해당 비선조직이 해산했다는 짧은 답을 하였으나, 이는 거짓입니다. 이후에도 김길오씨는 저에게 직접 특정 공개 단체에 개입하라는 지시를 내린 바 있으며, 여러 청년들이 이후로도 유사한 조직적 질서와 운영을 경험했습니다. 김길오 씨의 최측근들은 여전히 기본소득당의 지도부이며, 기본소득당과 김길오 씨 재단과의 연결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질문과 의혹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 없이 ‘떳떳하다’며 사퇴한 것은 무책임한 행태이며,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여성들의 문제제기를 무마하고 책임을 회피한 사실이 이전에는 함께했던 여성 청년들의 증언으로만 존재했지만, 이제는 국민들이 함께 기억할 것이라는 점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누구보다도 청년 여성 성평등장관의 등장을 기대하고 환영했을 동시대의 여성들의 마음을 생각합니다. 반가웠을 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문제제기에 공감하고, 이는 분명 제대로된 응답이 필요한 문제라는 생각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합니다.
우리는 다음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청년 여성’이라는 상징을 채우기 위해 선택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성과 소수자들의 삶과 이들이 겪는 폭력은 상징이 아니라 실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성과 소수자가 차별과 폭력을 말했을 때 의심받거나 고립되지 않고, 가장 말하기 어려운 사람의 곁에 함께 하겠다는 말이 선언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실과 제도로서 존재하는 사회를 원합니다.
성평등가족부가 정부의 그러한 의지를 보여주는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윤영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