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الذهاب إلى القناة على Telegram
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 不可不察也.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إظهار المزيد3 498
المشتركون
-224 ساعات
+297 أيام
+4330 أيام
أرشيف المشاركات
3 498
+1
어떻게 뜯어봐도, 결국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 주식시장도, 그리고 패시브부터 시스템 트레이딩, 펀더멘털까지 거의 모든 유형의 투자자들도, 그동안 유난히 잘 나갔던 시장의 좁은 한 구간에 점점 쏠리고 있다는 점이다. 모멘텀 지표가 그걸 보여주고, 단순 지수 수익률만 봐도 똑같다. 지난 목요일까지 집계한 S&P500의 2개월 수익률은 역사적으로 상위 1%에 해당했고, 변동성으로 나눠서 보면 1971년 이후 가장 강력한 두 달이었다. 이렇게 달려오는 사이에 투자자들의 포지션도 서로 겹치기 시작했다.
1/ 우리 펀더멘털 주식 투자자의 알파와 시스템적 고객의 알파 간 롤링 3개월 상관관계가 사상 최고치에서 막 내려오고 있다.
2/ 펀더멘털 롱숏 매니저의 '모멘텀'(빨간 선)에 대한 상관관계가 역사적 고점에서 막 내려온 상태다.
*GS S&T
3 498
GS Tony Pasquariello 시장 코멘트 발췌 (6/14)
1. 3월 말 저점에서 6월 초 고점까지 이어진 맹렬한 랠리 —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변동성 대비로 따졌을 때 55년 만에 가장 강력했던 단기 사이클 랠리였다 — 이후 지난 2주간은 다소 숨고르기 장세였다. S&P는 고점에서 불과 2% 아래에 머물러 있지만, 실현 변동성은 눈에 띄게 올라왔다 (화요일과 목요일 모두 시장이 그린 장중 변동폭을 보라).
2. 펀더멘털 요인을 논외로 한다면, 이 변동성은 투자자 레버리지가 국지적으로 쌓인 결과라고 본다. 예를 들어 3배 레버리지를 제공하는 미국 상장 ETF의 운용자산(AUM)은 이제 950억 달러로, 불과 4월 말의 200억 달러에서 급증했다. 또 이런 사례도 있다 — 화요일 SOX 지수는 고점-저점 11% 변동폭을 기록했는데, 그 과정에서 3배 레버리지 SOX ETF는 14억 주 가까이 거래됐다.
3. 분명히 해두자면, 이런 수급·기술적 요인 자체가 강세도 약세도 아니다 — 다만 레버리지는 옵션 감마처럼 장중 움직임에 연료를 더한다. 따라서 한여름의 한복판으로 향해 갈수록, 다시 한 번 변동성 확대와 갭이 더 잦아질 것으로 본다. 그래서 나는 여전히 리스크를 단순화하고, 변동성을 일부 보유하며(롱 볼), 유동성 높은 자산 쪽으로 무게를 두는(up-in-liquidity) 접근을 선호한다 (이 모든 건 글로벌 관점에서 하는 얘기다).
3 498
Repost from 선수촌
주말동안 제 2의 숏갬마사태 예상
스왑이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해서 각종 설명
그리고 월요일(아마도 화요일) 장 개장하면 아무도 기억 못할 가능성.
3 498
Repost from N/a
스페이스x 상장 공모 투자자에게 반환될 환불금이 266조에 달한다.
이 거대 유동성이 이번 주말부터 글로벌 자산 시장으로 다시 쏟아져 나올 예정이다
3 498
1. IPO는 ‘공급’보다 ‘신호’
‒ IPO가 많아져서 시장이 과열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과열됐기 때문에 IPO가 늘어나는 것
‒ 따라서 IPO는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이벤트보다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로 봐야 함
2. 중요한 것은 규모보다 ‘질’
‒ IPO 분석에서 핵심은 공모 규모가 아니라 신주 발행 비중과 적자기업 비중
‒ 신주 비중이 높을수록 자금조달 목적이 강하고, 낮을수록 기존 주주의 엑시트와 시장 가격 확인 목적이 강한 IPO로 해석
3. 2021년에도 IPO가 먼저 신호를 보냈음
‒ 시장은 2022년 금리 인상으로 무너졌지만, 실제로는 2021년 IPO 시장과 SPAC 열풍이 먼저 식기 시작
‒ 즉 금리보다 IPO 시장이 위험선호 둔화를 선행적으로 보여준 사례
4. SpaceX는 AI 밸류보다 수급이 핵심
‒ 스타링크라는 캐시카우 덕분에 자금 조달 필요성이 낮아 신주 발행 비중도 약 4% 수준으로 매우 낮음
‒ 따라서 SpaceX IPO는 펀더멘털보다 얇은 유통물량과 패시브 자금 유입이 가격을 좌우하는 수급 이벤트 성격이 강함
5. 진짜 중요한 것은 OpenAI·Anthropic
‒ 두 회사는 적자 구조에서 막대한 AI 투자가 필요한 만큼 IPO 자체가 자금조달 성격을 띨 가능성이 높음
‒ 따라서 공모 흥행 여부와 상장 후 주가 흐름이 AI 사이클 전체의 위험선호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가 될 수 있음
3 498
Repost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IPO 읽는 법]
신영증권 글로벌전략 담당 김효진
> AI 밸류에이션의 시작은 SpaceX, 진짜 시험대는 Anthropic, OpenAI
시장이 극심한 변동성을 통과하고 있다. 이전 글에서 밝혔듯, 지금의 흔들림은 경제가 오히려 좋아서 나타나는 조정일 뿐 강세장의 끝은 아니라고 본다. 적어도 다음 주 FOMC(6/18 한국 시간 목요일 새벽) 전까지 변동성 확대 흐름을 예상한다. 이번 조정의 배경에는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우려도 있지만, SpaceX 상장을 앞두고 미리 자리를 옮기는 자금의 이동도 한몫하고 있다. 그 진앙에 놓인 IPO를 어떻게 읽어낼 것인가를 정리했다.
https://www.shinyoung.com/files/20260610/28423116442d8.pdf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3 498
Repost from KK Kontemporaries
+4
1. 탐욕에서 공포로 빠르게 조정
2. 스페이스 엑스 상장
3. VIX 계절성
4. 좀 더 깔끔해지는 포지셔닝
5. 가격이 내러티브를 지배하는 구간이기 때문에, 가격 조정이 진행됨에 따라 비관론이 한층 더 득세할 수 있음. 그러나 지금이 닷컴 버블 때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
6. 이란 공격: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란에 대한 공습이 "협상 테이블에서 이란의 양보를 이끌어내기 위해 고안된" 일종의 '강압적 외교(coercive diplomacy)' 형태라고 밝혔습니다.
3 498
빠지면 “연이은 주요 매크로/증시 이벤트를 앞둔 경계심이 확대되며 선제적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
오르면 “주요 매크로/증시 이벤트를 둘러싼 경계심이 완화되면서 투자자들의 리스크온 심리가 강화되는 모습”
당분간 주가가 오르면 ‘안도 랠리’, 내리면 ‘이벤트 경계 심리’라는 식의 사후적 내러티브를 만들며 갈 가능성
그간의 상승이 매크로가 좋아서, 유동성에만 기대 만들어진 랠리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AI로 시작된 상승장은 AI로 끝나야 한다는 뷰를 고수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