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Feedback
Sajah의 투자 노트

Sajah의 투자 노트

الذهاب إلى القناة على Telegram

하꼬방의 사자입니다. 읽고 보고 생각한 것을 메모하는 공간입니다. 이 채널은 투자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제 개인 기록용일 뿐입니다. 집에서 따라하지 마세요.

إظهار المزيد
لم يتم تحديد البلدالفئة غير محددة
1 124
المشتركون
+524 ساعات
+637 أيام
+23630 أيام
أرشيف المشاركات
짐 크래머: 요즘식 투자법: 삼성전자가 빠지면 반도체주를 팔아라. ?????
짐 크래머:
요즘식 투자법: 삼성전자가 빠지면 반도체주를 팔아라.
?????

QQQ 나스닥 100 이말올 시전중인데 과연 어디까지 반등이 가능할까? 다 말아올리기에는 장 시작하면서 나온 갭이 너무 큰 것 같음.
QQQ 나스닥 100 이말올 시전중인데 과연 어디까지 반등이 가능할까? 다 말아올리기에는 장 시작하면서 나온 갭이 너무 큰 것 같음.

BTU Peabody Energy 미국의 석탄 채굴 기업인데 한달 동안 이렇게 많이 오르고 있었나 봄. ➡️석탄 가격 상승 추정 원인: 1) AI가 미국 석탄 가격 상승 요인이 됨. 낮은 재고 + 급증하는 수요 + 구조적으로
BTU Peabody Energy 미국의 석탄 채굴 기업인데 한달 동안 이렇게 많이 오르고 있었나 봄. ➡️석탄 가격 상승 추정 원인: 1) AI가 미국 석탄 가격 상승 요인이 됨. 낮은 재고 + 급증하는 수요 + 구조적으로 제약된 공급이 겹쳐 석탄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2) 중국 폭염과 중국 정부가 석탄 발전 성장을 제한하지 않고, 재생에너지 비중이 커지는 와중에도 석탄을 전력 시스템의 최후의 보루로 삼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함.

에어비앤비(ABNB) 아름다운 상승나옴.
에어비앤비(ABNB) 아름다운 상승나옴.

마이크론도 7% 정도 하락나오네요. 요즘은 국장이 나스닥 반도체 선반영하는 것 같단 말이죠.
마이크론도 7% 정도 하락나오네요. 요즘은 국장이 나스닥 반도체 선반영하는 것 같단 말이죠.

엔비디아 6일 연속 음봉 8월초에 갭 나온거 오늘 다 채우려나 보네요.
엔비디아 6일 연속 음봉 8월초에 갭 나온거 오늘 다 채우려나 보네요.

골드 선물 4시간 봉 현시간 무적의 자산에 골드 추가!
골드 선물 4시간 봉 현시간 무적의 자산에 골드 추가!

비트코인은 전고점 돌파했음. 현시간 무적의 자산은 코인임.
비트코인은 전고점 돌파했음. 현시간 무적의 자산은 코인임.

베센트의 TGA 잔고 써서 국채 사겠다는 정책 발표 후 이더리움 2시간봉 차트. 금요일 고점을 돌파하려 하고 있음.
베센트의 TGA 잔고 써서 국채 사겠다는 정책 발표 후 이더리움 2시간봉 차트. 금요일 고점을 돌파하려 하고 있음.

올해 잭슨홀 미팅의 테마는 "Financial Innovation: Implications for Payments and Policy." 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여기에 관심을 안가지있더라구요. 저는 이게 최근에 급등한 코인
올해 잭슨홀 미팅의 테마는 "Financial Innovation: Implications for Payments and Policy." 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여기에 관심을 안가지있더라구요. 저는 이게 최근에 급등한 코인 및 관련주식, 금의 급등이 이번 잭슨홀에 영향을 많이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내용과 관련해서 여러가지 서치를 해 보고 메모해 봤습니다. ======== ▫️올해 Jackson Hole의 핵심 주제는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자산, 실시간 결제, 금융자산 토큰화가 기존 달러·은행 시스템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맞춰질 가능성 높음. ▫️특히 스테이블코인이 커질 경우 은행예금이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동하고, 발행사가 준비자산으로 T-bill(1년 이하 단기 국채)을 사면서 미국 단기국채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중요함. ▫️이에 따라 논의의 핵심은 “Crypto를 허용할 것인가”보다 민간 스테이블코인과 기존 은행의 토큰화 예금 중 어떤 구조가 미래 결제 시스템의 중심이 될 것인가에 가까울 것으로 보임. ▫️Fed 입장에서는 이런 변화가 금리 변화가 경제에 전달되는 속도와 경로, 은행의 자금조달, 금융안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가 가장 중요한 정책 문제임. ▫️미국 정책 방향은 CBDC보다는 민간 스테이블코인과 tokenized banking을 제도권 금융에 편입하는 쪽에 더 가까운 것으로 예상. 이는 달러 기반 디지털 결제망을 해외로 확장하는 효과도 낼 수 있음. (현재 트럼프정부의 정책의 결과 비슷) ▫️따라서 중장기적으로는 Stablecoin 확대 → T-bill 수요 증가 → 은행예금 경쟁 심화 → 달러 국제화 강화라는 연결고리가 이번 Jackson Hole에서 가장 주목할 주제라고 볼 수 있음. ▫️시장의 관심은 학술 논의보다 Warsh의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가능성, 장기금리와 국채시장 관련 발언에 주목할 듯. 발언 방향에 따라 채권·달러·금·Bitcoin·나스닥 방향을 좌우할 가능성 높음.

The Economist의 "A military junta is consolidating power in Iran" (이란에서 군사 정권이 권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기사 내용인데 이란이 이제 군사독재 국가에 가까워지고 있다
The Economist의 "A military junta is consolidating power in Iran" (이란에서 군사 정권이 권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기사 내용인데 이란이 이제 군사독재 국가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 이란 테헤란 시내 빌보드에 최고지도자 사후 실권을 잡은 주요 인물 7명의 사진이 새로 게시되었습니다. (7명중 6명은 이란혁명수비대 실권자로 추정됨) - 새롭게 권력을 집권한 실세 집단은 종교 세력이 아닌 혁명수비대(IRGC) 중심의 군부 세력입니다. - 종교적 상징물이 사라지고 7명 중 단 1명만 성직자 복장을 하고 있을 정도로 신정 체제 색채가 옅어졌습니다. - 공식 지정된 최고지도자(모즈타바 하메네이)는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유명무실한 상태입니다. - 신정 국가였던 이란이 사실상 독재적 군사 정권(Military Junta) 형태로 급격히 개편되고 있습니다. - 새로 권력을 잡은 군부 지도부는 이념보다 안보 및 권력 유지와 실용적 대내 통제에 집중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 이들은 내부 반발과 사회적 불만을 억누르기 위해 강경한 내부 강압 및 진압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 민간인과 자국 국민들에게는 한층 더 과격하고 가혹한 철권통치가 이어져 큰 불행이 되고 있습니다. - 대외적으로는 군부의 예측 불가능한 강경책으로 인해 미국과의 평화 협정 타결 가능성이 더욱 낮아졌습니다. - 결과적으로 이란의 중동 내 군사적 긴장감이 한층 더 고조되는 불안정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속보: 중국이 6월 런던 장외시장(OTC)을 통해 40톤 이상의 금을 매입하며, 2025년 초 이후 두 번째로 큰 월별 매입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중국 중앙은행이 6월에 보고한 공식 +15톤보다 167% 더 많은 양입니다
속보: 중국이 6월 런던 장외시장(OTC)을 통해 40톤 이상의 금을 매입하며, 2025년 초 이후 두 번째로 큰 월별 매입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중국 중앙은행이 6월에 보고한 공식 +15톤보다 167% 더 많은 양입니다. 이는 또한 5월에 장외시장(OTC)을 통해 매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48톤에 이은 것으로, 중앙은행이 공식적으로 보고한 +10톤보다 380% 이상 많습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은 7월에 공식적으로 추가 +20톤의 금을 매입했으며, 이는 2023년 10월 이후 최대 월별 매입량입니다. 올해 들어 중국은 공식적으로 금 보유고를 +60톤 증가시켜 총 보유량을 사상 최대인 2,366톤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따라서 중국은 5월과 6월에만 장외시장(OTC)을 통해 추정 +88톤의 금을 매입했으며, 이는 올해 전체에 대해 공식적으로 보고된 양보다 많습니다. 중국은 공식 데이터에 나타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금을 매입하고 있습니다. https://x.com/KobeissiLetter/status/2091585007571910936?s=20

골드 4시간봉 오늘도 골드는 계속 상승중
골드 4시간봉 오늘도 골드는 계속 상승중

엔비디아 $214-215가 과거 강력한 저항선이었는데 이번에는 이게 강력한 지지선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양놈 트레이더 이야기인데 흥미롭군요.
엔비디아 $214-215가 과거 강력한 저항선이었는데 이번에는 이게 강력한 지지선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양놈 트레이더 이야기인데 흥미롭군요.

Nvidia EPS는 YoY 2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이번 Nvidia 실적 꽤 잘 나오지 않을까요?
Nvidia EPS는 YoY 2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이번 Nvidia 실적 꽤 잘 나오지 않을까요?

Bernstein 애널리스트 Stacy Rasgon은 Rubin 사이클이 시작됨에 따라 “매우 매우 훌륭한” 실적을 예상합니다. 그는 내년 데이터 센터 매출이 5,000억 달러를 초과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해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Rasgon은 3가지 주요 신호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1. 더 높은 성장 전망. 2. 메모리 및 웨이퍼 비용 상승에도 불구하고 총마진이 70% 중반 범위를 유지하는 것. 3. 수천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에 대한 NVIDIA의 재무적 뒷받침에 대한 더 명확한 그림. https://x.com/coinbureau/status/2091578717067989189?s=20

일본의 구리 대표주 스미토모 금속 갭상승 나왔군요. 글로벌로 보면 구리 관련주들은 추세가 다 좋은데 LS는 중복 상장 이야기때문인지 주가가 좋지 않습니다.
일본의 구리 대표주 스미토모 금속 갭상승 나왔군요. 글로벌로 보면 구리 관련주들은 추세가 다 좋은데 LS는 중복 상장 이야기때문인지 주가가 좋지 않습니다.

Alphatica 8/21 금요일 미국장 옵션 정리 - 8월 21일 OPEX 이후 시장 구조가 이전보다 상방에 유리해졌다고 보는 모습임. - 핵심은 SPY $765 negative gamma wall이 붕괴한 게 아니라 만기로 소멸했다는 점임. - 만기 직전 딜러가 유지하던 숏 헤지가 풀리면서 장 막판 기계적 매수가 들어와 분봉으로 보면 장 막판에 상승하고 이후 시간외 상승으로 이어짐. - 다크풀 장외 대량매매에서도 SPY +$922M, QQQ +$344M으로 지수 매수가 확인됨. - 가장 중요한 변화는 NVDA +$659M 재진입으로, 7거래일 관망 뒤 실적 직전 기관 매수가 다시 시작됐다는 점임. - MU에도 +$919M이 들어와 NVDA와 함께 반도체 포지셔닝이 동시에 강화됐음. - 반대로 IWM은 -$899M으로 매도돼 최근의 소형주·금융주 순환매가 다시 반도체·대형 기술주 쪽으로 되돌아가는 모습임. - 즉 현재 자금 흐름은 Broad market 전체 강세보다 Mega Tech·Semis 우위에 더 가까움. 이는 약세장 전환 신호보다 NVDA 실적 전 기술주 재매집과 OPEX 압박 해소 과정으로 판단하는 모습임. - 따라서 향후 핵심은 NVDA·MU·QQQ 기관 매수가 지속되는지와 SPY가 $765 위에서 안착하는지이며, 이게 유지되면 단기 상방 가능성을 더 높게 볼 수 있음. #Alphatica

환율 1382원까지 하락 놀랍군요. 얼마전까지 1500원대였는데..
환율 1382원까지 하락 놀랍군요. 얼마전까지 1500원대였는데..

8월 24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아침 일정으로 늦어졌습니다. 금요일 미국은 장중 변동성이 컸지만 알파벳과 은행이 오르며 지수는 방어됐습니다. 표면은 이번 주 대형 이벤트들을 앞둔 관망세였습니다. 그러나 그 아래에서 돈은 움직였습니다. 광물자원 섹터가 하루 3.2% 급등하며 상승 165개 대 하락 35개를 기록했고, BHP가 신고가를 썼으며 서던코퍼 +8.7%, 프리포트맥모란 +7.6%에 뉴몬트와 배릭, 휘튼 등 금광주가 동반 강세였고, 에너지는 신고가 부근을 지켰습니다. 관망이 아니라 재배치였습니다. 오늘은 이 재배치의 본질부터 짚겠습니다. 지난주 광물 랠리의 밑에는 역사적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BHP의 연간 실적에서 구리 부문 영업이익 182억 달러가 철광석 145억 달러를 사상 처음으로 추월해 그룹 최대 수익원이 됐고, CEO는 구리를 성장의 엔진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구리 가격은 톤당 14,000달러를 넘는 사상 최고권입니다. 그런데 이번 구리는 예전의 구리가 아닙니다. 닥터 코퍼가 세계 경기의 체온계였던 시대와 달리, 이번 랠리는 경기가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현대화, 전기화 수요가 끌고 공급이 조입니다. 콩고의 정광 수출 제한, 광석 품위의 하락, 신규 광산의 10년 리드타임. BHP 스스로 2050년까지 수요가 34백만톤에서 50백만톤 이상으로 늘고 향후 10년간 연 1,000만톤 규모의 공급 부족이 가능하다고 제시했으며, JP모건은 구리 가격의 하단과 상단이 함께 올라 15,000달러를 향할 수 있다고 봅니다. 상징적 의미가 큽니다. 철광석은 중국 도시화 사이클의 금속이었고 구리는 AI 전력화 사이클의 금속입니다. 광산업의 무게중심이 지난 사이클에서 다음 사이클로 넘어갔다는 공식 선언이며, 하반기 전망에서 말씀드린 물리적 병목, 즉 전력망과 변압기와 전선의 세계가 금속 가격으로 가격표를 받기 시작한 것입니다. 왜 하필 관문의 주를 앞두고 광물인가. 답은 위치에 있습니다. 광물은 엔비디아 관문의 양쪽 결과에서 모두 이기는 자리입니다. 관문을 통과하면 구축이 가속돼 구리와 전력 수요가 늘고, 실패해도 그 조정은 듀레이션의 조정이지 인플레이션 체제의 종료가 아니므로 실물이 방어합니다. 결과와 무관한 자산으로의 재배치, 관망처럼 보이는 금요일에 스마트 머니가 실제로 한 일이 이것입니다. 에너지에서 정유로, 금으로, 이제 구리와 광물로 이어진 실물 회전이 가장 바깥까지 도달한 것입니다. 다만 이 재배치의 다른 면을 오늘 분명히 적어 두겠습니다. 지금 시장 진단이 유난히 어려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유가가 80~90달러 수준에 머물면서 이란 전쟁의 리스크는 제한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진짜 물가는 헤드라인 유가가 아니라 디젤과 구리에 있습니다. 디젤은 농업과 공업의 원가로 스며들고, 구리는 증설 사이클 없이 수요만 급증해 가격이 오른 금속이며, 이 모든 것은 결국 가장 중요한 변수인 AI 캐펙스의 원가로 흘러듭니다. 숫자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주말 사이 블룸버그는 엔비디아가 최대 고객들에게 AI 서버 가격을 많은 경우 15% 넘게 올리겠다고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내년 초 출하되는 그레이스 블랙웰과 베라 루빈 시스템부터 적용되며 원인은 메모리입니다. 올해 DRAM 계약가격이 누적 50% 올랐고 메모리는 이미 고급 AI 랙 부품 원가의 4분의 1을 차지하며, 가트너는 부족이 2027년까지 이어진다고 봅니다. 그리고 젠슨 황이 말하는 1기가와트 AI 데이터센터의 건설 원가는 지난해 실적 콜에서 500억~600억 달러(엔비디아 몫 350억)였는데, 불과 6개월 이후 발언에서는 800억에서 최대 1,000억 달러까지 올라왔습니다. 반년 만에 기가와트당 원가가 두 배 가까이 뛴 것이고, 구리와 디젤과 건설 임금과 조달 금리가 오르는 한 여기서 더 오를 수 있습니다. 매크로가 펀더멘털에 붙은 것입니다. 서버 가격 15% 인상은 AI 투자를 멈추게 하지는 않지만 같은 컴퓨팅 용량을 배치하는 데 드는 자본을 키우고, 전체 캐펙스는 유지된 채 실제로 깔리는 기가와트, 즉 Q가 줄어드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그런데 여기서 핵심은 실제로 Q가 줄어드느냐가 아닙니다. 호재와 악재는 언제나 공존하고,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투자자의 시선이 그중 어느 쪽을 반영하느냐입니다. 투자자들이 이 악재 쪽을 바라보기 시작하면 실제 Q가 빠지지 않더라도 시장과 종목의 가격에는 그렇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지난 두 달의 하락이 캐펙스의 실제 붕괴 없이 세 축의 공포만으로 만들어졌던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그리고 이 원가 상승은 단기간에 정상화되기 어렵습니다. 사이클 산업의 특성상 광산과 메모리와 정제설비의 증설에는 수년 이상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인플레이션만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병목 자체를 키우는 악재가 서서히 드러날 수 있다는 뜻이고, 이런 이슈는 스마트머니의 포지셔닝이 진행되면서 시장에 천천히 스며들기 때문에 지금 스텝이 아니라 다음 스텝에서 수익률 방어를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금요일의 광물 매수는 바로 그 다음 스텝에 대한 선제 포지셔닝으로 읽는 것이 정확하며, 저희가 봐온 그대로 진행 중입니다. 금요일의 다른 조각들도 읽어 두겠습니다. 경고 조각은 둘입니다. 첫째, 30년물이 금요일 5.273%로 되올랐습니다. 수요일 바이백 발표로 5.196%까지 눌렸던 금리가 이틀 만에 절반을 되돌린 것으로, 진통제의 약효 시한이 생각보다 짧다는 실증입니다. 둘째, 소비의 균열이 지표에서 주가로 넘어왔습니다. 월마트가 주간 11% 하락으로 2022년 이후 최악의 주를 보냈고 TJX가 7% 밀렸으며, 선구매후결제의 클라르나는 상장 이래 최악의 주(-30%)였습니다. 균열이 지표에서 실적으로, 실적에서 소비자 신용으로 번지는 순서이며, 인상 불가론을 강화하는 재료인 동시에 4분기 소비주에 대한 경계의 재확인입니다. 엔비디아는 지적해 온 대로 관문은 확실히 높아졌고 눈높이도 커졌습니다. 숫자와 질과 전고점이라는 세 관문은 그대로인데, 주말의 가격 인상 보도로 질의 심사 항목이 하나 늘었습니다. 15% 인상은 엔비디아 자신의 마진을 지키는 P 전가라 실적 숫자에는 오히려 우호적일 수 있지만, 고객 원가의 소용돌이를 공식화한 뉴스이기도 해서 컨콜에서 수요의 가격 탄력성과 주문 이연 여부에 대한 질문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호재인지 악재인지 불분명). 여기에 이번 주의 배치가 문제를 하나 더 얹습니다. 주 중반 엔비디아 실적, 주 후반 잭슨홀의 워시 연설과 7월 PCE. 이틀 간격의 이중 관문입니다. 수요일을 통과해도 금요일 워시가 재무부 바이백과 위원 다수의 인상론을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되돌려질 수 있는 구조라, 이번 주는 하루의 승패가 아니라 주간의 합산으로 바라 보셔야 합니다. 정리합니다. 지난주 금요일 시장에서는 재배치가 일어났습니다. 에너지와 정유가 신고가권을 지키는 가운데 금과 구리, 광석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앞으로 나온 것이 그 근거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는 그 재배치의 한 주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과와 무관한 자산(실물 코어)과 결과에 의존하는 자산(듀레이션, 반도체의 신규 비중)을 구분해 배치하고, 복구 수익 일부의 사전 현금화와 낮은 변동성에서의 지수 보험, 그리고 관문 통과 확인 후의 공격이라는 지난주 원칙을 그대로 가져갑니다. 실물 코어도 추격이 아니라 눌림의 분할로 쌓으십시오. 감시 지표도 추가합니다. 기가와트당 데이터센터 건설 원가, 엔비디아 보증 잔액의 증가 속도, 그리고 원가 상승을 바라보는 투자자의 시선이 종목 가격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순간. 그것이 다음 스텝의 개시 신호입니다. 시장은 이미 금요일에 답안지의 일부를 제출했습니다. 구리를 샀습니다. 그리고 그 매수는 경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희가 최근 보수적인 코멘트를 드리는 이유는 기존 제시했던 전략인 8월 실적 시즌 이후 일부 되돌림이 마무리된 뒤 새로운 모멘텀이 부재한 구간이 이어질 가능성을 경계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