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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Update
크리스 차(아시아 주식 세일즈 트레이딩): 코스피 야간 동향에 대하여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며 2024년 9월 이후 최장 기간 하락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하락세의 고점 대비 저점 하락폭은 약 20%로, 일반적인 7거래일 조정 국면보다 훨씬 더 심각한 수준입니다. 지난 20년간 중간 반등일 없이 이 정도 규모로 수일간 이어진 매도세는 2020년 3월 팬데믹 초기(-20.5%)와 2011년 8월 미국 신용등급 강등(-13.1% 아님, 원문 기준 -15.1%) 당시에만 필적했던 수준입니다. 이번 타이밍은 기업 자사주 매입이라는 안전판이 사라진 상황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지난 10월 6일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완료하고 SK하이닉스 역시 막바지 단계에서 매수세를 줄여나감에 따라,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의 2차 매도 물량(두 반도체 대장주에 약 80%~87% 집중)이 비어 있는 국내 매수 호가 공백으로 쏟아지며 핵심 심리적 지지선을 하회했고, 강제 반대매매(마진 리퀴데이션)를 촉발했습니다.
팀 모(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석 주식 전략가): 중기 코스피 전망에 대하여
한국 주식에 대한 위험 대비 보상(리스크/리워드) 설정은 유리해 보입니다. 당사는 5가지 관점에서 수익률을 평가하여 12개월 코스피 목표치 1만 2,000선을 유지합니다. 크고 긴 AI 하드웨어 사이클 전망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전체 시장의 이익 성장세는 매우 가파릅니다. 당사의 2026~2028년 이익 성장 전망치는 각각 320%, 35%, 20%입니다. 밸류에이션은 매우 낮은 수준으로, 한국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은 5.1배(-2.7 표준편차), 주당현금흐름비율(P/CF)은 4.7배, 후행 주가순자산비율(P/B)은 1.8배(24년 선행 ROE 26% 대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기적 관점은 기본 시나리오를 흔드는 요인이라기보다는 모니터링해야 할 리스크로 지목된 다음의 세 가지 사항에 달려 있습니다: (i) 메모리 사이클의 지속성, (ii) 개인 투자자의 레버리지 및 레버리지 ETF 오버행, (iii) 중국의 오픈웨이트 AI 모델과의 경쟁 및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적 지출(capex) 조달. 전체 리서치 노트 보기
선 루(신흥시장(EM) 시장 전략가): 원화(KRW)에 대하여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원문: BOK governor Shin)는 한국은행이 긴축 통화정책으로 선회한 이후 원화의 상당한 절상으로 인해 가계의 구매력이 강화된 점을 지적하며, 원화의 추가 강세가 바람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총재는 화요일 크리슈나 스리니바산 IMF 국장과의 대담에서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수렴한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적절한 시기에 걸쳐 통화정책의 긴축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블룸버그 뉴스). 당사는 이를 볼 때 한국은행의 관점에서 1300원은 달러/원(USDKRW) 환율의 마지노선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아울러 당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세금, 자본적 지출(capex), 주주환원 프로그램, 임직원 현금 보상 등의 원화 로컬 지급 소요를 충족하기 위해 무역 흑자 규모의 70~80% 수준을 계속해서 원화로 환전해야 할 것으로 추정하며, 이로 인해 달러/원 환율의 하방 압력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요 주목할 일정: 10월 27일(하이닉스 실적 발표), 11월 18~20일(삼성전자 40조 원 배당금 지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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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Dell과 Google이 2030년 이후까지 메모리 장기 공급 계약(LTA) 연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Google은 2030년에 만료되는 LTA를 2035년까지 5년 더 연장하기 위해 메모리 공급업체들과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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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시작한 지 엄청 짧고, 내가 주식을 시작했을 때, 또 소비재가 좋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소비재 위주로 집중투자를 해왔었다
파마리서치, 실리콘투, 코스메카코리아, 삼양
(지금 소비재는 한 회사만 정말 오래 들고 가고 있지만)
그만큼 소비재 회사 찾는 걸 좋아하고, 투자하는 것도 선호했지만,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내년을 봤을 때, 실적 성장의 기울기가 내년에 더 좋아질 만한 소비재가 딱히 보이지 않는다
올해는 화장품도 잘 터져줬고, 인바운드도 시장 기대 이상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화장품은 탐방을 다녀본 결과, 탑라인은 내년에도 좋겠지만, 이제 슬슬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인해 OPM이 폭발적으로 더 좋아지기 어려울 것 같다
ODM은 좋잖아!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물론 맞는 말이기도 하고, ODM은 소비재라기보다는 제조회사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소비재 공통적으로는 환율 기저가 내년부터는 높아질 걸 생각하면 더더욱 쉽지 않을 것 같다.
또 올해보다 내년 성장률이 더 좋아지려면, CAPA 증설을 미리 해놨어야 하는데, 그런 회사들도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내년을 봤을 때는, 국내 소비재는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고, 차라리 일본/중국/미국 소비재를 찾는 게 좋을 것 같다
요즘 몇몇 해외 소비재 회사들을 보는데, 확실히 탑라인 성장률이 국내 회사보다 더 가팔라서, 앞으로는 소비재는 최대한 해외에서 찾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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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토이’, 즉 캡슐에 담겨 뽑기 기계로 판매되는 작은 장난감이라는 뜻.
일본어 발음은 ‘카푸세루 토이’이며, 영어 Capsule(캡슐) + Toy(장난감)를 일본어로 표기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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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G MORI
1) 항공 : 대형 항공기 제조사의 풍부한 수주잔고
2) 방산 : 각국 정부의 국방예산 확대
3) 우주 : 미국을 중심으로 민간기업의 우주개발 활발
4) 의료 : 고령화에 따른 인공뼈 등의 수요 증가
5) AI 데이터센터 :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Makino
1) 일본 : 반도체 제조장비용 부품 가공과 항공우주 중심으로 수주 증가
2) 중국 : 완성차 업체의 모델 변경 주기 단축으로 금형·부품 가공 수요 증가. 전자부품용 금형도 견조하고 AI 인프라 관련 주문 증가
3) 인도 : 자동차 부품 가공과 항공우주 중심으로 증가
4) 아세안 : 반도체 제조장비 관련 수요 중심으로 증가
5) 미국 : 항공우주 호조와 수탁가공업체인 조브숍의 부품 가공 수요 증가
6) 유럽 : 항공우주가 견조하고,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발전 관련 부품 가공용 5축 기계 수주 증가
Okuma
1) 미국 : 대기업 중심으로 항공·우주·위성·방위·데이터센터·에너지 수요가 높은 수준을 유지. 중견·중소기업에서도 투자 재개 움직임
2) 일본 : 위 성장 산업에 더해 반도체 제조장비·조선·일반 산업기계 투자가 견조. 중소기업의 설비 교체 수요도 확인
3) 유럽 : 자동차와 독일 등의 수출산업은 부진하지만, 국방 강화 움직임에 따라 항공·방위 투자 활성화
4) 중국 : 전년도 수주를 지지했던 대형 EV 업체의 대규모 프로젝트는 소강상태. 반도체 제조장비·일반 산업기계는 견조
5) 중국 외 아시아 국가·산업별 차이가 있지만 반도체 제조장비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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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IO : Q2’26 order commentary
1) 2026년 2분기 장비 수주액¹ 23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316% 증가 : 지속적인 데이터센터 수요에 힘입어 현재까지 역대 최고 분기 실적 달성
2) 단계적 증설을 진행 중인 대형 클라우드 기업(하이퍼스케일러) 및 코로케이션 공급업체(직접 및 간접)의 후속 수주 : 반복 구매를 통해 제품 성능 및 납품 실적 검증
3) 전력 솔루션 및 압축 사업 부문에서도 이례적으로 활발한 수주 활동 기록 : 고객 기반의 지속적인 확대
4) 단기 전망에서 주요 상위 고객군에 신규 고객사가 진입하는 양상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