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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Macro DEFCON Live
지난 한 주 고생을 많이 하셨을 듯 합니다. 다음주도 마찬기지 일지, 새로운 국면으로 넘어가게 될지 고민해보겠습니다.
이벤트가 많은 주간이긴 하나, 준비된 모습으로, 차근 차근 짚어 보시지요.
오늘 오후 7시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Gny5FFBON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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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신호는 안잡혔다.]
1. 미국 매크로는 상당히 안좋긴 한데, '주요 침체지표'들이 당장 경보하는 상태는 아닙니다.
지난 고용쇼크나 주택시장 둔화 등 미국내 소비둔화까지 이어질만한 기미들은 보이긴 합니다만 '침체'가 확실히 동반된 상황은 아니라는 점.
2. 경기침체까지 오면 안좋은거 알겠어. 그럼 어떻게 더 안좋아질 수 있길래?
침체가 따라오면 시장 낙폭은 거의 두 배로 커지고, 하락장이 길어집니다.
*침체 동반 9건: 코스피 낙폭 중앙 -23.0%, 120거래일 뒤 +1.6%
*비동반 18건 -13.4%,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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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신용융자 잔고의 20일 감소율은
현재 –8.14%로, 지난 급락 이후 8월에 나타났던 급격한 감소보다는 작습니다.
즉, 현재 '데프콘 수급 경보 점수(83점)'가 과거(98점)보다 낮다고 해서, 외국인·기관 수급이 양호하다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외국인의 누적 순매도는 더 크고 기관의 매수 완충력은 약한 상황이라서, '수급'문제가 더 크게 주목 받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미들도 이제 너무 지쳤습니다.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땡벌.
근데 빠지면 또 야무지게 줍긴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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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을 뜯어보면?]
10월 22일 기준 외국인의 최근 20거래일 누적 순매도는 27.68조원입니다. 7월 30일의 15.72조원보다 순매도 규모가 큽니다.
기관도 누적 순매수는 유지하고 있지만, 7월 29일 2.69조원에서 현재 0.64조원으로 줄었습니다.
외국인 매도를 받아주는 힘이 당시보다 약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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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데프콘경보, 지난 7/30 폭락장때 점수(60.8점,2단계)로 정확히 동일하네요
그때도 시장폭, 실적에서 경보나오다가 '수급'에서 급격히 빠지면서 문제가 됐었습니다.
사진 보시면, 7/30이 코스피 저점이었고 데프콘은 최고점 찍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7/30 급격히 상승한 '수급 경보점수'는 98점
지금 수급 점수는 83점. 점수가 더 높아질 여지가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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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2단계 경보 8일째, 대형 위기 사건 수준.
21년 동안 데프콘에서 대형위기 12개고 이번 하락도 위기로 편입될 수준임.
근래 데프콘 2,3단계 반복노크할땐 장이 안빠지다가, 최근 2단계가 지속된다 싶더니 결국 장이 쫙 파지는 중.
그런데 아직 1단계도 도달 안했다는 사실...
설마 여기서 더 빠지진 않을지 두렵네요.
일단 지금 큰 문제는 '수급'
7월부터 신용,금리 쪽이 경보를 울렸을땐 버텼는데... 수급이 이렇게나 중요하구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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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일론 머스크에게 우크라이나에서 사용되는 군사용 스타링크의 속도 제한을 해제해 달라 요청
-수요일 일론에게 전화 걸어서 요청함.
-기존에 시속 약 100마일로 설정된 속도 제한으로 인해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용 드론과 요격기가 러시아의 공격에 무력화되는 문제가 있었음.
-두 사람의 통화 직후인 목요일, 우크라이나의 스타링크 시스템이 완전히 복구되지는 않았으나 이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정상 작동하기 시작
이번 사건으로 인해 일론 머스크의 독단적인 통신망 통제 권한과 미 국방부의 스페이스X 의존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그리고 트럼프도 무슨 생각인지...
11월에 푸틴 만나기로 하고, 러시아 디젤 수출을 허용하고 우크라이나한테 항복 강요했다면서 뒤에선 또...
중간선거 전에 대체 뭔 일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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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금) 장전 매크로 체크]
◆ 오늘의 핵심
-AI 자금조달 우려와 중동 공급위험이 동시에 커지며 기술주와 유가가 반대 방향으로 급변. -한국은행은 쉬어갔지만 성장·물가 전망을 높여 추가 긴축 가능성을 유지.
1. [시장·확인] AI 투자 우려에 나스닥 2.6% 급락
· 메타가 10여 년 만의 첫 분기 잉여현금흐름 적자와 AI 투자용 무의결권주 발행 계획을 공개하면서 주가 7% 하락
· 반도체지수는 6.7% 급락. 안전자산 수요에 미국 10년물 금리는 15bp 내려 4.99%로 한 달 만에 5% 하회
2. [공급망·확정] 사우디 추가 공격…브렌트유 113달러
· 후티의 사우디 공항·석유시설 공격이 이어지면서 아람코는 다란 본사 직원들에게 대피 명령
· 브렌트유는 4.0% 오른 배럴당 113.17달러로 5개월 만의 최고치 기록
3. [정책·확정] 한국은행 3.00% 동결…추가 인상 가능성 유지
· 7·8월 연속 인상의 파급효과와 중동·주요국 정책 불확실성을 점검하기 위해 기준금리 동결
· 올해와 내년 성장률이 기존 전망 3.3%·2.9%를 상당폭 웃돌고 내년 물가도 이전 전망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 향후 인상 시기와 속도는 데이터에 따라 결정
4. [지표·확정] 미 실업수당 청구 19만4,000건…예상 하회
· 신규 청구는 19만4,000건 / 예상 20만건 / 이전 20만건으로, 6주 연속 20만건 이하
· 계속 청구는 172만8,000건으로 증가해 해고는 적지만 채용도 느린 흐름 지속
5. [시장·확인] 프랑스 10년물 금리, 미국채 추월
· 프랑스 10년물 금리는 5.06%로 미국 10년물 4.99%를 웃돌아 2013년 이후 처음으로 역전
· 독일채와의 금리차도 약 165bp로 15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확대
◆ 오늘 주요 일정 (한국시간)
· 22:45 미국 10월 PMI 잠정치 | 제조업 예상 55.5·이전 55.9 / 서비스 58.0·58.8 | 비용 압력과 경기 확장 속도 확인
· 23:00 미국 10월 미시간대 소비심리 확정치 | 잠정 46.3 / 이전 48.1 | 1년 기대인플레이션 4.7% 유지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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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의 투하자본이익률(ROIC)]
-투자한 돈 대비 이익을 내는 비율이 낮아지는 흐름
1) Apollo는 가동 중인 데이터센터·전력·납기가 긴 장비의 희소가치는 높아질 수 있지만, 예정대로 가동해야 이익을 내는 사업자는 타격을 받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 수요가 유지되는 가운데 공급이 지연되는 상황으로...
*유리한 쪽:
-이미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전력·부지·칩을 확보한 사업자, 변압기·발전기·냉각장비 공급자.
->신규 공급이 늦어지면 기존 설비의 임대료와 장비 가격을 높일 여지가 생길 수 있음.
*부담을 받는 쪽:
-건설 중인 개발업체와 투자자, 연산 자원을 확보하지 못한 AI 기업, 정시 가동을 전제로 높은 평가를 받은 AI 주식.
-반도체도 설치 지연이 납품·매출 시점에 영향을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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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AI 지출이 늘어나는 속도가 크게 둔화
-전월 대비 증가율이 7월 42% → 8월 1% → 9월 0.2%로 둔화
-지출이 줄었다기보다 늘어나는 속도가 급격히 낮아진 것
기업들이 AI에 돈을 더 쓰려는 의지가 약해지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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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목) 장전 매크로 체크]
◆ 오늘의 핵심
미국 기술주 실적은 AI 투자가 매출로 이어지는 흐름과 현금흐름 방어가 동시에 확인.
반도체 실수요는 견조했지만 높아진 기대가 주가 반응을 갈랐고, 국내에서는 한국은행의 향후 인상 경로가 핵심.
1. [시장·확인] 메타·테슬라, AI 투자전략 엇갈림
· 메타 3분기 매출은 646억달러로 예상 633억7,000만달러를 상회. 올해 설비투자 전망 하단을 1,300억달러에서 1,350억달러로 높이면서 시간외 주가 4% 이상 상승
· 테슬라는 설비투자가 예상 75억달러보다 적은 47억3,000만달러에 그치며 잉여현금흐름 15억3,000만달러 기록. 시간외 주가는 1.8% 하락
2. [시장·확인] 반도체 수요 견조…램리서치는 기대 부담
· 텍사스인스트루먼트 3분기 매출은 60억6,000만달러로 예상 59억2,000만달러를 상회. 산업용 반도체 회복과 데이터센터 수요를 반영해 4분기 매출 58억~63억달러 전망
· 램리서치 분기 매출은 사상 최대인 82억2,000만달러. 다음 분기 전망이 시장 예상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면서 시간외 주가는 5% 이상 하락
3. [시장·확인] 프랑스 10년물 금리 5% 돌파
· 10년물 금리는 2002년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었고 독일채와의 격차는 약 160bp로 확대
· 정치 불안에 따른 소비 차질로 까르푸가 실적 전망을 낮추면서 주가 13% 급락
◆ 오늘 주요 일정 (한국시간)
· 10:00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 3.00% 동결 예상 / 3.00% | 인상 소수의견과 11월 경로 확인
· 11:10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기자간담회 | 물가·주택시장·금융시장 변동성 평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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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때보다 더 떨어진 기존주택 매매계약 수...
주택시장이 중요한 이유는
집을 사는건 일반 서민에게 금리에 민감한 '큰 지출'이면서,
건설 투자와 여러 업종의 일감을 동시에 만드는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주택시장이 나쁘니 위기가 커진다 등으로 단정지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만, 높은 금리의 부담을 넘어 투자/고용/소비 전반으로 퍼지고 서로 악화시킬 수 있는 구조라는 것... !
다 얽히고 섥혔으니, 주택부진이 더 큰 경기 문제로 터지진 않을지, 악순환을 하진 않을지 지켜보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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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유럽파괴의 첫 공격으로 공항 공격이 시작됐다 (WSJ 단독보도)
지난 8월,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물자를 운송하는 화물기를 겨냥해 독일 라이프치히-할레 공항에서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 공격이 발생함.
미국과 유럽 당국은 이 공격이 푸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러시아 군사정보국 요원들이 수행한 것으로 파악됨.
독일 당국, 이 공격이 계획대로 다수의 사상자를 냈다면 나토의 동맹국 공격에 대한 집단방위 조항인 '제 5조'발동을 고려했을 거라고 밝힘.
흉흉한 국제정세... 이번 사건이후 에스토니아와 폴란드의 드론 공장 방화, 스타링크 기지국공격 등도 러시아 배후가 아닌가 의심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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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프데이라이브 | 오늘 오전 11시 ‼️
매주 수요일, 시장의 주요 이슈를 짚어보는
🔥 험프데이 라이브 🔥
실적이 좋으면, 주가도 올라가야지?!?🤨
📌 라이브 바로가기
https://youtube.com/live/7DoguypgJwo
오늘 "오전 11시"에 방송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채팅으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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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시장, 구매 계약이 줄면 다음은?]
어젯밤 발표된 9월 주택지표는 부진했습니다.
기존주택 매매계약이 급감했고, 단독주택 착공과 건축허가도 함께 줄었습니다.
최근 국채금리가 고점에서 내려왔더라도, 그동안 쌓인 구매 부담이 바로 해소되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구매 계약, 통계 작성 이후 최저
1) 9월 기존주택 매매계약 지수(Pending Home Sales Index)는 전월 대비 7.3%, 전년 대비 11.3% 하락했습니다.
-북동부·중서부·남부·서부 모두 감소
-2001년 통계 작성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2) (첨부 차트_Pending Home Sales Index) 거래 완료가 아닌 계약 체결 기준으로 통상 실제 거래보다 1~2개월 앞서 움직여, 향후 기존주택판매에도 부담을 예고합니다.
즉 계약이 줄어든 것을 통해, 향후 기존주택 판매도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건축허가 보합, 안심해도 될까?
1) 전체 건축허가는 전월 대비 −0.2%로 거의 보합이었지만, 이는 공동주택 허가 증가가 단독주택 감소를 가린 것입니다.
그렇기에 공동주택도 실제 착공은 줄어, 회복으로 안심해선 안되는 상황입니다.
2) 단독주택은 착공 −4.6%, 허가 −4.0%.
구매 부담이 높은 가운데, 건설업체도 신규 공급에 신중해진 모습입니다.
10월 조사에서는 건설업체의 43%가 가격을 내렸지만 구매자 방문 지수도 하락했다는 점에서, 할인에도 수요가 약한 상황이 길어지면 새 공사를 줄이거나 미룰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음에 확인할 것은 일감과 고용
공사 중인 단독주택 물량은 전월 수준을 유지했기에, 이번 발표만으로 고용이 급감한다고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다만 신규 공사 약화가 이어지면 건자재 주문과 채용, 거래 부진은 중개·이사·가구·가전 수요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물가로 다음 금리 결정을 가늠한다면, 주택시장에서는 이후 일감과 고용에 쌓이는 부담을 살펴봐야 합니다.
앞으로 매매계약 지수와 단독주택 허가가 함께 회복되는지가 중요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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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수) 장전 매크로 체크]
◆ 오늘의 핵심
--미국 주택 둔화가 계약·착공 실적에서 확인된 반면, AI 투자는 대규모 지출이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되는 사례가 등장.
-한국과 일본은 당장의 동결보다 연말 추가 인상 경로가 중요해진 상황.
1. [시장·확인] SpaceX, AI 매출 급증하며 첫 분기 흑자
·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61% 증가한 145억8,000만달러, 순이익은 예상 15억7,000만달러를 웃돈 44억달러
· AI 부문 매출은 약 10배 증가한 75억6,000만달러. 전체 설비투자 195억9,000만달러 중 164억달러를 AI에 투입
· 시간외 주가는 4.9% 상승
2. [지표·확정] 미국 주택 착공·계약 동반 급감
· 9월 주택 착공은 연율 122만1,000채로 예상 130만5,000채와 이전 128만8,000채를 하회
· 잠정주택판매는 전월 대비 7.3% 감소해 예상 -0.5%를 크게 밑돌았고, 지수는 통계 작성 이후 최저인 66.0
3. [전망·변경] 한국은행, 10월 동결 후 11월 인상 전망
· Reuters 조사에서 전문가 34명 전원이 22일 기준금리 3.00% 동결을 예상
· 중간 전망은 11월 3.25%, 내년 1분기 3.50%로 이전 조사보다 최종금리 전망이 0.25%포인트 상승
4. [전망·변경] 일본은행 12월 인상 전망 두 배로 확대
· 전문가 78명 중 54명이 연내 1.50% 인상을 예상했으며, 연내 인상 응답 비중은 이전 조사보다 약 두 배 증가
· 내년 금리가 2.00% 이상에 도달할 것으로 본 비중도 40%에서 51%로 상승. 10월 회의 인상 전망은 2%에 불과
◆ 오늘 주요 일정 (한국시간)
· 05:30~06:30(22일) Meta·Tesla·Lam Research·Texas Instruments 실적 및 콘퍼런스콜 | AI 투자 수익성·반도체 수요·전기차 마진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