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묵직의 생각

*참고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34348?sid=101

전기전도성 1. 은(근데 너무 비쌈) 2. 구리(애도 가격이 계속 오름) 3. 알루미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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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자동차/2차전지 정용진] [2H24 산업 전망] 2차전지; 멀리서 보면 곧은 길 1H24 요약: 가격 변수의 바닥 확인 중 - 2H23부터 가시화된 전기차 수요 둔화 속 시장은 리튬/니켈 등 가격 변수에 민감 - 상반기 주가 움직임은 테마 중심으로 해석 가능 - 하반기 가격 요인에 따른 추가 낙폭은 제한적 2H24 전망: 물량 변수는 Case by Case - 수주 계약이 가동률을 담보하지 못하는 상황, 고객사의 생산 의지가 중요 - 美 EPA의 완화된 환경 규제 등 정책 변화가 OEM별 상이한 태도에 작용 Top pick: 삼성SDI, 엘앤에프 - 장기 성장은 분명하나, 불안한 정책 변수 속에 매력적인 EV 출시 여부가 관건 - 럭셔리는 BMW/테슬라(사이버트럭), 대중차는 GM/기아의 잠재력 높은 상황 - 물량 가시성 높은 삼성SDI, 엘앤에프 추천, 낮은 밸류에이션 부담도 가점 *원문 링크: https://buly.kr/7QJyObH 위 내용은 2024년 5월 17일 17시 00분에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NH/주민우] 2024년 하반기 전망: 2차전지 ■ 2차전지 - 바닥을 다지는 과정 ▶ 전기차 수요 부진으로 2023년 상반기부터 시작된 배터리/소재에 대한 재고조정이 2024년 상반기에는 대략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전방 수요 부진을 감안할 때 2024년 하반기는 보수적인 재고 레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큰 볼륨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1Q24 글로벌 xEV(BEV+PHEV) 판매는 331만대(+25% y-y)를 기록했으나, 중국이 선방한 것이지 미국(+9% y-y)과 유럽(+9% y-y)은 부진했다. 수요 부진을 반영해 2024년 xEV 판매 전망치를 1,777만대(+24% y-y)에서 1,655만대(+16% y-y)로 7% 하향했다. 부진한 수요에도 2024년 신차 출시를 위한 제한적인 Restocking이 발생하며 리튬 가격이 연초 이후 10% 이상 상승했으나, 수요 강도 감안 시 하반기 리튬 가격 횡보가 예상된다. 리튬 가격 반등이 양극재 판가로 반영되는 3Q24부터는 양극재를 비롯한 배터리 셀 판가 반등에 따른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 ▶ 수요와 함께 규제도 하반기에 후퇴할 전망이다. 유럽 의회 선거와 미국 대선(각각 6월, 11월) 이후 2035년 내연기관 판매 금지 규정이 폐지 혹은 연기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다만 2025년부터 3만달러 미만의 중저가EV 보급이 시작되면서 정책(규제, 보조금) 의존도는 점차 줄어들 것이다. ▶ 성장통이 찾아왔지만 가격 경쟁력이 개선되고 라인업이 확대되는 2025년을 기점으로 점진적인 수요 회복을 기대하며, 주가의 선행성을 감안해 하반기 2차전지 업종에 대한 Positive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Top-picks로는 삼성SDI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를 제시한다. 전체 리포트 다운로드 ☞ https://m.nhqv.com/c/9k7ow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하반기에 #스텔란티스 신차가 많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