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Y_매일보는 뉴스 & 경제 & 약간의 코인

240614

"생활비 모자라 강남 집 팔자 했더니 아내가 결사반대한다네요" ✍️한국 집값 잡는 방법은 부동산 보유세 정상화 뿐입니다. 모아둔 여윳돈 없고 생활비가 모자라도 강남 집은 절대 팔지 않겠다는것 때문에 집값이 비상식적인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정상화되어야 금융 시장이 제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집값이 상식적 수준까지 내려와야 출산율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제목 : 테슬라(TSLA), 머스크 급여 패키지 주주총회에서 승인될 것 Fut *연합인포맥스* 테슬라는 금일 미국 동부표준시 오후 04:30(한국시각 14일 오전 05:30)에 주주총회가 예정되어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특히 머스크 CEO 급여 패키지에 대한 표결이 주목받고 있다. Future Fund의 Gary Black 파트너는 테슬라 주주총회에서 머스크 CEO에 대한 급여 패키지가 승인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테슬라 주주총회에서는 머스크 CEO에 대한 560억 달러의 급여 패키지 표결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는 과반수의 찬성으로 손쉽게 승인될 것이다”고 발언했다. “델라웨어 주 법원은 머스크 CEO가 과도한 급여를 받고 있다고 비판했고 이를 무효화했지만, 테슬라 주주들은 이것이 머스크 CEO에 대한 합당한 급여라고 다시 한 번 표결할 것이다. 델라웨어 주 법원이 주주들의 표결을 무시하고 급여 패키지 무효화를 추진하지는 못할 것이다”고전망했다. “또한 테슬라 주주들이 머스크 CEO에 대한 급여 패키지를 승인하면서, 머스크 CEO가 테슬라에서 이탈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테슬라 경영에 대한 자신감을 강화시키면서 향후 수 일간 주가 상승세로 연결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테슬라가 단기적으로 상승세를 보인다고 해서 전망을 낙관할 수 있는 것만은 아니다. 오는 8월 로보택시 공개 행사는 테슬라의 향후 경영 전략을 좌우할 수 있는 내용이며, 당사는 테슬라에 대해 과도한 포지션을 구축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고 정리했다.

주총 기대 심리인가 프리마켓 급등

브이티 주주로 첫도전 햐보겠음

240613

뭐만 하면 고소하는 시대 : 극한의 이익충 무인점포를 열면서 소규모 도난 되는거를 감내하면서 자연 로스 처리는 없고, 무인으로 인건비만 줄임. 도난 방지 설비는 경찰력으로 커버치는 중. 최소한의 도난 방지 장치도 없고 이걸 공권력에 무상 아웃소싱 중인데, 이런게 세금 낭비임. 도둑질을 장려하는게 아니라, 왜 대기업 편의점 유통사가 카드 쳐찍고 들어가는지 생각을 해야함. 일종의 경고 장치인데, 대다수 무인점포 개영업자(자영업자)는 지편한대로 장사하는게 현실. 이쯤되면 도둑질 하라고 기도하면서 사는애들이 얼마나 많을까 싶음.

전반적으로 사회에서 남성성이 약해지는중 전쟁이라도 터져야 하나 중국축구팬 “한국관중들 병신이였다” - https://m.dcinside.com/board/baseball_new11/13268384

미국 CPI 예상치 하회 사진 출처: Investing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