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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방인성입니다.
📉 고용도 임금도 꺾였다
* 미국 7월 비농업 고용은 2.3만명 감소했습니다. 시장 예상(+8.3만)대비 큰 충격입니다. 그런데 실업률은 4.2%에서 4.1%로 오히려 내렸습니다.
* 경제활동참가율이 61.4%로 5년여 만에 최저로 떨어진 결과입니다. 일자리를 구하던 사람들이 시장을 떠나며 분모가 줄어든 겁니다. 구조적인 저실업률이 당분간 이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 내용을 뜯어보면 공공 일자리가 5.3만 줄었고, 민간은 오히려 3만 명이 늘었습니다. 특히 지방정부 교육에서 5만 명, 소매업에서 1.9만 명이 감소했습니다.
* 이전 수치도 대폭 깎였습니다. 5월이 12.9만에서 6.3만으로, 6월이 5.7만에서 2만으로 하향 조정되며 두 달 합계 10.3만 명이 사라졌습니다. 노동시장이 알려진 것보다 훨씬 약했다는 뜻입니다.
* 저는 이보다 중요한 숫자를 임금으로 판단합니다. 시간당 평균임금이 2센트 오르며, 전년 대비 상승률이 3.2%로 2021년 5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예상(3.5%)도 밑돌았습니다.
* 6월의 고용은 식는데 임금은 끈적한 껄끄러운 조합에서, 이번엔 버팀목인 임금마저 꺾였습니다. 임금 둔화는 서비스물가 압력을 낮추는 가장 직접적인 신호입니다.
* ISM 서비스업 고용지수가 47.4로 급락한 것과도 정확히 맞물립니다. 6월의 반등이 월드컵발 일회성이었다는 해석이 실물 통계로 확인된 셈입니다.
* 7월 FOMC는 9대 3으로 동결했고, 3명 위원이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고용은 감소, 임금은 5년 만의 최저입니다. 발표 직후 9월 인상론이 급격히 힘을 잃었습니다.
* 다만 낙관만 할 순 없습니다. 일시해고자가 15만 3천 명 늘어 92만 1천 명에 달했고, 장기실업자가 전체 실업자의 25.5%를 차지합니다. 고용 부진이 깊어지면 인하 기대보다 경기 둔화 우려가 시장을 지배할 수 있습니다.
* 고용 악화가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며, 이번 주 7월 CPI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졌습니다.
활기찬 한주 되세요~
t.me/AA_2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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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 전 브리핑 · 20260810
야간선물 +12.7p 상승갭 — 오늘 국내 시초 상방 바이어스 확인.
🇺🇸 미국마감
• S&P +0.62%(7,757.64) · 나스닥 +1.30%(26,690.62) · 다우 +0.28%(54,036.93) — 기술주 주도 위험선호, 나스닥-다우 격차 1.0%p로 섹터 쏠림 뚜렷
• VIX -1.65%→14.9 — 공포 해소, 국내 변동성 안도 흐름 우호
📈 미국선물·옵션
• 마감 후 ES -0.13% · NQ +0.02% · YM -0.21% — 본장 강세 이후 보합 수렴, 추가 모멘텀 제한
• SPX PCR(OI) 1.33 / PCR(Vol) 1.54 — 풋 포지셔닝 우위; 맥스페인 7,630 vs 현재 7,758(+128p 괴리), 8/11 만기까지 하향 자석 경계
⚡️ 변동성·금리
• 미 10년물 4.647%(2일 전 기준, -3bp) — 방향성 확인 유보, 중립 참고
• DXY +0.04%→99.64 — 달러 보합, USDKRW 방향 제한적
🌙 야간선물
• 야간선물 987.45, 전일 대비 +0.89% 상승 마감
• 현물 종가 대비 갭 +12.7p(+1.3%) — 오늘 시초 상방 직접 선행
🧭 국내개장
미국 기술주 랠리·VIX 14.9 안도 + 야간선물 +12.7p 갭으로 시초 상방 우호, 반도체·IT 섹터 쏠림 개장 가능성. 다만 ES 마감 후 소폭 약세 전환·맥스페인 하향 자석(7,630)·풋 OI 우위로 갭 이후 상단 추격 경계. 갭 메울지·추가 확장할지 시초 이후 첫 30분 수급 확인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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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00 리포트 시그널 (네이버증권 기준)
신규 38건 / 특이 26건 | 변동성 78
◆ 컨센서스 (2개사 이상)
▼ 현대백화점 5건: 톤악화4·부정급증3·TP↓4/↑1 · 27/127위
▼ 넷마블 4건: 톤악화1·TP↓4 · 100/127위
▲ 에이피알 3건: 톤악화1·TP↑2 · 91/127위
▼ 롯데칠성 2건: TP↓2·의견↓1
─ SK텔레콤 2건: 톤악화1·TP↑1 · 53/127위
◆ 단독 시그널
▼ 한화(대신증권) 부정급증 20% (3M 8%) · 107/127위 (08/06)
▲ KCC(하나증권) 톤개선 +0.43 (3M +0.02) / TP↑ 13,500→730,000 (08/06)
─ 현대제철(키움증권) 톤개선 +0.59 (3M +0.24) / TP↓ 50,000→46,000 · 74/127위 (08/06)
▲ 한온시스템(키움증권) 톤개선 +0.47 (3M +0.23) · 104/127위 (08/06)
▼ 파라다이스(SK증권) 톤악화 -0.08 (3M +0.14) (08/06)
▼ 강원랜드(키움증권) 톤악화 -0.54 (3M -0.32) / 부정급증 69% (3M 44%) / TP↓ 22,000→18,000 (08/06)
▼ NAVER(IBK투자증권) 톤악화 +0.07 (3M +0.38) / 부정급증 22% (3M 8%) · 34/127위 (08/06)
▲ 대우건설(키움증권) 톤개선 +0.75 (3M +0.45) · 36/127위 (08/06)
▼ 카카오뱅크(한화투자증권) 톤악화 -0.14 (3M +0.38) / 부정급증 47% (3M 8%) (08/06)
▼ SK바이오팜(키움증권) 톤악화 +0.23 (3M +0.58) / 부정급증 24% (3M 12%) / TP↓ 140,000→120,000 · 11/127위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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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방인성입니다.
🕊 롤러코스터를 탄 유가
* 이번 주 미-이란 갈등이 협상 국면으로 급선회하며, 유가와 증시가 함께 요동쳤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2차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공격을 계획했다가, 걸프 지도자들과 논의한 뒤 이를 취소했습니다. 이어 월요일 이란과 협상이 진행 중이며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 미 휘발유 4달러 돌파와 중간선거 D-100 국면에서 트럼프의 TACO가 발현된 셈입니다. 앞서 짚었던 재협상 시나리오 그대로입니다.
* 유가 반응은 극적이었습니다. WTI가 배럴당 75달러 부근까지 밀리며 이번 주 첫 3거래일에만 11% 급락했습니다. 7월 23일 브렌트 100달러 돌파를 감안하면 불과 열흘 남짓 만의 급반전입니다.
* 진전도 있었습니다.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경로에 합의했다고 밝히며, 해협을 통한 에너지 흐름이 일부 재개될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봉쇄의 실마리가 풀리는 신호입니다.
* 시장은 환호했습니다. 다우가 693포인트, 1.32% 급등하며 사상 최고로 마감했고, S&P500은 1.48%, 나스닥은 2.13% 올랐습니다. 코스피도 1.6% 상승했습니다. 유가 하락이 물가 압력과 Fed 긴축 우려를 동시에 낮춘 결과입니다.
* 반복해온 연결고리는 유가가 물가를, 물가가 금리를, 금리가 증시를 좌우하는 구조입니다. 유가 하락 한 번에 위험자산이 일제히 반등한 것이 그 증거입니다.
* 그러나 어제(8/6) 상황이 다시 뒤집혔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에서 적대 표적을 공격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유가가 반등했습니다. WTI는 78달러 위로, 브렌트는 82달러 부근까지 올랐습니다.
* 이란은 오만과의 합의에서 미국 선박의 해협 통항을 배제하려 합니다. 통항을 누가 관리하느냐라는 근본 문제가 봉합되지 않았습니다.
* 유가의 방향은 바뀌었지만 변동성은 국내 증시만큼이나 어지럽습니다. 100달러에서 75달러로, 다시 82달러로 움직이는 장세입니다. 물가·금리·환율 경로가 외교 뉴스에 일희일비하는 국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협상 진전이 유지되면 유가 안정과 인플레 압력 완화로 이어져 위험자산에 우호적이며, 특히 그간 금리 부담을 받던 성장주에 긍정적입니다. 다만 합의의 근본 쟁점이 미해결인 만큼, 뉴스 하나에 되돌려질 수 있는 취약한 낙관입니다.
* 오늘 밤 발표될 7월 고용보고서와 함께, 협상 진전 여부를 계속 확인할 시점입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t.me/AA_2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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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 전 브리핑 · 20260807
야간선물 +12.5p 상승갭이 미국 혼조·금리 급등 노이즈를 단기 압도 — 시초 상방 바이어스 우선.
🇺🇸 미국마감
• 다우 -0.85%(53,885) · S&P -0.18%(7,710) · 나스닥 -0.06%(26,348) — 지수별 낙폭 차별화, 대형 성장주 상대 선방
• 미 10년물 4.677%(+6.4bp 급등) — 금리 레벨 부담, 외국인 수급 경계 신호
📈 미국선물·옵션
• 마감 후 ES -0.17%(7,736) · NQ -0.22% · YM -0.90% — 추가 하락, 현물 대비 하방 소폭 연장
• SPX PCR(OI) 1.72 · 맥스페인 7,570 vs 현지수 7,710(+140p 괴리) — 풋 헤지 우위, 만기(8/10)까지 하향 자석 작용 경계
⚡ 변동성·금리
• VIX 15.15(-4.17%) — 공포 지표 진정, 글로벌 변동성 완화 국면
• DXY 99.96(+0.28%) — 달러 소폭 강세, USDKRW 추가 상승 시 외국인 차익 경계
🌙 야간선물
• 야간선물 995.4p, 현물 종가 대비 갭 +12.5p(+1.3%) — 오늘 시초 상방 직접 선행
• 야간선물 자체 등락 +1.45% — 갭 자체가 전일 야간 대비로도 강한 양방향 모멘텀 확인
🧭 국내개장
야간선물 +12.5p 갭은 시초가 상방 출발의 가장 직접적 근거이나, 미국 선물 추가 하락(-0.9%대 다우선물)·미 10년물 4.68% 레벨·SPX 맥스페인 하향 자석이 갭 소화 이후 상단을 제한할 가능성에 유의. 갭 오픈 후 외국인 현선물 방향성과 금리 민감 섹터(성장·IT) 수급이 오늘의 핵심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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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 전 브리핑 · 20260806
야간선물 -13.5p 하락갭 — 오늘 시초 하방 압력 직접 시사
🇺🇸 미국마감
• S&P -0.17%(7,723), 나스닥 -0.83%, 다우 +0.49% — 혼조 마감. 빅테크 약세·경기/가치주 강세 구도로 방향성 제한적
• VIX 15.81(-4.18%) — 공포 완화. 단, 나스닥-다우 1.3%p 격차는 국내 성장·IT섹터에 선별적 압력 시사
📈 미국선물·옵션
• ES +0.02% / NQ -0.79% / YM +0.57% — 마감 후에도 나스닥 약세 고수
• SPX PCR(OI) 2.20, 맥스페인 7,555 vs 현재 7,724(+169p 괴리) — 풋 포지셔닝 우위·만기(8/7) 하향 자석 작동 중
⚡ 변동성·금리
• 미 10년물 4.613%(-0.2bp) — 사실상 변동 없음, 금리발 추가 충격 없어 중립
• DXY 99.69(-0.2%) — 달러 소폭 약세, USDKRW 직접 압력 제한적
🌙 야간선물
• 야간선물 1,025.1p, 전일 현물 종가 대비 갭 -13.5p(-1.3%) — 하락갭 명확
• 야간선물 자체 등락 -1.63% — 갭과 별개로 야간 내 추가 하락 진행
🧭 국내개장
-13.5p 하락갭이 시초 방향을 직접 지배한다. VIX 하락·미 금리 안정으로 낙폭 확대 빌미는 제한적이나, NQ 약세 지속과 SPX 맥스페인 하향 자석은 IT·성장섹터 반등 시도에 경계 신호. 갭 메우기 시도 여부보다 나스닥선물 방향과 외인 선물 수급이 오늘 첫 번째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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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방인성입니다.
🇰🇷 끈적한 근원물가
* 7월 소비자물가가 +2.8%yoy 상승했습니다. 6월(3.2%)보다 0.4%p 낮아지며 3개월 만에 2%대로 복귀했습니다. 전월 대비로는 0.2% 하락해, 지난해 11월 이후 8개월 만의 마이너스입니다.
* 표면적으로는 한은의 손을 들어준 숫자입니다. 지난달 16일 3년 반 만의 금리 인상이 물가 안정으로 이어진 모양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숫자를 곧이곧대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 첫째, 정책 효과입니다. 재경부는 석유 최고가격제가 7월 물가를 0.3%p 낮춘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제도가 없었다면 3.1%였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즉 2%대 복귀는 시장이 아니라 정책이 만든 결과에 가깝습니다.
* 유가 둔화도 함께 작용했습니다. 경유 상승률이 33.7%에서 21.5%로, 휘발유가 23.1%에서 12.6%로 낮아졌습니다. 석유류 전체로는 15.5%로 6월(24.7%)보다 크게 축소됐습니다. 다만 여전히 두 자릿수입니다.
* 더 중요한 것은 근원물가입니다. 식료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2.6%yoy로 6월(2.5%)보다 오히려 올랐습니다. 2023년 12월 이후 31개월 만에 최고입니다. 헤드라인은 내리는데 기조적 압력은 되레 강해진 겁니다.
* 근원물가를 밀어올린 정체가 흥미롭습니다. 반도체 가격 상승과 신제품 출시 영향으로 컴퓨터(25.1%)와 휴대용 멀티미디어기기(22.5%)가 각각 집계 이래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휴가철 수요로 해외단체여행비(20%)와 국제항공료(21.7%)가 가세했습니다.
* 이 대목을 주목해야 합니다. AI·반도체 호황이, 이제 소비자물가로 전이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앞서 6월 FOMC 회의록에서 위원들이 AI 인프라 수요가 기술 제품 가격에 상방 압력을 준다고 지목했는데, 그것이 한국 물가 통계에서 실제로 확인된 셈입니다.
* 성격도 끈적합니다. 내구재와 외식 제외 개인서비스가 한 번 오르면 잘 내려오지 않는 성격으로, 당분간 근원물가가 2.6% 안팎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 8월은 더 나빠집니다. 지난해 8월 SK텔레콤이 해킹 사태 후 통신요금을 한 달간 50% 할인해 물가가 일시적으로 낮았던 탓에, 올해 8월엔 기저효과가 물가를 0.8%p 안팎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즉 7월의 2%대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 7월 물가는 헤드라인은 정책이 눌렀고, 근원은 오히려 뜨거워졌다로 요약됩니다. 앞서 다룬 미국 6월 CPI와 판박이 구조입니다. 헤드라인 냉각, 근원 경직이라는 조합이 한미 양쪽에서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 근원물가 31개월 최고와 8월 기저효과 반등은 한은의 추가 인상 명분을 뒷받침합니다. 앞서 다룬 대로 금통위가 인상 기조 지속을 명시한 만큼, 연내 추가 인상 경로는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t.me/AA_2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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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 전 브리핑 · 20260805
야간선물 +49p 상승갭 — 오늘 국내 개장은 전면 상방 우호.
🇺🇸 미국마감
• S&P +1.79%(7,736) · 나스닥 +2.59% · 다우 +1.71% — 3대지수 일제 강세, 위험선호 서사 명확
• 미 10년물 4.615%(-5.9bp) — 금리 하락이 성장주 밸류에이션 압력 완화, 기술·성장 섹터 우호
📈 미국선물·옵션
• ES +1.99%(7,779) · NQ +3.24%(29,828) — 마감 후에도 추가 상승, 한국 개장 분위기 재확인
• SPX PCR(OI) 2.00, 맥스페인 7,510 vs 현물 7,737(+227p 괴리) — 풋 헤지 우위·만기 하향 자석, 단기 되돌림 리스크 내재
⚡ 변동성·금리
• VIX 16.5(+4.04%) — 지수 랠리에도 VIX 소폭 상승, 헤지 수요 잔존 경계
• DXY 99.88(-0.08%) — 달러 보합, USDKRW 추가 강세 압력 제한적
🌙 야간선물
• 야간선물 1,049.1p, 현물 종가 대비 갭 +49.1p — 시초 상방 직접 시사
• 야간선물 등락 +4.91% — NQ 강세와 동조, 갭 신뢰도 높음
🧭 국내개장
오늘 시초는 야간선물 갭 +49p를 반영해 상방 출발 유력하며, 미국 3대지수·선물 동반 강세가 위험선호 유입을 뒷받침한다. 다만 SPX PCR 2.00·맥스페인 괴리(+227p)는 미국 옵션 만기(8/6) 전후 되돌림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갭 상승 후 지속성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 VKOSPI 반응과 외국인 선물 포지션으로 상승 동력의 질을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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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방인성입니다.
🏭 미 ISM 제조업, 4년 만의 최고치
* 미 7월 ISM 제조업지수가 55.6으로 급등했습니다. 6월(53.3)보다 2.3p 오르며 시장 예상(53.9)을 크게 웃돌았고, 2022년 5월 이후 4년 2개월 만의 최고 수준입니다.
* 6월 둔화된 확장을 보였는데, 7월은 정반대로 가속입니다. ISM은 미국 제조업이 4년여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제조업은 7개월 연속, 전체 경제로는 21개월 연속 확장입니다.
* 세부 지표를 뜯어보면 개선의 폭이 넓습니다. 5개 구성 지표 중 4개가 전월보다 좋아졌고, 재고만 소폭(0.2p) 내렸습니다. 특정 항목의 반짝 상승이 아니라 전방위 개선입니다.
* 생산이 극적입니다. 52.2에서 58.5로 6.3p 급등했습니다. 6월 주문은 버티고 생산이 먼저 식었는데, 그 우려가 한 달 만에 해소된 겁니다.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생산을 늘리고 있습니다.
* 가장 의미 있는 반전은 고용입니다. 49.7에서 52.8로 확장으로 전환했습니다. 6월까지 33개월 연속 위축, 3년째 줄어드는 제조업 일자리를 가장 아픈 곳으로 짚었는데, 그 장기 수축이 3년 만에 깨졌습니다.
* 수요의 앞단도 견조합니다. 신규주문이 56.7로 7개월 연속 확장했고, 특히 수주잔고가 50.5에서 55.0으로 뛰었습니다. 수주잔고 상승은 주문이 현재 생산능력을 앞지르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향후 생산 확대를 예고합니다.
* 대외 수요도 개선되었습니다. 6월 48.5로 위축됐던 신규 수출주문이 53.0으로 확장 전환했습니다. 관세 불확실성 속에서도 해외 수요가 개선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고객사 재고가 40.7로 매우 낮은 점도 향후 주문 여력을 시사합니다.
* 물가는 소폭 개선됐습니다. 가격지수가 73.0에서 71.1로 내렸습니다. 다만 여전히 70을 웃도는 높은 수준입니다. 최근 유가 급등을 감안하면, 원가 압력이 완전히 걷힌 것으로 보기는 이릅니다.
* 다만 응답 코멘트는 여전히 부정 우위(긍정 38% vs 부정 62%)입니다. 숫자는 강한데 체감은 아직 조심스럽다는 뜻입니다. 관세와 지정학 불확실성이 배경으로 보입니다.
* 견조한 제조업이 경기 침체 우려를 덜어주는 긍정 재료입니다. 그러나 워시 의장이 물가를 강조한 상황에서, 강한 성장과 높은 가격지수는 9월 인상 명분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번 주 발표될 7월 고용지표가 강하게 나오면 금리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무더위 건강 유의하세요.
t.me/AA_2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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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 전 브리핑 · 20260804
야간선물 +9.2p 상승갭 — 오늘 KOSPI200 시초 상방 직접 시사.
🇺🇸 미국마감
• S&P +1.48%(7,600.5) · 나스닥 +2.13%(25,913.9) · 다우 +1.32%(53,178.41) — 전 섹터 위험선호 복원
• VIX 15.86(-0.81) · 미 10년물 4.675%(-6.1bp) — 금리·변동성 동반 완화, 성장주 우호 환경
📈 미국선물·옵션
• ES +1.52%(7,633.75) · NQ +1.89%(28,942.5) — 마감 후에도 추가 상승, 국내 개장 분위기 우호
• SPX PCR(OI) 2.10 / 맥스페인 7,480 vs 현지수 7,600(+120p 괴리) — 풋 포지셔닝 우위 속 만기 하향 자석, 추가 상승엔 옵션 저항
⚡ 변동성·금리
• VIX 15.86, 공포 임계선 하회 유지 — 글로벌 위험선호 지속 신호
• DXY 99.99(+0.19%) — 달러 소폭 강세, USDKRW 원화 압력 잠재, 외국인 유입 강도 변수
🌙 야간선물
• 야간선물 995.9, 현물 종가 대비 +9.2p 갭 / 야간선물 자체 등락 +0.36% — 갭 방향은 명확히 상방, 다만 야간 후반 추가 모멘텀은 제한적
🧭 국내개장
미국 3대지수 전면 강세·VIX 완화·미 금리 급락이 삼위일체로 위험선호 서사를 지지하며, 야간선물 +9.2p 갭이 시초 상방 출발을 직접 선행한다. 다만 SPX 맥스페인(7,480) 대비 현지수 +120p 괴리와 PCR 2.10의 풋 쏠림은 미국 만기(8/5) 전후 되돌림 경계 요인으로 남는다. 개장 직후 외국인 선물 방향과 VKOSPI 레벨 변화를 관전 포인트로 삼아 갭 지속성을 확인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