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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본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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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tartale0517/startale/contents/240601210830837xg 최근 조선 섹터 현황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전방 고객인 해운업체들의 컨콜과 오더북 자료를 종합하여 정리했으니 참조바랍니다. 1주일 무료 공개로 설정되어 있으니, 편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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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글로벌 친환경차/2차전지 Monthly (2024년 4월) [하나증권 Analyst 자동차 송선재/2차전지 김현수] 자료링크: https://vo.la/sGerH ▶ 전기차 판매 - 글로벌: 111.8만대(+22% (YoY), 비중 15.7%) - 미국: 12.1만대(+5% (YoY), 비중 9.2%) - 중국: 67.7만대(+29% (YoY), 비중 44.1%) - 유럽: 22.9만대(+12% (YoY), 비중 21.2%) - 0.7만대(-43% (YoY), 비중 4.8%) ▶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 합산 친환경차 출하 13.25만대(+14% (YoY), 비중 20.6%) - 전기차: 4.55만대(-21% (YoY), 비중 7.1%) - 전용모델 출하량: 아이오닉5 출하 9,001대, 아이오닉6 출하 5,547대, 제네시스 GV60 출하 1,167대, EV6 출하 6,703대, EV9 출하 2,410대, EV5 출하 1,213대 ▶ 2차전지 현황 - 4월 배터리 출하 +16%(YoY), CATL 1위 - CATL 24.9GWh(+18%), BYD 10.7GWh(+36%), LGES 9.0GWh(-9%), 삼성SDI 3.3GWh(+24%), SK on 3.2GWh(-6%), Panasonic 3.1GWh(-13%), CALB 2.8GWh(+10%) - 리튬/니켈/코발트/망간/구리/알루미늄/LiPF6 가격은 3월 +18%/+7%/-0%/-1%/+4%/+2%/+4% (MoM), 4월 +4%/+4%/-1%/-3%/+9%/+12%/+4% (MoM) ▶ 시사점(자동차) - 한국 배터리 섹터의 실적 및 Valuation Factor를 결정하는 미국과 유럽의 BEV 판매 증가율은 각각 YoY +4.3%, +13.8%로 부진 - 타 지역 대비 주행거리가 중요한 미국의 경우 여전히 부족한 충전 인프라 및 짧은 주행거리가 수요에 부정적으로 작용 - 유럽의 경우 시장 성장세 유지되고 있으나, 한국 배터리 3사 합산 시장 점유율 2022년 39.4%, 2023년 36.9%에서, 2024년 4월 기준 28.3%로 하락세 - 미국 수요 부진, 유럽 경쟁 심화 지속되며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실적 및 Valuation Factor는 여전히 불안정 - 단기적으로는 3분기 GM, Stellantis 신차 출시 앞두고 재고 Re-stocking 에 따른 트레이딩 기회 있을 것으로 판단하나, 추세적 반등을 위해선 미국 전기차 판매 증가율 +30%대 회복 필요하다고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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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한투증권 유통/화장품 김명주] 24년 5월 1~31일 화장품 수출 데이터(잠정치) 텔레그램: https://t.me/kmj_retailcosmetics 1. 국가별 수출액 증감(% YoY) - 전체: 8억 5,356만달러(+13.5% YoY) - 중국 -19.6%, 미국 +69.7%, 일본 +21.2%, 베트남 +14.0%, 홍콩 -22.3%, 대만 +46.4%, 태국 +15.5%, 네덜란드 +44.2% 2. 국가별 수출액 증감(% MoM) - 전체: 8억 5,356만달러(+3.3% MoM) - 중국 +19.6%, 미국 -1.3%, 일본 -6.8%, 베트남 -4.6%, 홍콩 -12.5%, 대만 -1.8%, 태국 -7.3%, 네덜란드 -16.4% 3. 국가별 비중(%) - 중국 26.9%, 미국 19.0%, 일본 9.2%, 베트남 5.0%, 홍콩 5.2%, 대만 2.6%, 태국 2.1%, 네덜란드 0.8% 4. 국가별 비중 전월대비 증감률(%p) - 중국 +3.7%p, 미국 -0.9%p, 일본 -1.0%p, 베트남 -0.4%p, 홍콩 -0.9%p, 대만 -0.1%p, 태국 -0.2%p, 네덜란드 -0.2%p * HS Code 33: 향료·화장품 기준 ** 관련해서 원본 데이터 필요하신 분은 저나 전예원 연구원에게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김명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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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전구체는 없고, 전해액도 솔홀, 덕테, 동화기업도 없는 등 빠진 기업이 많지만 정리가 잘되서 일단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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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Media f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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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5월 라면 잠정 수출 - 라면 전체 +43% yy, -1% mm [국가별] - 중국 +126% yy, +15% mm (비중 23%) - 미국 +40% yy, +7% mm (비중 17%) - 네덜란드 +86% yy, -14% mm (비중 7%) - 호주 +74% yy, +34% mm (비중 5%) - 일본 -16% yy, -18% mm (비중 4%) 자료: TR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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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미국 5월 판매] 미래에셋 자동차 김진석 - 전체: 75,156대(+5.1%YoY) SUV 비중 80% - BEV: 7,197대(+127%YoY) 1. EV6: 2,660대 (+19%YoY, +30%MoM) 2. EV9: 2,187대 (신차, +39%MoM) (5월 30일 현지 생산 시작) 3. 니로 BEV: 2,350대 추정 (+152%YoY,+65%MoM)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all-time-best-monthly-sales-for-the-kia-ev9-and-sportage-suvs-lead-kia-america-to-second-best-sales-month-in-company-history-in-may-3021610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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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완전정복](39)'하얀석유'라던 리튬의 추락…바닥 지났나 https://naver.me/GUt1OLI7 [배터리완전정복](38)전기차도 USB처럼?…복잡한 충전, 테슬라가 통일할까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52413511724357 [배터리완전정복](37)전기차, 이젠 충전 속도전…그런데 C-레이트는 뭐지? https://naver.me/xs8tyQ9O [배터리완전정복](36)2035년 95조원까지 시장 커진다…배터리장비 어떤 것 있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50914290717851 [배터리완전정복](35)전고체는 각형 or 파우치형?… 끝나지 않는 폼펙터 논란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50123122096522 [배터리완전정복](34)원통형 배터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feat.4680 https://www.asiae.co.kr/article/series/2024042522311461013 [배터리완전정복](33)中 LFP 대적할 3대 키워드…단결정·고전압·미드니켈 https://www.asiae.co.kr/article/series/2024041816521537285 [배터리완전정복](32)ESS, 전기차 캐즘 극복할 돌파구될까 https://www.asiae.co.kr/article/enterprise-CEO/2024041023221608938 [배터리완전정복](31)'별들의 전쟁터'된 배터리 재활용,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https://naver.me/5XTsWyfg [배터리완전정복](30)테슬라도 완성못한 건식전극, LG엔솔이 먼저 내놓나 https://naver.me/xlCgFZiq [배터리완전정복](29) 바인더는 유해물질?…EU 환경규제에 촉각 세운 전지업계 https://naver.me/5jmcxgpe [배터리완전정복](28)"K-배터리가 태어나는 곳"…오창 이차전지 특구 르포 https://naver.me/5LuwEONW [배터리완전정복](27)타이어·신발밑창 재료, 배터리서도 쓴다…도전재가 뭐길래 https://naver.me/Gl71FPb8 [배터리완전정복(26)담배포장지·참치캔 만들던 회사 대변신…이차전지 뜨자 날개단 '알루미늄박' https://naver.me/5rZRI5z1 [배터리완전정복](25)"해외서도 벤치마킹"…에코프로 포항캠퍼스를 가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22314145924543 [배터리완전정복](24)음극엔 왜 비싼 구리를 쓸까…대기업 전쟁터된 동박 https://naver.me/GWJ2DPXw [배터리완전정복](23)"K-배터리, 브리지 기술 없으면 계곡에 빠져 죽는다" 이상영 연세대 이차전지센터장 https://naver.me/xs8fhLUO [배터리완전정복](22)"당장 중국外 대안이 없다"…비상걸린 흑연, 자립 가능할까 https://naver.me/GDNqWq1b [배터리완전정복](21)"-20℃서도 끄떡없다" 나트륨배터리, '게임체인저' 혹은 'DoA'? https://naver.me/Gzg0DFrm [배터리완전정복](20)K-배터리 새희망, 46xx 원통형이 온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11816461713062 [배터리완전정복](19)'안전지킴이' 분리막, 전고체 시대에도 살아남을 수 있나 https://naver.me/FzQ7gI5s [배터리완전정복](18)'IRA 수혜주' 전해액, 中 따라잡을 절호의 기회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10413214052528 [배터리완전정복](17)'반값 배터리' 리튬황, 나오기만 하면 대박 https://www.asiae.co.kr/article/2023122911114666340 [배터리완전정복](16)'꿈의 배터리' 전고체 상용화 경쟁 불붙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22115405213915 [배터리완전정복]⑮ '음극재 끝판왕' 리튬메탈 상용화 머지 않았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21423004264138 [배터리완전정복]⑭美 FEOC 지침 톺아보기 https://naver.me/FYICgWw8 [배터리완전정복]⑬특허 봉인 풀린 LFP, 한국은 中 따라잡을 수 있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13015434988642 [배터리완전정복]⑫NCM 강국 韓, 핵심 특허는 미국 보유 https://naver.me/5gdXjzQE [배터리완전정복]⑪전기차 '5분완충'의 꿈, 실리콘 음극재가 이룬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11516500483200 [배터리완전정복]⑩中 85% 장악, 전구체 자립 없이 K-배터리 없다 https://naver.me/x3qcshTH [배터리완전정복]⑨에디슨도 만들었다…2차전지, 1차전지와 다른 점 https://www.asiae.co.kr/article/2023110212411727041 [배터리완전정복]⑧문과생도 이해하는 산화와 환원 https://naver.me/5jmjzDnL [배터리완전정복]⑦ "한중일 배터리 WAR", 이것에 승부 달렸다 https://naver.me/xoYRiWrD [배터리완전정복]⑥갑자기 나타난 "중국의 배터리 킹"들 https://naver.me/5Bk1wTNp [배터리완전정복]⑤한국은 어떻게 일본을 따돌렸나 https://naver.me/GpfP1IPe [배터리완전정복]④ 그 많던 "에네루프" 충전지는 어디로?…日전지기업 흥망사 https://naver.me/GZsqcamg [배터리완전정복]③"꿈의 배터리" 장착한 "소니" 캠코더…연구실에 온 구세주 덕분이었다 https://naver.me/xb7kol71 [배터리완전정복]②인류를 석유에서 구한 세명의 과학자 https://naver.me/FUzUF6ax [배터리완전정복]①美 석유 재벌은 어떻게 이차전지 모태가 됐나 https://naver.me/xwWiczOZ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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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가 시행되면 연말정산 환급금이 줄고, 건강보험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야당은 과세 대상이 극소수라며 금투세 원안을 시행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훨씬 더 광범위한 증세 효과가 숨어 있는 셈이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투세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국내 주식·공모펀드 투자를 통해 연간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거둔 투자자에게 부과된다. 기획재정부는 2020년 금투세 도입을 골자로 한 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과세 대상을 약 15만명으로 추산했다. 2019년 기준으로 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중복 제외)의 2.5% 수준이다. 하지만 세법 전문가들은 연간 금융소득이 5000만원 이하인 가구가 실질적으로 내는 세금이 늘어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세법상 소득으로 간주하지 않던 2000만원 이하의 금융소득이 과세 대상에 더해지기 때문이다. 세법상 소득이 늘어난다는 말이다. 이 때문에 연말정산 인적공제 조건이 까다로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적공제는 연말정산 소득세 산출 과정에서 받을 수 있는 일종의 혜택이다. 근로자 본인과 부양가족에 대해 1명당 150만원까지 공제해준다. 소득공제 항목이라 근로소득에서 즉시 차감한다. 중요한 건 소득요건이다. 부양가족에 이름을 올리려면 연 소득이 100만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현행 세법상 대주주가 아닌 투자자가 주식 매매로 거둔 이익은 과세 대상이 아니다. 또 이자·배당소득 등 금융소득은 2000만원까지 분리과세가 가능하기 때문에 과세표준 산정에서 제외된다. 금투세가 시행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금투세 도입시 금융투자 수익이 소득으로 분류된다. 부양가족이 국내 주식과 채권 등에 투자해 연간 100만원 이상 이익을 얻으면 더 이상 관련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예를 들어 미성년 자녀 명의 계좌로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하다 연간 이익이 100만원을 넘으면 환급금이 줄어들 수 있다. 소득공제 규모가 감소하면 과세표준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박정환 세무회계 율제 대표세무사는 "금융투자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면 부양가족으로서 종합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다"며 "해외 주식 투자로 발생한 이익도 소득으로 집계된다"고 설명했다. 연말정산뿐 아니라 건강보험료 부담도 커질 수 있다. 이번에도 문제는 '소득' 인정 여부다. 현행 제도상 급여 외 소득이 2000만원을 넘으면 건강보험료에 더해 '소득월액 보험료'를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 급여 외 소득은 비과세 소득을 제외하고 산정된다. 그러나 금투세가 도입되면 금융투자 수익이 비과세에서 과세 대상으로 바뀐다. 따라서 내년부터 국내 주식 등에 투자해 거둔 이익은 건강보험료 소득 산정 범위에 포함된다. 소득월액 보험료 기준은 점차 낮아지고 있다. 2011년 월급 외의 종합과세소득이 연간 7200만 원을 초과해야만 부과했다. 당국은 2018년 7월부터 1단계로 부과 체계를 개편하며 부과 기준소득을 '연간 3400만원 초과'로 내렸다. 그리고 2022년 9월부터 '연간 2000만원 초과'로 더 낮췄다. 이용연세무회계사무소의 이용연 대표세무사는 "현재 국민건강보험법상 양도소득이나 퇴직소득은 건강보험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금투세 도입으로 인정되는 소득이 양도소득에 포함될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주택 임대소득이 건강보험료에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금융투자 소득이 잡히면 건강보험료가 추가 부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예정대로 금투세가 시행되면 관련 시행령 과세 체계를 분석하고,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에 변화가 발생하면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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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잠정치 수출입 데이터가 업로드됐습니다. 반도체에서는 디램이 단가와 수출금액 모두 상승하고 있습니다. 낸드플래시는 수출금액이 소폭 감소했지만 단가는 22년 최고치에 근접했네요. SSD는 수출금액과 단가 모두 22년 9월 이후 최고치네요. 소재부품에서는 블랭크마스크 수출이 계속 신고가 부근입니다. 중국 수출 증가가 주효했습니다. ISC, 리노공업, 티에프이 등의 소켓도 하락세를 끝내고 지난 연말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원익QnC 등의 쿼츠도 올해 들어 수출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치에 근접하는 수출을 기록했습니다. CMP연마재도 크게 성장하진 않지만 꾸준히 올라가는 모습이네요. 장비에서는 파크시스템스의 원자현미경 수출이 개선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CMP장비는 간헐적으로 수출이 나가고 있네요. 이외 IT 섹터에서는 5월 스마트폰 수출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OLED패널은 수출물량은 감소한 반면 단가는 급격히 증가하는 중입니다. LCD패널은 생각보다 강한 모습을 몇 달째 보여주고 있네요. 카메라모듈 등 부분품과 OIS 액츄에이터 수출도 조금씩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OIS 수출은 이전에 큰 변동이 없었지만 4월, 5월 들어서 증가하는 점이 눈에 띄네요. 배터리섹터에서는 EV 2차전지 단가가 상승하는 모습이 확인됩니다. ESS수출도 전달 대비로는 꽤 많이 증가했네요. 1,000V 초과 EV Relay는 5월 수출이 24년 들어 가장 좋으며 1,000V 이하 제품은 거의 매 달 수출이 증가합니다. NCA는 오랜만에 전 달 대비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업황이 바닥을 지났을지는 6월 데이터도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전체 동박 수출은 큰 변화가 없는 반면 스웨덴으로 수출되는 물량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TCC스틸 등의 니켈도금강판의 수출금액도 최근 1년 내에서 최대치입니다. 특히 말레이시아로 많이 나갔네요. 분리막도 동박과 마찬가지로 전체 수출은 크게 변화가 없는데 헝가리로 수출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테이팩스의 이차전지용 테이프는 배터리 업황과는 반대로 계속 수출이 좋아지네요. 바이오, 헬스케어 섹터에서는 보톨리눔톡신 수출이 지난 12월의 최고치를 넘어섰습니다. 필러도 꾸준하게 상승하면서 조용하게 전고점을 넘어섰네요. 건강기능식품 수출은 22년부터 단가와 수출금액 모두 지속 상승하는 추세 안에서 5월 수출금액이 신고가를 달성했습니다. 기초화장품은 4월과 거의 유사한 금액을 수출하면서 높은 수준의 수출을 이어갑니다. 메이크업용 화장품은 화장품 주들의 주가를 따라서 수출도 최고치를 보여줬네요. 5월 중국 수출이 증가한 점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임플란트는 22년부터 단가는 조금씩 하락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수출금액 증가의 기울기가 단가 하락 폭보다 더 크네요. 미용기기, 특히 비올의 수출은 견조하게 3, 4월의 최고치와 근접한 정도입니다. 메타바이오메드의 봉합재는 2월부터 매월 상승하면서 5월에는 22년 7월 이후 가장 많은 금액을 수출했네요. 창상피복재 수출도 크게 상승하면서 신고가를 기록한 4월에는 소폭 못 미치지만 미국 수출은 오히려 4월보다 증가했습니다. 이외 섹터에서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철강사들의 H형강 데이터가 자주 언급되는것 같은데요. 5월 수출도 양호합니다. 경동나비엔의 보일러 수출이 5월에 크게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타이어 수출도 전월 대비 크게 증가하면서 수출금액과 단가 모두 신고가를 기록했네요. 음반 수출은 지난 연말부터 지속 감소했으나 5월에 어느 정도 회복됐습니다. 라면 수출은 5월에도 1억$을 넘어섰습니다. 2분기와 하반기 실적도 기대되네요. 풍력 하부구조물은 5월 수출도 4월의 크게 증가한 수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변압기 수출은 여전히 견조한 상승 추세이며 특히 소형 변압기 수출은 역대 최고인 4월과 유사한 수준을 보여줬습니다. 화학에서는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 수출 단가, 금호석유의 NB Latex 수출이 좋네요. 수입데이터는 수산화리튬 수입이 3월을 바닥으로 수출금액과 단가 모두 돌아서고 있습니다. 5월 석유제품 수입은 4월 대비 꽤 증가했네요. 반도체 몰딩장비 수입도 갑자기 크게 증가한 3월을 제외하면 가장 큰 금액입니다. MR-MUF는 4월에 이어 5월 수입금액과 단가 모두 재차 신고가를 돌파했습니다. 레이저그루빙 장비 수입금액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네요. 오늘은 수출입 업로드에서 추가한 데이터가 몇 개 있습니다. 기초화장품의 전국에서 미국으로 수출되는 데이터, 메이크업 제품 전국에서 미국으로 수출되는 데이터,라면 전국에서 미국으로 수출되는 데이터를 추가했습니다. 채널 검색하시면 전국에서 글로벌로 수출한 데이터가 따로 있습니다. 가정용 미용기기 개별국가 수출 데이터도 추가했는데요. 에이피알이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가정용 미용기기의 미국 수출이 저조한 반면 글로벌 수출은 선방했습니다. 따라서 추가로 늘어난 국가를 파악해보니 홍콩 중국 일본이 크게 늘었습니다. 해당 데이터도 에이피알의 수출 물량으로 추정됩니다. 10일, 20일 잠정치보다 5월 전체 수출입 데이터에서 체감상 더 좋은 품목들이 많은 것 같네요. 구독자분들 5월 고생하셨고 6월에도 더 나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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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지표가 될 것이라고 다소 우려될만큼 단기적으로 주가 퍼포먼스가 좋았지만, 화장품 섹터와 선케어 파트는 여전히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불닭 볶음면도 그렇고 한류열풍으로 인한 K-콘텐츠 열풍으로 음식료 및 화장품 섹터 주가가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K-콘텐츠 인기의 경우 언제 사그라들지 가늠할 수 없기에 투자 포인트로서 고려하지 않았다. 다만, 최근 화장품 섹터를 스터디 통해 공부하면서 생각이 다소 바뀌었는데, 화장품 섹터 인기를 K-콘텐츠가 아닌 '가성비' 관점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면서이다. 아성다이소 회장인 박정부 회장의 '천원을 경영하라'의 내용에 따르면 가성비의 핵심은 가격이 아닌 '성능' or '품질'이라고 하였다. 소비자는 아무리 제품이 싸다고 해도 좋지 않으면 사지 않는다. 싸면서 '좋아야 하는 것'이 가성비 소비의 핵심이며, 그것이 다이소 경영의 핵심이라고 언급하였다. 한국 화장품이 최근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것도 한국 것인 것도 없지는 않겠지만 핵심은 가격 대비 성능의 우수함이다. 코로나 이후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으며, 미국 포함하여 전세계 가릴 것 없이 소비 트렌드의 핵심은 가성비이다. 특히, SNS와 온라인쇼핑의 발달로 한국 화장품에 대한 접근성이 커진 것은 한국 화장품 산업에 있어 매우 긍정적인 요소이며, K- 화장품이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따라서, 화장품 소비는 단순 '한국'이라는 콘텐츠를 넘어, 각국의 화장품 소비자들에게 ' 가성비' 라는 측면에서 최고의 대안으로 잡은 것이 인기의 핵심이며, 당분간 한류콘텐츠와의 시너지에 힘입어 화장품 섹터는 뛰어난 가성비를 바탕으로 계속 좋을 것이라고 감히 생각한다. (주가 측면에서 단기적으로 매우 좋았기에 다소 조심스럽다.) 다만, 화장품 소비의 경우 결국 기호가 반영되며, 화장품 자체에 대한 이해와 함께 트렌드에 대한 팔로우업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기초 화장품도 있기는 하지만) 생각하는데, 그런 관점으로 볼 때 최근 부각된 선케어 파트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선케어 파트의 경우, 1) 24년 7월 1일 시행되는 MoCRA 법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 2) 미국에서 OTC (일반의약품)로 분류되어 별도의 허가가 필요하다는 점 3) 피부 건강에 매우 도움이 되며, 야외 활동시 반드시 필요한 필수소비재에 가깝다는 점 → 위 세 가지 이유에 따라 선케어는 일반 화장품과 달리, 제도적인 장벽으로 경쟁자가 상대적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건강과 관련되어 있기에 유행과 상관 없이 소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다만, 주가가 단기적인 측면에서 많이 오른 것은 사실이라. 접근은 조심스럽다. * 음식료 또한 좋게 보지만, 음식료의 경우 K열풍의 연장선인지, 소비 트렌드의 변화 측면인지 아직 확신이 서지 않아 추후 공부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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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지표가 될 것이라고 다소 우려될만큼 단기적으로 주가 퍼포먼스가 좋았지만, 화장품 섹터와 선케어 파트는 여전히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불닭 볶음면도 그렇고 한류열풍으로 인한 K-콘텐츠 열풍으로 음식료 및 화장품 섹터 주가가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K-콘텐츠 인기의 경우 언제 사그라들지 가늠할 수 없기에 투자 포인트로서 고려하지 않았다. 다만, 최근 화장품 섹터를 스터디 통해 공부하면서 생각이 다소 바뀌었는데, 화장품 섹터 인기를 K-콘텐츠가 아닌 '가성비' 관점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면서이다. 아성다이소 회장인 박정부 회장의 '천원을 경영하라'의 내용에 따르면 가성비의 핵심은 가격이 아닌 '성능' or '품질'이라고 하였다. 소비자는 아무리 제품이 싸다고 해도 좋지 않으면 사지 않는다. 싸면서 '좋아야 하는 것'이 가성비 소비의 핵심이며, 그것이 다이소 경영의 핵심이라고 언급하였다. 한국 화장품이 최근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것도 한국 것인 것도 없지는 않겠지만 핵심은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 코로나 이후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으며, 미국 포함하여 전세계 가릴 것 없이 소비 트렌드의 핵심은 가성비이며, SNS와 온라인쇼핑의 발달로 한국 화장품에 대한 접근성이 커진 것 또한 한국 화장품 산업에 있어 매우 긍정적인 요소가 아닐 수 있다. 따라서, 이는 단순 '한국'에 대한 니즈에 앞서 '가성비' 측면에서 소비자들을 사로 잡았기에 당분간 한류콘텐츠와의 시너지에 힘입어 화장품 섹터는 당분간 계속 좋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감히 생각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다소 조심스럽다.) 다만, 화장품 소비의 경우 결국 기호가 반영되며, 화장품 자체에 대한 이해와 함께 트렌드에 대한 팔로우업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기초 화장품도 있기는 하지만) 생각하는데, 그런 관점에서 선케어 파트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선케어 파트의 경우, 1) 24년 7월 1일 시행되는 MoCRA 법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 → 해당 규제에 따라 제도적인 장벽이 세워지며, 이에 따라 FDA승인을 받은 국내 기업의 경우 진입 장벽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았다.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익숙한 IRA법만큼 강력한 규제는 아니지만, 선케어 사업 종사자에게는 충분히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만한 제도적인 장벽이 세워진다는 점은 투자 관점에서 다소 안정적인 장치라고 생각한다. 2) 미국에서 OTC (일반의약품)로 분류되어 별도의 허가가 필요하다는 점 → 1)과 유사한데, OTC로 분류되기에 마찬가지로 FDA 승인이 필요하다. 이 또한 경쟁자의 무차별적인 진입을 막는 요소가 될 것이다. 3) 필수소비재에 가깝다는 점 → 미국에서 피부 보호를 위해 선케어 사용을 권유하고, SNS에서도 화장의 마무리 단계로 선케어 사용을 권장하는 추세이다. 단순 화장품과 달리 '건강'과 측면과 연관되어 필수소비재에 가깝게 분류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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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지표가 될 것이라고 다소 우려될만큼 단기적으로 주가 퍼포먼스가 좋았지만, 선케어 파트는 여전히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불닭 볶음면도 그렇고 한류열풍으로 인한 K-콘텐츠 열풍으로 음식료 및 화장품 섹터 주가가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K-콘텐츠 인기의 경우 언제 사그라들지 가늠할 수 없기에 투자 포인트로서 고려하지 않았다. 다만, 최근 공부하면서 화장품 섹터에 대한 생각이 다소 바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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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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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pillion21/22346502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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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실리콘투 주가 장중 급락 코멘트 - 빠른 피드백을 못 드렸는데ㅜ, 장중 급락했고, 다시 회복했습니다. 펀더에는 이상무 입니다 - 장중 주가 급락은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 공시 영향으로 보이고, 이는 대주주(특관인) 지분하락 공시 건 - 내용은 배우자 장내 매도, 대표이사 부부 두분이 전세 사시다가, 자택을 매입하는데 필요한 현금 확보 개념. 추가적인 지분 출회 X - 대주주 지분 담보(6.12%)건은 증여세 관련 납세연부연납신청 담보로 법원 공탁한 것 https://mkind.krx.co.kr/viewer?acptNo=202405310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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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MSCI Korea Standard Index 리뷰 발표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이철현) ⚡ 편입 종목(FIF): 알테오젠(0.75), HD현대일렉트릭(0.6), 엔켐(0.6) ⚡ 편출 종목: 한온시스템. 카카오페이, 강원랜드, 삼성증권 ⚡ FIF 조정: 삼성SDS(0.5→0.55), 한화오션(0.25→0.3), KT&G(0.75→0.8), 금양(0.6→0.65), KT(0.25→0.12) ⭐ MSCI EM Index 내 한국 비중 변화: +0.036%p, 약 2506억원 증가 ⭐ 수급 유입 상위 종목 알테오젠: +0.535%p, +4393억원 HD현대일렉트릭: +0.455%p, +3736억원 엔켐: +0.276%p, +2266억원 삼성SDS: +0.046%p, +388억원 한화오션: +0.04%p, +334억원 ⭐ 수급 유출 상위 종목 카카오페이: -0.079%p, -693억원 한온시스템: -0.092%p, -702억원 KT: -0.139%p, -1058억원 강원랜드: -0.164%p, -1246억원 삼성증권: -0.186%p, -1415억원 Index Review price cutoff date: 4월 19일 리밸런싱: 5월 31일 종가 효력일: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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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14:06:15 기업명: 실리콘투(시가총액: 2조 3,854억) 보고서명: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대표보고 : 김성운(72년생)/대한민국 보유목적 : 경영권 영향 보고전 : 43.93% 보고후 : 42.29% 보고사유 : 장내 매각 및 증여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3100158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5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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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美 조지아 공장서 첫 전기차 EV9 생산 개시…IRA 혜택 기대 기아가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첫 미국산 전기차 EV9 생산을 시작했다고 30일(현지시각) 밝혔다. 기아는 지난해 7월 조지아에 미국 최초의 전기차 생산 라인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조지아에서 생산된 EV9은 미국 인플레이션감소법(IRA)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05310521082159e8b8a793f7_1/artic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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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미국 침해소송 관련 정확한 내용이 나왔음 셀트리온,포마이콘,삼성바이오에피스 가처분신청 특허 중 5월21일 최종 865 특허를 제외한 모든 특허에 대한 예비 금지명령신청을 철회 결국 865 단일제형특허로 축소됨 이 이야기는 리제네론에서 타 특허는 다 포기하고 제형특허로 승부를 보겠다는 내용임 이는 두가지의 큰 의미를 시사함 첫번재는 리제리논에 입장에서 보면 모든 특허를 포기해도 될 만큼 865 (제형특허) 부분에 있어서는 권리를 지켜낼 자신감이 있다는 것 865에는 바이알 제형 / PFS 적합한 제형 모두 포함 두번째는 삼천당이 걱정하던 투여 특허는 이제 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이번 소송의 결과는 나와봐야 겠지만 말씀드린대로 삼천당에 가장 유리한 시나리오대로 흘러가고 있음 참고로 PFS의 경우 시밀러사들이 특허가 없다면 이번 865도 승소 해야 하고 추가로 노바티스 PFS도 넘어야 함 그런데 이미 작년에 리제리논이 865 특허 관련해서 마일란에 승소했음 삼천당에는 베스트 시나리오임 갠적인 생각인데 법적인 부분은 더이상 아포텍스와의 미국계약에 문제될것은 없어 보임 다만 오늘의 상승은 이것 때문인것 같지는 않음.... 아직 이 내용에 대해 세부적으로 아는 사람도 없고.....당장 영향을 줄만한 내용은 아니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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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투자는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주식에서는 -많이 오른 것만큼 악재가 없고 -많이 빠진 것만큼 호재가 없다 전제 : '기업의 펀더멘탈과 산업의 방향성이 꺽이지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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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A 뷰티 Q1 FY24 실적 (시간외 +11%) EPS: $6.47 (예상 $6.28) 매출: $27.3B (예상 $27.6B) FY'24 가이던스 매출: $115억~$116억(이전 $117억~118억) Comparable sales: +2 %-+ 3% (이전 +4% ~ +5 %) EPS: $25.20-$26.00 (이전 $26.20-$27.00) 영업이익률 : 13.7%-14.0% (기존 14.0%-14.3 %) 세그먼트 분석: 화장품 : 매출의 42% 스킨케어 : 매출의 23% 헤어케어 : 매출의 19% 향료 : 매출액의 10% 서비스 : 매출의 4% 기타 : 매출액의 2% 1분기 운영 하이라이트: 거래액: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 평균 티켓: 전년 대비 거의 변동 없음 신규점 오픈: 12개 신규점포, 2개 폐점, 1개 매장 이전 등 총 1,395개 매장 보유 1분기 재무 지표: 총 이익: 10억 7천만 달러(순매출의 39.2%) 상품 재고, 순: 전년 대비 $18억에서 $19억 (UP ) 판관비: 6억 6,590만 달러(순매출액의 24.4%) 영업 이익: $400.9M (순매출액의 14.7%) 순이익: 3억 1,310만 달러 CEO Dave Kimbell : "저는 우리의 차별화된 모델, 뷰티 카테고리의 탄력성, 계획에 따른 실행 능력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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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미국 침해소송 관련 정확한 내용이 나왔음 셀트리온,포마이콘,삼성바이오에피스 가처분신청 특허 중 5월21일 최종 865 특허를 제외한 모든 특허에 대한 예비 금지명령신청을 철회 결국 865 단일제형특허로 축소됨 이 이야기는 리제네론에서 타 특허는 다 포기하고 제형특허로 승부를 보겠다는 내용임 이는 두가지의 큰 의미를 시사함 첫번재는 리제리논에 입장에서 보면 모든 특허를 포기해도 될 만큼 865 (제형특허) 부분에 있어서는 권리를 지켜낼 자신감이 있다는 것 865에는 바이알 제형 / PFS 적합한 제형 모두 포함 두번째는 삼천당이 걱정하던 투여 특허는 이제 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이번 소송의 결과는 나와봐야 겠지만 말씀드린대로 삼천당에 가장 유리한 시나리오대로 흘러가고 있음 참고로 PFS의 경우 시밀러사들이 특허가 없다면 이번 865도 승소 해야 하고 추가로 노바티스 PFS도 넘어야 함 그런데 이미 작년에 리제리논이 865 특허 관련해서 마일란에 승소했음 삼천당에는 베스트 시나리오임 갠적인 생각인데 법적인 부분은 더이상 아포텍스와의 미국계약에 문제될것은 없어 보임 다만 오늘의 상승은 이것 때문인것 같지는 않음.... 아직 이 내용에 대해 세부적으로 아는 사람도 없고.....당장 영향을 줄만한 내용은 아니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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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부터 기관 투자자 대상 상반기 키움 콥데이가 개최됩니다. 키움 콥데이 바이오 기업 관전 포인트: ASCO 데이터 해석과 향후 전략 – 지아이이노베이션, 에이비엘바이오, 티움바이오 오스코텍 – 렉라자와 알츠하이머 타우 타겟 파이프라인 등의 향후 전략 에스티팜 – 생물보안법 영향 및 RNA 전반의 업황 현황 삼천당제약 – 아일리아 시밀러와 에스패스 플랫폼 사업 전략 현황 바이오다인 – 파트너사 로슈로 공급 진행상황 및 추가 모멘텀 점검 참고로 매년 콥데이 행사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오니, 키움증권 법인영업팀으로 많은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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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A 뷰티 Q1 FY24 실적 (시간외 +11%) EPS: $6.47 (예상 $6.28) 매출: $27.3B (예상 $27.6B) FY'24 가이던스 매출: $115억~$116억(이전 $117억~118억) Comparable sales: +2 %-+ 3% (이전 +4% ~ +5 %) EPS: $25.20-$26.00 (이전 $26.20-$27.00) 영업이익률 : 13.7%-14.0% (기존 14.0%-14.3 %) 세그먼트 분석: 화장품 : 매출의 42% 스킨케어 : 매출의 23% 헤어케어 : 매출의 19% 향료 : 매출액의 10% 서비스 : 매출의 4% 기타 : 매출액의 2% 1분기 운영 하이라이트: 거래액: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 평균 티켓: 전년 대비 거의 변동 없음 신규점 오픈: 12개 신규점포, 2개 폐점, 1개 매장 이전 등 총 1,395개 매장 보유 1분기 재무 지표: 총 이익: 10억 7천만 달러(순매출의 39.2%) 상품 재고, 순: 전년 대비 $18억에서 $19억 (UP ) 판관비: 6억 6,590만 달러(순매출액의 24.4%) 영업 이익: $400.9M (순매출액의 14.7%) 순이익: 3억 1,310만 달러 CEO Dave Kimbell : "저는 우리의 차별화된 모델, 뷰티 카테고리의 탄력성, 계획에 따른 실행 능력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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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me/CopilotOfficialBot https://www.tech42.co.kr/%ED%85%94%EB%A0%88%EA%B7%B8%EB%9E%A8-%EC%83%9D%EC%84%B1%ED%98%95-ai-%EB%8F%84%EC%9E%85-%EB%A7%88%EC%9D%B4%ED%81%AC%EB%A1%9C%EC%86%8C%ED%94%84%ED%8A%B8-%EC%BD%94%ED%8C%8C%EC%9D%BC%EB%9F%BF/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이 텔레그렘에서 베타 오픈했네요. 주식하시는 분들은 유용해보입니다. 다만, 2021년 정보까지만 확인되어 최신 정보는별도로 찾아보셔야 합니다. 그래도 나름 유용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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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박장욱][Initiation]서진시스템: 점점 더 커지는 덕버크 확대될 ESS 시장 대장주 -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반 제조업체. 매출액 60% ESS에서 발생 - 일부 지역에서 첨두부하대응용 가스플랜트 VS 태양광 + BESS에서 태양광 BESS가 경제성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 - 30년 운영을 가정했을 때, 가스플랜트 $ 2,706 Mill, 태양광 + BESS $ 2,547 Mill 로 추정 - 미국의 경우, 태양광에 적극적인 캘리포니아, 텍사스 등 지역에서 ESS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중. 버지니아 주 등에서도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치량이 증가함에 따라 중장기적인 ESS 시장의 성장을 전망 - S&P 글로벌은 23년 ESS 출하량이 79GWh에서 2030년 400 ~ 500 GWh로 5 ~ 7배 가량 성장할 것으로 추정 - 목표주가 41,000원. 24년 예상 EPS 2,068원에 목표 PER 2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산정. 목표 PER은 주요 PEER 업체 평균 14배에 ESS 업황을 반영해 프리미엄 할증율 40%를 부여 https://bit.ly/4dT2z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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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colebgo/223463669966 #컨센서스투자자 #율촌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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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로부터 추가로 전달 받은 사항 1. 미국의 경우 리제네론에서 셀트리온 PFS포장 특허, 침해소송한 게 맞음 (셀트리온 미국 PFS 신청 소송때문 인듯) 2. 삼천당 PFS가 퍼스트무버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 리제네론의 PFS 제형(PFS 조건에 적합한 제형)을 회피해야 되고 - 노바티스의 PFS(주사기 자체) 특허를 회피해야 함 - 삼천당은 1,2번 다 해결했으므로 퍼스트무버의 지위가 가능 3. 타업체는 1번,2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므로 PFS 진입이 늦어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 어제 제가 올렸던 내용이 맞는지 회사에 확인해 보았음...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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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가장 선호하는 주식은 에이피알, 실리콘투 우리가 다루는 회사들 중에서, 에이피알과 실리콘투는 미국에서 빠른 매출 성장 모멘텀을 고려하여 가장 선호하는 주식입니다. 1.에이피알, 목표 주가 51만원으로 상향 (기존 45만원 +45% 상향 조정) 미국은 FY23에서 APR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한국에서 6.5%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해 미국에서의 시장 점유율은 0.5% 미만이었으며, 이는 향후 몇 년 동안 미국에서의 기기 판매가 쉽게 증가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우리는 저렴한 가격, 독특한 기능, 충분한 예산/마케팅 능력을 갖추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기 판매를 촉진할 수 있는 능력 때문에 이 회사를 좋아합니다. APR의 주가는 FY24/FY25 EPS 추정치에 비해 19.5x/15.6x로 거래되며, 이는 각각 +67.6%/+25% y-y 성장입니다. 우리의 목표 주가는 KRW510,000 (기존 KRW450,000)으로, +45%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2. 실리콘투, 목표 주가 57,000원으로 상향 (기존 43,000원, 57% 상향 조정) 우리는 미국뿐만 아니라 EU에서도 Silicon2의 성장 모멘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기여는 성장 중일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강력한 수요 모멘텀을 보여줌에 따라 느리게 감소하고 있지 않습니다. 회사는 낮은 기준으로 새로 진출한 국가들을 최근 확장했습니다. 우리의 의견으로는 S2의 운영은 온라인 세그먼트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쉽게 확장 가능합니다. 우리는 S2의 다년간 성장 스토리와 21.2x/12.8x로 거래되는 가치에 대해 좋아합니다. FY24E/FY25F EPS와 FY23-26F 동안의 70%/83%의 강력한 매출/영업 이익 CAGR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 주가는 KRW57,000 (기존 43,000)으로, 57%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우리는 FY25F에 67% y-y 순이익 성장을 예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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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첫 전기 SUV ‘리릭’ 韓 상륙…7월 고객 인도 시작 📜 #양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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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생체재료 전문 기업 도프와 상호협력 계약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05300835477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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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전략에서 제가요즘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언급해 주셨는데, 삼전 주가가 쉬는 구간에 반도체 이외에서 그시대의 주도 섹터가 탄생하게됩니다. 장표에서 나타나듯 삼전 주가가 쉬는구간에 조선, 자동차, 화장품, 2차전지 등 대박 섹터가 생겼었구요 그런시대에 운용사나 개인투자자들에게서 소위 성공 스토리가 더 잘 나오기도 합니다. 삼전의 주가가 안되길 바라는건 아니나 삼성퀄이 애매한 시기가 지속될수록 위 스토리를 염두해두고 전략을 생각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어쩌면 현재의 지수조정 이후 상당한 기회의 장이 오랫동안 이어질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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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의를 넣었고 오전에 회사에서 받은 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삼천당제약에서 알려드립니다. 허가 취득이 바로 판매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특허문제가 Clear 되어야만 온전한 판매가 가능합니다. 당사가 PFS 최초라고 강조하는 데는 확실한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은 자세히 밝혀드리지 못하지만 프랑스 계약 공시 후 그 이유에 대해 소상히 밝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당사의 PFS는 가격 경쟁력과 특허 회피 가능성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유럽 및 캐나다 파트너사들도 인정을 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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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미국에서 K-푸드의 부상 – 콘텐츠에서 요리로 한 나라의 요리는 그 나라의 생활 방식과 문화를 응축한 구현입니다. 영화, 드라마, K-pop과 같은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한국 음식 또는 K-푸드도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라면과 김밥(김으로 만든)이 최근 미국에서 매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국의 라면과 해조류 수출은 FY18-23 동안 각각 17.2%와 8.6%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수출은 평균을 초과하며 FY18-23 동안 각각 20.0%와 12.2%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여 K-푸드의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라면과 김밥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조합 중 하나로, 빠른 식사에 좋습니다. 우리는 미국의 거시경제 상황이 집에서 식사하는 수요를 지원한다고 생각하며, 이는 K-푸드 수출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월마트의 CFO John David Rainey에 따르면, 외식 비용은 집에서 식사하는 것보다 4.3배 더 비쌉니다. 그 결과, 인스턴트 누들은 미국에서 FY18-23 동안 15.3%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라면과 스시 비교: K-푸드는 더 많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라면, 상징적인 K-푸드의 인기를 분석하기 위해, 우리는 일본 음식의 대표주자인 스시의 확산과 K-푸드의 잠재력을 비교했습니다. 스시는 전후 미국에서 처음으로 일본계 미국인들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 스시의 시작은 1966년 로스앤젤레스의 리틀 도쿄에 카와후쿠, 니기리 스시 바가 개업한 것에 기인합니다 (링크). 스시는 1970년대 할리우드에서 스시 레스토랑이 개업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스시는 1980년대에 미니 시리즈 쇼군의 인기에 힘입어 미국인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골든 글로브와 에미상을 수상한 쇼군은 일본 문화를 미국에 전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스시의 미국 스타일로의 적응,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 롤은 확산을 더욱 촉진시켰습니다. 이 롤은 생선 대신 익힌 게살을 사용하여 거부감을 줄였고, 스시의 외관과 질감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김을 숨기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1980년대와 1990년대 사이에 스시 레스토랑의 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1988년과 1998년 사이에 스시 바의 수는 다섯 배 증가하여 주류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링크). -미국에서 외국 음식의 인기가 상승하는 단계 이민자 커뮤니티에 소개 유명인에게 확산 미디어 콘텐츠를 통한 문화적 관심 대중적 인기로 이어지는 현지화 우리는 K-푸드가 현재 두 번째와 세 번째 단계에 있다고 믿습니다. 많은 유명인들이 SNS에서 불닭을 시도하고 있으며, 오징어 게임과 같은 한국 문화 제품은 쇼군에 비견되는 메가 히트 상태에 도달했습니다. BTS와 블랙핑크가 이끄는 K-pop도 매우 인기 있습니다. 한국의 소울 푸드인 라면은 불닭 까르보나라와 같은 변형이 용이하여 미국에서 더욱 인기를 끌 수 있습니다. 따라서 K-푸드가 미국에서 더욱 인기를 끌기 위한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다고 믿습니다. 스시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마케팅 덕분에 K-푸드는 더 빨리 대중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시가 미국에서 인기를 얻는 데 20~30년이 걸렸지만, K-푸드는 더 많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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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30.1%↑...플라스틱제품 9.2%↑ 대미수출 24.5%↑...대중수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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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 거래 사전 공시 제도 요약 개정 자본시장법 통과: 2023년 12월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2024년 7월 24일부터 시행 예정. 제도 배경: 상장회사 내부자의 대량 주식 매각으로 인한 주가 급락 사례 증가로 투자자의 불만과 사회적 우려가 증대됨. 주요 내용: 상장회사 임원 및 주요 주주는 주식 수의 1% 이상이거나 50억 원 이상 매매 시 거래 개시일 30일~90일 전에 사전 공시해야 함. 위반 시 과징금: 최대 20억 원 또는 시가총액의 0.02% 과징금 부과. 예외 사항: 주가가 30% 이상 하락 시 계획 철회 가능, 연기금 등의 재무적 투자자는 예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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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실리콘투는 다음달 1일 미국 캘리포니아 내 온타리오 밀스몰에 K뷰티 전용 오프라인숍인 '모이다(MOIDA)'를 오픈할 예정이다. https://naver.me/FDjM71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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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4/05/29/3K7NOC34BRGGBIPXTBCL4672N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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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내용은 주담이 언급한 것이 아닌 주담 통화 후 샤프로도님께서 내용 정리 해주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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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tents.premium.naver.com/startale0517/startale/contents/240601210830837xg 최근 조선 섹터 현황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전방 고객인 해운업체들의 컨콜과 오더북 자료를 종합하여 정리했으니 참조바랍니다. 1주일 무료 공개로 설정되어 있으니, 편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선
Hammasini ko'rsatish...
조선 섹터 현황 업데이트

최근 조선섹터에 주가 조정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5월초 고점에 비해 30~40% 정도가 빠진 상황입니다. 이 조정이 기회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 의문이 많을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장에서 업사이클을 인정하는 구간을 4Q24~1Q25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글로벌 친환경차/2차전지 Monthly (2024년 4월) [하나증권 Analyst 자동차 송선재/2차전지 김현수] 자료링크: https://vo.la/sGerH ▶ 전기차 판매 - 글로벌: 111.8만대(+22% (YoY), 비중 15.7%) - 미국: 12.1만대(+5% (YoY), 비중 9.2%) - 중국: 67.7만대(+29% (YoY), 비중 44.1%) - 유럽: 22.9만대(+12% (YoY), 비중 21.2%) - 0.7만대(-43% (YoY), 비중 4.8%) ▶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 합산 친환경차 출하 13.25만대(+14% (YoY), 비중 20.6%) - 전기차: 4.55만대(-21% (YoY), 비중 7.1%) - 전용모델 출하량: 아이오닉5 출하 9,001대, 아이오닉6 출하 5,547대, 제네시스 GV60 출하 1,167대, EV6 출하 6,703대, EV9 출하 2,410대, EV5 출하 1,213대 ▶ 2차전지 현황 - 4월 배터리 출하 +16%(YoY), CATL 1위 - CATL 24.9GWh(+18%), BYD 10.7GWh(+36%), LGES 9.0GWh(-9%), 삼성SDI 3.3GWh(+24%), SK on 3.2GWh(-6%), Panasonic 3.1GWh(-13%), CALB 2.8GWh(+10%) - 리튬/니켈/코발트/망간/구리/알루미늄/LiPF6 가격은 3월 +18%/+7%/-0%/-1%/+4%/+2%/+4% (MoM), 4월 +4%/+4%/-1%/-3%/+9%/+12%/+4% (MoM) ▶ 시사점(자동차) - 한국 배터리 섹터의 실적 및 Valuation Factor를 결정하는 미국과 유럽의 BEV 판매 증가율은 각각 YoY +4.3%, +13.8%로 부진 - 타 지역 대비 주행거리가 중요한 미국의 경우 여전히 부족한 충전 인프라 및 짧은 주행거리가 수요에 부정적으로 작용 - 유럽의 경우 시장 성장세 유지되고 있으나, 한국 배터리 3사 합산 시장 점유율 2022년 39.4%, 2023년 36.9%에서, 2024년 4월 기준 28.3%로 하락세 - 미국 수요 부진, 유럽 경쟁 심화 지속되며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실적 및 Valuation Factor는 여전히 불안정 - 단기적으로는 3분기 GM, Stellantis 신차 출시 앞두고 재고 Re-stocking 에 따른 트레이딩 기회 있을 것으로 판단하나, 추세적 반등을 위해선 미국 전기차 판매 증가율 +30%대 회복 필요하다고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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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유통/화장품 김명주] 24년 5월 1~31일 화장품 수출 데이터(잠정치) 텔레그램: https://t.me/kmj_retailcosmetics 1. 국가별 수출액 증감(% YoY) - 전체: 8억 5,356만달러(+13.5% YoY) - 중국 -19.6%, 미국 +69.7%, 일본 +21.2%, 베트남 +14.0%, 홍콩 -22.3%, 대만 +46.4%, 태국 +15.5%, 네덜란드 +44.2% 2. 국가별 수출액 증감(% MoM) - 전체: 8억 5,356만달러(+3.3% MoM) - 중국 +19.6%, 미국 -1.3%, 일본 -6.8%, 베트남 -4.6%, 홍콩 -12.5%, 대만 -1.8%, 태국 -7.3%, 네덜란드 -16.4% 3. 국가별 비중(%) - 중국 26.9%, 미국 19.0%, 일본 9.2%, 베트남 5.0%, 홍콩 5.2%, 대만 2.6%, 태국 2.1%, 네덜란드 0.8% 4. 국가별 비중 전월대비 증감률(%p) - 중국 +3.7%p, 미국 -0.9%p, 일본 -1.0%p, 베트남 -0.4%p, 홍콩 -0.9%p, 대만 -0.1%p, 태국 -0.2%p, 네덜란드 -0.2%p * HS Code 33: 향료·화장품 기준 ** 관련해서 원본 데이터 필요하신 분은 저나 전예원 연구원에게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김명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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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김명주] 유통/화장품

국내외 유통/화장품 트렌드와 상장/비상장 기업에 대한 뉴스와 의견을 공유 합니다. 상장 기업 뿐 아니라 비상장 기업 투자에도 도움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겠습니다.

전구체는 없고, 전해액도 솔홀, 덕테, 동화기업도 없는 등 빠진 기업이 많지만 정리가 잘되서 일단 공유
Hammasini ko'rsat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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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라면 잠정 수출 - 라면 전체 +43% yy, -1% mm [국가별] - 중국 +126% yy, +15% mm (비중 23%) - 미국 +40% yy, +7% mm (비중 17%) - 네덜란드 +86% yy, -14% mm (비중 7%) - 호주 +74% yy, +34% mm (비중 5%) - 일본 -16% yy, -18% mm (비중 4%) 자료: TRASS
Hammasini ko'rsat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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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미국 5월 판매] 미래에셋 자동차 김진석 - 전체: 75,156대(+5.1%YoY) SUV 비중 80% - BEV: 7,197대(+127%YoY) 1. EV6: 2,660대 (+19%YoY, +30%MoM) 2. EV9: 2,187대 (신차, +39%MoM) (5월 30일 현지 생산 시작) 3. 니로 BEV: 2,350대 추정 (+152%YoY,+65%MoM)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all-time-best-monthly-sales-for-the-kia-ev9-and-sportage-suvs-lead-kia-america-to-second-best-sales-month-in-company-history-in-may-3021610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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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TIME BEST MONTHLY SALES FOR THE KIA EV9 AND SPORTAGE SUVs LEAD KIA AMERICA TO SECOND BEST SALES MONTH IN COMPANY HISTORY IN MAY

/PRNewswire/ -- On the strength of best-ever sales performances by the EV9 and Sportage nameplates, Kia America delivered more EVs and SUVs in the U.S. in May...

[배터리완전정복](39)'하얀석유'라던 리튬의 추락…바닥 지났나 https://naver.me/GUt1OLI7 [배터리완전정복](38)전기차도 USB처럼?…복잡한 충전, 테슬라가 통일할까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52413511724357 [배터리완전정복](37)전기차, 이젠 충전 속도전…그런데 C-레이트는 뭐지? https://naver.me/xs8tyQ9O [배터리완전정복](36)2035년 95조원까지 시장 커진다…배터리장비 어떤 것 있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50914290717851 [배터리완전정복](35)전고체는 각형 or 파우치형?… 끝나지 않는 폼펙터 논란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50123122096522 [배터리완전정복](34)원통형 배터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feat.4680 https://www.asiae.co.kr/article/series/2024042522311461013 [배터리완전정복](33)中 LFP 대적할 3대 키워드…단결정·고전압·미드니켈 https://www.asiae.co.kr/article/series/2024041816521537285 [배터리완전정복](32)ESS, 전기차 캐즘 극복할 돌파구될까 https://www.asiae.co.kr/article/enterprise-CEO/2024041023221608938 [배터리완전정복](31)'별들의 전쟁터'된 배터리 재활용,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https://naver.me/5XTsWyfg [배터리완전정복](30)테슬라도 완성못한 건식전극, LG엔솔이 먼저 내놓나 https://naver.me/xlCgFZiq [배터리완전정복](29) 바인더는 유해물질?…EU 환경규제에 촉각 세운 전지업계 https://naver.me/5jmcxgpe [배터리완전정복](28)"K-배터리가 태어나는 곳"…오창 이차전지 특구 르포 https://naver.me/5LuwEONW [배터리완전정복](27)타이어·신발밑창 재료, 배터리서도 쓴다…도전재가 뭐길래 https://naver.me/Gl71FPb8 [배터리완전정복(26)담배포장지·참치캔 만들던 회사 대변신…이차전지 뜨자 날개단 '알루미늄박' https://naver.me/5rZRI5z1 [배터리완전정복](25)"해외서도 벤치마킹"…에코프로 포항캠퍼스를 가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22314145924543 [배터리완전정복](24)음극엔 왜 비싼 구리를 쓸까…대기업 전쟁터된 동박 https://naver.me/GWJ2DPXw [배터리완전정복](23)"K-배터리, 브리지 기술 없으면 계곡에 빠져 죽는다" 이상영 연세대 이차전지센터장 https://naver.me/xs8fhLUO [배터리완전정복](22)"당장 중국外 대안이 없다"…비상걸린 흑연, 자립 가능할까 https://naver.me/GDNqWq1b [배터리완전정복](21)"-20℃서도 끄떡없다" 나트륨배터리, '게임체인저' 혹은 'DoA'? https://naver.me/Gzg0DFrm [배터리완전정복](20)K-배터리 새희망, 46xx 원통형이 온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11816461713062 [배터리완전정복](19)'안전지킴이' 분리막, 전고체 시대에도 살아남을 수 있나 https://naver.me/FzQ7gI5s [배터리완전정복](18)'IRA 수혜주' 전해액, 中 따라잡을 절호의 기회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10413214052528 [배터리완전정복](17)'반값 배터리' 리튬황, 나오기만 하면 대박 https://www.asiae.co.kr/article/2023122911114666340 [배터리완전정복](16)'꿈의 배터리' 전고체 상용화 경쟁 불붙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22115405213915 [배터리완전정복]⑮ '음극재 끝판왕' 리튬메탈 상용화 머지 않았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21423004264138 [배터리완전정복]⑭美 FEOC 지침 톺아보기 https://naver.me/FYICgWw8 [배터리완전정복]⑬특허 봉인 풀린 LFP, 한국은 中 따라잡을 수 있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13015434988642 [배터리완전정복]⑫NCM 강국 韓, 핵심 특허는 미국 보유 https://naver.me/5gdXjzQE [배터리완전정복]⑪전기차 '5분완충'의 꿈, 실리콘 음극재가 이룬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11516500483200 [배터리완전정복]⑩中 85% 장악, 전구체 자립 없이 K-배터리 없다 https://naver.me/x3qcshTH [배터리완전정복]⑨에디슨도 만들었다…2차전지, 1차전지와 다른 점 https://www.asiae.co.kr/article/2023110212411727041 [배터리완전정복]⑧문과생도 이해하는 산화와 환원 https://naver.me/5jmjzDnL [배터리완전정복]⑦ "한중일 배터리 WAR", 이것에 승부 달렸다 https://naver.me/xoYRiWrD [배터리완전정복]⑥갑자기 나타난 "중국의 배터리 킹"들 https://naver.me/5Bk1wTNp [배터리완전정복]⑤한국은 어떻게 일본을 따돌렸나 https://naver.me/GpfP1IPe [배터리완전정복]④ 그 많던 "에네루프" 충전지는 어디로?…日전지기업 흥망사 https://naver.me/GZsqcamg [배터리완전정복]③"꿈의 배터리" 장착한 "소니" 캠코더…연구실에 온 구세주 덕분이었다 https://naver.me/xb7kol71 [배터리완전정복]②인류를 석유에서 구한 세명의 과학자 https://naver.me/FUzUF6ax [배터리완전정복]①美 석유 재벌은 어떻게 이차전지 모태가 됐나 https://naver.me/xwWiczOZ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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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완전정복](39)'하얀석유'라던 리튬의 추락…바닥 지났나

편집자주지금은 배터리 시대입니다. 휴대폰·노트북·전기자동차 등 거의 모든 곳에 배터리가 있습니다. [배터리 완전정복]은 배터리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일반 독자, 학생, 배터리 산업과 관련 기업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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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가 시행되면 연말정산 환급금이 줄고, 건강보험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야당은 과세 대상이 극소수라며 금투세 원안을 시행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훨씬 더 광범위한 증세 효과가 숨어 있는 셈이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투세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국내 주식·공모펀드 투자를 통해 연간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거둔 투자자에게 부과된다. 기획재정부는 2020년 금투세 도입을 골자로 한 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과세 대상을 약 15만명으로 추산했다. 2019년 기준으로 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중복 제외)의 2.5% 수준이다. 하지만 세법 전문가들은 연간 금융소득이 5000만원 이하인 가구가 실질적으로 내는 세금이 늘어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세법상 소득으로 간주하지 않던 2000만원 이하의 금융소득이 과세 대상에 더해지기 때문이다. 세법상 소득이 늘어난다는 말이다. 이 때문에 연말정산 인적공제 조건이 까다로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적공제는 연말정산 소득세 산출 과정에서 받을 수 있는 일종의 혜택이다. 근로자 본인과 부양가족에 대해 1명당 150만원까지 공제해준다. 소득공제 항목이라 근로소득에서 즉시 차감한다. 중요한 건 소득요건이다. 부양가족에 이름을 올리려면 연 소득이 100만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현행 세법상 대주주가 아닌 투자자가 주식 매매로 거둔 이익은 과세 대상이 아니다. 또 이자·배당소득 등 금융소득은 2000만원까지 분리과세가 가능하기 때문에 과세표준 산정에서 제외된다. 금투세가 시행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금투세 도입시 금융투자 수익이 소득으로 분류된다. 부양가족이 국내 주식과 채권 등에 투자해 연간 100만원 이상 이익을 얻으면 더 이상 관련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예를 들어 미성년 자녀 명의 계좌로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하다 연간 이익이 100만원을 넘으면 환급금이 줄어들 수 있다. 소득공제 규모가 감소하면 과세표준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박정환 세무회계 율제 대표세무사는 "금융투자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면 부양가족으로서 종합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다"며 "해외 주식 투자로 발생한 이익도 소득으로 집계된다"고 설명했다. 연말정산뿐 아니라 건강보험료 부담도 커질 수 있다. 이번에도 문제는 '소득' 인정 여부다. 현행 제도상 급여 외 소득이 2000만원을 넘으면 건강보험료에 더해 '소득월액 보험료'를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 급여 외 소득은 비과세 소득을 제외하고 산정된다. 그러나 금투세가 도입되면 금융투자 수익이 비과세에서 과세 대상으로 바뀐다. 따라서 내년부터 국내 주식 등에 투자해 거둔 이익은 건강보험료 소득 산정 범위에 포함된다. 소득월액 보험료 기준은 점차 낮아지고 있다. 2011년 월급 외의 종합과세소득이 연간 7200만 원을 초과해야만 부과했다. 당국은 2018년 7월부터 1단계로 부과 체계를 개편하며 부과 기준소득을 '연간 3400만원 초과'로 내렸다. 그리고 2022년 9월부터 '연간 2000만원 초과'로 더 낮췄다. 이용연세무회계사무소의 이용연 대표세무사는 "현재 국민건강보험법상 양도소득이나 퇴직소득은 건강보험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금투세 도입으로 인정되는 소득이 양도소득에 포함될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주택 임대소득이 건강보험료에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금융투자 소득이 잡히면 건강보험료가 추가 부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예정대로 금투세가 시행되면 관련 시행령 과세 체계를 분석하고,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에 변화가 발생하면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1015
Hammasini ko'rsatish...
"아들 주식 계좌로 100만원 수익 나면…" 금투세 '몰랐던 사실'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가 시행되면 연말정산 환급금이 줄고, 건강보험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야당은 과세 대상이 극소수라며 금투세 원안을 시행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훨씬 더 광범위한 증세 효과가 숨어 있는 셈이다

5월 잠정치 수출입 데이터가 업로드됐습니다. 반도체에서는 디램이 단가와 수출금액 모두 상승하고 있습니다. 낸드플래시는 수출금액이 소폭 감소했지만 단가는 22년 최고치에 근접했네요. SSD는 수출금액과 단가 모두 22년 9월 이후 최고치네요. 소재부품에서는 블랭크마스크 수출이 계속 신고가 부근입니다. 중국 수출 증가가 주효했습니다. ISC, 리노공업, 티에프이 등의 소켓도 하락세를 끝내고 지난 연말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원익QnC 등의 쿼츠도 올해 들어 수출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치에 근접하는 수출을 기록했습니다. CMP연마재도 크게 성장하진 않지만 꾸준히 올라가는 모습이네요. 장비에서는 파크시스템스의 원자현미경 수출이 개선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CMP장비는 간헐적으로 수출이 나가고 있네요. 이외 IT 섹터에서는 5월 스마트폰 수출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OLED패널은 수출물량은 감소한 반면 단가는 급격히 증가하는 중입니다. LCD패널은 생각보다 강한 모습을 몇 달째 보여주고 있네요. 카메라모듈 등 부분품과 OIS 액츄에이터 수출도 조금씩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OIS 수출은 이전에 큰 변동이 없었지만 4월, 5월 들어서 증가하는 점이 눈에 띄네요. 배터리섹터에서는 EV 2차전지 단가가 상승하는 모습이 확인됩니다. ESS수출도 전달 대비로는 꽤 많이 증가했네요. 1,000V 초과 EV Relay는 5월 수출이 24년 들어 가장 좋으며 1,000V 이하 제품은 거의 매 달 수출이 증가합니다. NCA는 오랜만에 전 달 대비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업황이 바닥을 지났을지는 6월 데이터도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전체 동박 수출은 큰 변화가 없는 반면 스웨덴으로 수출되는 물량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TCC스틸 등의 니켈도금강판의 수출금액도 최근 1년 내에서 최대치입니다. 특히 말레이시아로 많이 나갔네요. 분리막도 동박과 마찬가지로 전체 수출은 크게 변화가 없는데 헝가리로 수출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테이팩스의 이차전지용 테이프는 배터리 업황과는 반대로 계속 수출이 좋아지네요. 바이오, 헬스케어 섹터에서는 보톨리눔톡신 수출이 지난 12월의 최고치를 넘어섰습니다. 필러도 꾸준하게 상승하면서 조용하게 전고점을 넘어섰네요. 건강기능식품 수출은 22년부터 단가와 수출금액 모두 지속 상승하는 추세 안에서 5월 수출금액이 신고가를 달성했습니다. 기초화장품은 4월과 거의 유사한 금액을 수출하면서 높은 수준의 수출을 이어갑니다. 메이크업용 화장품은 화장품 주들의 주가를 따라서 수출도 최고치를 보여줬네요. 5월 중국 수출이 증가한 점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임플란트는 22년부터 단가는 조금씩 하락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수출금액 증가의 기울기가 단가 하락 폭보다 더 크네요. 미용기기, 특히 비올의 수출은 견조하게 3, 4월의 최고치와 근접한 정도입니다. 메타바이오메드의 봉합재는 2월부터 매월 상승하면서 5월에는 22년 7월 이후 가장 많은 금액을 수출했네요. 창상피복재 수출도 크게 상승하면서 신고가를 기록한 4월에는 소폭 못 미치지만 미국 수출은 오히려 4월보다 증가했습니다. 이외 섹터에서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철강사들의 H형강 데이터가 자주 언급되는것 같은데요. 5월 수출도 양호합니다. 경동나비엔의 보일러 수출이 5월에 크게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타이어 수출도 전월 대비 크게 증가하면서 수출금액과 단가 모두 신고가를 기록했네요. 음반 수출은 지난 연말부터 지속 감소했으나 5월에 어느 정도 회복됐습니다. 라면 수출은 5월에도 1억$을 넘어섰습니다. 2분기와 하반기 실적도 기대되네요. 풍력 하부구조물은 5월 수출도 4월의 크게 증가한 수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변압기 수출은 여전히 견조한 상승 추세이며 특히 소형 변압기 수출은 역대 최고인 4월과 유사한 수준을 보여줬습니다. 화학에서는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 수출 단가, 금호석유의 NB Latex 수출이 좋네요. 수입데이터는 수산화리튬 수입이 3월을 바닥으로 수출금액과 단가 모두 돌아서고 있습니다. 5월 석유제품 수입은 4월 대비 꽤 증가했네요. 반도체 몰딩장비 수입도 갑자기 크게 증가한 3월을 제외하면 가장 큰 금액입니다. MR-MUF는 4월에 이어 5월 수입금액과 단가 모두 재차 신고가를 돌파했습니다. 레이저그루빙 장비 수입금액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네요. 오늘은 수출입 업로드에서 추가한 데이터가 몇 개 있습니다. 기초화장품의 전국에서 미국으로 수출되는 데이터, 메이크업 제품 전국에서 미국으로 수출되는 데이터,라면 전국에서 미국으로 수출되는 데이터를 추가했습니다. 채널 검색하시면 전국에서 글로벌로 수출한 데이터가 따로 있습니다. 가정용 미용기기 개별국가 수출 데이터도 추가했는데요. 에이피알이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가정용 미용기기의 미국 수출이 저조한 반면 글로벌 수출은 선방했습니다. 따라서 추가로 늘어난 국가를 파악해보니 홍콩 중국 일본이 크게 늘었습니다. 해당 데이터도 에이피알의 수출 물량으로 추정됩니다. 10일, 20일 잠정치보다 5월 전체 수출입 데이터에서 체감상 더 좋은 품목들이 많은 것 같네요. 구독자분들 5월 고생하셨고 6월에도 더 나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Hammasini ko'rsat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