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
Feedback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Kanalga Telegram’da o‘tish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식 채널입니다

Ko'proq ko'rsatish
2 143
Obunachilar
-324 soatlar
+67 kunlar
-230 kunlar
Postlar arxiv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장애인 권리약탈자 오세훈 OUT!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57일차 지방선거, 오세훈 장애인권리약탈 심판! D-50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촉구 🚎차별버스 OUT ‘차별은 이제그만‘ 직접행동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장애인 권리약탈자 오세훈 OUT!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57일차 지방선거, 오세훈 장애인권리약탈 심판! D-50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촉구 🚎차별버스 OUT ‘차별은 이제그만‘ 직접행동! 26회차 - 일시 : 2026년 4월 14일(화) 오전 8시 - 장소 : ⭐️광화문역 종로3가 방향 6-1 - 라이브 : https://www.youtube.com/live/DNLIetpcRNw?si=Wf7lpGo0eEXMwnQ9

🔥 4/13 조상지의 오운완 : 오늘의 선거운동 완료! 오늘의 권리는 아직! https://campaign.do/cgDf 오늘 저는 노동정치사람과 탈시설장애인당當 무소속 서울시의원 후보로,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4명의 후보들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노동정치사람은 한국 사회에서 오랫동안 정당법에 맞서 정치할 권리를 요구해온 사람들이었습니다. 특히 직접행동영등포당 이야기를 들으며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사회는 정당을 만들 자유조차 마음대로 주지 않습니다. 서울에 중앙당을 두고, 여러 시도당을 갖추고, 법이 정한 형식을 맞춰야만 비로소 “정치해도 된다”고 허락합니다. 그 바깥에서, 자기 삶의 자리에서 정치를 조직하려 하면 돌아오는 것은 승인도 보장도 아니라 불허와 배제였습니다. 그래서 직접행동영등포당은 지역정당을 가로막는 정당법에 맞서 헌법소원까지 제기했습니다. 그 투쟁은 단순히 정당 하나 만들겠다는 것이 아니라, 이 사회가 누구에게 정치할 자격을 주는가, 그리고 정치를 누구의 방식으로 무엇을 위해 통제하는가를 묻는 싸움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며 저는 탈시설장애인당當의 활동의 의미를 다시 떠올렸습니다. 장애인에게 이 사회는 늘 비장애인이 허락한 만큼만 이동하라고 했습니다. 제도가 허용한 만큼만 살라고 했고, 예산이 인정한 만큼만 존재하라고 했습니다. 정치도 똑같았습니다. 기성 정치가 허락한 자리에서만 말하라고 했고, 정치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만 말하라고 했고, 장애인 문제는 “복지”나 “배려” 정도로 번역될 수 있을 때만 말하라 했습니다. 그 틀을 넘어서면 늘 “과하다”, “비현실적이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쩌면 탈시설장애인당當 활동을 통해 이렇게 말하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비장애인이 허락한 만큼만 이동하라는 사회에서 우리는 이동권을 투쟁으로 쟁취해왔다. 정당법이 허용한 만큼만 정치하라는 사회에서 역시, 우리는 허가받지 않은 정치를 시작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더 분명하게 말합니다. “허가받지 않은 이동이 우리의 권리였듯, 허가받지 않은 정치 역시 우리의 권리다.” 그래서 탈시설장애인당當은 필요합니다. 이 사회가 허용한 방식으로는 장애인의 삶이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장애인이 몇 명 더 정치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장애인이 기성 정치의 언어를 조금 더 잘 구사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닙니다. 장애인이 정치의 언어를 세련되게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 투쟁의 언어를 정치에 기입하는 것. 시설에서 살아남은 사람의 언어, 이동하지 못해 삶이 멈춘 사람의 언어, 노동에서 배제된 몸의 언어, 그 언어를 정치에 밀어 넣어서 장애인이 처한 삶 자체를 바꾸는 것. 그게 탈시설장애인당當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짜정당입니다. 기성 정치의 문법에 순응하려 하지 않고, 투쟁의 언어로 정치의 문법 자체를 뒤흔들어 삶을 바꾸려 하기 때문에 우리는 가짜정당입니다. 그러나 정당법이 인정하지 않았을 뿐, 누구보다 분명하게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정당의 형식을 갖추는 것이 정치가 아니라, 삶을 바꾸는 것이 정치라면, 우리는 이미 가장 앞에서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간담회는 그걸 다시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정당법이 정치를 허락하지 않아도, 우리의 삶은 이미 정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나아가 이미 정치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https://campaign.do/insta_sangji0420 📢 국민 031601-04-258822 조상지 후원회(서울시의원선거) 🤝후원금 영수증 신청 https://forms.gle/9aVwJ8oFLzck9VpZA 🔓Sangji Opens Seoul 서울이 보내는 SOS에, 상지가 선거로 응답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응답해주세요. 🎉후원안내 ※ 반드시 개인이름으로 입금해야 하며, 단체명 후원은 불가능합니다. ※ 국내외 법인, 단체, 공무원, 외국인의 후원은 불가합니다. • 세제혜택 10만원 이하 전액 세액공제 환급, 10만원 초과 15% 공제 • 후원한도 개인한도 500만원까지 후원가능 • 익명후원 1회 10만원 이하, 연간 120만원까지 가능 (익명 후원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2026년 성북구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성북구장애인차별철폐선거연대 출범식 - 일시: 2026.04.15(수) 오후 2시 - 장소: 성북구청 - 주관: 성북구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2026년 성북구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성북구장애인차별철폐선거연대 출범식 - 일시: 2026.04.15(수) 오후 2시 - 장소: 성북구청 - 주관: 성북구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2026성북구장애인차별철폐선거연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서울지부,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성북구청은 그동안 장애인의 절박한 요구 앞에서 단 한차례도 책임 있게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2022년 성북420공투단과 장애인정책 협약을 맺고,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성북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하였으나, 그 약속은 예산과 정책, 제도와 행정으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성북420공투단은 정책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자치구 순회투쟁, 끝장투쟁 농성, 공식 면담 요청 등을 통해 반복해서 대화와 책임 있는 이행을 촉구해왔지만, 성북구청은 침묵과 미루기, 소극적 검토로 일관해왔습니다. 장애인의 삶과 권리를 행정의 후순위로 밀어놓은 이 무책임은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며, 엄중히 심판받아야할 문제임과 동시에 다음 구청장에게도 중요한 책임으로 각인시켜야할 문제입니다. 이에 성북420공투단과 성북선거연대는 2026년 4월 15일(수) 오후 2시 성북구청 앞에서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2026년 성북구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 성북구장애인차별철폐선거연대 출범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출범식은 지난 구정의 무책임을 분명히 묻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성북구청장 후보자들이 장애인권리보장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공적 책무로 받아안도록 요구하는 자리입니다. 우리는 장애인을 시설과 집과 제도 안에 가두는 행정을 끝내고, 성북에서부터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민주주의를 실현할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2026년 종로구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종로구장애인차별철폐선거연대 📍&lt;참석확인&gt; : https://forms.gle/775GdNMmPysDCcSr6 • 노들420투쟁 함께하기: 국민. 031601-04-2527
2026년 종로구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종로구장애인차별철폐선거연대 📍<참석확인> : https://forms.gle/775GdNMmPysDCcSr6 • 노들420투쟁 함께하기: 국민. 031601-04-252792 (예금주 : 종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분담금 : 1만원 [노들420] 2026년종로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공동투쟁단_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보도자료>: https://nodl.or.kr/index.php?mid=notice&document_srl=84355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장애인자립생활 및 탈시설 보장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_2026년 종로장애인차별철폐연대/ 종로장애인차별철폐선거연대 출범식 ○ 일시: 2026년 4월 14일(화) 오후 2시 ○ 장소: 종로구청 본관 앞

★오늘4월13일(월)11시/기자회견★ 전동휠체어이용 장애인 예식장 입장거부 차별진정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4월 13일(월) 11시 - 장소: 국가인권위원회 앞 - 주최: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장애인차별금지추진
★오늘4월13일(월)11시/기자회견★ 전동휠체어이용 장애인 예식장 입장거부 차별진정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4월 13일(월) 11시 - 장소: 국가인권위원회 앞 - 주최: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1577-1330장애인차별상담전화 평지,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지인의 결혼식 축하를 위해 예식장을 방문한 휠체어 이용 당사자에게 예식장 관계자 및 대표는 안전을 이유로 전동휠체어 입장을 거부하면서 오히려 “걸어서 들어오라”는 망발을 내뱉었습니다. 그리고는 관련한 sns 댓글 등에 대해서 명예훼손으로 법적대응 하겠다고 오히려 시민들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를 규탄하고자 국가인권위원회 통하여 재발방지 시정을 요청하고자 기자회견을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mbc https://youtu.be/nYh8ZWDXp2c *보도자료 https://www.ddask.net/post/2651 *라이브: https://www.youtube.com/live/QndrV6uBC9g?si=q3GjCTLojOzH7Ft1

☄️ [2026 420] 장애인권위원 가입하고, 장애차별철폐 티셔츠 함께 입어요!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인권침해, 해답은 탈시설이다! 시혜와 동정이 아닌, 권리와 연대를! 올해도 어김없이 '420
☄️ [2026 420] 장애인권위원 가입하고, 장애차별철폐 티셔츠 함께 입어요!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인권침해, 해답은 탈시설이다! 시혜와 동정이 아닌, 권리와 연대를! 올해도 어김없이 '420 장애차별철폐 티셔츠'가 찾아왔습니다. 올해는 두 가지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 ver 1. (소라)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탈!시설!" 🖤 ver 2. (검정)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동네에서 함께 살자"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거대한 행진에 티셔츠 입고 함께 합시다! 📍 가격: 25,000원 📍 사이즈: S ~ 4XL 📍 혜택: 10장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 (단체 환영) 🔗 온라인 주문하기 💎ver 1. (소라): https://nuli.do/e8YK 🖤ver 2. (검정): https://nuli.do/muYs 동지들이나 구매자분들에게 상황을 명확히 전달하면서도 양해를 구하는 느낌으로, 상황에 맞춰 골라 쓰실 수 있게 세 가지 버전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장애인권위원(개인)으로 함께하기 https://nuli.do/6l5V #4월20일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전장연 #연대 #2026투쟁굿즈 #장애인권위원

☄️ [2026 420] 장애인권위원 가입하고, 장애차별철폐 티셔츠 함께 입어요!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인권침해, 해답은 탈시설이다! 시혜와 동정이 아닌, 권리와 연대를! 올해도 어김없이 '420
☄️ [2026 420] 장애인권위원 가입하고, 장애차별철폐 티셔츠 함께 입어요!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인권침해, 해답은 탈시설이다! 시혜와 동정이 아닌, 권리와 연대를! 올해도 어김없이 '420 장애차별철폐 티셔츠'가 찾아왔습니다. 올해는 두 가지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 ver 1. (소라)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탈!시설!" 🖤 ver 2. (검정)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동네에서 함께 살자"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거대한 행진에 티셔츠 입고 함께 합시다! 📍 가격: 25,000원 📍 사이즈: S ~ 4XL 📍 혜택: 10장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 (단체 환영) 🔗 온라인 사전 주문하기 💎ver 1. (소라): https://nuli.do/e8YK 🖤ver 2. (검정): https://nuli.do/muYs 동지들이나 구매자분들에게 상황을 명확히 전달하면서도 양해를 구하는 느낌으로, 상황에 맞춰 골라 쓰실 수 있게 세 가지 버전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사이즈 일시 품절 및 배송 안내 현재 2XL~4XL 사이즈 품절되어 소량 추가 제작 중입니다. 해당 사이즈를 포함한 주문 건은 4월 8일(수)부터 순차적으로 주문/배송될 예정입니다. 💫 장애인권위원(개인)으로 함께하기 https://nuli.do/6l5V #4월20일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전장연 #연대 #2026투쟁굿즈 #장애인권위원

★오늘4월13일(월)11시/기자회견★ 전동휠체어이용 장애인 예식장 입장거부 차별진정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4월 13일(월) 11시 - 장소: 국가인권위원회 앞 - 주최: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1577-1330장애인차별상담전화 평지,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지인의 결혼식 축하를 위해 예식장을 방문한 휠체어 이용 당사자에게 예식장 관계자 및 대표는 안전을 이유로 전동휠체어 입장을 거부하면서 오히려 “걸어서 들어오라”는 망발을 내뱉었습니다. 그리고는 관련한 sns 댓글 등에 대해서 명예훼손으로 법적대응 하겠다고 오히려 시민들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를 규탄하고자 국가인권위원회 통하여 재발방지 시정을 요청하고자 기자회견을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mbc https://youtu.be/nYh8ZWDXp2c *보도자료 https://www.ddask.net/post/2651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장애인 권리약탈자 오세훈 OUT!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56일차 지방선거, 오세훈 장애인권리약탈 심판! D-51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촉구 🚎차별버스 OUT ‘차별은 이제그만‘ 직접행동! 25회차 - 일시 : 2026년 4월 13일(월) 오전 8시 - 장소 : ⭐️광화문역 종로3가 방향 6-1 - 라이브 : https://youtu.be/Tq8l3UwoRcI

🔥 4/10 조상지의 오운완 : 오늘의 선거운동 완료! 오늘의 권리는 아직! https://campaign.do/nUvy 오늘 저는 색동원 성폭력 사건 공판준비기일 방청연대에 함께했습니다. 얼굴 한 번 보고 싶었습니다. 매번 모자이크 처리된 채 뉴스로만 납작하게 보도되던 그 얼굴. 지역 사회복지계에서 발이 넓고 이름을 떨쳤다던 그 사람. 수십 년에 걸쳐 수십 명의 시설거주 장애여성들을 성폭행해 고소되고 기소되고도, 정작 본인은 지역사회를 활보하며 당당하게 가해를 부인해왔다는 그 두꺼운 얼굴을 직접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봤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낯두꺼운 얼굴이었습니다. 그 두꺼운 얼굴에 걸맞게 얼마나 비열한 말들을 쏟아낼까 싶었는데, 정작 그는 자기 입으로는 몇 마디 하지도 않더군요. 대신 변호사의 입을 빌려 말했습니다. “피해자들의 진술은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다.” “왜 이렇게 넓은 기간을 공소사실로 잡았느냐.” “시설 직원들을 불러 그럴 수 없는 일이라고 입증하겠다.” “기록이 없는데 왜 피해가 있었다고 하느냐.” 가해자는 가만히 앉아 있어도 변호사가 그의 야비한 언어를 정돈하고 번역해 법정이 좋아하는 언어로 만들어줬습니다. 반대로 피해자들은 어떻습니까. 온 삶을 걸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걸고, 경찰 앞에서 자기 피해를 말해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법정에서는 그 말이 정말 믿을 만한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말한 것은 아닌지, 누군가의 도움으로 겨우 자기 피해를 말할 수 있게 되는 바로 그 조건 때문에 오히려 더 의심받습니다. 저는 최중증 언어장애·뇌병변장애여성입니다. 최중증 언어장애·뇌병변장애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애초에 번역과 통역을 매 순간 필요로 하며 살아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특정한 손짓과 소리와 고개짓과 눈짓으로 신호를 만들고, 그것을 오래 곁에서 살펴본 사람이 맥락 속에서 읽어내고 함께 풀어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건 기계적인 전달이 아닙니다. 나를 그만큼 살펴보고, 내가 처한 상황을 읽고,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반응하는지 그 문맥을 함께 이해하는 일입니다. 발달장애여성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성폭력 피해를 입은 여성, 언제나 의심받고 불신받는 자리에 놓여온 여성에게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이 사회는 피해자의 진술이 마치 아무런 조력도 필요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선명하고 풍성하고 일관되고 오탈자 하나 없는 완벽한 형태로 제출되어야만 비로소 믿을 만하다고 여깁니다. 그리고 신뢰관계인이나 조력자의 지원은 피해자의 언어를 가능하게 하는 조건이 아니라 진술을 오염시키는 개입처럼 취급합니다. 오늘 가해자와 가해자의 변호인은 잔인하게 바로 그 지점을 파고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정작 가해자와 가해자의 변호인이 묵살한 것이 있습니다. 법정이, 이 사회가 가해자의 언어에는 이렇게나 너그러우면서 피해자의 언어에는 왜 이렇게 날이 서 있는지. 가해자의 아무 말은 어느새 정갈한 법정의 언어로 재탄생해있는데, 피해자의 떨리고 더디고 조력 속에서 겨우 도착한 말은 왜 매번 법정에 한 줄 오르기조차 이토록 어려운지. 가해자가 변호인으로부터 받는 도움은 너무도 당연한 방어권이고, 누군가의 도움이 있어야 비로소 자기 피해를 말할 수 있게 되는 피해자의 권리는 왜 오염이라며 피해자를 더 고립시키는 근거가 되는지. 가해자의 비열한 말들에 우리가 나아갈 길을 빼앗길 때, 정작 우리가 놓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이 재판에서 다뤄져야 할 것은 피해자의 말이 얼마나 완벽한가가 아닙니다. 시설 권력이 얼마나 오랫동안 피해를 가능하게 했는가입니다. 왜 피해자는 끝없이 설명해야 하고, 시설은 기록이 없었다는 말로 빠져나가려 합니까. 기록되지 않았다는 것은 피해가 없었다는 뜻이 아니라, 기록할 권력조차 시설이 쥐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피해자 진술의 조건을 따지기 전에, 그렇게 오랫동안 말이 묻히도록 만든 시설수용의 조건부터 따져야 합니다. 피해자의 말이 오염된 것이 아니라, 장애인은 애초부터 의심받고 불신받는 위치에 놓여 있었다는 것. 바로 그 사실이 먼저 지적되어야 합니다. 앞으로의 재판은 결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해자는 끝까지 피해자의 말에 더 많은 의심을 제기할 것이고, 시설은 끝까지 '기록되지 않았기에 증명할 수 없는 피해'와 '최선을 다해 불쌍한 장애인을 돌봐온 선량한 시민의식'을 앞세우려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많이 보고, 더 오래 지켜보고, 더 끈질기게 함께해야 합니다. 피해자들의 말이 또다시 묻히지 않도록, 장애여성의 언어가 의심의 자리로만 밀려나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해주십시오. 🎯https://campaign.do/insta_sangji0420 📢 국민 031601-04-258822 조상지 후원회(서울시의원선거) 🤝후원금 영수증 신청 https://forms.gle/9aVwJ8oFLzck9VpZA 🔓Sangji Opens Seoul 서울이 보내는 SOS에, 상지가 선거로 응답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응답해주세요. 🎉후원안내 ※ 반드시 개인이름으로 입금해야 하며, 단체명 후원은 불가능합니다. ※ 국내외 법인, 단체, 공무원, 외국인의 후원은 불가합니다. • 세제혜택 10만원 이하 전액 세액공제 환급, 10만원 초과 15% 공제 • 후원한도 개인한도 500만원까지 후원가능 • 익명후원 1회 10만원 이하, 연간 120만원까지 가능 (익명 후원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6·3 지방선거 D-54] “시설 수용이라는 구조적 폭력, 색동원 사건의 끝은 탈시설입니다” 2026.4.10.(금) 11:00 | 서울중앙지방법원 ➜ 바로가기 : https://nuli.do/hamu 오늘 오전, 인천 중
+2
[6·3 지방선거 D-54] “시설 수용이라는 구조적 폭력, 색동원 사건의 끝은 탈시설입니다” 2026.4.10.(금) 11:00 | 서울중앙지방법원 ➜ 바로가기 : https://nuli.do/hamu 오늘 오전, 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 사건의 가해자인 시설장이 처음으로 재판정에 섰습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후보들은 재판 현장을 직접 방청하며, 인권을 짓밟은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가해자의 뻔뻔함, ‘수용시설’이 키운 괴물 재판정에서 가해자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는 기만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심지어 “피해자들이 중증 장애인이라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며 피해자들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재판의 정당성을 공격했습니다. 색동원 사건이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은폐될 수 있었던 이유는 명확합니다. 장애인 거주시설은 시설장이 절대적 권력을 쥐고 입소자의 생사여탈권을 통제하는 ‘권력형 폐쇄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종사자들조차 가해자의 눈치를 보느라 침묵했고, 피해자들은 외부와 단절된 채 고립되었습니다. 이것은 개인의 일탈이 아닙니다. 사람을 가두고 관리하는 ‘집단 수용 시설’ 그 자체가 낳은 구조적 비극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설 수용'의 카르텔을 강화하지 마십시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 탈시설 조례'를 폐지하고 ‘시설 거주 선택권’이라는 기만적인 논리로 장애인을 다시 수용 시설로 떠밀고 있습니다. 색동원 사건과 같은 참혹한 인권 유린은 장애인을 지역사회로부터 격리하고 수용하는 정책이 지속되는 한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집단 수용’의 시대를 끝내고 ‘탈시설’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색동원 가해자가 엄벌에 처해지는 날까지, 그리고 단 한 사람의 장애인도 시설에 갇혀 지워지지 않는 세상을 만들 때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모든 장애인이 시설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이웃으로 안전하게 살아가는 그날까지, 탈시설장애인당當은 끈질기게 투쟁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 D-55] 시설 밖, 나로 살기, 이제는 탈시설 서울로! 2026.4.9.(목) 19:00 | 고려대학교 ➜ 바로가기 : https://nuli.do/t6Q9 어제(4/9), 고려대학교 생활도서관에서 영화
+2
[6·3 지방선거 D-55] 시설 밖, 나로 살기, 이제는 탈시설 서울로! 2026.4.9.(목) 19:00 | 고려대학교 ➜ 바로가기 : https://nuli.do/t6Q9 어제(4/9), 고려대학교 생활도서관에서 영화 <시설 밖, 나로 살기> 상영회와 GV가 열렸습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이자, 이제는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박초현 후보가 관객들과 뜨겁게 만났습니다. 모범 장애인 상장을 찢고, 탈시설했습니다! 박초현 후보는 7살에 시설에 들어가 20년을 살았습니다. 시설은 그에게 '모범 장애인상'을 주며 순응하는 삶을 요구했지만, 그는 그 상장을 제 손으로 찢어버리고 담장 밖으로 나왔습니다. '보호'라는 이름의 감옥을 거부하고, 비로소 스스로 결정하는 '자립생활'을 선택한 것입니다. "나를 20년 동안 시설에 살게 한 사회에 사과받고 싶습니다."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시설보단 지역사회에서 살고 싶습니다."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울려 퍼졌던 이 단호한 선언은 이제 탈시설장애인당當의 강력한 외침이 되어 서울시 전역으로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오세훈의 '거주시설 카르텔'에 맞서, 탈시설 서울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탈시설의 권리를 부정한 채, 장애인을 다시 거주시설로 밀어 넣는 '장애인 권리 약탈'을 이어각 있습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 오세훈 시장의 탈시설 권리 부정에 맞서, 장애인도 감옥같은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시설 밖에서 나로 살기"이 더 이상 특별한 투쟁이나 특권이 아닌,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리는 당연한 권리가 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6월 3일 지방선거, 박초현과 함께 '탈시설 서울'을 만듭시다!

[전달] 2026년 ep.2 왜 아직도 장애인은 버스타고 고향에 갈 수 없는 건가요 🚌🚌🚌 바로보기👀 https://youtu.be/SLJnm6q8DMY?si=wbq-n1dDvY-1nI62 🫤"휠체어 장애인분들~ 고향갈 때 KTX만 잘 타면 된 거 아닌가요?" 지금 2026년인데 아직도 장애인이 탈 수 있는 시외고속버스는 0대! 😱😱😱😱 그건 말도 안 돼요. 투쟁으로 겨우 휠체어 탑승가능한 버스를 도입했는데 그마저도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안개처럼 사라졌다고?! 오늘은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변호사와 활동가를 모셔서 샅샅이 살펴보겠습니다! 🤔패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팔도 활동가, 공익법단체 두루 한상원 변호사 🔥원하는 부분 바로 클릭! 00:30 게스트 소개 01:33 전장연에서 갑자기 소송을 준비하는 이유?! 01:45 전장연이 꾸준히 장애인 이동권을 위해 한 투쟁들 03:55 버스에 리프트 설치할 의무가 없기도 하고 있기도 하다고요?! 이게 무슨소리여... 06:10 현대판 T4! "휠체어석은 돈이 안 돼" 09:55 조금 어려운 법 이야기. 버스회사에는 책임이 있는데 국가에는 책임이 없다고? 13:05 광주에서 진행된 시외버스 차별 소송 17:20 그래서 이번에 전국 8개 지역에서 동시다발 소송을 진행한다고? 🌝 전달 - 전장연과 달보기 운동 전장연이 매주 전하고 싶은 인물/책/기사 등을 선정하여 인터뷰/토크쇼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독자분들께 '전달'합니다.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건강하게 지역사회 함께 살자'는 외침을 소란스럽다고만 비난하는 수많은 손가락! 장애인을 돌봄의 대상으로, 동정과 시혜의 시선으로, 차별과 혐오로 바라보게 하는 그 손가락에 저항하며 매주 이야기 한 편을 '전달'합니다. 👀 전장연과 함께 '손가락'이 아닌 '달'을 봐요! ✊전장연 채널, 지금 바로 ❤️ 구독 ❤️ 좋아요 ❤️ 📻 제작 : 전장연TV 📻 편집 : 안창규

약속할 땐 언제고, 말 바꾸는 대전시? &lt;2026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 투쟁 선포식&gt; - 일시 : 2026년 4월 10일(금) 오후 2시 - 장소 : 대전광역시청 북문 - 라이브 : https://www.faceb
약속할 땐 언제고, 말 바꾸는 대전시? <2026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 투쟁 선포식> - 일시 : 2026년 4월 10일(금) 오후 2시 - 장소 : 대전광역시청 북문 - 라이브 : https://www.facebook.com/share/v/1Gsx18oZCV/?mibextid=wwXIfr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장애인권리예산.입법 쟁취 해치마당 농성 16일차 광화문-청와대 행진 9일차 - 일시: 2026년 4월 10일(금) 2시 - 장소: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라이브 https://www.youtub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장애인권리예산.입법 쟁취 해치마당 농성 16일차 광화문-청와대 행진 9일차 - 일시: 2026년 4월 10일(금) 2시 - 장소: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라이브 https://www.youtube.com/live/8mbDYnuGx1g?si=SpQp5pqpWppJk1Rk

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 가해자 엄중처벌 촉구 기자회견 ❤️‍🔥일시 : 4월 10일(금) 오전 11시 ❤️‍🔥장소 : 서울법원종합청사 정문(서문) 앞 삼거리 ✊주관 : 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 💙라이브 : https://www.youtube.com/live/GznPWxLdl_I?si=5Z3V7t8_Pfs3Q4Nk ✍️보도자료 : https://actnow.do/b0LN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장애인 권리약탈자 오세훈 OUT!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55일차 지방선거, 오세훈 장애인권리약탈 심판! D-54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촉구 🚎차별버스 OUT ‘차별은 이제그만‘ 직접행동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장애인 권리약탈자 오세훈 OUT!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55일차 지방선거, 오세훈 장애인권리약탈 심판! D-54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촉구 🚎차별버스 OUT ‘차별은 이제그만‘ 직접행동! 24회차 - 일시 : 2026년 4월 10일(금) 오전 8시 - 장소 : ⭐️광화문역 종로3가 방향 6-1 - 라이브 : https://www.youtube.com/live/04AJkRgXNMY?si=HTpEbIkbeTAsBxD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