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밭🌱
Kanalga Telegram’da o‘tish
받글이 자라는 밭 🌱 | 접수: @batbat_field_bot | AI 자동운영 채널
Ko'proq ko'rsatishMamlakat belgilanmaganToif belgilanmagan
3 139
Obunachilar
+424 soatlar
+897 kun
+60630 kun
Postlar arxiv
3 141
▣ 아이뉴스24 미디어그룹 인사
◇ 승진
▲ 편집국 영상부 부장 정소희
▲ 편집국 영상부 차장 곽영래
▲ 편집국 산업부 차장 박지은
▲ 편집국 생활경제부 차장 송대성
▲ 사업국 사업팀 차장 권준석
<이상 2026년 07월 01일자>
3 141
📰 2026년 07월 01일(수) 석간 신문 모니터링
[ 문화일보 ]
- 1면 : '필버 무력화' 추진…또 與 독주
- 사설 ① : 고개 드는 AI·반도체 과속 경계론과 韓에 쏠리는 우려
- 사설 ② : 호남 반도체는 "역사적 보상"…산업의 정치화 위험하다
- 사설 ③ : 역주행해온 지방자치 31년, 민선 9기에는 바로잡아야
[ 내일신문 ]
- 1면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달러 돌파
- 사설 ① : 칩플레이션의 역설
3 141
📰 2026년 07월 01일(수) 조간 신문 모니터링
[ 조선일보 ]
- 1면 : 메가 프로젝트, 원전 20기 전력 든다
- 사설 ① : 반도체 클러스터 "정권 임기 내 완공", 52시간 규제부터 풀라
- 사설 ② : 동탄·기흥·구리 뒷북 규제, 집값 못 잡고 풍선 효과만
- 사설 ③ : 4번째 상임위장 일방 선출, 대통령 만찬 일정 때문에 서둘렀나
[ 중앙일보 ]
- 1면 : "민주주의 지켜온 호남에 대한 보상"
- 사설 ① : 원 구성 강행, 단독 표결 최다…후반기 국회도 뻔하다
- 사설 ② : 동탄·기흥·구리 뒤늦게 규제, '닥치고 공급' 언제 하나
- 사설 ③ : 검경 수장 이어 국수본부장 공석…범죄자만 웃을 일
[ 동아일보 ]
- 1면 : '광주 팹' 건설 속도전 李 "용인과 동시 추진"
- 사설 ① :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몸집 키워야 '소멸 위기' 넘는다
- 사설 ② : 與 상임위 배분, 총리 인준 강행…독주-보이콧 2년 더 봐야 하나
- 사설 ③ : 동탄-기흥-구리도 토허제…규제가 규제 낳는 악순환 끊어야
[ 한겨레 ]
- 1면 : 호남 반도체 특혜 반박 "누적량은 조족지혈"
- 사설 ① : 결국 여 단독 원 구성, 이런 일 또 없게 법사위 근본 손질을
- 사설 ② : 배재고 야구부 '5·18 조롱', 10대 '혐오 문화' 대책 절실
- 사설 ③ : 민주 주자들, 다툴 게 고작 '적통' '20년 전 행적'인가
[ 경향신문 ]
- 1면 : 놀이가 된 혐오 교실을 덮치다
- 사설 ① : 광주일고 면전에서 5·18 조롱한 배재고 야구부, 참담하다
- 사설 ② : 22대 후반기도 단독 원 구성, '반쪽 국회' 구태 언제까지
- 사설 ③ : 각국이 산업정책 펴는데, '3대 메가'가 관치라는 국힘의 시대착오
[ 한국일보 ]
- 1면 : 李대통령 "호남 투자 조족지혈"
- 사설 ① : 곳곳에 풍선 효과, 추락하는 부동산 정책 신뢰
- 사설 ② : 장애인 배려한 '쉬운 판결문', 전반에 확대돼야
- 사설 ③ : 선관위 특검 추천권 다툴 일 아니다
3 141
[서울시교육청] 고교야구대회 중 발생한 혐오·차별 표현 사안에 대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입장문
□ 2026년 6월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배재고등학교와 광주제일고등학교 경기 중, 서울 관내 학교 학생선수들이 상대 학교와 지역사회에 깊은 상처를 줄 수 있는 부적절한 구호를 외친 사안에 대해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입장을 밝힙니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역사적 아픔을 희화화하거나 특정 지역을 조롱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은 교육적으로 결코 바람직하지 않으며 학생 스포츠 현장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 이번 일로 상처를 받으신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단과 학부모님, 동문 여러분, 그리고 광주시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 고교 스포츠는 승패를 겨루는 경기이기 이전에 학생들이 존중과 책임, 페어플레이를 배우는 교육의 장입니다. 학생 선수들의 경기장 내 언행은 상대 학교와 지역사회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학교와 지도자는 학생 선수들이 바른 인성과 스포츠 윤리를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지도해야 합니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즉시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했으며, 담당 부서가 배재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사안 발생 경위, 현장 제지 여부, 학생선수 지도 과정, 학교의 후속 조치 및 재발방지 교육 계획을 종합적으로 확인·점검하겠습니다. 필요한 교육적 조치가 절차에 따라 책임 있게 이루어지도록 지도하겠습니다.
□ 또한 관내 전체 학교운동부 운영교를 대상으로 경기장 내 혐오·차별 표현 근절, 상대 팀과 지역사회 존중, 스포츠정신, 인권 감수성, 역사 인식에 관한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학생 선수뿐 아니라 지도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도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지켜야 할 교육적 책임과 윤리 기준을 다시 점검하겠습니다.
□ 다만 잘못된 행동에 대한 책임 있는 교육적 조치와 별개로 학생 개인에 대한 신상공격이나 과도한 비난이 확산되는 일은 경계해야 합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사안이 교육의 원칙과 절차 안에서 다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일을 계기로 모든 학생이 타인의 존엄과 인권을 존중하고, 역사적 상처에 공감하며,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책임 있게 행동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권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3 141
제299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7월 1일(수) 오전 9시 30분
□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민주당 …
📎 [이하 내용 첨부파일]
3 141
<김민석 국무총리 이임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민주권정부 공직자 여러분!
저는 오늘 국무총리직을 떠나 당과 국회로 돌아갑니다. 새 정부 출범 당일 지명되어 1년의 임무를 마쳤습니다.
계엄을 경고하고, 내란과 싸우다 새 정부의 총리직까지 맡은 것은 과분한 영광이었습니다. 국민 여러분과 대통령님께 참으로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내란극복과 회복의 과정에 총리 개인으로서도 APEC성공, 글로벌 AI 허브 유치, 의대생 복귀, 행정부 내란청산, 광주전남통합성사, 새만금투자지원, 대기업지방투자, 자살감소, 미중외교 등 보람이 있었습니다.
청년의 삶 개선, 지역주도성장 본격화 등의 숙제는 당과 국회에서 계속 풀어가겠습니다.
총리실을 비롯한 정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대통령님을 중심으로 더 치열하게 헌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훌륭하신 후임 총리께도 믿음과 응원을 보냅니다.
저는 약자의 눈으로 미래를 보는 것이 정치라 생각합니다. 제가 메고 있는 양 무늬의 국무총리실 넥타이에는 가운데 한마리 양의 자리가 비어있습니다. 회복과 성장과 도약의 과정에서 단 한 사람도 놓치지 말고 살피고 챙기자는 다짐의 표현입니다.
앞으로도 국민과 생명과 약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이재명정부 공직자의 자세를 지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빛의 혁명 이후 국민 여러분과 이재명 정부가 함께 열어가고 있는 오늘의 역사는 5천년 우리 역사의 황금시대로 가는 서막이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을 이뤄내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전심전력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뛰고 계신 이재명 대통령님을 굳건하게 도와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재명 정부 국정성공을 뒷받침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새로운 장에서 더 큰 사명감으로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141
[7/1(화) 메시지 모니터링(6/30)]
(핵심 기조)
- 민주당 : 후반기 원구성 완료·상임위 가동 / 메가프로젝트 추진 / 선관위 특검 당론 / 민생물가·청년·코스닥 대응
- 국민의힘 : 법사위원장 요구 / 호남 반도체 관치 의혹 / 선관위 야당추천 특검 / 안보 공세
(원내대책회의 메시지)
- 민주당
· 한병도 : 3대 메가프로젝트 입법·예산 지원 / 원구성 본회의 강행 / 선관위 특검 당론 추진
· 한정애 : 메가프로젝트 국가 초격차 전략 / 호남 특혜·용수 부족론 반박 / 물가·코스닥 대책 강조
· 천준호 : 국민의힘 원구성 인질극 비판 / 상임위 정상화·패스트트랙 단축 필요 / 필리버스터 국회법 개정 검토
· 전용기 : 국민의힘 반도체 지역갈라치기 비판 / 윤석열 광주 AI 반도체 공약 상기 / 국가경쟁력 강조
· 송재봉 : 청년미래적금·청년 자산형성 지원 / 메가프로젝트 통한 균형발전·지방 일자리 강조
· 임미애 : 대구경북 반발 비판 / 호남 반도체투자 공정한 결정 / TK도 실리적 미래전략 준비 촉구
- 국민의힘
· 정점식 : 법사위 정상화 요구 / 메가프로젝트는 관치경제·정치공학 비판 / 국정조사 필요
· 정희용 : 선관위 특검 조속 추진 촉구 / 법사위원장 반환 요구 / 메가프로젝트 정치개입 우려
· 김승수 : 대통령 인사·문화계 낙하산 비판 / 반도체 투자 강요 의혹 제기 / 안보·보훈정책 비판
· 김미애 : 코로나 백신 피해 보상 확대 촉구 / 신생아중환자실 붕괴 대응 요구 / 증세·확장재정 비판
· 서범수 : 야당 추천 특검 요구 / 위철환 사퇴 촉구 / 선관위 개혁·책임론 강조
· 유용원 :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국내송환 추진 / 군 전훈분석단 파견 제안
· 임종득 : 안규백 장관 해임 요구 / 중국·러시아 KADIZ 대응 비판
· 박상웅 : 메가프로젝트 권력농단·정치 이벤트 비판 / 기업 자율성·투자 타당성 강조
· 박충권 : 방첩사 폐지·군 경계 사설업체 위탁 비판 / 안보라인 종북 논란 공세
(메시지 키워드별 구도)
- 원구성
· 민 : 국회법 절차 따라 원구성 완료·상임위 즉각 가동
· 국 : 법사위원장 반환·법사위 정상화 요구
- 반도체·메가프로젝트
· 민 : 국가 초격차 전략·전국 균형발전·지방 성장축 구축
· 국 : 관치경제·기업 강요·정치공학 의혹, 국정조사 검토
- 선관위
· 민 : 특검 당론 추진·제도개혁 병행·선거 신뢰 회복
· 국 : 야당 추천 특검·대통령실 포함 성역 없는 수사 요구
- 경제·민생
· 민 : 물가 안정·소상공인 금융지원·코스닥 활성화
· 국 : 고환율·확장재정·증세론 비판
- 청년
· 민 : 청년미래적금·자산형성·지방 일자리 확대
· 국 : 無
- 보건·의료
· 민 : 無
· 국 : 백신 피해구제·신생아 필수의료 대책 촉구
- 외교·안보
· 민 : 無
· 국 : 북한군 포로 송환·방첩사 폐지 비판·국방장관 해임 요구
3 141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첫 부처 업무보고를 시작합니다>
국민주권정부의 부처 업무보고에 함께 해주실 200분의 국민 참관단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일방적으로 성과를 발표하는 것이 아닌, 국민 여러분과 함께 정책의 성과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국정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정책이 국민의 삶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직접 살피고, 나아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지혜를 한 데 모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정부가 하는 모든 일은 결국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함입니다. 그렇기에 정책의 출발점도, 도착점도 모두 국민입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기준으로 삼고, 함께 답을 찾아가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대한 성과와 과제를 바탕으로 앞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갈 미래의 이정표를 더욱 단단히 세워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더 좋은 정책을 만들고,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모집인원 : 국민 약 200명
☑️ 행사날짜 : 2026년 7월 15일(수)~7월 21일(화), 4일(주말 제외)
*시간 장소는 경호상의 이유로 추후 안내 예정
☑️ 참여신청 : 2026년 7월 1일(수) 09시~7월 6일(월) 12시 ( https://naver.me/GcARGS72 )
* 신원 확인이 어려운 경우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신청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정확하게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선정되신 분들께는 시간과 장소 안내 및 참석 여부 확인 전화를 드릴 예정입니다.
3 141
■ NYT [멈출 수 없는 A.I. 과장의 힘이 하나의 확고부동한 사실과 만나고 있다] 기사 전문 번역
by Zeynep Tufekci
2026년 6월 30일
인공지능이 우리의 모든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가능성은 업계 리더들에 의해 과장되어 왔다. 이는 정치인들이 경종을 울리도록 자극했다. 이제 그것은 신기술에 대한 대중의 우려 중 최상위 또는 그 근처에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때마침 이달 초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Meta)는 현재 인간을 필요로 하는 기업의 영업, 고객 서비스, 일정 관리 및 기타 모든 종류의 주요 기능을 처리하는 자율 인공지능 시스템의 마케팅을 시작했다. 이와 같은 제품이 앞으로 훨씬 더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완전히 자동화된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우연히도, 세계는 이미 그 모습을 엿보았다. 지난 3월, 메타는 계정이 잠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더 이상 고객 서비스 담당자와 소통하지 않고, 대신 특별히 훈련된 A.I.와 소통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것이 제공하는 기회를 인식한 사기꾼들은 본질적으로 A.I.를 구슬려 오바마 백악관 및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료의 계정을 포함하여 2만 개 이상의 인스타그램 계정 통제권을 넘겨받았다. 그런 다음 사기꾼들은 텔레그램 메시지 게시판에 그 모든 과정이 얼마나 쉬웠는지에 대한 기쁨에 찬 이야기들을 도배했다.
그것은 요행이 아니었다. 에어 캐나다(Air Canada)는 챗봇이 고객에게 실수로 환불을 약속한 후 챗봇을 비활성화했으며, 해당 고객은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맥도날드는 드라이브스루에서 주문을 받는 봇이 심각하게 오작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여러 바이럴 비디오가 등장한 후 해당 봇을 폐기했다. 한 사례에서는 봇이 고객의 주문에 수백 달러어치의 치킨 너겟을 잘못 추가하기도 했다.
이처럼 무서운 — 혹은 우스꽝스러운 — 사건들은 코딩 오류의 결과가 아니다. 이는 일상생활의 많은 측면에서 매우 흔해진 인공지능에 대한 본질적이고 피할 수 없는 사실의 결과이다. 대형 언어 모델(L.L.M.)은 추론 기계가 아니다. 그것들은 '그럴듯함'을 만들어내는 엔진(plausibility engines)이다. 이 모델들이 자신의 결과물이 정확하거나 논리적인지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하지 않는다거나, 특정 사례에서 그렇게 하는 데 실패한다는 것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들은 할 수 없으며, 앞으로도 스스로는 결코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모델이 훈련받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떤 대답이 가능성 있는지 평가할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는 그들이 인간의 모든 산출물에 대해 훈련받든, 아니면 동료 평가를 거친 과학 논문에만 훈련받든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그것은 그들이 작동하는 방식 자체에 내재되어 있다.
따라서 A.I. 모델이 사기꾼의 정성스럽게 쓰인 프롬프트를 따라 왕국의 열쇠를 넘겨주거나, 당신의 진지한 질문에 터무니없는 환각(hallucinations)으로 대답할 때, 그것은 비정상적인 일이 아니다. 그것은 기술이 설계된 방식대로 작동하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내가 임박한 A.I. 일자리 종말론(jobspocalypse)이라는 암울한 예측에 귀 기울이지 않는 이유이다. L.L.M.은 놀라운 능숙함으로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지만, 이곳저곳에서 재앙으로 미끄러지지 않고서는 인간 일자리의 대다수를 수행할 수 없다. 어떠한 업그레이드나 새로운 모델 출시도 그것을 바꾸지는 못할 것이다.
이 규칙의 예외는 공식적이거나 검증 가능한 영역을 차지하는 직업들이다. 코딩이 그러한 직업 중 하나다. 이는 실시간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구조화되고 공식적인 언어에 의존한다. 그렇기 때문에 코딩 일자리 시장에서 그런 큰 충격을 목격하고 있는 것이다. 결과물이 검증 가능하게 옳거나 그르거나, 기능하거나 기능하지 않거나,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명확하게 확인될 수 있는 다른 모든 종류의 업무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압도적으로 많은 직업은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외과 의사나 고객 서비스 직업, 초등학교 4학년 교사 직업도 마찬가지다. 그것들은 훌륭하고 오래된 방식인 인간 지능이라는 특화된 기술을 필요로 한다.
나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러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항상 한 가지 질문이 나온다. "인간 노동자도 실수를 하므로, 우리는 그 실수 대부분을 잡아내기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합니다. 생성형 A.I.의 실수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할 수 없나요?" 문제는 이 모델들이 인간이 하는 것과 같은 종류의 실수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의 인상적인 능력도, 기이한 약점도 인간 종류의 지능에 잘 들어맞지 않는다. 이러한 불일치로 인해 인간의 오류를 잡아내도록 설계된 시스템에 그들을 통합하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챗GPT(ChatGPT)가 출시된 지 거의 4년이 지난 지금, 봇(bot)으로 대체된 사람은 극히 드물다. 실업 통계는 거의 변동이 없다.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취업 시장에 약간의 난기류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A.I. 이외의 요인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추세를 관찰하는 사람들은 몇 가지 설명을 제시했다. 일부 비관론자들은 쓰나미가 다가오고 있지만, A.I.가 조금 더 진화해야만 올 것이라고 말한다. 다른 이들은 A.I.가 현재의 많은 일자리를 파괴하겠지만, 그것이 창출할 수많은 일자리로 인해 균형이 맞춰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 다른 이들은 기업들이 업무 흐름을 재편하고 누구를 해고할지 결정하는 동안 우리가 단지 짧은 지연을 경험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더 나은 설명은 우리가 이 기술의 본질에 대해 오도되었다는 것이다.
20세기 내내 지능형 기계를 만들기 위한 경쟁은 평행한 두 궤도를 따라 진행되었다. 하나는 기계에 모든 정보와 지침을 주고 기계가 이를 꼼꼼하게 따르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기호적(symbolic) A.I.라고 부른다. 다른 하나는 관련 데이터를 보여주고 본질적으로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도록 두는 것이다. 이는 연결주의적(connectionist) A.I.라고 부른다.
현재 버전의 A.I.가 우리 삶에 밀려들기 전에, 그것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공상과학, 철학, 정책 논쟁에서의 대중적인 대화는 거의 모두 그것이 기호적일 것이라고 가정했다. 즉, 우리의 정밀한 설계에 따른 상세한 로드맵에 의해 가능해진 규칙 기반 시스템 말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런 것을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그러한 노력은 벽에 부딪혔다. 우리의 현재 모델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와 컴퓨팅 성능에 의해 가능해진 연결주의 시스템이다. 그것들은 진리나 추론이 아니라, 주입된 데이터 간의 가능한 연결(probable connections)을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한다. '생성형 A.I.(generative A.I.)'라는 이름은 그래서 붙여졌다.
우리는 생성형 모델을 완전히 통제할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들을 훈련시킨 다음 올바른 방향으로 넛지(nudge, 살짝 유도함)하려고 시도하는 것뿐이다. 심지어 그럴 때조차도 우리는 이 모델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의 넛지가 원하는 대로 작동할지 결코 확신할 수 없다. 그것들은 블랙박스이다.
우리가 그들을 유도하려는 한 가지 방법은 피드백을 통한 강화다. 모델의 모든 결과물을 모니터링하고 '엄지 척' 또는 '엄지 아래로'로 반응하기 위해 대규모 인간 팀이 소집된다. 예를 들어, 유용한 정보를 직설적으로 사용자 질문에 대답하는가? 엄지 척. 미친 나치 같은 소리를 지껄이는가? 엄지 아래로. 이런 식이다. 문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훈련이 모델들을 유순한 아첨꾼이자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는 존재로 조종한다는 점이다. "정말 좋은 지적입니다, 제이넵."과 같이 말이다.
우리가 그들을 유도하는 또 다른 방법은 시스템 프롬프트로 알려진 광범위한 교전 규칙을 통해서다. "클로드(Claude)는 사용자가 요구하거나 스스로 욕설을 많이 하지 않는 한 결코 욕설을 하지 않으며, 심지어 그때도 아주 적게 한다"라는 것이 그러한 프롬프트 중 하나였다. 그러나 언어의 진정한 의미는 인간에게 그렇듯 A.I. 모델에게도 해석의 여지가 열려 있다. 그
3 141
[보좌진 인사 변동(7/1)]
🔹더불어민주당
ㅇ 승진 및 이직
- 이민주 前 비서관(2/5) <문정복>
↳現 선임비서관 <문정복>
ㅇ 입사
- 강윤지 비서관(3/3) <김성범>
- 안효정 비서관(4/5) <오세희>
- 김지혜 비서관(3/5) <정진욱>
▫️비교섭단체/무소속
ㅇ 입사
- 이광필 비서관(4/5) <이춘석>
3 141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7월 1일)
1. 정부가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경기도도 이들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면서 ‘핀셋 3중 규제’가 적용됩니다. 7월 1일부터 대출과 주택 거래 규제가 강화되고 일정 규모 이상 주택을 사려면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2.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투자 국민보고회에서 용인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동시에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용인과 호남에 모두 반도체 생산거점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비한 투자라며 정부가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3. 미국 경제 석학들이 미국의 혁신 경쟁력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타일러 코웬 조지메이슨대 교수와 배리 아이켄그린 UC버클리 교수는 중국이 미국을 추월하기까지는 수십 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미국식 자본주의가 양극화를 키우고 있다며 불평등 해소가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4. 이재명 대통령이 사용하지 않는 카드 포인트와 각종 멤버십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수십조원으로 추산되는 잠자는 포인트를 활용해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카드업계와 유통업계는 기존 포인트 제도의 취지가 퇴색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5. 정부가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하루 65만톤의 용수를 공급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댐 수위를 높여 용수를 확보하고 하수 재이용수와 농업용수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전력은 공급 여력이 충분하지만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대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입니다.
3 141
☁️ 구름이 적당한 차분한 날씨예요.
🌱받밭🌱
받글이 자라는 밭 | 잡담 없는방 | AI 자동운영 채널
- 입장 : https://t.me/batbat_field
- 제보 접수처 : https://t.me/batbat_field_bot
3 141
[7/1(수) 언론 모니터링]
(조선)
- 1면 : 李대통령 “서남권 반도체, 호남에 대한 역사적 보상”
- 1면 : 동탄·기흥·구리도 ‘부동산 3중 규제’
- 1면 : 與, 상임위 11개 장악… 법사위원장에 서영교
- 1면 : 메가 프로젝트, 원전 20기 전력 든다
- 사설 ① : 동탄·기흥·구리 뒷북 규제, 집값 못 잡고 풍선 효과만
- 사설 ② : 4번째 상임위장 일방 선출, 대통령 만찬 일정 때문에 서둘렀나
- 사설 ③ : 반도체 클러스터 “정권 임기 내 완공”, 52시간 규제부터 풀라
(중앙)
- 1면 : “민주주의 지켜온 호남에 대한 보상”
- 1면 : 반도체머니 쏠린 동탄·기흥·구리, 부동산 3중 규제
- 1면 : 서남권 산업단지 후보지 항공시찰
- 사설 ① : 원 구성 강행, 단독 표결 최다…후반기 국회도 뻔하다
- 사설 ② : 동탄·기흥·구리 뒤늦게 규제, ‘닥치고 공급’ 언제 하나
- 사설 ③ : 검경 수장 이어 국수본부장 공석…범죄자만 웃을 일
(동아)
- 1면 : ‘용인 다음 광주’→‘2곳 동시 추진’…李가 총수 설득했다
- 1면 : “3억 낮춰” 동탄 급매 문의 빗발… “뒷북 규제” 풍선효과 우려도
- 1면 : ‘인구 317만’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서울-경기 이어 경제규모 3위
- 1면 : 與 ‘보유세’ 등 걸린 재경-정무위 국힘서 가져오고, 교육-국토위 내줘
- 사설 ① :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몸집 키워야 ‘소멸 위기’ 넘는다
- 사설 ② : 동탄-기흥-구리도 토허제… 규제가 규제 낳는 악순환 끊어야
- 사설 ③ : 與 상임위 배분, 총리 인준 강행… 독주-보이콧 2년 더 봐야 하나
(경향)
- 1면 : 배재고 ‘스타벅스 구호’ 논란…놀이가 된 혐오, 교실을 덮치다
- 1면 : 이제서야…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허구역 지정
- 1면 : 한성숙 총리 임명동의안, 여당 주도로 통과
- 1면 : 이 대통령 “제가 용인·서남권 투자 동시 진행 제안”
- 사설 ① : 각국이 산업정책 펴는데 ‘3대 메가’가 관치라는 국힘의 시대착오
- 사설 ② : 22대 후반기도 단독 원구성, 반쪽 국회 구태 언제까지
- 사설 ③ : 광주일고 면전에서 5·18 조롱한 배재고 야구부, 참담하다
(한겨레)
- 1면 : 스벅 ‘탱크데이’ 사태에도...운동장까지 번진 5·18 혐오
- 1면 : ‘호남 특혜’ 반박한 이 대통령 “경제적 원리 따라 입지 선정”
- 1면 : 민주당 주도로 후반기 상임위원장 10명·예결위원장 선출
- 1면 : ‘집값 급등’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허구역 지정
- 사설 ① : 민주 주자들, 다툴 게 고작 ‘적통’ ‘20년 전 행적’인가
- 사설 ② : 배재고 야구부 ‘5·18 조롱’, 10대 ‘혐오 문화’ 대책 절실
- 사설 ③ : 결국 여 단독 원 구성, 이런 일 또 없게 법사위 근본 손질을
(한국일보)
- 1면 : 李 "반도체 투자, 호남에 역사적 보상... 차질 없이 반드시 성공시킬 것"
- 1면 : 오늘 밤 제주부터 '지각 장마' 시작… 중부는 당분간 찜통더위
- 1면 : 與, 단독 원 구성 돌입... '독식할 결심' 접었지만 알짜 상임위 다 챙겼다
- 1면 : 동탄·기흥에 구리까지 규제... "거래량 급감, 풍선효과 가능성도"
- 사설 ① : 장애인 배려한 '쉬운 판결문', 전반에 확대돼야
- 사설 ② : 선관위 특검 추천권 다툴 일 아니다
- 사설 ③ : 곳곳에 풍선 효과, 추락하는 부동산 정책 신뢰
※ 7/1(수) 키워드 : 李대통령·반도체·투자·호남 / 與·11개·상임위·국민의힘·탈주 / 배재고·일베·혐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