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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어의 큰 그림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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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절대 투진사 주인장이 아닙니다. 쓰레더 작가92가 아닙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 구조읽기" 블로그 저자도 아닙니다. 이 채널은 매크로 공부 및 기록용입니다. 여기엔 a. 자산시장 b. 국제정세 c. 국내외 이슈 가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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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 #QQQ 주요 지지선 도달, 트레이딩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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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 #QQQ 주요 지지선 도달, 트레이딩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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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관련 소식입니다.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고, 수신금리도 예상대로 함께 묶었습니다. 이번 발표의 성격은 '아직 판단하지 않겠다'에 가깝습니다. 분쟁으로 인한 인플레 영향이 아직 다 나타나지 않았다는 게 핵심 메시
ECB 관련 소식입니다.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고, 수신금리도 예상대로 함께 묶었습니다. 이번 발표의 성격은 '아직 판단하지 않겠다'에 가깝습니다. 분쟁으로 인한 인플레 영향이 아직 다 나타나지 않았다는 게 핵심 메시지였습니다. 에너지 쇼크의 물가 파급이 완전히 실현되지 않았다고 진단하면서, 간접 효과와 2차 파급 효과는 쇼크의 강도와 지속 기간을 지켜봐야 판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 가격 전망 자체는 6월 기준선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목이 중요합니다. 유가가 급등했는데도 전망치는 크게 흔들지 않았다는 뜻이라, 지금 시점에서 ECB는 이번 에너지 쇼크를 일시적 요인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정 금리 경로에 사전 약속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 들어오는 데이터, 근원 인플레, 정책 전달 경로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것입니다.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유로/달러는 발표 후 낙폭을 유지하며 0.2% 하락한 1.1392를 기록했습니다. 동결이 예상대로였고 매파적이지도 비둘기파적이지도 않은 중립 톤이었던 만큼, 환율이 크게 움직일 재료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 이번 회의에서 가져갈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ECB가 에너지발 물가 압력을 아직 '진행 중'으로 보고 있어 당분간 인하 쪽으로 서두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다른 하나는 그 판단이 유가 지속 여부에 달려 있어, 분쟁이 길어지면 톤이 매파 쪽으로 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음 확인 지점은 근원 인플레 지표와 에너지 가격의 지속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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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reads.com/@writer92tothemoney/post/DbIkxE1H2ed?xmt=AQG0oJCoK74tGcrksFcMwAhaim7Fecfgg2ce74c2BMn1tA *쓰레드 전용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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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주식 성장세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토큰 주식) 대부분 솔라나 기반입니다.
토큰화 주식 성장세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토큰 주식) 대부분 솔라나 기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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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잘 준비해서 (물론 준비한 종목들이 1등은 아니지만) 지켜보느라 조금 심심하신 분들을 위해 한 말씀 드리면, 지금 투자 경력이 짧은 분들이 어려워하는 장이 지속되고 있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뭐가 오른다. 이제 끝이다. 내가 그랬제. 다 알려줬다. 등등.. 이런 글만 쫓아다니면 평생 남한테 물어보는 사람으로 남습니다. 저도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올리지만 진짜 드리고 싶은건 그런게 아닙니다. 답만 받아 가면, 그 답은 금방 상해요. 오늘 '이 종목 좋다'가 맞았다 쳐도, 상황이 바뀌면 그 답은 며칠 만에 쓸모가 없어집니다. 근데 그 답이 왜 나왔는지, 그 이유를 같이 가져가면 그건 상하지 않는다고 보거든요. 다음에 비슷한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이 서요. 그래서 그게 왜 움직이고를 항상 같이 적습니다. 종목이나 방향은 반찬이고 밥은 '방법' 입니다.. 예를 들면 뉴스가 보여주는 겉면 말고, 그 아래를 봐요. 유가가 올랐다~ 정유주 사라. 이런 글은 어느정도 흔하죠. 근데 정유사가 버는 건 유가 자체가 아니라 정제 마진이라는 점, 유가가 올라도 정제 마진은 따로 노는 날이 많다는 점.. 겉면만 보면 정유주를 사고, 아래를 보면 왜 유가가 오르는날 정유주가 빠지는지가 보이게 됩니다. 인사이트. 아니, 정보는 이제 흔하죠. 그 아래까지 봐야하는데 그건 본인이 직접 내려다 봐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오른 자산 말고, 그 값을 대신 치르는 쪽을 찾는거에요. 세상에 공짜로 사라지는 비용은 절대 없습니다. 어디서 싸지면, 어디선가 비싸지고, 원자재값이 오르면 그걸 사서 쓰는 회사 원가로 넘어가고, 관세가 붙으면 결국 소비자 장바구니로 옮겨가고.. 돈이 사라진 게 아니라 자리를 옮겨 다닌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좋은 뉴스 하나를 보면 되물어야해요. 그럼 이 비용을 누가 대신..??? 이거 하나만 붙여도 세상이 다르게 읽힙니다. 그리고 또 하나. 무조건 오른다. 대신 언제 틀리는지. 를 먼저 정해두세요. 확신에 찬 글일수록 위험합니다. 진짜 봐야 할 건 '이게 맞다' 가 아니라, '이게 틀렸다는 건 뭘로 확인하냐' 입니다. 그 선을 미리 안 정해두면, 틀려도 인정을 못 해서 계좌가 녹을 때까지 붙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방향을 짚을 때도 '다만 이게 깨지면 제 생각이 틀린 것이다' 를 꼭 올려드립니다. 이게 있어야 내려놓을 때 내려놓습니다. 이런 글 재미 없다고 넘겨버리시겠지요. '이 종목 3배 간다'가 훨씬 짜릿하죠. 근데 그 짜릿함이 계좌를 지켜주진 않습니다. 재미없는 글이 계좌를 지키고, 짜릿한 글이 계좌를 녹입니다. 저도 몇 번 데이고 순서를 바꿨습니다. 떠먹여주는 결론은 그때만 달콤하고, 스스로 읽는 눈은 두고두고 남아요. 어느 쪽을 가져갈지는 각자 정하면 됩니다. 제가 올려드리는 내용은 보통 어떻게 읽으시나요? 제가 종목을 꺼내면 그 이름만 적어가지 말고, '왜 그걸 꺼냈는지' 이유를 같이 적어가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럼 이 비용은 누가 무는지' / '이게 틀리면 뭘로 아는지'를 스스로 붙여보세요. 그게 붙는 순간. 제 글 없어도 혼자 읽히기 시작할겁니다. 제가 바라는 건 딱 하나에요. 지금 부족한 저에게 '증권사 직원이냐' / '경제 관련 일을 하시냐' 는 질문을 주시는 분들이 제가 없어도 되는 것. 좋은 스승은 제자를 자기한테 묶어두지 않고, 혼자 산을 내려갈 수 있게 한답니다. 저도 그러고 싶고 저와 오래 함께한 분들에게 '2030년 까지만!' 이라고 합니다. 꼭 저에게 얻는것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답' 보다는 '눈'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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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이닉스 + 연준까지 시장은 모든걸 확인하려하는것 같고, 그 전까지 방향성이 제한될 수 잇기 때문에 힘을 좀 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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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Ui1O3lk *구독자 전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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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 뉴욕증시는 일제히 약세로 마쳤지만 낙폭은 제한됐습니다. 다우가 0.01% 내린 52,218.58, S&P500이 0.14% 하락한 7,498.96, 나스닥이 0.57% 떨어진 25,690.90으로 거래를 끝냈습니다.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 우려에, 장 마감 후 실적을 내는 알파벳·테슬라를 확인하려는 관망이 겹쳤고, 사상 최고치 부근까지 올랐던 기술주에서 차익실현이 나오며 나스닥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습니다. 장 자체는 관망이었지만, 오늘 시장을 규정하는 건 마감 후·장중에 나온 두 실적입니다. 알파벳(컴퓨트 수요)과 GE버노바(전력 수요). 두 발표를 관통하는 한 단어는 수요 증가입니다. 알파벳부터 봅니다. 매출이 1,198억 달러로 전망(1,170억)을 웃돌았고, 구글 클라우드가 AI 수요에 힘입어 전년 대비 80%대로 성장이 가속되며 분기 매출 2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잔여이행의무(RPO)는 5,140억 달러로 월가 예상(4,881억)을 상회했습니다. 순다 피차이 CEO는 용량만 충분했다면 클라우드 매출이 더 컸을 것이라고 인정했고, 인프라 부족으로 메타 같은 대형 고객의 용량 요청을 거절할 정도의 초과수요 국면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가 캐팩스입니다. 2026년 가이던스를 1,800억~1,900억 달러로 상향했고, CFO는 2027년 지출이 올해보다 '상당히' 늘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건 제가 앞서 여러 번 깔아온 '캐팩스 증가 → 반도체 상승' 이야기와 정확히 맞닿는 대목입니다. 다만 이번 발표는 수익성·초과수요·효율성(TPU) 이야기가 유난히 많았습니다. 이 대목을 저는 이렇게 읽습니다. 빅테크가 지출을 접는 게 아니라 규율을 얹는 단계라, '빅테크에 대한 전략'을 접을 필요까지는 아직 못 느낍니다. TPU 같은 효율성 강조는 같은 자본으로 뽑아내는 총량이 커진다는 뜻이거나, 훗날 캐팩스 감소 → 수익성 개선 → 문제가 되던 잉여현금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씨앗이라, 접기보다 꾸준히 지켜볼 사안입니다. 물론 제미나이 3.5 프로 출시가 코딩 성능 문제로 연기됐고 모델 경쟁 우려가 남아 있다는 점은, 대규모 지출이 적시에 수익으로 이어지느냐라는 실행 리스크로 괄호 쳐둡니다. 문제는 반사 상승입니다. 캐팩스 증가는 반도체에 우호적이되, 지금 시점 국내 반도체의 반사 상승은 약합니다. 수요 증가·공급 부족은 이미 시장이 다 말하고 있는 소재라, 한 단계 더 밀어 올릴 새 촉매가 필요한 때입니다. 저는 그 촉매를 29일 하이닉스 실적에서 나올 '압도적 실적·전망', 혹은 개인적으로는 최태원 회장의 '캐팩스 증가' 발언에서 기대합니다. 그게 확인되면 월말까지 코스닥의 (예상) 저점을 활용한 소부장 매매 근거가 생깁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여전히 트레이딩 관점으로 매수선만 주시하고, 진짜 눈은 아직 값이 덜 매겨진 소부장에 둡니다. 같은 수요 이야기가 전력에서도 반복됩니다. GE버노바는 매출(111억, 전년 대비 +21.9%)·수주·현금흐름·가이던스가 모두 강했지만, EPS가 2.47달러로 컨센(3.22)을 23% 넘게 하회하며 단기 주가는 눌렸습니다. 풍력 부문의 EBITDA 손실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총주문이 유기적으로 88% 급증해 수주잔고가 1,760억 달러로 기록을 세웠고, 특히 데이터센터 전력 주문이 상반기 누적 50억 달러를 넘어 지난해 연간의 두 배를 반년 만에 채웠습니다. 기서도 핵심은 수요 증가입니다. GEV는 국내 전력기기에 영향을 줍니다 . 원전·터빈까지 여파가 닿습니다. 전력기기 매수라인(현대·LS)은 이미 설정해 뒀고, 우리가 보는 수급 지표 하단이 아직 오지 않아 차분히 기다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번 EPS 미스發 조정으로 하락이 나온다면, 앞서 이야기한 그 라인에서 충분히 접근 가능하다고 봅니다. 컴퓨트든 전력이든 수요는 분명히 살아 있고, 오늘 시장의 숙제는 그 수요가 수익성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그 확인의 국내 다음 관문이 29일 하이닉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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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하이닉스 삼전 올라라~ 하는 주린이 입장에선 재미없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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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소부장, 빅테크 입장에선 반도체제조업 증설 -> 단가 압박 하락이니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삼전/하이닉스 우상향은 그 다음 논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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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는 이 상황에서 하이닉스 실적 상회/하회 여부와 상관 없이 '증설' 이라는 단어가 나오느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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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그러니깐 결국 삼전과 하이닉스 모두 위와 같은 모양인데, 추세선 자체가 저항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론 그러니깐 결국 삼전과 하이닉스 모두 위와 같은 모양인데, 추세선 자체가 저항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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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반응이 '그렇게 강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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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연간 설비투자(CapEx) 전망치 1,950억~2,050억 달러로 상향 (기존 1,800억~1,900억 달러 / 시장 예상치 1,864억 달러) 2027 회계연도(FY27) 설비투자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여전히 전망 3분기 중 제3자(외부) 인프라 용량 활용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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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실적 상회 후 "투자 계속 할 것. + 수요 있다" 이 말에 반도체가 조금 반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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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 하시는 분들은 VIX로 계속해서 헷지를 걸면서 투자하시는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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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VIX 지수가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이런 수렴 구조 이후 상방 발산이 나올 수 있습니다.+1
요즘 VIX 지수가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이런 수렴 구조 이후 상방 발산이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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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reads.com/@writer92tothemoney/post/DbGAgNJn9BV?xmt=AQG0DptlhaEPFSj5yWULxbdGw5vaWdRxt_-TayiniDD2cA 여전히 '크게 베팅하지도 말고 / 단정 짓지도 말자' 스탠스를 유지하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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