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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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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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너무 아쉽네요. 레이어1 유지하는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적은 돈을 모은 것도 아니었고 적어도 끈기있게 해줘야하는 규모였다고 봅니다.
그런점에서 리플은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그렇게 돈 많이 모았는데 실패하는 것도 이상한 거 아니냐.” 는 개인적으로 틀렸다고 생각해요. 돈이 많아지면 오히려 무심하게 돈만 많이 쓰고 망해버리는 경우가 더 많은 거 같습니다.
여튼 스토리는 참 할 말 많은데 너무 많은 말을 하면 미움을 살 거 같아서 아쉽다는 말로 이만 하겠습니다.
| 2 | 예전에 누군가가 수이를 보고 “기술적 자위”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감개무량이네요. | 388 |
| 3 | 추가로 제프에게 포필러스, HRC에서 새롭게 준비중인 플랫폼에 대해서도 얘기했습니다.
업계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이니셔티브이고, 모두가 아는 글로벌 기관과 파트너십도 이번에 확정지어서 빠르게 발표하고 싶네요.
이번에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의 Jeff, Xulian, Sterling(Hyperliquid), Shoku, Collins(Tradexyx), Hyunsu(Hyperion DeFi), David, Jerome, Jeff(Hyperliquid Strategies), Ryan Watkins, Monk(Syncracy), Shaunda(Blockworks) 모두가 저희 리서치를 잘 보고 있고 저희가 준비중인 것을 얘기했을때 반응이 너무 좋았어서 뿌듯하네요. (포뇨님 덕분이네요)
그리고 새로운 플랫폼을 같이 하는 GLC Research, Guru(hl.eco)와도 만나서 얘기를 나눠서 곧 많은 것을 공유드리고 싶으니 포필러스, HRC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413 |
| 4 | Four Pillars 🤝 Hyperliquid
저희 회사 공동창업자인 희창님이 제프를 직접 만나셨네요.
제프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Oh I have read your works
Thank you for the hard works. Appreciate it.
다른 리서치 회사들은 하이퍼리퀴드가 돈 안준다고 다루지도 않았지만, 저희와 GLC는 방법을 찾아서 누구보다도 계속해서 하이퍼리퀴드 리서치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HRC를 이끌고 계신 희창님과 포뇨님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고, 앞으로도 응당 다뤄야 하는 것들은 계속해서 조명할 수 있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Hyperliquid. | 1 410 |
| 5 | 싱가폴 공기 진짜 족됨
인도네시아 화전민때문에 5년에 한 번씩 이런다함. 건너편 사자대가리가 안보일 정도임. 싱가폴 아저씨한테 어짜냐니까 안죽었으니 한 잔 해 이러고 있음.
더운데 온세낭이 연기니 나라 자체가 히노끼 온천같음.
한국은 시원한가요. | 440 |
| 6 | 아직 돈 많구나 수이.. | 893 |
| 7 | 수이 베이스캠프 왔는데 사람들이 (여전히) 많네요.
작년과 비교해서 뭐가 바뀌었는지 한 번 체크해보겠습니다. | 859 |
| 8 | 저도 자고 일어나 수이 베이스캠프 갈 준비를 하느라 이제야 보고 있네요.
앱스트랙트는 저도 초반에 굉장히 헤비하게 플레이했고, 돈도 꽤 많이 태웠던 프로젝트라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이번 일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점을 짧게 공유해보면,
1. 포인트 프로그램은 ‘책임 없는 쾌락’이다.
블러(팩맨 이놈…)를 시작으로 포인트 프로그램이 유행하면서, 수많은 프로젝트가 너도나도 포인트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프로젝트 입장에서는 정식으로 토큰을 출시하지 않고도 초기 유저가 없는 ‘콜드 스타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인 방식이었죠.
문제는 토큰과 달리 포인트에는 명확한 책임이 따르지 않는다는 겁니다.
프로젝트가 어느 순간 “이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토큰을 아예 발행하지 않을 수도 있고, 결국 그동안 유저들이 쌓아온 포인트는 아무런 가치도 갖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체인이든 앱이든 프로젝트에는 일종의 ‘골든타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골든타임 안에 프로젝트가 유의미한 성과나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포인트는 과감하게 전손 처리하는 것이 오히려 합리적인 플레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앱스트랙트는 타 체인들에 비해서 초반 유저를 모으는 것은 비교적으로 쉬웠기 때문에(이미 팬덤이 있었어서), 결국 이런 결론에 도달한게 유독 더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2. 블록체인(크립토)의 쓰임새를 다시 생각해볼 것.
개인적으로는 이미 검증된 세 가지 비즈니스, 즉 [토큰의 발행, 스테이블코인, 토큰의 거래]를 제외한 새로운 영역을 탐구하려는 체인(게임, 소셜, 등등)에 대해서는 앞으로 최대한 보수적인 관점을 견지하려 합니다.
지금 시장에서 완전히 새로운 블록체인 유즈케이스를 찾는 것은 너무나도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인 게임처럼 보입니다.
최근 VC 자금이 페이먼트나 토큰화 같은 영역으로 집중되는 것도 비슷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유즈케이스를 발명하기보다,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비즈니스를 블록체인으로 더 효율화하거나 고도화하는 편이 리스크 대비 리턴이 더 좋다고 판단하는 것이겠죠.
인프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운 시도들은 계속 관심 있게 보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기존 인프라와 신규 인프라 사이의 격차는 더 크게 벌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인프라 프로젝트들도 정말 단단히 마음먹고 시작하지 않으면 살아남기가 점점 어려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3. 파운더의 능력을 일반화하지 말 것.
연쇄창업가, 특히 과거에 성공적인 엑싯 경험이 있는 창업가는 투자금을 모으기도 쉽고 시장의 신뢰를 얻기도 쉽습니다.
스로 시작해서 리로 끝나는 모 체인도 그랬고, 다른 프로젝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래 잘했던 사람이니까 이번에도 잘 하지 않을까.”
이런 기대가 오히려 잘못된 판단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블록체인을 만드는 것은 일반적인 사업을 잘하는 것과는 또 다른 영역의 역량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과거의 성공 경험을 그대로 다음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으로 일반화하기보다는, 해당 시장과 제품에 필요한 역량을 실제로 갖추고 있는지를 별도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4. ‘커뮤니티’란 무엇인가.
요즘 ‘커뮤니티’라는 단어를 보면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인들이 말하는 “국민 여러분”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굉장히 강력하고 만능인 단어지만, 그만큼 추상적이고 모호합니다.
“국민의 뜻이다”라고 하는데 정작 그게 내 뜻은 아닌 것처럼, “커뮤니티를 위한 결정”이라고 하는데 정작 그 ‘커뮤니티’ 안에 나는 없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셧다운을 결정하기 전에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커뮤니티 구성원의 의견을 듣는 과정이 있었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국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것도 일종의 정치의 영역이고, 정치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절차적 정당성'입니다.
최종적인 결과가 같더라도 그 과정이 투명했고, 충분한 설명과 논의가 있었고, 구성원들이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기회가 있었다면 여론은 지금과 조금 달랐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 ‘커뮤니티’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면, 셧다운이라는 결론뿐만 아니라 셧다운에 이르는 모든 과정 역시 커뮤니티와 공유하고 대화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국 탑다운식 통보는 커뮤니티 중심적인 의사결정이라기보다 권위주의적인 의사결정 방식에 더 가깝기 때문입니다. | 787 |
| 9 | : : [리포트] 토큰화 주식: 통계, 시장 트렌드, 그리고 디파이 갭
작성자: RedStone, Four Pillars, and Alea Research
토큰화 주식 시장의 온체인 가치는 현재 $3.17B+에 달하지만, 이 중 실제 디파이에서 활용되고 있는 비중은 단 2.6%에 불과합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RedStone, Four Pillars, Alea Research가 함께 토큰화 주식 시장의 현황과 주요 트렌드, 그리고 디파이 활용이 여전히 제한적인 이유를 살펴봤습니다.
해당 리포트는 Tokenize This Singapore에서 공개되었으며, Securitize, Dinari, Superstate, Extended, Lista DAO, Jupiter, Credora 등 주요 플레이어들의 인사이트도 함께 담았습니다.
토큰화 주식 시장의 현재와 앞으로의 가능성이 궁금하다면 아래 리포트에서 확인해보세요 👇
📱 리포트 요약
🌐 리포트 전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 538 |
| 10 | 글로벌 이야기 나와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저희는 요즘 미국 상장사들과 협업해서 리서치 리포트도 발간하고 있습니다.
한국/아시아 기반 리서치 회사들이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것들을 해보려고 하고있습니다.
번역을 한 것도 아니고, 영문 리포트를 재구성 한 것도 아닙니다. 피규어 마켓의 담당자와 제가 직접 같이 작성해서 발간한 리포트입니다.
https://figure.docsend.com/view/s5rqvfanj9i6we9x
조만간 한글 버전도 나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1 675 |
| 11 | 이제는 한국을 넘어서 일본, 싱가포르.. 아시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이퍼리퀴드 말고도, 모나드 리포트와 아시아 시장에 대한 리포트도 여기저기 다녀보시면 있으실 겁니다.
아시아 넘버원이 아니라, 글로벌 넘버원이 되는 그 날 까지.. | 838 |
| 12 | 크립토는 드디어 돈이 되는 쓰임새를 찾았는데, 정작 나는 올해 KBW가 하나도 기대되지 않았다.
키보드에 불붙도록 싸우게 하던 아이디어들은 사라지고, 누가 얼마를 벌었다는 이야기만 남은 것 같다.
나도 돈 벌려고 들어온 시장인데, 이제 와서 돈이 전부라는 사실이 왜 이렇게 지루하게 느껴질까?
섭스택에서 읽기 | 533 |
| 13 | 상대의 회사 이름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들을 보며 눈살을 찌푸렸다. 그러다 나도 똑같이 행동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반팔과 반바지가 양복으로 바뀌는 동안, 이 업계는 낭만을 잃고 위선을 배우고 있는 걸까?
KBW가 끝나고 돌아보니, 나 역시 그 양복을 입고 있었다.
섭스택에서 읽기 | 683 |
| 14 |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싱가포르를 왔습니다.
모나드의 오픈도 가야하고, 솔라나 서밋 싱가포르도 가야하고, 수이의 베이스캠프도 가야하는데요.
무엇보다 저희도 처음으로 싱가포르에서 행사를 주최합니다.
점점 해외에서도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창업한 첫 해엔 그냥 참가였고, 그 다음엔 제가 베이스캠프에서 키노트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이제는 주최까지 하게되네요. 점점 성장하는 느낌입니다.
컨퍼런스 링크를 남깁니다. 정말 훌륭한 연사들 많이 오시니 신청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s://luma.com/5ldoya9l | 1 314 |
| 15 | 개인적으로 이번 암살자(들) 관련해서 할 말이 참 많은데. 팟캐스트에서 잠깐 언급해볼까 하다가 너무 그러면 팟캐스트가 크립토 색을 잃을 거 같기도 하고, 너무 정치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서 말을 아끼겠습니다.
물론 파쇼의 마음으로 예술과 창작의 자유를 제한하자고 주장하고 싶지는 않지만, 요즘 세대는 역사를 드라마와 영화로 이해하는 경우도 많아서. 제작을 할 때엔 정말 신중하고 무거운 윤리의식을 가지고 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 때, 명성황후가 얼마나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지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전두환의 이야기를 다룬 [서울의 봄]도 영화적 재미를 위해 넣은 요소들이 진짜 역사의 증거인줄 아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특히, 역사를 다룰 땐 그 컨텐츠의 시대가 근대에 가까울수록 논란의 여지는 많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이해당사자가 살아있고, 죽은 역사가 아닌 역사에 대한 창작을 하기 시작하면 논란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암살자(들)을 보러갈 생각이 없긴 합니다. | 883 |
| 16 | 개인적으로 이번 KBW에서 프로토콜 단위로 가장 큰 이슈몰이를 한 곳은 솔라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KBW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저는 ‘양극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기관과 온체인 퍼프 트레이더들이 이번 KBW의 주인공이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한쪽에서는 양복을 입고 제도와 금융 인프라를 논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발가락으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조작하며 레버리지와 PnL을 이야기합니다. 어찌 보면 블록체인 시장의 양 극단에 있는 두 집단이죠.
그런데 흥미롭게도 솔라나는 프로덕트뿐만 아니라 이번 KBW에서 보여준 행보 측면에서도 이 양극단을 모두 흡수하는 데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기관 쪽에서는 한화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신한은행, 전북은행 등과 함께 ETF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송금 PoC와 같은 실제 금융 유스케이스를 논하고 있고,(https://x.com/superteam/status/2106395673470160928?s=20)
디젠 쪽에서는 자두두를 불러 이번 주 크립토 트위터 타임라인을 거의 장악하다시피 했습니다.(https://x.com/SolanaFloor/status/2105309431420637489?s=20)
결국 기관들에게는 '토큰화와 송금을 위한 최적화된 베뉴'로, 디젠들에게는 '에이핑하기 가장 좋은 체인'으로 동시에 인식되고 있는 셈입니다.
저는 이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범용 체인’이라는 포지셔닝은 잘못하면 어느 쪽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갖지 못하는 애매한 체인이 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해내면 반대로 블록체인의 거의 모든 섹터를 하나의 생태계 안으로 끌어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솔라나는 지금 '범용 체인이 갈 수 있는 가장 모범적인 길 중 하나' 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체인 하나만 잘한다고 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솔라나라는 인프라 위에서 실제 유스케이스를 만들고, 기관과 디젠이라는 전혀 다른 두 시장을 연결해온 슈퍼팀 코리아를 비롯한 다양한 생태계 파트너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 1 080 |
| 17 | 탈루스는 저희 FACE의 오프라인 행사 스폰서였는데.. 대박이네요. | 785 |
| 18 | 빗썸(Bithumb) 공지
탈루스(US) 원화 마켓 추가
2026-10-02 12:14:48 | 433 |
| 19 | : : FP Validated가 기관 간 결제 & 정산 네트워크인 스피어넷(SphereNet)에 밸리데이터 파트너로 협력합니다
- 스피어넷(SphereNet)은 금융기관이 국경을 넘어 가치를 이전하고 정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동 원장입니다.
- 스피어넷은 Solana Permissioned Environments 기술을 활용하여 참여 자격과 규제 요건을 거래 과정에 반영하고, 거래 정보는 보호하는 기관 중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FP Validated는 밸리데이터 운영 역량과 Four Pillars의 리서치·기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SphereNet의 안정적인 운영과 한국 및 아시아 기관과의 접점 확대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 웹사이트 포스트
📱 X 포스트
FP Validated Website | Telegram (EN / KR) | X (Global) | 769 |
| 20 | 솔라나 공식 계정에서 제 오늘 키노트 연설의 일부를 공유해 주셨습니다.
발표를 준비하면서도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전에 창업했던 A41이 초창기에는 투자를 주로 했었고, 솔라나 생태계에 주로 투자하는 것으로 시작했었거든요.
그 당시만 하더라도 솔라나는 규모가 크지 않았고, 메인넷을 이제 막 런칭한 갓난아기 같은 체인이었는데, 이제는 이더리움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블록체인 시장의 큰 거인이 된 것 같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랜 시간 이더리움과 롤업들보다는 솔라나나 수이 같은 모놀리틱(이제는 이런 분류도 사라지고 의미가 없어졌지만) 블록체인을 굉장히 선호하고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키노트는 그 어느 때보다 제 진심을 담아 이야기했던 것 같습니다.
솔라나의 성공에 제가 크게 기여한 것은 없겠지만, 그래도 제가 유일하게 탄생부터 성장까지 지켜본 체인이 이렇게 커지는 것을 보면서 괜스레 뿌듯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솔라나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기관들과 개인들이 솔라나를 더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솔라나 서밋의 성공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 주신 슈퍼팀 코리아분들, 그리고 저희 포필러스의 희창님, 세민님, 준혁님, 솔라나 재단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 참고로 제 발표자료는 저희 회사의 준혁님께서 작성하신 "Road to Internet Capital Markets"라는 리포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니 자세하게 알고싶으신 분들은 이 리포트를 꼭 읽어보시기 바래요! | 2 6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