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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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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의 첫 스마트 월렛, Fuse 테스트 런칭. 솔라나의 첫 스마트 월렛인 Fuse가 테스트 런칭을 했네요. 아이폰 쓰시는 분들은 TestFlight를 통해서 Fuse를 미리 이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Testflight 링크 인바이트 코드도 필요한데 선착순 2,000명인 거 같으니 빨리 사용하세요! 일단 제가 지금 써보고 있는데 AA써서 시드 문구 저장할 필요도 없고, 리커버리도 기존 솔라나 계정이나 이메일 같은 것들로도 가능해서 굉장히 편리하네요. 확실히 UI에 엄청 신경쓴게 티가 납니다. 정식 런칭되면 앞으로 Fuse만 쓸 거 같긴 하네요. https://x.com/fusewallet/status/1800168186337497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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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DEcpoEdjE0sF36.mp45.50 MB
스토리 프로토콜 이승윤 대표의 페이스북에서 인사이트 넘치는 글을 발견해서 공유합니다. 지난 10여년 간 만난 사람 중 가장 똑똑하지만, 가장 극도로 미디어를 꺼리는 billionaire investor와의 대화. Warren Buffet처럼 시골애 살면서, 800개 이상의 회사의 엔젤 투자를 하고, 미국 주요 VC의 모든 펀드에 LP로 들어가 있는 엔젤 투자자와 이야기를 하면서 인상적이었게 들었던 부분: - 현재 가장 핫한 AI 창업자인 Sam Altman의 자산의 밑천은 ai가 아니라 web3이다. Filecoin에 초기 투자해, $1b 가까이 벌었고, worldcoin에 $50m 투자해, 현재 $40b 네트워크가치의 15%정도를 들고 있다고. $50m -> $6b. 공동 창업자라고 하지만, ideation 이후 시간 투자를 크게 하지 않으니, 투자자에 가까움. 이미 전설적인 수익률이지만, 한 때 worldcoin이$100b인 것을 감안하면, 계속 더 올라갈 수도. 이 엄청난 liquidity로 더 공격적인 개인 투자를 이어갈 것이고, openai의 지분을 들고 있지 않아도, 쿨할 수 있다고… 아마 이 liquidity에 기반해서 더 많은 sam altman 공동 창업회사들이 찍어내지지 않을까..? - 미국에서 AUM 1위 벤처 캐피털인 a16z의 지난 5 - 8년 간 80% 이상의 return이 web3, 특히 Chris Dixon이라는 한 파트너에게 나왔다. 2년 전 결성된 $4.5b 펀드도 이미 다 리턴했다고. 본인도 Web2와 모바일이 자신 투자의 포트폴리오의 90%이지만, web3가 리턴의 90프로라고. 물론 본인도 Stripe과 SpaceX등에 Seed와 Series B에 투자할 정도로 web2도 잘하고 있음. - 존버를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 자신도 2013년에 산 BTC와 2016년 ETH를 팔고 싶은 수많은 유혹이 있었음. Nvidia로 돈 벌었다는 주요 인사는 눈 씼고 봐도 Stanley Drukenmiller밖에 안 보임. 손정의 회장도 2019년 1월에 NVIDIA의 $3.3B을 팔지 않았다면, 많은 것이 달라졌을 것임. Peter Thiel을 전설적인 투자자라고 하는데, 모든 자산의 밑천이었던 메타를 하나도 안 팔았으면 현재 자산가치의 4배. - AI Foundational Model는 commodity화될 것이고, 서로 별 차이 없고, low margin인 airline industry화 될 것이라고… airline이라는 인프라가 깔릴 때 airline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airline으로 득보는 곳에 투자해야한다… 이런 이유에서 foundational model company는 entry price도 너무 비싸고, bearish… openai도 위험해 보인다… ” * AI foundation models may be what Buffet said of airlines: great for the world and for other businesses, but horrible businesses in themselves because of the competition ** Airlines allows for international travel, great for business ** What are the adjacent companies for AI, if AI is like airlines? ** Nike would be a big winner of the AI race as the pre training is commoditized, the real winner will be surprising.“ - AI의 value capture layer가 무엇인지 정말 불분명하다. Foundational model도 아니고, application layer도 아닌 것 같고. AI투자가 entry price는 너무 높고, value capture mechanism이 너무 불분명해서, contrarian하기 좋아하는 Peter Thiel의 Founders Fund와 Fred Wilson의 Union Square Ventures는 web3에 double down. 이 두 firm의 최근 투자 announcement는 Farcaster, Paragraph.xyz, Avail등 web3 투자밖에 없음. - Peter Thiel과 Fred Wilson 둘 다 샌프란에 살지 않음. 때로는 군중심리에 몰리지 않으려면 한발짝 떨어지는 것이 중요함. 샌프란에 가면 LLM 집단 최면에 걸려있음. Warren Buffet이 월스트리트에 간 것이 아니라, Omaha에 있는 것과 같은 이치. - 물론 Nat Friedman처럼 모두가 AI를 외치기 전에 AI에 들어간 사람들은 무척 잘하고 있고,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할 것임. 하지만 작년 여름부터 들어간 사람들은 잘 모르겠음. - AI가 artificial abundance라면, crypto/web3는 aritificial scarcity. 이 두 기술이 서로를 필요하지 않나. Web3가 AI의 monetization layer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아이러니하게도 web3의 존재 의미를 AI가 찾아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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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 Yoon Lee

지난 10여년 간 만난 사람 중 가장 똑똑하지만, 가장 극도로 미디어를 꺼리는 billionaire investor와의 대화. Warren Buffet처럼 시골애 살면서, 800개 이상의 회사의 엔젤 투자를 하고, 미국 주요 VC의 모든 펀드에 LP로 들어가 있는 엔젤 투자자와 이야기를 하면서 인상적이었게 들었던 부분: - 현재 가장 핫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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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텔링과 소문자 r 리서치에 대한 단상] 어제 드래곤 플라이의 하셉이 발라지의 팟캐스트를 듣고 가장 중요한 takeaway로 "스토리 텔링을 할 줄 알아야 한다." 라는 부분을 꼽았습니다. "내가 스토리를 쓰지 못하면, 나는 그저 스토리를 듣는 사람으로만 끝나게 된다는 것. 승자가 역사를 쓴다는 사실은, 다르게 말하면, 역사를 쓰지 못하면 승자가 될 수 없다는 소리이기도 하다는 것." 이것이 발라지가 어린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라고 합니다. 제 직업은 "리서처"로 표현되고 분류되기는 하지만, 논문을 쓰거나 새로운 발견을 직접 하는 형태의 리서치를 하지는 않습니다. 그 분야에는 소질도 없고, 그럴 역량도 안되지요. 그래서 저는 리서처이긴 하지만, 좀 더 디테일하게 업태를 분류하면 "정보들을 잘 취합해서 내 주장을 피력하는 것"으로 분류하고는 합니다. 결국 쉽게 말하면 저는 스토리 텔러에 불과하죠. 저는, 정보를 취합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정보들을 취합해서 하나의 스토리로 풀어내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더구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정보는 아무래도 기술이 들어가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단순 정보 취합도 어려운 부분이 있죠. 그렇기 때문에 이 시장에서 저 같은 소문자 r 리서처들도 꾸준하게 시장성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중에 이것도 AI가 더 잘해줄지도 모를 일이지만요) 결국 제 꿈도 제 스토리를 쓰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프로토콜들의(또는 기업들의 또는 인물들의) 스토리를 쓰다보면 느끼는 것이지만, 마땅한 컨텐츠거리가 없으면 흥미로운 스토리도 쓰여지지 않더라구요. 아직까지 저는 제 스토리를 쓸 만큼의 컨텐츠가 없기 때문에 그 컨텐츠들을 열심히 만들어서 먼훗날에는 저만의 스토리가 쓰여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포필러스가, 그리고 이 TG방이 그 스토리의 일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면서요. 여러분도 어떤 직업을 가지셨던지간에, 자신만의 스토리 텔링을 할 수 있는 능력은 길러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러한 능력은 남의 스토리를 쓰면서 늘어나니까 타인의 스토리를 쓰는 것도 연습해보면 좋구요. 저 역시나 발전시킬 부분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겸손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발라지의 렉스 프리드먼 팟캐스트 링크 —————- 발라지 같은 인물들을 보면서 느끼는 부분이지만, 항상 유능한 개발자들은 개발 지식 이상의 인사이트가 넘쳐 흐르는 거 같습니다. 발라지도 코인베이스 CTO 출신이지만, 기술과 인문학에 대한 인사이트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에 블록체인 업계의 goat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결국 앞으로도 가장 중요한 무기는 사람에 대한 통찰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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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eeb >|< (@hosseeb) on X

Finally listened to @balajis's ~8 hour @lexfridman podcast from a year ago. Fascinating throughout, but this stuck with me—Balaji's #1 piece of advice to a younger version of himself would be to build your his audience and distribution from a young age. If you don’t tell y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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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가 이번 KBW에 크게 준비하나보네요. Conference Partner 가 제일 큰 스폰서 같은데 수이가 하는 거 같아서 공유합니다. 맘 같아선 포필러스가 작성한 수이 메가 리포트를 KBW 베뉴에 배치하고 싶은데, 그건 어렵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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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젝티브 다루는 김에 재미있는 지표 하나 더 공유. 요즘 토큰 터미널 보는 것 만큼이나 자주 둘러보는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인 Artemis Terminal에 따르면, 인젝티브가 데일리 revenue로 오늘 2등을 찍었네요. 최근에 인젝티브를 대표하는 거래소인 Helix에서 $MOTHER 나 $GME 같은 토큰들 빠르게 상장하는 거 보면 확실히 민첩하게 잘 움직이고 있는 거 같아요. 물론 이게 지속적일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꽤 유의미한 지표들이 나오고 있는 거 같아서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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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J 토크노믹스 도큐멘트 정리 결국 INJ 토큰을 표현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디플레이션(Deflationary) 자산이라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인젝티브 역시 이 페이퍼에서 $INJ를 다른 PoS 체인들의 거버넌스 토큰들과 가장 큰 차별점을 $INJ의 디플레이션적 성격으로 꼽았습니다. 인젝티브의 토크노믹스는 사실 꽤 재미있는 것들이 많고, 제가 화폐경제학을 배웠을 때 나왔던 개념들도 적용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공유드립니다. : : 인젝티브의 준칙주의(Injective’s K percentage rule) 미국의 위대한 경제학자인 밀튼 프리드먼은 미국의 방만한 통화정책을 비판하며 통화량은 사전에 정한 준칙에만 의거하여 그 이상은 넘지 않도록 해야 함을 강조하였는데, 인젝티브의 토큰 공급 정책은 필자로 하여금 밀튼 프리드먼의 준칙주의를 떠오르게 합니다. 왜냐하면, 인젝티브의 토큰 공급량은 딱 하나의 기준(Gold Bonded Percentage)을 가지고 조절되기 때문이죠. 이 말이 무엇이냐면, 만약 실질 INJ의 공급량이 이 기준치에 못 미친다면, 인젝티브의 공급량은 늘어나고 그 반대의 경우엔 공급량이 줄어들게 만듦으로써 프로토콜 자체적으로 방만한 통화정책을 지양하고자 만든 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원칙주의적 통화정책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은 해당 자산을 보유한 사람이겠죠. 이제 인젝티브의 토크노믹스가 INJ 3.0을 맞이하면서 이 기준이 좀 더 엄격해집니다(기준의 하한은 5%에서 4%로 줄고, 상한은 10%에서 7%로 줄어들게 됩니다). 그 뜻은, 공급량 자체가 더 줄어든다는 거죠. : : 인젝티브의 디플레이션 인젝티브 토큰의 공급은 준칙에 맞춰서 한다고 했을 때, 전체 공급량 관리는 어떻게 할까요? 꾸준히 소각을 하는 것으로 가치를 보존합니다. 현재 인젝티브의 디플레이션 메커니즘은 총 세 번의 변화를 거쳐서 이제는 생태계 전체를 레버리지하는 형태로 발전하였습니다. INJ 1.0에서는 오직 거래소 모듈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의 일부를 경매로 판매하여, 판매하고 받은 INJ를 소각하는 형태였다면, INJ 2.0에서는 그 범위를 거래소 모듈을 활용하는 앱들뿐만이 아닌 앱들 전체로 확대하였고, 일부의 수수료가 아닌 수수료 전체를 경매에 할당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INJ 3.0부터는 일반 유저들도 경매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여서 더 많은 토큰이 소각될 수 있도록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지금 인젝티브 토큰의 소각량은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2024년 5월을 기준으로 약 총 5,920,000 INJ를 소각하였고 이는 총 2,000억에 달하는 가치입니다. : : 언락 물량이 없음 인젝티브에 의하면 2024년 1월을 기준으로 초기에 락업 되었던 물량들은 전부 다 유통된 상태라고 합니다. 이는, 지금 수많은 레이어1들이 앞으로 몇 년에 걸쳐서 토큰들을 언락해야 하는 것과 비견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 개인적인 생각 인젝티브는 여러모로 신기한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인넷 런칭 이후로 이렇게 꾸준하게 자신들의 토크노믹스를 조정하는 프로젝트도 인젝티브가 유일하고, 그 방향성 자체가 토큰 가치의 재고/상승이라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소각 메커니즘 자체가 인젝티브 재단/커뮤니티가 얼라인 되기 딱 좋은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유저들이 프로토콜을 더 많이 사용해서 더 많은 수수료가 발생하면, 더 많은 양의 자산이 경매에 넘어가고 그걸 구매하기 위해서 더 많은 INJ가 소요되며, 그럼 INJ의 공급량이 더 줄어들어서 가치가 올라가는 선순환을 그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 인젝티브 팀은 더 좋은 애플리케이션을 데려오고(Ondo 나 Ethena 같은) 유저들은 이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홍보하겠죠. 원래 이런 구조를 그리던 프로젝트가 하나 있었죠(테..로 시작해서 라..로 끝나는 그..). 그런데 INJ가 그 프로젝트보다 덜 드라마틱할 수는 있어도 훨씬 더 안정적인 순환구조를 가지고 나온 것 같아서 앞으로 굉장히 기대가 되는 프로젝트입니다. 2020년에 나온 프로젝트를 기대하는 이 기분도 참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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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J 토크노믹스 문서 발표. 인젝티브 네트워크에서 자신들의 토큰인 $INJ에 대한 페이퍼를 발간했습니다. 총 14장 분량이고, 대강 읽어봤는데 디플레이션 메커니즘과 초기 베스팅 물량이 모두 다 풀렸다는 것을 강조하려고 했던 거 같네요. 요즘 새로 나오는 레이어1들과 토큰 서플라이 부분에서 좀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이번에 페이퍼를 발표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걸 제외하고도 $INJ의 토크노믹스 자체가 좀 특이하긴 합니다. 제가 조만간 정리해서 공유하도록 할게요! 인젝티브 토큰 페이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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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컬러링 완료! 너무 이쁘네요! 당분간 제 채팅 프사는 이걸로 해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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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ET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위에 제이가 작성하신 아티클을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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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나은’ 공유경제를 위한 사례연구(ft. IO.NET) by Jay 💁🏻 유휴 재화나 서비스를 필요한 주체에게 빌려주어 자원을 최적화하는 공유경제(Sharing Economy)의 개념은 오늘날의 합리적인 소비패턴으로의 변화, 그리고 IT 기술의 발전에 대응하여 큰 주목을 받고있는 소비문화이자 경제시스템입니다. 🌐 더욱 다양한 자산을 디지털화하며 규모의 경제를 확대할 수 있는 블록체인은 공유경제 구축에 효과적인 기반이 될 수 있으며,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공유경제를 실현하고자 하는 IO.NET는 부트스트래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이를 증명해나가고 있습니다. ▫️모든 시스템에 중요한 자원 최적화 ▫️자원 최적화를 위한 공유경제 ▫️사례연구: 컴퓨팅 자원 공유를 위한 IO.NET ▫️또 다른 Uberisation을 기대하며 아티클 전문 트위터 요약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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