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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ngle RWA Series] 커스터디/KMS 기관이 디지털자산을 다루기 위해서는 먼저 자산을 어떻게 보관하고 통제할지 정해야 한다. 전통 금융에서 커스터디가 고객 자산의 보관, 장부 관리, 거래 이후 절차를 맡았다면,
[Xangle RWA Series] 커스터디/KMS 기관이 디지털자산을 다루기 위해서는 먼저 자산을 어떻게 보관하고 통제할지 정해야 한다. 전통 금융에서 커스터디가 고객 자산의 보관, 장부 관리, 거래 이후 절차를 맡았다면, 디지털자산에서는 여기에 키관리, 지갑 통제, 출금 승인, 온체인 전송 리스크 관리가 함께 붙는다. 자산을 움직일 권한이 암호화 키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디지털자산 커스터디는 단순 보관 서비스가 아니라 기술 보안과 법적 책임, 운영 절차가 결합된 인프라로 봐야 한다. 이 글은 디지털자산 보관 인프라를 수탁 지위와 실행 구조라는 두 층위로 나눠 살펴본다. 수탁 지위는 고객 자산을 누가 어떤 제도적 자격으로 맡는지를 보는 기준이고, 실행 구조는 그 자산이 실제로 어떤 키관리, 지갑 구조, 고객자산 분리, 담보·정산 방식으로 운영되는지를 보는 기준이다. 같은 커스터디 시장 안에서도 법적 수탁 책임을 직접 지는 규제 수탁기관과, 기관이 자체 지갑 운영 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기술 인프라는 서로 다른 역할을 한다. 따라서 벤더를 볼 때는 브랜드명보다 고객 자산을 맡는 법인, 그 법인의 규제 지위, 그리고 실제 자산 통제 구조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결국 기관용 커스터디의 핵심은 어떤 구조로 자산의 법적 귀속과 이전 권한, 운영 통제, 거래 중 노출을 관리할 것인지에 있다. 외부 수탁기관에 맡길지, 자체 인프라를 구축할지, 두 방식을 조합할지에 따라 책임과 리스크의 위치가 달라진다. 특히 고객 자산이 회사 자산과 어떻게 분리되는지, 키와 승인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지, 거래 과정에서 자산이 거래소에 예치되는지 또는 OES 구조로 관리되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앞으로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시장은 단일 솔루션으로 수렴하기보다 규제 수탁기관, 지갑·KMS 인프라, 담보·정산 네트워크가 각자의 역할을 맡고 조합되는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 쟁글에서 '[Xangle RWA Series] 커스터디/KMS’ 읽으러 가기

2026년 6월 넷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6월 26일 기준 59,722달러로 전주 대비 6.01%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1,565달러로 8.54% 하락하며 대형 자산 전반이 동반 약세를
2026년 6월 넷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6월 26일 기준 59,722달러로 전주 대비 6.01%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1,565달러로 8.54% 하락하며 대형 자산 전반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0위 기준 주간 상승률 상위에는 딕시(DEXE, +35.75%), 주피터(JUP, +16.13%), 오디에라(BEAT, +13.67%) 등이 이름을 올렸으나, 이는 시장 전반의 상승보다는 개별 테마 및 수급에 따른 선택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변수는 현물 비트코인 ETF를 통한 기관성 유동성 이탈이었다. 6월 24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4억6,900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고, 7일 누적 순유출도 8억7,860만 달러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공포·탐욕지수는 13으로 ‘극단적 공포’ 구간에 진입하며 투자심리 위축을 반영했다. ETF 환매는 단순한 심리 지표를 넘어 현물 매수 기반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비트코인이 6만 달러 부근에서 지지력을 시험받는 흐름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매수세는 방어적 성격으로 제한됐고, 이더리움을 포함한 알트코인으로 확산되는 순환매도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는 물가 둔화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으면서 연준 금리 경로에 대한 경계감이 남았다는 점이다. 미국 5월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4.1%, 근원 PCE는 3.4% 상승해 예상에는 부합했지만, 근원 물가 상승률은 전월 3.3%에서 소폭 높아졌다. 여기에 1분기 GDP 확정치가 2.1%로 예상치 1.6%를 웃돌고,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21만5,000건으로 예상치 22만5,000건을 하회하면서 경기와 고용의 견조함이 함께 확인됐다. 이는 경기침체 우려를 낮추는 요인이지만, 동시에 연준이 빠르게 완화로 전환할 필요성을 약화시키는 신호이기도 하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금리 부담이 크게 완화되지 않는 한, 단기 반등이 유동성 확장 국면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인식이 우세했다. 👉 쟁글에서 '6월 넷째 주 위클리 쟁글' 보러가기

[Xangle RWA Series] 토큰화 주식 주식 토큰화는 겉으로 보면 모두 “주식 기반 토큰”처럼 보이지만, 실제 구조는 크게 다르다. 어떤 토큰은 발행사 주주명부와 직접 연결되고, 어떤 토큰은 증권사·수탁기관 장부상의
[Xangle RWA Series] 토큰화 주식 주식 토큰화는 겉으로 보면 모두 “주식 기반 토큰”처럼 보이지만, 실제 구조는 크게 다르다. 어떤 토큰은 발행사 주주명부와 직접 연결되고, 어떤 토큰은 증권사·수탁기관 장부상의 권리를 나타낸다. 또 다른 상품은 주가에 연동되는 별도 증권이거나, 주가 차액만 정산하는 파생계약·무기한 선물일 수 있다. 이번 리서치에서는 주식 토큰화 상품을 5가지 유형으로 나눠 정리했다. ①직접 발행형은 실제 주식 권리와 가장 강하게 연결되고, ②증권 권리형은 기존 DTC·브로커리지 구조 위에서 권리 기록을 온체인화한다. ③연계 증권형은 Backed·Ondo처럼 주식·ETF 가격에 연동되는 별도 토큰화 상품을 제공하고, ④파생 계약형과 ⑤무기한 선물형은 실제 주식 보유 없이 가격 변동에 대한 계약상 노출을 제공한다. 주식 토큰화의 방향은 “얼마나 온체인에서 자유롭게 거래되는가”와 “얼마나 미국 증권 규제에 충실히 맞춰져 있는가” 사이에서 갈린다. 단기적으로는 미국 외 시장에서 연계 증권형과 무기한 선물형이 빠르게 확장될 가능성이 높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 규제 시장을 중심으로 직접 발행형과 증권 권리형을 중심으로 기관 자금이 들어올 수 있는 표준 구조를 만들어가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쟁글에서 '[Xangle RWA Series] 토큰화 주식’ 읽으러 가기

솔라나 RWA : 주요 플레이어 살펴보기 실물자산 토큰화(RWA)는 빠르게 제도권 금융의 일부가 되고 있다. 블랙록, 아폴로, 야누스 헨더슨의 펀드가 이미 블록체인 위에서 운용되고, 발행사도 자산도 규제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
솔라나 RWA : 주요 플레이어 살펴보기 실물자산 토큰화(RWA)는 빠르게 제도권 금융의 일부가 되고 있다. 블랙록, 아폴로, 야누스 헨더슨의 펀드가 이미 블록체인 위에서 운용되고, 발행사도 자산도 규제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그러나 토큰화 자산은 발행된 뒤 지갑에 잠긴 채 거래도 활용도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발행은 시작일 뿐, 그 자산이 거래되고 담보로 쓰일 때 비로소 토큰화는 기존 금융이 하지 못하던 일을 한다. 솔라나의 강점이 바로 이 활용에 있다. 발행 규모만 보면 이더리움, BNB 체인에 이은 3위에 그치지만, 토큰화 주식 누적 거래량의 97%가 솔라나에서 일어났고, 주식은 물론 신용, 보험 토큰까지 디파이에서 담보로 쓰인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발행부터 가격, 거래, 담보까지 각 단계를 맡는 플레이어가 솔라나에 모두 있기 때문이다. 자산을 토큰으로 만드는 발행사, 그 가격을 온체인에 공급하는 오라클, 발행된 자산을 거래하고 담보로 활용하는 디파이가 한 체인 위에 갖춰져 있다. 국채, 주식부터 사모신용, 보험, 금, 수집품까지, 자산의 성격이 바뀌어도 발행에서 활용으로 이어지는 골격은 유지된다. 발행하려는 자산이 무엇이든 단계마다 함께할 플레이어를 고를 수 있고, 더 많은 자산이 솔라나에서 발행될수록 이 단계들을 잇는 플레이어의 무게도 함께 커질 것이다. 발행부터 활용까지, 솔라나에는 함께할 플레이어가 갖춰져 있다. 👉 쟁글에서 '솔라나 RWA: 주요 플레이어 살펴보기' 읽으러 가기

2026년 6월 셋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자산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6월 19일 기준 62,896달러로 전주 대비 1.02%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1,710달러로 2.67% 상승하며 비트코인은 조정을 받았으나
2026년 6월 셋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자산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6월 19일 기준 62,896달러로 전주 대비 1.02%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1,710달러로 2.67% 상승하며 비트코인은 조정을 받았으나 이더리움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0위 기준 주간 상승률 상위에는 월드코인(WLD, +40.20%), 지토(JTO, +36.63%), 유니스왑(UNI, +28.32%) 등이 이름을 올렸으나, 이는 시장 전반의 방향성이 제한된 가운데 일부 종목 중심의 선별적 강세가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변수는 연준의 향후 금리 전망 변화였다. 6월 FOMC에서 기준금리는 3.50~3.75%로 동결됐지만, 연준의 2026년 PCE 물가 전망은 2.7%에서 3.6%로 상향됐고 연말 정책금리 전망 중간값도 3.4%에서 3.8%로 높아졌다. 이에 2년물 국채금리는 16bp 오른 4.207%까지 상승하며 단기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했다. 여기에 5월 미국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9% 증가해 예상치 0.5%를 웃돌면서, 경기 둔화보다 물가와 긴축 지속에 대한 경계가 더 크게 작용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할인율 상승과 달러 강세 부담이 비트코인 조정으로 이어졌고, 알트코인 전반으로 자금이 넓게 확산되기보다는 일부 종목에만 매수세가 집중됐다. 둘째는 지정학 리스크 완화와 유가 안정이었다.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하면서, 중동발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는 한층 낮아졌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하루 1,250만 배럴 이상의 원유가 이동했다는 발표도 공급 정상화 기대를 높였다. 다만 합의 이후에도 핵협상과 레바논·이스라엘 관련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유가 안정이 곧바로 위험자산 전반의 강한 랠리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부담을 완화하는 긍정적 요인이지만, 시장은 아직 연준의 매파적 기조를 더 큰 변수로 반영하며 가상자산 자금 흐름은 제한적이었다. 👉 쟁글에서 '6월 셋째 주 위클리 쟁글' 보러가기

Monad, 빠른 체인을 넘어 인터넷 금융 레이어로 Monad는 초기부터 빠른 EVM 체인으로 주목받아왔다. 약 400밀리초 블록 생성, 약 800밀리초 확정성, 높은 처리량, 낮은 수수료는 Monad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특
Monad, 빠른 체인을 넘어 인터넷 금융 레이어로 Monad는 초기부터 빠른 EVM 체인으로 주목받아왔다. 약 400밀리초 블록 생성, 약 800밀리초 확정성, 높은 처리량, 낮은 수수료는 Monad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특징이다. 다만 최근 Monad의 방향성은 단순한 고성능 체인에 머물지 않는다. 스테이블코인 결제, 토큰화 자산, 기관 신용, 에이전트 결제를 하나의 실행 환경에서 처리하는 인터넷 금융 레이어로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방향은 최근 생태계 확장에서도 드러난다. Monad는 Portal 인수를 통해 기업용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능을 강화했고, 다양한 온·오프램프와 결제 인프라를 연결하며 자금이 체인 안팎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경로를 넓히고 있다. 여기에 한국 국채 토큰화, 기관 신용 금고, DeFi 머니마켓 같은 사례가 더해지면서 Monad는 단순히 결제를 빠르게 처리하는 체인을 넘어, 들어온 자본이 온체인에서 머물고 운용될 수 있는 금융 실행 환경을 만들고 있다. 앞으로 중요한 것은 이 성능이 실제 반복적인 자금 흐름으로 이어지는지다. 빠른 확정성과 낮은 수수료는 결제, 정산, 담보 관리, 상환 처리, 소액 결제에 유리한 조건이지만,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실제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쌓여야 한다. 결제 자금이 유입되고, 토큰화 자산과 신용 상품이 운용되며, 에이전트 결제까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Monad는 빠른 EVM 체인을 넘어 인터넷 경제의 금융 상태 변화를 처리하는 실행 레이어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쟁글에서 'Monad, 빠른 체인을 넘어 인터넷 금융 레이어로’ 읽으러 가기

Kite AI, 에이전트를 위한 통합 레이어 AI는 질문에 답하는 인터페이스를 넘어 사람을 대신해 일을 실행하는 에이전트로 이동하고 있다. 이 변화가 시장으로 가장 먼저 드러나는 곳이 결제다. 그러나 오늘날의 결제·인증 인프
Kite AI, 에이전트를 위한 통합 레이어 AI는 질문에 답하는 인터페이스를 넘어 사람을 대신해 일을 실행하는 에이전트로 이동하고 있다. 이 변화가 시장으로 가장 먼저 드러나는 곳이 결제다. 그러나 오늘날의 결제·인증 인프라는 사람에게 맞춰져 있어 에이전트에게는 비효율적이고 위험하다. Kite AI는 이 공백을 세 층으로 푼다. 소액·고빈도 스테이블코인 거래를 1센트 미만 수수료로 처리하는 결제 전용 메인넷, 누가 누구를 대신해 얼마까지 쓸 수 있는지를 정하고 강제하는 에이전트 패스포트, x402·AP2처럼 난립하는 표준이 한곳에 모여 정산되는 통합 허브다. 표준 경쟁에 또 하나를 더하는 대신, 모든 표준의 거래가 실행·정산되는 자리를 차지하려는 것이 전략이다. Kite AI의 핵심은 결제 효율을 넘는 통합 허브라는 자리에 있다. 표준 경쟁에 또 하나를 더하는 대신, x402·AP2처럼 난립하는 표준의 거래가 한곳에서 실행·정산되게 묶는 것이다. AI가 사람을 대신해 일하고 결제하는 시대가 다가오는 가운데, Kite AI는 그 거래가 오갈 결제 레일을 먼저 만들고 있다. 👉 쟁글에서 'Kite AI, 에이전트 경제를 위한 결제 레이어' 읽으러 가기.

2026년 6월 둘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상승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6월 12일 기준 63,561달러로 전주 대비 4.33% 상승했고, 이더리움은 1,672달러로 5.78% 상승하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2026년 6월 둘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상승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6월 12일 기준 63,561달러로 전주 대비 4.33% 상승했고, 이더리움은 1,672달러로 5.78% 상승하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0위 기준 주간 상승률 상위에는 오디에라(BEAT, +424.23%), 스타게이트 파이낸스(STG, +196.61%), 커브(CRV, +40.07%) 등이 이름을 올렸으나, 이는 대형 자산 반등과 함께 일부 테마성 종목으로도 자금이 유입된 모습이다.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변수는 중동 지정학 리스크의 완화였다. 6월 11일 트럼프 대통령이 예정됐던 대이란 공습을 취소하고, 미국·이란 합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히면서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가 빠르게 반영됐다. 이에 WTI는 배럴당 87.71달러로 2.6% 하락했고, 브렌트유도 90달러대 초반으로 밀리며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완화됐다. 미국 주요 지수도 반등하면서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대기 자금이 재유입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다만 합의 서명과 해상 통항 정상화가 아직 완전히 확인된 단계는 아니어서, 이번 반등은 지정학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를 선반영한 성격이 강했다. 둘째는 물가 지표와 중앙은행의 금리 경로였다. 미국 5월 CPI는 전년 대비 4.2% 상승했지만 근원 CPI는 2.9%에 머물러, 물가 압력이 아직 에너지 부문에 집중돼 있다는 해석할 수 있다. 반면 5월 PPI는 전월 대비 1.1%로 예상치 0.7%를 웃돌며 기업 단의 비용 압력이 소비자물가로 전가될 수 있다는 경계감을 남겼다. ECB가 중동발 에너지 충격을 이유로 예금금리를 2.25%로 25bp 인상한 점도 글로벌 통화정책이 다시 완화적으로 기울기 어렵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가상자산 시장 입장에서는 유가 안정이 금리 부담을 낮추는 긍정 요인으로 단기 반등이 발생했지만, 물가의 2차 파급 우려가 남아 있어 알트코인 전반으로의 순환매는 아직 제한적인 국면으로 판단된다. 👉 쟁글에서 '6월 둘째 주 위클리 쟁글' 보러가기

Lumera 2026 상반기 Review Lumera는 여러 체인과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한 기능을 가져다 쓸 수 있게 해주는 블록체인 기반 모듈형 인프라 프로젝트다. 대표 기능으로는 데이터를 영구 저장하는 Cascade, 콘텐
Lumera 2026 상반기 Review Lumera는 여러 체인과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한 기능을 가져다 쓸 수 있게 해주는 블록체인 기반 모듈형 인프라 프로젝트다. 대표 기능으로는 데이터를 영구 저장하는 Cascade, 콘텐츠의 진위를 확인하는 Sense, AI 연산을 처리하는 Inference가 있다. 쉽게 말해 Lumera는 저장, 검증, AI 기능을 외부 서비스가 호출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네트워크다. 2026년 상반기 Lumera는 로드맵을 실제 사용과 외부 통합으로 옮겨가는 모습을 보였다. 1분기 지갑 수는 15만 9,813개로 전분기 대비 101% 증가했고, 누적 트랜잭션은 95만 2,123건으로 436% 증가했다. 4월에는 누적 트랜잭션이 110만 건을 넘었고, 일평균 트랜잭션도 약 5,680건으로 3월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Cascade 역시 3월 기준 저장 사용량 33.22TB, 누적 업로드 12.3만 건을 기록하며 실제 사용 지표를 만들기 시작했다. 다만 현재 실사용은 아직 Cascade 중심이다. 앞으로는 Cascade 사용이 외부 생태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지, Sense와 Inference가 실제 서비스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이 사용량이 수수료와 SuperNode 보상으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하다. 특히 Injective와의 Cascade 연동은 외부 디앱이 Lumera 서비스를 직접 호출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결국 Lumera의 다음 성장은 파트너십 수보다 실제 반복 사용량에 달려 있다. 👉 쟁글에서 'Lumera 2026 상반기 Review ’ 읽으러 가기

카이아가 설계하는 아시아의 온체인 자본시장 아시아는 세계 최대 경제권이지만 금융 인프라는 국경마다 파편화되어 있다. 통화가 다르고 결제·정산 구조도 제각각이라 국경을 넘는 돈은 여전히 느리고 비싸게 움직인다. 스테이블코인이
카이아가 설계하는 아시아의 온체인 자본시장 아시아는 세계 최대 경제권이지만 금융 인프라는 국경마다 파편화되어 있다. 통화가 다르고 결제·정산 구조도 제각각이라 국경을 넘는 돈은 여전히 느리고 비싸게 움직인다. 스테이블코인이 이 비효율을 바꿀 도구로 떠올랐지만, 대부분의 체인에서 스테이블코인은 거래소 간 이동과 송금에 쓰이는 '지나가는 돈'에 머문다. 돈이 아무리 오가도 체인 위에서 예치되고 빌려지고 운용되지 않으면 자본시장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카이아는 이 지점을 아시아 온체인 자본시장의 출발점으로 본다. 카이아의 전략은 흩어진 아시아의 통화를 한 체인 위로 모으는 데서 시작한다.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기준 통화로 삼고, 그 위에 각국 로컬 통화 스테이블코인을 얹어, 서로 다른 통화가 한 네트워크 안에서 교환·정산되는 통화 레일을 만든다. 일본과 한국에서는 이미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이 카이아 위에서 발행되거나 검증되고 있다. 이렇게 통화 레일이 구축되면 그 위로 유동성이 모이고, 모인 유동성은 풀리고, 교환되고, 외부 네트워크·통화와 이어지며 비로소 활용 가능한 상태가 된다. 마지막 단계는 모인 유동성을 자본으로 바꾸는 일이다. 예치된 자산이 담보가 되고 차입과 운용으로 이어지는 머니마켓이 작동하면서, 스테이블코인은 보관하거나 주고받는 자산을 넘어 국경 없이 운용되는 자본이 된다. 카이아의 차별점은 이 구조를 LINE을 통해 사용자와 직접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카이아는 아시아의 스테이블코인을 자본시장으로 전환하는 구조를 만들고, 이를 대중 사용자의 일상적인 앱 환경까지 확장할 수 있는 경로를 함께 쌓아가고 있다. 👉 쟁글에서 '카이아가 설계하는 아시아의 온체인 자본시장' 읽으러 가기.

2026년 6월 첫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6월 5일 기준 63,802달러로 전주 대비 13.04%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1,770달러로 12.05% 하락하며 대형 자산 전반이 동반 약세를
2026년 6월 첫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6월 5일 기준 63,802달러로 전주 대비 13.04%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1,770달러로 12.05% 하락하며 대형 자산 전반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0위 기준 주간 상승률 상위에는 휴머니티(H, +98.76%), 월드코인(WLD, +84.91%), 바낸인생(币安人生, +61.76%) 등이 이름을 올렸으나, 이는 시장 전반의 상승보다는 개별 테마 및 수급에 따른 선택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변수는 중동 리스크가 유가와 금리 기대를 동시에 흔든 점이었다. 이란의 쿠웨이트·바레인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인근 군사 충돌이 재부각되면서 WTI는 한때 배럴당 90달러대 중반까지 상승했고, 에너지 가격이 물가를 다시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이후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이행 소식으로 유가가 다시 일부 하락했지만, 헤즈볼라의 반발과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불확실성이 남아 위험자산 회복은 제한적이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유가 상승이 연준의 완화 기대를 늦추는 변수로 해석되며 레버리지 축소와 현금화 압력이 동시에 나타났다. 둘째는 마이클 세일러의 Strategy가 비트코인을 매도했다는 수급 이슈였다. Strategy는 5월 26~31일 사이 32 BTC를 약 250만 달러에 매도했다고 6월 1일 공시했으며, 이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확인된 비트코인 매도 사례였다. 매도 규모는 전체 보유량 대비 미미했지만, 장기간 매수 일변도였던 대표 비트코인 보유 기업이 배당 재원 마련을 위해 일부 물량을 처분했다는 점이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실제 매도 물량보다도 대형 보유 주체가 필요할 경우 보유 BTC를 유동화할 수 있다는 신호가 수급 불확실성을 키우며 비트코인 중심의 방어적 포지셔닝을 강화했다. 👉 쟁글에서 '6월 첫째 주 위클리 쟁글' 보러가기

RWA 토큰화 생태계 분류와 주요 사례 RWA 토큰화 시장은 더 이상 “실물자산을 블록체인에 올리는 것”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RWA.xyz 기준 2026년 5월 말 토큰화 RWA 시장 규모는 337.2억 달러, 기록형 R
RWA 토큰화 생태계 분류와 주요 사례 RWA 토큰화 시장은 더 이상 “실물자산을 블록체인에 올리는 것”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RWA.xyz 기준 2026년 5월 말 토큰화 RWA 시장 규모는 337.2억 달러, 기록형 RWA까지 포함한 규모는 3,644.9억 달러에 달한다. 스테이블코인 가치도 3,034.6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RWA는 이미 독립적인 온체인 자산 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RWA 생태계는 규모 뿐 아니라 다양성과 복잡성도 증가하고 있다. 초기 RWA가 법정화폐 담보형 스테이블코인과 미국 단기국채 상품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주식, 채권, 펀드 지분, 부동산, 원자재, 사모신용, 수집품 등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토큰이 나타내는 권리도 상환권, 펀드 지분, 주주·채권자 기록, 경제적 수익권, 실물 인출권 등으로 달라지고 있다. 따라서 RWA를 이해하려면 기초자산뿐 아니라 권리 구조, 수탁 방식, 상환·환매 구조를 함께 봐야 한다. 겉으로는 모두 RWA로 묶이지만, 실제 투자자의 권리와 리스크는 구조마다 크게 다르다. 본 리서치는 스테이블코인, 전통자산, 대체자산 3가지 기초자산을 중심으로 RWA 생태계의 주요 레이어를 정리하고, 복잡해진 토큰화 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지도를 제시하고자 한다. 👉 쟁글에서 ‘RWA 토큰화 생태계 분류와 주요 사례’ 읽으러 가기

스테이블코인 이후, 한국은 왜 프로젝트 한강을 실험하는가 CBDC 논의는 종종 감시와 통제 우려, 또는 스테이블코인과의 경쟁 구도로 소비된다. 그러나 프로젝트 한강의 기관용 CBDC는 일반 이용자가 직접 보유하는 범용 CBD
스테이블코인 이후, 한국은 왜 프로젝트 한강을 실험하는가 CBDC 논의는 종종 감시와 통제 우려, 또는 스테이블코인과의 경쟁 구도로 소비된다. 그러나 프로젝트 한강의 기관용 CBDC는 일반 이용자가 직접 보유하는 범용 CBDC가 아니라, 은행 간 최종 결제에 쓰이는 중앙은행 화폐의 디지털 형태다. 일반 이용자가 사용하는 것은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한 돈이 아니라, 기존 은행 예금을 토큰화한 예금 토큰이다. 따라서 프로젝트 한강은 단순한 CBDC 도입 실험으로 보기 어렵다. 스테이블코인은 빠르고 개방적인 디지털 화폐 수요를 증명했지만, 통화 시스템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단일성, 탄력성, 무결성이라는 더 근본적인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민간 스테이블코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프로젝트 한강의 핵심은 기관용 CBDC와 예금 토큰을 결합해 중앙은행 화폐와 상업은행 예금의 역할을 디지털 결제 환경에 맞게 다시 배치하는 데 있다. 여기에 이머니 토큰과 특수지급토큰은 외부 자산 거래와 디지털화폐 시스템을 연결하는 보조적 결제 구조로 제시된다. 프로젝트 한강의 핵심은 화폐를 통제하거나 민간 혁신을 대체하려는 실험이 아니라, 기존 2계층 통화 시스템을 토큰화된 결제 인프라로 확장하려는 시도에 있다. 👉 쟁글에서 ‘스테이블코인 이후, 한국은 왜 프로젝트 한강을 실험하는가’ 읽으러 가기.

[Weekly Xangle] 금리 경로와 중동 리스크가 가상자산 위험선호를 제한 2026년 5월 넷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5월 29일 기준 73,537달러로 전주 대비 2.59% 하락했고
[Weekly Xangle] 금리 경로와 중동 리스크가 가상자산 위험선호를 제한 2026년 5월 넷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5월 29일 기준 73,537달러로 전주 대비 2.59%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2,008달러로 2.76% 하락하며 대형 자산 전반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0위 기준 주간 상승률 상위에는 스텔라루멘(XLM, +41.89%), 딕시(DEXE, +25.24%), 휴머니티(H, +24.06%) 등이 이름을 올렸으나, 이는 시장 전반의 상승보다는 개별 테마 및 수급에 따른 선택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변수는 미국 금리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었다. 4월 근원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2% 상승해 직전월 0.3%보다 둔화됐지만, 전년 대비로는 3.3% 상승하며 여전히 연준 목표를 웃도는 수준에 머물렀다. 1분기 미국 GDP 성장률도 1.6%로 하향 조정되며 장기금리 부담을 일부 낮췄고, 미국 주요 지수는 최고가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물가의 절대 수준이 높아 금리 인하 기대가 강하게 확산되기보다는 ‘성장 둔화와 물가 부담이 공존하는’ 구도로 해석됐다. 이1분기 미국 GDP 성장률 때문에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적극적인 레버리지 매수보다 비트코인 중심의 방어적 수급이 우세했고, 이더리움을 포함한 알트코인으로 확산되는 순환매는 제한적이었다. 둘째는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유가 변동성이었다.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60일 휴전 연장과 핵협상 재개를 위한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은 위험자산 전반에 안도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승인 절차가 남아 있고, 이란 측에서도 합의문 최종 확정을 부인하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불확실성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동시에 미국 상업용 원유재고가 주간 330만 배럴 감소하고 휘발유 재고도 260만 배럴 줄어 에너지 가격의 하방 압력은 제한됐다. 지정학 리스크가 완화될 경우 유동성 선호가 개선될 수 있지만, 유가가 다시 물가와 금리 경계감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은 가상자산 자금 유입을 제약하는 변수로 남았다. 👉 쟁글에서 '5월 넷째 주 위클리 쟁글' 보러가기

BOB : 보관 자산을 넘어서는 비트코인 금융 인프라 비트코인은 가장 크고 유동성이 깊은 자산이지만, 온체인 금융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비중은 여전히 작다. ETF와 기업 지갑에 들어간 BTC는 단순 보유 자산으로 머물고, D
BOB : 보관 자산을 넘어서는 비트코인 금융 인프라 비트코인은 가장 크고 유동성이 깊은 자산이지만, 온체인 금융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비중은 여전히 작다. ETF와 기업 지갑에 들어간 BTC는 단순 보유 자산으로 머물고, DeFi에서 쓰이는 BTC는 전체 유통량의 극히 일부에 그친다. 거래소에서는 매월 막대한 BTC 거래가 발생하지만, 온체인으로 넘어오는 과정은 여전히 느리고 비싸며 래핑과 브릿지 리스크를 동반한다. BOB은 이 병목을 비트코인 금융 인프라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BOB은 먼저 Gateway를 통해 BTC가 온체인 금융으로 들어오는 과정의 신뢰 비용, 수수료, 대기 시간, 슬리피지를 최소화한다. 기존에는 BTC를 거래소에 입금하거나 제3자 래퍼와 브릿지를 거쳐야 했지만, Gateway는 BTC에서 스테이블코인, wBTC, DeFi 포지션, 토큰화 금까지 이어지는 경로를 제공한다. 비트코인 보유자가 BTC를 맡기고, 감싸고, 여러 단계를 거치는 대신, BTC를 출발점으로 원하는 자산과 온체인 금융 기회에 접근할 수 있게 만드는 구조다. BBTC Vault는 BTC가 랜딩 프로토콜의 담보로 쓰이기 어려웠던 병목을 해결한다. 지금까지는 비트코인 정산이 느리고 청산이 지연될 수 있어, 프로토콜 입장에서는 wBTC 같은 래핑 자산과 제3자 수탁 구조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청산 실행과 BTC 정산을 분리하는 청산 엔진을 제시한다. 이 구조를 통해 BTC는 래핑 없이도 담보, 차입, 수익 기회로 연결되는 온체인 금융 자산으로 확장된다. 👉 쟁글에서 ‘BOB : 보관 자산을 넘어서는 비트코인 금융 인프라’ 읽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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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식 플랫폼에서도 만나는 Xangle📈 한화투자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개편을 통해 ‘디지털자산 홈’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Xangle과 연계한 디지털자산 뉴스·시세·리서치 자료 제공 기능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네이버에 이어 이제 한화투자증권 MTS에서도 Xangle의 디지털자산 정보와 리서치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Xangle은 Web3 프로젝트와 한국 투자자 사이의 공식 정보 레이어를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기사본문

스페이스코인, 모두를 위한 탈중앙화 인터넷 전 세계 21억 명은 여전히 인터넷에 연결되지 못하고 있고, 연결된 수십억 명조차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와 해저 케이블에 의존하는 중앙화된 인프라 위에서 검열과 단절의 위험에 노출되어
스페이스코인, 모두를 위한 탈중앙화 인터넷 전 세계 21억 명은 여전히 인터넷에 연결되지 못하고 있고, 연결된 수십억 명조차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와 해저 케이블에 의존하는 중앙화된 인프라 위에서 검열과 단절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탈중앙을 말하는 블록체인조차 이 인프라 위에서 작동한다. 스페이스코인은 이 인프라 자체를 바꾸려 한다. 저궤도 소형 위성으로 연결을 만들고, 자체 블록체인으로 데이터 전송과 정산을 처리하는 구조다. 스페이스코인의 위성은 5G-NTN 표준 기반으로 일반 스마트폰에서 직접 접속 가능하며, 월 1~2달러 수준의 $SPACE 토큰으로 개발도상국 사용자가 기본 연결을 이용하는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이미 4기의 위성이 궤도에서 블록체인 통신과 핸드오버를 검증했고, 4개국에서 파일럿이 진행 중이다. 위성 네트워크 위에는 SpaceRouter Onion(프라이버시 브라우징)과 Proxy(AI 에이전트 라우팅)가 하나의 스택으로 작동한다. 확장 전략은 자체 발사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위성 프로토콜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다른 위성 회사, 통신사, 정부가 허가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있으며, $SPACE는 세 프로덕트 모두에서 결제와 스테이킹에 실사용되어 수요가 트래픽에서 발생하는 구조다. 인터넷 인프라의 경쟁이 비용, 커버리지, 검열 저항으로 옮겨가는 흐름 위에서, 스페이스코인이 그 공백을 메우려는 그림은 명확하다. 👉 쟁글에서 ‘스페이스코인, 모두를 위한 탈중앙화 인터넷’ 읽으러 가기.

[Weekly Xangle] 유가 변동성과 매파적 FOMC가 가상자산 순환매를 제한 2026년 5월 셋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5월 22일 기준 77,539달러로 전주 대비 1.93% 하락했고, 이더
[Weekly Xangle] 유가 변동성과 매파적 FOMC가 가상자산 순환매를 제한 2026년 5월 셋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5월 22일 기준 77,539달러로 전주 대비 1.93%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2,131달러로 4.13% 하락했다. 상위 100위 기준 주간 상승률 상위에는 하이퍼리퀴드(HYPE,+32.85%), 베니스토큰(VVV,+29.79%), 지캐시(ZEC,+28.94%) 등이 이름을 올렸으나, 이는 개별 테마와 수급에 따른 선택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 핵심 변수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에 따라 흔들린 유가였다. WTI는 5월 20일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협상 관련 발언 이후 5.66% 하락한 98.26달러에 마감했고, 21일에도 장중 102.61달러까지 반등한 뒤 97.73달러로 마감하며 변동성을 이어갔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 기대는 위험자산 심리에 우호적이었지만, 물동량과 생산 정상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 유가 하단을 제한했다. EIA는 6월부터 통행이 점진적으로 재개되더라도 2분기 세계 원유 재고가 하루 평균 850만 배럴 감소하고, 브렌트유가 5~6월 106달러 안팎에 머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유가 하락 때마다 위험선호가 일부 회복됐지만, 물가 우려로 매수세가 비트코인 중심에 그쳤다. 둘째는 연준의 금리 경로가 ‘인하 지연’보다 ‘추가 긴축 가능성’에 민감하게 반응한 점이다. 4월 FOMC 의사록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계속 웃돌 경우 추가 긴축이 적절할 수 있다는 의견을 확인했다. 에너지 가격 상승과 중동 리스크가 물가 불확실성을 키우면서, 시장은 유가 하락보다 지속 가능성에 주목했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4.5%대, 30년물이 5%대에 머문 점도 장기 유동성 부담을 낮추기에는 부족했다. 이 환경은 위험자산 밸류에이션 부담을 키워, 가상자산 시장의 레버리지 확대와 알트코인 매수를 제약했다. 👉 쟁글에서 '5월 셋째 주 위클리 쟁글' 보러가기

STRK20, 기관 최적화된 프라이버시 프레임워크 스타크넷은 지난 3월 프라이버시를 위한 프레임워크인 STRK20을 발표했으며, 5월에는 스타크넷의 프라이버시 BTC 래퍼인 strkBTC를 출시했다. 이는 비트코인을 단순 보
STRK20, 기관 최적화된 프라이버시 프레임워크 스타크넷은 지난 3월 프라이버시를 위한 프레임워크인 STRK20을 발표했으며, 5월에는 스타크넷의 프라이버시 BTC 래퍼인 strkBTC를 출시했다. 이는 비트코인을 단순 보유 자산이 아니라 온체인에서 운용 가능한 BTCFi 자산으로 확장하려는 흐름 속에서 등장한 인프라다. 기관이 온체인에서 직접 자산을 운용하기 위해서는 유동성과 금융 기능뿐 아니라, 포지션 규모와 거래 흐름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 환경이 필요하다. STRK20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스타크넷 체인 위에 프라이버시 기능을 더하는 구조다. 자산은 공개 잔고가 아니라 암호화된 Note 형태로 관리되며, 거래의 세부 내용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다. 대신 네트워크는 zk-proof를 통해 입력과 출력의 합이 일치하는지, 이중 지출이 없는지 등 거래의 유효성만 검증한다. 즉, 거래 내용은 숨기되 정합성은 검증 가능한 프라이버시 자산 모델이다. 핵심은 단순한 익명성이 아니라 기관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환경이다. STRK20은 Viewing Key 기반 감사 구조와 Open Note를 통한 DeFi 연동 가능성을 함께 설계해, 규제 대응과 온체인 활용성을 동시에 고려한다. 향후 strkBTC와 STRK20의 사용 사례가 확장될 경우, Starknet은 BTC 기반 자산 운용·거래·담보 활용이 가능한 기관 최적화 프라이버시 실행 레이어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쟁글에서 ‘STRK20, 기관 최적화된 프라이버시 프레임워크’ 읽으러 가기

[Weekly Xangle] 종전 기대와 물가 경계가 교차하며 제한적 위험선호 지속 2026년 5월 둘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자산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5월 15일 기준 81,051달러로 전주 대비 1.08%
[Weekly Xangle] 종전 기대와 물가 경계가 교차하며 제한적 위험선호 지속 2026년 5월 둘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자산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5월 15일 기준 81,051달러로 전주 대비 1.08% 상승했고, 이더리움은 2,281달러로 1.13% 하락하며 비트코인은 상대적 강세를 보였으나 이더리움은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0위 기준 주간 상승률 상위에는 휴머니티(H, +41.27%), 스테이블(STABLE, +25.44%), 빌드온(B, +23.51%) 등이 이름을 올렸으나, 이는 시장 전반의 방향성이 제한된 가운데 일부 종목 중심의 선별적 강세가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변수는 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 정책 불확실성 완화였다. 5월 14일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 이후 나스닥 등 미국 주요 지수는 최고가를 경신하며 위험자산 선호 회복을 반영했다. 시진핑 주석이 대만 문제를 미중 관계의 핵심 리스크로 언급하는 등 지정학적 긴장은 남아 있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을 9월 24일 백악관으로 초청했다는 점은 양국 간 대화 채널이 이어질 수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이는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며 비트코인의 상대적 강세를 뒷받침했지만, 가상자산 시장 전반으로 강한 순환매가 확산되기보다는 일부 종목 중심의 선별적 흐름에 그쳤다. 둘째는 에너지발 물가 압력과 그에 따른 금리 경로 불확실성이다. 미국 4월 CPI가 전년 대비 3.8%로 높아진 데 이어 PPI도 전년 대비 6.0%로 예상치 4.9%를 크게 웃돌며 물가 재가속 우려가 커졌다. 특히 에너지 가격이 생산자물가를 밀어 올린 가운데 국제유가도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경계감이 이어졌다. 이 같은 환경은 유동성 기대를 제한하며 이더리움 등 금리 민감도가 높은 자산의 반등을 제약했고, 비트코인 대비 이더리움의 부진으로 나타났다. 👉 쟁글에서 '5월 둘째 주 위클리 쟁글'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