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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ngle RWA Series] 토큰화 대체자산 부동산, 금, 포켓몬 카드, 사모신용처럼 전통적인 주식·채권 밖에 있는 자산을 대체자산이라 부른다. 이들은 임대수익, 실물 가치, 희소성, 대출 이자처럼 서로 다른 수익 구
[Xangle RWA Series] 토큰화 대체자산 부동산, 금, 포켓몬 카드, 사모신용처럼 전통적인 주식·채권 밖에 있는 자산을 대체자산이라 부른다. 이들은 임대수익, 실물 가치, 희소성, 대출 이자처럼 서로 다른 수익 구조를 갖지만, 높은 최소 투자금과 낮은 유동성, 복잡한 보관·운영 때문에 일반 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웠다. 토큰화는 이러한 자산을 더 작은 단위로 나누고, 권리와 수익 배분, 이전 기록을 디지털화함으로써 비유동 자산을 온체인 금융상품으로 바꾸려는 시도다. 대체자산 토큰화의 핵심은 단순히 실물자산을 토큰으로 만드는 데 있지 않다. 부동산은 등기나 SPV 지분, 원자재는 금고에 보관된 실물에 대한 청구권, 수집품은 진품성과 보관 상태가 확인된 실물에 대한 NFT, 사모신용은 대출과 펀드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토큰으로 표현한다. 같은 RWA라도 기초자산의 종류에 따라 상품의 성격과 리스크가 달라진다. 특히 사모신용은 원금과 이자가 발생하는 구조가 명확해 온체인 수익상품과 담보 자산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한국에서도 부동산, 미술품, 음원, 대출채권 등 조각투자 경험이 먼저 쌓였고, 토큰증권 제도화가 진행되며 더 다양한 대체자산으로 확장될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다만 대체자산은 자산별로 권리 구조와 관리 방식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기업과 기관은 규제 확정을 기다리는 동시에 어떤 자산을 어떤 권리와 현금흐름으로 설계할지, 어떤 영역에서 직접 역할을 맡을지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 👉 쟁글에서 '토큰화 대체자산, 비유동 자산이 온체인 금융상품이 되는 방식’ 읽으러 가기

Nado, 토큰화 주식이 '살아있는 자본'이 되는 곳 토큰화 주식은 RWA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자산군 중 하나지만, 아직 대부분의 활용은 보유와 현물 거래에 머물러 있다. 주식은 전통 금융에서 담보, 대차, 헤지,
Nado, 토큰화 주식이 '살아있는 자본'이 되는 곳 토큰화 주식은 RWA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자산군 중 하나지만, 아직 대부분의 활용은 보유와 현물 거래에 머물러 있다. 주식은 전통 금융에서 담보, 대차, 헤지, 레버리지 전략의 기반으로 쓰이지만, 온체인에서는 이를 지원하는 대출시장과 파생상품, 통합 마진 인프라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다. 결국 토큰화 주식이 온체인 자본시장으로 확장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발행되는 것을 넘어, 실제 금융 활동에 반복적으로 활용될 수 있어야 한다. Nado는 이 간극을 줄이기 위해 xStocks를 현물 거래 자산이자 포트폴리오 마진의 담보로 편입했다. 사용자는 SPYx, QQQx, NVDAx, TSLAx 같은 토큰화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USDT0를 차입하거나, 무기한 선물 포지션을 함께 운용할 수 있다. 여기에 Kraken–Backed–Ink–Nado로 이어지는 구조가 결합되며, 토큰화 주식의 발행, 온체인 배포, 현물 거래, 담보 활용이 하나의 생태계 안에서 연결되고 있다. 앞으로 중요한 것은 이 구조가 실제 유동성과 지속적인 거래 수요로 이어지는지다. xStocks가 담보와 헤지, 차입, 수익 전략에 반복적으로 쓰일수록 토큰화 주식은 단순한 가격 익스포저를 넘어 활용 가능한 자본으로 작동하게 된다. Nado는 xPoints와 Nado Points를 통해 이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이 흐름이 안착한다면 Nado는 토큰화 주식을 보유 자산에서 살아있는 자본으로 전환하는 대표적인 온체인 거래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쟁글에서 'Nado, 토큰화 주식이 '살아있는 자본'이 되는 곳’ 읽으러 가기

SynFutures가 여는 온체인 트레이딩의 미래 토큰화 주식은 RWA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자산이지만, 발행과 거래가 분리돼 있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 여러 발행사가 주식을 토큰으로 발행하는 동안, 거래소는 실물 없
SynFutures가 여는 온체인 트레이딩의 미래 토큰화 주식은 RWA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자산이지만, 발행과 거래가 분리돼 있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 여러 발행사가 주식을 토큰으로 발행하는 동안, 거래소는 실물 없이 가격만 따라가는 합성 방식으로 주식 노출을 제공해왔다. 토큰화 주식이 온전한 자산으로 기능하려면, 실물로 1:1 담보된 토큰을 실제 거래되는 거래소가 직접 다뤄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을 이어야 한다. SynFutures는 그 둘을 하나로 잇는 거래소다. SynFutures는 이 연결을 검증된 거래 엔진과 Anchored의 발행을 맞물려 풀어낸다. 2021년부터 온체인 거래소를 운영해온 SynFutures는 오더북과 AMM을 결합한 Oyster AMM으로 거래를 맡고, 토큰화를 전문으로 하는 Anchored는 실물 주식의 발행과 수탁, 검증을 책임진다. 사용자는 KYC나 증권계좌 없이 지갑만 연결해, 마켓메이커 네트워크가 전통 시장에서 확보한 유동성 위에서 실물로 담보된 미국 주식을 거래한다. 발행이 거래를 부르고 거래가 다시 발행을 부르는 선순환이 만들어진다. 이 선순환은 자산과 인프라 양쪽으로 확장된다. Anchored가 홍콩과 한국 주식, ETF, 국채로 발행 자산을 넓히는 동시에, SynFutures의 거래 인프라는 빌더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거래소의 기반으로도 쓰인다. SynFutures는 크립토부터 RWA까지 모든 자산이 온체인에서 만나는 통합 트레이딩 레이어라는 미래를 그려가고 있다. 👉 쟁글에서 'SynFutures가 여는 온체인 트레이딩의 미래' 읽으러 가기

[Xangle RWA Series] 컴플라이언스 토큰화 자산의 컴플라이언스는 투자자의 신원, 자금 흐름, 전송 자격, 기초자산의 실재, 스마트컨트랙트의 안전성을 발행부터 상환까지 관리하는 구조다. 전통 금융에서는 계좌 안에서
[Xangle RWA Series] 컴플라이언스 토큰화 자산의 컴플라이언스는 투자자의 신원, 자금 흐름, 전송 자격, 기초자산의 실재, 스마트컨트랙트의 안전성을 발행부터 상환까지 관리하는 구조다. 전통 금융에서는 계좌 안에서 함께 처리되던 통제가 토큰화 이후 지갑, 블록체인, 수탁기관과 중앙화 시스템으로 분산된다. 발행사는 흩어진 정보와 통제를 다시 연결해 자산의 생애주기 전반에서 규제 의무가 이어지도록 설계해야 한다. 이번 리서치는 이를 투자자 검증, 자금세탁방지, 전송 통제, 자산 검증, 스마트컨트랙트 보안으로 구분했다. 투자자 검증은 지갑 사용자의 신원과 자격을 확인하고, 자금세탁방지는 지갑의 자금 출처와 거래 흐름을 추적한다. 전송 통제는 자격 없는 지갑으로의 이전을 차단하며, 자산 검증은 토큰 발행량과 기초자산의 보유 상태를 대조한다. 스마트컨트랙트 보안은 이러한 통제가 코드에서 정상적으로 실행되는지를 점검한다. BUIDL, xStocks, PYUSD와 XAUm은 자산의 권리와 유통 방식에 따라 다섯 요소의 비중이 달라지는 사례다. 증권형 토큰은 투자자 검증과 전송 통제가 중요하고, 스테이블코인은 자금세탁방지와 준비금 검증, 금 토큰은 실물 자산 검증의 비중이 커진다. 발행사는 토큰이 담을 권리와 판매 대상, 관할을 정한 뒤 다섯 기능을 수행할 플레이어와 책임 구조를 연결해야 한다. 토큰화 시장의 경쟁력은 이 다섯 요소를 발행부터 상환까지 일관되게 집행하는 능력에서 결정될 것이다. 👉 쟁글에서 '[Xangle RWA Series] 컴플라이언스' 읽으러 가기

[Weekly Xangle] 금리 경계와 유가 변동성 속 비트코인 중심의 선별 매수세 2026년 7월 둘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자산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7월 10일 기준 63,193달러로 전주 대비 1.04
[Weekly Xangle] 금리 경계와 유가 변동성 속 비트코인 중심의 선별 매수세 2026년 7월 둘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자산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7월 10일 기준 63,193달러로 전주 대비 1.04% 상승했고, 이더리움은 1,744달러로 0.69% 하락하며 비트코인은 상대적 강세를 보였으나 이더리움은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0위 기준 주간 상승률 상위에는 딕시(DEXE, +23.52%), 피스 네트워크(PYTH, +15.62%), 모포(MORPHO, +14.08%) 등이 이름을 올렸으나, 이는 시장 전반의 방향성이 제한된 가운데 일부 종목 중심의 선별적 강세가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변수는 연준의 금리 경로였다. 6월 FOMC에서 기준금리는 3.50~3.75%로 동결됐지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2% 목표를 웃돌고 있고 에너지 가격 충격이 물가 압력으로 남아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후 공개된 의사록에서도 일부 위원들이 금리 인상 필요성을 검토한 것으로 확인됐고, 7월 9일 발표된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21만5,000건으로 예상치 21만8,000건을 밑돌며 노동시장 약화 기대를 제한했다. 금리 인하 기대가 빠르게 회복되기보다는 다음 주 물가지표에서 둔화 흐름이 확인돼야 긴축 경계가 완화될 수 있는 구도다. 이 때문에 가상자산 시장에서도 매수세가 비트코인 중심으로 머물렀고, 이더리움을 포함한 알트코인으로 확산되는 순환매는 아직 뚜렷하지 않았다. 둘째는 지정학 리스크와 유가 변동성이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호르무즈 해협 운항 차질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유가는 주중 급등락을 반복했고, 브렌트유는 7월 8일 5.20% 급등한 뒤 7월 9일 76.30달러로 2.20% 하락했다. 유가가 급등분을 일부 되돌리자 국채금리 부담이 완화됐고, 나스닥이 1.3% 상승하는 등 위험자산 심리도 단기적으로 회복됐다. 다만 중동 긴장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어서 유가 안정은 위험선호를 지지하는 요인인 동시에, 재차 반등할 경우 인플레이션과 금리 부담을 키울 수 있는 변수로 남았다. 가상자산 자금 흐름도 이 같은 불확실성 탓에 시장 전반의 베타를 높이기보다는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큰 자산과 일부 개별 테마에 집중되는 모습이었다. 👉 쟁글에서 '7월 둘째 주 위클리 쟁글' 보러가기

[Xangle RWA Series] 토큰화 채권 최근 RWA 시장에서는 토큰화 주식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실제 온체인 RWA의 중심에 있는 자산은 채권이다. 채권은 정부와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기본 수단이자, 국채
[Xangle RWA Series] 토큰화 채권 최근 RWA 시장에서는 토큰화 주식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실제 온체인 RWA의 중심에 있는 자산은 채권이다. 채권은 정부와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기본 수단이자, 국채 금리를 통해 다른 자산의 가격을 평가하는 기준점 역할을 한다. 토큰화 채권도 단순한 투자 상품이 아니라 투자자가 누구에게 이자와 원금을 청구할 수 있는지, 만기와 상환, 디폴트 처리가 어떤 구조로 이루어지는지를 함께 봐야 하는 상품이다. 본 글은 채권 토큰화를 직접 발행형, 증권 권리형, 펀드 지분형, 연계 증권형으로 나눠 살펴본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확산된 구조는 국채, repo, 머니마켓형 자산을 담은 펀드 지분을 토큰화하는 펀드 지분형 방식이다. 이 구조는 기존 채권 발행·보관 체계를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도 온체인에서 24시간 이전과 환매, 담보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중요한 변화는 토큰화 채권의 역할이 단순한 수익 상품에서 온체인 담보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 토큰화 국채는 유휴 스테이블코인을 운용하는 현금관리 수단이자, 디파이 대출 담보, 거래소 마진 담보,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단순히 어떤 상품이 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가보다 어디에서 담보로 인정받고 반복적으로 쓰이는지가 더 중요해질 것이다. 👉 쟁글에서 '[Xangle RWA Series] 토큰화 채권’ 읽으러 가기

ETHGas, 기관용 블록스페이스 이더리움은 보안성, 유동성, 디파이 생태계 측면에서 기관이 가장 먼저 검토하는 퍼블릭 블록체인이다. 다만 기관이 실제 운영 환경에서 이더리움을 사용하려면 거래가 어디로 제출되고, 어떤 순서로
ETHGas, 기관용 블록스페이스 이더리움은 보안성, 유동성, 디파이 생태계 측면에서 기관이 가장 먼저 검토하는 퍼블릭 블록체인이다. 다만 기관이 실제 운영 환경에서 이더리움을 사용하려면 거래가 어디로 제출되고, 어떤 순서로 포함되며, 어떤 검증자를 통해 처리됐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ETHGas는 이 문제를 블록스페이스 시장 구조에서 풀어내며, 퍼블릭 이더리움의 정산 기반은 유지하되 거래가 블록에 포함되기 전 실행 조건을 더 예측 가능하게 만드는 접근을 제시한다. ETHGas가 제시하는 기관용 블록스페이스는 이더리움 위에 기관 거래를 위한 별도 실행 경로를 더하는 구조다. 거래는 먼저 정책 엔진을 통해 제재·상대방 리스크와 내부 승인 기준을 확인하고, 이후 공정 블록 빌더를 통해 MEV 노출과 불리한 순서 배치를 줄인다. 마지막으로 적격 밸리데이터가 해당 거래를 퍼블릭 이더리움에 포함시키며, 기관은 폐쇄형 네트워크로 이동하지 않고도 사전 확인, 실행 보호, 검증자 신뢰가 결합된 방식으로 이더리움을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 중요한 것은 이 구조가 실제 기관 거래에서 반복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다. 커스터디언의 대규모 자산 이동, 자산운용사의 리밸런싱, 토큰화 자산의 발행·환매, 기관용 AI 에이전트의 자동화 거래처럼 퍼블릭 체인을 쓰되 기관 통제가 필요한 영역에서 수요가 만들어질 수 있다. ETHGas가 충분한 적격 밸리데이터 공급과 명확한 블록 구성 기준, 지역별 규제 요건을 반영한 정책 엔진을 갖춰간다면, 기관용 블록스페이스는 규제 금융과 퍼블릭 이더리움 사이의 신뢰 레이어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쟁글에서 'ETHGas, 기관용 블록스페이스' 읽으러 가기

[Weekly Xangle] 고용 둔화와 유가 안정이 가상자산 위험선호를 지지 2026년 7월 첫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상승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7월 3일 기준 61,485달러로 전주 대비 2.45% 상승했고, 이더리
[Weekly Xangle] 고용 둔화와 유가 안정이 가상자산 위험선호를 지지 2026년 7월 첫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상승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7월 3일 기준 61,485달러로 전주 대비 2.45% 상승했고, 이더리움은 1,698달러로 7.71% 상승하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0위 기준 주간 상승률 상위에는 밈코어(M, +109.40%), 오디에라(BEAT, +24.30%), 스카이 프로토콜(SKY, +18.68%) 등이 이름을 올렸으나, 이는 대형 자산 반등과 함께 일부 테마성 종목으로도 자금이 유입된 모습이다.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변수는 미국 6월 고용 둔화에 따른 연준 금리 경로 재평가였다. 6월 비농업 고용은 5만7천 명 증가에 그쳐 예상치 11만 명대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고, 실업률은 4.2%로 낮아졌지만 경제활동참가율 하락의 영향도 함께 반영됐다.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이 전월 대비 0.3%로 예상에 부합하면서 임금발 물가 압력이 추가로 확대됐다는 신호는 제한적이었다. 시장은 이를 경기 급랭보다는 노동시장 과열 완화로 해석했고,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후퇴하며 달러와 금리 부담이 완화됐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할인율 부담이 낮아진 점이 비트코인 반등을 지지했고, 단기적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회복되는 계기가 됐다. 둘째는 유가 안정에 따른 물가 부담 완화였다. WTI는 7월 2일 배럴당 68.69달러, 브렌트유는 71.80달러에 마감하며 에너지 가격이 다시 물가 우려를 자극하는 구간에서는 벗어났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기대와 호르무즈 해협 물동량 회복이 유가 상단을 제한했지만, 통행료와 핵합의 관련 이견이 남아 지정학 프리미엄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유가가 70달러 안팎에서 안정된 흐름을 보인 점은 7월 중순 발표될 6월 소비자물가에 대한 경계감을 일부 낮췄다. 이는 금리 민감도가 높은 가상자산에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을 만들었고, 비트코인 중심의 매수세가 이더리움과 일부 알트코인으로 확산되는 배경으로 작용했다. 👉 쟁글에서 '7월 첫째 주 위클리 쟁글' 보러가기

드디어 다음주로 다가온.. ✨ Zircuit Finance Korea Meetup 🇰🇷 7월 9일 목요일 저녁, 잠실 인근에서 Zircuit Finance와 Xangle이 함께하는 Korea Meetup이 열립니다. 이번 밋업에서는 Zircuit이 보안친화적 인프라와 자본 운용 전략을 바탕으로 온체인 yield 시장을 어떻게 확장하고 있는지 직접 들어볼 수 있습니다. DeFi를 이미 사용하고 있는 분들은 물론, 앞으로의 온체인 금융과 Zircuit 생태계가 궁금한 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예정입니다. 특히 현장에서는 Zircuit Finance 세션과 Q&A, 참가자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프로젝트와 직접 소통하고, 국내 DeFi 커뮤니티 분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음료도 준비될 예정이니 퇴근 후 편하게 들러주세요! 📍장소: 잠실 인근 🗓 일정: 7월 9일 목요일 ⏰ 시간: 19:00–22:00 🎤 Session: Zircuit Finance with Martinet Lee 👉 루마 신청 페이지

[Xangle RWA Series] 커스터디/KMS 기관이 디지털자산을 다루기 위해서는 먼저 자산을 어떻게 보관하고 통제할지 정해야 한다. 전통 금융에서 커스터디가 고객 자산의 보관, 장부 관리, 거래 이후 절차를 맡았다면,
[Xangle RWA Series] 커스터디/KMS 기관이 디지털자산을 다루기 위해서는 먼저 자산을 어떻게 보관하고 통제할지 정해야 한다. 전통 금융에서 커스터디가 고객 자산의 보관, 장부 관리, 거래 이후 절차를 맡았다면, 디지털자산에서는 여기에 키관리, 지갑 통제, 출금 승인, 온체인 전송 리스크 관리가 함께 붙는다. 자산을 움직일 권한이 암호화 키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디지털자산 커스터디는 단순 보관 서비스가 아니라 기술 보안과 법적 책임, 운영 절차가 결합된 인프라로 봐야 한다. 이 글은 디지털자산 보관 인프라를 수탁 지위와 실행 구조라는 두 층위로 나눠 살펴본다. 수탁 지위는 고객 자산을 누가 어떤 제도적 자격으로 맡는지를 보는 기준이고, 실행 구조는 그 자산이 실제로 어떤 키관리, 지갑 구조, 고객자산 분리, 담보·정산 방식으로 운영되는지를 보는 기준이다. 같은 커스터디 시장 안에서도 법적 수탁 책임을 직접 지는 규제 수탁기관과, 기관이 자체 지갑 운영 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기술 인프라는 서로 다른 역할을 한다. 따라서 벤더를 볼 때는 브랜드명보다 고객 자산을 맡는 법인, 그 법인의 규제 지위, 그리고 실제 자산 통제 구조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결국 기관용 커스터디의 핵심은 어떤 구조로 자산의 법적 귀속과 이전 권한, 운영 통제, 거래 중 노출을 관리할 것인지에 있다. 외부 수탁기관에 맡길지, 자체 인프라를 구축할지, 두 방식을 조합할지에 따라 책임과 리스크의 위치가 달라진다. 특히 고객 자산이 회사 자산과 어떻게 분리되는지, 키와 승인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지, 거래 과정에서 자산이 거래소에 예치되는지 또는 OES 구조로 관리되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앞으로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시장은 단일 솔루션으로 수렴하기보다 규제 수탁기관, 지갑·KMS 인프라, 담보·정산 네트워크가 각자의 역할을 맡고 조합되는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 쟁글에서 '[Xangle RWA Series] 커스터디/KMS’ 읽으러 가기

2026년 6월 넷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6월 26일 기준 59,722달러로 전주 대비 6.01%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1,565달러로 8.54% 하락하며 대형 자산 전반이 동반 약세를
2026년 6월 넷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6월 26일 기준 59,722달러로 전주 대비 6.01%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1,565달러로 8.54% 하락하며 대형 자산 전반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0위 기준 주간 상승률 상위에는 딕시(DEXE, +35.75%), 주피터(JUP, +16.13%), 오디에라(BEAT, +13.67%) 등이 이름을 올렸으나, 이는 시장 전반의 상승보다는 개별 테마 및 수급에 따른 선택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변수는 현물 비트코인 ETF를 통한 기관성 유동성 이탈이었다. 6월 24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4억6,900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고, 7일 누적 순유출도 8억7,860만 달러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공포·탐욕지수는 13으로 ‘극단적 공포’ 구간에 진입하며 투자심리 위축을 반영했다. ETF 환매는 단순한 심리 지표를 넘어 현물 매수 기반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비트코인이 6만 달러 부근에서 지지력을 시험받는 흐름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매수세는 방어적 성격으로 제한됐고, 이더리움을 포함한 알트코인으로 확산되는 순환매도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는 물가 둔화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으면서 연준 금리 경로에 대한 경계감이 남았다는 점이다. 미국 5월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4.1%, 근원 PCE는 3.4% 상승해 예상에는 부합했지만, 근원 물가 상승률은 전월 3.3%에서 소폭 높아졌다. 여기에 1분기 GDP 확정치가 2.1%로 예상치 1.6%를 웃돌고,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21만5,000건으로 예상치 22만5,000건을 하회하면서 경기와 고용의 견조함이 함께 확인됐다. 이는 경기침체 우려를 낮추는 요인이지만, 동시에 연준이 빠르게 완화로 전환할 필요성을 약화시키는 신호이기도 하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금리 부담이 크게 완화되지 않는 한, 단기 반등이 유동성 확장 국면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인식이 우세했다. 👉 쟁글에서 '6월 넷째 주 위클리 쟁글' 보러가기

[Xangle RWA Series] 토큰화 주식 주식 토큰화는 겉으로 보면 모두 “주식 기반 토큰”처럼 보이지만, 실제 구조는 크게 다르다. 어떤 토큰은 발행사 주주명부와 직접 연결되고, 어떤 토큰은 증권사·수탁기관 장부상의
[Xangle RWA Series] 토큰화 주식 주식 토큰화는 겉으로 보면 모두 “주식 기반 토큰”처럼 보이지만, 실제 구조는 크게 다르다. 어떤 토큰은 발행사 주주명부와 직접 연결되고, 어떤 토큰은 증권사·수탁기관 장부상의 권리를 나타낸다. 또 다른 상품은 주가에 연동되는 별도 증권이거나, 주가 차액만 정산하는 파생계약·무기한 선물일 수 있다. 이번 리서치에서는 주식 토큰화 상품을 5가지 유형으로 나눠 정리했다. ①직접 발행형은 실제 주식 권리와 가장 강하게 연결되고, ②증권 권리형은 기존 DTC·브로커리지 구조 위에서 권리 기록을 온체인화한다. ③연계 증권형은 Backed·Ondo처럼 주식·ETF 가격에 연동되는 별도 토큰화 상품을 제공하고, ④파생 계약형과 ⑤무기한 선물형은 실제 주식 보유 없이 가격 변동에 대한 계약상 노출을 제공한다. 주식 토큰화의 방향은 “얼마나 온체인에서 자유롭게 거래되는가”와 “얼마나 미국 증권 규제에 충실히 맞춰져 있는가” 사이에서 갈린다. 단기적으로는 미국 외 시장에서 연계 증권형과 무기한 선물형이 빠르게 확장될 가능성이 높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 규제 시장을 중심으로 직접 발행형과 증권 권리형을 중심으로 기관 자금이 들어올 수 있는 표준 구조를 만들어가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쟁글에서 '[Xangle RWA Series] 토큰화 주식’ 읽으러 가기

솔라나 RWA : 주요 플레이어 살펴보기 실물자산 토큰화(RWA)는 빠르게 제도권 금융의 일부가 되고 있다. 블랙록, 아폴로, 야누스 헨더슨의 펀드가 이미 블록체인 위에서 운용되고, 발행사도 자산도 규제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
솔라나 RWA : 주요 플레이어 살펴보기 실물자산 토큰화(RWA)는 빠르게 제도권 금융의 일부가 되고 있다. 블랙록, 아폴로, 야누스 헨더슨의 펀드가 이미 블록체인 위에서 운용되고, 발행사도 자산도 규제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그러나 토큰화 자산은 발행된 뒤 지갑에 잠긴 채 거래도 활용도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발행은 시작일 뿐, 그 자산이 거래되고 담보로 쓰일 때 비로소 토큰화는 기존 금융이 하지 못하던 일을 한다. 솔라나의 강점이 바로 이 활용에 있다. 발행 규모만 보면 이더리움, BNB 체인에 이은 3위에 그치지만, 토큰화 주식 누적 거래량의 97%가 솔라나에서 일어났고, 주식은 물론 신용, 보험 토큰까지 디파이에서 담보로 쓰인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발행부터 가격, 거래, 담보까지 각 단계를 맡는 플레이어가 솔라나에 모두 있기 때문이다. 자산을 토큰으로 만드는 발행사, 그 가격을 온체인에 공급하는 오라클, 발행된 자산을 거래하고 담보로 활용하는 디파이가 한 체인 위에 갖춰져 있다. 국채, 주식부터 사모신용, 보험, 금, 수집품까지, 자산의 성격이 바뀌어도 발행에서 활용으로 이어지는 골격은 유지된다. 발행하려는 자산이 무엇이든 단계마다 함께할 플레이어를 고를 수 있고, 더 많은 자산이 솔라나에서 발행될수록 이 단계들을 잇는 플레이어의 무게도 함께 커질 것이다. 발행부터 활용까지, 솔라나에는 함께할 플레이어가 갖춰져 있다. 👉 쟁글에서 '솔라나 RWA: 주요 플레이어 살펴보기' 읽으러 가기

2026년 6월 셋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자산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6월 19일 기준 62,896달러로 전주 대비 1.02%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1,710달러로 2.67% 상승하며 비트코인은 조정을 받았으나
2026년 6월 셋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자산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6월 19일 기준 62,896달러로 전주 대비 1.02%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1,710달러로 2.67% 상승하며 비트코인은 조정을 받았으나 이더리움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0위 기준 주간 상승률 상위에는 월드코인(WLD, +40.20%), 지토(JTO, +36.63%), 유니스왑(UNI, +28.32%) 등이 이름을 올렸으나, 이는 시장 전반의 방향성이 제한된 가운데 일부 종목 중심의 선별적 강세가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변수는 연준의 향후 금리 전망 변화였다. 6월 FOMC에서 기준금리는 3.50~3.75%로 동결됐지만, 연준의 2026년 PCE 물가 전망은 2.7%에서 3.6%로 상향됐고 연말 정책금리 전망 중간값도 3.4%에서 3.8%로 높아졌다. 이에 2년물 국채금리는 16bp 오른 4.207%까지 상승하며 단기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했다. 여기에 5월 미국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9% 증가해 예상치 0.5%를 웃돌면서, 경기 둔화보다 물가와 긴축 지속에 대한 경계가 더 크게 작용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할인율 상승과 달러 강세 부담이 비트코인 조정으로 이어졌고, 알트코인 전반으로 자금이 넓게 확산되기보다는 일부 종목에만 매수세가 집중됐다. 둘째는 지정학 리스크 완화와 유가 안정이었다.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하면서, 중동발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는 한층 낮아졌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하루 1,250만 배럴 이상의 원유가 이동했다는 발표도 공급 정상화 기대를 높였다. 다만 합의 이후에도 핵협상과 레바논·이스라엘 관련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유가 안정이 곧바로 위험자산 전반의 강한 랠리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부담을 완화하는 긍정적 요인이지만, 시장은 아직 연준의 매파적 기조를 더 큰 변수로 반영하며 가상자산 자금 흐름은 제한적이었다. 👉 쟁글에서 '6월 셋째 주 위클리 쟁글' 보러가기

Monad, 빠른 체인을 넘어 인터넷 금융 레이어로 Monad는 초기부터 빠른 EVM 체인으로 주목받아왔다. 약 400밀리초 블록 생성, 약 800밀리초 확정성, 높은 처리량, 낮은 수수료는 Monad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특
Monad, 빠른 체인을 넘어 인터넷 금융 레이어로 Monad는 초기부터 빠른 EVM 체인으로 주목받아왔다. 약 400밀리초 블록 생성, 약 800밀리초 확정성, 높은 처리량, 낮은 수수료는 Monad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특징이다. 다만 최근 Monad의 방향성은 단순한 고성능 체인에 머물지 않는다. 스테이블코인 결제, 토큰화 자산, 기관 신용, 에이전트 결제를 하나의 실행 환경에서 처리하는 인터넷 금융 레이어로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방향은 최근 생태계 확장에서도 드러난다. Monad는 Portal 인수를 통해 기업용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능을 강화했고, 다양한 온·오프램프와 결제 인프라를 연결하며 자금이 체인 안팎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경로를 넓히고 있다. 여기에 한국 국채 토큰화, 기관 신용 금고, DeFi 머니마켓 같은 사례가 더해지면서 Monad는 단순히 결제를 빠르게 처리하는 체인을 넘어, 들어온 자본이 온체인에서 머물고 운용될 수 있는 금융 실행 환경을 만들고 있다. 앞으로 중요한 것은 이 성능이 실제 반복적인 자금 흐름으로 이어지는지다. 빠른 확정성과 낮은 수수료는 결제, 정산, 담보 관리, 상환 처리, 소액 결제에 유리한 조건이지만,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실제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쌓여야 한다. 결제 자금이 유입되고, 토큰화 자산과 신용 상품이 운용되며, 에이전트 결제까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Monad는 빠른 EVM 체인을 넘어 인터넷 경제의 금융 상태 변화를 처리하는 실행 레이어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쟁글에서 'Monad, 빠른 체인을 넘어 인터넷 금융 레이어로’ 읽으러 가기

Kite AI, 에이전트를 위한 통합 레이어 AI는 질문에 답하는 인터페이스를 넘어 사람을 대신해 일을 실행하는 에이전트로 이동하고 있다. 이 변화가 시장으로 가장 먼저 드러나는 곳이 결제다. 그러나 오늘날의 결제·인증 인프
Kite AI, 에이전트를 위한 통합 레이어 AI는 질문에 답하는 인터페이스를 넘어 사람을 대신해 일을 실행하는 에이전트로 이동하고 있다. 이 변화가 시장으로 가장 먼저 드러나는 곳이 결제다. 그러나 오늘날의 결제·인증 인프라는 사람에게 맞춰져 있어 에이전트에게는 비효율적이고 위험하다. Kite AI는 이 공백을 세 층으로 푼다. 소액·고빈도 스테이블코인 거래를 1센트 미만 수수료로 처리하는 결제 전용 메인넷, 누가 누구를 대신해 얼마까지 쓸 수 있는지를 정하고 강제하는 에이전트 패스포트, x402·AP2처럼 난립하는 표준이 한곳에 모여 정산되는 통합 허브다. 표준 경쟁에 또 하나를 더하는 대신, 모든 표준의 거래가 실행·정산되는 자리를 차지하려는 것이 전략이다. Kite AI의 핵심은 결제 효율을 넘는 통합 허브라는 자리에 있다. 표준 경쟁에 또 하나를 더하는 대신, x402·AP2처럼 난립하는 표준의 거래가 한곳에서 실행·정산되게 묶는 것이다. AI가 사람을 대신해 일하고 결제하는 시대가 다가오는 가운데, Kite AI는 그 거래가 오갈 결제 레일을 먼저 만들고 있다. 👉 쟁글에서 'Kite AI, 에이전트 경제를 위한 결제 레이어' 읽으러 가기.

2026년 6월 둘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상승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6월 12일 기준 63,561달러로 전주 대비 4.33% 상승했고, 이더리움은 1,672달러로 5.78% 상승하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2026년 6월 둘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상승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6월 12일 기준 63,561달러로 전주 대비 4.33% 상승했고, 이더리움은 1,672달러로 5.78% 상승하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0위 기준 주간 상승률 상위에는 오디에라(BEAT, +424.23%), 스타게이트 파이낸스(STG, +196.61%), 커브(CRV, +40.07%) 등이 이름을 올렸으나, 이는 대형 자산 반등과 함께 일부 테마성 종목으로도 자금이 유입된 모습이다.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변수는 중동 지정학 리스크의 완화였다. 6월 11일 트럼프 대통령이 예정됐던 대이란 공습을 취소하고, 미국·이란 합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히면서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가 빠르게 반영됐다. 이에 WTI는 배럴당 87.71달러로 2.6% 하락했고, 브렌트유도 90달러대 초반으로 밀리며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완화됐다. 미국 주요 지수도 반등하면서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대기 자금이 재유입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다만 합의 서명과 해상 통항 정상화가 아직 완전히 확인된 단계는 아니어서, 이번 반등은 지정학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를 선반영한 성격이 강했다. 둘째는 물가 지표와 중앙은행의 금리 경로였다. 미국 5월 CPI는 전년 대비 4.2% 상승했지만 근원 CPI는 2.9%에 머물러, 물가 압력이 아직 에너지 부문에 집중돼 있다는 해석할 수 있다. 반면 5월 PPI는 전월 대비 1.1%로 예상치 0.7%를 웃돌며 기업 단의 비용 압력이 소비자물가로 전가될 수 있다는 경계감을 남겼다. ECB가 중동발 에너지 충격을 이유로 예금금리를 2.25%로 25bp 인상한 점도 글로벌 통화정책이 다시 완화적으로 기울기 어렵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가상자산 시장 입장에서는 유가 안정이 금리 부담을 낮추는 긍정 요인으로 단기 반등이 발생했지만, 물가의 2차 파급 우려가 남아 있어 알트코인 전반으로의 순환매는 아직 제한적인 국면으로 판단된다. 👉 쟁글에서 '6월 둘째 주 위클리 쟁글' 보러가기

Lumera 2026 상반기 Review Lumera는 여러 체인과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한 기능을 가져다 쓸 수 있게 해주는 블록체인 기반 모듈형 인프라 프로젝트다. 대표 기능으로는 데이터를 영구 저장하는 Cascade, 콘텐
Lumera 2026 상반기 Review Lumera는 여러 체인과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한 기능을 가져다 쓸 수 있게 해주는 블록체인 기반 모듈형 인프라 프로젝트다. 대표 기능으로는 데이터를 영구 저장하는 Cascade, 콘텐츠의 진위를 확인하는 Sense, AI 연산을 처리하는 Inference가 있다. 쉽게 말해 Lumera는 저장, 검증, AI 기능을 외부 서비스가 호출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네트워크다. 2026년 상반기 Lumera는 로드맵을 실제 사용과 외부 통합으로 옮겨가는 모습을 보였다. 1분기 지갑 수는 15만 9,813개로 전분기 대비 101% 증가했고, 누적 트랜잭션은 95만 2,123건으로 436% 증가했다. 4월에는 누적 트랜잭션이 110만 건을 넘었고, 일평균 트랜잭션도 약 5,680건으로 3월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Cascade 역시 3월 기준 저장 사용량 33.22TB, 누적 업로드 12.3만 건을 기록하며 실제 사용 지표를 만들기 시작했다. 다만 현재 실사용은 아직 Cascade 중심이다. 앞으로는 Cascade 사용이 외부 생태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지, Sense와 Inference가 실제 서비스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이 사용량이 수수료와 SuperNode 보상으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하다. 특히 Injective와의 Cascade 연동은 외부 디앱이 Lumera 서비스를 직접 호출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결국 Lumera의 다음 성장은 파트너십 수보다 실제 반복 사용량에 달려 있다. 👉 쟁글에서 'Lumera 2026 상반기 Review ’ 읽으러 가기

카이아가 설계하는 아시아의 온체인 자본시장 아시아는 세계 최대 경제권이지만 금융 인프라는 국경마다 파편화되어 있다. 통화가 다르고 결제·정산 구조도 제각각이라 국경을 넘는 돈은 여전히 느리고 비싸게 움직인다. 스테이블코인이
카이아가 설계하는 아시아의 온체인 자본시장 아시아는 세계 최대 경제권이지만 금융 인프라는 국경마다 파편화되어 있다. 통화가 다르고 결제·정산 구조도 제각각이라 국경을 넘는 돈은 여전히 느리고 비싸게 움직인다. 스테이블코인이 이 비효율을 바꿀 도구로 떠올랐지만, 대부분의 체인에서 스테이블코인은 거래소 간 이동과 송금에 쓰이는 '지나가는 돈'에 머문다. 돈이 아무리 오가도 체인 위에서 예치되고 빌려지고 운용되지 않으면 자본시장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카이아는 이 지점을 아시아 온체인 자본시장의 출발점으로 본다. 카이아의 전략은 흩어진 아시아의 통화를 한 체인 위로 모으는 데서 시작한다.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기준 통화로 삼고, 그 위에 각국 로컬 통화 스테이블코인을 얹어, 서로 다른 통화가 한 네트워크 안에서 교환·정산되는 통화 레일을 만든다. 일본과 한국에서는 이미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이 카이아 위에서 발행되거나 검증되고 있다. 이렇게 통화 레일이 구축되면 그 위로 유동성이 모이고, 모인 유동성은 풀리고, 교환되고, 외부 네트워크·통화와 이어지며 비로소 활용 가능한 상태가 된다. 마지막 단계는 모인 유동성을 자본으로 바꾸는 일이다. 예치된 자산이 담보가 되고 차입과 운용으로 이어지는 머니마켓이 작동하면서, 스테이블코인은 보관하거나 주고받는 자산을 넘어 국경 없이 운용되는 자본이 된다. 카이아의 차별점은 이 구조를 LINE을 통해 사용자와 직접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카이아는 아시아의 스테이블코인을 자본시장으로 전환하는 구조를 만들고, 이를 대중 사용자의 일상적인 앱 환경까지 확장할 수 있는 경로를 함께 쌓아가고 있다. 👉 쟁글에서 '카이아가 설계하는 아시아의 온체인 자본시장' 읽으러 가기.

2026년 6월 첫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6월 5일 기준 63,802달러로 전주 대비 13.04%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1,770달러로 12.05% 하락하며 대형 자산 전반이 동반 약세를
2026년 6월 첫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6월 5일 기준 63,802달러로 전주 대비 13.04%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1,770달러로 12.05% 하락하며 대형 자산 전반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0위 기준 주간 상승률 상위에는 휴머니티(H, +98.76%), 월드코인(WLD, +84.91%), 바낸인생(币安人生, +61.76%) 등이 이름을 올렸으나, 이는 시장 전반의 상승보다는 개별 테마 및 수급에 따른 선택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변수는 중동 리스크가 유가와 금리 기대를 동시에 흔든 점이었다. 이란의 쿠웨이트·바레인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인근 군사 충돌이 재부각되면서 WTI는 한때 배럴당 90달러대 중반까지 상승했고, 에너지 가격이 물가를 다시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이후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이행 소식으로 유가가 다시 일부 하락했지만, 헤즈볼라의 반발과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불확실성이 남아 위험자산 회복은 제한적이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유가 상승이 연준의 완화 기대를 늦추는 변수로 해석되며 레버리지 축소와 현금화 압력이 동시에 나타났다. 둘째는 마이클 세일러의 Strategy가 비트코인을 매도했다는 수급 이슈였다. Strategy는 5월 26~31일 사이 32 BTC를 약 250만 달러에 매도했다고 6월 1일 공시했으며, 이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확인된 비트코인 매도 사례였다. 매도 규모는 전체 보유량 대비 미미했지만, 장기간 매수 일변도였던 대표 비트코인 보유 기업이 배당 재원 마련을 위해 일부 물량을 처분했다는 점이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실제 매도 물량보다도 대형 보유 주체가 필요할 경우 보유 BTC를 유동화할 수 있다는 신호가 수급 불확실성을 키우며 비트코인 중심의 방어적 포지셔닝을 강화했다. 👉 쟁글에서 '6월 첫째 주 위클리 쟁글'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