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e

Ми використовуємо файли cookie для покращення вашого досвіду перегляду. Натиснувши «Прийняти все», ви погоджуєтеся на використання файлів cookie.

avatar

작은곰자리 아카이브

자료정리 및 저장소로 활용하기위해 오픈한 개인기록공간입니다. topic이 편중될수있으니 참고하시고 투자관련내용이 아닌것들은 걸러서 봐주세요. ^ㅡ^

Більше
Рекламні дописи
3 240Підписники
+124 години
+47 днів
+330 днів

Триває завантаження даних...

Приріст підписників

Триває завантаження даних...

<이번 선익+아바코 컨소시움 BOE 수주의 추가적 의미와 향후> 1. 어제 ChinaBidding에 선익시스템/아바코의 증착기/진공물류장비 입찰 성공 소식이 뜨면서 두 회사의 주가 흐름이 좋습니다. 일각에서는 셀온을 우려하였지만, BOE 수주를 시작으로 향후 타 중화권 업체들 및 LGD/SDC의 수주가능성이 더 열려있다고 해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먼저, LGD의 벤더사와의 협력 기조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볼까 합니다.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패널 메이저업체로 SDC와 LGD가 있고 그 밸류체인들이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한쪽 업체에 장비를 납품하면 다른 업체에 납품하기 힘들다라는 인식이 있지만, 이러한 기조부터가 변화하고 있는 흐름입니다. 일례로, 선익시스템부터가 최근 삼성SDI에, 비록 연구용 장비이지만, 증착장비를 납품하였던 사례가 있습니다. 삼성SDI는 유기물 소재를 연구하고, 삼성D가 그 소재를 바탕으로 패널을 제조하니 사실상 삼성D향으로 증착기가 쓰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지요. 아직까지 애플향 레퍼런스가 부족했던 선익시스템이었지만, 애플로부터 작년에 사용승인을 받았고, 그로인해 경쟁사인 캐논도키에 비해 가격/납기면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는 점이 패널 업체들에게 더 어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그러한 선익시스템의 증착장비는 LGD(LG-PRI)와 오랫동안의 협력을 통해 개발되어온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비단 선익시스템 뿐만 아니라 LGD 밸류체인에 속하는 회사들 역시 마찬가지이지요. 또 하나의 예시로, 어제 입찰 성공한 아바코 역시 2000년대 중반 TFT증착장비(스퍼터) 국산화를 LG-PRI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내었고, 경쟁사인 ULVAC대비 더 높은 LGD향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4. 이처럼 LGD(LG-PRI) 협력사들은 공동기술 개발을 하였기 때문에 “LGD에만 장비를 납품할 수 있다” 라는 인식이 있지만, 이번 BOE 8.6세대 증설향 입찰성공이 그 인식을 시원하게 깨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LGD(LG-PRI)는 죽쒀서 개주는것이냐?”. 그게 아닌, LG같은 경우는 공동개발을 하였기에 기술사용료를 일정부분 수취하고 그 금액을 바탕으로 이익개선 및 Capex투자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가뜩이나 현재 LGD같은 경우는 작년 CEO 교체 이후로 최우선과제가 재무구조 개선이고, 개선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8.6세대 투자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야합니다. 중소형 모바일 디바이스 및 차량 디스플레이의 OLED 채택율은 늘어가고 있고, 역체감으로 인해 LCD 패널로 회귀하기 어려운 흐름으로 가고있으니까요. 디바이스 대장인 애플이 그런 흐름을 보여주고 있고요. ​5. 그렇기에 LGD 밸류체인에 있는 기업들은 앞으로 예정되어있는 중화권 디스플레이 업체들(CSOT, VisionOx, …)와 국내 업체들(LGD/SDC) 향으로의 수주 가능성이 앞으로도 더 열려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치, 하이닉스에 장비 납품을 성공한 업체가 삼성전자에 납품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만큼요. ​6. 2010년대 중반 전까지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중국의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작았기 때문에, LGD vs SDC 국내 업체들간의 점유율 확보 싸움이 치열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중국업체들이 치고올라오면서 국내 업체들간의 경쟁보다는 한국vs중국 경쟁구도로 가고 있습니다. 그 경쟁속에서 더 높은 기술력과 이익률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사들을 배타적 납품을 권장하기보다는, “너네가 잘되어서 다른 곳에도 납품해야 우리 기술력도 좋아지고, 기술사용료까지 수취하면 더 좋다” 라는 기조로 변해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7. 사족) 여기에 아바코 아조씨로써 아바코 이야기를 한스푼 보태면, 아바코는 이번 입찰에서 “유기물 증착 공정의 진공물류장비”를 입찰 성공하였지만, 향후 TFT, Encapsulation 공정용 물류장비 및 아바코의 십수년간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LGD에 납품해왔던 (LTPO) TFT증착장비 등의 수주도 기대됩니다. 유기물 증착용 장비가 가장 장납기이기 때문에 협상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왔고, 타 공정용 장비들의 협상 및 입찰은 아직 개시되지 않은 혹은 현재 진행형인 상황입니다. 이러한 흐름까지 보면, 제가 지난번에 게시했던 것처럼 “올해와 내년은 디스플레이 투자 빅 사이클”의 초입부라고 생각됩니다.
Показати все...
👍 3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4월 26일 주요 테크 뉴스 ■ KLA, FY 3Q24 실적 발표 - 매출액: 23.6억 달러 (-5.1% q-q, 컨센서스 23.2억 달러)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9.8% - Non-GAAP EPS: 5.26 달러 (-14.6% q-q, 컨센서스 5.03 달러) ■ KLA, FY 4Q24 가이던스 - 매출액: 25억 달러 ±1.25억 달러 (+5.9% q-q, 컨센서스 24.4억 달러) - Non-GAAP 매출총이익률: 61.5% ±1% - Non-GAAP EPS: 6.07 달러 ±0.60 달러(+15.4% q-q, 컨센서스 5.75 달러) ■ 웨스턴 디지털, FY 3Q24 실적 발표 - 매출액: 34.6억 달러 (+14% q-q, 컨센서스 33.6억 달러) - Non-GAAP 매출총이익률: 29.3% - Non-GAAP EPS: 0.63 달러 (흑전 q-q, 컨센서스 0.21 달러) ■ 웨스턴 디지털, FY 4Q24 가이던스 - 매출액: 36~38억 달러 (+6.9% q-q, 컨센서스 36.9억 달러) - Non-GAAP 매출총이익률: 32.0~34.0% - Non-GAAP EPS: 0.90-1.20 달러 (+66.7% q-q, 컨센서스 0.84 달러) ■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세계 최초의 DGX H200 AI 스테이션을 오픈AI에 손수 배송 ■ 퀄컴이 공개한 스냅드래곤 X Elite의 벤치마크 값이 거짓이라는 의견. 두 주요 파트너가 퀄컴이 주장하는 값의 50% 이하 수준 밖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발표 ■ AWS, 인디애나주 데이터센터에 110억 달러 투자 계획 ■ 엔비디아 CEO 젠슨 황, 6월 2일 타이베이에서 Computex 2024 키노트 예정 감사합니다.
Показати все...
안녕하세요 키움 반도체 박유악입니다 ☀️채널: https://t.me/kiwoom_semibat ♠ Lam Research (US: LRCX)   : NAND 업황 회복 신호 목격 ♠ 투자 포인트  1) 1Q24CY 실적, 시장 컨센서스 부합. 중국향 매출 비중 42%로 증가. 2Q24Y 실적 가이던스 역시 시장 컨센서스 부합  2) 2024년 WFE 시장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지만, 중국향 노광 장비 수요 변경에 따른 것으로, 자사 매출액 가이던스 변경은 없었음  3) Lam Research는 지난 분기에 NAND의 가동률 반등을 목격했고, 자사의 spare 매출액 증가가 NAND 가동률 반등의 초기 신호라는 점을 강조   또한 AI의 영향이 초기에는 HBM과 파운드리, 로직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지만, 최근 들어 NAND를 포함한 스토리지 시장의 장기 성장 요소로 부각되기 시작했다는 의견도 공유했음   'NAND 서플라이 체인에 대한 비중 확대에 나서야 한다'는 당사의 기존 의견을 유지함. ♠ 리포트: https://bit.ly/3wkrBVI [박유악, 키움 반도체] *컴플라이언스 검필
Показати все...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장비 양승수] 신코전기공업(6967.JP): 시장이 기대하는 실적 반등은 CY4Q24부터 - CY1Q24 매출액 534억엔(+3.6% QoQ, -1.0% YoY), 영업이익 68억엔(+4.8% QoQ +23.8% YoY) 기 - AI용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시장 환경의 일부 개선이 나타났으나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제한 영향과 함께 PC, 서버, 스마트폰 등의 수요 부진이 지속 - 주력 제품인 FC-BGA 기판 및 리드프레임 모두 반도체 경기 부진에 따른 재고 조정 지속됨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BBG 기준 컨선서스를 각각 -6.0%, -19.7% 하회 - IC Packages가 포함된 Plastic Packages 사업부 매출액 313억엔(+0.5% QoQ, -2.9% YoY), 경상이익 26억엔(+25.1% QoQ, +64.3% YoY, 이익률: 12.8%) 기록 - FC-BGA 기판은 PC, 서버 수요 회복 지연 및 경쟁 심화로, BGA 기판은 하이엔드 메모리 수요 감소로 인해 예상보다 매출과 이익이 감소 - IC Leadframes가 포함된 Metal Packages 매출액 198억엔(+5.8% QoQ, +1.9 YoY), 경상이익 45억엔(+25.9% QoQ, +10.6% YoY, 이익률: 22.9%)을 기록 - 반도체 장비에 사용되는 Ceramic Electrostatic Chuck은 중국 수출 제한의 요인으로 주문량이 감소. Leadframes은 반도체 업황 침체에 따른 재고조정이 지속되며 수주 및 매출이 부진 - 신코전기공업은 FY2024E 가이던스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0% 증가한 2,500억엔,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7.4% 증가한 440억엔 제시 - 이익 기준 큰 폭의 반등을 제시했으나 가이던스는 BBG 컨센서스(매출액 2,625억엔, 영업이익 520억엔)를 하회하는 수준 - 이는 PC, 서버 및 스마트폰 시장의 회복 지연 및 재고 조정의 장기화 가능성을 반영해 FY1H24(CY2Q24~CY3Q24)까지 부진한 실적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그림8,9) - Shinko의 가이던스 기준 2~3분기 소폭의 실적 개선 흐름이 예상되나 시장이 기대하는 기판 업황의 본격적인 반등은 CY4Q24부터 이뤄질 전망 - Shinko는 또한 FY2024E Capex를 FY2023 대비 146억엔 감소한 491억엔으로 제시했으나 2.5D 패키지용 i-THOP 기판과 하이엔드 BGA 기판 등 고부가가치 기판 투자 지속을 시사 - 종합적으로 단기간 기판 업황 부진 지속 가능성은 시사했으나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높은 성장성과 차별화된 역량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 https://buly.kr/6Xk2Q67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Показати все...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나무가 아닌 숲을 보아야합니다. 현재 전개되고 있는 DRAM 업사이클은 2013~14년과 유사합니다. 당시 2012년 적자를 기록한 DRAM 업체들은 2013년 보수적 투자 속 순부채 탈피를 위해 경쟁을 자제하는 한편, 구매자들은 가수요를 발생시키며 재고 축적을 이어갔습니다. 결과적으로 2013년에는 예상을 능가하는 업황 개선이, 2014년에는 안정적인 ‘고점 평탄화’ 유형의 고점 사이클이 도출됐습니다. 그 긴 과정 속 SK하이닉스 주가는 크고 작은 등락을 거듭하다 2014년에서야 최고점에 이르렀지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순부채'라는 짐을 업고 있는, 메모리 공급업체들의 '과욕'이 도출될 시기는 멀었습니다. 우리는 고점신고 (재고 증가 반전, 더블부킹에서의 오더컷, 급격한 수요 공백 등)를 포착하면 과감히 투자의견을 바꿉니다. 하지만 이를 논하기가 무색할만큼, 가시적인 신호는 전혀 없습니다. 3개월 전 오늘, SK하이닉스의 4Q23 실적발표일 주가는 3% 가량 떨어졌습니다. 모두 의아해했지만, 호실적 지속의 불안감이 엄습했습니다. 이후 3개월간 1개분기 실적을 확인하는 동안 주가는 업사이클을 따라 24% 상승했습니다. 고작 하나의 나무를 확인했을 뿐입니다. 그렇게 나무를 하나씩 지나다보면 내년 가을 즈음 울창한 숲의 전경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SK하이닉스 (000660): 업사이클 초입에서의 섣부른 판단은 금물 - 사이클 산업인 메모리에 있어, 국면 판단은 주가수익률에 가장 중요. 업사이클 구간 내 매 분기 실적발표일은 업황 개선의 확신보다는 실적의 실현 기회로 활용돼 옴 - 1Q24 영업이익 2.89조원은 시장 기대치 상회. 견조한 DRAM 이익 (2.5조원)에, NAND 흑자전환 (0.4조원)이 반영. 분기가 거듭될수록 실적 개선이 증명되며 주가는 사이클과 동행. 고점 판단 요인이 등장할 때까지 매수 기회로 인식할 필요 - 시장이 놓친 투자 포인트: 1) 섣부른 한계 인식, 2) SK하이닉스 중심 AI반도체/HBM 연합 구축 가능성 - 2Q24/2024 영업이익 4.0조원/18.0조원 예상. HBM 압도적 경쟁력은 내년까지 유지될 전망 - Buy 투자의견, 적정주가 22만원 유지 https://han.gl/zHD4h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Показати все...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7459 LG디스플레이 "1분기부터 IT OLED 양산, 2분기 본격 확대" (24.4.25) 2024.1Q 매출액 : 52,530억(예상치 : 49,954억) 영업익 : -4,694억(예상치 : -6,574억) 순이익 : -7,832억(예상치 : -5,852억) 최근 실적 추이 2024.1Q 52,530억/ -4,694억/ -7,832억 2023.4Q 73,959억/ 1,317억/ 505억 2023.3Q 47,853억/ -6,621억/ -7,754억 2023.2Q 47,386억/ -8,815억/ -6,988억 2023.1Q 44,111억/ -10,984억/ -11,531억 LG디스플레이는 1분기 매출 5조2530억원, 영업손실 469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9% 늘었고, 영업손실 규모는 절반 이하로 줄었다. 매출(5조2530억원)은 시장 추정치(4조9900억원)보다 많았고, 영업손실(4694억원)은 시장 추정치(6560억원 영업손실)보다 적었다. LG디스플레이는 "IT OLED는 LG디스플레이가 앞선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기존 계획대로 1분기에 양산을 시작했고, 2분기에는 양산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IT OLED가 사업체질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애플이 처음 출시하는 OLED 아이패드 프로용 11인치와 13인치 OLED를 모두 양산 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1인치 1종만 생산한다. OLED 아이패드는 발광층을 2개층으로 쌓는 투 스택 탠덤 구조, 그리고 유리기판에 박막봉지(TFE)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OLED 등 새로운 공법이 적용되는 제품이다. LG디스플레이는 투 스택 탠덤 방식 차량 OLED와, 대형 OLED 등 탠덤 구조 OLED 양산 경험이 경쟁사에 앞선다. #lg디스플레이 #OLED
Показати все...
LG디스플레이 "1분기부터 IT OLED 양산, 2분기 본격 확대"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LG디스플레이가 1분기에 IT 제품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양산을 시작했고, 2분기에 양산을 본격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애플이 처음 출시하는 OLED 아이패드 프로용 11인치와 13인치 OLED를 ...

👍 1
Показати все...
Yunchan Lim 임윤찬 –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 3 in D Minor, op. 30 – 2022 Cliburn Competition

Final Round Concerto IIJune 17, 2022Bass Performance HallYUNCHAN LIM, 2022 Cliburn Gold MedalistSouth Korea I Age 18Fort Worth Symphony OrchestraMarin Also...

매거진 보시려면 위 채널타고 가시면됩니다
Показати все...
2024.1.1~4.25 중국수주 기업들 (Chinabidding 기준) 파크시스템스 1 한화 1 원익IPS 3 태성 6 유니셈 3 케이엔제이 1 에스티아이 1 비아트론 1 동아엘텍 1 에스엔유 2 에스에프에이 1 GST 1 제우스 1 오로스테크놀로지(추정) 1 피에스케이홀딩스 3 AP시스템 1 인텍플러스 1 참엔지니어링 1 디아이 1 탑엔지니어링 1 ㅁ Evaluation Results (최종발표 전단계) 원텍 1 탑엔지니어링 1 HD현대로보틱스 (HD현대 종속기업) 1 선익시스템 1 아바코 1 * 선익시스템 & 아바코 는 BOE 청두 8.6세대 OLED용 장비들 #차이나비딩 #중국수주
Показати вс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