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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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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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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ma4 12B 출시 애매한 램 가진 PC + 노트북 세그먼트에 딱인 듯 https://www.m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743

이 스레드는 롱의 의견도 숏의 의견도 아니고, 순수하게 한국시장 플레이어들이 대다수가 모르고 있던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상승률이 가파를 수 있었음을 파악할 수 있고, 기저에는 더 퓨어한 메모리 플레이어라는 인식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CSOP 측의 SK하이닉스만 인버스가 없는 특이한 구조로 인해 미친 수급 영향이 매우 크다는 점, 숏감마 상황에서의 SK하이닉스 변동성을 크게 유지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은 투자자로서 알아야겠죠.

8. 반면, 하락하기 시작할때, SK하이닉스의 다이나믹 델타헤지의 언와인드 역시 매도압력으로 자기강화 논리를 갖춤. 뿐만 아니라, 미국시장, 대만, 일본 시장이 모두 -1% 빠진다고 하더라도, 위 구조 하에서는 SK하이닉스에 대한 델타헤지 언와인드가 크게 발생해 더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할 것이고, 이는 시장 반도체 섹터에 큰 영향을 가해 더 큰 하락폭을 기여하게 되는 센티먼트 구조임. 해외시장 대비 한국시장이 많이 빠진다하면, 당신이 CSOP SK하이닉스 인버스 상품을 찾아본 적이 있는지 파악해보길 바람. 금융상품의 구조와 발생 사이에서 이유모를 거친 하락폭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에 우리는 위치해있음.

7. 핵심은 CSOP 카운터파티들의 개별선물 헤지 => 근월물 선물 콘탱고 => 현물 저평가 매수차익거래 과정에서 SK하이닉스의 현물 매수력이 굉장한 규모의 순매수 압력을 전달시킨 것으로 판단됨.

6. 이로 인해, SK하이닉스는 CSOP 스왑 카운터파티 측의 딜러 델타헤지로 개별선물 롱 헤지가 다이나믹으로 작용하고 있고, 선물 콘탱고 발생으로 인해 현물 저평 매수 차익거래가 유지되어온 것으로 확인됨. 최근까지도 근월물 SK하이닉스의 매수차익거래 베이시스는 일중 3만원 호가의 차이를 발생시켜왔음. (일중 1만원 베이시스만 발생해도 엄청난 이익 = 1만원 / 현재가 => x bp가 무위험으로 차익이 가능) 파생상품 데스크에 관심있었다면 최근 많은 델타원 팀들에서 SK하이닉스 매수차익거래에 참여했을 것으로 대놓고 추측이 가능했음.

5. 더 중요한 점은 마켓메이커 입장에서는 프리미엄/괴리도 본주 매수를 유도한다는 점임. 7709가 홍콩에서 강하게 매수되면 시장가격이 iNAV/NAV 대비 프리미엄으로 뜰 수 있음. 그러면 마켓메이커는 보통: 비싼 ETF를 매도 → 새 유닛을 설정하거나 스왑 익스포저를 늘림 → 그 과정에서 스왑딜러가 하이닉스 델타를 매수 → ETF 프리미엄 축소 이런 식으로 차익거래를 함. 문제는 이 과정도 하이닉스 본주에는 매수 압력. 특히 하이닉스가 이미 오르고 있고, 7709 수요가 계속 들어오면 마켓메이커는 계속 ETF를 팔면서도 백투백으로 스왑/헤지 델타를 늘려야 함. 그 결과 홍콩 ETF 매수 수요가 한국 하이닉스 본주 매수로 전이됨. 지난 삼성전자 파업이슈 해소 이후에도 SK하이닉스의 오버슈팅, 또는 이미 지속적인 CSOP SK하이닉스만의 비대칭적 레버리지 상품 단일존재로 인해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상승률에 이러한 영향이 극도로 미쳤을 것으로 개인적으로 평가하고 있음.

4. 즉, 삼성전자는 홍콩에 2배 롱과 -2배 인버스가 둘 다 있음. 삼성전자 2배 롱 수요가 들어와도, 반대편에서 삼성전자 -2배 인버스 수요가 있으면 딜러/스왑 북 안에서 일부 델타가 상쇄될 수 있음. CSOP 삼성전자 상품은 홍콩에서 2배 레버리지와 -2배 인버스가 같이 상장된 것으로 확인됨. 반면 하이닉스는 확인되는 홍콩 상품이 7709 2배 롱 중심이고, -2배 인버스는 확인되지 않음. 그러면 플로우가 이렇게 비대칭이 됨.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음. 삼성전자: 롱 2배 매수 플로우 ↔ 인버스 매수 플로우가 일부 상쇄 가능 (in 딜러 델타북) 하이닉스: 롱 2배 매수 플로우가 들어오면 상쇄할 홍콩 내 단일종목 인버스 플로우가 부족 그래서 같은 외국인/홍콩 ETP 수요라도, 삼성전자는 양방향 수급이 섞이고, 하이닉스는 순방향 델타 매수 압력이 더 깨끗하게 KRX 본주로 전달됐을 수 있음.

3. 삼성전자는 홍콩에서 2배 롱과 -2배 인버스가 둘 다 존재했음. 그래서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해외 단기자금이 롱/숏을 둘 다 상대적으로 쉽게 표현할 수 있었을 가능성이 큼. 반면 하이닉스는 롱 2배만 있었다면, 같은 “K-반도체 고베타”라도 하이닉스 쪽은 롱 수요가 더 비대칭적으로 쌓이는 구조였다고 볼 수 있음. 이게 “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다 유독 강한 이유”의 일부일 수 있음. 핵심은 CSOP 7709가 현물 보유형이 아니라 스왑 기반 합성복제 구조라는 점. 상품설명서 기준으로 7709는 SK하이닉스 일간 성과의 2배를 제공하기 위해 복수의 OTC 스왑을 사용하고, 스왑 상대방이 상품에 하이닉스 익스포저를 제공. 또한 매일 KRX 장마감 전후로 리밸런싱 명시 되어있음. 투자자가 CSOP SK하이닉스 2배를 사면, CSOP는 SK하이닉스 현물을 2배로 200% 사는 것이 아니라, 스왑 카운터파티에게 2배 수익률을 받는 계약을 늘리는 것. 즉, CSOP의 스왑딜러쪽(카운터파티)에서 SK하이닉스 2배 롱 성과 지급의무 부담이 생기므로, 그 딜러는 리스크를 헤지하기 위해 유일한 헤지수단 상 SK하이닉스 선물 매수를 하게 되어있음. 딜러의 무헤지 상태에서는 SK하이닉스 2배 숏과 유사한 리스크를 지기 때문에 중립화를 이유로 기초 익스포져를 지녀야하기 때문.

2. 문제는 삼성전자도 동일하게 CSOP 삼성전자 2배로 출시되어있는데, 삼성전자의 경우 레버리지와 인버스가 동시에 존재함. 그러나 SK하이닉스의 경우 레버리지만 존재하고, 인버스 상품은 출시되어있지 않음. 이것이 한국시장에 역동적으로 작용하게 되는 다이내믹 구조를 갖추게 됨.

1. CSOP SK하이닉스 2배 etf가 2025년 10월 상장되어 현재 8개월이 안되서 최근 최고가 기준 약 800억 HKD에 달하는 AUM을 달성했음. 이만큼 빠르게 성장했던 etf는 몇 없는데, IBIT(BlackRock iShares Bitcoin Trust)가 있었지만, 이는 비레버리지 현물 비트코인 etf 였기 때문에, 수급 매커니즘이 달랐음. 비슷한 매커니즘으로는 TSLL(Direxion Daily TSLA Bull 2X Shares)이나, NVDL(GraniteShares 2x Long NVDA Daily ETF)가 있었음. TSLL은 2022년 8월 상장 후 개인투자자 수요, 미국 단일종목 ETF부므 옵션/레버리지 트레이딩 문화 속에서 수년에 걸쳐 커진 상품인데, 7709(CSOP SKH x2)의 경우 2025년 10월 상장 후 2026년 5월 초에 이미 TSLL을 넘어선 상장 7개월 만에 세계 최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되어 글로벌 순 유입도 1위를 기록했음. 글로벌 투자자가 한국에서 계좌없이 SK하이닉스 2배 베타를 살 수 있는 유일한 경로였음. 이렇게 좋은 비즈니스를 해외에서 미리 수요를 파악해서 출시했고, 국내에서 뒤늦게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출시하게 된 것이 상품구조설계 타이밍 상 매우 아쉬움.

KK님 채널에서 한국시장 숏감마에 대해서 코멘트를 해주셔서 덧붙여 코멘트를 좀 드리자면,

Repost from 돌다리🚦
공장 노조맛좀 봐야겠네 황형 https://www.sedaily.com/article/20052210?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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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기준으로는 숏 감마가 맥스로 잡히는 레벨이 1100 (현재 1307) 지금부터 1100까지 빠지면 빠질수록 숏 감마가 더 커지는 구간 (떨어질수록 더 떨어지게 만드는 자기강화 구간) 비대칭 구간. 오르면 숏 감마
코스피200 기준으로는 숏 감마가 맥스로 잡히는 레벨이 1100 (현재 1307) 지금부터 1100까지 빠지면 빠질수록 숏 감마가 더 커지는 구간 (떨어질수록 더 떨어지게 만드는 자기강화 구간) 비대칭 구간. 오르면 숏 감마가 줄어 안정화되는데, 아래로는 1100까지 심화. 시장 참여자들이 랠리 내내 콜만 사니 딜러는 계속 short. 완충 쿠션이 없음 이럴때 연기금이 완충 역할을 해야하는데, 매도도 못하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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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 개별주 레버리지 ETF들도 종목별 숏 감마 상태로 몰아넣음 거래대금 대비 닉스가 1등 (오른쪽)
섹터 개별주 레버리지 ETF들도 종목별 숏 감마 상태로 몰아넣음 거래대금 대비 닉스가 1등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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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어마한 숏 감마 상태로 몰아넣음 (간단하게 S&P500 기준으로 1% 하락할때마다 글로벌 주식 약 180억불 매도해야함)
그 결과 어마한 숏 감마 상태로 몰아넣음 (간단하게 S&P500 기준으로 1% 하락할때마다 글로벌 주식 약 180억불 매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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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펀더멘탈보다는 수급 싸움이라.. 이건 많이 본 글로벌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 추이
지금은 펀더멘탈보다는 수급 싸움이라.. 이건 많이 본 글로벌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