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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Credit/ESG 이화진
[ESG Report] ESG 공시 빅뱅 이후 속도조절: 글로벌 ESG 공시 점검
미국은 멈추고, 유럽은 축소하고, 한국은 지연되다
-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이변현상 증가로 ESG에 대한 관심이 고조됐으나, ’22년 인플레이션 충격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25년 이후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파리협정 재탈퇴와 반(反)ESG 기조 확산으로 ESG에 대한 관심이 다소 주춤해 짐. 하지만 '글로벌 탄소 중립 2050' 흐름은 지속되고 있으며, ISSB 기준을 도입하거나 도입 절차를 밟는 국가도 40곳 이상으로 늘어남. 규제의 방향이 바뀐 것이 아니라 속도와 범위가 조정되는 국면임
- ESG의 최대 리스크는 그린워싱임. 투자 기업이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면 그린워싱을 판단 할 수 조차 없어 정보공개는 중요함. 정보는 중요성, 비교 가능성, 투명성, 일관성을 갖춰야 기업 리스크와 기회 요인을 제대로 판단 할 수 있음. 최근에는 규제 후퇴와 소송 부담으로 기업이 ESG 성과를 의도적으로 덜 알리는 '그린허싱(Green-hushing)'도 나타나고 있어 정보 공백 자체가 새로운 리스크가 되고 있음
- ’22년 미국, 유럽, 글로벌 주요 이니셔티브는 공시 기준을 발표했으나, 이후 추진 속도는 엇갈림. 미국 SEC는 ’24년 3월 기후공시 규칙을 최종 채택했으나 소송으로 시행을 중지했고, ’26년 5월 규칙 전면 폐지안을 제안함(단, 캘리포니아 주법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첫 보고는 ’26년 11월 예정). 유럽은 ’26년 2월 '옴니버스' 간소화 패키지 발표로 CSRD 적용 대상을 직원 1,000명 초과·매출 4.5억 유로 초과 기업으로 축소해 대상 기업이 약 80% 감소함
- 한국은 당초 ’25년 ESG 공시 의무화 계획을 ’23년에 ’26년 이후로 연기했으며, ’26년 2월 KSSB 공시기준을 확정함. ’26년 7월 최종안에 따라 ’28년(’27 회계연도)부터 연결자산 1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사업보고서 법정공시가 도입되며, 초기 3년간은 고의적 그린 워싱을 제외하고 법적 책임이 면제됨. 정보 공시 제도의 확립으로 기업 가치 판단, 그린 워싱으로부터의 투자자 보호, 지속 가능한 투자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됨
- 한편, 공시 기준 강화는 공시 대응 비용 증가와 배출량 측정의 불확실성에 따른 법적 리스크를 수반해 기업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이에 따라 미국·유럽의 규제 축소, 한국의 도입 초기 면책과 Scope 3 공시 유예 등 각국 제도는 기업 부담을 완화하는 선에서 ESG 공시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해 옴. 다만 공시 제도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ESG 공시 제도에 대한 이해와 정보 누락 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는 여전히 필요함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vo.la/SZA7fiR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2 |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What if: 블루 오디세이, 한국 증시는 돌아올 수 있을까] 미국 중간선거의 한국 증시 및 업종별 영향 분석
Executive Summary
2026년 11월 3일 열리는 미국 중간선거가 이제 대략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 생활비 부담 증가와 캐나다와의 통상 갈등 등이 맞물리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집권 이후 역대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하원은 물론 상원까지 다수당이 되는 블루웨이브(Blue Wave) 가능성을 검토 및 반영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매크로 관점에서 블루웨이브가 가져올 중요한 테마 변화는 크게 세 가지다.
1) 정책 추진 시 상호 제약이 강해져 트럼프 행정부가 감세·재정지출을 일방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위험이 낮아진다.
2) 공화당 정책의 핵심 노선은 유지되나 생활비 부담(affordability)을 낮추기 위한 정책의 정치적 가치가 높아진다.
3) 불확실성의 영역이 이동한다(대형 정책 입법 불확실성은 줄고, 예산·부채한도 협상·행정권 관련 이벤트 위험은 확대).
매크로 전망의 핵심은 블루웨이브가 미국의 추가 재정확대·물가·금리 상승 위험을 낮추면서 정책 및 시장금리 및 달러의 상방 꼬리위험을 줄이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요 매크로 영향에 대한 분석과 전망은 다음과 같다.
- 성장 충격은 제한적: 추가 재정확대가 줄어드는 정도이며(상단의 제한), 경기의 가파른 둔화 가능성은 낮음.
- 물가·금리 완화 요인: 재정확대 충격 완화, 생활비 경감 정책 확대 시 인플레와 추가 금리인상 압력 낮아질 수 있음.
- 채권·달러: 2~5년물 금리 하락 압력 확대, 달러 강세 점차 완화될 가능성. 단, 예산/부채한도 이벤트 변동성은 확대
- 투자는 AI 중심 지속: AI·데이터센터 투자는 이어지고, 금융여건 개선 시 비AI 투자는 점진적 회복
- 한국에는 대체로 우호적: 미국 수요 유지되는 가운데 금리·달러·유가 상승 압력이 줄면 국내 금융여건에 긍정적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
* https://vo.la/DOtlTb1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동 자료는 compliance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203 |
| 3 | 안녕하세요! 현대차증권 시황/전략담당 김재승입니다.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가 부진합니다. 다만 11월 엔트로픽 상장과 미국 중간선거를 지나면서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연말 랠리 가능성 있습니다.
<4분기 빅 이벤트, 엔트로픽 상장과 미국 중간선거>
- 4분기 글로벌 증시는 엔트로픽의 상장과 미국 중간선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두 이벤트 모두 11월이라는 점에서 11월 전후로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증시와 코스피는 9월~10월 중순까지 약세를 보이지만, 이후 연말까지 큰 폭 반등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다만 올해는 엔트로픽 상장이라는 빅 이벤트가 11월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당초 10월로 전망되던 엔트로픽 상장이 11월 중간선거 이후에도 가능하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 수급 관점에서 핵심은 공개 투자설명서가 발표되는 시점입니다. 기존 AI 관련주와 반도체, 대형 기술주의 단기 수급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X 상장 당시에도 공개 투자설명서 공개된 시점부터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 엔트로픽의 상장 이후로는 AI 테마 투자심리의 바로미터가 되면서 엔트로픽 주가와 반도체 등 AI 인프라주의 주가 방향성이 동일해질 전망입니다.
- 미국 증시는 유가 상승과 연준의 금리 인상, 9월 계절적 약세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우호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국내 증시는 아직 투자심리가 부진합니다. 확대된 SK하이닉스 ADR 프리미엄이 이를 보여줍니다. 11월 빅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미국 증시를 따라 점차 우상향 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바랍니다🙂
텔레그램: https://t.me/jskimstock
보고서: https://vo.la/Ejpa7C7
항상 감사합니다.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251 |
| 4 | [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Weekly - AI 조달확대, FOMC 금리인상, 분기말 경계감 고조
복잡해진 AI인프라 자금 조달 구조와 리스크
- 미국의 AI 관련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빠르게 증가함. '24년 201억달러 수준이었던 발행액은 '26년 상반기 1,692억달러로 급증했으며, 이중 회사채 발행이 전체 Capex 조달에 있어 51%를 차지함. 데이터센터 임대료, Compute 계약금융, 미래사용 장기약정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ABS 발행도 동반 증가해, 데이터 센터 ABS '24년 39억달러에서 '26년 3월 230억달러로 늘어남. AI 인프라 투자 속도와 규모 확대의 주요 동력이 되고 있음
- 우선 변제 받는 SPV와 HoldCo(본사)간 변제 우선 순위로 신용등급 차이가 발생함. 신용평가사들은 이처럼 AI 투자구조가 복잡해지면서 실질 현금흐름과 정확한 재무 부담 파악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있음
9월 FOMC: 물가 안정에 무게를 둔 만장일치 25bp 인상,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 확대
- 9월 FOMC는 만장일치로 3.75~4.00%로 25bp 인상함. 워시 연준 의장은 ① 예상보다 견조한 경제, ② 충분히 개선되지 않은 인플레이션 추세, ③ 지정학적 불확실성의 확대를 이번 인상의 배경으로 설명함
백투백 인상과 매파적 FOMC, 분기말 자금 수요 경계감
- 그동안 증권사, NPL사 등 금융사들의 발행만 이어지다 일반 기업의 발행이 있었지만, 부동산 및 화학 관련 업종인 점, 전력기기 관련해서는 이미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는 점, 백투백 인상과 미국 금리 인상 경계감까지 더해지면서 이전보다 낙찰금리 수준이 높아짐. 추석 연휴와 분기말 앞두고 은행채 발행 약세까지 더해지면서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어 차주 크레딧 스프레드는 보합세를 전망함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vo.la/YL7U6Gy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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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현대차증권 경제/채권 최제민]
[9월 FOMC] 인플레이션 파이터 모드로 급격한 전환
- 9월 FOMC 만장일치 25bp 인상, 경기 우려 완화·물가 경계 확대
- SEP 성장률 상향·실업률 하향, 물가 전망은 소폭 상향
- 점도표 연내 추가 인상 시사, 2027년까지 Higher for longer
- 워시, 강한 경기·더딘 물가 개선을 판단 변화 배경으로 제시
- 당사 연내 추가 1회 인상으로 전망 변경, 이후 매파적 동결 예상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
* https://vo.la/EYc8YoQ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현대차증권 경제/채권 최제민 채널: t.me/Jemini_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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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안녕하세요! 현대차증권 시황/전략담당 김재승입니다. 연준의 9월 기준금리 인상이 기정사실화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장에서 주목하는 점은 '인상 여부'가 아닌 '인상 속도'입니다. 경기 확장 과정에서 점진적인 인상은 주식시장이 수용 가능합니다.
<연준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서 '인상 속도'로 관심 전환>
- 미국의 물가 상승 압력이 재차 높아지면서, 연준의 9월 기준금리 인상이 기정사실화되고 있습니다.
- 미국과 이란간 무력 충돌 이어지고 있고, WTI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을 상회하는 등 물가가 단기간에 하향 안정화될 가능성 높지 않아 시장은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을 필연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강한 8월 CPI가 연준의 9월 기준금리 인상을 강제해 불확실성 해소로 인식되며 9월 11일 미국채 장기물 금리는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 이제 주식시장이 주목하는 점인 인상 여부가 아닌 인상 속도에 있습니다.
- 2022년과 같이 연준이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경우 주식시장은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2004-2006년과 같이 25bp씩 점진적인 인상은 주식시장에 부담이 적었습니다.
- 경기확장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낮게 기준금리를 점진적으로 인상하면 기업들이 금리 상승 부담을 흡수할 여력이 생깁니다.
- 10월 이후 연말까지 빅이벤트 종료에 시장 랠리가 전망되는 상황에서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시장 변동성을 만들어내면 매수 진입 시점으로 삼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바랍니다🙂
텔레그램: https://t.me/jskimstock
보고서: https://vo.la/leuYXfs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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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현대차증권 경제/채권 최제민]
[한국경제의 새로운 균형점] 경제성장, 잠재성장률, 중립금리 그리고 원화 재평가
Executive Summary: 반도체 호황을 넘어 성장과 금리의 새로운 균형점으로
- 2026년 성장률 3.6%로 상향: 성장 중심은 반도체 수출과 투자
- 반도체 호황에서 새로운 잠재성장률로: 자본스톡 + 총요소생산성(TFP) 개선 폭이 좌우
- 중립금리도 지금보다 높은 곳에서 새로운 균형점 모색
- 한은 최종금리 전망치 3.5%로 상향
- 자산시장 시사점: 주식과 원화에 우호적. 단, 채권시장은 엇갈림
- 새로운 균형점 도달 위한 관전 포인트 3가지
- 결론: 이번 국면의 핵심은 성장률·최종금리 전망 변화 보다 균형점의 이동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
* https://vo.la/e5zvo0C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현대차증권 경제/채권 최제민 채널: t.me/Jemini_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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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Weekly - 금리 메리트 회복으로 수요예측 분위기 점차 개선
금리 메리트 회복되면서 수요예측 분위기 점차 개선
- SK하이닉스는 발행물 중심으로 매수하며 크레딧 시장의 주요 수요처 중 하나로 역할을 해왔음. 운용사 선정을 통해 크레딧 채권을 투자할 수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발행과 유통 시장의 수급 개선에 대한 긍정적 신호가 될 것으로 보임
- 다수의 발행이 증권사 금융지주사였고, AA- 등급에서도 이전대비 민평대비 강하게 낙찰되는 구간도 있었음. 금리 레벨이 올라오면서 전반적으로 수요예측 분위기가 조금씩 개선되는 모습임
미국 이란 전선 확대, 원화 수요 증가 영향으로 환율은 1년 11개월만에 1,330원 터치
- 예멘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공격하며 홍해 인근까지 전선이 확대되었고, 이에 미국도 원유 수출 허브인 하르그 섬 인근 이란 원유 운반석을 공격하자 이란도 미군 함정을 공격하는 등 확전 양상을 보임. 이 여파로 WTI 기준 95 달러 수준까지 상승했고, 미국채 금리도 10년/30년 기준 각각 4.8%/5.3%로 높은 수준 유지 중임. 국내 채권 시장도 3년/10년 3.9%/4.4% 수준으로 상승함. 크레딧 스프레드는 전반적으로 강보합 흐름을 이어감
- 원/달러 환율은 수출 대금 환전 수요, SK하이닉스 ADR 관련 자금 유입, 반도체 기업들 주주환원 확대에 따른 환전 수요 기대감 등의 영향으로 한때 1,330원선까지 하락했으며, 1,335원 수준에서 움직임. '24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레벨임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vo.la/7YgMVMD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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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안녕하세요! 현대차증권 시황/전략담당 김재승입니다. 일본 국채 금리 상승과 엔화 강세에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2024년 8월 대비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누구나 아는 위기는 위기가 아닙니다.
<엔캐리 청산? 누구나 아는 위기는 위기가 아니다>
- BOJ가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2차례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높아지고, 엔화가 9월부터 급격히 강세를 보이면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2024년 8월과 같은 급격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 첫째, 시장은 이미 BOJ의 연내 2차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은 예상된 이벤트로 급격한 엔캐리 포지션 청산은 제한적일 것입니다.
- 둘째, 2024년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당시와 비교하면 현재 엔화의 투기적 순매도 포지션이 크지 않습니다. 지난 7월 31일 미국-일본 엔화 공동 매수 개입으로 순매도 포지션이 한차례 축소되었습니다.
- 셋째, 미-일 금리차 축소 속도가 2024년 대비 완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4년에는 미-일 금리차가 3개월만에 1%p 축소되면서 엔캐리 청산을 가속화했습니다. 이번에는 BOJ와 연준 모두 긴축적 통화정책이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금리차 축소 속도가 완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이러한 배경의 차이로 인해 엔캐리 청산과 그에 따른 위험자산 매도를 야기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바랍니다🙂 텔레그램: https://t.me/jskimstock 보고서: https://vo.la/JbiKHmo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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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안녕하세요! 현대차증권 시황/전략담당 김재승입니다. 9월에는 코스피와 S&P500 모두 계절적인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10월 초중순 이후부터는 반등 패턴이 나옵니다. 9~10월 조정 시 매수 기회로 삼아야하는 이유입니다.
<9월 계절적 약세를 매수 기회로 삼아야>
- 국내 증시는 부진한 수익률과 불안한 매크로 환경에 개인과 외국인 모두 투자심리 약화되면서 상승 동력 찾는데 어려움을 보이고 있습니다.
- 9월 11일 미국 CPI 발표와 16일 FOMC까지는 매크로 이벤트 경계감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 9월 국내 및 글로벌 증시의 계절적 약세도 코스피에 부담입니다. 특히 중간선거가 있는 해에는 9월의 계절적 약세가 확대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 다만 코스피가 약세를 보이면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9월의 계절적 약세는 10월 이후 계절적 강세를 의미합니다. 중간선거 불확실성이 10월 초중순부터 해소되기 때문입니다.
- 10월 엔트로픽 상장이 예정된 점도 기술주 수급에 부정적일 것이나, 상장 흥행 시 IPO 이후 AI에 대한 투자심리가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엔트로픽 상장과 미국 중간선거라는 두개의 빅이벤트가 종료되면서 11월 이후에는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심리 빠르게 회복될 수 있습니다.
- 오픈AI가 GPT-6 Astra를 공개한 가운데, AI 모델 발전이 메모리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AI 성능에 있어서 기억의 보존과 재사용이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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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Weekly - 회사채 발행 재개, 한전 통합 관련법 발의
비우호적 환경 속에서도 점차 회복되는 고금리 크레딧 수요
- 최근 발행은 NPL사, 증권사, 건설사와 리츠, 신종증권의 발행이 다수 있었음. 상대적으로 증권사의 낙찰 금리가 강했음. 전쟁 긴장감 고조와 유가 상승, 국내 재정 정책 등 대내외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전주에 이어 점차 고금리 크레딧 채권에 대한 수요가 조금씩 회복되는 모습임
한전 통합관련 한국발전공사법 발의
- 미국·이란 재충돌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 유가상승(WTI 기준 90달러) -> 인플레이션 재점화 -> 금리 상승(미국채 10년 4.8%, 30년 5.3%) -> 위험자산 조정(코스피 6500선)이 나타남
- 국내 채권 금리는 전주대비 3년/10년/30년 +12/+14/+8bp 수준으로 상승함. 크레딧 스프레드는 2년만기 구간이 약세를 보인 반면, 3년물은 강보합세를 나타냄. 9월 분기 말과 추석연휴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경계감은 당분간 이어지겠으나, 크레딧 발행이 재개되면서 약세 흐름은 일정부분 방어될 것으로 예상됨
- 한전자회사 통합 관련해서는 지난 4월 정의당 한국발전공사법 발의에 이어 8월 24일 더불어민주당, 8월 27일 국민의힘에서 각각 관련 법안을 발의함. 변수가 많지만, 5개 화력발전자회사 통합으로 신설이 유력하며, 정부 출자 비율(100% vs 51%), 본사 위치, 신재생에너지전환 방향 등을 두고 이견이 있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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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o.la/LvcnSnU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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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안녕하세요! 현대차증권 시황/전략담당 김재승입니다. 트럼프 지지율 하락에 민주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모두 차지하는 Blue wave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업에 대한 의회조사 확대와 정부폐쇄 확률 높아질 수 있고, 트럼프 관련주 동력 잃을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미국 중간선거, Blue wave 가능성 반영 필요>
- 11월 중간선거가 이제 두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공화당이 상하원 모두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회 지배력이 변화할 지 관심입니다.
- 미국 생활비 부담 증가와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 캐나다를 중심으로 한 통상 갈등이 맞물리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집권 이후 역대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물가로 인한 지지율 하락이 큽니다. 공화당의 강점이었던 경제 문제에서도 민주당이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 차지하는 Blue wave 확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Polymarket에서 민주당 스윕 확률은 51%까지 상승했습니다. 민주당 하원, 공화당 상원 승리가 기본 시나리오로 보는 가운데, 민주당의 상하원 모두 승리 확률도 절반으로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 다수당이 되어도 대통령 거부권으로 인해 바로 증세나 빅테크와 대형은행에 대한 규제 법안 통과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 반면 기업에 대한 의회 조사 확대와 상원 인준권을 활용한 트럼프 정책 지연, 예산안 합의 과정에서 정부폐쇄 가능성은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 수혜주로 꼽히는 암호화폐, 대형은행, 정부계약 관련 기업, 화석연료 관련 기업 주가는 부정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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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https://vo.la/aKjx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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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안녕하세요! 현대차증권 시황/전략담당 김재승입니다. 코스피는 완만한 반등 보이고 있지만, 투자심리 약화와 유동성 감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액티브 자금인 사모 수급이 꾸준히 이어지는 업종에 주목해야 합니다.
<조용한 국내 증시, 사모 수급에 주목할 때>
- 케빈 워시의 잭슨홀 연설은 시장 예상보다 매파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미국채 금리는 단기물 중심 급등했습니다. 다만 장기물은 하향 안정화되었습니다.
- 워시 의장이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를 회복하려는 의지를 보이자 장기물은 오히려 하락한 것입니다.
- 다만 국내 증시는 6월 이후 주가 급락과 글로벌 금리 상승에 투자심리 약화와 유동성 감소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연초 수준으로, 코스닥 거래대금은 최근 5년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 개인들은 코스피 7000~8500선에서 반도체 중심 순매수 집중했다는 점에서 대부분 손실 구간에 위치해 투자심리 약화된 상황입니다. 외국인도 글로벌 금리 상승과 미-이란 전쟁 지속에 순매수 이어가기 좋지 않은 환경입니다.
- 개인과 외국인의 투자심리 약화와 거래대금 감소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액티브한 기관 투자자의 시장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사모 수급에 주목해야 합니다.
- 사모 수급의 거래대금 비중이 높아지면서 시장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모 순매수 강도 상위 업종의 수익률이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 최근 1주일 사모 순매수 강도 상위 5개 업종은 화장품, 필수소비재, 건설, IT가전, 철강입니다. 반도체 쉬어가는 구간에서는 사모 수급 몰리는 업종의 아웃퍼폼 이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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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현대차증권 경제/채권 최제민]
[8월 금통위 Review] 선제적 대응의 목적: Not to hike further
- 8월 금통위, 7월에 이어 연속으로 기준금리 25bp 인상, 연내 1회 추가 인상 예고
- 인상 배경은 선제적 대응 통한 물가 오름세 확산 방지 및 금융안정(집값, 환율) 리스크 관리
- 선제적 대응한 만큼 후속 대응 강도 약해질 소지, 후속 대응 속도/폭 근원물가와 환율이 좌우
- 11월 추가 인상, 최종금리는 3.25%로 유지하나 성장률 상향 감안하면 3.5% 도달 위험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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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uly.kr/CsmJL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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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경제/채권 최제민 채널: t.me/Jemini_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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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Weekly - 금통위 연속인상, 고금리 채권 수요 점차 회복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합병, SK가스와 SK어드밴스드 합병 발표
- 8월 26일 SK이노베이션은 SKIET와 2027년 1월 1일자로 합병을 발표함. 2019년 SK이노베이션은 소재사업 부문(SKIET)을 물적분할을 했으며, 최대주주는 SK이노베이션이 53.4%로 연결자회사였음. 금번 합병으로 다시 분리막 사업부로 재결합하는 것임. SKIET는 계열지원가능성 1notch 반영으로 A-등급이었으며, SK이노베이션(AA0 안정적)과 합병으로 신용등급 상향검토 등급감시대상에 등재됨
- SK가스(AA-)는 프로판 사업 밸류체인 최적화를 위해 자회사인 SK어드밴스드와 합병도 공시함. 합병기일은 2026년 11월 4일로 예정됨
- SK어드밴스드는 2014년 SK가스로부터 물적분할되었고, 금번 재결합하는 것이며 피흡수합병에 따라 회사채 및 기업어음은 존속법인 SK가스로 이관되어 AA- 안정적 신용등급을 적용 받을 예정임
금통위 기준금리 연속 인상, 롯데건설 회사채 조달 성공
- 이번주에도 금통위 경계감으로 단기물 중심으로 크레딧 스프레드가 확대되었고, 전반적으로 강보합세를 나타냄. 회사채 발행시장은 롯데건설(A0)이 1년/1.5년 총 500억원 조달에 3배 수요가 응찰. 각각 +30bp/par 수준에서 낙찰금리가 결정됨
- 오늘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2.75%에서 3.0%로 7월에 이어 연속 인상함. 반도체 수출호조와 내수 회복으로 경제 성장률 전망 상향(3.3%), 선제적 통화 정책으로 기대인플레이션 조속히 안정시키고자 금리를 인상함. 도비쉬한 발언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채권 시장은 강세로 전환됨
순풍 없이 나선 재무부 트위스트, 선례가 말하는 조건
- 2000년의 바이백은 인하가 임박해 있었고 2011년의 트위스트는 성장 둔화와 물가 하락 기대에 올라탔지만, 이번에는 그 순풍이 없음. 미-이란 전쟁발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으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상당히 멀게 지연된 상태임. 바이백이 만들 수 있는 것은 일시적 안도와 커브 플래트닝이지 방향성의 전환은 아니며, '베센트 풋'이 이틀을 버티지 못한 것도 같은 맥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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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8월 27일 한은 총재 기자회견 주요 내용 (Q&A)
Q. 소수의견(황건일 위원, 동결 의견)이 나왔는데 논의 과정에서 어떤 우려가 제기됐는가?
A. 가장 중요했던 판단 근거는 물가 오름세로, 소득 여건 개선과 강한 성장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물가 오름세가 더 광범위해지고 장기화될 것을 우려했다고 설명. 금리 인상에 따른 취약차주 부담 우려도 이번 논의에서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언급. 소수의견은 큰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 안에서의 전술적 차이(인상 시점에 대한 견해 차이)로 평가.
Q. 7월에 이어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배경은 무엇인가?
A.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 기대인플레이션을 조기에 제어하고 물가 오름세가 확산되기 전에 대응함으로써 긴축의 강도와 기간을 줄이고 성장에 미치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근거로 제시("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비유). 실제로 연속 인상에도 환율이 안정되고 국채금리가 오히려 소폭 하락하는 등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했다고 평가.
Q. 이번 점도표와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모두 크게 오른 것은 각각 어떤 의미인가?
A. 금년 성장률 3.3%, 내년 2.9%로 5월 전망 대비 상당폭 상향. 근원물가는 에너지·식품 등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한 기조적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5월 전망(2.4%) 대비 상향된 2.5%로 제시. 이는 소득 여건 개선에 따른 성장세 강화와 향후 물가 오름세의 지속적인 상방 압력을 내포한다고 설명.
Q. 금리 인상에 따른 취약차주 부담 우려에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A. 정부와 긴밀히 소통 중이며, 정부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도 취약차주 지원책이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 자금 사정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고려해 금융중개지원대출 금리는 1.25%로 동결하는 것으로 대응.
Q. 지난달 통방 대비 이번 결정에서 금융안정 측면에서 추가로 고려한 점,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A. 수도권 주택가격의 두 자릿수 상승률 지속에 이번 결정에서 상당한 무게를 뒀다고 설명. 근거로 금융취약지수(FVI)를 제시: 외환위기 직전을 100으로 볼 때 현재 46.5 수준이며(글로벌 금융위기 직전 79.5, 레고랜드 사태 직전 65 대비 낮음), 2024년 1분기 37.6까지 낮아졌던 지수가 최근 가파르게 상승 중이라 9월 금융안정보고서에서는 장기평균 초과 수치가 예상된다며 우려 표명. 금리 인상이 신용 증가율·레버리지 축소(위험선호 채널)를 통해 지수를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통화정책과 거시건전성 정책은 상호 보완적(촉매제) 관계라고 부연. 금리로 집값을 직접 잡을 수는 없으나 가파른 상승세 완화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Q. 연속 인상에 나서면서 4분기 추가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는데, 향후 통화정책은 어떤 지표·조건을 보고 결정할 것인가?
A. 점도표상 6개월 후 중간치는 3.25%로, 4회 회의 중 1회 추가 인상 수준의 완만한 경로를 예상. 연속 2회 인상의 파급 효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고, 선제 대응에 따른 기대인플레이션 안정 효과, 환율 안정 및 추가 하락 여지 등을 감안한 결과라고 설명. 구체적으로는 10월 통방 전 발표될 8월·9월 물가지표, 9월 초 발표되는 2/4분기 GDP 잠정치(특히 명목GDP), 기업·소비자 심리지수 등을 종합 점검하겠다고 밝힘. 소득 개선 효과가 가계·취약계층까지 파급되는 속도가 아직 더디다는 점도 계속 주시하겠다고 언급.
Q. 정부의 확장적 내년 예산 편성(역대급 슈퍼예산)과 한은의 연속 금리 인상이 상충되는 것 아닌가?
A. 소득 여건 개선(2/4분기 GDI +15.6%)이 정부 세수 확대로 이어져 재정 여건이 개선되고 있으며, 9월 초 명목GDP 잠정치 상향 시 국가부채비율 등 건전성 지표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 재정지출이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는 투자 성격이면 통화정책과 반드시 상충하지 않으며 오히려 보완적일 수 있다는 원칙적 입장을 밝히되, 구체적 판단은 향후 재정지출의 규모·형태·집행 속도를 봐야 한다며 답변을 유보.
Q. 최근 환율 하락 속도가 과도하다고 보지는 않는가?
A. 6월 말 대비 상당폭 하락했으나 안정적인 흐름으로 평가. 절대 수준보다 예측 가능성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이며, 현재 환율은 역사적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수입물가를 감안하면 추가 하락(원화 강세) 여지가 있다고 언급. 통화정책을 통해 외환시장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힘.
Q. 미국 국채 바이백, 미·일 엔화시장 공조 등이 국내 채권·외환시장에 어떤 경로로 전이될 수 있는가?
A. 타 중앙은행의 정책에 대한 직접적 언급은 부적절하다며 구체적 답변은 유보. 다만 선제적 대응은 실물경제뿐 아니라 금융시장 관리에도 중요한 개념이며, 중앙은행이 시장의 중심을 잡아줌으로써 단기적 요인에 흔들리지 않는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한 통화정책이라는 원론적 입장을 밝힘.
Q. 통방문에서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 문구가 삭제된 것은, 앞으로 2회 추가 인상을 자신 있게 제시하지 못하고 매 회의마다 판단하겠다는 의미로 이해해도 되는가?
A. 문구 하나하나에 지나치게 집착하기보다 위원회의 전반적 정책 의도를 받아들이는 것이 효과적인 소통이라는 원론적 입장을 밝히며, 문구 변경의 구체적 함의에 대한 직접적 확답은 유보. 2회 연속 인상 자체가 이례적 조치였던 만큼 그 파급 효과를 점검하고 갈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설명.
Q. 앞으로도 매 회의가 '라이브(Live)'라는 표현은 그대로 유지되는가?
A. 향후 모든 회의는 경제·금융 상황에 따라 판단하는 라이브 미팅이라는 원칙을 유지한다고 확인.
Q. 우려하는 수요측 물가압력이 구체적으로 언제, 어떤 강도·경로로 나타날 것으로 보는가?
A. 소득 개선은 국민경제 전체(국민소득 계정) 차원의 개념으로, 재정(법인세)에는 비교적 빠르게 반영되는 반면 가계 소비에는 임금·성과급 경로 등을 통해 시차를 두고 파급된다고 설명. 반도체 기업 수익의 가계소비 파급 효과를 미시데이터로 점검한 결과(월요일 배포 예정 이슈노트) 현재는 크지 않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며, 향후 일반균형 경로를 통해 추가로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
Q. 2년 연속 3% 내외의 고성장 전망은 잠재성장률·중립금리의 구조적 상향을 전제로 한 것인가?
A. 잠재성장률·중립금리 관련 개념을 내부적으로 재정비 중이며 조만간 관련 발표 예정이라고 밝힘. GDP갭 플러스 전환 시점이 당초 예상(내년)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보이며 임계치에 근접했다고 판단. 다만 구조적 상향을 전제했는지에 대한 명시적 답변은 하지 않음. | 249 |
| 17 | [현대차증권 글로벌 자산배분 김중원]
[9월 자산배분 전략] 장기금리 부담 속 자산배분 전략
- 8월 금융시장은 AI·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완화로 위험자산이 회복됐으나,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장기금리 상승이 새로운 부담으로 부각
- 미국 장기금리 상승은 국채 공급 확대나 기대인플레이션 상승보다 재정·통화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기간 프리미엄 확대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
- 현재 높아진 장기금리에는 관련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반영된 만큼, 향후 불확실성 완화 시 미국 장기국채의 투자매력 개선 기대
- 주식은 장기금리 안정 시 할인율 부담 완화가 기대되는 AI·반도체 등 실적 가시성이 높은 성장주 중심의 접근 유효
- 금은 통화정책 경로와 달러 방향에 주목하며 중립 이상, 리츠·인프라는 장기금리 안정 확인 이후 선별적 비중 확대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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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안녕하세요! 현대차증권 시황/전략담당 김재승입니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미국 기술주와 국내 반도체주 경계감 높아진 모습입니다. 핵심은 마진율 유지와 젠슨 황 발언입니다. 마진율 유지와 함께, 젠슨황 발언에서 2027년 이후 AI 수요 확대, 컴퓨팅파워 수익화, 베라 루빈 공급 로드맵,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과 대응, 중국 매출 가이던스 반영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발표, 무엇을 보아야 하나>
- 엔비디아는 8월 26일 수요일 미국 장 마감 이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미국 기술주와 국내 반도체주 경계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투자심리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 엔비디아는 2023년 이후 매출과 EPS 모두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최근 4분기 연속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셀온이 발생했습니다. 실적 서프라이즈와 주가의 상관관계가 낮아진 것입니다.
- 확인할 점은 3가지입니다.
- 첫째, 총이익률 추가 확대 여부입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에 마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베라 루빈 초기 양산 등 고성능 제품 믹스 개선으로 이익률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해야합니다.
- 둘째, 젠슨황 발언입니다. 2027년 이후 CAPEX 수요와 데이터센터 수익화, 베라 루빈 양산 및 공급 확대 로드맵, 메모리 반도체 탑재량 축소 여부, 순환금융 의구심 관련해 답변에 관심입니다.
- 마지막으로 중국 정부의 H200 수입 허용이 매출 증가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입니다. 매출 가이던스에 중국향 포함될 경우 성장 기대가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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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램: https://t.me/jskimstock
- 보고서: https://vo.la/BQJt1ZZ
항상 감사합니다.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231 |
| 19 | 안녕하세요! 현대차증권 시황/전략담당 김재승입니다.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미국 기술주와 국내 반도체주 경계감 높아진 모습입니다. 핵심은 마진율 유지와 젠슨 황 발언입니다. 마진율 유지와 함께, 젠슨황 발언에서 2027년 이후 AI 수요 확대, 컴퓨팅파워 수익화, 베라 루빈 공급 로드맵,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과 대응, 중국 매출 가이던스 반영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발표, 무엇을 보아야 하나>
- 엔비디아는 8월 26일 수요일 미국 장 마감 이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미국 기술주와 국내 반도체주 경계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투자심리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 엔비디아는 2023년 이후 매출과 EPS 모두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최근 4분기 연속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셀온이 발생했습니다. 실적 서프라이즈와 주가의 상관관계가 낮아진 것입니다.
- 확인할 점은 3가지입니다.
- 첫째, 총이익률 추가 확대 여부입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에 마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베라 루빈 초기 양산 등 고성능 제품 믹스 개선으로 이익률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해야합니다.
- 둘째, 젠슨황 발언입니다. 2027년 이후 CAPEX 수요와 데이터센터 수익화, 베라 루빈 양산 및 공급 확대 로드맵, 메모리 반도체 탑재량 축소 여부, 순환금융 의구심 관련해 답변에 관심입니다.
- 마지막으로 중국 정부의 H200 수입 허용이 매출 증가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입니다. 매출 가이던스에 중국향 포함될 경우 성장 기대가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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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 https://vo.la/BQJt1ZZ
항상 감사합니다.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45 |
| 20 | 안녕하세요! 현대차증권 시황/전략담당 김재승입니다. 오픈AI 2분기 매출 성장 실망에 미국 프론티어 AI 모델의 성장성 의구심 높아졌습니다. 다만 3분기부터 성장 재확인되고 있습니다. 미국 프론티어 AI 모델 수익화 우려는 낮아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미국 프론티어 AI 모델, 반격의 서막>
- 오픈AI 2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18% 성장에 그치며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졌습니다.
- 다만 2분기 매출은 후행지표라는 점에서 7~8월 변화를 점검해야 합니다. 6월 26일 발표한 GPT-5.6 Sol은 뛰어난 코딩 성능과 저렴한 가격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Codex의 ARR은 한달동안 +50% 증가했습니다.
- 토큰 수요 지수를 보면 8월부터 미국 AI 모델의 토큰 사용량이 반등하고 있습니다. 5월 이후 중국 저가 AI로 빠르게 이동했던 토큰 수요가 8월들어 미국 모델로 소폭 돌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 토큰 비용 지수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픈형 AI에 들어가는 비용은 계속 하락하고 있는데, 폐쇄형 AI 모델 비용 지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토큰의 단가보다 업무당 성과가 중요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중국 AI 모델의 가격 공세는 지속되기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토큰 당 비용이 아닌 업무 완료 당 비용으로 관점 이동할수록 미국 프론티어 AI 모델이 경쟁력을 확보할 여지가 있습니다.
- 블랙웰 GPU 컴퓨팅 임대 가격도 높은 가격을 유지한다는 점은 고성능 컴퓨팅 파워의 수요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미국 프론티어 AI 환경에 유리한 환경입니다. 3분기부터 미국 AI 모델의 수익화 우려는 낮아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바랍니다🙂
- 텔레그램: https://t.me/jskimstock
- 보고서: https://vo.la/2ltamlm
항상 감사합니다.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ㅂ | 3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