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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전략/시황/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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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6월 7일 『대왕고래에서 금리 민감주로』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722.67 (+1.23%), 코스닥 866.18 (+1.81%) 미국 고용 둔화에 위험 선호심리 회복 KOSPI, KOSDAQ은 각각 1.2%, 1.8% 상승했습니다. 최근 미국의 고용시장이 냉각되는 신호들이 나타나며 장단기 국채수익률이 안정됐고(2Y 4.7%대, 10Y 4.3%)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됐습니다. 미국의 5월 고용보고서 발표 앞둔 관망세 가운데서도 금리 민감주 중심 반등했습니다. KOSPI는 반도체·2차전지·금융지주 중심 강세를 보이며 5/28일 이후 6일 만에 2,700p를 회복했고, KOSDAQ도 2/7일 이후 네 달 만에 5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특히 2차전지(에코프로비엠 +9.4%, 에코프로 +6.9%)·제약바이오(알테오젠 +13.0%, 에스티팜 +15.5%)·소부장(피에스케이홀딩스 +15.5%) 등 강세에 KOSDAQ이 아웃퍼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도체 대형주 엇갈림 전날 Nvidia는 Apple을 제치고 잠시나마 시총 2위를 탈환했습니다. 여기 더해 최태원 회장이 TSMC의 웨이저자 회장과 만나 양사 협력 강화를 논의하며 SK하이닉스(+7.1%)는 20만원을 회복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0.1%)는 장초반 강세에도 불구하고 보합 마감했습니다. 아직 HBM 기대감이 현실화되지 못한 가운데 오늘 노조의 첫 연가 투쟁이 있었습니다(외국인 SK하이닉스 3,612억원 순매수, 삼성전자 1,856억원 순매도).  #특징업종: 1)음식료: 실적 기대감(삼양식품 +3.8% 등 신고가) 2)네이버웹툰: NASDAQ 상장 수혜 기대(미스터블루 +5.1% 등) 3)알테오젠: ASCO에서 피하주사 제형 주목 받으며 KOSDAQ 시총 2위 순위 경쟁 정책 테마주 동향 오전 중 Act-Geo 대표 비토르 아브레우의 공식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동해의 석유·가스 존재를 암시하는 제반 요소가 갖춰졌지만 입증 방법은 시추 뿐임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한국가스공사(-12.6%)·동양철관(-7.6%) 등 테마성 상승을 보인 종목의 차익실현이 나타났습니다. 다만 우림피티에스(+20.2%)·서암기계공업(+13.4%) 등 시추 관련주는 상승했습니다.  올해 첫 대통령 해외순방 일정도 공개됐습니다(10~11일 투르크메니스탄, 11~13일 카자흐스탄, 13~15일 우즈베키스탄). 65개 기업이 동행할 예정이며, 핵심광물 공급망 파트너십 강화를 중심으로 에너지·인프라 분야 등 비즈니스 세일즈를 위한 ‘K-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6295 위 내용은 2024년 6월 7일 16시 41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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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6월 7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금리 하락 지속되며 상승』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0.8% 상승한 2,711p. 시장금리 하락 이어지며 위험자산 선호심리 확대. 외국인 자금 유입 - 미국 주식시장은 휴장 기간 재차 신고가 경신. 고용 둔화 + 서비스업 개선 = 골디락스로 해석 : 한국 휴장일 신고가 경신. 전일 차익실현에 혼조 마감. 우호적 경제지표 발표에 따른 시장금리 하락 영향  : ADP 민간고용 15.2만 건 예상치 하회, 4개월 만 최저치. ISM 서비스업 지수 53.8로 9개월 만 최고치 : 미국채 10년물 금리 4.2%대로 하락. S&P500, NASDAQ, 엔비디아 모두 재차 신고가 경신 - KOSPI는 휴장기간 금리 하락과 함께 신고가 경신한 세계 주식시장과 키맞추기. 외국인 자금 대규모 유입 : 금리 하락에 원/달러 환율 하락에 외국인 자금 유입. 오전 현물 1,600억원 선물 5,800계약 이상 순매수  : FOMC 대기 심리에도 고용, 경기 둔화 시사 경제지표에 시장금리 지속 하락하며 위험 자산 선호도 회복 : 장초 상승 출발 했으나 동해 석유 매장 분석 관련 액트지오 대표 기자회견 후 관련주 셀온에 상승폭 축소  : SK하이닉스, 애플 꺾고 시총 2위 등극한 엔비디아 영향에 4% 넘는 상승세 보이며 지수 상승 견인  : 삼양식품, CapEx 확대 소식에 신고가 재차 경신. 우양 역시 52주 신고가. 음식료 업종 강세 지속  : 차익실현에 최근 주가 약세였던 밸류업 내 금융주에도 저가 매수세 유입되는 흐름. 업종별 순환매   : 외국인 현선물 매수세에 지수 상승하는 흐름. 금일 고용보고서, 차주 FOMC 등 개별 이벤트 대기(2P참고) KOSDAQ은 1.2% 상승한 861p. 외국인 수급 연일 지속되며 5거래일 연속 상승. 장중 860선 돌파 - 외국인 수급 유입에 대형주 강세. 알테오젠은 ASCO에서 SC제형 부각되며 장중 한때 시총 2위 등극 : 미국발 반도체 훈풍에 피에스케이홀딩스 등 AI반도체 소부장도 동반 상승하며 지수 상승 견인 : 2차전지(EU 중국 전기차 상계관세 부과) 강세, 동해 유전(기자회견 이후 관련주 변동성 확대) 약세 원/달러 환율은 미국 4월 구인 건수에 이어 5월 ADP 고용지표 둔화하며 8.2원 하락한 1,364.8원 아시아 증시 혼조세. 일본(니케이) -0.3%, 대만(가권) +0%, 홍콩(항셍) -0.1%, 중국(상해) +0.3%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6279 위 내용은 2024년 6월 7일 11시 1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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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M.R.I: 동해 석유, 산유국 복귀의 열쇠』 시황 강진혁 ☎02-3772-2329 /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주간 Review: 미국 경기 냉각의 관찰 -차주 Preview: Macro·Micro 빅 이벤트 대기 -Market Insight: 동해 석유, 산유국 복귀의 열쇠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6266 위 내용은 2024년 6월 7일 07시 47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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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6월 5일 『삼전·2차전지 반등에 2,700p 접근』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689.50 (+1.03%), 코스닥 850.75 (+0.58%) 우호적 매크로 환경과 젠슨 황의 지원 KOSPI, KOSDAQ은 각각 1.0%, 0.6% 상승했습니다. 최근 시장은 둔화하는 경기지표에 차별적으로 반응하고 있습니다. 전날 미국의 5월 ISM 제조업 PMI 둔화는 경기 우려를 낳으며 악재로 해석됐지만, 지난 금요일 PCE 물가지표 안정이나 간밤 구인인원 감소는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를키워주는 호재로 작용했습니다(805.9만명, 이전 835.5만명). 금요일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금리선물시장은 연 2회 금리 인하를 기대중입니다. 어제 Nvidia의 CEO 젠슨 황이 삼성전자(+2.8%)의 품질 테스트 실패를 부인하며 기대감이 재차 유입됐습니다.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약 4,000억원 순매수했고 삼성전자는 지수 상승의 약 60%를 기여했습니다(15.9p). 2차전지 반등과 순환매 오늘 양시장 2차전지 대형주들이 반등했습니다(LG에너지솔루션 +4.5%, 삼성SDI +3.6%, 에코프로비엠 +6.2%, 에코프로 +4.4% 등). 최근 업종 순환매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고, 미국 등 국채수익률이 안정되면서 제약바이오·2차전지 업종의 반등 시도가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이슈도 2차전지 강세에 기여했습니다. EU가 다음달부터 중국 전기차에 본격적으로 상계관세를 매길 것이라는 소식에 국내 기업의 반사수익 기대감이 높아졌니다. 올해 들어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이 늘고 있는 점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4월까지 세계 80개국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216.2GWh로, +21.8% YoY 증가한 수준입니다(SNE리서치).  동해 석유 테마 강세 지속 동해 석유·가스 매장 분석을 담당한 액트지오(Act-Geo)의 대표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가 오늘 입국했습니다. 시장의 기대감이 재유입되면서 가스(한국가스공사 +10.9%, 서울가스 +2.3% 등)·철강(동양철관 +30.0% 등)에 이어 시멘트주도 테마에 합류했습니다(고려시멘트 +30.0%, 삼표시멘트 +17.5% 등). 아직 이슈 민감도가 높은 시기인 만큼, 이벤트 주도에 따른 테마성 상승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액트지오 박사의 공식 기자회견이 금요일 예정된 만큼 석유 테마의 수급 흡수는 이어질 것 같습니다. #주요일정: 1)美 5월 ISM 서비스업 PMI(23:00) 2)美 EIA 원유 재고(23:30) 3)ECB 통화정책회의(6일)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6250 위 내용은 2024년 6월 5일 17시 0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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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6월 5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삼성전자, KOSPI 상승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1.2% 상승한 2,687p. HBM 기대감에 삼성전자가, 저가매수세 유입에 2차전지가 반등하며 상승 - 미국 주식시장은 JOLTs 고용보고서 발표 후 시장금리 하락& 엔비디아 신고가 경신 지속되며 상승 : 4월 구인건수 805만 9천건. 예상치 하회 및 21년 2월 이후 최저치. 미 국채 10년물 금리 4.3%선 복귀  : 금리 하락에 빅테크 상승. 엔비디아(+1.3%) 신고가 경신. 5월 고용보고서, 차주 FOMC 대기(2P 참고) - 전일 쉬어갔던 KOSPI는 삼성전자, 2차전지 밸류체인 등 시총 상위 대형주 강세인 영향에 상승 : 전일에 이어 외국인 현선물 순매도 출발. 중국 주식시장 개장 후 순매수 전환하며 지수 상승폭 확대 : FOMC 대기 심리에도 고용, 경기 둔화 시사 경제지표에 시장금리 지속 하락하며 위험자산 선호도 회복  : 금일 시장의 주인공은 삼성전자와 2차전지 밸류체인. KOSPI 상방 제한했던 2가지 이슈 반등에 지수 상승  : 삼성전자) 전일 엔비디아 젠슨황 CEO, 삼성전자 HBM Qualifying 실패 부정. 공급 기대감 유지  : 삼성전자) 연초이후 수익률 -5.4%(하이닉스 +35.7%), 12MF PBR 1.2배 수준(하이닉스 1.8배, FnGuide)  : 삼성전자) 5월 수출 반도체(+54.5%)와 컴퓨터/SSD(+48.4%) 호조. HBM 노이즈 탓에 저평가인 상황  : 2차전지) 낙폭 과대로 인한 저가매수세 유입. 1~4월 글로벌 EV배터리 사용량 +22%. 성장률 유지 : 2차전지) 중국 BYD, 유럽 두 번째 공장 부지 선정 발표. EU, 7월 4일 대중 전기차 관세 부과. 반사수혜  : 외인 선물 순매수 규모 작음에도 시총 상위 대형주 저가매수세 유입에 지수 상승하는 흐름 KOSDAQ은 0.5% 상승한 850p. 낙폭과대주 저가매수세 유입과 주도주 차익실현 맞물리며 강보합세 - 순환매 장세 시현되며 주도주였던 화장품, 전력설비 약세. 반도체, 2차전지 등 최근 눌려있던 업종은 강세 : HD현대일렉트릭, 엔켐 등 MSCI 편입 종목 차익실현에 약세. 알테오젠은 개별 이슈에 보합권 등락 : HBM(젠슨 황 발언으로 AI반도체 기대감 고조) 강세, 전선(구리 가격 하락+차익실현) 약세 원/달러 환율은 미국 4월 구인건수 예상치 하회에 따른 금리 하락 반영하며 6.1원 하락한 1,369.9원 아시아 증시 혼조. 일본(니케이) -1.2%, 대만(가권) -0.2%, 홍콩(항셍) +1.0%, 중국(상해) +0.1%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6233 위 내용은 2024년 6월 5일 11시 18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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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TF; Global ETF Money Move: 스마트 머니가 향하는 곳』 글로벌 퀀트 박우열 ☎ 02-3772-2324 - 중국, 홍콩 상장 ETF: 밸류업 수혜주는 국유기업 비중이 높은 고배당 ETF - 주요국 ETF 시장 비교: 미국, 중국, 홍콩, 일본, 인도, 한국 ETF 전종목 비교 - 인도 ETF: 외국인 직접 투자 어려우나 폭넓어진 역외 ETF 상품군 선택지 ※ 원문 확인: https://me2.kr/LJ8ub 위 내용은 2024년 6월 5일 10시 57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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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전략; 2024년 인도 총선 코멘트』  신흥국전략 신승웅 ☎ 02-3772-3175 - 모디 총리 단독 과반 확보 실패에 모디노믹스 추동력 약화 우려  - 당분간 주식시장은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가 예상 - 견조한 내수경기와 기업이익이 증시 하단을 지지할 전망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6219 위 내용은 2024년 6월 5일 8시 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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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전략; 지금은 K-수출 시대!』  주식전략 노동길 ☎02-3772-4455 - 낮은 수출 기저와 원/달러 환율 상승은 수출주 서프라이즈 가능성 높여 - 하반기 수출 전망 의구심 존재. 미국은 구조적 관점, 중국은 IT에 집중 필요 - 전략: 1) EPS 상향 베팅 2) 미국향 수출 주도 3) 헬스케어, IT하드웨어 선호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6212 위 내용은 2024년 6월 5일 7시 3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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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6월 4일 『대왕고래와 수급 시소게임』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662.10 (-0.76%), 코스닥 845.84 (+0.13%) Bad is bad에 하방 압력 KOSPI, KOSDAQ은 각각 -0.8%, +0.1% 등락했습니다. 간밤 미국 5월 ISM 제조업 PMI가 위축 국면에 진입(48.7p)하자 ‘Bad is bad’가 나타났습니다. 경기 둔화 우려에 산업재·소재 등 민감 업종 약세였고, Nvidia(+4.9%) 등 일부 기술주 강세였습니다. Nvidia는 신규 칩(Rubin) 공개했지만 수혜주는 역시 Nvidia였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0.5% 하락했고, 한미반도체는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에 소폭 반등했습니다(+1.3%). 미국 경기 둔화 우려로 국채수익률이 가파르게 하락했습니다. 이에 그간 소외됐던 2차전지·제약바이오 업종이 선전하면서 KOSDAQ 지수의 아웃퍼폼에 기여했습니다. 주도 업종 차익 실현 오늘도 전기가스업(대성에너지 +13.7%, 지역난방공사 +3.0% 등)·강관(동양철관 +30.0%, 대양금속 +4.5% 등) 외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주의 강세는 이어졌습니다. 반면 전력기기(제룡전기 -7.5%, 효성중공업 -4.3%)·원전(두산에너빌리티 -7.5%, 비에이치아이 -7.6%)·금융(KB금융 -2.1%, 신한지주 -3.4%) 등 주도 업종의 차익 실현이 나왔습니다. 달러-원 환율 오르며 외국인은 현선물 약 1조원을 순매도했습니다(현물 -2,100억원, 선물 -7,600억원). 순매수 전환 하루 만입니다. 그 가운데 외국인은 전력기기(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반도체(SK하이닉스·한미반도체)·2차전지(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 종목 중심 순매수했습니다. 방심할 수 없는 글로벌 이슈 최근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와 GPS 전파 교란 등 도발에 정부는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절차로서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안’이 오늘 오후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당장 북한의 대응은 없었지만 방산주(빅텍 +10.0% 등)와 함께 환율이 반등했습니다. 한편 인도 증시는 크게 하락했습니다(Sensex 저가 -7.4%). 전날 총선 출구조사에서 친기업 성향 여권이 압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인도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만 막상 개표가 시작되자 기업 지원에 소극적인 야권이 선전을 하면서 낙폭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요일정: 1)美 4월 JOLTs 구인인원·내구재 수주(23:0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6192 위 내용은 2024년 6월 4일 17시 0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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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6월 4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고래 사냥에 나선 투자자들』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0.4% 하락한 2,671p. 유틸리티, 헬스케어 등 정부 사업, 실적 개선 업종 상승 - 미국 주식시장은 ISM 제조업지수 예상치 하회 영향에 시장금리 하락, 위험자산 선호심리 회복 : 5월 ISM 제조업지수 48.7로 위축 국면에서 추가 둔화. 금리 하락(2P 참고). 미 국채 10년물 4.4%대 복귀  : 금리 하락에 빅테크 상승. 엔비디아(+4.9%) 신고가 경신. 5월 고용보고서, 차주 FOMC 대기(2P 참고) - KOSPI는 전일 대규모 순매수 이후 쉬어가는 장세. 헬스케어, 유틸리티 등 특정 업종 강한 흐름 : 3일, 31일 각각 K200 선물 8,820, 6,419 계약 순매수하며 시장 상승 견인했던 외국인 현선물 순매도 전환 : 제조업 지수 둔화로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 고용과 FOMC 대기 심리 > 하락한 시장금리로 귀결 : 삼성전자 여전한 가격 매력과 반도체 수출 호조에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시장 낙폭 축소되는 흐름  : 대부분의 업종 하락하는 가운데 금일 특징업종은 유틸리티와 헬스케어. 전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  : 유틸리티) 동해 심해 가스전 프로젝트명 ‘대왕고래’ 기대감. 전일 이어 관련주 투자자 유입에 급등세  : 헬스케어) 의약품 수출 호조. 5월 5대 유망 소비재 수출 업종 내 ‘의약품’ 수출량 증가율 1위(YoY +34.2%) KOSDAQ은 0.7% 상승한 851p. 금리 하락에 성장주 투자 심리 회복되며 강세. 외국인, 기관 순매수 - 금리 하락에 주식시장에서 소외됐던 제약∙바이오, 2차전지 반등. 외국인, 기관 순매수에 대형주 중심 강세 : 바이오 학회도 제약∙바이오주 강세 요인. 알테오젠, 말단비대증 치료제 연구결과 발표 후 연일 강세 : 동해 유전(석유, 강관 등 동해 유전 관련주 강세 지속), 인터넷방송(SOOP, 해외 스트리밍 베타 버전 출시) 원/달러 환율은 미국 5월 ISM 제조업지수 둔화에 달러인덱스 약세 보이며 4원 하락한 1,372.1원 아시아 증시 하락. 일본(니케이) -0.8%, 대만(가권) -0.5%, 홍콩(항셍) -0.2%, 중국(상해) -0.4%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6182 위 내용은 2024년 6월 4일 11시 23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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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전략; 미국 증시의 실적 모멘텀 가속화를 암시하는 정황들』  글로벌전략 김성환 ☎ 02-3772-2637 - 실적 모멘텀 가속화를 암시하는 1) 2025년 EPS 컨센서스 상향 - 실적 모멘텀 가속화를 암시하는 2) 이익수정비율 (+) 전환 - 뚜렷해지는 실적 장세 컬러. Good is good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6170 위 내용은 2024년 6월 4일 7시 4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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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6월 3일 『KOSPI 반등과 산업 지각변동』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682.52 (+1.74%), 코스닥 844.72 (+0.56%) 주말 간 나타난 겹호재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1.7%, 0.6% 상승했습니다. 주말 간 나온 소식들이 호재로 작용한 영향입니다. 미국 5월 PCE 물가지표는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Headline +2.7% YoY, Core +2.8% YoY)하면서 안도감이 유입됐고, 한국의 수출 호조도 지속됐습니다(+11.7% YoY). 이에 최근 부진했던 삼성전자(+3.0%)·SK하이닉스(+2.6%) 등 반도체 대형주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며 KOSPI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21.3p). 현대차(+4.7%)·기아(+2.6%) 등 자동차주도 지난달 미국 판매 실적이 반등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오늘 달러-원 환율은 8.4원 하락하면서 우호적 환경이 조성됐고, 외국인은 나흘 만에 매수세로 돌아서 KOSPI 현선물 1조원(현물 1,800억원, 선물 8,000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반도체 지각변동 대형 반도체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한미반도체는 급락했습니다(-9.3%). 한화정밀기계가 최근 자체 개발한 TC본더를 SK하이닉스에 납품한다는 보도 영향으로, 모회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급등했습니다(+8.8%). 과거 한미반도체와 소송을 겪은 세메스(삼성전자의 자회사)는 HBM용 차세대 TC본더를 양산하고 있다고 밝히며 경쟁 본격화를 알렸습니다. #특징업종: 1)K-푸드/뷰티: 수출 호조에 실적 기대감 지속(삼양식품 +11.0%, 실리콘투 +14.2% 등 신고가) 2)해운: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20개월 만에 최고치(HMM +6.3%, 흥아해운 +5.2% 등) 3)웹툰: 네이버웹툰 NASDAQ 상장 기대감(와이랩 +24.1%, 엔비티 +8.0% 등) 에너지 지각변동 오늘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대통령의 취임 후 첫 국정브리핑이었습니다.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되어있을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전기가스업(+8.7%, 한국가스공사 +29.9%, SK가스 +6.7% 등 신고가)이 급등했고, 강관 종목들도 급등했습니다(동양철관 +29.9%, 대동스틸 +27.9% 등). 대통령은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했고, 연말 첫 공식 시추를 시작으로 구체적인 작업 결과는 내년 상반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대감에 주가가 다소 민감하게 반응했지만, 실제 실적 반영까지 조금 신중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요일정: 1)美 5월 S&P Global 제조업 PMI(22:45) 2)美 5월 ISM 제조업 PMI(23:00) 3)韓 5월 CPI(4일 08:0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6153 위 내용은 2024년 6월 3일 16시 5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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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6월 3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K-산유국 집중 전에 이것도 주목하세요』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1.9% 상승한 2,688p. PCE, 수출입 지표 호조에 가격 매력까지 보유한 한국 주식시장 자금 유입 - 미국 주식시장은 예상치 부합한 PCE, 1분기 GDP 수정치 하향 조정에도 기업 실적 발표에 변동성 확대 : 4월 PCE 예상치 부합. MoM+ 0.26%, YoY 2.8% . 근원 물가의 경우 MoM+0.2%, YoY 2.8%  : GDP, 신규 실업수당에 이어 PCE까지 금리 하락에 우호적. 미 국채 10년물 금리 4.5% 하회 - KOSPI 점검 포인트 3가지 1) 밸류에이션(가격 매력) 2) 5월 수출입(실적 매력) 3)대형주 반등 1) 12개월 선행 PER 9.8배, 12개월 후행 PBR 0.95배(전일 종가, Refinitiv 기준)로 각각 10배, 1배 미만 2) 5월 수출 YoY +11.7%. 반도체(+54.5%)와 컴퓨터(+48.4%) 등 미국향 AI 투자 수요 지속  2) 화장품, 음식료 등 수출 모멘텀 영향에 5월 업종별 수익률 최상위권 차지했던 업종 역시 수출 호조 지속  3) 반도체 업황 개선에도(디램, 낸드 수출 및 단가) 삼성전자 YTD -6.4%, 12MF PBR 1.2배(장기 평균 하회)   3) 현대차 5월 월기준 미국 판매량 최다(7만 8천대). 전기차, 하이브리드 모두 판매 호조 지속 - KOSPI는 금리 우려 완화에 삼성전자, 현대차 포함 시총상위 대형주에 외국인 자금 대규모 유입되며 상승 : PCE 예상치 부합에 외국인 오전 현선물 대규모 순매수 전환.  현물 1,200억원 선물 12,000계약 이상 :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포함 시총 상위 대형주 상승폭 확대. 오전 K200의 경우 2% 넘는 상승 : 상기의 점검 포인트 3가지 모두 부각된 영향. 음식료, 화장품, 조선 등 수출 호조 보인 업종도 강세  : 장중 갑작스럽게 K-산유국 테마 부각(동해 석유 매장 가능성). 석유, 강관, 피팅 등 관련 테마 급등  : 중국 차이신 제조업 PMI 서프라이즈. 51.7로 22년 7월 이후 최고치. 주식시장 우호적 흐름(2P 참고) KOSDAQ은 0.3% 상승한 842p. 미국 4월 PCE, 수출입 동향 확인 후 시장 안도감 확산되며 강세 - 대형 수출주, 에너지주 수급 쏠림에 KOSPI 대비 부진. 수출주 내에서도 종목 간 희비는 엇갈리는 모습 : 한미반도체 약세에 AI 반도체 소부장 동반 하락. 실리콘투 등 중소 화장품주는 수출 호조에 상승세 지속 : 웹툰(네이버웹툰, 미국 SEC에 증권신고서 제출), 석유(정부, 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브리핑) 강세 원/달러 환율은 미국 4월 PCE 시장 기대치 부합에 위험 자산 선호 되살아나며 7.9원 하락한 1,376.6원 아시아 증시 전반 상승. 일본(니케이) +1%, 대만(가권) +1.4%, 홍콩(항셍) +1.9%, 중국(상해) -0.3%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6137 위 내용은 2024년 6월 3일 11시 18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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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략; (6월 중국 주식시장 전망) 잠시 숨 좀 고르고 갈게요』  신흥국전략 신승웅 ☎ 02-3772-3175 -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주도한 반등. 단기 모멘텀 약화에 직면  - 부동산 이구환신 정책에 갖는 기대. 부족하지만 후속타 대기 중  - 6월 상해종합 2,850~3,250p. 멀티플과 EPS 제한적 등락 예상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6100 위 내용은 2024년 6월 3일 8시 1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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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31일 『내우외환 속 보합 마감한 KOSPI』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636.52 (+0.04%), 코스닥 839.98 (+0.96%) 변동성이 높았던 하루 KOSPI, KOSDAQ은 각각 0.0%, 1.0% 상승했습니다. ①간밤 미국 1Q GDP 잠정치 하향(1.6%→1.3%, QoQ) 등에 국채수익률 반락했고, ②KOSPI가 이틀 만에 약 3.2% 급락한데 따른 저가 매수가 유입됐습니다. 삼성전자는 보합 마감했고, Nvidia가 급락(-3.8%)하며 최근 선방하던 HBM 관련주들이 오늘 약세를 보였습니다(SK하이닉스 -3.3%, 한미반도체 -2.2% 등). MSCI 5월 리밸런싱도 막판 변동성을 유발했습니다. 알테오젠(+3.3%)·HD현대일렉트릭(+4.0%) 등 편입 종목들은 수급이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에코프로비엠(저가 -2.3% → 종가 +3.0%)·에코프로(-1.9% → +4.8%)는 막판 상승 전환해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금일 특징 업종 1)섬유의복: Gap(시간외 +23.4%) 어닝 서프라이즈, 제이에스코퍼레이션(+20.5%) 호실적 발표(한세실업 +16.5%, F&F홀딩스 +7.6% 등) 2)원전: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공개. 원전 비중 확대(’30년 31.8% → ’38년 35.6%) 위해 신규 대형 원전 3기+SMR 신설(우리기술 +5.2%, 두산에너빌리티 +1.0% 등) 3)해운: 지정학 리스크 장기화에 해상 운임 상승 지속(대한해운 +15.6%, 흥아해운 +3.8% 등) 4)화장품: 글로벌 진출 확대 및 인바운드 관광객 회복 기대감(아모레퍼시픽 +3.3%, 한국콜마 +9.0% 등 신고가) 5)밸류업: 키움증권(+0.8%)의 최초 밸류업 계획 공시(28일) 이후 에프앤가이드(+2.3%), KOSDAQ 중 첫 밸류업 계획 공시 재차 불거지는 지정학 리스크 간밤 Donald Trump는 형사 재판에서 34개 혐의 모두 유죄 판결이 나며 미국 역사상 최초로 범죄가 인정된 전직 대통령이 됐습니다. 후보자 간 지지율 격차(Trump-Biden)는 1%p 이내로 축소했고(RCP, PredictIt 등), 일부 조사(NPR 등)에서는 Joe Biden이 우위를 보였습니다 한편 중국은 배터리·윤활기유 등 대만산 제품 134종에 대해 관세 감면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6/15일 발효). 중동에서도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협상 교착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Biden 정부는 우크라이나의 미국 무기를 사용한 러시아 본토 타격을 제한적으로 허용했습니다. 서방-러시아 간 긴장 고조와 함께 러-우 전쟁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6059 위 내용은 2024년 5월 31일 16시 43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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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5월 31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KOSPI, 저가매수 업고 튀어』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0.6% 상승한 2,650p. 시장금리 안정시키는 경제지표 발표에 소외된 한국 주식시장 자금 유입 - 미국 주식시장은 빅테크 차익실현에 하락 마감. 세일즈포스, 콜스 등 예상치 하회한 기업 실적 영향 : 세일즈포스(-19.7%), 예상치 하회한 실적 및 가이던스 발표에 AI 관련 빅테크 동반 하락  : 1분기 GDP 수정치 전기 대비 연율 +1.3%. 속보치 대비 하향 조정.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 상회 : 미 국채 10년물 금리 하락. 여전히 4.5% 상회한다는 점 경계 요소. 차주 경제지표(2P참고) 대기하는 흐름 - KOSPI는 경제지표 약화에 반락한 시장금리 영향에 가격메리트 부각. 외국인 선물 대규모 순매수에 반등 : KOSPI 밸류에이션 점검:12MF PER 9.8배, 12MT PBR 0.94배(전일 종가, Refinitiv 기준)로 장기평균 하회  : 외국인 오전 선물 6,000계약 넘는 순매수. 반도체, 금융주 포함 시총 상위 대형주 저가 매수세 유입  : 아모레퍼시픽 52주 신고가. 화장품 강세 지속. 낙폭 과대주에 수급 유입에도 차익실현 없는 모습  : 금일 MSCI 지수 리밸런싱. 삼성증권, 강원랜드, 카카오페이 등 편출 종목 종가 부근 변동성 유의 KOSDAQ은 0.3% 하락한 830p. 외국인의 대형주 중심 매도세에 지수 보합권. 2차전지 약세 지속 - 시장은 개별 이슈에 주목하며 종목별 수익률 차별화. 와이씨, HBM 테스트 중요성 부각되며 강세 : 5월 MSCI 지수 편입 종목인 알테오젠, HD현대일렉트릭, 엔켐은 지수 편입 리스크에 약세 : 우주항공(정부, '스페이스 광개토 프로젝트' 추진), 아이폰(중국 내 아이폰 판매량 회복) 강세 원/달러 환율은 미국 1Q24 GDP 잠정치 하향에도 PCE 경계 심리에 1.9원 상승한 1,381.3원 아시아 증시 상승. 일본(니케이) +0.3%, 대만(가권) +0.4%, 홍콩(항셍) +1.6%, 중국(상해) +0.4%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6037 위 내용은 2024년 5월 31일 11시 13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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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전략; 신한 M.R.I: 조선주 모멘텀의 일익을 맡을 MRO』 시황 강진혁 ☎02-3772-2329 - 주간 Review: 삼전전자·SK하이닉스는 Nvidia가 아니다 - 차주 Preview: 실적 시즌이 지나가고 남은 것 - Market Insight: 조선주 모멘텀의 일익을 맡을 MRO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6030 위 내용은 2024년 5월 31일 7시 5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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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30일 『삼전·닉스는 Nvidia가 아니다』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635.44 (-1.56%), 코스닥 831.99 (-0.77%) 국채수익률 부담에 위험 선호 후퇴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1.6%, 0.8% 하락했습니다. 전날 2·5년물 국채 입찰에 이어 간밤 7년물 입찰에서도 부진한 수요가 확인됐습니다. 여기에 더해 연준의 5월 베이지북은 미국 경제가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국채수익률이 반등했습니다(2Y 5%, 10Y 4.6% 근접). Nvidia(+0.8%)는 지수 전반 약세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9%) 구성 종목 중 유일하게 상승하면서 고고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삼성전자(-2.3%)·SK하이닉스(-3.4%)는 금리 부담에 속수무책으로 하락했습니다. 그나마 한미반도체가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반락하며 하락에 동참(-2.3%)했고 세 종목은 KOSPI를 19.6p 끌어내렸습니다. 비우호적인 외국인·기관 수급 외국인·기관은 이틀 연속 동반 순매도했습니다. 달러-원 환율도 14.4원 가량 상승해 수급에 비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특히 선물 중심의 외국인 매도세가 연이어 나타나면서(어제 1.5조원, 오늘 0.5조원) 오늘도 KOSPI 대형주 위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반도체·자동차·2차전지 등). #특징업종: 1)화장품: 오늘 KOSPI 72%, 전체 66% 종목 하락한 가운데 화장품주는 독보적인 모습. 중소기업 수출이 화장품 중심 2개 분기 연속 전년비 증가했고, 특히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이 역대 최대 규모(15.5억달러, +30.1% YoY) 달성(코스메카코리아 +10.7% 등 다수 신고가) 2)웹툰: 네이버웹툰 6월 NASDAQ 상장 기대감(키다리스튜디오 +11.2% 등) 2차전지 밸류체인의 악순환 글로벌 전기차가 캐즘 국면에 진입하면서 최근 2차전지 밸류체인은 양 시장 하락을 이끌고 있습니다. S&P Global은 LG엔솔(-4.9%)과 LG화학(-5.4%)의 공격적 설비 투자를 근거로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안정적 → 부정적)했고, 두 종목은 신저가를 경신했습니다. KOSDAQ에서도 에코프로비엠(-0.9%)·에코프로(-0.2%) 등 종목이 신저가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주요일정: 1)美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21:30) 2)美 1Q GDP(잠정, 21:30) 3)美 4월 잠정주택판매(23:00) 4)美 EIA 원유 재고(24:00) 5)美 코스트코·베스트바이 등 실적 발표 6)韓 4월 광공업생산·소매판매(31일 08:00) 7)中 5월 국가통계국 PMI(31일 10:3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6009 위 내용은 2024년 5월 30일 16시 43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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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5월 30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금리 불안에 투자 심리 위축』 시황 강진혁 ☎02-3772-2329 KOSPI는 0.8% 하락한 2,657p. 반도체, 2차전지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약세에 하락 - 미국 주식시장은 어제에 이어 장단기 국채 수익률 상승 이어진 점이 부담으로 작용해 3대 지수 하락 마감 : 부진한 국채 7년물 입찰과 연준 5월 베이지북에서 경기 확장 평가에 10년물 4.6% 돌파하며 투심 약화 : 전섹터 하락한 가운데 기술 섹터는 엔비디아(+0.8%), 애플(+0.2%) 강보합에 힘입어 타 섹터 대비 선방 - KOSPI는 2거래일 연속 외국인의 현선물 순매도가 나타나는 가운데 은행, 보험, 통신 등 가치주는 순매수 : 신용등급전망 하향에 LG엔솔, LG화학 52주 신저가. 중소기업 수출 2분기 연속 YoY (+)로 화장품 강세  : 전거래일에 이어 오늘도 증권·금융 등 금융주는 밸류업 공시 시작에 주주환원 기대감으로 지수 대비 선방   KOSDAQ은 0.3% 하락한 835p. 최근 강세 보였던 종목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약세 - 소부장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업종 간 순환매 장세. 제약∙바이오는 HLB 약세 보이며 업종 내 순환 : 게임, 미디어엔터는 한중 정상회담(5/26일) 이후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더해 저가매수세 유입되며 강세  : 웹툰(네이버웹툰 내달 나스닥 IPO 추진), 저출산(정부 저출산 대책 발표 6월 중 공개 예정) 테마 강세 원/달러 환율은 미국채 7년물 수요 부진, 연준 베이지북 경기 확장 평가에 9.9원 상승한 1,374.9원 아시아 증시 전반 하락. 일본(니케이) -1.7%, 대만(가권) -0.6%, 홍콩(항셍) 0%, 중국(상해) -0.1%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6001 위 내용은 2024년 5월 30일 11시 3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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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전략; (6월 국내주식 전망) KOSPI를 위한 변명』  주식전략 노동길 ☎02-3772-4455 - KOSPI 부진 문제 심화 변수 1) 삼성전자, 2차전지 2) 중국 3) 피크 아웃 - PER 하락 구조적 문제로 판단하지 않아. PER 기반 투자전략 여전히 유효 - 6월 KOSPI 2,600~2,800p. 이익 변화 상위와 밸류업 프로그램 조합 선호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988 위 내용은 2024년 5월 30일 7시 4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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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29일 『금리 우려에 떠나는 외국인』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677.30 (-1.67%), 코스닥 838.45 (-1.48%) NASDAQ·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신고가에도 불구하고  KOSPI, KOSDAQ 각각 1.7%, 1.5% 하락했습니다. 간밤 Nvidia(+7.0%)·Arm Holdings(+9.0%) 등 반도체주 강세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9%) 신고가 경신했고, NASDAQ도 사상 처음으로 17,000p를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금리 반등, PCE등 주요 지표 발표전 관망세가 외국인 선물 매도를 야기하며 KOSPI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①견조한 노동시장(소비자신뢰지수 예상치 상회) ②2년·5년물 국채 입찰 수요 부진 ③ 닐 카시카리 미니애 연은 총재 매파적 발언 등이 복합적으로 위험자산 축소심리로 작용하며 아시아 주식시장이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장초 반도체가 지수를 소폭 견인하는 양상이었으나 이마저도 장중 발표된 삼성전자의 노조 파업소식에 상승세를 대폭 축소하며 하방지지에 실패했습니다. 2거래일 연속 양 시장 하락 견인한 2차전지   한미반도체와 함께 SKC(+0.9%)도 신고가를 보였습니다. SKC는 국내 소부장주 가운데 최초로 미국 반도체법 보조금을 수령하는 사례이자, 수령 규모가 최고 수준(7,500만 달러, 약 1,025억원)으로 추정되면서 연속 상승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반면 다수 업종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2차전지 밸류체인은 어제에 이어 양 시장 하락을 견인했습니다(LG에너지솔루션 -5.0%, 삼성SDI -4.8%, 에코프로비엠 -5.6% 등) #특징업종: 1) 금융: 키움증권, 상장사 최초 ‘기업 가치 제고 계획’ 공시(키움증권 +2.9%, KB금융 +1.3% 등) 2) 석유: 주말(6/2일) 예정된 OPEC+ 감산 연장 우려에 WTI 급등(흥구석유 +5.8% 등) 외국인 수급 이탈에 불을 붙인 삼성전자 노조 파업 소식  삼성전자가 금일 1969년 창사 이래 최초로 노조 파업을 선언했습니다. AMD향 파운드리 수혜 기대에 저가매수세가 유입, 전일까지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KOSPI 지수 하방을 지지했던 삼성전자는 Nvidia향 미국 반도체 업종 훈풍에 힘입어 장초 상승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장중 파업 선언과 함께 외국인 선물 매도압력을 가중시키며 하락 전환했습니다. 집단 연차사용을 시작으로 파업 확대를 예고하였기에 노사합의 전까지 우려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Nvidia향 HBM 납품이 지연되며 SK하이닉스와의 주가 엇갈림이 지속되는 삼성전자에 또하나의 난관이 더해지며 KOSPI 상방을 제약했습니다. #주요일정:1) 7년물 국채 입찰(5/29)(02:00) 2) 베이지북(5/29)(03:00) 3) FOMC 위원 보스틱 연설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969 위 내용은 2024년 5월 29일 16시 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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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5월 29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금리 압박 못이기는 KOSPI』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0.9% 하락한 2,697p. 엔비디아 상승에도 금리 압박으로 인한 외국인 자금 이탈 영향 - 미국 주식시장은 엔비디아 신고가 재차 경신하며 NASDAQ 17,000p 돌파. 시장금리 반등에 혼조세 : 엔비디아(+7.1%), 일론머스크의 AI 대규모 투자 소식. 1,100달러 돌파하며 NASDAQ 동반 신고가  : 미니애 연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 컨퍼런스보드 소비자 신뢰지수(102, 예상치 상회)에 10년물 금리 반등 - KOSPI는 반도체 업종 상승에도 반등한 금리 영향에 외국인 현선물 대규모 순매도 속 하락 : 전일 현선물 순매수 전환한 외국인 재차 순매도 전환. 오전 현물 2,800억원 선물 8,000계약 넘는 순매도   : 엔비디아발 반도체 훈풍, NASDAQ 신고가 영향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장중 재차 신고가 경신  : 그럼에도 4.5% 재상회한 미국채 10년물 금리, PCE 물가 관망 심리에 위험자산 선호 축소되는 흐름  : 화장품(미국향 수출 개선세로 인한 실적 기대) 등 일부 업종 제외 대부분의 업종 하락. 2,700p 이탈  : 2차전지는 나스닥에서 소외된 테슬라(머스크, 76조 스톡옵션 보상안)영향에 캐즘 우려 더해지며 약세 지속 : 차주 한국/중국 수출입, 미국 고용(JOLTs), ISM 및 차이신 제조업 PMI 관찰 후 FOMC 대기하는 양상 KOSDAQ은 0.6% 하락한 846p. 금리 인하 기대 후퇴에 외국인, 기관 매도세 나타나며 하락 - 2차전지, 반등 이후 2거래일 연속 약세 보이며 지수 하락 견인. 반면, HLB 그룹주는 4거래일 연속 강세 : 외국인은 2차전지 중심으로 순매도하는 가운데 반도체, 게임은 순매수. 기관은 전업종 순매도 : 석유(OPEC+ 감산 지속 전망에 WTI 강세), 치매(알츠하이머 신약 '레켐비' 식약처 허가에 수혜 기대) 원/달러 환율은 미국 5월 소비자신뢰지수 반등, 연준 위원 매파적 발언에 5.3원 상승한 1,363.8원 아시아 증시 하락. 일본(니케이) -0.4%, 대만(가권) -0.5%, 홍콩(항셍) -1.3%, 중국(상해) +0.3%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5958 위 내용은 2024년 5월 29일 11시 18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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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분석; 신한 Earnings Guide: 1분기 OP 서프라이즈 긍정적』 퀀트 이정빈 / 이민재 ☎ 02-3772-2919   - 미국 인공지능 모멘텀으로 엔비디아와 반도체 이익 모멘텀 지속 - 국내 상장기업들 고금리에도 불구하고 원가율 개선되며 영업이익률 상승 - 섹터별 이익 추정치 현황: 반도체는 이익 모멘텀 지속, 유틸리티는 둔화   ※ 원문 확인: https://me2.kr/X6vus 위 내용은 2024년 5월 29일 08시 03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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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전략; 6월 미국 주식시장 전략: 노이즈 캔슬링』  글로벌전략 김성환 ☎ 02-3772-2637 - 노이즈를 캔슬링하고, 추세에 집중할 수 있는 시장 상황의 도래 - S&P 500, 8월까지는 우상향 기조 이어질 전망 - 업종 전략: 주도주 ‘투자전략’과 비주도주 ‘트레이딩 전술’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952 위 내용은 2024년 5월 29일 7시 5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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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각>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28일 『매크로 지표 대기하며 관망세』  시황 강진혁 ☎02-3772-2329 KOSPI 2,722.9p(-0.0%), KOSDAQ 851p(+0.4%) - 메모리얼 데이 연휴 영향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0.0%, +0.4% 등락했습니다. 전일 독일 5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부진한 모습이었지만(89.3p, 예상 90.4p) 상대적으로 전망은 높아졌습니다(90.4p, 이전 89.7p). 여기에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금리 인하를 시작할 준비가 됐다고 발언하며 프랑스·독일 등 주요국 국채수익률이 하락했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했습니다. 아시아 주요국은 보합권 마감했고, 국내 양 시장도 등락을 반복했지만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실적 시즌이 마무리 되가며 매크로로 시선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연준 베이지북(29일)·미국 1Q GDP(잠정, 30일)·4월 PCE물가지수(31일) 등 이벤트가 예정된 만큼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 나타나 KOSPI의 거래량은 한산했습니다. - 긍정적 반도체 흐름 AMD가 삼성전자 3나노 도입을 시사(24일)한 점이 부각되면서 삼성전자(+0.5%)는 오늘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5월 들어서 삼성전자의 연속 상승은 처음입니다. SK하이닉스(+0.5%)와 한미반도체(+7.1%)도 상승해 세 종목이 KOSPI를 5.4p 끌어올렸습니다. 다만 수급 측면에서 어제부터 차별화된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관은 이틀 연속 삼성전자 Long/SK하이닉스 Short을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은 SK하이닉스 Long/삼성전자 Short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반짝 강세를 보인 2차전지 밸류체인은 오늘 양 시장 하방 지수기여 상위를 차지했습니다(LG에너지솔루션 -1.2%, 삼성SDI -2.5%, 에코프로비엠 -4.8%, 에코프로 -2.7% 등). - 밸류업 관련 정책 이슈  오늘 금융투자협회는 밸류업 국제세미나를 통해 일본의 성공 사례와 전문가 제언 등을 공유했습니다. 일본은 ①가계자산을 자본시장으로 유입하기 위한 광범위한 구조 개혁 ②정부의 해외투자자 소통 노력 ③세제 인센티브, 금융교육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기관투자자의 역할이 강조되었는데, 최근 스튜어드십 코드 행사와 인게이지먼트 활동 관련 논의가 있는 만큼 관련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경제부총리는 6~7월 중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세제 인센티브 방안 발표를 위한 공청회 개최 계획을 밝혔습니다. 최대주주 할증과세 폐지, 기업상속 공제 한도 확대 등 언급된 만큼 첨예한 이견 차가 예상됩니다.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947 위 내용은 2024년 5월 28일 18시 0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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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5월 28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Surprise, Surprise! The King is Back』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0.5% 상승한 2,701p. 다양한 호재에 저가매수세 유입. 외인 선물 순매수에 2,700p 복귀 - 미국 주식시장은 휴장 - KOSPI는 전일 오후 상승 전환한 삼성전자 연속 상승,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 추세에 강보합 : 삼성전자 반등에도 미국 주식시장 휴장 영향에 관망세. KOSPI 매수 규모 자체는 크지 않은 흐름 : 외국인 현선물 동반 순매수. 오전 현물 300억원(이전 3거래일 연속 순매도), 선물 +2,000계약 순매수 : 전일 오후 삼성전자 급등의 원인은 HBM이 아닌 AMD 향 파운드리 수혜(3나노 고객사)로 확인 : AMD, 3나노부터 GAA 구조 채택하겠다 언급(ITF 2024). 해당 구조, 삼성전자가 3나노에서 유일 사용  : 여전히 장기 평균 PBR 하회. 가격메리트 유효한 상황. HBM 테스팅 통과시 추가 상승 모멘텀 부여 가능 : LG전자도 오전 9%+ 반등. 데이터센터향 냉각시스템 수혜 전망. 가격 메리트에 저가매수세 유입    : 한중일 정상회담) 삼국 협력 시사에 국내 상장 중국 기업 상승. 공동선언 내용에 주목해 볼 필요  : 공동선언문 13, 16항에 주목. 문화, 관광, 교육 분야 교류 추진, 25~26년 3국 간 문화교류의 해 지정   : 한한령 해제 모멘텀 지속될 전망. 수혜 업종은 미디어/엔터, 화장품, 호텔/레저 등 업종 해당  : 우주항공청, 북한 도발) 전일 우주항공청 개청. 3국 공동선언 이후 북한 도발 영향에 해당 테마 강세  : 매수규모 자체는 크지 않은 흐름이나 삼성전자 반등, 실적 모멘텀 유효한 업종 상승에 지수 강보합 KOSDAQ은 0.4% 상승한 851p. 반도체 강세에도 2차전지, 미디어엔터, 게임 약세가 지수 상방 제한 - 전기차 시장 캐즘 우려 지속. 에코프로비엠 매도 리포트, 전일 속등에 따른 차익실현에 2차전지주 약세 : 전력기기, 화장품 등 실적주 강세 지속. 실리콘투 목표주가 상향에 중소 화장품주 동반 강세 : 반도체소부장(중국 정부의 반도체 펀드 조성), 엔터(에스엠, 하이브 블록딜 처분에 약세)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미국 증시 휴장 영향에 보합권 흐름. 2.9원 하락한 1,360.9원 아시아 증시 혼조. 일본(니케이) -0.2%, 대만(가권) +0.3%, 홍콩(항셍) -0.1%, 중국(상해) -0.1%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5935 위 내용은 2024년 5월 28일 11시 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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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27일 『뒷심을 발휘한 삼성전자』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722.99 (+1.32%), 코스닥 847.99 (+1.02%) KOSPI 2,700p 재돌파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1.3%, 1.0% 상승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기술주 중심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NASDAQ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상승한 가운데(Nikkei225 +0.7, TAIEX +1.1%, Shanghai +1.1%, HSCEI +1.3% 등) 국내 양 시장은 상승 출발한 이후 별다른 모멘텀 부재한 채 보합권 등락을 반복했습니다. 변화는 늦은 오후에 나타났습니다. 장중 부진한 모습을 보이던 삼성전자가 막판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며(저가 -2.5% → 종가 +1.7%) KOSPI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Nvidia향 HBM 테스트 실패 보도 이후 약세를 이어갔지만 점차 소화되며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입니다. 삼성전자 급등과 함께 SK하이닉스 상승폭은 축소됐습니다. 반도체·2차전지 온기 확산 오늘 양 시장은 오후에 외국인의 급격한 매수세 유입(매도세 축소)으로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SK하이닉스(+1.5%)·한미반도체(+3.1%) 등 반도체 대형주는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양 시장 2차전지 밸류체인도 강하게 반등했습니다(LG엔솔 +2.4%, 에코프로비엠 +6.2% 등). #특징 업종: 1)미디어·엔터: 한중 정상회담(26일) 결과 한중 FTA 2단계 협상 재개 합의 및 문화·관광 등 서비스 교류 확대 논의(에스엠 +5.3%, CJ ENM +2.4% 등) 2)해운: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7주 연속 상승하며 2,700p 돌파(HMM +4.6%, 흥아해운 +2.6% 등) 3)우주항공: 우주항공청 개청(한화에어로스페이스 +3.4%, 한국항공우주 +1.5% 등) 에너지 이슈 최근 AI 트렌드와 함께하는 것은 에너지 산업입니다. 주말 간 관련 이슈들이 연달아 나오면서 오늘도 에너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어제(26일) 한일 정상회담에서는 ‘한일 수소협력대화’를 출범하기로 하면서 수소에너지에 대한 모멘텀이 이어졌습니다(두산퓨얼셀 +4.8%, 범한퓨얼셀 +5.0% 등). 7월 체코 원전의 우선협상대상자 결정을 앞두고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간 두산에너빌리티(+16.7%)의 대규모 SMR 건설 프로젝트 납품 소식(NuScale Power, 약 50조원 규모)에 원전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우진 +12.1%, 우리기술 +5.4% 등). 비록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 발표는 미뤄졌지만 향후에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921 위 내용은 2024년 5월 27일 17시 8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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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5월 27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소외된 대장에도 반등한 KOSPI』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0.5% 상승한 2,701p. 다양한 호재에 저가매수세 유입. 외인 선물 순매수에 2,700p 복귀 - 미국 주식시장은 상승.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금리 영향에 하락했으나, 반도체 업종 강세 영향에 반등 : 엔비디아 신고가 재차 경신하며 빅테크, 반도체 업종 동반 상승 속 주식 시장 상승 전환  : 미시간대 5월 기대 인플레 확정치(3.3%) 잠정치(3.5%) 하회. 금리 소폭 하락하며 주식시장 상방 압력 - KOSPI는 외국인 선물 순매수 전환. 주말 발표된 여러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 시총 상위 대형주 상승 : 매파적 의사록, 강한 PMI 등에 금리 반등. 소폭 진정 전환에 외국인 자금 재유입(선물 오전 +4,000계약) : 12MF PER 10배 초반 수준의 가격 매력, SK하이닉스 신고가, 업종별 호재 영향에 지수 반등 : 원전) 두산에너빌리티 SMR 수주 소식. 2조원 규모의 대형 수주 소식에 두산 포함 동반 강세  : 해운) SCFI 2,700p 돌파. 연내 신고가 경신. 컨테이너 운임 강세 장기화 영향에 HMM 등 해운주 강세  : 음식료) CJ씨푸드, 우양, 삼양식품 52주 신고가. 김가격 상승 지속. 수출 모멘텀 부각되며 강세 지속  : 신재생) 조선, 전기차에 이어 미중 무역갈등 반사 수혜. HD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강세  : 전력) 미국 AI 모멘텀에 전력설비 등 인프라주 강세 영향. LS일렉트릭 신고가 경신  : 반도체) 엔비디아와 동반 상승한 미국 영향.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외국인 순매수에 동반 신고가 경신 : 삼전 18~23년 평균 12MF PBR 1.5배 수준(현재 1.3배, FnGuide).현재 저평가. 반등시 지수 상승폭 확대  : 주말 발표된 한중 FTA 내용에 엔터, 화장품 등에도 수급 유입되는 흐름. 삼성전자 약세에 상승폭은 제한 KOSDAQ은 0.1% 하락한 839p. 미국 반도체 업종 강세에도 테마주 수급 집중되며 지수 보합세 - 반도체 업종은 선별적인 주가 흐름. 외국인, 기관의 수급 유입에 리노공업, HPSP 등 대형주 중심 강세 : 전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문화 분야 교류 및 개방 확대 논의.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엔터&미디어 강세 : 원자력(두산에너빌리티, 미국 SMR 건설 프로젝트 참여), 태양광(AI로 인한 전력 수요 확대 수혜 기대) 원/달러 환율은 ECB 위원의 매파적 발언, 위험 자산 선호 회복에 4.8원 하락한 1,364.7원 아시아 증시 상승. 일본(니케이) +0.2%, 대만(가권) +1.2%, 홍콩(항셍) +0.5%, 중국(상해) +0.2%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5912 위 내용은 2024년 5월 27일 11시 3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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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속보; 6월 KRX 대표지수 정기변경 발표』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 5월 24일 KRX 대표지수 정기변경 편출입 종목 발표. 6월 13일종가 부근에서 리밸런싱 예정. 지수 발효일은 6월 14일 - KOSPI200 6개 종목 편입 및 편출 결정. 신규 편입 종목 중 세아제강지주, 코스모신소재, 엘앤에프 순 패시브 수급 유입 기대. 아시아나항공, 아이에스동서는 패시브 자금 유출에 따른 변동성 유의 - KOSDAQ150 13개 종목 편입 및 편출 발표. 유티아이, 기가비스, 펩트론 순 편입 인덱스 효과 기대. 코미팜, 제넥신, 새로닉스는 낮은 일평균 거래대금으로 인한 리밸런싱일 종가 부근 변동성 유의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906 위 내용은 2024년 5월 27일 8시 4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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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24일 『Nvidia 상승 수혜주는 Nvidia』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687.60 (-1.26%), 코스닥 839.41 (-0.85%) KOSPI 2,700p 이탈 KOSPI, KOSDAQ은 각각 1.3%, 0.9% 하락했습니다. Nvidia(+9.3%)는 호실적에 주당 1,0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어제 장전에 실적을 발표하며 국내 반도체주에 온기 확산을 기대했지만 호재는 크게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더욱이나 간밤 미국 경기지표가 큰 폭의 서프라이즈(S&P Global 제조업 PMI 50.9p, 예상 50.0p, 서비스업 PMI 54.8p, 예상 51.2p)를 보이며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한 점이 시장 전반을 짓눌렀습니다. 달러-원 환율 상승하며 외국인은 현선물 약 1.4조원 순매도했고, KOSPI는 5/3일 이후 13일 만에 재차 2,700p를 하회했습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모두 하락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HBM3E 8단·12단 HBM 칩이 Nvidia의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보도(Reuters)로 급락했습니다(-3.1%). 계속 이어지는 실적 모멘텀 오늘 대다수 업종이 하락했지만 음식료품(+2.1%)·기계(+0.5%) 업종은 상승했습니다. 음식료·화장품·전력설비·조선 등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여준 업종·종목의 주가 모멘텀은 아직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7%)·에코프로(-2.9%)·SK이노베이션(-2.4%) 등 2차전지 밸류체인 종목 다수는 52주 신저가를 경신했습니다. #특징업종: 1)전력설비: 전력 인프라 수혜 기대감 지속(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등 신고가) 2)조선: 신조선가 상승세 지속 및 국내 조선사 수주 호조 지속(한화엔진 +7.7%, HD한국조선해양 +5.2% 등)  3)수산: 김 가격 상승세 지속(CJ씨푸드 +21.5%, 사조씨푸드 +11.8% 등) Macro와 Micro의 투쟁 1분기 실적 발표에서 견조한 기업이익에 미국 S&P500·NASDAQ 등은 신고가를 경신했고, KOSPI도 전고점에 근접했습니다. 여전히 호실적을 보여준 업종·기업의 모멘텀은 나타나고 있지만 Macro의 영향력도 재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뜨거운 경기에 간밤 Dow는 연내 가장 큰 낙폭을 보이기도 했고, KOSPI도 2,700p을 내주었습니다. 오늘 소비자심리지수를 비롯, 내주 연준 베이지북(29일)·1Q GDP(잠정, 30일)·4월 PCE (31일) 등 이벤트를 통해 미국 경기 방향성을 진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요일정: 1)美 4월 내구재 수주(21:30) 2)美 5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소비자심리지수(23:0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890 위 내용은 2024년 5월 24일 16시 5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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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5월 24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시장 발목 붙잡는 금리, K-푸드, 뷰티, 팝만 레벨업』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1.0% 하락한 2,693p. 매파적 FOMC 의사록에 이어 실업수당, PMI 등 견조한 경제지표 유지 - 미국 주식시장은 하락 마감. 엔비디아 호실적에 상승 했으나 강한 경제지표 탓에 시장금리 반등한 영향 :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에 상승(+9.3%). 주가 1,000달러 돌파. 젠슨황 CEO, AI 수요 여전히 견조하다 발언  :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감소, 예상치 하회. S&P Global PMI 제조업,서비스업 모두 예상치 상회 및 상승 : 금리 인하 기대감 재차 축소되며 시장금리 반등. 미 국채 10년물 4.5% 육박. 위험자산 선호도 축소 - KOSPI는 금리 불안 가중 속 외국인 자금 이탈. 일부 수출, 실적 모멘텀 부각되는 테마 제외 약세 : 매파적 5월 FOMC 의사록, 강한 경제지표(PMI), 굳건한 고용으로 인한 금리 불안 지속되는 흐름  : 외국인 오전 현선물 (현물 2,000억원, 선물 8,700계약 넘는 대규모 순매도. 원/달러 환율 1,370원 육박 : 금리 우려> 엔비디아 호실적 으로 귀결. 특히 삼성전자를 둘러싼 노이즈 지속되며 지수 상단 제약  : 삼성전자 HBM, 발열 및 전력소비 문제로 엔비디아 테스트 불통과 (로이터) 보도. 회사 측은 즉각 반박 : 뚜렷한 상승 업종 부재한 가운데 금일 특징 업종은 음식료, 화장품, 엔터 등 호실적 부각되는 업종 : K-푸드) 동원 F&B, 풀무원, 우양 52주 신고가. 김가격 상승 지속. 전일 음식료 차익실현에도 재차 반등  : K-뷰티) 잉글우드랩, 선진뷰티사이언스 52주 신고가. 수출 모멘텀 지속되며 강세. 선크림으로 순환매 : K-팝) 한한령 해제 기대감. 전일 한국 인디밴드 중국 공연 승인, 한중일 정상회담 일정 등 모멘텀 추가  : K-신재생) 조선, 전기차에 이어 미중 무역갈등 반사 수혜. HD현대에너지솔루션 전일 상한가 이어 강세 KOSDAQ은 0.4% 하락한 843p. 반도체 차익실현에 상방 제한된 가운데 테마주 중심으로 수급 집중 - 미국 주식 차익실현 연동되며 반도체 장비 중심 약세. 반면 제약∙바이오는 저가 매수세 유입에 강세 : 전일에 이어 중국 정부의 한한령 해제 기대감 이어지며 엔터&미디어, 여행, 화장품 등 강세 : 전력설비(전력 호황에 주가 모멘텀 지속), 교육(금일 의대 증원 확정. 관련 기대감에 강세) 원/달러 환율은 미국 5월 PMI 컨센서스 상회에 9월 금리 인하 기대 위축. 7.5원 상승한 1,369.9원 아시아 증시 하락. 일본(니케이) -1.2%, 대만(가권) -0.4%, 홍콩(항셍) -0.2%, 중국(상해) +0.3%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5859 위 내용은 2024년 5월 24일 11시 1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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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23일 『외풍(外風)에 흔들리는 KOSPI』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721.81 (-0.06%), 코스닥 846.58 (+0.10%) 고군분투한  KOSPI, KOSDAQ은 각각 -0.1%, +0.1% 등락했습니다. 5월 FOMC에서 파월 연준 의장은 스태그플레이션이나 금리 인상 등 우려 요인에 선을 그으며 시장을 진정시켰습니다. 다만 간밤 공개된 의사록에서는 곳곳에서 추가 긴축이나 QT 관련 매파적 논의가 확인되면서 시장의 경계감이 나타났습니다. 한편 Nvidia는 시장의 의구심이 무색할만큼 또 한 번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여주었음에도 온기는 확산되지 못했습니다(SK하이닉스 고가 +3.2% → 종가 +1.2%, 한미반도체 3.7% → -0.6%). 이후 대통령 주재 경제이슈점검회의에서 총 26조원 규모 반도체 산업 지원책을 발표하면서 외국인의 현선물 수급이 개선됐습니다. 삼성전자도 상승 전환에 성공(저가 -0.8% → 종가 +0.8%)하며 KOSPI의 회복에 기여했습니다. 재생에너지 러브콜 지난주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국 관세 확대 이후 미중 분쟁의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간밤 USTR(미국 무역대표부)에서 해당 조치가 8/1일 부로 발효된다고 밝히면서 First Solar(+18.7%)·Bloom Energy(+12.4%) 등이 급등했고, 국내에서도 태양광(한화솔루션 +12.0%, HD현대에너지솔루션 상한가 등), 풍력(SK오션플랜트 +14.1%, 씨에스윈드 +5.0% 등), 수소(범한퓨얼셀 +25.2%, 에스퓨얼셀 +1.5% 등)와 같은 재생에너지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및 RE100 등 탄소배출 규제 달성을 위한 빅테크(Microsoft·Alphabet 등)의 돌파구로 재생에너지가 주목을 받고 있는 점도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동북아시아 훈풍 오늘 한·중·일 동북아 관련 이슈가 다수 부각됐습니다. 지난 2019년 12월 이후 약 4년 5개월 만에 한중일 정상회의(26~27일) 개최가 확정됐습니다. 여기에 더해 미디어엔터 관련 호재들도 있었습니다. 인디밴드 ‘Say Sue Me’의 베이징 공연이 승인되면서 한한령으로 중단됐던 한국 가수의 현지 공연이 9년 만에 재개가 됐습니다. 영화 ‘범죄도시4’는 2017년 ‘오! 문희’ 이후 6년 만에 상해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중국 관객들 앞에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에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나타나며 에스엠(+11.3%)·큐브엔터(+7.9%) 등 엔터주 주가가 오랜만에 급등했습니다. #주요일정: 1)美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21:30) 2)美 5월 S&P Global PMI(22:45) 3)美 4월 신규주택판매(23:0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831 위 내용은 2024년 5월 23일 16시 5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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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5월 23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2가지 포인트 확인: 엔비디아 실적, FOMC 의사록』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0.1% 하락한 2,720p.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매파적 FOMC 의사록 공개에 더 집중하는 모습 - 엔비디아 1분기 실적발표 요약: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예상치 상회. 가이던스 예상치 상회, 액면 분할 발표 : 매출액 260.4억달러(컨센대비 +5.9%, +262.1% YoY) 영업이익 180.6억달러(컨센대비 +10.3%, +491.7% YoY) EPS 6.12달러 (컨센대비 +9.3%, +461.5% YoY) , 10:1 주식 분할, 배당 확대 발표에 시장 환호 - 미국 주식시장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 관망세 짙어지는 가운데 매파적 FOMC 의사록 공개되며 하락 : 5월 FOMC 의사록 공개. 물가 안정세 부족 판단, 금리 인상 거론. 시장금리 반등. 위험자산 선호도 축소 :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에 시간외 상승(+6.1%). 1,000달러 돌파. 반도체 업종 동반 상승하는 흐름 - KOSPI는 매파적 의사록에 금리 우려 재차 불거지며 약보합. SK하이닉스 20만원 돌파에도 삼성전자 약세 : 매파적 5월 FOMC 의사록 영향에 외인 자금 이탈(선물 3,800계약 넘는 순매도), 원/달러 환율 소폭 반등 : 오늘도 엇갈리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호실적에 20만닉스 돌파. 신고가 경신  : HBM, 엔비디아향 모멘텀 상대적으로 약한 삼성전자 약보합에 KOSPI 반등 제한되는 흐름  : 조선, 전기차에 이어 미중 무역갈등 반사 수혜 모멘텀 추가: 中 태양광. HD현대에너지솔루션 상한가   : 8월 1일부터 중국 태양광 부품 등에 대한 관세 인상 조치. 씨에스윈드, 한화솔루션 등 신재생 상승 KOSDAQ은 0.3% 상승한 848p. 엔비디아 호실적에 크게 반응하지 않는 가운데 저가매수세 유입에 상승 - 반도체 업종,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외국인 매도 매물 출회되며 보합세. 오히려 최근 조정 있었던 종목 강세 : 전일 차익실현 매물 출회됐던 화장품 반등. HLB도 2거래일 연속 하한가 이후 상승세 지속 : 신재생에너지(미중 갈등 수혜 기대, AI 테마 확산), 엔터(SM, 대표 그룹 컴백 기대감과 비핵심 자산 매각) 원/달러 환율은 FOMC 의사록 속 물가 불확실성과 추가 긴축 가능성 언급에 2.8원 상승한 1,365.7원 아시아 증시 혼조. 일본(니케이) +0.7%, 대만(가권) +0.1%, 홍콩(항셍) -1.4%, 중국(상해) -0.8%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5807 위 내용은 2024년 5월 23일 11시 23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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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22일 『Nvidia 실적 앞두고 도지 캔들 출현 』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723.46 (-0.03%), 코스닥 845.72 (-0.09%) 이번주 메인 이벤트 앞두고 관망 심리 KOSPI, KOSDAQ은 각각 0.0%, 0.3% 하락했습니다. 오늘 밤에는 5월 FOMC 의사록 공개와 더불어 Nvidia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실적 발표 기대감 유입과 더불어 연준 인사의 발언을 소화하며 S&P500, NASDAQ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수 연준 인사가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톤으로 발언한 가운데 대표적 매파 인사인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4월 물가 보고서는 C+ 수준이지만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한 정도는 아니’라고 발언한 점이 금리·달러 추가 상승을 제한하며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했습니다. KOSPI에서는 SK하이닉스(+3.0%) 신고가 경신했고, 한미반도체(+5.1%) 강세였지만 삼성전자(-0.9%) 하락해 도지 캔들을 형성하며 방향성을 탐색했습니다. 자동차 강세 vs 금융주 약세 반도체 종목 내부에서도 상승·하락이 엇갈렸지만 KOSPI 업종 내에서도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삼성화재(-8.0%)·삼성생명(-5.2%) 등 보험(5.7%)을 비롯해 금융주(KB금융 -3.1%, 신한지주 -2.2% 등) 차익실현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견인했지만 현대차(+9.5%, KOSPI 시총 4위 등극)·기아(+3.9%) 등 운수장비(+3.4%)가 하단을 지지(+8.2p)했습니다. #특징업종: 1)원전: 영국 원전 기업단 6월 방한 소식(비에이치아이 +8.8%, 우리기술 +3.5% 등) 2)ESS: AI 전력 관련 美 FirstSolar 신고가 등 재생에너지 주목(SK이터닉스 상한가, 서진시스템 +7.9% 등) 3)수소주: 美·EU 수소 인프라 구축 기대감 등(두산퓨얼셀 +22.3% 등) 자동차 업종 미중 갈등 반사이익 가능성 오늘 자동차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현대차의 수소상용차 사업 확대 발표나 주주 환원 정책 기대감 등도 반영이 되었지만, 미중 분쟁의 반사이익 기대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근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 전기차 관세율을 대폭 상향(25→100%)했고 EU가 중국 전기차 보조금을 조사하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대형 엔진 수입차에 대한 관세 인상(최대 25%)을 검토한다는 보도(SCMP)가 나왔습니다. 자동차는 중국과 한국의 수출경합도가 높은 품목인 만큼 반사수익 기대감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주요일정: 1)美 4월 기존주택판매(23:00) 2)美 EIA 원유 재고(23:30) 3)美 5월 FOMC 의사록(23일 03:00) 4)Nvidia 실적 발표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792 위 내용은 2024년 5월 22일 16시 57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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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6월 7일 『대왕고래에서 금리 민감주로』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722.67 (+1.23%), 코스닥 866.18 (+1.81%) 미국 고용 둔화에 위험 선호심리 회복 KOSPI, KOSDAQ은 각각 1.2%, 1.8% 상승했습니다. 최근 미국의 고용시장이 냉각되는 신호들이 나타나며 장단기 국채수익률이 안정됐고(2Y 4.7%대, 10Y 4.3%)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됐습니다. 미국의 5월 고용보고서 발표 앞둔 관망세 가운데서도 금리 민감주 중심 반등했습니다. KOSPI는 반도체·2차전지·금융지주 중심 강세를 보이며 5/28일 이후 6일 만에 2,700p를 회복했고, KOSDAQ도 2/7일 이후 네 달 만에 5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특히 2차전지(에코프로비엠 +9.4%, 에코프로 +6.9%)·제약바이오(알테오젠 +13.0%, 에스티팜 +15.5%)·소부장(피에스케이홀딩스 +15.5%) 등 강세에 KOSDAQ이 아웃퍼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도체 대형주 엇갈림 전날 Nvidia는 Apple을 제치고 잠시나마 시총 2위를 탈환했습니다. 여기 더해 최태원 회장이 TSMC의 웨이저자 회장과 만나 양사 협력 강화를 논의하며 SK하이닉스(+7.1%)는 20만원을 회복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0.1%)는 장초반 강세에도 불구하고 보합 마감했습니다. 아직 HBM 기대감이 현실화되지 못한 가운데 오늘 노조의 첫 연가 투쟁이 있었습니다(외국인 SK하이닉스 3,612억원 순매수, 삼성전자 1,856억원 순매도).  #특징업종: 1)음식료: 실적 기대감(삼양식품 +3.8% 등 신고가) 2)네이버웹툰: NASDAQ 상장 수혜 기대(미스터블루 +5.1% 등) 3)알테오젠: ASCO에서 피하주사 제형 주목 받으며 KOSDAQ 시총 2위 순위 경쟁 정책 테마주 동향 오전 중 Act-Geo 대표 비토르 아브레우의 공식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동해의 석유·가스 존재를 암시하는 제반 요소가 갖춰졌지만 입증 방법은 시추 뿐임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한국가스공사(-12.6%)·동양철관(-7.6%) 등 테마성 상승을 보인 종목의 차익실현이 나타났습니다. 다만 우림피티에스(+20.2%)·서암기계공업(+13.4%) 등 시추 관련주는 상승했습니다.  올해 첫 대통령 해외순방 일정도 공개됐습니다(10~11일 투르크메니스탄, 11~13일 카자흐스탄, 13~15일 우즈베키스탄). 65개 기업이 동행할 예정이며, 핵심광물 공급망 파트너십 강화를 중심으로 에너지·인프라 분야 등 비즈니스 세일즈를 위한 ‘K-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6295 위 내용은 2024년 6월 7일 16시 41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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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6월 7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금리 하락 지속되며 상승』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0.8% 상승한 2,711p. 시장금리 하락 이어지며 위험자산 선호심리 확대. 외국인 자금 유입 - 미국 주식시장은 휴장 기간 재차 신고가 경신. 고용 둔화 + 서비스업 개선 = 골디락스로 해석 : 한국 휴장일 신고가 경신. 전일 차익실현에 혼조 마감. 우호적 경제지표 발표에 따른 시장금리 하락 영향  : ADP 민간고용 15.2만 건 예상치 하회, 4개월 만 최저치. ISM 서비스업 지수 53.8로 9개월 만 최고치 : 미국채 10년물 금리 4.2%대로 하락. S&P500, NASDAQ, 엔비디아 모두 재차 신고가 경신 - KOSPI는 휴장기간 금리 하락과 함께 신고가 경신한 세계 주식시장과 키맞추기. 외국인 자금 대규모 유입 : 금리 하락에 원/달러 환율 하락에 외국인 자금 유입. 오전 현물 1,600억원 선물 5,800계약 이상 순매수  : FOMC 대기 심리에도 고용, 경기 둔화 시사 경제지표에 시장금리 지속 하락하며 위험 자산 선호도 회복 : 장초 상승 출발 했으나 동해 석유 매장 분석 관련 액트지오 대표 기자회견 후 관련주 셀온에 상승폭 축소  : SK하이닉스, 애플 꺾고 시총 2위 등극한 엔비디아 영향에 4% 넘는 상승세 보이며 지수 상승 견인  : 삼양식품, CapEx 확대 소식에 신고가 재차 경신. 우양 역시 52주 신고가. 음식료 업종 강세 지속  : 차익실현에 최근 주가 약세였던 밸류업 내 금융주에도 저가 매수세 유입되는 흐름. 업종별 순환매   : 외국인 현선물 매수세에 지수 상승하는 흐름. 금일 고용보고서, 차주 FOMC 등 개별 이벤트 대기(2P참고) KOSDAQ은 1.2% 상승한 861p. 외국인 수급 연일 지속되며 5거래일 연속 상승. 장중 860선 돌파 - 외국인 수급 유입에 대형주 강세. 알테오젠은 ASCO에서 SC제형 부각되며 장중 한때 시총 2위 등극 : 미국발 반도체 훈풍에 피에스케이홀딩스 등 AI반도체 소부장도 동반 상승하며 지수 상승 견인 : 2차전지(EU 중국 전기차 상계관세 부과) 강세, 동해 유전(기자회견 이후 관련주 변동성 확대) 약세 원/달러 환율은 미국 4월 구인 건수에 이어 5월 ADP 고용지표 둔화하며 8.2원 하락한 1,364.8원 아시아 증시 혼조세. 일본(니케이) -0.3%, 대만(가권) +0%, 홍콩(항셍) -0.1%, 중국(상해) +0.3%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6279 위 내용은 2024년 6월 7일 11시 1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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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M.R.I: 동해 석유, 산유국 복귀의 열쇠』 시황 강진혁 ☎02-3772-2329 /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주간 Review: 미국 경기 냉각의 관찰 -차주 Preview: Macro·Micro 빅 이벤트 대기 -Market Insight: 동해 석유, 산유국 복귀의 열쇠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6266 위 내용은 2024년 6월 7일 07시 47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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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6월 5일 『삼전·2차전지 반등에 2,700p 접근』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689.50 (+1.03%), 코스닥 850.75 (+0.58%) 우호적 매크로 환경과 젠슨 황의 지원 KOSPI, KOSDAQ은 각각 1.0%, 0.6% 상승했습니다. 최근 시장은 둔화하는 경기지표에 차별적으로 반응하고 있습니다. 전날 미국의 5월 ISM 제조업 PMI 둔화는 경기 우려를 낳으며 악재로 해석됐지만, 지난 금요일 PCE 물가지표 안정이나 간밤 구인인원 감소는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를키워주는 호재로 작용했습니다(805.9만명, 이전 835.5만명). 금요일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금리선물시장은 연 2회 금리 인하를 기대중입니다. 어제 Nvidia의 CEO 젠슨 황이 삼성전자(+2.8%)의 품질 테스트 실패를 부인하며 기대감이 재차 유입됐습니다.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약 4,000억원 순매수했고 삼성전자는 지수 상승의 약 60%를 기여했습니다(15.9p). 2차전지 반등과 순환매 오늘 양시장 2차전지 대형주들이 반등했습니다(LG에너지솔루션 +4.5%, 삼성SDI +3.6%, 에코프로비엠 +6.2%, 에코프로 +4.4% 등). 최근 업종 순환매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고, 미국 등 국채수익률이 안정되면서 제약바이오·2차전지 업종의 반등 시도가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이슈도 2차전지 강세에 기여했습니다. EU가 다음달부터 중국 전기차에 본격적으로 상계관세를 매길 것이라는 소식에 국내 기업의 반사수익 기대감이 높아졌니다. 올해 들어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이 늘고 있는 점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4월까지 세계 80개국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216.2GWh로, +21.8% YoY 증가한 수준입니다(SNE리서치).  동해 석유 테마 강세 지속 동해 석유·가스 매장 분석을 담당한 액트지오(Act-Geo)의 대표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가 오늘 입국했습니다. 시장의 기대감이 재유입되면서 가스(한국가스공사 +10.9%, 서울가스 +2.3% 등)·철강(동양철관 +30.0% 등)에 이어 시멘트주도 테마에 합류했습니다(고려시멘트 +30.0%, 삼표시멘트 +17.5% 등). 아직 이슈 민감도가 높은 시기인 만큼, 이벤트 주도에 따른 테마성 상승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액트지오 박사의 공식 기자회견이 금요일 예정된 만큼 석유 테마의 수급 흡수는 이어질 것 같습니다. #주요일정: 1)美 5월 ISM 서비스업 PMI(23:00) 2)美 EIA 원유 재고(23:30) 3)ECB 통화정책회의(6일)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6250 위 내용은 2024년 6월 5일 17시 0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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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6월 5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삼성전자, KOSPI 상승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1.2% 상승한 2,687p. HBM 기대감에 삼성전자가, 저가매수세 유입에 2차전지가 반등하며 상승 - 미국 주식시장은 JOLTs 고용보고서 발표 후 시장금리 하락& 엔비디아 신고가 경신 지속되며 상승 : 4월 구인건수 805만 9천건. 예상치 하회 및 21년 2월 이후 최저치. 미 국채 10년물 금리 4.3%선 복귀  : 금리 하락에 빅테크 상승. 엔비디아(+1.3%) 신고가 경신. 5월 고용보고서, 차주 FOMC 대기(2P 참고) - 전일 쉬어갔던 KOSPI는 삼성전자, 2차전지 밸류체인 등 시총 상위 대형주 강세인 영향에 상승 : 전일에 이어 외국인 현선물 순매도 출발. 중국 주식시장 개장 후 순매수 전환하며 지수 상승폭 확대 : FOMC 대기 심리에도 고용, 경기 둔화 시사 경제지표에 시장금리 지속 하락하며 위험자산 선호도 회복  : 금일 시장의 주인공은 삼성전자와 2차전지 밸류체인. KOSPI 상방 제한했던 2가지 이슈 반등에 지수 상승  : 삼성전자) 전일 엔비디아 젠슨황 CEO, 삼성전자 HBM Qualifying 실패 부정. 공급 기대감 유지  : 삼성전자) 연초이후 수익률 -5.4%(하이닉스 +35.7%), 12MF PBR 1.2배 수준(하이닉스 1.8배, FnGuide)  : 삼성전자) 5월 수출 반도체(+54.5%)와 컴퓨터/SSD(+48.4%) 호조. HBM 노이즈 탓에 저평가인 상황  : 2차전지) 낙폭 과대로 인한 저가매수세 유입. 1~4월 글로벌 EV배터리 사용량 +22%. 성장률 유지 : 2차전지) 중국 BYD, 유럽 두 번째 공장 부지 선정 발표. EU, 7월 4일 대중 전기차 관세 부과. 반사수혜  : 외인 선물 순매수 규모 작음에도 시총 상위 대형주 저가매수세 유입에 지수 상승하는 흐름 KOSDAQ은 0.5% 상승한 850p. 낙폭과대주 저가매수세 유입과 주도주 차익실현 맞물리며 강보합세 - 순환매 장세 시현되며 주도주였던 화장품, 전력설비 약세. 반도체, 2차전지 등 최근 눌려있던 업종은 강세 : HD현대일렉트릭, 엔켐 등 MSCI 편입 종목 차익실현에 약세. 알테오젠은 개별 이슈에 보합권 등락 : HBM(젠슨 황 발언으로 AI반도체 기대감 고조) 강세, 전선(구리 가격 하락+차익실현) 약세 원/달러 환율은 미국 4월 구인건수 예상치 하회에 따른 금리 하락 반영하며 6.1원 하락한 1,369.9원 아시아 증시 혼조. 일본(니케이) -1.2%, 대만(가권) -0.2%, 홍콩(항셍) +1.0%, 중국(상해) +0.1%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6233 위 내용은 2024년 6월 5일 11시 18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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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TF; Global ETF Money Move: 스마트 머니가 향하는 곳』 글로벌 퀀트 박우열 ☎ 02-3772-2324 - 중국, 홍콩 상장 ETF: 밸류업 수혜주는 국유기업 비중이 높은 고배당 ETF - 주요국 ETF 시장 비교: 미국, 중국, 홍콩, 일본, 인도, 한국 ETF 전종목 비교 - 인도 ETF: 외국인 직접 투자 어려우나 폭넓어진 역외 ETF 상품군 선택지 ※ 원문 확인: https://me2.kr/LJ8ub 위 내용은 2024년 6월 5일 10시 57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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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전략; 2024년 인도 총선 코멘트』  신흥국전략 신승웅 ☎ 02-3772-3175 - 모디 총리 단독 과반 확보 실패에 모디노믹스 추동력 약화 우려  - 당분간 주식시장은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가 예상 - 견조한 내수경기와 기업이익이 증시 하단을 지지할 전망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6219 위 내용은 2024년 6월 5일 8시 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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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전략; 지금은 K-수출 시대!』  주식전략 노동길 ☎02-3772-4455 - 낮은 수출 기저와 원/달러 환율 상승은 수출주 서프라이즈 가능성 높여 - 하반기 수출 전망 의구심 존재. 미국은 구조적 관점, 중국은 IT에 집중 필요 - 전략: 1) EPS 상향 베팅 2) 미국향 수출 주도 3) 헬스케어, IT하드웨어 선호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6212 위 내용은 2024년 6월 5일 7시 3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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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6월 4일 『대왕고래와 수급 시소게임』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662.10 (-0.76%), 코스닥 845.84 (+0.13%) Bad is bad에 하방 압력 KOSPI, KOSDAQ은 각각 -0.8%, +0.1% 등락했습니다. 간밤 미국 5월 ISM 제조업 PMI가 위축 국면에 진입(48.7p)하자 ‘Bad is bad’가 나타났습니다. 경기 둔화 우려에 산업재·소재 등 민감 업종 약세였고, Nvidia(+4.9%) 등 일부 기술주 강세였습니다. Nvidia는 신규 칩(Rubin) 공개했지만 수혜주는 역시 Nvidia였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0.5% 하락했고, 한미반도체는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에 소폭 반등했습니다(+1.3%). 미국 경기 둔화 우려로 국채수익률이 가파르게 하락했습니다. 이에 그간 소외됐던 2차전지·제약바이오 업종이 선전하면서 KOSDAQ 지수의 아웃퍼폼에 기여했습니다. 주도 업종 차익 실현 오늘도 전기가스업(대성에너지 +13.7%, 지역난방공사 +3.0% 등)·강관(동양철관 +30.0%, 대양금속 +4.5% 등) 외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주의 강세는 이어졌습니다. 반면 전력기기(제룡전기 -7.5%, 효성중공업 -4.3%)·원전(두산에너빌리티 -7.5%, 비에이치아이 -7.6%)·금융(KB금융 -2.1%, 신한지주 -3.4%) 등 주도 업종의 차익 실현이 나왔습니다. 달러-원 환율 오르며 외국인은 현선물 약 1조원을 순매도했습니다(현물 -2,100억원, 선물 -7,600억원). 순매수 전환 하루 만입니다. 그 가운데 외국인은 전력기기(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반도체(SK하이닉스·한미반도체)·2차전지(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 종목 중심 순매수했습니다. 방심할 수 없는 글로벌 이슈 최근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와 GPS 전파 교란 등 도발에 정부는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절차로서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안’이 오늘 오후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당장 북한의 대응은 없었지만 방산주(빅텍 +10.0% 등)와 함께 환율이 반등했습니다. 한편 인도 증시는 크게 하락했습니다(Sensex 저가 -7.4%). 전날 총선 출구조사에서 친기업 성향 여권이 압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인도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만 막상 개표가 시작되자 기업 지원에 소극적인 야권이 선전을 하면서 낙폭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요일정: 1)美 4월 JOLTs 구인인원·내구재 수주(23:0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6192 위 내용은 2024년 6월 4일 17시 0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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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6월 4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고래 사냥에 나선 투자자들』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0.4% 하락한 2,671p. 유틸리티, 헬스케어 등 정부 사업, 실적 개선 업종 상승 - 미국 주식시장은 ISM 제조업지수 예상치 하회 영향에 시장금리 하락, 위험자산 선호심리 회복 : 5월 ISM 제조업지수 48.7로 위축 국면에서 추가 둔화. 금리 하락(2P 참고). 미 국채 10년물 4.4%대 복귀  : 금리 하락에 빅테크 상승. 엔비디아(+4.9%) 신고가 경신. 5월 고용보고서, 차주 FOMC 대기(2P 참고) - KOSPI는 전일 대규모 순매수 이후 쉬어가는 장세. 헬스케어, 유틸리티 등 특정 업종 강한 흐름 : 3일, 31일 각각 K200 선물 8,820, 6,419 계약 순매수하며 시장 상승 견인했던 외국인 현선물 순매도 전환 : 제조업 지수 둔화로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 고용과 FOMC 대기 심리 > 하락한 시장금리로 귀결 : 삼성전자 여전한 가격 매력과 반도체 수출 호조에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시장 낙폭 축소되는 흐름  : 대부분의 업종 하락하는 가운데 금일 특징업종은 유틸리티와 헬스케어. 전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  : 유틸리티) 동해 심해 가스전 프로젝트명 ‘대왕고래’ 기대감. 전일 이어 관련주 투자자 유입에 급등세  : 헬스케어) 의약품 수출 호조. 5월 5대 유망 소비재 수출 업종 내 ‘의약품’ 수출량 증가율 1위(YoY +34.2%) KOSDAQ은 0.7% 상승한 851p. 금리 하락에 성장주 투자 심리 회복되며 강세. 외국인, 기관 순매수 - 금리 하락에 주식시장에서 소외됐던 제약∙바이오, 2차전지 반등. 외국인, 기관 순매수에 대형주 중심 강세 : 바이오 학회도 제약∙바이오주 강세 요인. 알테오젠, 말단비대증 치료제 연구결과 발표 후 연일 강세 : 동해 유전(석유, 강관 등 동해 유전 관련주 강세 지속), 인터넷방송(SOOP, 해외 스트리밍 베타 버전 출시) 원/달러 환율은 미국 5월 ISM 제조업지수 둔화에 달러인덱스 약세 보이며 4원 하락한 1,372.1원 아시아 증시 하락. 일본(니케이) -0.8%, 대만(가권) -0.5%, 홍콩(항셍) -0.2%, 중국(상해) -0.4%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6182 위 내용은 2024년 6월 4일 11시 23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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