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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첨단소재 채널

하나증권 첨단소재팀 채널입니다 철강/금속 박성봉 애널리스트, RA 이상훈 화학/정유 윤재성 애널리스트, RA 신홍주 유틸/상사 유재선 애널리스트, RA 채운샘 건설/건자재 김승준 애널리스트, RA 하민호 제약/바이오 박재경 애널리스트 조선/기계/방산 위경재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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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철강금속 News Briefing [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02-3771-7774]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 = 열연 0.81%, 철근 0.91% 1, 상반기 中 철강 수출 전년比 24.0% 증가 = 상반기 중국 철강 완제품 수출량이 전년동기대비 24.0% 증가한 5,340만톤 기록, 다만 1~5월 평균 증가율은 24.7%로 6월에 수출세 소폭 꺾여 = 중국 제조업 경기가 6월 회복되며(e.g. 제조업 투자 증가율 8.6%로 증가) 수출 물량이 중국내 내수 소비 위주로 전환된 까닭 2, 중국 전기로 생산량 4개월래 최저점 기록 = 중국내 87개 전기로 가동률이 전주대비 4.29%p 하락하여 44.74%를 기록하며 전기로 생산량이 4주 연속 하락 중 = 적자폭 완화를 위한 감산인데, 건설용 철강재 판매에 따른 손실이 톤당 186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3, 상수가 되어버린 자급률 '90%' = 5월 국내 철스크랩 총 공급량 중 수입분을 제외한 수치는 171만5,286톤으로 자급률 90.7%를 기록 = 시장 부진으로 철 스크랩 수요가 줄어들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국산 철스크랩 구매 비중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4, 준공 후 미분양 증가세, '꺼질 줄 모르는 경고등' = 5월 기준 준공 후 미분양 주택 호수가 전년대비 48.8% 증가한 1만 3,230호로 집계되며 10개월 연속 증가세 기록 = 준공 후 미분양 주택 호수는 지난해 1월부터 1만호를 초과하고 있는데, 이 중 82%가 지방에서 발생하여 영세 철근 유통업체의 리스크가 확대 5, 호주, 상반기 야금용 석탄 수출 전년比 3% 증가 = 호주 6월 야금용(원료탄용) 석탄 수출량 전월비 11% 증가한 1,443만톤, 상반기 수출량은 전년동기대비 3% 증가한 7,550만톤 기록 = 중국 부동산 경기 침체와 조강 생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중국향 야금용 석탄 수출량 전년동기대비 3배 증가한 656만톤에 달해 6, BHP사, 니켈 가격 하락 속 Western Australia 광산 조업중단 = BHP사가 '24년 10월부터 Western Australia 광산 조업을 중단, 그 외에도 여러 호주 니켈 프로젝트 들이 조업 중단 중 = 저가 인도네시아산 니켈 공급량이 증가하며 니켈 가격이 40% 이상 급감하자 상대적으로 고가인 호주산 니켈이 가격 경쟁력을 잃고 있는 상황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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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첨단소재팀 채널입니다 철강/금속 박성봉 애널리스트, RA 이상훈 화학/정유 윤재성 애널리스트, RA 신홍주 유틸/상사 유재선 애널리스트, RA 채운샘 건설/건자재 김승준 애널리스트, RA 하민호 제약/바이오 박재경 애널리스트 조선/기계/방산 위경재 애널리스트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7/16 건설 Weekly - 테마가 지배한다(금리, 트럼프, 원전) ▶보고서: https://bit.ly/4f3HoK5 이번에 테마가 3개나 있네요(금리, 트럼프, 원전). 금리는 CPI가 하회하면서 9월 미국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택주와 인테리어주에 관심이 쏠린(수급 유입) 상황입니다. 미국 대선은 트럼프 관련주로 리쇼어링과 우크라이나 재건이 있네요. 체코원전은 17일 우선협상대상자 발표가 예상되어, 팀코리아 구성된 기업들에 대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다만, 해당 테마 모두 당장의 추정치(24~26F)의 변경이 나타날 수 없는 이슈들로,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밸류에이션(펀더)으로 설명이 어려운 구간이 될 수 있습니다.  . 지난 주 건설업 코스피 대비 3.9%p 상회(기관, 외인 매수) . 주간APT매매수급동향 +0.55p(4주, 92.94) . 주간APT매매가(연속): 전국 +0.04%(4주), 수도권 +0.12%(8주), 서울 +0.25%(16주), 지방 -0.03%(7주) . 주간APT전세가(연속): 전국 +0.05%(23주), 수도권 +0.13%(55주), 서울 +0.20%(60주), 지방 -0.02%(7주) . 지방 부진, 수도권 좋은 흐름이 지속. 서울의 상승 속도는 더더더 빨라짐 . 지난 주 청약결과: 수도권(성남, 동탄, 파주) 완판, 지방광역시(부산, 울산, 대전, 광주) 미달 . 이번 주 청약예정: 4건(서울, 경기의정부/화성, 강원). 장위동 분양가 3,600만원/3.3m2로 높은 경쟁률 기록 전망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건설 링크: https://t.me/hanab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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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유틸/상사/기계 유재선] 한국전력 아직은 전년대비 증익 □ 목표주가 24,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국전력 목표주가 24,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한다.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다. 분기 매출 규모가 20조원대로 늘어났기 때문에 작은 가정치 변화에도 영업이익 변화폭이 확대된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아직은 2023년 11월 이뤄진 요금 인상 효과로 전년대비 증익 가능성은 충분하다. 하지만 투자비 증분을 감당하기에는 아직 이익 레벨이 낮은 상황이다. 현재 추정치 수준에서 외부 자금 조달이 불가피하고 경우에 따라 연간 기준 별도 자본 감소도 동반될 여지가 있다. 따라서 2023년과 마찬가지로 연내 요금 인상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으로 간주된다. 2024년 추정치 기준 PBR 0.3배다. □ 2Q24 영업이익 9,515억원(흑자전환) 컨센서스 하회 전망 2분기 매출액은 21.1조원으로 전년대비 7.7% 증가할 전망이다. 전력판매실적은 전년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작년 4분기 전기요금 인상 효과로 외형 성장세가 유지될 수 있다. 영업이익은 9,515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연료비, 구입전력비는 각각 4.9조원, 8.0조원으로 전년대비 18.3%, 10.1%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유연탄 가격 하락 및 SMP 안정화로 증익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원자력과 유연탄 이용률은 79.0%, 41.0%로 각각 전년대비 1.9%p 상승, 6.2%p 하락이 예상된다. 동해안 송전제약으로 민간 유연탄의 기여도가 빠르게 낮아졌지만 신한울 2호기 가동 등으로 일부 만회가 예상된다. 6월 발표된 경영평가 등급이 상승했기 때문에 인건비 증가가 일부 나타날 여지는 있으며 2분기보다는 4분기에 집중될 것으로 추정된다. □ 정석(전기요금 인상)이 아닌 방법이 제시될 수 있는 점은 걱정 하반기가 되고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 기조가 해소되자 열요금과 가스요금이 인상되었고 이제는 전기요금 차례다. 사채발행한도 소진에 대한 확신은 이른 시점이나 보수적 관점에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여름을 보내고 추석도 지나면 공공요금 인상 저항이 낮아질 시점이 된다. 물가 상승률도 낮아지고 있어 정석적인 방법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요금 인상에 대한 부담 자체는 분명히 실재하며 목적 달성이 가능한 우회수단들이 존재하는 점은 걱정되는 부분이다. 이전부터 법률과 규제 등을 기반으로 판단할 때 요금 인상이 피할 수 없는 선택지로 보였지만 실제 현실은 자회사 배당 등 예상 바깥의 해결책이 꾸준히 제시되었던 바 있다. 유가 등 주요 변수가 안정화되는 점도 요금 인상폭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낙관과 우려가 공존하는 상황으로 보인다. (유재선 3771-8011) 첨단소재 채널링크: https://t.me/joinchat/R5wiYmLh1nl43aOC 보고서 링크: https://url.kr/w9c2jp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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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첨단소재팀 채널입니다 철강/금속 박성봉 애널리스트, RA 이상훈 화학/정유 윤재성 애널리스트, RA 신홍주 유틸/상사 유재선 애널리스트, RA 채운샘 건설/건자재 김승준 애널리스트, RA 하민호 제약/바이오 박재경 애널리스트 조선/기계/방산 위경재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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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산업 보고서 - 하나증권 위경재] "실적 성장을 예측케 하는 수주 레벨" 자료링크 : https://bit.ly/3VWZAfQ ▶ 국내 조선사 수주 현황 점검 7월 말부터 시작될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현 시점에서, 향후 실적의 선행 지표인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 현황을 점검하고자 한다. 1) HD한국조선해양 그룹 국내 조선사 중 수주 잔고 레벨이 가장 높다. i) HD현대중공업의 5월 누적 신규 수주는 58.6억달러로 전년 동기 56.5억달러 대비 +3.6% 증가했다. 조선 부문의 신규 수주는 34.6억달러로 YoY -13.6% 감소했으나, 해양플랜트 부문의 신규 수주가 12.0억달러로 전년 0.3억달러 대비 크게 증가하며 전사 수주 증가 견인했다. 조선 수주의 주된 선종은 VLAC, LPG선이었다. 전사 수주 잔고는 339.1억달러로 전년 동기 283.0억달러 대비 +19.8% 증가했다. 조선 부문의 수주 잔고 역시 256.3억달러로 YoY +16.3% 증가했다. 높아진 수주 잔고는 2023년 연간 매출 12.0조억원의 약 3.7배 수준이다(환율 1,300원/달러 가정). ii) HD현대미포의 5월 누적 신규 수주는 37.2억달러로 전년 동기 21.0억달러 대비 +77.3% 증가했다. 가파른 신규 수주의 증가는 P/C선과 LPG선 수주에 기인한다. 신규 수주 증가 과정에서 수주 잔고 레벨 역시 높아졌는데 5월 수주 잔고는 86.7억달러로 YoY +25.7% 증가했고, 이는 2023년 연간 매출 4.0조원의 약 2.8배 수준이다. iii) HD현대삼호의 5월 누적 신규 수주는 35.8억달러로 전년 동기 53.2억달러 대비 -32.7% 감소했다. 신규 선종인 VLAC 수주에도 불구 컨테이너선 수주 감소에 기인한다. 다만 수주 잔고는 166.7억달러로 YoY Flat 수준이며, 이는 2023년 연간 매출 6.0조원의 약 3.6배 수준이다. 2)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의 6월 누적 신규 수주는 49억달러로 전년 동기 32억달러 대비 +53.1% 증가했다. 컨테이너선 수주가 없었음에도 LNG선 수주 크게 증가하며 전사 수주 증가했다. 신규 수주 증가에 힘입어 수주 잔고 역시 337억달러(인도 기준)로 YoY +10.5% 증가했다. 한편, 매출 기준 3월 말 수주 잔고는 약 33.2조원으로 2023년 연간 매출 8.0조원의 4.2배 수준이다. 3) 한화오션 한화오션의 3월 누적 신규 수주는 24억달러로 전년 동기 8억달러 대비 +200% 증가했다. LNG선과 Ammonia/LPG선 수주 증가에 기인한다. 수주 잔고는 298억달러(인도 기준)로 YoY -3.6% 감소했다. 2023년 연간 수주가 41억달러로 크지 않았던 점 감안할 때 수주 잔고의 감소는 어느 정도 예측 가능했으며, 매출 기준 3월 말 수주 잔고는 약 27.3조원으로 2023년 연간 매출 7.4조원의 3.7배 수준이다. ▶ 실적 성장을 담보하는 수주 잔고 레벨 현재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 잔고는 2023년 연간 매출 대비 약 3~4배 수준이다. 통상적으로 선박 건조 기간이 약 2년인 점 감안할 때, 현재의 수주 잔고 레벨은 높은 수준이다. 즉 향후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하며, 2021년부터 신조선가 지수가 지속 상승했던 점 감안할 때 실적의 질, 즉 수익성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더해, 가파른 외형 성장 과정에서 수주 잔고 레벨이 낮아진다면, 추가 신규 수주 역시 기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채널 링크 : https://t.me/smd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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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KCC: 실리콘 흑자폭 확대로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이 보인다 ▶ 보고서: https://bit.ly/4cBOwvN ▶ 경쟁사의 실리콘 EBITDA 흑자 전환과 가격 인상 움직임 - 7/12일 노르웨이 Elkem은 2Q24 실리콘 EBITDA 흑자전환. 이로 인해, 주가는 DoD +12% 급등 - 중국의 실록산 Capa는 YoY +22% 증가. 여전히 공급 부담 높아. 하지만, 회사는 중국 자동차 판매량이 5월 누적 YoY +7% 증가하며 회복의 시그널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언급 - 실제, 중국 DMC 생산량은 회복 중이며, 가동률도 75% 수준에서 80%를 상회하기 시작 - 또한 회사는 유럽/미국의 수요 회복세를 예상. 이를 반영해 경쟁사인 Shin-Etsu가 글로벌 가격을 6월에 10% 인상했고, Elkem 또한 이에 동참할 계획 - KCC는 이미 고부가 제품군에서의 판매량 증가로 1Q24 실리콘 영업이익 흑자전환. Elkem의 실적 개선과 Shin-Etsu의 가격 인상 움직임을 감안할 때, 실리콘 전체적으로 추가 흑자 확대 예상 - 하나증권은 KCC의 실리콘 영업이익이 1Q24 27억원에서 2Q24 83억원(OPM +1%)으로 개선될 것으로 추정 ▶ 2022년 상반기와 달라진 점: 건자재/도료의 호조 - KCC의 영업이익은 2Q22 1,642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주가는 이를 선반영하며 최.고점 47만원을 터치. 당시 실리콘은 분기 당 약 1~1.1천억원의 영업이익을, 건자재/도료는 400~5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 하지만, 현재 건자재/도료의 합산 영업이익은 1~1.1천억원으로 당시 대비 크게 레벨업. 특히, 조선용 방오도료의 호조가 지속되고 해외법인(인도/베트남)까지 이익 기여도가 상향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할 때, 건자료/도료의 이익 호조는 2025년까지 지속될 것 ▶ 2025년 영업이익 사상 최대치 경신 예상. PBR 0.46배로 절대 저평가 - BUY, TP 38만원 유지 - 실리콘 OPM 6%를 가정해 2025년 영업이익을 사상 최대치인 5,596억원(YoY +16%)으로 추정 - 2025년 실적 호조 가능성과 보유 자산을 활용한 차입금 감축/이자비용 절감, 자사주를 활용한 주주환원 정책 강화 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현재의 PBR 0.46배는 절대 저평가 - 확실히 2022년 대비 2025년 회사의 Valuation Re-rating 가능성은 높아진 상태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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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Weekly Monitor: Elkem의 턴어라운드와 KCC ▶ 보고서: https://bit.ly/3S7vzsN [총평] ▶ 정제마진은 약보합세, 석유화학은 혼조세입니다. 제품별로는 천연고무/가성소다/MEG +2%, 페놀 +1%가 눈에 띕니다. ▶ Top Picks는 KCC, 금호석유, 유니드, 효성첨단소재, 효성티앤씨 입니다. [Elkem의 턴어라운드와 KCC] ▶ 7/12일 노르웨이 실리콘/실리콘메탈 업체 Elkem 실적 발표 후 주가 급등(+12%). Silicone 매출액 QoQ +13% 증가, EBITDA 흑자전환 영향. 모든 지역에서 YoY 판매량 증가 ▶ EIlkem 컨콜 주요 내용 1) EV업체 Polestar와의 파트너쉽을 맺고 릴리스 코팅 등에서의 협업을 시작할 것 2) 2024년 CAPEX YoY -40% 가량 축소 예상 3) 중국의 실록산 Capa는 2023년 270만톤에서 2024년 330만톤으로 YoY +22% 증가. 2024년까지 중국은 공급과잉. 하지만, 2025~26년 증설은 전무 4) 중국 건설 관련 수요는 여전히 약하나, 중국 자동차 판매량은 5월 누적 기준 YoY +7% 증가하며 회복. 실제, 중국 실록산 생산량은 5월 누적 기준 YoY +13% 증가하며 수요 증가 증명 5) 미국/유럽은 수요 개선 예상. 실제, 경쟁사인 Shin-Etsu는 6월 글로벌 가격을 10% 인상한 바 있어 Elkem도 이에 동참할 것 ▶ 2023년 하반기 중국 DMC 월 생산량 저점은 약 17만톤이었으나, 2024년 5월 생산량은 21만톤 수준으로 약 20% 가량 증가. 가동률은 70% 중반에서 80%를 상회하기 시작 ▶ KCC의 실리콘 매출액은 1Q24 QoQ +8% 증가하며 약 2년 만에 처.음으로 QoQ 회복. 영업이익 또한 흑자전환. 이는 고부가 실리콘이 견인. Elkem 개선세 감안 시, OPM 적자를 기록 중인 범용실리콘 또한 개선 가능성 높아. 2Q24 전체 실리콘 흑자폭 추가 확대 예상 ▶ 결론: 1) 범용 실리콘 업체 Elkem, 2Q24 실적 턴어라운드로 주가 DoD +12% 급등 2) 중국 DMC 가동률 회복과 Shin-Etsu의 6월 실리콘 가격 10% 인상 등 업계 전반의 턴어라운드 조짐 포착 3) KCC는 1Q24 실리콘 흑자전환 이후 2Q24 흑자폭 추가 확대 예상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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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신홍주

글로벌 전통에너지/신재생에너지 및 각종 소재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뉴스와 분석을 다룹니다. 컴플라이언스를 감안해 종목에 대한 언급은 보고서만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보고서를 제외한 피드들은 산업에 대한 뉴스나 생각 정리만 담길 예정입니다. 수록된 내용은 신뢰성 있는 자료에 기반하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 자산의 판단과 책임 하에 최종결정 해야 합니다. 보고서는 투자결과에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철강금속 Weekly(2024.7.15): 중국 철광석 수입 가격, 하향 안정화 예상 ▶보고서: https://rb.gy/jnfnxo ▶철강금속 주요 지표 동향 - 국내 철강 유통가격: 수요 부진하지만 수익성 악화 방지 위한 가격 유지 노력 반영되며 보합세 기록 - 중국 철강 유통가격: 원재료가격 하락과 비수기에 따른 수요 부진 영향으로 약세 지속 - 산업용 금속가격: 미연준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과 중국 경기 둔화 우려로 대부분 하락 마감 ▶철강금속기업 주가 동향 - 총평: 국가별로 차별화, 중국 철강 가격 하락으로 중국 철강사들 주가는 전반적으로 하락 ▶주간 Issue & Comment - 중국 철광석 수입 가격, 하향 안정화 예상: 6월 중국의 철광석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한 9,760만톤을, 6월 누적으로는 6.2% 증가한 6.1억톤을 기록했다. 전세계 최대 철광석 수출국가인 브라질과 호주의 16개 광산 업체들의 6월 누적 철광석 수출도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한 6.43억톤을 기록했다. 한편, 중국 부동산 시황 악화로 올해 중국 철강사들의 철광석 수요는 오히려 감소했는데 실질적으로 중국 고로사들은 손실 누적으로 가동 중단 사례가 확대되면서 중국내 247개 제철소들의 철강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3.4% 감소한 4.2억톤에 그쳤다. 이는 곧 중국 주요 항만의 철광석 재고 사용 감소로 이어졌고 6월말 중국내 45개 주요 항만의 철광석 재고는 1.5억톤으로 연초대비 22% 증가함과 동시에 2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중국 정부 주도의 철강 생산 규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항만의 철광석 재고도 큰 폭으로 증가한 상황에서 철광석 가격은 하향 안정화될 전망이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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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 하나증권 위경재] "아직은 옅은 안개 속" 자료 링크 : https://bit.ly/4f31gNG ▶ 2Q24 Pre : 실적보다는 수주 데이터가 좋을 2분기 한국항공우주의 2Q24 실적은 매출 8,797억원(YoY +19.9%, QoQ +18.9%), 영업이익 480억원(YoY +468.3%, QoQ -0.1%, OPM 5.5%)을 추정한다. YoY 성장 불구 컨센서스(매출 8,968억원, 영업이익 543억원)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1) 국내 사업은 매출 5,941억원(YoY +22.1%, QoQ +35.4%)으로 성장세 지속될 전망이다. KF-21, 백두체계능력보강 2차, 상륙공격헬기, 소해헬기 등 주요 체계 개발 사업의 매출 인식 지속되는 과정에서 견조한 실적 성장 이끌 것으로 판단하며, 수리온(KUH-1) 및 TA-50 납품하며 매출 성장 더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기존 계획 대비 납품 물량 다소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는 바 부문 실적 추정치를 소폭 하향했다. 2) 완제기 수출 부문은 매출 800억원(YoY +49.9%, QoQ -11.7%)으로 전분기 대비 외형 축소될 전망이다. 유의미한 수주 잔고 증가는 없었던 가운데, 기존 폴란드向 FA-50 중심의 매출 인식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3) 기체부품 부문은 매출 2,008억원(YoY +6.5%, QoQ -2.0%)으로 견조한 실적 유지할 전망이다. 주 고객사였던 Boeing의 업황 부진 불구 Airbus 중심의 공급 지속되며 외형 규모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 4~6월 공시된 주요 수주 감안할 때(KF-21 양산, EVE-100 eVTOL) 2Q24 전사 신규 수주는 약 4.1조원, 수주 잔고는 24.3조원 수준 가능할 전망이다. 통상 4분기에 수주가 집중되는 점 고려할 때, 이번 2분기 신규 수주 데이터는 유의미하다고 판단한다. ▶ 여러 기대감이 조금은 지연되는 중 미 해군의 훈련기 사업, UJTS 프로그램이 FY2026에서 FY2028로 2년 연기됐다. 한국항공우주가 해당 사업의 훈련기 공급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번 연기 소식은 긍정적이지 않다. 주요 경쟁자인 Boeing의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그들에게는 준비할 시간이 확보된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UJTS를 2년 연기하며 착함훈련(FCLP)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단순히 시간만 늘린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착함훈련이 통상 최소 1,000회 이상 진행된다는 점 감안할 때, 랜딩 기어 등에 대한 선제적 준비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한편, 한국항공우주는 중동으로의 수리온 수출 추진 중이다. 2분기가 지난 현 시점에서, 3분기 내 가시적인 성과 기대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2024년의 연간 매출 성장 폭은 미미할 것으로 추정하나 2025, 2026년 각각 YoY +10.4%, +11.2% 성장할 것으로 추정한다. ▶ Valuation 기준 시점을 2025년으로 설정, 목표주가 60,000원 유지 한국항공우주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60,000원 유지한다. 기대 수주가 조금은 지연되고 있고, 2025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Valuation 기준 시점을 2025년으로 설정했다. 해외 7개사의 2025년 실적 기준 P/E 평균 20.5배, 한국항공우주의 2020년 이후 평균 P/E 21.8배를 고려해 Target P/E 21.1배를 적용했다. 현재 주가는 2024년 실적 기준 P/E 21.5배, P/B 2.7배, ROE 13.2%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채널 링크 : https://t.me/smd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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