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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5일 화요일 11개 신문사설 주요내용》
《한국일보》
동맹 미국과 캐나다의 관세전쟁, 우리도 당당한 외교를
멈추는 지하철 시위...장애인 이동권·노동권은 당연한 권리
종합특검의 ‘닥치고 기소’... 용기 있는 불기소 외면했다
《서울신문》
여야 대표 첫 회동, 민생·협의 정치 복원 발판 삼길
10년 만의 특별감찰관, 독립성 보장해 직분 다할 수 있도록
동맹에 더 고약한 관세… 한미 통상 협상 방심 말아야
《국민일보》
일 벌이고 뒷북 수습하는 국정운영 언제까지 할건가
잡음만 양산했던 2차 특검, 과연 필요한 것이었나
《경향신문》
AI 윤리원칙 개편, 커진 영향력 만큼 시민적 통제도 필수
10년만에 지명된 특별감찰관, 성역없는 활동 보장돼야
기대 못 미친 종합특검 반년, 공소유지 만전 기해야
《한겨레》
종합특검 이첩사건 체계적 수사 이어갈 방안 마련을
전장연 지하철 시위 중단, 오세훈 시장이 답할 차례다
10년 만의 특별감찰관 지명, ‘성역 없는 감찰’ 보장돼야
《동아일보》
美-캐나다 무역전쟁 가열… 韓 무역합의 사후관리 강화해야
‘규제사각’ 불법 핀플루언서… 이젠 범죄조직까지 꼬인다
‘재명아’ ‘조희대 씨’… 국민 혐오 키우는 여야 대표의 막된 언사
《중앙일보》
경찰의 존재 이유 부정하는 사건들…책임지는 사람 왜 없나
‘비거주 1주택’ 부분 손질 넘어 부동산 세제 전면 재검토해야
수사 마치며 ‘제2 내란’ 경고한 특검, 사실이면 왜 못 밝혔나
《조선일보》
재개발 권한 박탈, 행정처 폐지, 미운 놈 표적 삼은 저격 입법
일시적 초과세수 믿고 펑펑, ‘이재명 경기도’ 흑역사 반복된다
실종자 은폐에도 “보완하면 된다”, 사람 목숨으로 실험하나
《매일경제》
예산처럼 기금쓰다 재정부실 경기도 … 미래대응기금은 다를까
상반기 휘발유 소비량 역대 최대, 최고가격제의 역설
"500가구 이하 재개발 권한 구청장에"… 난개발·지역편차 우려
《한국경제》
美가 내민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카드, 원전동맹 기회로
비거주 1주택을 투기로 보는 시각부터 바꿔야
비극으로 끝난 제주 여성실종 사건…국민안전 경찰에만 맡겨도 되나
《서울경제》
10년 만에 특별감찰관, 정권 불편할수록 ‘약’이다
여야 대표 “수시로 대화”…민생 법안부터 협치 물꼬 트길
주가 이어 환율도 급변동, 대증요법보다 체질 강화가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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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가계부를 인계받아 두달째 점검 중 입니다.
가계부 수입란에는 용처가 분명히 정해진 따로 떼 놓은 목돈(기금)도 거의 다 끌어쓰고 채권도 발행해 다달이 이자가 쌓이는 빚 뿐입니다.
도 전체 실국이 살림규모를 설계하면서 도의 수입이 마이너스라는 것도 고려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시군의 사무를 도로 끌어와 예산을 낭비하는가하면 국가 사무인 ODA 사업, 해외 각지에 사무소를 두고 수백억을 들여 운영한 통상 외교 사업 등 이해가 안되는 방만한 살림살이도 확인했습니다.
할 수 있는 일도 대부분 민간 위탁해 행정의 전문성과 책임성, 예산 낭비의 문제도 심각합니다.
또한 칸막이가 심해 이웃 실국과 각과에서 무슨 일을 하는 지 모르고 비슷한 일을 중복하며 예산 낭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성과 평가를 한 후 인사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임을 취임 열흘 째 날 간부회의에서 제가 말씀드리기도 했습니다. 저의 공약은 반영하지 말고 이제까지 예산을 어떻게 집행했는지, 사업 성과를 진단하고 계속할지 여부에 대한 의견을 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안타까운 것은 도로가 구멍이 나도 관리 등급을 낮추어 제대로 보수공사를 하지 못할 정도로 안전에 소홀한 예산 운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급식예산 등 우선 집행하지 않으면 안되는 예산 중심으로 다시 편성한 예산 심의를 도의회에 설명도 하고 논의도 해야하고, 또 예산 삭감으로 난감해 하는 여러 단체들에 대해서도 양해를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산 재조정 절차를 마칠 때까지 어느 누구도 하던 일을 두고 다른 자리로 옮길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살림살이를 한 여러분께 당부드립니다
재정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사무의 점검과 재설계가 인사보다 선행될 수 밖에 없습니다.
행정의 전문성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는 조직 개편도 시급합니다.
서로 이같은 문제를 공유하면서 위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인내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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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오늘 조국 전 대표의 발언을 보며, 실질적인 조국혁신당의 ‘오너’가 누구인지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조국 전 대표께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합당에 반대한 것이 아닙니다. 당시 정청래 전 대표가 긴급 최고회의에서 일방적 합당을 선언했을 때, 최고위원으로서 당헌·당규에 따라 의총과 당원들의 충분한 토론과 숙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를 ‘합당 반대’로 몰아가는 것은 명백한 사실관계 왜곡입니다.
민주당은 한 사람의 말 한마디로 결정되는 정당이 아닙니다. 70년 역사를 가진 당원주권 정당입니다. 조국혁신당은 조국 전 대표의 한마디로 모든 것이 결정될지 모르지만, 민주당은 다릅니다. 다시 그런 상황이 오더라도 저는 당헌·당규와 절차에 따라 의원들과 당원들의 충분한 토론과 숙의 과정을 요구할 것입니다.
저는 커피 한 잔 나눈 적 없는 조국 전 대표의 고난에 동시대를 살아가는 정치인으로서 마음을 함께했고, 민주당에서 가장 먼저 사면을 이야기했던 것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정상화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저를 합당 반대자로 규정하는 것은 의도가 무엇입니까?
이언주 의원과는 최고위원으로 함께했을 뿐임에도, 계속 저와 이언주 의원을 의도적으로 합당 반대론자라며 한데 묶는 것은 사실에도 맞지 않는 치졸한 정치공세입니다.
그리고 지역구는 그렇게 우스운 곳이 아닙니다. 다음에는 평택이 아니라 안양으로 오십시오. 계속 신장식 의원과 저를 엮어서 언급하는 모습도 안타깝습니다.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선의의 경쟁으로 당당하게 승부합시다.
마지막으로 정치를 크게 하십시오. 언론 인터뷰마다 남탓을 하는 모습이 오히려 초라하고 안쓰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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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부, '청와대 집무실 이전'에만 223억 원 써 … 靑 한옥에 엘베도 설치
관저 이전은 아직 … 李, 여전히 한남동 관저 생활
靑, 한옥 1채 착공 … 엘리베이터 설치 신고**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8/23/2026082300070.html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청와대 집무실 복귀'는 지난해 12월 완료됐지만, 이 대통령은 여전히 한남동 관저에서 출퇴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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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수석 정기국회 의사일정 합의>
정기국회 개회식 : 9월 1일(화) 14:00
교섭단체 대표연설 : 9월 7일(월), 8일(화) 10:00
대정부질문 : 9월 9일(수), 10일(목), 11일(금), 14일(월) 14:00
법안처리 본회의 : 9월 3일(목), 9월 17일(목) 14:00
국정감사 : 10월 6일(화) ~ 27일(화), 겸임 상임위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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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글
<참고> 박성준 고위전략회의 백브리핑
** 1706 시작
= 고전이라는게 한 주마다 있었던 당의 여론조사에 대한 공유다. 그 여론조사 전체 상황에 대한 공유를 했고, 특히 서울시민 인식 조사가 있어서 그 내용 가지고 오늘 어떤 상황인지에 대한 공유를 하고 당대표께서는 그런 부분을 좀 주문을 하시더라. 여론조사를 좀 체계적으로 더 할필요가 있다 이점을 주문을 하셨다▲▲
- 여조를 체계적으로 하신다는 것은 당의 여론조사를?
= 지금 여론조사가 네군데에서 하거든요. 우리 전략, 당의 전략위원회에서도 하고 민주연구원에서도 하고 서울시당에서도 하지 않습니까? 이걸 좀 체계화 시키자는 그런 이야기를 좀 하셨다 이정도? 네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공유했다.
- 오늘 대통령님 지지율이 조금 떨어지셔서 부정 평가랑 긍정 평가가 처음으로 갈린 날이기도 하잖아요.
=네 그런 얘기했습니다. 네 그런 이야기를 공유햇다 이정도.
- 그 수치를 공유했고 이유에 대해 나름의 분석도?
= 당연히 여론조사 안에 분석이 들어가있는 거니까 향후에 어떻게 하지 그런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했다.
- 부동산 이야기도 하셨나
= 부동산 이야기 다 나왔어.
- 민심을 좀 살펴보시나
= 민심이 다 드러났는데 뭘 살펴봐
- 공급 대책 관련해서는 부처에서 어떻게 할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고 당은 앞으로 입법을 하기로 했잖아. 어떻게 해보자는 이야기
= 그건 아니고 오늘 여론조사 이야기를 많이 했다 여론조사에 민심 반영된 내용들을
- 외부 여조 당 여조 보고 판단을?
= 아니 이미 여론조사 다 종합적으로 봤으니까 네네
** 1710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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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디션 관리하기 좋은 날이에요. 가볍게 스트레칭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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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글
■<국회 주요 일정(안)>
* 국정감사 일정 변동 가능함
- 8.26.(수) 본회의
- 9. 1.(화) 정기국회 개회식, 본회의
- 9. 2.(수) ~ 3.(목) 교섭단체 대표연설
- 9. 2.(수) ~ 4.(금) : 예결위 결산소위(각 군 없음.)
- 9. 4.(금) 본회의
- 9. 7.(월) ~ 10.(목) 대정부질문
- 9.17.(목) 본회의
- 10. 6.(화) ~ 10.23.(금) 국정감사
(현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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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월) 16시10분경 특별감찰관 지명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브리핑입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다시 더워졌습니다. 오늘 좀 예상 외로 내려와서요.
오늘 특별감찰관 지명 관련해서 브리핑하겠습니다. 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대통령 친인척과 고위급 참모들의 비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최길수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
최 후보자는 광주지검 특수부장, 서울고검 감찰부 검사, 서울남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를 역임하며 감찰과 권력형 비리 수사의 전문성을 갖춘 법조인입니다.
철저한 원칙주의와 감찰 역량을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소임을 수행하면서 대통령 친인척과 핵심 참모의 비리를 차단하고 공직 기강을 바로 세울 적임자로 판단됩니다.
모든 권력은 제도적 감시를 받아야 한다는 국민주권의 원칙 아래 공직자에 대한 예외 없는 감시를 통해 최 후보자가 공직 사회의 신뢰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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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건강 악화로 더이상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힌 정성호 장관의 사의를 수리했습니다.
정부는 국정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후속 인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2 982
📨 #받글
제주 경찰 체포적부심 인용
=주요 이유는 긴급체포 요건이 안 된다
=긴급을 요하는 경우는 피의자를 우연히 발견한 경우 등과 같이 체포영장을 받을 시간적 여유가 없는 때를 뜻해
=그런데 부경장의 경우 계속해서 소재 파악이 되고 있기 때문에 체포영장을 받을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유로 볼 수 없다는 판단
=즉, 형사소송법상 긴급성 요건을 갖추지 못해 위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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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경찰 실종사건 전수조사 철저히 진행, 실종사건 수사체계 쇄신” 지시>
한성숙 국무총리는 오늘(8.24), 최근 연이은 제주 실종사건 부실대응과 관련하여, 국민들의 우려가 매우 큰 상황임을 지적하고 경찰청에 다음과 같이 지시했습니다.
현재 경찰청이 착수한 “전국 실종사건 전수조사”를 한 치의 빈틈없이 철저히 진행하고, 부당ㆍ불법 처리사례가 확인될 경우 일벌백계 차원에서 엄중하게 조치할 것
전수조사를 통해 현장의 제도적 미비점을 면밀히 파악하고, 사건 처리와 종결 담당자를 분리하는 등 시스템 개선에 속도를 내어 실종수사 관리체계를 확실히 바로잡을 것
이번 사태를 경찰이 뼈를 깎는 자성과 쇄신의 계기로 삼아, 수사의 완결성과 공정성을 확보하여 국민의 신뢰를 조속히 회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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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08월 24일(월) 석간 신문 모니터링
[ 문화일보 ]
- 1면 : 슈퍼예산, 제대로 써야 韓미래 열린다
- 사설 ① : 반도체 특수 기댄 내년 예산 '12% 증액' 발상 위험하다
- 사설 ② : 중수청 지휘부가 특정 성향 검사 출신들로 채워질 우려
- 사설 ③ : 3주 만에 없던일 되는 비거주 1주택 '징벌 과세' 소동
[ 내일신문 ]
- 1면 : 입법·행정·사법, 자기 권한만 강조하며 대치
- 사설 ① : 30위권에 갇힌 국가 청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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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무죄' 김인택 부장판사, '접대골프여행'으로 정직 3개월 징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519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