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시황/전략 김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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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시황/전략 담당 김재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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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아침 매크로 브리핑
오늘의 크로스에셋 조합: 미 재무부의 장기채 바이백 확대 효과가 하루 만에 상당 부분 되돌려졌고, Brent는 $94에 근접. 장기금리↑ + 유가↑ + 소비 우려↑가 겹치며 미국 증시는 동반 하락함.
1. 美 장기금리 다시 상승…재무부 바이백 효과 하루 만에 약화
전날 재무부의 10~30년물 바이백 확대 발표로 급락했던 장기금리는 20일 다시 상승. Bessent 재무장관이 추가 바이백 확대 가능성까지 언급했지만, 시장은 재정적자·인플레이션·duration 공급 부담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판단하는 모습.
Reuters는 전날 약 10bp 하락했던 30년 금리가 다시 상승하면서 바이백 효과가 24시간도 지속되지 못했다고 평가. 달러지수도 초기 급락에서 반등해 98.89(+0.06%)로 마감.
금리 반등과 함께 S&P500 -0.87%, Nasdaq -1.00%, Dow -1.32%. 전일의 Treasury buyback → 금리↓ → 주식↑ 연결고리가 빠르게 약해졌다는 점이 핵심임.
2. Walmart -9.2%…美 소비 둔화가 저가 유통까지 확산
Walmart 미국 동일점포매출은 +2.6%로 시장예상 +3.8%를 하회, 최소 5년 만의 첫 컨센서스 미달. 방문객 증가율도 1Q 3.0%에서 1.5%로 둔화했고 거래당 지출 증가는 +1.1%에 그침.
회사는 높은 휘발유 가격 때문에 소비자들이 지출을 조정하고 있다고 직접 설명. 다만 연간 매출 성장 가이던스는 4~5%로 상향했고, $2.9bn의 관세 환급을 활용한 가격 인하도 추진해 소비 붕괴 신호와는 구분할 필요가 있음.
주가는 -9.2%, 2022년 5월 이후 최대 낙폭. Costco·Dollar Tree 등도 동반 하락했고 필수소비재·경기소비재가 S&P500 내 최약세 업종에 포함됨.
3. 美 신규실업수당 20.6만건…‘해고 급증’ 신호는 여전히 부재
8월 15일 종료 주간 신규실업수당은 20.6만건, 전주 21.2만건에서 6천건 감소하며 Reuters 예상 21.0만건을 하회. 올해 18.9만~23.0만건 범위의 낮은 구간을 유지함.
계속실업수당은 179.9만건(+1.8만)으로 소폭 증가. 7월 payroll 감소에도 기업의 대규모 해고가 시작됐다는 증거는 아직 제한적이며, 현재 고용은 ‘low-hire, low-fire’에 가까움.
따라서 Walmart·소매판매가 보여주는 소비 둔화와 달리 노동시장은 급격히 악화되지 않아 Fed가 성장보다 물가 위험에 계속 무게를 둘 여지가 남아 있음.
4. Fed Musalem “정책은 완화적”…9월 인상 가능성 열어둬
St. Louis Fed Musalem은 현재 실질 연방기금금리가 장기 중립금리보다 낮아 정책이 완화적이라고 평가하고, 물가가 2.5~3%에서 고착될 경우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힘. 다만 9월 결정을 미리 정하지는 않겠다고 언급함.
그는 7월 회의에서는 25bp 인상을 지지했으며, 지연된 큰 폭의 긴축보다 점진적 인상이 비용이 작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
시장은 여전히 9월 인상 가능성을 약 35%, 12월까지 약 67% 수준으로 반영.
5. Brent $93.78…중동 공급위험이 美 재고 증가 압도
Brent는 +$2.16(+2.4%)인 $93.78, WTI는 +2.3%인 $87.83으로 7월 24일 이후 최고. 미국 원유재고가 예상 밖 +440만배럴 증가했음에도 유가는 상승함.
호르무즈 상품선박 통항은 수·목요일 각각 9척에 그쳐 전쟁 이전 대비 낮은 수준을 지속. 미국이 이란을 지원하는 국가에 대한 추가 경제제재를 예고하면서 공급 프리미엄이 다시 확대됨.
유가 상승은 Walmart가 직접 언급한 소비 압박과 동시에 Fed의 인플레이션 경계를 강화하는 방향. 에너지↑ → 소비↓ / 물가↑라는 불편한 조합이 미국 자산에 동시에 반영되기 시작함.
오늘 일정·핵심 리스크
국내에서는 8월 1~20일 수출입 잠정치가 핵심. 1~10일 수출이 이미 +45.3% YoY, 반도체 수출은 8월 기준 역대 최대였던 만큼 20일까지 AI·메모리 수출 모멘텀이 유지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음.
<8/21 Morning News>
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20만6천건…예상치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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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경기선행지수 0.2% 상승…시장 전망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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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트럼프의 경제적 디데이, 미국에 더 큰 패배만 가져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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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부진한 2분기 실적 발표에 주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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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대화손짓 후 北 미사일에 "美본토·동맹 방어 전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62643?sid=104
日 국채 20년물 입찰서 응찰률 3.98배…직전치 4.52배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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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7월 PPI 전년비 3%↑…예상치 2.7%↑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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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미국 증시 마감]
미 증시, 국채금리 반등·월마트 실적 부진에 하락
- 미국 증시 일제히 하락: 다우 -1.32%, S&P500 -0.87%, 나스닥 -1.00%. 국채시장 안정이 하루 만에 약화되고 장기금리가 재차 상승한 가운데, 월마트 실적 부진이 소비 둔화 우려를 키움.
- 재무부 바이백 효과 단기적: 베센트 재무장관은 장기채 바이백 규모가 건당 40억달러를 넘어설 수 있으며, 금리를 낮출 수 있는 “큰 툴킷”이 있다고 강조. 그러나 장기금리는 다시 상승해 30년물 금리 5.237%, 10년물 4.697% 기록. 미국 총부채가 40조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시장 안정 효과는 오래가지 못함.
- 바이백 확대의 한계도 제기: ING는 바이백 규모를 추가로 확대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 단기채 발행을 늘려야 해 단기금리를 오히려 끌어올릴 위험이 있다고 지적.
- 유가 상승도 부담: 브렌트유가 2.4% 상승한 배럴당 93.78달러까지 오르며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최대 경제적 고통”을 가하겠다고 밝힌 영향.
- 월마트 -9.2%: 미국 동일점포 매출 증가율이 2.6%로 6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 고유가 영향으로 저소득층 소비자들이 필수품 사이에서도 선택적 소비를 하고 있다는 설명. Home Depot도 대형 리모델링 수요 약화로 -2.8%.
- 종목별로 Moderna -24%, 전일 급등에 따른 되돌림과 숏스퀴즈 영향 지적. 반면 Deere는 예상치를 웃돈 이익과 관세 환급 효과로 +6.9%. SpaceX는 차기 Starship ‘catch’ 일정이 수개월 뒤라는 발언에 -4%.
- 암호화폐 관련주는 강세: 비트코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친(親)암호화폐 법안 지지 발언 이후 7만2,000달러 상회. Coinbase +7.6%, Strategy +7.8%, MARA +16%.
[8월 20일 미국 프리마켓]
국채시장 안정 속 주가지수 선물 혼조, 유가는 94달러 근접
- 미 국채금리 재차 소폭 상승: 전일 Bessent 재무장관의 장기채 바이백 확대 이후 급락했던 금리가 안정화. 10년물 4.674%, 30년물 5.222%로 각각 약 2.4bp, 2.7bp 상승.
- 바이백 효과는 단기적으로 채권 매도세 진정: 재정적자 확대와 기술기업의 대규모 차입이 장기금리 상승 배경. 다만 미국 재정적자 축소가 확인되지 않는 한 차입비용의 지속적 하락은 어렵다는 평가.
- 미 주가지수 선물 혼조: 다우 -0.15%, S&P500 -0.07%, 나스닥100 +0.02%. Alibaba·Walmart·Deere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 한국 증시는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에 강세. 해외 국채시장은 전반적으로 혼조.
- 유가 상승세 확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최대의 경제적 고통’을 가하겠다고 밝히면서 지정학적 우려 재부각. 브렌트유 93.77달러(+2.35%)로 94달러에 근접.
삼성전자가 이달 중 150조원 안팎에 달하는 주주환원책을 발표한다.
당초 시장 일각에선 환원 규모가 최대 200조원에 달할 것이란 관측도 나왔으나,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회사 기본 원칙에 맞춰 150조원~160조원 수준에서 최종 확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202463i
이날 주가 상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자산 시장의 규제 체계를 담은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의회 통과를 촉구하면서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https://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7436
SK하이닉스 노사는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PS)의 40%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60%는 주식으로 지급하는 내용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https://naver.me/F3EWJepV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율을 1bp~5bp가량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체 자사주 매입 규모를 고려하면 최소 40억 원에서 200억 원의 수수료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고려하면 자사주 매입 수수료는 2분기 순이익의 약 11~59%에 달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1001&page=2&total=838298
[8월 20일 국내 증시]
코스피 6,849.63(+5.85%), 코스닥 839.85(+1.87%)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외국인 +12,737억원 순매수 / 기관 +2,034억원 순매수 / 개인 -24,495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1,246억원 순매도 / 기관 +899억원 순매수 / 개인 +235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4,543억원 순매수 / 기관 -1,587억원 순매도 / 개인 -2,886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5,309억원 순매도 / 기관 +5,223억원 순매수 / 개인 +86억원 순매수
<업종별>
TOP3: 전기/전자(+9.04%), 제조(+7.02%), 증권(+4.65%)
BOTTOM3: 운송/창고(-1.53%), 섬유/의류(-1.41%), 종이/목재(-1.16%)
*오후 2시 35분 기준
국내 증시는 상승. 미 재무부 장기채 바이백 규모 확대 소식에 미 국채 장기 금리 급락하면서 투자심리 개선
대규모 주주환원 소식에 반도체 대형주들 급등하며 코스피 지수 상승 주도
반도체 이외 업종 중에는 증권, 제약, 인터넷, 화장품, 음식료도 강세. 은행, 정유, 의류, 해운은 약세
특징주로는 고려아연이 금속가격 상승에 9.5% 가량 급등
코스피 코스닥 모두 소형주 대비 대형주가 아웃퍼폼
삼성전자는 8월 중으로 이사회를 소집하고 특별현금배당 등 주요 주주환원 방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환원 규모는 100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해졌다.
재원은 FCF(잉여현금흐름)의 50%가 활용된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최대 200조원의 주주환원까지 거론됐지만 갈수록 확대될 시설투자 금액 등을 고려하면 이는 비현실적이라는게 중론이다.
https://naver.me/5c8BPKjF
삼성전자 역시 이르면 이달 특별배당을 포함한 구체적인 주주환원 방안과 차기 3개년 정책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박순철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달 30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사회와 경영진이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차기 정책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있다"며 "곧 공유 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0945
앞서 원화는 기록적인 무역흑자에도 자본 유출 등의 영향으로 약세를 이어가면서 펀더멘털과 환율 사이의 괴리가 시장의 주요 화두였다. 최근 들어서는 이러한 괴리가 반대 방향으로 빠르게 좁혀지는 모습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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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Daily News (26.08.20)
1. 스콧 베선트, 왜 국채시장을 가지고 노는가
베선트 재무장관의 바이백 확대 조치로 30년물 금리가 하루 만에 0.1%포인트 급락하는 즉각적 효과가 나타났으나, WSJ는 이를 "곁가지를 만지작거리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다고 진단. 장기 금리 상승의 본질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아니라 실질금리 상승에 있는데, 이는 데이터센터·국방·리쇼어링 등 '새로운 자본수요 시대'로 인한 구조적 현상으로 풀이됨. 구체적으로 GDP 대비 7.5%(G7 최대)까지 확대된 미 재정적자, AI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급증(알파벳 2075년물 금리가 7월초 6%에서 6.78%로 상승),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비효율적 리쇼어링 투자라는 세 가지 요인이 지목됨. 베선트의 바이백 확대는 장기물 발행을 줄이고 단기물 비중을 늘리는 전략의 연장선인데, 이는 오히려 정부 재정을 향후 금리 상승 리스크에 더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됨
출처: WSJ
링크: https://vo.la/HgPfXZ8
2. 美 국가부채, 사상 첫 40조 달러 돌파… 10년 만에 두 배 증가
미 재무부 발표에 따르면 화요일 기준 미 연방정부 총부채가 40조500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초로 40조 달러를 돌파. 10년 전(19조4000억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7월 재정적자는 4323억 달러로 5년래 최대 월간 적자를 기록. 이 같은 재정 불안이 최근 30년물 국채 금리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밀어올린 배경 중 하나로 지목되며, 전날 재무부의 장기물 바이백 확대 조치도 이런 시장 압박에 대응한 것으로 풀이됨. 인플레이션 우려, AI 투자 관련 회사채 발행 급증, 재정적자 확대, 연준의 물가 대응 불확실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미 정부의 차입비용이 계속 상승하는 구조적 문제가 지적됨
출처: CNBC
링크: https://vo.la/mq32JYh
3. 美, 대캐나다 관세 3일 유예… 철강·알루미늄·자동차 관세 인하 추진
트럼프 대통령이 화요일 밤 캐나다와의 무역협상 타결을 발표하며, 수요일 새벽 발효 예정이었던 대캐나다 200억 달러 규모 50% 관세를 3일간 유예한다고 밝힘. 협상 중인 새로운 무역 프레임워크에 따라 캐나다산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기존 50%에서 25%로, 자동차 기본관세는 25%에서 15%로 각각 인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나, 세부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발표 전까지 변동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강조됨. 백악관은 캐나다와의 합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히면서도, 구체 내용에 대한 보도는 어디까지나 추측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음. 철강 수입에는 쿼터제 도입이 검토되는 반면 알루미늄은 쿼터 적용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전해짐. 캐나다 측은 이번 협상에서 자국의 낙농품 공급관리제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고 강조
출처: WSJ
링크: https://vo.la/cormAhL
4. 연준 7월 FOMC 의사록 공개… "인플레 개선 없으면 인상 필요" 다수 의견
7월 28~29일 FOMC 회의 의사록에서 다수의 연준 위원들이 인플레이션 개선이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기준금리 인상이 조만간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힌 것으로 확인. 당시 회의에서는 9대3으로 금리를 3.5~3.75% 범위에서 동결했으며, 반대표를 던진 3명(해맥·로건·카시카리)은 모두 즉각적인 인상을 주장. 근원물가는 7월 기준 전년비 2.5%로 다소 둔화됐으나, 연준이 선호하는 PCE 물가지수는 6월 기준 3.7%로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상황이 지속되며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가 여전히 우세하다고 평가. 이번 의사록 공개 이후 시장에서는 9월 인상보다 12월까지 동결이 이어질 것이라는 쪽으로 가격 형성이 재차 이동
출처: CNBC
링크: https://vo.la/MZ33ewN
5. 트럼프 대통령, 연준 금리정책 재차 불만… "미국이 훨씬 낮은 금리 내야"
트럼프 대통령이 수요일 백악관에서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들과의 회동 자리에서 연준을 재차 겨냥, 양호한 경제지표가 나오더라도 이를 이유로 금리 인하를 미뤄서는 안 된다고 주장. 트럼프는 본인이 지명한 워시 연준 의장에 대해서는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고 두둔하면서도, 연준 이사회에 대해서는 오바마·바이든 및 본인이 임명한 인사들이 섞여 있는 "정치적인 이사회"라고 비판을 이어감. 그는 스위스 등 자국 기준금리를 0%대로 유지하는 국가들을 거론하며 미국의 금리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불만을 재차 표출. 같은 날 공개된 7월 FOMC 의사록에서 다수 위원들이 인플레이션 개선이 없을 경우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힌 것과는 대비되는 발언
출처: CNBC
링크: https://vo.la/vP94J8U
<8/20 Morning News>
美재무부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회당 최대 20억→최소 40억弗"
https://ift.tt/fNP7v5R
'기자회견 역풍' 불었던 7월 FOMC…"인플레 안 낮아지면 긴축"
https://ift.tt/zy4BajV
트럼프 "정말로 금리 내려가야…성공·성장은 인플레 유발 안해"
https://ift.tt/FKVn7pG
유로존 7월 CPI 확정치 2.9% 상승…전달 대비 가속
https://ift.tt/Y7rGgBv
트럼프 "이란에 매우 가혹한 제재 수단 보유"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0863
[8월 20일 미국 증시 마감]
미 증시, 재무부 장기채 바이백 확대에 상승…모더나 177% 급등
- 미 증시 3대 지수 소폭 상승: 다우 +0.22%, S&P500 +0.21%, 나스닥 +0.16%. NYSE 상승 종목 1,755개, 하락 996개.
- 미 재무부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가 금리 하락 견인: 9월 9일부터 만기 10년 이상 국채의 회당 바이백 규모를 기존 최대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확대. 시장은 최근 채권 매도세에 대한 Bessent 재무장관의 우려 신호로 해석.
- 다만 일부에서는 바이백 규모가 7월 한 달 재정적자 4,320억달러와 비교해 매우 작아 장기적인 금리 안정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고 지적. 10년물 금리는 5.4bp 하락한 4.651%, 2년물은 4.178%.
- 모더나 +177%, 머크 +13%: 양사의 mRNA 기반 흑색종 백신이 후기 임상에서 고위험 환자의 암 재발 방지에 성공. XBI 바이오테크 ETF +5.9% 등 헬스케어 전반 강세.
- 소비주에서는 Target +4.3%로 연간 매출 전망 상향, Lowe’s +2%. Estée Lauder +16%는 손실 축소와 매출 증가 영향. 반면 TJX -4.2%, La-Z-Boy -17%.
- 비트코인 6.8만달러 상회, 3월 이후 최대 상승률. 트럼프 대통령과 암호화폐 업계 회동 기대에 Coinbase +9.6%, Strategy +13%, Circle +9.6%.
- SK하이닉스는 28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 미국 상장 주식은 상승했으나 한국 주가는 아시아 증시 약세 속 10% 하락.
- 7월 FOMC 의사록은 위원 간 인플레이션 대응 이견 확대를 확인. 물가 압력이 진정되지 않을 경우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였으며, 당시 금리는 동결됐지만 12명 중 3명이 인상을 주장.
- 달러 약세와 금리 하락 속 금은 온스당 4,489.4달러로 123.4달러 상승. 브렌트유는 걸프 지역 원유 수출 차질이 이어지며 배럴당 91.62달러.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가 중요한 이유(WSJ)
- 미 재무부는 약 2년간 구형 국채(off-the-run)를 매입해왔지만, 지금까지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음. 그러나 이번 발표에 대한 시장 반응은 이전과 뚜렷하게 달랐음.
- 바이백의 공식 목적은 금리 인하가 아니라 ‘시장 유동성 지원’. 거래가 적은 구형 국채의 유동성을 높여, 낮은 거래량 때문에 해당 채권 금리가 과도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는 것이 목적.
재무부는 투자자들로부터 특정 국채의 매도 제안을 받은 뒤 시장가격이 경쟁력 있다고 판단되는 물량만 사들이며, 사전에 정한 최대 한도 내에서 매입을 진행.
- 재무부는 지난해 여름에도 장기국채 매도 제안이 크게 늘었다는 이유로 바이백 규모를 확대했으나 당시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음.
- 반면 이번에는 30년물 국채금리가 막 19년 만의 최고치까지 상승한 상황에서 장기채 바이백 추가 확대를 발표. 이에 장기금리가 즉각 큰 폭으로 하락.
- Natixis의 John Briggs는 같은 조치가 정례적인 분기 국채발행계획 발표 때 나왔다면 시장 영향이 훨씬 작았을 것이라고 평가. 이번 발표 시점 자체가 재무부가 최근 장기금리 급등을 불편하게 보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졌다는 것.
- 이에 시장에서는 향후 금리가 다시 크게 상승할 경우 재무부가 추가 조치를 통해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하려 할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경계감이 형성.
https://www.wsj.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dow-sp-500-nasdaq-08-19-2026/card/why-treasury-s-buyback-announcement-matters-1btxQci9AGssAfq1GCE2?st=nCwRQc&reflink=article_copyURL_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