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시황/전략 김재승
Відкрити в Telegram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시황/전략 담당 김재승입니다.
Показати більшеКраїна не вказанаКатегорія не вказана
372
Підписники
+224 години
+357 днів
+13930 днів
Архів дописів
미국 장기금리 상승의 핵심은 ‘인플레이션 재평가’(WSJ)
-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란전쟁 이후 4% 안팎에서 최근 4.8% 수준까지 급등. 재정적자, AI 투자 확대를 위한 회사채 발행, 새 연준 체제에 대한 불확실성 등 여러 요인이 있지만, 기사는 최근 금리 상승의 가장 큰 동력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를 지목.
-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 미·이란 휴전이 무산되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정유시설을 공격하면서 디젤 공급 차질이 심화. 미국 평균 디젤 가격은 갤런당 $5.68을 넘어 전년 대비 약 $2 상승, 2022년 사상 최고치에도 근접. 디젤은 트럭·철도·건설·농업에 광범위하게 사용돼 휘발유보다 생산·운송비를 통해 물가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큼. 10월물 디젤 선물도 최근 일주일 약 13% 상승.
- 재정 우려도 장기금리 상승을 보조: 미국 총정부부채가 처음으로 $40조를 돌파했고, GDP 대비 정부부채도 2차대전 이후 최고 수준에 접근. 영국과 일본에서도 재정확대 우려가 국채금리 상승으로 연결되며 글로벌 국채 매도세가 동반되고 있음.
- 텀프리미엄도 상승했지만 미국에서는 아직 주된 원인은 아님. 재정 불안과 국채 공급 확대가 반영되는 텀프리미엄은 최근 올랐지만, 유럽·일본에서 상승 폭이 더 큼. 미국 금리 상승은 재정 위험보다는 이란전쟁 이후 인플레이션 전망과 향후 기준금리 경로의 상향 조정 영향이 상대적으로 더 크다는 평가.
- 워시 의장 취임 이후 연준 리스크도 추가: 잭슨홀 연설에서 인플레이션 대응 의지를 강조하면서 ‘연준이 물가에 충분히 강경하지 않다’는 우려는 완화됐지만, 워시가 기존 의장들보다 포워드 가이던스를 크게 줄이면서 향후 정책경로의 불확실성이 확대. 시장에는 작지만 새로운 ‘Fed risk premium’이 장기금리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
- 이에 따라 연말까지 1~2차례 이상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베팅이 일주일 전보다 확대. 베센트 재무장관의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도 금리를 잠시 안정시키는 데 그쳤으며, 기사에서는 재정 긴축 없는 수급 조정만으로 장기금리를 구조적으로 낮추기는 어렵다고 평가.
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there-are-four-forces-pressuring-bonds-war-is-no-1-68d3ace9?st=5H25LE&reflink=article_copyURL_share
美 ‘경제적 D-Day’, 이란을 굴복시킬 수 있을까(WSJ)
-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재개방하고 협상에 복귀하도록 압박하기 위해 ‘경제적 D-Day’, 공식적으로 ‘Operation Economic Outcast’를 가동. 미국은 이를 역대 최대 규모의 대적국 금융공세라고 평가하며 이란의 남은 경제적 생명선을 차단한다는 방침. 이란은 이미 물가상승률이 80%를 넘어 ‘생존경제’에 진입한 상태.
- 그러나 쿠바·북한·러시아·베네수엘라·시리아의 사례는 경제제재만으로 권위주의 정권의 정책 변화나 붕괴를 끌어내기는 쉽지 않음을 보여줌. 제재가 장기화되면 암시장과 우회무역이 확대되고, 정권은 외부 위협을 내부 결속과 정치적 탄압의 명분으로 활용.
- 이란 역시 제재 적응력이 상당히 높음. 국경을 맞댄 국가들과의 교역을 확대해왔고, 중국과는 미국 중심 금융시스템을 우회하는 사실상의 병렬 금융망을 구축. 전문가들은 미국이 경제적 고통을 가할 수는 있지만 이것이 곧바로 이란 지도부의 양보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봄.
- 과거 사례도 비슷. 러시아는 2022년 제재 직후 GDP가 1.4% 감소하는 데 그친 뒤 빠르게 회복했고, 중국 등 비서방권으로 교역을 돌림. 북한은 러시아 파병 대가와 가상자산 탈취 등으로 외화를 확보하며 제재에 적응했고, 쿠바도 60년 넘는 미국의 봉쇄와 경제난에도 정권을 유지.
- 베네수엘라는 제재 기간 경제가 약 75% 축소되고 800만 명 이상이 해외로 이탈했지만 마두로 체제는 약 7년을 버팀. 결국 정권 교체에는 미군의 직접 개입이 필요했으며, 이후에도 제재 해제와 기업 복귀가 더뎌 경제 정상화에는 시간이 걸림.
- 시리아 역시 수십 년의 제재만으로 아사드 정권이 무너지지 않음. 러시아·이란이 다른 전쟁에 묶이고 반군이 공세에 나서는 등 지정학적 여건이 급변한 뒤에야 정권이 붕괴.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제재 해제에는 거의 2년의 외교적 협상이 필요.
- 과거 남아공·리비아·니카라과처럼 경제 압박이 변화를 이끈 사례도 있지만, 결론은 제재가 상대국 경제를 크게 훼손할 수는 있어도 단독으로 정권의 행동을 바꾸기는 어렵다는 것. 이란에 대한 미국의 전략도 효과를 내려면 경제제재뿐 아니라 외교적 고립, 우회거래 차단, 동맹국 공조와 군사·지정학적 압박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
https://www.wsj.com/world/why-washingtons-economic-d-day-against-iran-faces-steep-odds-19a21279?st=uQ9Rx2&reflink=article_copyURL_share
통화 긴축 사이클이 본격화하면서 자산 시장의 머니 무브(자산 이동)에 속도가 붙고 있다. 국내외 금리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달러 자산과 현금이 국내 증시를 대체할 새로운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
https://naver.me/F93ySya5
Repost from N/a
9월 3일 아침 매크로 브리핑
밤사이 미국 시장은 고용 둔화 신호에도 주가가 반등하고 국채금리는 고점에서 다소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음. 다만 Brent가 $95선을 넘어선 가운데 Fed는 인플레이션 경계를 유지하고 있어 금리 인상 기대가 크게 되돌려지는 국면은 아님. 장 마감 후 Broadcom은 AI 매출이 크게 늘었지만 높아진 시장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해 시간외 약세. 오늘 국내 반도체에는 이 부분이 가장 직접적인 변수가 될 전망임.
1. 美 ADP +3.8만명, 예상 하회…고용 모멘텀 추가 둔화
8월 ADP 민간고용은 +3.8만명으로 예상 +4.8만명 하회, 7월은 +4.6만명으로 상향 수정됨. 교육·헬스케어 +4.5만명, 레저·접객 +1.6만명인 반면 제조업 -1.7만명, 전문·기업서비스 -1.6만명으로 부진했음. Reuters의 금요일 비농업고용 컨센서스는 +5.6만명, 실업률 4.1%임.
다만 ADP와 공식 고용 간 상관이 높지 않다는 점은 감안해야 함. 7월 공장주문도 +0.9% MoM 반등했고 AI 관련 설비투자 흐름은 여전히 강해, 현재 미국 경제는 고용 둔화와 기업투자 강세가 공존하는 상황임.
뉴욕증시는 3거래일 하락 후 반등해 S&P500 +0.46%, Nasdaq +0.45%, Russell2000 +1.1% 마감. Nvidia +3.2%, Micron +2.4%로 반도체도 반등함.
2. Williams “최근 물가는 고무적”…그래도 9월 결정은 열어둠
뉴욕연은 Williams 총재는 최근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고무적인 방향”이라고 평가하면서도 1~2개월 데이터만으로 추세 전환을 확신하기 어렵다고 언급함. 9월 결정도 데이터와 위험요인에 따라 판단하겠다는 입장 유지함.
특히 최근 장기금리 상승을 인플레이션 공포보다는 AI·데이터센터 투자 등 미국 경제의 강한 성장 전망을 반영한 결과로 평가함. 높은 시장금리 자체가 Fed의 물가안정 책임을 대신해주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음.
Fed 베이지북도 경제활동은 소폭 증가, 고용은 완만한 증가, 가격은 대체로 완만한 상승으로 평가함. 현재 시장은 9월 인상 가능성을 여전히 약 65% 수준 반영하고 있어, 어제 ADP만으로 Fed 경로가 크게 바뀌지는 않았음.
3. Brent $95.63…호르무즈 실제 통항은 다시 감소
Brent는 +1.0%인 $95.63, WTI는 +0.9%인 $91.01 마감. 장중에는 각각 $2 상승과 $1 하락을 오갈 정도로 변동성이 컸음.
물리적 공급 상황은 아직 불안함. 호르무즈 해협 통과 상품선박은 4척으로 최근 10일 평균 13척을 하회, 유조선 2척이 기뢰 피해를 입었다는 이란 측 발표도 나옴. 반면 미 에너지부는 월요일 하루 원유 1,700만배럴이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혀 공급 정상화 여부를 둘러싼 신호가 엇갈리고 있음.
미국 원유재고는 -450만배럴로 예상 -110만배럴보다 큰 폭 감소. 전쟁 리스크와 재고 감소가 동시에 존재하는 만큼 당분간 Brent $90대 중반이 쉽게 무너지기는 어려운 환경임.
4. 엔화 하루 약 1% 강세…BOJ 9월 인상 기대 강화
엔화는 달러 대비 약 0.8~0.9% 상승한 158.9엔 부근, 7월 말 미·일 공동개입 이후 가장 큰 하루 상승폭을 기록함. 시장에서는 당국의 rate check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실제 추가 개입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음.
BOJ Takata 위원은 정해진 반기 인상 속도에 얽매이지 말고 회의마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 Takata는 7월 동결 당시 유일한 인상 소수의견 낸 위원, BOJ 전체 스탠스로 일반화할 필요는 없음.
다만, BOJ가 9월 18일 회의에서 인상한 이후 인상 속도를 높이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는 소식도 있음. 일본 10년물도 3%를 넘어선 만큼 엔화와 JGB 모두 정책 정상화 기대에 민감해진 상태임.
5. Broadcom AI 매출 +221%…가이던스는 높아진 기대에 소폭 미달
Broadcom 3분기 매출은 $29.59bn vs 예상 $29.36bn, 조정 EPS $3.32 vs $3.24로 예상 상회. AI 반도체 매출은 $16.7bn, +221% YoY·+54% QoQ로 크게 증가함. 회사는 4분기 AI 매출을 $21.7bn으로 전망해 컨센서스 $21.33bn을 웃돌았음.
반면 전체 4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34.8bn vs 예상 $35.03bn으로 소폭 하회. 시간외 주가는 3% 이상 하락해 AI 성장 자체보다 이미 높아진 실적 기대치가 가격반응을 결정한 모습임.
한국에는 긍정적인 공급망 시사점도 있음. Broadcom은 공급처 다변화를 위해 지난 7월 삼성전자와 $200bn 이상 규모의 다년 MOU를 체결한 상태여서, Broadcom의 AI 매출 고성장은 삼성 파운드리·메모리·첨단 패키징 수요 측면에서 확인할 포인트임.
오늘 일정 및 핵심 리스크
오늘 밤 미국에서는 신규실업수당(컨센서스 20.5만건)과 8월 ISM 서비스업 지수(54선 부근 예상)가 발표됨. 특히 서비스업 가격지수가 전월 70.3에서 얼마나 둔화되는지가 Fed 경로에 더 중요할 전망임.
금요일 비농업고용을 앞두고 있어 오늘 지표가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방향성보다는 포지션 조정 성격이 강할 가능성. 국내는 Broadcom 이후 삼성전자·하이닉스 수급, 엔화 강세에 따른 원화 동조 여부, Brent $95선이 우선 확인
<9/3 Morning News>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트럼프 해협으로 이름 바꾸는 게 어떨까"
https://ift.tt/igeVl0w
브로드컴, 실적 호조에도 가이던스 실망…시간외서 주가 급락
https://ift.tt/1pekjtm
트럼프, 이란 공격 재개에 "작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
https://ift.tt/pIj4SfM
네덜란드중앙은행, 뉴욕에 보관하던 금괴 런던으로 이전…"위기 대비 차원"
https://ift.tt/CgZwY42
이란 안보수장 "이란의 새로운 전략이 美 기반 무너뜨릴 것"
https://ift.tt/TeXKQsy
美상무 "금리, 향후 6개월간 하락"…반도체 기업에 美 공장 건설 촉구
https://ift.tt/RKMLkoz
美 ADP 8월 민간고용 3만8천명 증가…시장 전망 하회
https://ift.tt/9Y8bNj2
BOC, 기준금리 2.25%로 동결…7회 연속
https://ift.tt/3P0gTcy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는 어닝콜에서 AI 반도체 수요가 회사의 공급 능력을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브로드컴은 2027회계연도 AI 반도체 매출 전망을 기존 1000억달러 수준에서 1150억달러로 상향했다. 2028회계연도에는 약 2300억달러까지 확대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763209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갈등 고조를 반영하며 3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3187
[9월 2일 미국 증시 마감]
미 증시, 금리 상승세 진정에 반등…유가·중동 리스크는 지속
- 미 증시 반등: 최근 글로벌 채권금리 급등세가 일단 멈추면서 다우 +0.56%, S&P500 +0.46%, 나스닥 +0.45% 상승. 주초 금리·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인 뒤 위험선호가 일부 회복.
- 국채금리 5거래일 연속 상승 종료: 장 초반 미 10년물이 2026년 고점을 시험했지만 이후 4.793%(-0.2bp)로 하락. 2년물도 4.383%(-0.8bp), 30년물은 5.266%로 보합. 다만 일본 10년물은 30년래 최고, 독일 10년물은 15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금리 상승 압력은 여전히 지속.
- 고용 부진에도 연준 정책 불확실성 지속: 8월 ADP 민간고용은 3.8만명 증가에 그쳐 예상치를 하회하고 1월 이후 가장 부진. 달러는 약세를 보였지만, 뉴욕연은 윌리엄스 총재가 기존 ‘관망’ 입장에서 금리 인상 지지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9월 FOMC 불확실성은 유지.
- 미·이란 충돌로 유가 높은 수준 유지: 양국이 다시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정상화 가능성이 낮아짐. WTI는 +0.9% $91.01, 브렌트유도 $95선을 유지해 인플레이션 및 채권금리 상승 위험을 계속 자극.
- AI 관련주는 차별화: PwC가 2050년까지 누적 AI 지출이 31조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면서 AI 투자 기대가 재부각. 엔비디아 +3.2%, Dell은 AI 서버 주문잔고가 약 950억달러로 거의 두 배 증가했다는 발표에 +16%. 반면 Palo Alto Networks는 분기 매출이 34% 증가했음에도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며 -9.3%. Alphabet은 법원이 미 법무부의 광고기술 사업 분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0.5%.
[9월 2일 미국 프리마켓]
지수 보합권, 기술주 약세·장기금리 상승 지속
- 지수선물 혼조: 다우 +0.07%, S&P500 +0.02%, 러셀2000 +0.08%로 보합권인 반면 나스닥100 -0.13%. VIX는 17.19(-0.36%)로 변동성 확대는 제한적.
- 기술주 상대적 약세: MSFT -0.72%, NVDA -0.10%, AAPL -0.05%, AMZN -0.21%, META -0.34%. 반도체도 AMD -0.52%, MU -0.58%, INTC -0.95% 등 전반적으로 부진. PLTR -1.31%, ORCL -1.14%, PANW -1.79% 등 소프트웨어 약세도 두드러짐.
- 일부 성장주는 차별화: GOOGL +0.82%, TSLA +0.46%로 상대적 강세. 금융·산업재·헬스케어는 대체로 보합권에서 종목별 차별화.
- 미 국채금리 재차 상승: 10년물 4.803%, 30년물 5.277%로 장기금리 오름세 지속. 높은 금리 수준이 기술·성장주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주는 모습.
- 원자재는 혼조: WTI $90.09(-0.14%), 브렌트유 $94.77(+0.13%)로 고유가 지속. 천연가스 +1.34%인 반면 금 -0.51%, 은 -0.99%, 구리 -0.73%로 하락. 전반적으로 지수는 안정적이지만 고금리와 고유가 부담 속 기술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
글로벌 반도체 대기업 브로드컴(NAS:AVGO)이 60배에 달하는 높은 주가수익비율(PER)을 정당화하려면 순이익 폭증을 견인해 온 '비용 통제' 규율이 유지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3128
<주요 ETF테마 동향>
- 조선(-5.8%)
└ HD한국조선해양(-7.1%), HD현대중공업(-6.5%)
- 2차전지(-4.1%)
└ 포스코퓨처엠(-6.4%), LG에너지솔루션(-4.1%)
- 에너지화학(-3.4%)
└ OCI홀딩스(-8.4%), 한화솔루션(-8.3%)
*오후 2시 15분에서 20분 사이에 집계
[9월 2일 국내 증시]
코스피 6,606.88(-3.35%), 코스닥 810.90(-1.26%)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외국인 -18,279억원 순매도 / 기관 -18,332억원 순매도 / 개인 +21,546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166억원 순매수 / 기관 -1,650억원 순매도 / 개인 +1,531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21,560억원 순매도 / 기관 +22,864억원 순매수 / 개인 -1,998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20,120억원 순매도 / 기관 +19,846억원 순매수 / 개인 +273억원 순매수
<업종별>
TOP3: 의료/정밀기기(+0.81%), 은행(0.00%), 부동산(-0.22%)
BOTTOM3: 운송장비/부품(-5.08%), 보험(-3.68%), 기계/장비(-3.61%)
*오후 2시 25분 기준
국내 증시는 하락. 고금리, 고유가에 증시 전반 투자심리 위축. 삼전닉스는 기타법인 자사주 매입에도 불구하고 3%대 이상 하락
조선, 2차전지, 신재생, 건설, 자동차, 방산, 철강, 인터넷, 내수소비 등 대부분 업종 약세
항공, 금융, 의류, 리츠, 음식료, 반도체 소부장 일부 종목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
특징주로는 디아이가 고객사 HBM 투자 재개 수혜 기대감에 13%대 급등
한진칼은 경영권 분쟁 재점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에 6%대 상승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 종목 상승에 코스피 대비 낙폭 제한
Repost from N/a
Macro Insight | 9월 2일
Brent $95.5, 미 10년 4.81%까지 상승. KOSPI -3%대, Nikkei -2%대. 오늘 아시아는 전형적인 유가↑·금리↑·주식↓ 조합.
BOJ 우에다 총재와 다카타 위원 모두 추가 인상 필요성을 재확인. 9월 인상 자체보다 이후 인상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더 중요해지고 있음.
1. 유가 $95보다 더 불편한 조합은 ‘유가와 장기금리의 동반 상승’
중동 충돌이 다시 격화되면서 Brent가 $95를 넘어섰고 미 10년물은 4.81%까지 상승. MSCI 아시아태평양 -1.5%, KOSPI -3%대, Nikkei -2%대로 충격이 주식까지 빠르게 전이되고 있음.
이번 움직임은 단순한 지정학 risk-off와는 조금 다름. 안전자산 선호에도 국채금리가 오르고 있다는 점이 핵심. 시장이 충돌 자체보다 에너지 가격 상승 → 인플레이션 → 중앙은행 긴축 장기화를 더 크게 반영하고 있다는 의미임. Fed 9월 인상 확률도 약 67%까지 올라옴.
따라서 지금은 Brent의 절대 수준보다 유가가 내려와도 미 10년물이 4.8% 부근에 남는지가 중요. 유가와 금리가 함께 내려오면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으로 볼 수 있지만, 유가 안정 이후에도 장기금리가 높다면 재정·국채공급·term premium 문제가 별도로 작동하고 있다는 뜻임.
2. 한국 물가 3.1%는 예상보다 낮았지만 한은이 안심하기에는 애매
8월 CPI는 +3.1% YoY로 7월 2.8%보다 높아졌지만 시장 예상 3.2%는 하회. 상승폭 확대에는 지난해 기저효과가 영향을 줬음.
문제는 어제 확인된 수출 호황과 오늘 다시 $95를 넘어선 유가임. 물가 예상 하회만 놓고 보면 추가 인상 부담을 조금 덜 수 있지만, 성장과 에너지 가격을 함께 보면 정책 판단은 오히려 복잡해짐.
특히 최근 한은이 성장률을 크게 높이고 기준금리를 3.0%까지 올린 상황에서는 다음 인상 시점보다 3.25%~3.5% 수준의 기준금리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가 계속 중요한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음. 국내 채권도 CPI 단독보다 유가·미 장기금리와의 결합을 보는 편이 맞음.
3. 일본 10년물 3%는 BOJ만의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 채권 수급 문제
일본 10년 국채금리는 전일 3%를 돌파해 1996년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 오늘 우에다 총재도 금융여건이 여전히 완화적이라며 추가 인상 방침을 재확인했고, 다카타 위원은 기존의 반기 단위 인상보다 더 기민한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함.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일본 금리 자체보다 글로벌 자금흐름. 일본 국채금리가 3%까지 올라가면 일본 보험사·은행·연기금 입장에서 환헤지 비용을 부담하면서 미국·유럽·한국 채권을 살 유인이 낮아짐. 실제 시장에서도 일본 금리 상승이 글로벌 장기채 매도와 동시에 나타나고 있음.
따라서 BOJ 9월 25bp 인상 여부는 이제 상당 부분 알려진 이야기. 앞으로는 JGB 금리 상승이 일본계 해외채권 수요를 실제로 줄이기 시작하는지가 미 국채와 한국 장기채에도 더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음.
한 줄 정리
지금 시장의 공통분모는 유가·미국 장기금리·일본 금리가 동시에 올라가면서 글로벌 할인율의 하단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 AI와 수출이 성장을 지지하더라도, 당분간 주식에는 이익 증가보다 할인율 상승이 더 큰 변수가 될 수 있음.
안녕하세요! 현대차증권 시황/전략담당 김재승입니다. 트럼프 지지율 하락에 민주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모두 차지하는 Blue wave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업에 대한 의회조사 확대와 정부폐쇄 확률 높아질 수 있고, 트럼프 관련주 동력 잃을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미국 중간선거, Blue wave 가능성 반영 필요>
- 11월 중간선거가 이제 두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공화당이 상하원 모두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회 지배력이 변화할 지 관심입니다.
- 미국 생활비 부담 증가와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 캐나다를 중심으로 한 통상 갈등이 맞물리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집권 이후 역대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물가로 인한 지지율 하락이 큽니다. 공화당의 강점이었던 경제 문제에서도 민주당이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 차지하는 Blue wave 확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Polymarket에서 민주당 스윕 확률은 51%까지 상승했습니다. 민주당 하원, 공화당 상원 승리가 기본 시나리오로 보는 가운데, 민주당의 상하원 모두 승리 확률도 절반으로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 다수당이 되어도 대통령 거부권으로 인해 바로 증세나 빅테크와 대형은행에 대한 규제 법안 통과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 반면 기업에 대한 의회 조사 확대와 상원 인준권을 활용한 트럼프 정책 지연, 예산안 합의 과정에서 정부폐쇄 가능성은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 수혜주로 꼽히는 암호화폐, 대형은행, 정부계약 관련 기업, 화석연료 관련 기업 주가는 부정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바랍니다🙂
텔레그램: https://t.me/jskimstock
보고서: https://vo.la/aKjxURi
항상 감사합니다.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글로벌 국채금리 급등, 정부·기업 차입비용 부담 확대(WSJ)
- 글로벌 채권시장의 매도세가 심화되며 주요국 국채금리가 수십 년 만의 고점으로 상승. 일본 10년물은 3%를 돌파해 199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영국 30년물은 1998년 이후 최고 수준. 미국 10년물도 4.8%에 근접했으며 독일·프랑스 금리 역시 10여 년 만의 고점으로 상승.
- 최근 금리 상승의 직접적 촉매는 중동 긴장 재확대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 브렌트유는 한 달간 약 13% 올라 배럴당 94달러를 넘어섰고, LNG 가격도 상승. 에너지발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경우 중앙은행의 추가 긴축이 필요하다는 우려가 채권 매도를 자극.
- 특히 미국 등 정부부채가 많은 국가에 매도 압력이 집중. 금리 상승→이자비용 증가→추가 국채 발행이라는 ‘부채 악순환’ 우려가 확대. 여기에 미국 빅테크들이 AI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회사채 발행을 늘리면서 국채와 투자자금을 경쟁하는 것도 금리 상승 요인.
- 통화정책 기대도 매파적으로 이동. 시장은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여 반영하고 있으며 ECB·BOJ·호주·뉴질랜드 중앙은행의 추가 인상 가능성도 가격에 반영 중. 특히 일본은 연말 정책금리가 약 1.4%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돼 3개월 전 ‘1% 동결’ 전망에서 크게 변화.
- 금리 급등은 아직 금융시장 전반의 무질서한 매도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주식시장에는 부담. 이날 다우 -0.8%, S&P500 -0.7%, 나스닥 -1.0%를 기록했으며, 고금리가 장기화될 경우 고밸류에이션 AI 주식의 조정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도 제기.
- 채권금리가 높아지면서 주식 대비 채권의 상대적 투자매력도 상승. 시장에서는 이번 움직임을 단순한 특정 국가의 충격보다는 인플레이션·재정 부담·통화긴축을 반영한 글로벌 국채의 구조적 재평가(repricing)로 해석하고 있음.
https://buly.kr/74ZKlcm
미국,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 단행(WSJ)
-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려는 이란의 시도와 중동 주둔 미군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내 목표물에 추가 공습을 단행.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보복할 경우 더 강력한 공격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
- 최근 미국과 이란의 충돌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싸고 다시 격화. 미국은 이란이 기뢰를 탑재한 로켓 발사를 준비하자 라라크섬의 발사대를 선제 타격했고, 이란은 미군 기지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대응.
- 미 중부사령부는 최근 해협 핵심 항로의 기뢰 제거를 완료해 주요 국제 해운로를 재개했다고 밝혔지만, 이란은 다시 기뢰 설치를 시도하고 미국과 협조해 운항하는 상선에 공격을 지속하고 있음.
-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사우디 원유 운반 유조선 2척이 로켓 등으로 잇따라 피격. 미국이 마련한 오만 측 안전 회랑에서도 공격이 발생하면서 해당 항로가 안전하다는 평가에도 의문이 제기됨.
- 미국은 현재 5만명 이상의 병력을 중동에 유지하며 이란 항구 봉쇄와 상선의 해협 통과를 지원 중. 미 의회 일부에서는 군사작전이 더 강화될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군 관계자는 현재 추가 확전 계획은 없다고 설명.
- 미국의 목표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을 차단하지 못하도록 통제력을 유지하는 것이지만, 반복되는 충돌이 장기전으로 이어지고 미군의 탄약·요격체계 재고를 소모해 중국·러시아 억지 능력까지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
- 지정학적 긴장 재확대로 브렌트유는 하루 4.4% 상승한 배럴당 94.47달러를 기록. 미국이 항로를 상당 부분 확보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서도 이란의 기뢰·선박 공격이 지속되며 해협 정상화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
https://www.wsj.com/world/middle-east/iran-strikes-us-1d263f3f?st=RrybhM&reflink=article_copyURL_share
<9/2 Morning News>
이란 의회 의장 "이란 석유 수출길 막으면 다른 모든 국가도 차단할 것"
https://ift.tt/mSRNnyi
美 중부사령부 "호르무즈 인근 IRGC 목표물 겨냥한 공습 시작"
https://ift.tt/eKk9cH4
트럼프, 이란 공격 확인…"보복하면 훨씬 더 강력한 공격 있을 것"
https://ift.tt/5SkJPnG
이란군, 美 공습에 "강력하고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것"
https://ift.tt/nGdrD1N
美 재무 "이란 겨냥 은행 제재, 이번 주 발표될듯"
https://ift.tt/2mZGT6z
美 7월 구인 약 727만건…예상치 소폭 하회
https://ift.tt/zCKONWA
美 8월 ISM 제조업 PMI 54.6…전월비 둔화·예상치 하회
https://ift.tt/tFgbiYM
[9월 1일 미국 증시 마감]
유가·글로벌 금리 급등에 3거래일 연속 하락
- 미 증시 3거래일 연속 하락: 다우 -0.79%, S&P500 -0.71%, 나스닥 -1.03%.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 충돌로 유가와 국채금리가 동시에 급등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
- 미 국채금리 고점 경신: 2년물은 +4.4bp 오른 4.392%로 2025년 1월 이후 최고, 10년물은 4.795%로 20개월 최고. 30년물도 5.266%까지 상승하며 19년래 최고치에 근접.
- 글로벌 채권 매도 확산: 일본 10년물 금리가 1996년 이후 처음 3%를 기록했고, 영국 30년물은 1998년 이후 최고 수준. 독일·프랑스 금리도 다년래 고점을 기록하며 금리 상승이 미국만의 현상이 아닌 글로벌 흐름으로 확대.
- 중동 긴장으로 유가 급등: 사우디 원유를 운반하던 유조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격받고 미국이 이란을 다시 공습했다는 소식에 WTI는 +5.2% 오른 배럴당 $90.22. 에너지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 상승을 추가 자극.
- 달러 강세·금 약세: 금리와 물가 전망이 상향되면서 달러가 상승했고, 금 선물은 -1.9% $4,348로 하락. 반면 높은 연료비 부담으로 항공·크루즈 등 에너지 소비 업종은 약세를 지속.
- 경기는 아직 확장 국면: 8월 ISM 제조업지수는 54.6으로 7월 55.6에서 둔화했지만 확장세 유지. 구인 건수는 증가했지만 채용은 감소해 노동시장에서는 일부 둔화 신호가 나타남.
- AI 인프라 투자는 지속: SoftBank 지원 SB Energy가 IPO를 신청했고, Fervo Energy는 Google과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 Anthropic도 Lambda와 $350억 규모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했지만, 금리 상승 부담 속 엔비디아는 1.5% 하락하는 등 AI 투자 확대가 주가 강세로 바로 연결되지는 않는 모습.
- 애플은 팀 쿡 CEO가 15년 임기를 마치고 하드웨어 총괄 존 터너스에게 경영권을 넘긴다는 소식에 +2.6%. 노바티스는 다발성경화증 치료 후보물질의 후기 임상 호조로 +6% 상승. 반면 엔비디아는 Anthropic과 Lambda의 350억달러 규모 클라우드 계약에도 고금리·AI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부담이 부각되며 -1.5% 하락. 유가 급등 영향으로 항공·크루즈 등 연료비 민감 업종도 약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