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씨커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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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건 다 고치고, 신규기능 좀 넣고나서 한번 Fable 한테 이번에 만든 플젝 읽어보고 추가할만한 부분이나 너가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다 내서 아이디어 달라니까 신기하게도 내가 다음에 하려고 했던 걸 방법론까지 나열해서 주네요.
그거 기반으로 계획서 작성 시켰습니다.
시간되시면.. 아니 Fable 이 남는다면 써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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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뭐 쓰려고 했는데 요즘 AI 써보면서 느끼는건
Fable 은 좋은데 점점 비싸지는게 느껴짐.
모든게 비싸지는게 느껴짐.
대기업들도 비싸하는게 느껴짐.
안쓰고 싶어하고 다들 "자체" AI 를 만들려는게 보임.
과거에도 "자체" 칩의 시대를 생각하고 ANET, AVGO 를 발굴했었는데 약간 그런 느낌.
나같아도 Fable 급의 싼곳 있으면 그거 쓰겠음.
반도체도 "자체" 나라에서 수급하려 하고, 세계화가 무너진 시대라 그런가 다들 자기들꺼 만들기 바쁜거같음.
대시보드도 다 자기들꺼 만들기 바쁨.
온 세상이 파편화되고 있고 혼란스러운 시대가 시작되고 있는거같음.
이런 시대는 예측이 진짜 어려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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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험한 부분은 자체칩의 시대임.
과거에 메타와 함께 구매해서 2배정도 먹고 팔았던 브로드컴, ANET 등을 골랐던 이유임.
ANET 은 언제 발굴했냐면 2023년 7월이었는데, 한참 전기차였나 2차전지였나 그 시대였을꺼임.
나는 데이터센터는 절대 죽지 않을꺼라는 가정과 그때부터 가상현실을 좋아했음.
왜냐하면 나혼자만 레벨업이나 템빨 같은 웹툰을 좋아했었고, 집에서 개발만 하는 집돌이라 가상현실 세계가 나에게는 큰 흥미가 있었음.
그러면서 이쪽에 올인하고 있던 META 가 결국 이 시장을 먹을꺼라고 생각했었음.
그 이유는 또 제로투원 책을 감명깊게 봐서 독점 기업에 투자하라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
저렇게 메타버스에 꼽혀서 사명까지 바꿀정도의 회사가 거의 유일한 대기업에다가 CEO 가 천재인 곳을 노리라 했었기 때문에..
아무튼 그러면서 META 를 주의깊게 보면서 얘네의 데이터센터 규모가 장난이 아니라고 느꼈음.
이렇게 큰 규모를 어떻게 확장하나 봤더니 무슨 오픈 데이터센터 설계를 예전부터 해왔는데, 거기서 들어가는 부품들의 주식으로 ANET 이란게 있어서 찾아봤었음.
그 뒤로 어차피 데이터는 평생 쌓이는거고 데이터는 꾸준히 늘겠구나. 데이터센터 용량이 줄어들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있었음.
특히 틱톡과 같은 영상 자료가 많아져서 더 많이 필요하겠다 생각이 들었었고?
아무튼 그러면서 얘네가 만드는 칩이 MTIA 라는 전용칩을 설계했었음.
인텔이나 암드꺼를 쓰지않고 자체 CPU 를 쓰고 있고, 이를 브로드컴이랑 같이 뭐 한다고 들었었음.
AWS 도 자체칩인 TPU 를 설계해서 쓰고있고?
이런식으로 다들 결국 자체칩을 개발하려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귀찮아서 여기까지.. (대충 자체칩으로 세계관이 옮겨진다는 얘기, 메모리는 계속 쓰일꺼란 얘기, 근데 하이퍼 스케일러도 계속 추가된다는 얘기.. 근데 기조는 바뀐게 느껴진다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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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le 이 깔끔한 이유는 일단 요청을 했을 때, reasoning 을 쪼개서 한다는거. 한꺼번에 큰 추론이 아니라 쪼개서 reasoning 하는게 너무 깔끔함. 가끔 도중에 뭐 말걸고 싶어도 5분동안 추론하는애들이 많아서 불편한데, 얘는 딱 뭐 해야할지 알고 나눠서 추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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