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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최신 정책 동향 (10/17) 핵심 요약
🗂 미 - 중 무역 및 외교: 관세 완화 및 협상 국면 공식화✔️ 트럼프 주요 발언 1️⃣트럼프 행정부는 중국과의 관계에서 긴장 완화 및 협상 국면으로의 진입을 시사 2️⃣정상회담 임박 - 트럼프 대통령은 2주 뒤 시진핑 주석과 회담할 예정임을 밝혔으며, "중국과의 관계는 잘 될 것(Think will be fine with China)"이라고 낙관적으로 전망 3️⃣고율 관세 철회 시사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세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밝혔으며, 고율 관세 유지 여부에 대해 “그렇지 않다(No)”라고 직접 답변해 장기적인 관세 완화 기대감을 강력하게 시사
✔️ 트럼프 행정부 고위급 협상 우위 강조 (해셋) Ⅰ. 해셋 고문은 양국 관계가 "양국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서도, "중국이 약간의 지렛대를 갖고 있지만, 결국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미국이 협상에서 우위에 있음을 표출 Ⅱ. 희토류 제재 - 해셋 고문은 "희토류 제재는 실제로 실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았으며, 이는 희토류를 실제 조치보다는 협상 카드로 활용할 것임을 시사 Ⅲ. 고위급 소통 - 베센트 재무장관은 오늘 중국 부총리와 전화 회담을 가질 예정
✔️ 연준 및 금리 전망 및 미국내 상황 Ⅰ. 연준 및 금리 전망 대규모 완화 사이클 예고 - 해셋 고문의 발언을 통해 새로운 행정부의 공격적인 금리 인하 기대감이 시장에 전달 Ⅱ. 금리 인하 시작 - 해셋 고문은 연준의 "세 차례 금리 인하는 시작일 뿐"이라고 언급하며, 향후 더 큰 폭의 완화 사이클이 올 수 있음을 시사 Ⅲ. 시장 인식 촉구 - 해셋 고문은 "시장은 이제 새로운 행정부가 들어섰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책 변화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촉구 Ⅳ. 셧다운 경고 - 해셋 고문은 정부 셧다운이 주말 이후에도 지속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Ⅴ. 경제 성장 - 해셋 고문은 정책 드라이브를 통해 "4% 성장률이 지속되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주장하며 트럼프식 고성장 기조 유지 의지를 표명 Ⅵ. 신용 시장 - 은행들이 충분한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어 신용 시장은 안정적이며, "신용 시장에서 곡선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낙관적"이라고 자신감을 표현#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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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리스크가 아닌 개별적 리스크인 이유
레버리지 대출과 고수익 채권 모두의 채무 불이행률은 지난해 정점을 찍은 후 2025년 이후 완만하게 완화 중
지금까지 $ZION에서 $WAL에 이르는 최근의 '신용 바퀴벌레' 사례들은 여전히 개별 사건으로 보이며, 체계적인 신용 붕괴의 신호는 아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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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융 시장 위기 징후 심층 분석: 지역은행 부실, 크레딧 리스크 및 '바퀴벌레 이론' (2025.10.17) 한줄요약
결론만 말하면
당장 2023년 SVB 사태와 같은 형태의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우세한 상황
-> 다만 심리가 무너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려하고 있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음.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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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융 시장 위기 징후 심층 분석: 지역은행 부실, 크레딧 리스크 및 '바퀴벌레 이론' (2025.10.17)
🗂 참고한 글 - [미래에셋 선진국 전략] 김성근, 조윤경 애널리스트 -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애널리스트 - Harvey's Macro Story -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애널리스트 - [하나 자산배분] 이영주 - 돈스 - 교회언니 - 부산아재대충 위에 전문가 분들의 관련 글을 싹 긁어다가 정리한 내용임 Ⅰ. 지역은행 부실 대출 이슈 확산 및 시장 충격 - 시장에서는 이를 2023년 SVB 붕괴 이후 두 번째로 나쁜 하루로 평가했으며, 골드만삭스 트레이더들은 고객들의 문의가 "하늘을 뚫을 정도로 폭증했다"고 전했다.
사전 상황에 대해 설명하면 Zions Bancorp (ZION)와 Western Alliance (WAL)가 우려를 촉진했는데 ZIONS는 Form-8K 공시를 통해 자회사 캘리포니아 뱅크앤드트러스트가 실행한 상업 및 산업 대출(C&I loans) 두 건에 대해 6천만 달러 전액 충당금을 설정하고, 이 중 5천만 달러를 3분기 실적에 손실로 상각 처리했다고 발표하며 이슈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 이 손실 규모는 2025년 예상 순이익의 약 5% 수준 은행은 차입자와 보증인이 허위 진술, 계약 위반, 담보 관련 불규칙 사항을 저질렀다고 판단했으며, 전액 회수를 위해 소송을 제기했고 Western Alliance 역시 선순위 담보권 확보 실패를 공시하며 유사한 사기성 대출 노출을 인정했고, 대출 규모는 9,860만 달러로 정정이 대출의 대상은 앤드루 스투핀과 제럴드 마르실이 운영하는 부동산 관련 투자펀드로 개별 규모는 적을 수 있으나, 법원 기록 등을 통해 다른 중소형 지방은행들도 동일 차입자에 노출되어 있을 가능성이 포착되면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 이로 인해 ZIONS 주가는 하루 만에 13% 급락했고, 지방은행 주가지수는 7% 하락하는 등 금융주 전반으로 불안이 확산되고 있음.
Ⅱ. 비은행권 크레딧 리스크 연쇄 발생 및 구조적 취약성 - 이번 지역은행 문제는 비은행권에서 이미 발생한 크레딧 리스크와 연결되어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는 상황인데 최근 Tricolor Holdings와 First Brands Group의 파산 사태가 그 예시다. 1. Tricolor Holdings는 서브프라임 자동차 대출업체로, 14억 달러 규모 대출에 담보 중복 제공(사기) 의혹으로 챕터 7(청산형) 파산했다. -> JPMorgan이 1.7억 달러의 손실을 인식하는 등 대형 은행들의 피해가 발생했었으며 이는 고금리, 소득 정체, 중고차 가치 하락으로 인한 서브프라임 연체율 급등의 결과 2. First Brands Group은 자동차 부품업체로, 약 100억 달러의 부채와 매출채권 중복담보 의혹으로 챕터 11(재조정형) 파산을 신청한 바 있다. -> UBS와 Jefferies 등 다수 금융기관이 노출되었으며, 특히 Jefferies는 단순 대출자가 아닌 투자자로서 4,500만 달러의 자기자본을 투입했었다. ※ 이 두 사건은 "비은행 신용의 팽창과 감독 부재"라는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고 있으며 사모대출 시장에서 중복담보(double pledging)나 복수담보 메커니즘을 통해 같은 자산이 여러 투자자에게 분산되거나 재활용되면서 신용이 빠르게 팽창했고, 고금리 환경에서 유동성 단절이 발생하자 한순간에 무너졌다는 점이다. -> 이러한 패턴은 규모는 작더라도 2008년 서브프라임 위기 이전과 유사한 'Mini Subprime' 징후로 해석되며, 사모대출 시장의 리스크가 은행권 부실로 전이되는 경로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우려가 큰 상황
Ⅲ. 시장 심리 '바퀴벌레 이론'과 NDFI 대출 -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이 경고했던 "바퀴벌레는 한 마리가 아니다"라는 이론이 현실화되는 분위기다. 이미 소비자 신용 및 민간 신용 문제로 예민해져 있던 시장에 연이은 부실 사건이 터지면서, 근원적인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투자자들은 "이런 부실 대출이 어떻게 심사를 통과했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특히 소형은행들이 신용펀드, 리스회사 등 비예금 금융기관(NDFI)에 대출을 늘리는 구조(전체 대출의 약 15% 차지)를 과도하게 활용하면서 심사 기준을 완화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품고 있다. 이는 리스크 관리가 철저한 대형은행보다 중소형은행의 주가가 훨씬 크게 밀리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Ⅳ. 향후 전망 및 관전 포인트 - 이번 지역은행 우려로 인한 변동성은 이어질 수 있지만, 2023년 SVB 사태와 같은 형태의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우세 -> 당시에는 금리 상승으로 인한 UST/MBS 미실현 손실 리스크였으나, 이번에는 특정 은행과 투명성이 낮은 사모 크레딧 시장에 국한된 문제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며 또한, 현재는 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과 양적긴축(QT) 완화 기대가 유효한 상황이다.
📌 다만, 시장의 불안 심리가 매우 높기 때문에 연준의 대응이 가장 중요 연준의 대응: 과거 SVB 사태를 빠르게 잠재웠던 BTFP(Bank Term Funding Program)와 같은 강력한 유동성 공급 장치가 다시 나와야 지금의 불안을 잠재울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실적 시즌 변수: 다음 주 예정된 Zions Bancorp (10/20)와 Western Alliance (10/21)의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불확실성이 완화될지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 유동성 및 QT: 은행 지급준비금이 3조 달러를 하회하고 레포(Repo) 유동성이 거의 고갈되고 있다는 우려 속에서, 파월 의장의 QT 종료 시사는 유동성 빡빡함에 대한 시장의 반응과도 무관하지 않다. 크립토 리스크: 암호화폐 시장이 대출 및 레버리지 거래의 기반 자산으로 활용되면서, 암호화폐 시장 급락이 전통 금융 시장의 자금 경색(Funding liquidity squeeze)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도 잠재하고 있다.#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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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3분기 쿼드러플 이후로 워낙 폭등한것들이 많아서 옵션만기차 리스크 익스포져 언와인드와 훨씬 직결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오늘 미국 변동성이 단기금융시장 리스크 (일부 지방은행들과 사모 크레딧과 관련된)와 관련되어 지준부족과 유동성 경색이라면 정말 큰 리스크이지만, 2019년 9월 같은 사태와 현재 상황은 다소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그때와 당시 긴급대출기구들이 지원되고있고, 미국 단기금리 구조도 여러 가이드, 세이프 라인들이 많이 보조되어 발전되어왔습니다.
무엇보다 2019년 9월의 리스크에 가깝다 보기도 현재는 어렵지만, 그렇다하더라도 Repo spike 사태 이후 곧바로 대응에 나선 FED의 Not QE의 기억에 대해 시장이 충분히 레퍼런스가 있습니다.
참조하시려거든 2019년 9월 이후 연말까지의 시장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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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어제 미국세션에서의 SVB사태 재발화 및 단기금융시장 유동성 부족이라는 리스크와의 연결성은 다소 과장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인플레이션 반등 외에도 금리결정만으로 연준은 다소 어려운 길을 걷고있기는 하나, 단기금융시장에서의 리스크가 확산될 것으로 예측하기는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2 662
난 지금 하락이 외부 노이즈(무역갈등)으로 시작해서 내부 노이즈(바낸퍼드등)로 번지면서 하락하는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봄
무역갈등 -> 미국 지방은행 노이즈발 하락인거같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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