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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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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Аналитический обзор Telegram-канала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Канал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viewofdata) языкового сегмента Корейский является активным участником. Сейчас сообщество объединяет 11 940 подписчиков, занимая 10 533 место в категории Технологии и приложения и 447 место в регионе Южная Корея.

📊 Показатели аудитории и динамика

С момента создания невідомо проект демонстрирует стремительный рост, собрав аудиторию из 11 940 подписчиков.

Согласно последним данным от 21 июня, 2026, канал показывает стабильную активность. За последние 30 дней изменение числа участников составило 17, а за последние 24 часа — -5, при этом общий охват остаётся высоким.

  • Статус верификации: Не верифицирован
  • Уровень вовлечённости (ER): Средний показатель вовлечённости аудитории составляет 32.53%. В первые 24 часа после публикации контент обычно набирает 12.65% реакций от общего числа подписчиков.
  • Охват публикаций: В среднем каждый пост получает 3 885 просмотров. В течение первых суток публикация набирает 1 510 просмотров.
  • Реакции и взаимодействия: Аудитория активно поддерживает контент: среднее количество реакций на один пост — 0.

📝 Описание и контентная политика

Автор описывает ресурс как площадку для выражения субъективного мнения:
https://t.me/+MEDQGL-sFfIzNDg1

Благодаря высокой частоте обновлений (последние данные получены 22 июня, 2026) канал поддерживает актуальность и высокий уровень охвата публикаций. Аналитика показывает, что аудитория активно взаимодействует с контентом, что делает его важной точкой влияния в категории Технологии и приложе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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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рхив постов
※ 한화솔루션 주가하락 관련 : 미중 관세 90일 유예 합의와 동남아4개국 태양광 모듈/셀에 대한 AD(반덤핑)/CVD(상계관세) 스위스 제노바에서 열린 미중 무역회담의 결과로 양국이 서로에게 부과하였던 145%, 125%의 관세가 90일간의 유예와 함께 30%, 10%로 조정되었습니다. 이 뉴스와 함께 한화솔루션의 주가가 크게 하락을 하였는데 이는 이번 조치가 이전 발표되었던 AD/CVD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 비롯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는 이번 제노바회담에서 합의된 관세와 동남아 4개국에 대한 AD/CVD에 대한 이해부족 때문에 이번 해프닝이 일어났다고 보여집니다. 1. AD/CVD는 중국에 대해 부과된 것이 아닌 동남아 4개국에 있는 현지업체(중국 우회수출 포함)에 부과된 것으로 중국 본토와는 무관합니다. AD/CVD는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에서 태양광 모듈/셀을 생산하는 업체들에게 부과된 것이지 중국에 부과된 것이 아닙니다. 2. 이번 관세 유예는 중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에 대한 관세에 대한 유예이며, 개별품목에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일례로 이번 관세가 유예되었다고 해도 100%에 해당하는 전기차에 대한 품목별 관세가 10%로 낮아진 것이 아닙니다. 3. AD/CVD는 국가에 대한 관세가 아닌 기업에 대한 관세입니다. 때문에 해당국가에서 생산을 하고 있다고 해도 업체별로 다른 AD/CVD를 부과 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 말레이시아에서 태양광 모듈 공장을 운영하는 한화솔루션(큐셀)은 반덤핑관세를 0%부과되었습니다. 업체별로 반덤핑/상계관세율이 다 다릅니다. 이는 AD/CVD가 업체에게 부과되기 때문입니다. 보조금의 유무, 크기를 측정하고 그에 따라 부과합니다. 4. 중국 태양광 제품에 대한 미국의 AD/CVD는 이미 2012년부터 부과되어 왔습니다. 당시 미국 상무부는 트리나솔라, 선테크 등 중국업체들에게 18.32 – 249.96%의 반덤핑/상계관세를 부과하였고, 2014년에는 관세 대상업체들을 확대하였습니다. 이에 미국 수출이 막힌 중국업체들은 대만이나 기타 국가로 생산기지를 이전하여 미국에 수출하였고, 이에 미국은 대만 등에 있는 태양광업체에 또 다시 고율의 반덤핑/상계관세를 부과하였습니다. 이번 동남아4개국에 대한 AD/CVD도 이와 마찬가지로 우회 수출하는 중국업체와 현지업체들에게 고율의 AD/CVD를 부과함으로써 미국 태양광 산업을 보호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진 관세입니다. 이번 한화솔루션 주가하락 해프닝은 기본적인 국가관세의 개념, 중국이 아닌 동남아4개국이 대상이었다는 점, 업체에 부과되는 AD/CVD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보여집니다.

※ 더불어민주당 에너지 정책으로 인한 수혜산업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선거 정당정책 중 환경산업분야 정책은 주로 에너지 정책 그 중에서도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민주당 정부가 집권에 성공하게 되면, 윤석열 정부에서 후퇴하였던 신재생에너지 및 탈탄소 정책이 다시 활성화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1. 온실가스 감축 한국의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는 2018년 배출량 대비 4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약 7억 2,760만톤 대비 2030년까지 약 4억 3,660만톤을 줄여야 합니다. 2024년 발표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져 왔으나, 만약 정권이 교체된다고 하면 다시 40% 감축을 목표로 에너지정책이 전면 재조정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따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가속화, 가스화력발전소 증설 축소,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중심) 설치확대와 이에 따른 ESS 및 전력망 투자가 활성화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2.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정책 민주당 에너지 정책의 핵심은 재생에너지의 활성화입니다. 이를 위해 내륙을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 확대와 울산 및 남해안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단지 추진 가속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태양광 발전 확대는 영농형 태양광 확대, 어촌에서 태양광 및 풍력 활성화 등의 정책을 통해 농어촌 주민들의 소득증대(햇빛,바람 연금, 태양광 협동조합 활성화 등)로 연결시키고자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는 민주당 정부 기본소득과 이를 통한 농어촌 인구감소 억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의 한 축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고 시공하는 업체들, 신재쟁에너지 EPC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또한 해상풍력단지 조성 가속화는 SK이터닉스, 한화오션, 대우건설과 같은 사업자들이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3.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에너지고속도로는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정책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핵심 정책입니다. 해안을 따라 HVDC를 건설하여 육상에서의 송전망 문제를 해결하고, 해상풍력을 활성화 할 수 있으며, 기존 중앙통제식 전력망을 분산형 전력망으로 바꾸면서 전력시장(발전, 도매, 소매 등)의 민간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중심의 전력망으로 구축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태양광처럼 분산적으로 설치되는 발전소의 경우 분산형 전력망 구축은 필수적입니다. 또한 지산지소를 통해 수요지인근에서 태양광을 통해 전력을 생산이 우선적으로 실시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산지소는 송전망 문제, 건설기간 등에 있어 매우 큰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RE100산단 조성도 지산지소의 개념임) 분산형 전력망은 또한 스마트그리드(협의로는 마이크로그리드)의 다른 명칭으로 스마트그리드의 활성화는 전력AI에 대한 주목도를 올려줄 것으로 보여집니다. 분산형전력망 구조의 전력구조 변경은, 국내에서 가상발전소(VVP), 민간전력거래소, AMI, DR, 네트워크 보안 시장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에너지 산업 및 공급망 내재화는 한국형 IRA와 같이 해당 산업에 직접적인 보조금을 지급하는 형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값싼 중국산 대신 국내산 태양광 모듈, 해상풍력 기자재 사용을 촉진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따라 중국과의 가격경쟁력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국내 태양광, 풍력 업체, 더 나아가 배터리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보여집니다. ●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정당정책 환경산업분야 : 주요 에너지 정책 ○ 온실가스 감축 1)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추진과 과학적 근거에 따른 2035년 이후 감축 로드맵 수립. 2)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3) 2028년 제3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전환발전 가속화 1) 2040년까지 석탄화력발전 폐쇄 2) 햇빛, 바람 연금 확대, 농가태양광 설치로 주민소득 증대 및 에너지 자립 실현 3)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및 재생에너지 직접구매(PPA) 개선 ○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1) 2030년까지 서해안, 2040년까지 한반도 에너지고속도로 건설추진 2) 분산형 재생에너지 발전원을 효율적으로 연결 운영하는 “지능형 전력망”구축 3) 에너지산업 육성 및 공급망 내재화 ○ 탄소중립 산업전환 1) 태양광, 풍력, 전기차, 배터리, 수전해, 히트펌프 등 탄소중립산업의 국산화와 수출경쟁력 제고 2) RE100 산업단지 조성 3) 전기차 보급확대 ○ 영농형 태양광 적극 보급

※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 기술 로드맵 2024-2033 : 태양광 (산업통상자원부 발간) #2. 2023년(459GW설치)과 2024년(593GW설치)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은 놀라울 수준으로 폭증하였습니다. 참고로 202
※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 기술 로드맵 2024-2033 : 태양광 (산업통상자원부 발간) #2. 2023년(459GW설치)과 2024년(593GW설치)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은 놀라울 수준으로 폭증하였습니다. 참고로 2021년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은 170GW였으며, 2022년에는 270GW였습니다. 글로벌 태양광 설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에 비해 한국의 태양광 설치량은 2020년 5.5GW를 기록한 이후 계속 하락하여 2024년에는 2.5GW로 오히려 크게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윤석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후퇴로 인한 것으로 글로벌적인 흐름과 배치되었습니다. 이번 정전이 일어난 스페인의 경우, 정전 당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전체 발전량 중 70%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에 비해,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은 현재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스페인의 상황을 예로 들며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반대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확대는 안정적인 전력구조(에너지 믹스)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AI로 인한 전력사용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즉각적인 발전이 가능한 신재생에너지의 확대가 중요합니다. 투자의 관점에서도, 윤석열 정부의 국내 신재생에너지 정책후퇴로 관련 주식들이 크게 하락하여 매우 낮은 시총에서 거래되고 있는 상황으로 좋은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국내 태양광 정책 및 시장동향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4-2038)에서는 전략적인 태양광 확산 전략을 수립하였음. 2038년 태양광 발전설비용량은 77.2GW, 발전량은 96.6Twh로 전체 발전량의 13.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해상풍력과 태양광을 중심으로 정부 주도하에 연평균 6GW 내외 보급을 목표로 함. 기존의 RPS제도를 개선하여 정부주도의 경쟁입찰 시장과 RE100 등을 위한 민간의 자발적인 PPA 계약시장으로 점진적으로 전환 한국수출입은행이 2024년 발표한 2023년 하반기 태양광산업 동향 보고에 따르면, 국내 태양광 설치용량은 2020년 5.5GW를 정점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향후 2.0 – 2.5GW 수준에서 수요가 정체될 것으로 전망하였음. 2030년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21.6%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소규모 태양광 계통 무제한 접속제도를 폐지, 경매제도 도입, 전력도매가격 상한제 등 정부 정책 변경에 따른 것으로 분석됨. 사업용 태양광 신규보급용량이 2021년 3.5GW에서 2022년 2.8GW로 18.4% 감소하여, 국내 태양광 투자액이 감소하였을 것으로 추정. 이와 별개로 글로벌 공급망에서 RE100이슈가 부상함에 따라 국내 제조기업들의 태양광 수요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 기술 로드맵 2024-2033 : 태양광 (산업통상자원부 발간) ● 해외 태양광 정책 및 시장 동향 ○ 해외 태양광 산업 정책 주요국 들은 국제무역분쟁 및 공급과잉에 대응한 정책과 더불어,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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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 기술 로드맵 2024-2033 : 태양광 (산업통상자원부 발간) ● 해외 태양광 정책 및 시장 동향 ○ 해외 태양광 산업 정책 주요국 들은 국제무역분쟁 및 공급과잉에 대응한 정책과 더불어, R&D 투자확대 및 생산, 투자세액 공제 등 재정 지원 등을 통해 태양광 산업 지원 정책을 실시 중에 있음. 미국은 IRA법 및 중국 신장지역 태양광 제품 수입금지, 수입제품 관세 인상 등으로 자국 태양광 산업을 보호하는 정책을 실시 중. 유럽은 대러 에너지 의존 완화를 위해 태양광 설치 의무화, 보급지원을 비롯한 송배전망 건설을 투진하고 있음. 2030년 재생에너지 비율을 40 – 45%로 상향하였음. 넷제로산업법, 유럽태양광헌장 서명 등 인도는 40%의 수입관세 실시와 모듈 최저효율제 시행, 국산사용 보상제도 등을 시행. 천만가구 자가소비 지붕 태양광 설치지원 등 정부 보급지원 예산을 확대 중 ○ 글로벌 태양광 시장 동향 BloombergNEF에 따르면 태양광 신규설치용량은 2024년까지 크게 증가한 이후, 2035년까지 점진적인 증가를 보일 것으로 전망. 태양광 모듈 가격의 하락으로 글로벌 수요가 폭증하면서 2024년 글로벌 592GW로 예상되고, 2035년까지 연간 신규 설치량은 996GW에 달할 전망 IEA PVPS의 Trends in PV Applications 2024에 따르면, 폴리실리콘부터 모듈까지 전 밸류체인의 85% 이상을 중국 기업이 점유 중.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인해 모듈 가격은 계속 하락하였고, 재고처리를 위한 덤핑으로 중국 뿐 아니라 미국, 유럽, 한국 등의 태양광 제조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었음. IEA의 World Energy Investment 2024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에너지 분야 총 투자액을 3조달러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 중 클린에너지 투자액은 2조달러로 화석 에너지 투자의 2배를 전망하였음. 2023년 글로벌 태양광 발전소 신규 투자는 4,800억 달러였으며, 2024년에는 5,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 됨. IEA의 Renewables 2024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적으로 2024 – 2030년 기간동안 5.5TW 이상의 재생에너지 용량이 추가되며, 이중 태양광의 추가 용량이 80%(4TW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 2024 – 2030년 태양광 발전량이 4,000Twh가 추가되어,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주전원이 될 것으로 전망. 2024년 태양광 모듈 평균가격은 W당 0.8달러 이하였으며, 글로벌 공급과잉이 지속되었음. 중국 기업들의 역대급 제조라인 투자가 초래한 글로벌 공급과잉은 2025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2025년 2분기부터 중국에서 서서히 공급과잉 문제가 완화되고 있음) 2023년 글로벌 태양광 인버터 출하량은 536GW였으며, 중국 시장이 전체 시장의 50%를 차지하였음.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을 주도한 중국 Huawei와 Sungrow 2개업체의 점유율이 50%이상임. 센트럴 인버터 업체인 Sungrow와 스페인 Power Electronics가 미국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Huawei, Sungrow, 독일 SMA Solar는 유럽에서 스트링 인버터를 과점하고 있음.

※ 스페인 대정전과 국내 신재생, 전력인프라 투자 아이디어 이번 스페인 정전은 단순히 신재생에너지의 관성부족으로 인한 문제점이나 기존 대형 경직성 발전원(원전, 화력발전 등)과 새로운 경직성 발전원인 신재생에너지가 기저발전으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지(관성유지)에 대한 논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스페인 대정전은 발전 및 전력기기 관련된 투자자들에게 많은 투자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페인의 이번 정전의 가장 직접적인 트리거가 이베리아 반도의 관성부족을 커버해주던 유럽(프랑스) 전력망과의 연계분리였다는 점에서 에너지섬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게도 시사하는 점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페인의 경우 사건 발생당시 신재생에너지의 발전량이 전체 발전량의 70%를 웃도는 상황으로(이중 태양광의 전체비중이 50%이상) 신재생에너지를 가장 적극적으로 사용했던 국가입니다. 스페인은 최근 적극적인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전기요금이 크게 하락하였고(2024년 10월 기준 19.57유로/Mwh로 이탈리아의 1/5, 독일의 1/4, 프랑스 60% 낮음), 이는 최근 스페인의 높은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는 주요 원인 중 하나였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신재생에너지 정책과정에서 전력계통의 관성의 문제로 인해 발생한 대정전은 우리에게 시사해주는 바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전기가격을 크게 낮출 수 있으며(특히 화석연료 수입국의 경우), 신재생에너지의 확대로 인한 전력계통의 불안정성 확대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한국의 경우 2024년 기준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이 10%에 불과하여 적절한 에너지 믹스를 위해서도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비중의 빠른 확대가 매우 시급한 상황입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전력계통의 불안정성을 대비하기 위해 전력계통의 실시간 감시와 제어능력 향상(광역계측-WAMS 동기위상 측정장치-PMU 등), 자동차단완화장치(ROCOF제어 등) 등의 계통보호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함께 되어야 할 것이며 더 나아가 전력AI기술과 분산전원(스마트그리드) 시스템이 활성화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드웨어적으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대규모 ESS설치, HVDC, 전력인프라 개선 등도 함께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국내 신재생에너지의 확대는 정해진 방향이며, 이로 인해 어떤 산업 분야가 국내에서 활성화 될 것인지에 대해서 살펴보고 투자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여지빈다. ● 2025년 4월 28일 스페인 대정전 사건발생 경과 원인미상의 Inter-area oscillation(저주파 공진)발생 이후 10분후 스페인 남서부 발전기 1기가 탈락하였고, 곧바로 2기의 발전기가 동시 탈락하면서 발전기 연쇄고장이 시작하였음. 이후 이베리아 반도 전력계통이 유럽대륙(프랑스)와 원인불명으로 분리되었고, 스페인에서 발전기 15GW가 탈락하면서 대정전이 발생하였음. Inter-area oscillation의 원인은 미상이며 일부에서는 태양광 인버터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음. 1기 발전기 탈락은 매우 흔한 일이며, 이후 발생한 2기 발전기의 연쇄탈락은 계통이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였다는 것을 의미함. 이후 원인미상의 스페인과 프랑스 연계선 분리가 해당 정전의 본격적인 시작이었음. (직접적인 트리거) 15GW의 대규모 발전기 탈락은 관성부족으로 인한 탈락이며 이는 신재생에너지로 인한 관성부족 때문이 맞음. 스페인이 이렇게 전력계통을 설계(관성 부족)한 이유는 유럽과 연계되어 있다는 것을 가정하고 설계된 전력계통이기 때문. (유럽의 관성이 부족한 스페인의 관성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 스페인이 잘 못 생각한 것 중 하나는 그리드가 유럽에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유럽의 전력망을 통해 안정화시 킬 수 있다는 오판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 짐. 이 부분이 프랑스와의 계통연결이 끊어지면서 이번의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는 트리거가 되었음. ● AC전력계통 : 인간이 만든 가장 복잡한 기계시스템 현대의 AC전력계통은 엔지니어링의 총 집합체로 인간이 만든 가장 복잡한 기계시스템으로 불리고 있음. 때문에 원인불명의 문제가 항상 발생했으며, 이러한 문제에 대처하면서 기술이 발전하고 규정과 제도가 고도화되어 왔음. AC(교류)는 회전하는 전기라고 이해하면 좋음. AC발전기들은 회전하는 힘으로 전기를 생성하며, AC발전기들로 구성된 하나의 거대한 전력시스템은 축을 공유하고 있음. 이 축을 공유하고 있는 발전기들은 같은 속도인 60헤르츠(유럽은 50Hz)로 회전(동기화)을 하고 있고 이 회전하는 속도를 주파수라고 말하고 있음. 이 주파수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급(발전)과 전력소비(부하)가 밸런스가 맞아야 함. 이번 스페인 정전사태처럼 발전기가 전력계통에서 탈락을 하게 되면 전기 공급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며 공급과 소비의 밸런스가 깨지는 것을 의미함. 공급이 줄어들면 회전수가 느려지고(주파수 저하), 소비가 줄어들면 회전수가 빨라지게 됨(주파수 상승). 이러한 주파수의 변화를 통해 전력계통에서 전기공급과 소비의 상황을 알 수가 있게 됨. 최근 태양광(회전력이 없음)과 풍력(회전력이 약함)과 같이 회전하지 않는 발전원들이 늘어나게 되면서 현대 AC전력계통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 신재생에너지는 인버터를 통해 기존 전력계통의 회전축에 가상으로 연결을 하고 있음. 현재 사용되는 인버터의 성능이 기존 교류발전기의 회전력(관성유지)보다 떨어짐. 최근 그리드포밍 인버터가 개발되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시도가 나타나고 있음. ● 스페인의 신재생에너지 사용현황 사건 발생 당시(2025. 04. 28) 태양광과 풍력이 전체 전력 공급 중 약 70%를 차지하고 있었음. 스페인 정전이 발생(15GW 탈락)하면서 많은 태양광/풍력발전과 거의 모든 교류발전기(원자력, 수력, 가스발전 등)들이 전력계통에서 탈락하였음. 흥미로운 점은 사고가 발생한 직후 기존 교류발전기들은 복구가 안되었지만 태양광과 풍력발전기들은 빠르게 복구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신재생에너지 발전원이 단점을 지니고 있지만, 즉각적인 전력복구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존재. ● 대규모 정전 대비책 전력계통에 있어서의 사고는 교통사고와 같기 때문에 항상 발생하고 막을 수가 없음(확률의 문제). 대신 교통사고가 났을 때 사망(대규모 블랙아웃)으로 연결되지 않기 위해서 다양한 보완책들을 필요함. ○ 단기적 대응책 계통성자원 및 전압유지 자원 확보 : 동기조상기, 그리드포밍 기능을 갖춘 ESS 등 인버터 계통연계 유지기능(LVRT)을 지속적으로 개선 정전복구 프로세스 정비 ○ 장기적 대응책 어떤 정전도 발생하지 않는 계통설계는 애초부터 불가능하다는 인식이 필요 AC계통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 필요 : DC설비를 통한 안정화 방안도 존재 DC설비를 AC계통 중간중간 마다 설치하여 정전이 확대되는 것에 대한 방화벽을 설치할 수 있음. 거점 별 그리드포밍 자원을 대대적으로 투자 : E-STATCOM https://www.youtube.com/watch?v=1PUHS-QveSg&t=19s

※ 희토류 및 영구자석 관련 공급망 이슈정리 (update 2025. 05. 10) 희토류 및 영구자석 공급망 이슈는 이번 트럼프의 관세전쟁으로 심화된 미중갈등으로 크게 조명을 받고 있지만,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희토류/영구자석 공급망의 취약성과 중국의 무기화는 오래전부터 예견되어 왔습니다. 2024년부터 현재까지의 희토류/영구자석 공급망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상황과 대응을 시간순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nihil76/223861305737

※ 희토류 및 영구자석의 시급함과 중요성 (MP머티리얼즈 1Q25 컨퍼런스콜) #2. ● Q&A 중 This has been, I think, post-liberation day has been one of the busiest months of all of our lives. Industry players, government, we're talking to government on pretty much a daily basis. 트럼프의 “해방의날” 선언 이후 살면서 가장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음. 업계 관계자들, 정부, MP머티리얼즈는 많은 것들과 관련하여 거의 매일 정부와 대화를 나누고 있음. I think there's frankly, a lot of confusion in the supply chain. I mean, we'll see what happens in Switzerland this weekend. But there's talk of potential shutdowns. I think you heard Ford mentioned rare earths specifically on their call, Tesla mentioned it pretty much every household name that you could think of in auto, in defense, we've had sort of some contact or another or visits, it's really been quite remarkable. 솔직하게 말해, 공급망에 많은 혼란이 초래되고 있음. 이번 주말 스위스에서 어떤 일이 발생할지 지켜보겠지만, 잠재적인 셧다운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 상황임. 포드가 컨콜에서 희토류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고, 방산분야, 자동차 분야 등 테슬라와 같이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거의 모든 유명업체들이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문제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음. 그리고 MP머티리얼즈는 이들과 다양한 경로로 접촉을 하였는데 이는 매우 놀라운 일이었음. It's important for us to continue to support a diverse magnetics industry, both in the United States and globally, but really what we are seeing a massive acceleration and interest in is having magnetics' true magnet capacity in the United States at scale. It's something that we have always said is an imperative for industry, an imperative for national security, and so the level of interest there is like frankly nothing I've ever seen before.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영구자석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점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현재 우리가 실질적으로 보고 있는 것은 미국에서 영구자석 용량을 대규모로 확보하는 것임. 대규모 영구자석 용량의 확보가 미국의 산업과 국가안보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로 높은 관심은 솔직히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일임. if it doesn't deescalate, I would not be shocked if we see factory shutdowns next month, whether it's aerospace or auto or consumer products. You'd be amazed at how many different things have magnets in them. You'd be amazed at how many producers out there have suppliers that they didn't realize had magnets in their product. 현재의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더라도, 다음달에 우주항공, 자동차, 소비제품을 만드는 공장들의 조업이 중단된다고 해도 이는 전혀 놀랍지 않은 사실임. 얼마나 다양한 제품들에 영구자석이 들어가고 있는지 안다면 다들 놀랄 수밖에 없을 것임. 또한 얼마나 많은 업체들이 그들이 만드는 제품들에 영구자석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임. So I think it'll be a mix, but I can tell you without any reservation, it is very clear that physical AI is the future of warfare, drones, robotics and those kinds of things. And it is very clear that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and obviously I don't speak for them, but in my impression from conversations with them and the Department of Defense, et cetera, is that there's a full on recognition that we can't be reliant on Chinese magnetics for national security purposes. 피지컬 AI가 전쟁, 드론, 로봇과 같은 것들의 미래라는 것은 매우 분명한 사실임. 그리고 미국 정부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미국정부가 국가 안보를 위해 중국 영구자석에 의존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게 알 수 있음. And in particular, I would say the defense tech space how, how does exciting defense tech startup or prime or whatever, no longer answer the question of where their supply chain comes from for this exact reason. 특히 국방기술분야에서 매우 주목을 받고 있는 기술 스타트업이나 유력업체들이 영구자석 공급망이 어디에서 오고 있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밝히지 못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도 유추해 볼 수 있음. (팔란티어 등을 지칭) https://seekingalpha.com/article/4784067-mp-materials-corp-mp-q1-2025-earnings-call-transcript

※ 희토류 및 영구자석의 시급함과 중요성 (MP머티리얼즈 1Q25 컨퍼런스콜) #1. 지난 4월 4일 중국의 디스프로슘을 비롯한 중희토류와 영구자석에 대한 수출통제가 시작된 이후, 산업계와 미국 정부가 얼마나 급박하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이번 MP머티리얼즈의 컨퍼런스콜을 통해 좀 더 상세히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대규모 영구자석 생산시설이 갖춰지지 않는다면, 미국의 피지컬AI, 방위산업, 드론, 로봇 산업은 매우 큰 문제에 봉착할 수밖에 없으며 이러한 것을 미국 정부도 매우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을 이번 컨콜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희토류와 영구자석에 관심이 있거나, 그 중요성에 대해서 알고자 한다면 이번 MP머티리얼즈의 컨퍼런스콜을 자세히 읽어 보실 것을 권해 봅니다. ● MP머티리얼즈, 2025년 1분기 컨퍼런스콜 중요 내용 요약 정리 This past month has been one of the most consequential in our company's history. 지난 한달은 MP머티리얼즈의 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달 중 하나였음. For years, we have warned that the global rare earth supply chain was built on a single point of failure. With China's sweeping tariffs and export restrictions, that geopolitical fault line has now become a commercial reality. Regardless of how trade negotiations evolve from here, the system as it existed is broken, and the rare earth humpty-dumpty, so to speak, is not getting put back together. 수년 동안 MP머티리얼즈는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이 심각한 취약점(a single point of failure)에 놓여있다고 경고하여 왔었음. 중국과의 전면적인 관세와 수출 제한으로 인해 지정학적 위험이 이제 경제적 현실이 되었으며, 향후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어떻게 진척되는 것과 상관없이 기존 시스템 자체가 이미 붕괴하였고, 희토류는 예전과 같이 돌아갈 수 없게 되었음. What is now abundantly clear is that the United States must urgently accelerate its full-scale domestic rare earth magnetic supply chain. This is not just about supply security. It is about the future of national defense, with systems like drones, robotics, and other forms of physical AI, and is about securing trillions of dollars in downstream enterprise value. We are now at an inflection point, not just for MP, but for the country. 분명한 점은 미국이 본격적인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을 신속하게 구축해야 한다는 것임. 이는 단순한 공급안보에 관한 문제가 아니고, 드론, 로봇, 기타 피지컬 AI과 같은 미국 국방의 미래와 같은 것으로 다운스트림에서 수조달러규모의 기업가치를 확보하는 것임. MP머티리얼즈 뿐만 아니라 미국 자체가 현재 매우 중요한 순간에 있음. We are confident that our business should grow to many multiples of its current scale, and recent events are accelerating that trajectory. MP머티리얼즈는 희토류/영구자석 사업이 현재보다 수배 성장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최근 발생한 일들은 이러한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음. https://seekingalpha.com/article/4784067-mp-materials-corp-mp-q1-2025-earnings-call-transcript

● 글로벌 배터리 가격 2025년 4월 중국 배터리 가격 기준, NCM523 각형 배터리는 0.39위안/Wh이며, LFP 각형 배터리는 0.32위안/Wh임. 해외 배터리 가격은 중국 대비 높은데, NCM 배터리의 경우 여전히
● 글로벌 배터리 가격 2025년 4월 중국 배터리 가격 기준, NCM523 각형 배터리는 0.39위안/Wh이며, LFP 각형 배터리는 0.32위안/Wh임. 해외 배터리 가격은 중국 대비 높은데, NCM 배터리의 경우 여전히 1위안/Wh 이상임. 일반적으로 유명업체들의 배터리 가격은 시장 가격대비 5 – 15% 정도의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음. 자료인용 : SooChow Securities 발간 “2024년 및 2025년 1분기 전기차 산업 결산 보고서” (2025. 05. 07)

● 2025년 2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출하량 순위 1. CATL : 24.6Gwh / 점유율 37.2% 2. BYD : 11.0Gwh / 점유율 17.0% 3. LG에너지솔루션 : 6.7Gwh / 점유율 1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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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2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출하량 순위 1. CATL : 24.6Gwh / 점유율 37.2% 2. BYD : 11.0Gwh / 점유율 17.0% 3. LG에너지솔루션 : 6.7Gwh / 점유율 10.2% 4. SK온 : 3.2Gwh / 점유율 4.9% 5. 파나소닉 : 2.6Gwh / 점유율 4.0% 6. CALB : 2.6Gwh / 점유율 4.0% 7. Gotion High Tech : 2.4Gwh / 점유율 3.7% 8. 삼성SDI : 2.2Gwh / 점유율 3.4% 9. EVE : 1.8Gwh / 점유율 2.7% 10. Hive Energy : 1.6Gwh / 점유율 2.4% 자료인용 : SooChow Securities 발간 “2024년 및 2025년 1분기 전기차 산업 결산 보고서” (2025. 05. 07)

※ 2024년 4분기 및 2025년 1분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및 ESS배터리 출하량 글로벌 배터리 산업은 2024년 4분기 바닥을 벗어난 이후 2025년 1분기에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음. 2024년 4분기 글로벌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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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4분기 및 2025년 1분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및 ESS배터리 출하량 글로벌 배터리 산업은 2024년 4분기 바닥을 벗어난 이후 2025년 1분기에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음. 2024년 4분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582만대로 전년동기대비 33%, 전분기 대비 28%증가하였음. 2025년 1분기 전기차 판매량은 427만대로 전년동기대비 32% 증가하였고, 전분기 대비 -27%감소하였음. 2024년 4분기 글로벌 ESS 배터리 출하량은 119Gwh로 전년동기대비 16%, 전분기대비 11% 증가하여 호황을 지속하고 있음. 2025년 1분기 ESS 배터리 출하량은 103Gwh로 전년동기대비 150%증가하였고, 전분기대비로는 -13% 감소하였음. 2024년 중국의 ESS 배터리 출하량은 328Gwh로 전년대비 57% 증가하였음. 2024년 4분기 중국의 ESS 배터리 출하량은 119GW (YoY 16%, QoQ 11%)였으며, 2025년 1분기 출하량은 98Gwh(YoY 137%, QoQ -18%)였음. 자료인용 : SooChow Securities 발간 “2024년 및 2025년 1분기 전기차 산업 결산 보고서” (2025. 05. 07)

● DR (Demand Response, 수요반응) DR은 전력망의 안정성을 유지하거나 전력 비용을 최적화하기 위해 소비자의 전력 사용 패턴을 조정하는 에너지 관리하는 시스템임. 전력 수요가 급증하거나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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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 (Demand Response, 수요반응) DR은 전력망의 안정성을 유지하거나 전력 비용을 최적화하기 위해 소비자의 전력 사용 패턴을 조정하는 에너지 관리하는 시스템임. 전력 수요가 급증하거나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소비자의 전력 소비를 조절함으로써 전력망의 균형을 맞추는데 기여함. 전력망의 피크부하를 줄이고,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관리하며, 전력 공급 부족을 방지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전력업체나 가상발전소(VPP) 사업자가 소비자에게 신호(가격, 요청 등)를 보내 전력 사용을 조절하도록 유도함. DR은 전력망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가상발전소(VPP)와 결합했을 때 매우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음. ○ DR의 유형 1) 가격 기반 DR : 실시간 요금제(RTP), 피크 요금제(TOU) 2) 인센티브 기반 DR : 직접부하제어(DLC), 수요입찰 3) 긴급 DR : 전력망 위기 상황(예, 공급부족)에서 소비자에게 즉각적인 사용 감축을 요청 ○ DR 프로그램의 종류 1) 의무감축 DR : 등록된 용량만큼 전력사용 감축을 지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계통 안정성을 위해 언제든 동원 가능한 예비자원 표준DR, 중소형DR, 국민DR, 주파수DR 등 2) 자발적 DR : 자발적 감축 참여를 전제로 감축 예상량을 입찰/낙찰을 통해 감축을 수행하는 프로그램 경제성DR, 피크수요DR, 미세먼지DR 등 3) 플러스 DR : 전력공급이 과도할 경우 전력소비를 증가시켜 전력망의 균형을 유지하는 프로그램 ○ DR의 작동원리 전력회사나 가상발전소 운영자가 전력 수요를 예측하고 시장가격 및 전력망 상태를 바탕으로 DR 요청 신호를 발송하면, 소비자는 스마트미터(AMI), EMS, 또는 자동화 장치를 통해 전력 사용을 조절함. 이러한 전력감축에 참여한 소비자들에게 전기요금 할인, 현금보상 또는 기타 인센티브를 부여함. 스마트미터(AMI)의 보급확대는 DR 프로그램의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음. ○ DR의 전력안정성 기여 DR은 계절성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성 개선을 위한 대안임. 신재생에너지의 비중 확대로 전력 공급능력의 탄력적 운영의 어려움을 DR을 통해 개선할 수 있음. 특히 이번 스페인 정전사태와 같은 블랙아웃은 천문학적인 경제적 손실을 발생시킬 수 있어, DR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음. 자료인용 : 그리드위즈 IR Book

● 가상발전소 (VPP) 가상발전소란 분산형 자원(소규모 전력생산 및 저장시설)을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통합/제어하여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 태양광, 풍력, 배터리, DR(수요반응) 등 다양한 소규모 에너지 자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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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발전소 (VPP) 가상발전소란 분산형 자원(소규모 전력생산 및 저장시설)을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통합/제어하여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 태양광, 풍력, 배터리, DR(수요반응) 등 다양한 소규모 에너지 자원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나 AI 기술로 통합하여 마치 하나의 대규모 발전소처럼 전력을 공급하거나 수요를 조절. 가상발전소는 분산에너지 자원통합하고, AI와 데이터분석을 통한 실시간 전력 소비, 생산 조절이 가능함. 즉, 전력망의 수요 변동에 따라 전력을 공급하거나 소비를 줄이는 유연성을 전력계통에 부여할 수 있음. ○ VPP의 장/단점 장점 : 전력망 안정성 강화, 재생에너지 통합 촉진, 소비자의 전기요금 절감 단점 : 높은 초기구축 비용, 복잡한 기술적 통합 필요 ○ VPP관련 사업 1) DR(수요반응) : 전력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전력 균형을 유지, 전력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전력 비용을 최적화하기 위해 전력 소비자의 전기사용 패턴을 관리. 2) EM(Energy Management) : 양방향 통신 모뎀(AMI 플랫폼)을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예측, 자원(태양광, ESS, 전기차, DR 등) 통합제어, 실시간 최적화, 수요반응(DR)관리 등을 수행. 3) PMS (Power Management System) : 전원관리시스템으로 에너지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모니터링하여 전기시스템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4) OCPP (Open Charging Point Protocol) : 전기차 충전소와 충전소 네트워크인 중앙 관리 시스템 간의 통신을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 5) 태양광, ESS, DR, 전기차 등 소규모 에너지 자원 자료인용 : 그리드위즈 IR Book

※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 기술 로드맵 2024 – 2033 (에너지 저장) #1. ● 에너지저장시스템의 국내외 정책 및 시장동향 ○ 국외 정책 동향 1)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 따라 재생에너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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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 기술 로드맵 2024 – 2033 (에너지 저장) #1. ● 에너지저장시스템의 국내외 정책 및 시장동향 ○ 국외 정책 동향 1)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 따라 재생에너지의 효율적 관리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한 각국의 ESS 지원 확대 예상 에너지저장 및 그리드 협약에서 2030년까지 글로벌 ESS용량을 1,500GW로 6배 확대하는 목표를 설정하였음. 한국 역시 현재 4.1GW 규모의 ESS를 2030년까지 약 25GW로 확대 필요 2) 미국은 태양광 및 풍력발전의 설치계획에 따라 재생에너지 발전 전력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재생에너지의 설치량과 연동하여 ESS 도입 확대 예상 2028년까지 계통 연계 ESS 설치는 63.7GW, 가정용 ESS 설치는 10GW 규모로 증가할 전망. 10년 이내 10시간 이상 충방전이 가능한 장주기 ESS의 균등화 저장비용을 90% 인하 (2020년 대비) 2022년 IRA 도입 이후 ITC를 통해 ESS설치 투자비에 대한 세액공제 비율 및 대상확대. 세액공제비율은 기존 30%에서 최대 60%로 확대하였으며, 지원 대상은 기존 재생에너지 연계 ESS에서 독립형 ESS까지 확대적용 ESS가 전력도매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침 제정(FERC, Order 841) 3) 중국은 전력수급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및 ESS 연계설치 의무화 등으로 시장이 급성장 신규 유틸리티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에 ESS 연계 의무화 4) 유럽은 재생에너지와 ESS를 통합하여 전력망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ESS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수익보장 제도를 제시 EU 재생에너지 지침 2차 개정안(RED 3, 2023) 채택을 통해 역내 최종 에너지 소비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을 2030년 42.5%로 상향 목표 2030년과 2050년까지 각각 200GW와 600GW이상의 에너지저장시스템 확대 예상 5) 인도는 제14차 국가전력계획(2023)을 발표하고 재생에너지 확대 대응을 위한 ESS 산업 육성 추진 2032년까지 BESS 47GW, 양수발전 26.7GW의 용량 목표 설정 전체 전력 수요에서 ESS로 충당되는 비중이 2024년 1%에서 2030년까지 4%로 확대하도록 에너지 저장 의무(ESO) 정책 시행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용량을 500GW까지 확대할 계획 (2023년) ○ 국외 시장 동향 1) 글로벌 에너지저장 시장은 2035년까지 2022년대비 10배 이상 성장 예상. 미국과 중국이 글로벌 ESS 설치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며, 주요 선진국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 호주는 2030년까지 발전량 중 재생에너지 비중을 82%로 확대할 정책에 따라 ESS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 2) 용도별 ESS 비중을 보면(2022년 기준), 연계 유틸리티급 에너지 이동용(54%), 전기요금 절감 목적의 주거용(23%), 보조서비스용(14%), 상업용(5%) 였음. 향후 연계 유틸리급 에너지 이동용 ESS는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와 연계 수요 증가에 따라 2030년까지 66%로 증가할 예정. 3) ESS시장은 리튬계 배터리 기반이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LFP배터리 기반의 ESS 보급이 확대될 전망 LFP배터리는 가격, 화재안전성, 수명 등의 측면에서 경쟁력을 보유 수계 흐름전지는 대용량 및 장주기 대응 가능성과 우수한 LCOS(Levelized Cost of Storage) 특성으로 인해 향후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 저가 소재 적용이 가능한 아연 기반 수계전지도 주목. 4) BESS시장은 유럽과 미국에서 유틸리티급 확대와 지속 성장이 예상되나, 공급망과 정책 불확실성이 도전과제가 될 수 있음. 미국은 분산향 BESS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12GW이상 설치할 예정. 이 중 주거용이 80% 이상을 차지. 5) 글로벌 장주기 에너지저장(LDES) 시장이 2043년까지 2,5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 글로벌 장주기 ESS 설비용량은 2024년 69GW로 예상되며, 2035년에는 누적 227GW규모로 성장할 전망.

※ 2024년 및 2025년 1분기 중국 태양광 산업 ● 2024년 및 2025년 1분기 중국 신규 태양광 설치량 2024년 중국 신규 태양광 설치용량은 277GW로 전년대비 28% 증가하였음. 이 중 집중식은 159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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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및 2025년 1분기 중국 태양광 산업 ● 2024년 및 2025년 1분기 중국 신규 태양광 설치량 2024년 중국 신규 태양광 설치용량은 277GW로 전년대비 28% 증가하였음. 이 중 집중식은 159GW, 분산식은 118GW였음. 2025년 1분기 중국의 신규 태양광 설치용량은 60GW로 전년동기대비 31%증가하였으며, 이 중 집중식은 23GW, 분산형은 36GW였음. (최근 중국 태양광 신규설치 중 분산형 설치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 ● 2024년 및 2025년 1분기 중국 태양광 모듈/셀 수출 2024년 중국 태양광 모듈 수출이 많았던 국가는 네덜란드,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인도 등이었음. 2025년 1분기 중국의 태양광 모듈 수출은 59.3GW로 전년동기대비 -0.9% 감소하였으며, 전분기대비로는 14.1% 상승하였음. 지역별로는 포르투갈, 파키스탄, 호주로의 태양광 모듈 수출량이 크게 증가하였음. 2024년 중국 태양광 셀 수출이 많았던 국가는 인도와 터키였으며, 하반기 인도네시아향 수출량이 크게 증가하였음. (인도네시아 수출 증가는 미국의 동남아 4개국 AD/CVD 영향으로 추정) 2025년 1분기 태양광 셀 수출은 18.4GW로 전년동기대비 13%, 전분기 대비 22.5% 증가하였음. 지역별로 인도 향 배터리 셀 비중이 절반이 넘음. ● 2025년 1분기 및 4월 중국 태양광 밸류체인별 생산량 2024년 4분기 중국 태양광 밸류체인별 생산량은, 실리콘 35만톤, 웨이퍼 134GW, 셀 162GW, 모듈 157GW였음. 2025년 1분기 중국 태양광 밸류체인별 생산량은 실리콘 31만톤, 웨이퍼 146GW, 셀 149GW, 모듈 137GW였음. 2025년 4월 중국 태양광 밸류체인별 생산량은 실리콘 10.4만톤, 웨이퍼 61GW, 셀 67GW, 모듈 61GW로 예상됨. 자료인용 : SinoLink Securities 발간 “2024년 및 2025년 1분기 태양광 산업 결산” (2025. 05. 03)

※ 글로벌 태양광, ESS, 저고도 경제 동향 ● 미국 태양광 모듈 가격동향 (2025년 4월 마지막주) 미국의 관세정책으로 인해 태양광 모듈 공급업체와 프로젝트 디벨로퍼 측이 새로운 가격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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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태양광, ESS, 저고도 경제 동향 ● 미국 태양광 모듈 가격동향 (2025년 4월 마지막주) 미국의 관세정책으로 인해 태양광 모듈 공급업체와 프로젝트 디벨로퍼 측이 새로운 가격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 이에 따라 미국 내 태양광 모듈 가격도 소폭 상승하여 와트당 0.27 – 0.3달러에 근접해 있는 상황임. 트럼프의 무역정책에 따라 미국 내 현지 생산 태양광 모듈 가격도 상승하는 추세로, 와트 당 0.4달러 이상의 가격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음. ● 2025년 3월 중국 ESS 가격 동향 2025년 3월 중국 ESS용 배터리의 평균 가격은 0.3위안/Wh였으며, 최저가격은 0.26위안/Wh였음. 2H 기준 ESS(컨테이너 포함)의 평균가격은 0.744위안/Wh 였음. ESS의 가격 범위는 2H ESS의 경우 0.49 – 1.05위안/Wh, 4H ESS는 0.45 – 0.459위안/Wh였음. 자료인용 : China Fortune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산업 주간보고서” (2025. 05. 06) ● 동남아 4개국 미국 수출규모 2025년 4월 21일 미국 상무부는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산 태양광 모듈/셀에 대한 AD/CVD 조사 최종결정을 발표하였음. 동남아시아 4개국은 미국에 약 77%의 모듈을 공급하고 있으며, 2024년 태양광 장비의 대미 수출 총액은 129억 달러였음. ● 2025년 3월, 중국 태양광 신규 설치용량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2025년 3월 중국 신규 태양광 설치용량은 20.24Gw로 전년동기 대비 124.39% 증가하였음. 1월부터 3월까지의 누적 태양광 설치용량은 59.71GW로 전년동기대비 30.54% 증가하였음. 3월말 기준 중국의 누적 태양광 설비 발전설비용량은 946GW임. 중국의 태양광 설치는 “분산형 태양광 발전 개발 건설 관리방법”과 “신재생에너지 전력가격 시장화 개혁 심화와 신에너지 고품질 발전 촉진에 관한 통지”가 시행으로 산업 및 상업 프로젝트와 분산형 태양광 프로젝트가 정책 혜택을 위해 집중적으로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설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였음. 자료인용 : Central China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 월간 보고서” (2025. 04. 30) ● 중국 저고도 경제 4월 27일 개최된 제2회 글로벌 저고도 경제 포럼에서, 2030년까지 중국의 드론 산업 규모가 1조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하였음. 또한 2027년부터 일부 대도시와 성에서 eVTOL의 상업 운영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였음. 2030년까지 eVTOL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Air Taxi가 주요 운송수단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저고도 물류 택배가 가장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2025년까지 중국은 500개의 General Aviation airport(eVTOL 항공기가 이착륙 하거나 운영될 수 있는 공항 또는 시설)를 건설할 계획이며, 이는 저고도 물류 택배의 기초가 될 것임. 2024년 기준, 중국의 택배량은 1,750.8억건으로 1.4조위안의 시장임. 이러한 막대한 규모의 시장이 저고도 경제발전의 기초를 제공할 것임. 자료인용 : KaiYuan Securities 발간 “저고도 경제산업 주간보고서” (2025. 05. 04)

※ Great Reset ; 2025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을 위한 정책 제안서 (사단법인 넥스트 발간, 2025. 02)

※ Great Reset ; 2025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을 위한 정책 제안서 (사단법인 넥스트 발간, 2025. 02) #3. ● 미래 산업 공급망 선점에 기여하는 핵심 품목 산업 육성 ○ 정책 제안 1) AI와 로보틱스, 첨단 모빌리티, 친환경 제품, 재생에너지 등 산업 핵심부품과 장비를 제공하는 미래 제조업을 선점해야 제조업 강국으로서의 동력을 이어갈 수 있음. 2)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국내 시장이 트랙레코드를 쌓을 수 있는 시장이 되어야 함. 미래 제조업(무탄소 선박, 배터리, 그린철강, 전선 케이블, 해상풍력 구조물 등)을 선점해야 현재의 제조업 강국의 동력을 이어갈 수 있음. 그린철강 시장은 2030년까지 약 2억톤 이상으로 성장하면서 전체 철강수요의 1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포스코는 하이렉스라는 자체기술로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개발 중. IMO(국제 해사기구)에서 2030년 국제 해운 온실가스 배출을 제로 또는 제로에 가까운 에너지를 최소 5 – 10% 사용하는 것으로 중간목표를 설정하였음. 이에 선박 교체 주기가 다가온 선사들은 친환경 저탄소 선박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 국가별 해상풍력 보급목표(한국 2030년까지 14.3GW, 일본 10GW, 호주 9GW)가 높아진 가운데 핵심부품과 장비 조달 요구가 높아질 전망. 근거리에서 해상 운송만 가능한 풍력 장비의 특성상,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한국이 진출할 수 있는 시장 잠재력이 큼. 배터리산업은 전기차, ESS, 폐배터리 재활용 등 확장성이 큰 시장임. 글로벌 ESS수요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37.6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폐배터리 재활용시장도 2040년까지 연평균 17%씩 성장할 전망.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 시장은 트랙 레코드를 쌓을 수 있는 시장이 되어야 함. 정부가 공공조달 정책의 개선을 통해 구매를 확약하고, 국내 업계가 관련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초기 시장을 제공해야 함.

※ Great Reset ; 2025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을 위한 정책 제안서 (사단법인 넥스트 발간, 2025. 02) #2. ● 전력망 인프라 확대,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 1. 과감한 재생에너지 목표설정과 혁신적 그리드 안정화 기술 조기 상용화 ○ 정책제안 1) 재생에너지 확대와 AI 전력수요 증가로 글로벌 그리드 산업 성장 가속화 2) 국내 업체들 세계적 수준의 그리드 관련 제조기술 보유 중이나 운영 경험과 솔루션 제공 능력은 부족한 상황 3) 수입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그리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여야 함. 4)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30년까지 50조원을 ESS 및 전압제어설비 등에 투자해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재생에너지 확대와 AI전력수요 증가로 인한 글로벌 그리드 산업 성장 가속화 국내 업체들의 중전기기 및 전력설비 제조기술은 세계적 수준으로 향후 성장 기대치가 높음. 하지만 국내 기업의 높은 하드웨어 기술 역량 대비 국내의 낮은 재생에너지 수준으로 운영 경험과 솔루션 상품을 판매하는 경험과 노하우가 부족함. 석탄발전 등 전통전원을 재생에너지와 ESS, 다양한 계통안정화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정부의 과감한 지원 필요 해외 연료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장기적으로 비용을 저감하기 위해서 2030년 재생에너지 30%, 2035년 재생에너지 50% 비중이 최적 이러한 규모의 재생에너지가 보급되기 위해서는 2030년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50조원을 투자하여 ESS 및 전압제어설비 등 계통안정화 설비를 조달해야 함. 2035년까지는 150조원을 투자하여 해당 설비들의 규모를 2030년 대비 3배 이상 확충해야 함. 대규모 투자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는 ‘민간주도 – 공공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함. 국내에서 레퍼런스를 쌓은 기업 컨소시엄이 해외에 진출할 경우 적극적인 금융 지원 필요. 2. 첨단전력산업 전력공급의 현실적 대안 마련을 위한 ‘인프라 종합대책’ 실행 ○ 정책제안 1) 신규 첨단전력산업단지를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으로 입지 원칙 마련 2) 이미 입지가 정해져 있는 첨단전력산업단지는 배후 발전단지를 조성 3) 전력 인프라를 수요기업이 스스로 만들 경우 인센티브를 확대 신규 첨단전략 산업단지는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에 우선 입지하여 탈탄소 경쟁력을 높여야 함.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및 변동성으로 인한 전력공급 신뢰도 문제는 다양한 그리드안정화 기술에 대한 정부의 패키지 재정지원으로 해결 기존 입지가 계획된 첨단전력산업단지의 경우 배후 발전단지를 조성하여 송전망 보강을 기다리지 않고, 전력공급이 적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 전방위적인 지원이 필요 인프라를 수요기업 스스로 만들 경우 인센티브를 확대. 3. 미션 중심 전력 공공부문 거버넌스 및 규제체계 개편 ○ 정책제안 1) 에너지 분야가 성장동력의 중요한 축이 되기 위해서는 ‘정책성과 달성중심으로 규제방향을 전환(Performance based Regulation)’ 해야 함. 전력거래소,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전 발전회사 등은 모두 공공기관 운영에 관련한 법률과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을 통해 총괄원가규제체계, 일괄적인 경영평가시스템 상에서 동작하고 있어 과감한 목표설정이 어려움.

※ Great Reset ; 2025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을 위한 정책 제안서 (사단법인 넥스트 발간, 2025. 02) #1. ● 지속가능한 넷제로 경제를 경제정책 핵심으로 하기 위한 정책 제안 1. 해상풍력을 통한 내수경
※ Great Reset ; 2025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을 위한 정책 제안서 (사단법인 넥스트 발간, 2025. 02) #1. ● 지속가능한 넷제로 경제를 경제정책 핵심으로 하기 위한 정책 제안 1. 해상풍력을 통한 내수경제 활성화 해상풍력은 단순히 재생에너지를 확충하는 수단이 아니고, 철강, 토목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성이 강한 산업으로 이를 통해 내수시장 정상화를 견인할 수 있음. 해상풍력이 활성화되면 해상 그리드의 필요성이 부각될 것이고, 이는 육상 전력망의 효과적 대안이 될 수 있음. 1) 해상풍력은 총 87조 수준의 제조산업 경제적 파급효과 및 77만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 2) 해상 그리드 활용 시 육상 송전망 보강수요의 약 77% 축소 가능하며 지역갈등 해소를 위한 대안이 될 수 있음. 3) 해상풍력 연계산업 지원과 전력망 확충을 위한 ‘해상그리드 공사’ 신설 2. 전력망 인프라 확대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 전력망 확대는 수십년이 걸리는 국가 백년대계임. 단순한 송전선로망 확충이 아닌 미래를 위한 혁신적 그리드 기술을 조기에 도입해야 함. 이를 위해 보다 과감한 재생에너지 확대 목표를 세우고 선제적인 규제 개선 방안이 포함된 국가 전력망 인프라 종합대책이 수립되어야 함. 1) 그리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재생에너지 비중을 2030년 30%, 2035년 50%까지 높이고, 수출 경쟁력을 위해 2030년까지 50조원을 투자해 혁신 그리드 기술의 조기 상용화 달성 필요 2) 신규 첨단전략산업단지는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으로 입지하는 원칙 마련 3) 정책목표 달성 중심으로 규제방향을 전환 3. 미래 제조업을 위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 탈탄소 공정으로 전환하는 기업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 탄소 배출이 큰 철강, 반도체, 석유화학, 자동차 등 산업에 보조금 지급 등 과감한 정책이 필요. 탄소차액계약제도(CCfD)도 과감하게 시행해야 함. 1) 독일은 탄소경쟁력 강화를 위해 탄소차액계약제도(CCfD) 정책에 28.5조의 예산을 편성한데 비해, 한국은 100억원에 불과한 지원 수준 2) 미국, EU처럼 자국 산업 탈탄소를 위한 대규모 보조금 집행 같은 당근 정책이 필요 4. 국가 경제 기획 기능을 강화 그동안 뒤쳐졌던 ‘뉴노멀’의 격차를 따라잡기 위해 국가의 기획예산 기능 강화는 필수적. 현 기획재정부를 정부 기획 예산 기능을 강화를 위한 정부조직의 개편이 필요함. 지속가능한 넷제로 의제도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으로 격상 1) 정부의 기획기능 강화가 필수적 2) 현 기획재정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분리 3)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내 각각 기후, 산업, 에너지 전담국을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