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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채권/크레딧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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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4년 6월 3일 채권시장 1) 4월 PCE 인플레는 전년비 2.7%, 전월비 0.3%, 핵심 PCE는 전년비 2.8%, 전월비 0.2%로 예상치 부합했습니다. 2) 미 국채금리는 예상치 부합한 PCE 인플레에 안도하며 하락했습니다. 3) 미국 1Q GDP 하향 조정에 하락 출발한 국내 금리는 외국인의 10년 국채선물 순매도 및 국고 30년물 입찰 경계심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 미국 국채 10Y 4.50% (-4.8bp) - 미국 국채 2Y 4.87% (-5.2bp) - 미 10Y-2Y 장단기 금리차 -37.4bp (+0.5bp) - 국고채 3Y 3.45% (+1.2bp) - 국고채 10Y 3.58% (+1.4bp) - 국고채 30Y 3.43% (+1.6bp) - 국고 10Y-3Y 스프레드 +12.6bp (+0.2bp) - 국고 30Y-10Y 스프레드 -14.9bp (+0.2bp) - 원/달러 환율 1,384.5원 (+5.10원)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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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6/3-6/7 금리/매크로 코멘트 공유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미국 5월 ISM 제조업(6/3), ISM 서비스업(5), ECB 정책회의(6), 5월 미국 고용보고서(7) 대기. 고용 증가세 20만개 하회할 경우 9월 인하 기대감 유지되며 금리 하락에 기여할 전망. 고용수요 둔화 고려 시 20만개 이상의 일자리 증가세 지속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임금 상승률도 3% 후반 수준을 유지할 전망 - 미 국채 2년물 5.0%, 10년물 4.7% 부근에서 추가 상승하려면 금리 재인상 프라이싱 강화 필요. 금주 미국채 입찰 부진에 금리 상승했으나, 6월 장기 구간 미국채 입찰 규모 5월보다 축소. 역피봇이 아니라면, 금리 상승 압력은 완화될 전망 - 6월 ECB, 25bp 인하 단행 전망. 추가 인하 여부에는 신중하겠으나, 유럽 성장률 부진 우려와 함께 인플레 둔화 전망을 유지하며 라가르드 총재 스탠스는 대체로 도비쉬할 것으로 판단됨. 한국 5월 근원 CPI도 2% 초반의 둔화 기조 이어갈 것으로 판단되며, 국내 금리 이번 주 상승분 되돌리며 점진적 하락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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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Week Ahead Snapshot] 다음 주 주목할 금융시장 이슈(6/3~7) 팀 위클리 공유드립니다. 다음 주에 주목할 이슈와 연준인사 발언 등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Week Ahead(6/3~7) https://han.gl/4kSxF *미래에셋증권 채권/크레딧 https://t.me/miraebon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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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4년 5월 31일 채권시장 1) 1Q GDP 잠정치는 연율 QoQ 1.3%로 속보치(1.6%) 대비 하향됐습니다.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9만건으로 예상(21.7만)을 상회했습니다. 2) 미 국채금리는 저가매수세와 1Q GDP 하향에 힘입어 하락 마감했습니다.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금리인상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3) 미 국채입찰 부진과 외국인 선물 순매도, PCE 발표 경계심에 국내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 미국 국채 10Y 4.55% (-6.6bp) - 미국 국채 2Y 4.92% (-4.8bp) - 미 10Y-2Y 장단기 금리차 -37.9bp (-1.8bp) - 국고채 3Y 3.44% (+1.5bp) - 국고채 10Y 3.56% (+2.8bp) - 국고채 30Y 3.41% (+1.9bp) - 국고 10Y-3Y 스프레드 +12.4bp (+1.3bp) - 국고 30Y-10Y 스프레드 -15.1bp (-0.9bp) - 원/달러 환율 1,379.4원 (+14.40원)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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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4년 5월 30일 채권시장 1) 베이지북은 경기전망에 대해 '다소 더 비관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임금인상률도 정상화도 확인됐습니다. 2) 7년물 국채입찰에서 부진한 수요가 확인되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6%를 넘어섰습니다. 3) 매파 연준과 미 국채 입찰 부진,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에 국내 금리 상승했습니다. - 미국 국채 10Y 4.61% (+6.2bp) - 미국 국채 2Y 4.97% (-0.4bp) - 미 10Y-2Y 장단기 금리차 -36.1bp (+6.6bp) - 국고채 3Y 3.43% (+3.1bp) - 국고채 10Y 3.54% (+5.5bp) - 국고채 30Y 3.39% (+3.9bp) - 국고 10Y-3Y 스프레드 +11.1bp (+2.4bp) - 국고 30Y-10Y 스프레드 -14.2bp (-1.6bp) - 원/달러 환율 1,365.0원 (+6.50원)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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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4년 하반기 전망] Keep Credit 미래에셋증권 크레딧 정연홍 하반기 KEY FACTOR 1) 글로벌 금융여건 (우호적) - 통화정책 전환 가능성은 작년보다 더 선명. 경기 서프라이즈 강도 크게 약화, Core PCE도 연내 2% 후반 안착 전망. 하반기 연준 2회 금리인하 전망 - 하반기 풍부한 은행 지급준비금 수준 유지되며 우호적인 유동성 환경 지속될 것 - 최근 소비둔화 가능성 엿보이나 급격한 경기침체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 미 대선, 감세와 대중 관세가 화두. 이에 따른 금리 변동성은 변수 2) 국내수급 (우호적) - 금리인하 기대 유지되며 채권형 자금 유입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 상반기 대비 순발행 규모는 다소 증가 예상 - LH, HUG 주도로 공사채 순발행 반등 전망, LCR 규제 강화 등으로 은행채도 순발행 기조 예상 - 설비투자 규모 축소, 운전자본 투자 제한 등으로 하반기 조달수요 감소하며 순발행 부진할 전망 - 카드/캐피탈은 PF 충당금 적립 지속되겠지만 업계 전반 양호한 자본적정성 유지될 것 3) 금리 인하국면 사례 - 2008, 2020년 침체기 스프레드는 크게 확대됐으나 2012, 2019년 경기둔화기는 스프레드 소폭 확대 - 급격한 경기 침체 가능성 낮아 금리 인하가 스프레드 확대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전망 4) 계절성 (중립) - 과거 10년간 크레딧 스프레드의 연초 강세흐름은 뚜렷하나, 연말약세 효과는 미미. 최근들어 계절성은 더 약화 -> 낮은 크레딧 변동성 하에 금리 인하기대 확대 전망. 크레딧 보유해 추가 캐리 확보 전략 유효 -> Top Sector_회사채: 수급상 가장 유리하며 상대적 고캐리에 PF 이슈에 벗어나 있음 ▶보고서 링크: https://han.gl/gPear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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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4년 하반기 전망] Endgame of Higher for Longer 미래에셋증권 채권 민지희 *상반기 채권시장은 물가와 연준 정책 기대 조정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하반기에도 물가가 중요할 것으로 보이고, 연말 미국 대선도 핵심 변수입니다. *매크로 환경으로 미국 디스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를 전망합니다. 코어 PCE 인플레는 2% 중반, 월간 민간 고용은 +10만개 초반 증가세로 둔화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연준 금리 인하는 9월과 12월 FOMC에서 각 25bp 인하를 전망합니다. 내년에는 분기당 1번씩 총 4회, 100bp 인하를 예상합니다. 미 국채 10년 금리는 연말 3.7~3.9% 밴드로 하향 안정화 흐름을 기대합니다. *ECB는 6월 25bp 인하를 시작으로 연간 75bp 인하를 전망합니다. BOJ의 정책 정상화 기대감 높아지고 있으나, 경기 환경을 고려할 때 하반기 금리 인상은 어려울 전망입니다. 엔화 약세 기조 지속을 전망합니다. *한국은 근원 물가가 2% 수준으로 둔화하며 3Q 중 실질 기준금리가 2019년 고점이었던 1.2%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8월과 11월 금통위에서 25bp 금리 인하를 전망합니다. *3Q 말 국고 3년 금리 3%를 하회하기 시작해 연말 2% 후반을 향해 하락 전망합니다. 실질 기준금리 고점 부근에서 국고 3년물과 기준금리 역전은 심화됐습니다. 이번 국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올해 미국 대선의 화두는 '감세'와 '대중국 고관세'입니다. 트럼프가 제시한 관세율이 60%인데, 이는 18-19년보다 더 높은 수준(25%)입니다. 관세 부과 시 인플레 기대심리를 자극해 금리 상승을 견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8년 이후 미국의 대중 수입 규모 감소 추세, 글로벌 달러화 강세 등은 관세의 물가 영향을 완화시키는 요인입니다. *또 신 행정부의 급격한 정책 기조 변화는 위험자산 조정을 초래하며, Flight to Quality의 관점에서 장기금리 상승을 제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자료에서 미국 이민 증가 영향 및 대선 공약에서 제기된 관세 및 감세 제도 연장의 영향을 점검했습니다. 투자 의견과 커브 등에 대한 전략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 [2024 하반기 전망] Endgame of Higher for Longer https://han.gl/sTdyB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https://t.me/miraebon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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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4년 5월 29일 채권시장 1) 5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102.0pt로 예상치(96.0pt) 웃돌며 4개월만에 반등했습니다.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올해 투표권 X)는 인플레가 더이상 떨어지지 않는다면 금리인상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언급했습니다. 2) 예상치 웃돈 소비자신뢰지수와 수요가 부진했던 2, 5년물 국채입찰, 매파연준 영향에 미 국채금리는 상승마감했습니다. 3) 6월 금리인하에 대한 ECB 주요 인사들의 강한 시그널에 국내금리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 미국 국채 10Y 4.55% (+8.5bp) - 미국 국채 2Y 4.98% (+3.0bp) - 미 10Y-2Y 장단기 금리차 -42.6bp (+5.5bp) - 국고채 3Y 3.39% (-1.9bp) - 국고채 10Y 3.48% (-1.7bp) - 국고채 30Y 3.36% (-0.7bp) - 국고 10Y-3Y 스프레드 +8.7bp (+0.2bp) - 국고 30Y-10Y 스프레드 -12.6bp (+1.0bp) - 원/달러 환율 1,358.5원 (-5.3원)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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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4년 5월 28일 채권시장 1) 미국 채권시장 휴장했습니다. 독일 5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89.3pt로 예상치(90.5pt)를 하회했습니다. 2)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6월 인하는 기정사실이며 현재 4%인 금리가 2%대로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가 합리적이라고 밝혔습니다. 3) 전일 약세를 되돌리며 국내 금리 하락했습니다. 장 마감 후 한은 총재는 물가 목표 수렴 확신이 지연되면서 인하 시기 관련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미국 국채 10Y 4.47% (+0.0bp) - 미국 국채 2Y 4.95% (+0.0bp) - 미 10Y-2Y 장단기 금리차 -48.1bp (+0.0bp) - 국고채 3Y 3.41% (-1.0bp) - 국고채 10Y 3.50% (-1.7bp) - 국고채 30Y 3.36% (-0.3bp) - 국고 10Y-3Y 스프레드 +8.5bp (-0.7bp) - 국고 30Y-10Y 스프레드 -13.6bp (+1.4bp) - 원/달러 환율 1,363.8원 (-5.7원)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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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크레딧 정연홍] Credit Market Weekly (5.20~5.24) - 미 금리는 연준인사들의 발언과 예상치를 상회한 PMI 영향으로 베어플랫. 월러 이사는 ‘지표가 3~5개월’ 동안 누그러진다면 ‘올해 나중에, 내년 초’ 인하 가능하다고 발언. 명시적인 시기가 언급되었으나 시장 인하기대보다는 보수적이었음. 이후 발표된 5월 의사록은 다소 매파적일 수 있다고 예상되었기 때문에 충격은 없었지만 PMI가 이코노미스트 예상치들을 모두 상회하면서 시장을 자극. 특히 서비스부문이 12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점이 주목되었음 - 의사록에서는 많은(many) 위원들이 통화정책이 제약적이라고 인정하면서도 강도에 대해서 의구심을 품었음. 충분한 데이터 확인돼야 금리인하가 단행될 수 있겠다고 예상되는 대목. 다만, 인하프라이싱이 1.3회로 축소되면서 상당부분 반영되었다는 생각이며 PMI 상회는 ISM까지 확인해야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금주 시장은 PCE를 거치면서 다소 안정을 찾을 전망 - IG/HY 현물 및 CDX 인덱스는 보합권 흐름 지속. 엔비디아 실적이 예상치를 또다시 상회하면서 미국 주식 반등세를 이끌었지만 회사채 신규발행이 지속되고 금리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크레딧 스프레드는 보합권에서 유지. 최근 주식변동성이 다소 축소되었고 HY로의 자금유입이 재개된 점을 감안하면 스프레드 레벨부담에도 불구하고 크레딧이 조금씩 강세를 나타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음 - 국내 은행권 LCR 규제비율은 7월부터 연말까지 97.5%로 상향조정. 이는 최근 은행채 공급증가에 영향을 미쳤던 부분. 안정된 자금시장 분위기나 은행권 LCR 레벨을 감안하면 내년초 100%로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음. 향후 4Q 은행별 사정에 따라 추가발행 여지가 있겠지만 비율 상향에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많이 남았기에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임 ▶보고서 링크: https://han.gl/Y31J1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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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7일 채권시장 1) 미국 4월 내구재 수주는 전월비 0.7%로 예상치(-0.8%)를 상회했습니다. 5월 미시간대 1년 기대인플레 확정치는 3.3%, 중장기 기대인플레는 3.0%로 잠정치(각 3.5%, 3.1%) 대비 하향됐습니다. 2) 연준 금리 인하 기대 조정되며 미 국채금리는 단기물 위주로 상승해 장단기 커브 역전폭 확대됐습니다. 3) 미국 5월 S&P 제조업, 서비스업 PMI 개선에 연준 인하 기대감 후퇴하며 국내 금리 상승했습니다. - 미국 국채 10Y 4.47% (-1.2bp) - 미국 국채 2Y 4.95% (+1.1bp) - 미 10Y-2Y 장단기 금리차 -48.1bp (-2.3bp) - 국고채 3Y 3.42% (+2.1bp) - 국고채 10Y 3.52% (+4.3bp) - 국고채 30Y 3.37% (+4.3bp) - 국고 10Y-3Y 스프레드 +9.2bp (+2.2bp) - 국고 30Y-10Y 스프레드 -15.0bp (+0.0bp) - 원/달러 환율 1,369.5원 (+7.10원)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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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4일 채권시장 1) 5월 S&P 제조업 PMI는 50.9pt, 서비스업 PMI는 54.8pt로 예상치(각 50.0pt, 51.3pt)를 상회했습니다. 예상을 웃돈 PMI에 미 국채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2) 5월 금통위에서는 만장일치로 금리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올해 성장률은 2.1%에서 2.5%로 상향됐고, 내년 성장률은 2.1%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헤드라인과 코어 인플레 전망은 각각 2.6%, 2.2%로 유지됐습니다. 3) 총재는 연준보다 선제적인 금리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으며 인플레의 추세적 둔화 확인될 경우 금리인하를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 내년 성장률 전망 하향과 인플레 전망 유지가 도비쉬하게 해석되며 국고금리는 하락했으나, 총재의 선제적 금리인하 신중론에 낙폭은 제한됐습니다. - 미국 국채 10Y 4.48% (+5.5bp) - 미국 국채 2Y 4.94% (+6.6bp) - 미 10Y-2Y 장단기 금리차 -45.9bp (-1.1bp) - 국고채 3Y 3.40% (-0.7bp) - 국고채 10Y 3.47% (-0.6bp) - 국고채 30Y 3.32% (+0.3bp) - 국고 10Y-3Y 스프레드 +7.0bp (+0.1bp) - 국고 30Y-10Y 스프레드 -15.0bp (+0.9bp) - 원/달러 환율 1,362.4원 (-0.5원)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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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3_[5월 금통위] 선제적 인하의 조건 안녕하세요, 미래에셋 리서치 민지희입니다. 금일 금통위 물가 전망치 유지 및 금리 하락 재료로 작용해 당사 전망 부합했습니다. 1) 주요 결정 내용 - 2024년 성장률 +2.5%로 상향, 내년 성장률은 +2.1%로 하향 - 물가 전망치 올해 헤드라인 +2.6$ YoY 및 근원은 +2.2%로 전망 유지 - 한은 총재, 금리 인하 불확실성 커졌다고 언급. 미국 통화정책 경로 확인 필요하다는 스탠스 2) 선제적 인하의 조건 - 하반기 금통위 관전 포인트는 연준보다 선제적 금리 인하 여부 - 5~7월 국내 근원 물가 2% 수준으로 하락하며 실질 기준금리 (+) 폭 확대, 19년 고점 상회할 전망 - 하반기 금통위 2회 전망 유지, 7월 인하 소수의견 출현 및 피봇 시그널 강화 전망 ▶ 자료: https://han.gl/qJF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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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3일 채권시장 1) 5월 FOMC 회의록에서 여러(various) 참가자들은 인플레 위험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 긴축 정책에 나설 의향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2) 매파적인 FOMC 의사록을 반영하며 미 국채 2년 금리 상승했으나, 미 국채 20년물 입찰 호조에 장기금리 상승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3) 금통위 경계심 및 전일 미국 금리 하락에 국내 금리 소폭 하락했습니다. 영국 4월 CPI가 예상치 상회해 금리 낙폭을 제한했습니다. - 미국 국채 10Y 4.42% (+1.0bp) - 미국 국채 2Y 4.87% (+4.0bp) - 미 10Y-2Y 장단기 금리차 -44.7bp (-3.1bp) - 국고채 3Y 3.41% (-0.2bp) - 국고채 10Y 3.48% (-1.3bp) - 국고채 30Y 3.32% (-1.9bp) - 국고 10Y-3Y 스프레드 +6.9bp (-1.1bp) - 국고 30Y-10Y 스프레드 -15.9bp (-0.6bp) - 원/달러 환율 1,362.9원 (-0.4원)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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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2일 채권시장 1) 월러 연준 이사는 4월 CPI에 안도하지만 몇달간 추가 데이터 확인 후 금리인하를 고려할 수 있다며 금리인상은 불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2) 연준 위원들의 매파 스탠스 다소 완화됐다는 판단에 미 국채금리 하락했습니다. 3) 금통위 관망세 짙어지며 국내 금리 소폭 반락했습니다. - 미국 국채 10Y 4.41% (-3.1bp) - 미국 국채 2Y 4.83% (-1.9bp) - 미 10Y-2Y 장단기 금리차 -41.7bp (-1.2bp) - 국고채 3Y 3.41% (-0.1bp) - 국고채 10Y 3.49% (-0.6bp) - 국고채 30Y 3.34% (-2.4bp) - 국고 10Y-3Y 스프레드 +8.0bp (-0.5bp) - 국고 30Y-10Y 스프레드 -15.3bp (-1.8bp) - 원/달러 환율 1,363.3원 (+7.40원)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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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1일 채권시장 1) 바 연준이사는 1분기 인플레가 금리인하의 자신감을 떨어뜨렸다고 밝혔습니다. 제퍼슨 부의장은 정책금리가 현재 제약적이지만, 인플레 둔화와 주택시장 흐름을 신중히 평가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2) 매파 연준 및 최근 채권시장 강세 피로감에 미 국채 금리 소폭 상승했습니다. 3) 금통위 경계심과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에 3년물과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장중 각각 3.4%, 3.5%를 상회하며 상승했습니다. - 미국 국채 10Y 4.44% (+2.3bp) - 미국 국채 2Y 4.85% (+2.3bp) - 미 10Y-2Y 장단기 금리차 -40.5bp (+0.0bp) - 국고채 3Y 3.41% (+3.3bp) - 국고채 10Y 3.50% (+4.3bp) - 국고채 30Y 3.36% (+4.2bp) - 국고 10Y-3Y 스프레드 +8.5bp (+1.0bp) - 국고 30Y-10Y 스프레드 -13.5bp (-0.1bp) - 원/달러 환율 1,355.9원 (+1.00원)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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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크레딧 정연홍] Credit Market Weekly (5.13~5.17) - 지난주 미 금리는 소폭 하락하며 플랫 마감. 주 초반 PPI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전월치가 하회한 영향으로 시장 반응은 미미했음. 매수세는 CPI 발표전부터 나타나더니 지표발표 직후 금리는 급락. 예상치에 부합했던 CPI보다는 소매판매 지표가 크게 부진한 결과. 하지만 연준인사들이 일관되게 매파적인 스탠스를 보이면서 금리 하방을 지지했고 유가가 재차 80불을 돌파하고 구리가격이 급등하는 등 원자재 가격이 들썩이자 금리는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 - 금주 발표될 FOMC 의사록은 1분기 지표에 기반하기 때문에 매파적일 수 있음. 시장은 이러한 부분을 인지하고 있어 영향은 제한적일 것. 최근 연준 인사들이 단일대오 호퀴시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부분이 주목할 점이나 과거 물가에 기반한 원론적인 코멘트라 시장은 경기 지표를 더 관심을 가지고 이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전망 - CDX IG는 강세로 전환한 가운데 IG 현물 인덱스는 보합권 흐름 지속. 신규물 발행이 시장에 계속해서 공급되면서 현물 강세를 제한하는 모습. 미국 주식은 전고점 수준에 회복하는 등 추가 강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으나 확실한 모멘텀을 위해서는 주식 변동성이 더 낮아질 필요가 있음 - 월마트 1Q 실적 월가 예상치 상회. 월마트 CEO는 인플레 장기화로 고객들이 구매에 신중을 기하고 있으나, 저소득층 소비자들도 꽤 잘 버티고 있다고 언급. 소매판매 지표와 일관되게 4월 매출이 약세를 보였으나, 5월 매출은 다시 회복돼 1Q 평균과 비슷한 수준. 한편, BNPL(Buy Now Pay Later) 사용자의 43%가 부채를 체납 중이며, 이중 28%는 BNPL 부채 상환을 위해 다른 부채에 의존하고 있다고 응답. 사용자의 1/3 이상은 고가품목이 아닌 식료품 등 필수소비재에도 BNPL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보고서 링크: https://han.gl/LxWqU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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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0일 채권시장 1) 4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비 -0.6%로 예상치(-0.3%)를 하회했습니다. 2) 보우먼 연준이사는 올해 인플레 추가 진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향후 인플레 진전 경로에 따라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미 국채금리는 매파 연준 영향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3) 중국 4월 소매판매 부진에 국내 금리 하락했으나, 금통위 경계심 및 빠르게 하락한 금리 레벨 부담 등에 금리는 전일대비 보합 마감했습니다. - 미국 국채 10Y 4.42% (+4.5bp) - 미국 국채 2Y 4.82% (+2.9bp) - 미 10Y-2Y 장단기 금리차 -40.5bp (+1.6bp) - 국고채 3Y 3.38% (+0.4bp) - 국고채 10Y 3.45% (-0.4bp) - 국고채 30Y 3.32% (+0.3bp) - 국고 10Y-3Y 스프레드 +7.5bp (-0.8bp) - 국고 30Y-10Y 스프레드 -13.4bp (+0.7bp) - 원/달러 환율 1,354.9원 (+9.90원)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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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 FOMC 의사록과 금통위 있습니다. 경제 및 금리 코멘트 공유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다음 주 5월 FOMC 의사록(5/22), 한국은행 금통위(23) 예정. 연준은 FOMC 의사록에서 (1) 연초 높아진 인플레 경계심 강화, (2) 제약적인 정책 기조 충분히 유지 등 매파적 문구 예상. 그러나 4월 미국 고용, CPI, 소매판매, 소비심리 등은 연내 두 차례의 금리 인하를 지지. 매파 연준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일 것. 월말 PCE 물가지표에서 인플레 둔화 재차 확인되면서 미 국채 10년 금리는 현 수준인 4.3%에서 추가 하락 기대 • 금통위는 만장일치 금리 동결과 함께 올해 성장률을 2%대 중반(기존: 2.1%)으로 상향 전망. 4월 금통위 이후 달러환율 급등했으나 최근 미국 금리 인하 기대 점차 회복되며 환율 안정. 인플레 둔화가 한은 전망에 부합하고 있어 이번 경제전망에서 물가 전망 유지될 가능성 높음. 하반기 금통위 금리 인하 기대 유지되며 미국 금리 안정을 따라 국내 장단기 금리 3.2~3.3%를 향해 점차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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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Ahead Snapshot] 다음 주 주목할 금융시장 이슈(5/20~24) 팀 위클리 공유드립니다. 다음 주에 주목할 이슈와 연준인사 발언 등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Week Ahead(5/20~24) https://han.gl/uKHWF *미래에셋증권 채권/크레딧 t.me/miraebon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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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7일 채권시장 1) 미국 4월 수입물가지수는 +0.9% MoM으로 예상치 상회했고 4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2) 수입물가지수 급등과 매파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미 국채금리 상승했습니다. 3) 미국 인플레 및 소매판매 지표에 안도하며 국내 금리 낙폭을 확대했습니다. - 미국 국채 10Y 4.38% (+3.5bp) - 미국 국채 2Y 4.80% (+7.2bp) - 미 10Y-2Y 장단기 금리차 -42.0bp (-3.7bp) - 국고채 3Y 3.38% (-7.9bp) - 국고채 10Y 3.46% (-8.8bp) - 국고채 30Y 3.32% (-7.3bp) - 국고 10Y-3Y 스프레드 +8.3bp (-0.9bp) - 국고 30Y-10Y 스프레드 -14.1bp (+1.5bp) - 원/달러 환율 1,345.0원 (-24.1원)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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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_4월 CPI 리뷰: 되살아나는 인하 전망, 금리 하락 기조 안착 미국 CPI와 소매판매 지표는 금리 하락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1) 인플레 전망 - 코어 PCE 인플레 2Q~3Q 중 월간 +0.2%대 상승률로 완화 전망 - 연준이 선호하는 PCE에는 주거비, 자동차 보험료 기여도 낮기 때문 - 임금 더 가파르게 상승하기 어려움. 기대 인플레 재차 안정 기대 (채권시장 BEI 흐름 안정적) 2) 금리 하락 기조 안착 - 임금 흐름과 PMI 둔화 등 인플레 재가속 우려 완화되는 중 - 미 국채 10년 금리 4% 아래로 레벨 점차 낮춰갈 것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자료 링크: https://han.gl/1rt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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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6일 채권시장 1) 4월 PPI는 전월비 0.5% 상승해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3월 수치는 0.2% -> -0.1%로 하향조정됐습니다. 파월의장은 인플레 진정에 대한 자신감은 약화됐지만, 다음번 결정이 금리인상이 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습니다. 2) 4월 CPI는 전월비 0.3%로 예상치(0.4%)를 밑돌았고, 코어 CPI는 전월비 0.3%로 예상부합했습니다. 4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0%로 예상치(0.4%)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3) 지표 확인 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3%, 2년물은 4.7%대로 하락했습니다. 4) 국고금리는 휴장과 미국 물가지표 발표를 경계하며 보합권 등락했습니다. - 미국 국채 10Y 4.34% (-9.9bp) - 미국 국채 2Y 4.72% (-9.1bp) - 미 10Y-2Y 장단기 금리차 -38.4bp (-0.8bp) - 국고채 3Y 3.45% (+0.0bp) - 국고채 10Y 3.55% (+0.0bp) - 국고채 30Y 3.39% (+0.0bp) - 국고 10Y-3Y 스프레드 +9.2bp (+0.0bp) - 국고 30Y-10Y 스프레드 -15.6bp (+0.0bp) - 원/달러 환율 1,369.1원 (+0.00원)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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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물가는 디스인플레이션 기조를 나타낸 가운데 서비스 물가는 지난 1월을 고점으로 안정화되는 추세. 주거비(Shelter)가 +0.4%로 둔화속도가 여전히 더디긴했지만 소매판매에서 확인했듯이 미국인들이 고금리 고물가에 부담을 느끼기 시작. 물가는 후행지표라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에는 서비스 물가의 안정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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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달 소매판매지표도 하향수정되어 발표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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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는 대체로 부합한 한편 소매판매가 크게 둔화된 모습입니다. 고금리 고물가가 미국인들의 소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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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9시30분에는 4월 CPI 및 소매판매지수가 발표됩니다. CPI는 주거비와 슈퍼코어 항목이 어떻게 나오는지, 소매판매는 실질 기준으로 역성장을 기록하는지 등이 관심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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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100프로 자회사인 SK On CAPEX로 인해 FCF가 수년째 (-) 임. 24~25년에도 투자는 지속되야하기 때문에 뭐든지 팔아야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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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100프로 자회사인 SK On CAPEX로 인해 FCF가 수년째 (-) 24~25년에도 투자는 지속되야하기 때문에 뭐든지 팔아야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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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xRPx4g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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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대중 관세 인상] <2024년 바로 적용> 전기차 25% → 100% 리튬 이온 배터리(전기차용) 7.5% → 25% 배터리 부품 7.5% → 25% 핵심광물(흑연,자석 제외) 0% → 25% 태양전지 25% → 50% 철강,알루미늄 0-7.5% → 25% <25년까지 인상> 반도체 25% → 50% <26년 적용> 리튬 이온 배터리(전기차용 제외) 7.5% → 25% 천연흑연/영구자석 0%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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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qiOY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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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50e4wU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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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채 10년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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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는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으나 전월치가 다소 크게 하향 조정된 영향으로 채권시장 반응은 크지 않습니다. 반짝 상승하다가 금새 되돌리면서 하락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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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4일 채권시장 1) 뉴욕 연은 1년/3년/5년 기대인플레는 3.3%/2.8%/2.8%로 혼조세 보였습니다. (각 전월 3.0%, 2.9%, 2.6%) 2) 미 국채금리는 4월 PPI 발표를 앞두고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3) 국고 10년물 입찰 호조 및 외국인의 장단기 국채선물 순매수에 미국 금리 대비 국내 금리 상승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 미국 국채 10Y 4.49% (-1.0bp) - 미국 국채 2Y 4.86% (-0.4bp) - 미 10Y-2Y 장단기 금리차 -37.5bp (-0.5bp) - 국고채 3Y 3.45% (+1.2bp) - 국고채 10Y 3.55% (+1.6bp) - 국고채 30Y 3.40% (+1.1bp) - 국고 10Y-3Y 스프레드 +10.2bp (+0.4bp) - 국고 30Y-10Y 스프레드 -15.0bp (-0.5bp) - 원/달러 환율 1,368.2원 (+0.10원)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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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크레딧 정연홍] Credit Market Weekly (5.6~5.10) - 주 초반 지표가 부재했던 가운데 장기물 위주로 고용지표 후행성(?) 매수세가 출회하며 강세를 나타냈음. 하지만 연준인사들의 호퀴시 발언이 이어지자 금리는 반등하며 경계감 조성. 카시카리는 장기간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콜린스는 인플레이션 목표달성까지 오랜 시간 걸릴 것이라며 분위기 쏠림을 차단하는 모습. 이후 BOE의 소수의견이 2명으로 늘어나며 인하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시사했고, 미 실업수당청구수가 크게 증가하자 금리가 하락하는 듯했으나 기대인플레이션 지표가 상승하면서 단기물 위주 상승 마감 - ISM, PMI에서 나타난 가격지불지수 상승세를 감안하면 CPI가 우호적으로 나올 가능성은 낮아 보임. 하지만 최근 경제지표들이 예상치를 거듭 하회하는 가운데 물가의 후행성을 고려하면 Buy the fact 수요 출회 예상됨. 반면 지표가 하회하면 금리는 크게 랠리 할 수 있어 하방 Risk가 더 크다고 판단 - 글로벌 크레딧 시장의 횡보장세가 지속되고 있음. IG 펀드에는 5주만에 자금이 큰 폭으로 유입되었으나 발행시장에서 신규물이 520억 달러가 발행되며 강세를 제한하는 모습. 스프레드는 전 저점에 도달하며 레벨부담이 존재해 추가 강세를 위해서는 주식 고점 돌파 등의 모멘텀이 필요해 보임 - 지난주에도 국내 은행채 순발행이 지속되었음. 은행채 발행이 크게 증가하는 원인은 3가지로 파악. 1) 7월 LCR 규제 정상화에 앞서 은행권에서 선제적 비율 관리에 들어갔고, 2) 4월에는 은행 대출이 증가한 반면, 3) 은행 예금은 급격히 감소한 영향. 당분간 순발행 기조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추세적 발행증가 요인은 아니라는 판단. 규제대응 수요는 일시적이며 대출이 빠르게 늘어남과 동시에 예금도 풍부한 상황. 크레딧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풍부하기 때문에 발행영향으로 은행채 확대시 매수 관점에서 접근 추천 ▶보고서 링크: https://han.gl/xPJ7W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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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3일 채권시장 1) 4월 PCE 인플레는 전년비 2.7%, 전월비 0.3%, 핵심 PCE는 전년비 2.8%, 전월비 0.2%로 예상치 부합했습니다. 2) 미 국채금리는 예상치 부합한 PCE 인플레에 안도하며 하락했습니다. 3) 미국 1Q GDP 하향 조정에 하락 출발한 국내 금리는 외국인의 10년 국채선물 순매도 및 국고 30년물 입찰 경계심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 미국 국채 10Y 4.50% (-4.8bp) - 미국 국채 2Y 4.87% (-5.2bp) - 미 10Y-2Y 장단기 금리차 -37.4bp (+0.5bp) - 국고채 3Y 3.45% (+1.2bp) - 국고채 10Y 3.58% (+1.4bp) - 국고채 30Y 3.43% (+1.6bp) - 국고 10Y-3Y 스프레드 +12.6bp (+0.2bp) - 국고 30Y-10Y 스프레드 -14.9bp (+0.2bp) - 원/달러 환율 1,384.5원 (+5.10원)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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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채권/크레딧 채널입니다.

6/3-6/7 금리/매크로 코멘트 공유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미국 5월 ISM 제조업(6/3), ISM 서비스업(5), ECB 정책회의(6), 5월 미국 고용보고서(7) 대기. 고용 증가세 20만개 하회할 경우 9월 인하 기대감 유지되며 금리 하락에 기여할 전망. 고용수요 둔화 고려 시 20만개 이상의 일자리 증가세 지속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임금 상승률도 3% 후반 수준을 유지할 전망 - 미 국채 2년물 5.0%, 10년물 4.7% 부근에서 추가 상승하려면 금리 재인상 프라이싱 강화 필요. 금주 미국채 입찰 부진에 금리 상승했으나, 6월 장기 구간 미국채 입찰 규모 5월보다 축소. 역피봇이 아니라면, 금리 상승 압력은 완화될 전망 - 6월 ECB, 25bp 인하 단행 전망. 추가 인하 여부에는 신중하겠으나, 유럽 성장률 부진 우려와 함께 인플레 둔화 전망을 유지하며 라가르드 총재 스탠스는 대체로 도비쉬할 것으로 판단됨. 한국 5월 근원 CPI도 2% 초반의 둔화 기조 이어갈 것으로 판단되며, 국내 금리 이번 주 상승분 되돌리며 점진적 하락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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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Ahead Snapshot] 다음 주 주목할 금융시장 이슈(6/3~7) 팀 위클리 공유드립니다. 다음 주에 주목할 이슈와 연준인사 발언 등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Week Ahead(6/3~7) https://han.gl/4kSxF *미래에셋증권 채권/크레딧 https://t.me/miraebon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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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1일 채권시장 1) 1Q GDP 잠정치는 연율 QoQ 1.3%로 속보치(1.6%) 대비 하향됐습니다.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9만건으로 예상(21.7만)을 상회했습니다. 2) 미 국채금리는 저가매수세와 1Q GDP 하향에 힘입어 하락 마감했습니다.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금리인상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3) 미 국채입찰 부진과 외국인 선물 순매도, PCE 발표 경계심에 국내금리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 미국 국채 10Y 4.55% (-6.6bp) - 미국 국채 2Y 4.92% (-4.8bp) - 미 10Y-2Y 장단기 금리차 -37.9bp (-1.8bp) - 국고채 3Y 3.44% (+1.5bp) - 국고채 10Y 3.56% (+2.8bp) - 국고채 30Y 3.41% (+1.9bp) - 국고 10Y-3Y 스프레드 +12.4bp (+1.3bp) - 국고 30Y-10Y 스프레드 -15.1bp (-0.9bp) - 원/달러 환율 1,379.4원 (+14.40원)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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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채권/크레딧 채널입니다.

2024년 5월 30일 채권시장 1) 베이지북은 경기전망에 대해 '다소 더 비관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임금인상률도 정상화도 확인됐습니다. 2) 7년물 국채입찰에서 부진한 수요가 확인되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6%를 넘어섰습니다. 3) 매파 연준과 미 국채 입찰 부진,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에 국내 금리 상승했습니다. - 미국 국채 10Y 4.61% (+6.2bp) - 미국 국채 2Y 4.97% (-0.4bp) - 미 10Y-2Y 장단기 금리차 -36.1bp (+6.6bp) - 국고채 3Y 3.43% (+3.1bp) - 국고채 10Y 3.54% (+5.5bp) - 국고채 30Y 3.39% (+3.9bp) - 국고 10Y-3Y 스프레드 +11.1bp (+2.4bp) - 국고 30Y-10Y 스프레드 -14.2bp (-1.6bp) - 원/달러 환율 1,365.0원 (+6.50원)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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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채권/크레딧 채널입니다.

[2024년 하반기 전망] Keep Credit 미래에셋증권 크레딧 정연홍 하반기 KEY FACTOR 1) 글로벌 금융여건 (우호적) - 통화정책 전환 가능성은 작년보다 더 선명. 경기 서프라이즈 강도 크게 약화, Core PCE도 연내 2% 후반 안착 전망. 하반기 연준 2회 금리인하 전망 - 하반기 풍부한 은행 지급준비금 수준 유지되며 우호적인 유동성 환경 지속될 것 - 최근 소비둔화 가능성 엿보이나 급격한 경기침체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 미 대선, 감세와 대중 관세가 화두. 이에 따른 금리 변동성은 변수 2) 국내수급 (우호적) - 금리인하 기대 유지되며 채권형 자금 유입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 상반기 대비 순발행 규모는 다소 증가 예상 - LH, HUG 주도로 공사채 순발행 반등 전망, LCR 규제 강화 등으로 은행채도 순발행 기조 예상 - 설비투자 규모 축소, 운전자본 투자 제한 등으로 하반기 조달수요 감소하며 순발행 부진할 전망 - 카드/캐피탈은 PF 충당금 적립 지속되겠지만 업계 전반 양호한 자본적정성 유지될 것 3) 금리 인하국면 사례 - 2008, 2020년 침체기 스프레드는 크게 확대됐으나 2012, 2019년 경기둔화기는 스프레드 소폭 확대 - 급격한 경기 침체 가능성 낮아 금리 인하가 스프레드 확대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전망 4) 계절성 (중립) - 과거 10년간 크레딧 스프레드의 연초 강세흐름은 뚜렷하나, 연말약세 효과는 미미. 최근들어 계절성은 더 약화 -> 낮은 크레딧 변동성 하에 금리 인하기대 확대 전망. 크레딧 보유해 추가 캐리 확보 전략 유효 -> Top Sector_회사채: 수급상 가장 유리하며 상대적 고캐리에 PF 이슈에 벗어나 있음 ▶보고서 링크: https://han.gl/gPear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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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전망] Endgame of Higher for Longer 미래에셋증권 채권 민지희 *상반기 채권시장은 물가와 연준 정책 기대 조정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하반기에도 물가가 중요할 것으로 보이고, 연말 미국 대선도 핵심 변수입니다. *매크로 환경으로 미국 디스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를 전망합니다. 코어 PCE 인플레는 2% 중반, 월간 민간 고용은 +10만개 초반 증가세로 둔화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연준 금리 인하는 9월과 12월 FOMC에서 각 25bp 인하를 전망합니다. 내년에는 분기당 1번씩 총 4회, 100bp 인하를 예상합니다. 미 국채 10년 금리는 연말 3.7~3.9% 밴드로 하향 안정화 흐름을 기대합니다. *ECB는 6월 25bp 인하를 시작으로 연간 75bp 인하를 전망합니다. BOJ의 정책 정상화 기대감 높아지고 있으나, 경기 환경을 고려할 때 하반기 금리 인상은 어려울 전망입니다. 엔화 약세 기조 지속을 전망합니다. *한국은 근원 물가가 2% 수준으로 둔화하며 3Q 중 실질 기준금리가 2019년 고점이었던 1.2%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8월과 11월 금통위에서 25bp 금리 인하를 전망합니다. *3Q 말 국고 3년 금리 3%를 하회하기 시작해 연말 2% 후반을 향해 하락 전망합니다. 실질 기준금리 고점 부근에서 국고 3년물과 기준금리 역전은 심화됐습니다. 이번 국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올해 미국 대선의 화두는 '감세'와 '대중국 고관세'입니다. 트럼프가 제시한 관세율이 60%인데, 이는 18-19년보다 더 높은 수준(25%)입니다. 관세 부과 시 인플레 기대심리를 자극해 금리 상승을 견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8년 이후 미국의 대중 수입 규모 감소 추세, 글로벌 달러화 강세 등은 관세의 물가 영향을 완화시키는 요인입니다. *또 신 행정부의 급격한 정책 기조 변화는 위험자산 조정을 초래하며, Flight to Quality의 관점에서 장기금리 상승을 제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자료에서 미국 이민 증가 영향 및 대선 공약에서 제기된 관세 및 감세 제도 연장의 영향을 점검했습니다. 투자 의견과 커브 등에 대한 전략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 [2024 하반기 전망] Endgame of Higher for Longer https://han.gl/sTdyB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https://t.me/miraebon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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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채권/크레딧 채널입니다.

2024년 5월 29일 채권시장 1) 5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102.0pt로 예상치(96.0pt) 웃돌며 4개월만에 반등했습니다.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올해 투표권 X)는 인플레가 더이상 떨어지지 않는다면 금리인상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언급했습니다. 2) 예상치 웃돈 소비자신뢰지수와 수요가 부진했던 2, 5년물 국채입찰, 매파연준 영향에 미 국채금리는 상승마감했습니다. 3) 6월 금리인하에 대한 ECB 주요 인사들의 강한 시그널에 국내금리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 미국 국채 10Y 4.55% (+8.5bp) - 미국 국채 2Y 4.98% (+3.0bp) - 미 10Y-2Y 장단기 금리차 -42.6bp (+5.5bp) - 국고채 3Y 3.39% (-1.9bp) - 국고채 10Y 3.48% (-1.7bp) - 국고채 30Y 3.36% (-0.7bp) - 국고 10Y-3Y 스프레드 +8.7bp (+0.2bp) - 국고 30Y-10Y 스프레드 -12.6bp (+1.0bp) - 원/달러 환율 1,358.5원 (-5.3원)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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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8일 채권시장 1) 미국 채권시장 휴장했습니다. 독일 5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89.3pt로 예상치(90.5pt)를 하회했습니다. 2)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6월 인하는 기정사실이며 현재 4%인 금리가 2%대로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가 합리적이라고 밝혔습니다. 3) 전일 약세를 되돌리며 국내 금리 하락했습니다. 장 마감 후 한은 총재는 물가 목표 수렴 확신이 지연되면서 인하 시기 관련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미국 국채 10Y 4.47% (+0.0bp) - 미국 국채 2Y 4.95% (+0.0bp) - 미 10Y-2Y 장단기 금리차 -48.1bp (+0.0bp) - 국고채 3Y 3.41% (-1.0bp) - 국고채 10Y 3.50% (-1.7bp) - 국고채 30Y 3.36% (-0.3bp) - 국고 10Y-3Y 스프레드 +8.5bp (-0.7bp) - 국고 30Y-10Y 스프레드 -13.6bp (+1.4bp) - 원/달러 환율 1,363.8원 (-5.7원)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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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채권/크레딧 채널입니다.

[미래에셋증권 크레딧 정연홍] Credit Market Weekly (5.20~5.24) - 미 금리는 연준인사들의 발언과 예상치를 상회한 PMI 영향으로 베어플랫. 월러 이사는 ‘지표가 3~5개월’ 동안 누그러진다면 ‘올해 나중에, 내년 초’ 인하 가능하다고 발언. 명시적인 시기가 언급되었으나 시장 인하기대보다는 보수적이었음. 이후 발표된 5월 의사록은 다소 매파적일 수 있다고 예상되었기 때문에 충격은 없었지만 PMI가 이코노미스트 예상치들을 모두 상회하면서 시장을 자극. 특히 서비스부문이 12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점이 주목되었음 - 의사록에서는 많은(many) 위원들이 통화정책이 제약적이라고 인정하면서도 강도에 대해서 의구심을 품었음. 충분한 데이터 확인돼야 금리인하가 단행될 수 있겠다고 예상되는 대목. 다만, 인하프라이싱이 1.3회로 축소되면서 상당부분 반영되었다는 생각이며 PMI 상회는 ISM까지 확인해야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금주 시장은 PCE를 거치면서 다소 안정을 찾을 전망 - IG/HY 현물 및 CDX 인덱스는 보합권 흐름 지속. 엔비디아 실적이 예상치를 또다시 상회하면서 미국 주식 반등세를 이끌었지만 회사채 신규발행이 지속되고 금리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크레딧 스프레드는 보합권에서 유지. 최근 주식변동성이 다소 축소되었고 HY로의 자금유입이 재개된 점을 감안하면 스프레드 레벨부담에도 불구하고 크레딧이 조금씩 강세를 나타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음 - 국내 은행권 LCR 규제비율은 7월부터 연말까지 97.5%로 상향조정. 이는 최근 은행채 공급증가에 영향을 미쳤던 부분. 안정된 자금시장 분위기나 은행권 LCR 레벨을 감안하면 내년초 100%로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음. 향후 4Q 은행별 사정에 따라 추가발행 여지가 있겠지만 비율 상향에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많이 남았기에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임 ▶보고서 링크: https://han.gl/Y31J1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채널: https://t.me/mirae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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