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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실적/지표 일정 정리입니다. 시간은 한국시간 기준입니다.
7/6 월 • 23:00 - 미국 ISM 서비스업 PMI 7/7 화 • 21:30 - 미국 5월 무역수지 7/8 수 • 장전 - Levi Strauss (LEVI) 실적 7/9 목 • 03:00 - FOMC 6월 회의 의사록 • 21:30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장전 - PepsiCo (PEP) 실적 • 장후 - WD-40 (WDFC) 실적 7/10 금 • 장전 - Delta Air Lines (DAL) 실적 • 23:00 전후 - 미국 도매재고 / 재고 관련 지표이번 주는 7/9 목 FOMC 의사록 + 실업수당 + PepsiCo, 그리고 7/10 금 Delta가 제일 중요합니다.
| 2 | OPEC+가 추가 증산 목표에 합의했습니다.
핵심은 생산 제한 조치를 되돌리는 과정에서 188,000 bpd, 즉 하루 18만 8천 배럴 규모의 추가 생산 목표를 설정했다는 점입니다.
OPEC+가 감산을 되돌리는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건 원유 시장에 추가 공급이 들어올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수요가 강하게 받쳐주지 못하는 구간이라면 유가에는 단기 부담이 될 수 있음
인플레이션 기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유가가 안정되거나 하락하면 에너지 가격 부담이 줄고 물가 압력 완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중동 리스크나 운송 차질이 커지면 공급 확대 효과가 일부 상쇄될 수 있습니다.
이번 결정은 공급을 더 늘리겠다는 방향성 자체가 중요합니다.
다만 유가가 실제로 어디로 움직일지는 증산 규모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중동 지정학 리스크·호르무즈 해협 움직임·글로벌 제조업과 서비스업 지표·미국 금리 기대가 함께 작용할 가능성이 큼
지금 봐야 할 포인트는 하나입니다.
유가가 공급 확대를 반영해 안정되는지, 아니면 지정학 리스크 때문에 다시 튀어 오르는지
이 방향에 따라 인플레이션 기대와 금리 전망, 그리고 위험자산 분위기까지 같이 흔들릴 수 있는 것 같네요. | 117 |
| 3 | 한국 외환시장이 사실상 24시간 체제로 들어갔습니다.
기존에는 국내 원·달러 시장이 낮 시간 중심으로만 열렸고, 밤사이 미국 증시·금리·정치 이벤트가 터지면 가격 반응은 주로 역외 NDF 시장에서 먼저 나왔습니다.
다음날 아침 국내 시장은 그 움직임을 뒤늦게 따라가면서 갭 상승·갭 하락이 커지는 구조
이제 원화 가격 발견이 국내 시장으로 들어옵니다.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원·달러 현물환 거래가 이어지면 해외 투자자도 밤 시간대에 국내 시장에서 바로 원화를 거래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환율 안정 요인이 될 수 있음
외국인 접근성이 좋아지고 거래 수요가 국내 시장으로 들어오면 유동성이 커지고, 유동성이 충분히 쌓이면 작은 주문에도 환율이 크게 흔들리는 현상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부가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이 부분이 중요한 조건으로 거론돼 왔습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오히려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24시간 시장이 열린다고 바로 모든 시간대 거래량이 풍부해지는 건 아니고, 야간 거래량이 얇은 구간에서는 작은 주문이나 해외 이벤트 하나에도 환율이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번 변화는 환율이 덜 움직인다보다 환율이 더 실시간으로 움직인다에 가깝습니다.
앞으로는 원·달러 환율을 오전 9시에 확인하는 숫자가 아니라 글로벌 이벤트와 함께 24시간 움직이는 리스크 지표로 봐야 하는 것 같네요. | 161 |
| 4 | 국민연금이 2026년 1~4월에만 약 208조원의 운용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수익률은 +14.18%, 4개월 성과만 놓고 보면 최근 몇 년 중에서도 상당히 강한 출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기준 2026년 4월 말 기금 규모는 약 1,670조원대까지 커졌습니다.
1~4월 수익만 약 208조원으로, 2024년 연간 +159조원, 2023년 연간 +126조원보다도 이미 큰 규모
중심에는 주식시장이 있습니다.
특히 국내 증시가 강하게 반등하면서 국민연금 주식 자산 성과가 크게 개선됐습니다.
국민연금은 예금처럼 쌓아두는 구조가 아니라 국내외 주식·채권·대체투자에 나눠 투자하는 초대형 포트폴리오라, 시장 상승기에는 그만큼 기금 규모가 빠르게 불어납니다.
다만 4개월 성과를 연간 성과처럼 보면 안 됩니다.
2022년처럼 시장 하락기에는 -79조원, 수익률 -8.22%를 기록한 적도 있음
결국 국민연금 성과는 한 해 잘 벌었다보다 장기적으로 얼마나 안정적인 수익률을 유지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이번 숫자는 분명 긍정적이지만 국민연금의 진짜 문제는 단기 운용성과가 아니라 고령화와 연금 지출 증가 속도입니다.
2026년 초반 국민연금 성적표는 좋습니다.
다만 이 숫자는 연금 문제가 해결됐다는 뜻이 아니라, 시장이 좋을 때 기금이 얼마나 크게 움직이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에 가깝습니다. 장기전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네요. | 240 |
| 5 | 한국 외환보유액이 다시 $4,270억 수준으로 반등했습니다.
한국은행 기준 2026년 5월 말 한국 외환보유액은 약 $4,270억입니다.
2012년 $3,109억, 2021년 $4,565억과 비교하면 절대 규모는 여전히 높음
2022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가 최근 $4,200억대에서 다시 버티는 흐름입니다.
문제는 세계 순위입니다.
한국은 과거 6~9위권을 오가던 국가였고 2015년에는 최근 15년 기준 가장 높은 6위까지 올라갔습니다.
2023~2024년에도 9위권이었는데, 2025년 10위, 2026년 13위로 밀렸습니다.
이건 한국만의 문제라기보다 다른 국가들의 외환보유액 증가 속도가 더 빨랐다는 뜻
외환보유액은 위기 때 환율 방어·대외 지급 능력·국가 신뢰도와 연결됩니다.
한국의 보유액 자체가 급격히 무너진 게 아니라도, 글로벌 자금 방어력 경쟁에서 상대적 위치가 낮아지고 있다는 점은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한국은 아직 $4,000억 이상의 외환보유액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순위 하락은 분명한 신호입니다.
앞으로 중요한 건 보유액 숫자 자체가 아니라, 원화 약세 압력과 대외 충격이 왔을 때 한국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버틸 수 있느냐인 것 같네요. | 309 |
| 6 | 한국 수출이 처음으로 월 1,0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6월 수출액은 $1,022.5억으로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
월간 수출 $1,000억을 넘긴 국가는 독일·중국·미국에 이어 한국이 네 번째입니다.
반도체가 전체 흐름을 끌었습니다.
반도체 수출은 $448.2억으로 전년 대비 +199.5% 증가
다만 반도체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상반기 20대 주요 품목 중 14개 품목에서 수출이 증가했고, 특정 산업 하나에 기대는 회복이 아니라 전반적인 수출 저변이 같이 살아나는 모습입니다.
월 $1,000억은 단순 기록 경신이 아니라 글로벌 제조·공급망 안에서 한국의 위치가 한 단계 올라갔다는 신호입니다.
이제 한국은 수출 강국이라는 표현을 넘어, 특정 사이클이 맞을 때 세계 최상위권 수출 규모를 찍을 수 있는 국가가 됐습니다.
다만 이 숫자를 그대로 낙관론으로만 보면 안 됩니다.
이번 기록의 중심은 반도체, 특히 AI 사이클
지금의 수출 모멘텀이 지속되려면 반도체 가격과 수요가 유지돼야 하고, 동시에 자동차·조선·배터리·기계 같은 다른 주력 품목이 얼마나 받쳐주는지가 중요합니다. | 336 |
| 7 | 국가별 비트코인 보유량 Top6
미국은 다른 모든 국가를 합친 것보다 2.8배 더 많은 비트코인 보유중 | 887 |
| 8 | 올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5.10% 상승했습니다.
단순 전세 강세가 아니라, 매매가 상승률과 거의 같은 속도로 전세가 따라붙고 있는 중입니다.
서울 전세의 누적 상승률 +5.10%는 매매 상승률 +5.11%와 사실상 같은 수준
6월 5주 기준 서울 전셋값은 전주 대비 +0.30% 올라 단기 흐름도 여전히 강합니다.
경기 일부 지역도 상승세가 커지고 있습니다.
성남 중원 +0.55%, 화성 동탄 +0.42% 등 수도권 핵심 생활권 중심으로 전세 압력이 번지는 중
반면 비수도권 전세는 +0.03% 상승에 그쳤습니다.
지금 전세 시장은 전국이 동시에 오르는 장이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 선호 지역에 수요가 집중되는 구조입니다.
전세가 이렇게 움직이면 매매 시장에도 압력이 생깁니다.
전세가율이 올라가면 실수요자는 차라리 사는 게 낫다는 판단을 하기 쉬워지고, 집주인 입장에서는 보유 부담이 줄어 매물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서울 부동산의 핵심 변수는 금리만이 아닙니다.
공급 부족·선호 지역 쏠림·전세 매물 감소가 동시에 작동
지금 시장을 볼 때는 매매가만 볼 게 아니라 전셋값을 같이 봐야 하고, 전세가 먼저 움직이고 그 압력이 매매 심리로 넘어가는 구간인 것 같네요. | 433 |
| 9 | TRON이 양자컴퓨터 시대를 대비한 보안 업그레이드를 테스트넷에 올렸습니다.
핵심은 메인넷 적용 완료가 아니라 개발자들이 테스트넷에서 post-quantum signature 기능을 실험할 수 있게 됐다는 점
이번 업그레이드는 TRON Nile testnet에서 GreatVoyage-v4.8.2-PQ1-build1 빌드를 통해 진행됐고, 트랜잭션 서명·블록 서명·P2P 핸드셰이크·스마트컨트랙트 검증 영역까지 테스트 범위에 포함됩니다.
적용된 방향은 NIST가 표준화한 post-quantum signature 계열입니다.
Falcon 기반 FN-DSA-512, Dilithium 기반 ML-DSA-44가 언급
쉽게 말하면 미래의 양자컴퓨터가 기존 타원곡선 서명 체계를 위협할 가능성에 대비해 새로운 서명 방식을 실험하는 단계입니다.
아직 메인넷 적용은 아니고, 테스트넷은 안정성·비용·호환성·보안성을 먼저 검증하는 공간입니다. 단기 가격 재료라기보다 장기 인프라 경쟁력과 보안 내러티브에 가까운 뉴스입니다.
이 뉴스가 중요한 이유는 TRON이 단순 L1이 아니라 USDT 전송과 결제 인프라에서 이미 큰 사용량을 가진 네트워크이기 때문입니다.
사용량이 큰 체인은 빠르고 싸다만으로 오래 버티기 어렵고, 장기적으로는 검열 저항성·네트워크 안정성·보안 업그레이드 역량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결제망으로 쓰이는 체인이라면 미래 위협에 대한 준비 자체가 브랜드 신뢰로 연결
다만 과장할 필요는 없는게 양자컴퓨터가 당장 블록체인 서명을 깨는 단계는 아니고, 이번 발표도 메인넷 적용이 아닌 테스트넷 단계입니다.
TRON은 수수료 낮은 USDT 전송 체인 이미지를 넘어 미래 보안까지 준비하는 결제 인프라 내러티브를 만들고 있고, 메인넷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진다면 장기 포지셔닝에는 분명 플러스인 것 같네요. | 302 |
| 10 | 📣 Tria Season 2, LEVEL 11 이상 익스클루시브 보상 지급 조사 (한국인 대상)
본 조사는 Tria Season 2, LEVEL 11 이상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입니다.
보상 지급 대상자분들은 조사 기간내 아래 구글폼을 통해 꼭 자세하게 제출해주세요.
🗓제출 기간: 26/07/01 ~ 07/15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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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Anthropic이 자체 AI 칩 개발을 검토하면서 삼성전자를 생산 파트너 후보로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Anthropic은 Claude를 운영하는 AI 기업이고, 현재 자체 AI 칩의 기능·성능·서버 적용 방식을 검토하는 초기 단계로 알려졌습니다.
논의 대상에는 삼성전자의 2나노 파운드리 공정과 첨단 패키징 기술이 포함
AI 칩은 연산 성능뿐 아니라 전력 효율·메모리와의 데이터 이동 속도가 중요해서, 첨단 패키징이 핵심 변수입니다.
다만 Anthropic은 이미 AWS Trainium·Google TPU·NVIDIA GPU를 계속 핵심 인프라로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체 칩은 기존 인프라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비용과 공급망 통제력을 높이기 위한 보완 카드
삼성 입장에서는 의미가 큽니다.
현재 첨단 AI 칩 생산 시장은 TSMC 중심으로 굳어져 있는데, 삼성은 메모리·파운드리·첨단 패키징을 모두 갖춘 몇 안 되는 회사입니다.
특히 Anthropic 투자 라운드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Micron이 전략적 인프라 파트너로 참여했다는 점도 연결해서 봐야 합니다.
세 회사 모두 메모리에서는 핵심이지만, 로직 반도체 생산까지 직접 할 수 있는 곳은 삼성뿐
삼성이 Anthropic 같은 대형 AI 고객을 확보하게 된다면, 단순한 반도체 수주 뉴스가 아니라 TSMC 독주 구도에 균열을 만들 수 있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는 것 같네요. | 249 |
| 13 | 오늘 한국 증시는 전날 급락을 딛고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블록미디어 기준 7월 3일 코스피는 +5.76% 오른 8,088.34pt로 마감
장중 7,378.10pt까지 밀렸다가 빠르게 낙폭을 되돌리며 8,000선을 회복했습니다.
반등의 주역은 기관이었습니다.
기관이 4조 4,45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조 2,942억원, 외국인은 2조 2,123억원을 순매도
개인·외국인 매수보다 기관의 저가 매수 성격이 강한 반등이었습니다.
전날 메타 관련 노이즈로 급락했던 SK하이닉스는 +10.88% 오른 242만 5,000원, 삼성전자는 +8.22% 상승, 삼성전자우는 +10.23% 올랐습니다.
시장은 AI 투자 과잉 우려를 전면적 펀더멘털 훼손이 아니라 단기 조정 재료로 해석한 모습입니다.
키움증권은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AI 투자 과잉으로 보는 건 과도하고, 반도체 조정 역시 2분기 급등 랠리 이후의 기술적 되돌림 성격이 강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30.2원 급락한 1,525.6원에 마감했습니다.
환율 하락은 외부 충격 완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고 위험자산 심리에도 단기 우호적
다만 오늘 반등을 바로 추세 재개로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오늘 한국 증시는 AI 반도체 급락은 펀더멘털 붕괴가 아니라 과열 해소에 가깝다는 쪽으로 다시 가격을 맞춘 하루였습니다.
앞으로 확인할 변수는 삼성전자 잠정실적·SK하이닉스 ADR 상장 이슈·외국인 수급 복귀 여부인 것 같네요. | 238 |
| 14 | 엥 캡 CAP 이건 캐셔레스트 거래소 코인 아니였나요? | 238 |
| 15 | Presto Research가 Securitize 투자 이유를 공개했습니다.
Presto는 토큰화가 스테이블코인에서 시작해 토큰화 국채를 거쳐 이제 주식과 증권형 자산으로 올라가고 있다고 봅니다.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3,000억 이상 규모가 됐고, 다음 단계는 더 규제되고 복잡한 자산군입니다.
증권형 자산에서는 규제 인프라가 핵심입니다.
KYC·투자자 자격·발행·유통·이전 제한·수탁·브로커딜러/ATS 같은 규제 구조가 함께 붙어야 함
그래서 토큰화 증권 시장에서는 기술만 잘하는 팀보다 규제와 금융 인프라를 동시에 가진 플랫폼이 더 중요해집니다.
Securitize는 그 플랫폼 레이어를 노리는 플레이어입니다.
이미 BlackRock의 BUIDL 같은 토큰화 펀드와 연결되며 존재감을 보여줬고, Presto가 보는 포인트도 여기에 가깝습니다.
지금까지 RWA는 미국채를 온체인에 올린다 정도로 소비됐지만, 다음 단계는 주식·사모펀드·채권·펀드 지분 같은 기존 금융시장의 핵심 자산이 온체인으로 들어오면서 시장 중심은 단순 디파이 수익률이 아니라 제도권 금융 인프라와 연결됩니다.
RWA의 진짜 승부처는 토큰 자체가 아니라 합법적으로 발행하고 거래시키고 정산하고 투자자 접근을 관리하는 플랫폼
토큰화 시장은 이제 크립토 안의 테마가 아니라 전통 금융 인프라의 업그레이드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규제 라이선스·기관 네트워크·실제 발행 트랙레코드를 가진 플랫폼이 가장 큰 레버리지를 갖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네요 | 251 |
| 16 | Newsquawk 브리핑 기준 트럼프는 이란이 아직 일부 미사일을 보유 중이고 필요하다면 제거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동시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별도 통행료를 부과할 수 없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음
지정학 리스크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이란과 호르무즈는 원유·달러·금·방산주에 직접 영향을 주는 변수입니다.
특히 호르무즈는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루트라 작은 발언만으로도 에너지 가격과 인플레 기대를 흔듬
그런데 아시아 증시는 위험자산 선호로 반응했습니다.
지정학 리스크가 남아 있음에도 단기적으로 유동성과 정책 기대를 더 크게 반영
여기에 미·중 관세 완화 기대도 다시 등장했습니다.
Semafor 보도 기준 미국과 중국은 서로의 농산물 관세를 낮추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고, 현실화되면 무역 긴장 완화와 인플레 둔화 기대를 동시에 자극할 수 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100.70 부근 약세, USD/JPY는 161엔 위에서 숨 고르기
미국 독립기념일 휴장을 앞둔 상황이라 거래량은 제한적이지만 시장 방향성은 명확합니다.
지금은 악재를 완전히 무시하는 구간은 아니지만, 악재보다 완화 기대와 위험자산 선호를 더 크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호르무즈·이란 관련 발언은 언제든 유가 급등 변수로 바뀔 수 있습니다.
주식과 크립토에는 단기 우호적이지만 에너지 가격이 튀면 다시 인플레와 금리 부담으로 연결됩니다. | 237 |
| 17 | 나스닥 쪽에서 나온 이번 뉴스는 꽤 큽니다.
핵심은 주식시장이 온체인과 24시간 거래 구조로 이동하기 시작했다는 점
나스닥은 토큰화 증권을 기존 시장 인프라 안으로 넣으려는 움직임을 계속 밀고 있습니다.
단순히 RWA라는 키워드를 붙이는 수준이 아니라, 전통 거래소가 직접 토큰화된 주식·증권 거래 구조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Kraken과의 24/7 토큰화 주식 거래 구상도 같은 흐름
크립토 거래소가 주식시장을 흉내 내는 게 아니라, 이제는 전통 증권 거래소가 크립토 시장의 장점인 상시 거래·글로벌 유동성·빠른 결제 구조를 흡수하려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 흐름은 BTC·ETH보다 오히려 인프라 섹터에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토큰화 증권이 실제로 커지려면 체인·커스터디·오라클·결제·규제 준수·유동성 라우팅이 모두 필요
시장은 이제 어떤 코인이 오른다가 아니라, 전통 금융 자산이 온체인으로 들어올 때 누가 그 레일을 깔고 수수료를 가져가는지를 보기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부터는 RWA·토큰화 증권·온체인 결제·기관용 커스터디를 단기 테마가 아니라 중장기 시장 구조 변화로 봐야 하는 것 같네요.
출처 : Nasdaq | 326 |
| 18 | 비트 62 터치! | 380 |
| 19 | 오늘 코스피 급락의 핵심은 단순한 조정이 아니라, AI 반도체 랠리의 전제가 처음으로 흔들렸다는 점입니다.
코스피는 장중 8,000선을 내줬고, 코스닥도 900선을 이탈, 오전에는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
1. 미국 반도체주가 먼저 무너졌습니다.
간밤 뉴욕장에서 Micron, Intel, SanDisk, Broadcom, Nvidia 등 주요 반도체주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특히 Micron과 SanDisk는 2분기에만 주가가 3배 이상 오른 뒤 급락했습니다.
2. 트리거는 Meta였습니다.
Meta가 자사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클라우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시장은 이를 “AI 연산 자원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남을 수도 있다”는 신호로 해석했습니다.
3. 한국 증시는 반도체 비중이 너무 큽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시에 급락하면서 코스피 전체가 밀렸습니다. 두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이 워낙 크기 때문에, 반도체가 흔들리면 지수 전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건 여기서부터입니다.
이번 이슈가 진짜 추세 전환인지, 아니면 과열된 주도주에서 나온 일시적 차익실현인지는 아직 확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시장이 앞으로 확인하려는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실적, SK하이닉스 실적, 그리고 미국 M7 기업들의 AI 투자 가이던스
AI 투자 규모가 계속 유지되고 반도체 실적이 따라온다면 오늘의 급락은 노이즈로 끝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빅테크가 실제로 CAPEX 속도 조절을 말하기 시작하면, 이건 단순 조정이 아니라 AI 랠리의 밸류에이션을 다시 계산해야 하는 구간이 됩니다. | 909 |
| 20 | 케빈 워시의 첫 글로벌 무대는 금리 인하 신호가 아니라 인플레이션 재확인이었습니다.
시장은 연준이 언제 움직일지 듣고 싶어 했지만, 워시는 7월 FOMC 방향에 대해 힌트를 주지 않았습니다.
대신 가격은 여전히 너무 높다, 연준은 2% 이상의 인플레이션 목표에 편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에는 바로 찬물이 끼얹혔고, 지금 연준의 우선순위는 경기 부양이 아니라 물가 안정이라는 메시지가 분명
AI는 장기적으로 디플레이션 요인이 될 수 있지만 당장은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워시는 AI 투자 붐이 먼저 수요와 CAPEX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후 공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또한 워시는 9~12개월 안에 연준이 새로운 기술과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실물경제를 더 빠르게 읽는 방향으로 가길 원한다고 말했고, 연준 내부 기능을 점검할 5개 태스크포스 외부 전문가 명단도 다음 주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장 입장에서 중요한 건 워시가 새로운 연준을 말하면서도 쉬운 연준을 약속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AI 생산성·실시간 데이터·정책 개편 같은 단어는 친성장적으로 들리지만, 오늘 발언의 기준점은 여전히 2% 물가 목표
단기적으로는 금리 인하 기대를 너무 앞서 반영한 자산에 부담입니다.
특히 나스닥과 크립토처럼 유동성 기대에 민감한 자산은 AI가 좋다보다 Fed가 아직 물가를 보고 있다는 쪽을 먼저 가격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중장기적으로는 연준이 AI와 생산성 변화를 통화정책 변수로 공식적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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