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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전략/시황/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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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분석; 신한 Earnings Guide: 1분기 OP 서프라이즈 긍정적』 퀀트 이정빈 / 이민재 ☎ 02-3772-2919   - 미국 인공지능 모멘텀으로 엔비디아와 반도체 이익 모멘텀 지속 - 국내 상장기업들 고금리에도 불구하고 원가율 개선되며 영업이익률 상승 - 섹터별 이익 추정치 현황: 반도체는 이익 모멘텀 지속, 유틸리티는 둔화   ※ 원문 확인: https://me2.kr/X6vus 위 내용은 2024년 5월 29일 08시 03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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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전략; 6월 미국 주식시장 전략: 노이즈 캔슬링』  글로벌전략 김성환 ☎ 02-3772-2637 - 노이즈를 캔슬링하고, 추세에 집중할 수 있는 시장 상황의 도래 - S&P 500, 8월까지는 우상향 기조 이어질 전망 - 업종 전략: 주도주 ‘투자전략’과 비주도주 ‘트레이딩 전술’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952 위 내용은 2024년 5월 29일 7시 5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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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각>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28일 『매크로 지표 대기하며 관망세』  시황 강진혁 ☎02-3772-2329 KOSPI 2,722.9p(-0.0%), KOSDAQ 851p(+0.4%) - 메모리얼 데이 연휴 영향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0.0%, +0.4% 등락했습니다. 전일 독일 5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부진한 모습이었지만(89.3p, 예상 90.4p) 상대적으로 전망은 높아졌습니다(90.4p, 이전 89.7p). 여기에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금리 인하를 시작할 준비가 됐다고 발언하며 프랑스·독일 등 주요국 국채수익률이 하락했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했습니다. 아시아 주요국은 보합권 마감했고, 국내 양 시장도 등락을 반복했지만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실적 시즌이 마무리 되가며 매크로로 시선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연준 베이지북(29일)·미국 1Q GDP(잠정, 30일)·4월 PCE물가지수(31일) 등 이벤트가 예정된 만큼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 나타나 KOSPI의 거래량은 한산했습니다. - 긍정적 반도체 흐름 AMD가 삼성전자 3나노 도입을 시사(24일)한 점이 부각되면서 삼성전자(+0.5%)는 오늘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5월 들어서 삼성전자의 연속 상승은 처음입니다. SK하이닉스(+0.5%)와 한미반도체(+7.1%)도 상승해 세 종목이 KOSPI를 5.4p 끌어올렸습니다. 다만 수급 측면에서 어제부터 차별화된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관은 이틀 연속 삼성전자 Long/SK하이닉스 Short을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은 SK하이닉스 Long/삼성전자 Short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반짝 강세를 보인 2차전지 밸류체인은 오늘 양 시장 하방 지수기여 상위를 차지했습니다(LG에너지솔루션 -1.2%, 삼성SDI -2.5%, 에코프로비엠 -4.8%, 에코프로 -2.7% 등). - 밸류업 관련 정책 이슈  오늘 금융투자협회는 밸류업 국제세미나를 통해 일본의 성공 사례와 전문가 제언 등을 공유했습니다. 일본은 ①가계자산을 자본시장으로 유입하기 위한 광범위한 구조 개혁 ②정부의 해외투자자 소통 노력 ③세제 인센티브, 금융교육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기관투자자의 역할이 강조되었는데, 최근 스튜어드십 코드 행사와 인게이지먼트 활동 관련 논의가 있는 만큼 관련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경제부총리는 6~7월 중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세제 인센티브 방안 발표를 위한 공청회 개최 계획을 밝혔습니다. 최대주주 할증과세 폐지, 기업상속 공제 한도 확대 등 언급된 만큼 첨예한 이견 차가 예상됩니다.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947 위 내용은 2024년 5월 28일 18시 0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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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5월 28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Surprise, Surprise! The King is Back』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0.5% 상승한 2,701p. 다양한 호재에 저가매수세 유입. 외인 선물 순매수에 2,700p 복귀 - 미국 주식시장은 휴장 - KOSPI는 전일 오후 상승 전환한 삼성전자 연속 상승,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 추세에 강보합 : 삼성전자 반등에도 미국 주식시장 휴장 영향에 관망세. KOSPI 매수 규모 자체는 크지 않은 흐름 : 외국인 현선물 동반 순매수. 오전 현물 300억원(이전 3거래일 연속 순매도), 선물 +2,000계약 순매수 : 전일 오후 삼성전자 급등의 원인은 HBM이 아닌 AMD 향 파운드리 수혜(3나노 고객사)로 확인 : AMD, 3나노부터 GAA 구조 채택하겠다 언급(ITF 2024). 해당 구조, 삼성전자가 3나노에서 유일 사용  : 여전히 장기 평균 PBR 하회. 가격메리트 유효한 상황. HBM 테스팅 통과시 추가 상승 모멘텀 부여 가능 : LG전자도 오전 9%+ 반등. 데이터센터향 냉각시스템 수혜 전망. 가격 메리트에 저가매수세 유입    : 한중일 정상회담) 삼국 협력 시사에 국내 상장 중국 기업 상승. 공동선언 내용에 주목해 볼 필요  : 공동선언문 13, 16항에 주목. 문화, 관광, 교육 분야 교류 추진, 25~26년 3국 간 문화교류의 해 지정   : 한한령 해제 모멘텀 지속될 전망. 수혜 업종은 미디어/엔터, 화장품, 호텔/레저 등 업종 해당  : 우주항공청, 북한 도발) 전일 우주항공청 개청. 3국 공동선언 이후 북한 도발 영향에 해당 테마 강세  : 매수규모 자체는 크지 않은 흐름이나 삼성전자 반등, 실적 모멘텀 유효한 업종 상승에 지수 강보합 KOSDAQ은 0.4% 상승한 851p. 반도체 강세에도 2차전지, 미디어엔터, 게임 약세가 지수 상방 제한 - 전기차 시장 캐즘 우려 지속. 에코프로비엠 매도 리포트, 전일 속등에 따른 차익실현에 2차전지주 약세 : 전력기기, 화장품 등 실적주 강세 지속. 실리콘투 목표주가 상향에 중소 화장품주 동반 강세 : 반도체소부장(중국 정부의 반도체 펀드 조성), 엔터(에스엠, 하이브 블록딜 처분에 약세)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미국 증시 휴장 영향에 보합권 흐름. 2.9원 하락한 1,360.9원 아시아 증시 혼조. 일본(니케이) -0.2%, 대만(가권) +0.3%, 홍콩(항셍) -0.1%, 중국(상해) -0.1%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5935 위 내용은 2024년 5월 28일 11시 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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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27일 『뒷심을 발휘한 삼성전자』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722.99 (+1.32%), 코스닥 847.99 (+1.02%) KOSPI 2,700p 재돌파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1.3%, 1.0% 상승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기술주 중심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NASDAQ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상승한 가운데(Nikkei225 +0.7, TAIEX +1.1%, Shanghai +1.1%, HSCEI +1.3% 등) 국내 양 시장은 상승 출발한 이후 별다른 모멘텀 부재한 채 보합권 등락을 반복했습니다. 변화는 늦은 오후에 나타났습니다. 장중 부진한 모습을 보이던 삼성전자가 막판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며(저가 -2.5% → 종가 +1.7%) KOSPI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Nvidia향 HBM 테스트 실패 보도 이후 약세를 이어갔지만 점차 소화되며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입니다. 삼성전자 급등과 함께 SK하이닉스 상승폭은 축소됐습니다. 반도체·2차전지 온기 확산 오늘 양 시장은 오후에 외국인의 급격한 매수세 유입(매도세 축소)으로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SK하이닉스(+1.5%)·한미반도체(+3.1%) 등 반도체 대형주는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양 시장 2차전지 밸류체인도 강하게 반등했습니다(LG엔솔 +2.4%, 에코프로비엠 +6.2% 등). #특징 업종: 1)미디어·엔터: 한중 정상회담(26일) 결과 한중 FTA 2단계 협상 재개 합의 및 문화·관광 등 서비스 교류 확대 논의(에스엠 +5.3%, CJ ENM +2.4% 등) 2)해운: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7주 연속 상승하며 2,700p 돌파(HMM +4.6%, 흥아해운 +2.6% 등) 3)우주항공: 우주항공청 개청(한화에어로스페이스 +3.4%, 한국항공우주 +1.5% 등) 에너지 이슈 최근 AI 트렌드와 함께하는 것은 에너지 산업입니다. 주말 간 관련 이슈들이 연달아 나오면서 오늘도 에너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어제(26일) 한일 정상회담에서는 ‘한일 수소협력대화’를 출범하기로 하면서 수소에너지에 대한 모멘텀이 이어졌습니다(두산퓨얼셀 +4.8%, 범한퓨얼셀 +5.0% 등). 7월 체코 원전의 우선협상대상자 결정을 앞두고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간 두산에너빌리티(+16.7%)의 대규모 SMR 건설 프로젝트 납품 소식(NuScale Power, 약 50조원 규모)에 원전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우진 +12.1%, 우리기술 +5.4% 등). 비록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 발표는 미뤄졌지만 향후에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921 위 내용은 2024년 5월 27일 17시 8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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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5월 27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소외된 대장에도 반등한 KOSPI』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0.5% 상승한 2,701p. 다양한 호재에 저가매수세 유입. 외인 선물 순매수에 2,700p 복귀 - 미국 주식시장은 상승.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금리 영향에 하락했으나, 반도체 업종 강세 영향에 반등 : 엔비디아 신고가 재차 경신하며 빅테크, 반도체 업종 동반 상승 속 주식 시장 상승 전환  : 미시간대 5월 기대 인플레 확정치(3.3%) 잠정치(3.5%) 하회. 금리 소폭 하락하며 주식시장 상방 압력 - KOSPI는 외국인 선물 순매수 전환. 주말 발표된 여러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 시총 상위 대형주 상승 : 매파적 의사록, 강한 PMI 등에 금리 반등. 소폭 진정 전환에 외국인 자금 재유입(선물 오전 +4,000계약) : 12MF PER 10배 초반 수준의 가격 매력, SK하이닉스 신고가, 업종별 호재 영향에 지수 반등 : 원전) 두산에너빌리티 SMR 수주 소식. 2조원 규모의 대형 수주 소식에 두산 포함 동반 강세  : 해운) SCFI 2,700p 돌파. 연내 신고가 경신. 컨테이너 운임 강세 장기화 영향에 HMM 등 해운주 강세  : 음식료) CJ씨푸드, 우양, 삼양식품 52주 신고가. 김가격 상승 지속. 수출 모멘텀 부각되며 강세 지속  : 신재생) 조선, 전기차에 이어 미중 무역갈등 반사 수혜. HD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강세  : 전력) 미국 AI 모멘텀에 전력설비 등 인프라주 강세 영향. LS일렉트릭 신고가 경신  : 반도체) 엔비디아와 동반 상승한 미국 영향.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외국인 순매수에 동반 신고가 경신 : 삼전 18~23년 평균 12MF PBR 1.5배 수준(현재 1.3배, FnGuide).현재 저평가. 반등시 지수 상승폭 확대  : 주말 발표된 한중 FTA 내용에 엔터, 화장품 등에도 수급 유입되는 흐름. 삼성전자 약세에 상승폭은 제한 KOSDAQ은 0.1% 하락한 839p. 미국 반도체 업종 강세에도 테마주 수급 집중되며 지수 보합세 - 반도체 업종은 선별적인 주가 흐름. 외국인, 기관의 수급 유입에 리노공업, HPSP 등 대형주 중심 강세 : 전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문화 분야 교류 및 개방 확대 논의.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엔터&미디어 강세 : 원자력(두산에너빌리티, 미국 SMR 건설 프로젝트 참여), 태양광(AI로 인한 전력 수요 확대 수혜 기대) 원/달러 환율은 ECB 위원의 매파적 발언, 위험 자산 선호 회복에 4.8원 하락한 1,364.7원 아시아 증시 상승. 일본(니케이) +0.2%, 대만(가권) +1.2%, 홍콩(항셍) +0.5%, 중국(상해) +0.2%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5912 위 내용은 2024년 5월 27일 11시 3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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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속보; 6월 KRX 대표지수 정기변경 발표』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 5월 24일 KRX 대표지수 정기변경 편출입 종목 발표. 6월 13일종가 부근에서 리밸런싱 예정. 지수 발효일은 6월 14일 - KOSPI200 6개 종목 편입 및 편출 결정. 신규 편입 종목 중 세아제강지주, 코스모신소재, 엘앤에프 순 패시브 수급 유입 기대. 아시아나항공, 아이에스동서는 패시브 자금 유출에 따른 변동성 유의 - KOSDAQ150 13개 종목 편입 및 편출 발표. 유티아이, 기가비스, 펩트론 순 편입 인덱스 효과 기대. 코미팜, 제넥신, 새로닉스는 낮은 일평균 거래대금으로 인한 리밸런싱일 종가 부근 변동성 유의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906 위 내용은 2024년 5월 27일 8시 4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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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24일 『Nvidia 상승 수혜주는 Nvidia』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687.60 (-1.26%), 코스닥 839.41 (-0.85%) KOSPI 2,700p 이탈 KOSPI, KOSDAQ은 각각 1.3%, 0.9% 하락했습니다. Nvidia(+9.3%)는 호실적에 주당 1,0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어제 장전에 실적을 발표하며 국내 반도체주에 온기 확산을 기대했지만 호재는 크게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더욱이나 간밤 미국 경기지표가 큰 폭의 서프라이즈(S&P Global 제조업 PMI 50.9p, 예상 50.0p, 서비스업 PMI 54.8p, 예상 51.2p)를 보이며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한 점이 시장 전반을 짓눌렀습니다. 달러-원 환율 상승하며 외국인은 현선물 약 1.4조원 순매도했고, KOSPI는 5/3일 이후 13일 만에 재차 2,700p를 하회했습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모두 하락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HBM3E 8단·12단 HBM 칩이 Nvidia의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보도(Reuters)로 급락했습니다(-3.1%). 계속 이어지는 실적 모멘텀 오늘 대다수 업종이 하락했지만 음식료품(+2.1%)·기계(+0.5%) 업종은 상승했습니다. 음식료·화장품·전력설비·조선 등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여준 업종·종목의 주가 모멘텀은 아직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7%)·에코프로(-2.9%)·SK이노베이션(-2.4%) 등 2차전지 밸류체인 종목 다수는 52주 신저가를 경신했습니다. #특징업종: 1)전력설비: 전력 인프라 수혜 기대감 지속(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등 신고가) 2)조선: 신조선가 상승세 지속 및 국내 조선사 수주 호조 지속(한화엔진 +7.7%, HD한국조선해양 +5.2% 등)  3)수산: 김 가격 상승세 지속(CJ씨푸드 +21.5%, 사조씨푸드 +11.8% 등) Macro와 Micro의 투쟁 1분기 실적 발표에서 견조한 기업이익에 미국 S&P500·NASDAQ 등은 신고가를 경신했고, KOSPI도 전고점에 근접했습니다. 여전히 호실적을 보여준 업종·기업의 모멘텀은 나타나고 있지만 Macro의 영향력도 재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뜨거운 경기에 간밤 Dow는 연내 가장 큰 낙폭을 보이기도 했고, KOSPI도 2,700p을 내주었습니다. 오늘 소비자심리지수를 비롯, 내주 연준 베이지북(29일)·1Q GDP(잠정, 30일)·4월 PCE (31일) 등 이벤트를 통해 미국 경기 방향성을 진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요일정: 1)美 4월 내구재 수주(21:30) 2)美 5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소비자심리지수(23:0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890 위 내용은 2024년 5월 24일 16시 5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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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5월 24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시장 발목 붙잡는 금리, K-푸드, 뷰티, 팝만 레벨업』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1.0% 하락한 2,693p. 매파적 FOMC 의사록에 이어 실업수당, PMI 등 견조한 경제지표 유지 - 미국 주식시장은 하락 마감. 엔비디아 호실적에 상승 했으나 강한 경제지표 탓에 시장금리 반등한 영향 :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에 상승(+9.3%). 주가 1,000달러 돌파. 젠슨황 CEO, AI 수요 여전히 견조하다 발언  :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감소, 예상치 하회. S&P Global PMI 제조업,서비스업 모두 예상치 상회 및 상승 : 금리 인하 기대감 재차 축소되며 시장금리 반등. 미 국채 10년물 4.5% 육박. 위험자산 선호도 축소 - KOSPI는 금리 불안 가중 속 외국인 자금 이탈. 일부 수출, 실적 모멘텀 부각되는 테마 제외 약세 : 매파적 5월 FOMC 의사록, 강한 경제지표(PMI), 굳건한 고용으로 인한 금리 불안 지속되는 흐름  : 외국인 오전 현선물 (현물 2,000억원, 선물 8,700계약 넘는 대규모 순매도. 원/달러 환율 1,370원 육박 : 금리 우려> 엔비디아 호실적 으로 귀결. 특히 삼성전자를 둘러싼 노이즈 지속되며 지수 상단 제약  : 삼성전자 HBM, 발열 및 전력소비 문제로 엔비디아 테스트 불통과 (로이터) 보도. 회사 측은 즉각 반박 : 뚜렷한 상승 업종 부재한 가운데 금일 특징 업종은 음식료, 화장품, 엔터 등 호실적 부각되는 업종 : K-푸드) 동원 F&B, 풀무원, 우양 52주 신고가. 김가격 상승 지속. 전일 음식료 차익실현에도 재차 반등  : K-뷰티) 잉글우드랩, 선진뷰티사이언스 52주 신고가. 수출 모멘텀 지속되며 강세. 선크림으로 순환매 : K-팝) 한한령 해제 기대감. 전일 한국 인디밴드 중국 공연 승인, 한중일 정상회담 일정 등 모멘텀 추가  : K-신재생) 조선, 전기차에 이어 미중 무역갈등 반사 수혜. HD현대에너지솔루션 전일 상한가 이어 강세 KOSDAQ은 0.4% 하락한 843p. 반도체 차익실현에 상방 제한된 가운데 테마주 중심으로 수급 집중 - 미국 주식 차익실현 연동되며 반도체 장비 중심 약세. 반면 제약∙바이오는 저가 매수세 유입에 강세 : 전일에 이어 중국 정부의 한한령 해제 기대감 이어지며 엔터&미디어, 여행, 화장품 등 강세 : 전력설비(전력 호황에 주가 모멘텀 지속), 교육(금일 의대 증원 확정. 관련 기대감에 강세) 원/달러 환율은 미국 5월 PMI 컨센서스 상회에 9월 금리 인하 기대 위축. 7.5원 상승한 1,369.9원 아시아 증시 하락. 일본(니케이) -1.2%, 대만(가권) -0.4%, 홍콩(항셍) -0.2%, 중국(상해) +0.3%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5859 위 내용은 2024년 5월 24일 11시 1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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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23일 『외풍(外風)에 흔들리는 KOSPI』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721.81 (-0.06%), 코스닥 846.58 (+0.10%) 고군분투한  KOSPI, KOSDAQ은 각각 -0.1%, +0.1% 등락했습니다. 5월 FOMC에서 파월 연준 의장은 스태그플레이션이나 금리 인상 등 우려 요인에 선을 그으며 시장을 진정시켰습니다. 다만 간밤 공개된 의사록에서는 곳곳에서 추가 긴축이나 QT 관련 매파적 논의가 확인되면서 시장의 경계감이 나타났습니다. 한편 Nvidia는 시장의 의구심이 무색할만큼 또 한 번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여주었음에도 온기는 확산되지 못했습니다(SK하이닉스 고가 +3.2% → 종가 +1.2%, 한미반도체 3.7% → -0.6%). 이후 대통령 주재 경제이슈점검회의에서 총 26조원 규모 반도체 산업 지원책을 발표하면서 외국인의 현선물 수급이 개선됐습니다. 삼성전자도 상승 전환에 성공(저가 -0.8% → 종가 +0.8%)하며 KOSPI의 회복에 기여했습니다. 재생에너지 러브콜 지난주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국 관세 확대 이후 미중 분쟁의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간밤 USTR(미국 무역대표부)에서 해당 조치가 8/1일 부로 발효된다고 밝히면서 First Solar(+18.7%)·Bloom Energy(+12.4%) 등이 급등했고, 국내에서도 태양광(한화솔루션 +12.0%, HD현대에너지솔루션 상한가 등), 풍력(SK오션플랜트 +14.1%, 씨에스윈드 +5.0% 등), 수소(범한퓨얼셀 +25.2%, 에스퓨얼셀 +1.5% 등)와 같은 재생에너지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및 RE100 등 탄소배출 규제 달성을 위한 빅테크(Microsoft·Alphabet 등)의 돌파구로 재생에너지가 주목을 받고 있는 점도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동북아시아 훈풍 오늘 한·중·일 동북아 관련 이슈가 다수 부각됐습니다. 지난 2019년 12월 이후 약 4년 5개월 만에 한중일 정상회의(26~27일) 개최가 확정됐습니다. 여기에 더해 미디어엔터 관련 호재들도 있었습니다. 인디밴드 ‘Say Sue Me’의 베이징 공연이 승인되면서 한한령으로 중단됐던 한국 가수의 현지 공연이 9년 만에 재개가 됐습니다. 영화 ‘범죄도시4’는 2017년 ‘오! 문희’ 이후 6년 만에 상해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중국 관객들 앞에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에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나타나며 에스엠(+11.3%)·큐브엔터(+7.9%) 등 엔터주 주가가 오랜만에 급등했습니다. #주요일정: 1)美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21:30) 2)美 5월 S&P Global PMI(22:45) 3)美 4월 신규주택판매(23:0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831 위 내용은 2024년 5월 23일 16시 5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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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5월 23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2가지 포인트 확인: 엔비디아 실적, FOMC 의사록』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0.1% 하락한 2,720p.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매파적 FOMC 의사록 공개에 더 집중하는 모습 - 엔비디아 1분기 실적발표 요약: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예상치 상회. 가이던스 예상치 상회, 액면 분할 발표 : 매출액 260.4억달러(컨센대비 +5.9%, +262.1% YoY) 영업이익 180.6억달러(컨센대비 +10.3%, +491.7% YoY) EPS 6.12달러 (컨센대비 +9.3%, +461.5% YoY) , 10:1 주식 분할, 배당 확대 발표에 시장 환호 - 미국 주식시장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 관망세 짙어지는 가운데 매파적 FOMC 의사록 공개되며 하락 : 5월 FOMC 의사록 공개. 물가 안정세 부족 판단, 금리 인상 거론. 시장금리 반등. 위험자산 선호도 축소 :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에 시간외 상승(+6.1%). 1,000달러 돌파. 반도체 업종 동반 상승하는 흐름 - KOSPI는 매파적 의사록에 금리 우려 재차 불거지며 약보합. SK하이닉스 20만원 돌파에도 삼성전자 약세 : 매파적 5월 FOMC 의사록 영향에 외인 자금 이탈(선물 3,800계약 넘는 순매도), 원/달러 환율 소폭 반등 : 오늘도 엇갈리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호실적에 20만닉스 돌파. 신고가 경신  : HBM, 엔비디아향 모멘텀 상대적으로 약한 삼성전자 약보합에 KOSPI 반등 제한되는 흐름  : 조선, 전기차에 이어 미중 무역갈등 반사 수혜 모멘텀 추가: 中 태양광. HD현대에너지솔루션 상한가   : 8월 1일부터 중국 태양광 부품 등에 대한 관세 인상 조치. 씨에스윈드, 한화솔루션 등 신재생 상승 KOSDAQ은 0.3% 상승한 848p. 엔비디아 호실적에 크게 반응하지 않는 가운데 저가매수세 유입에 상승 - 반도체 업종,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외국인 매도 매물 출회되며 보합세. 오히려 최근 조정 있었던 종목 강세 : 전일 차익실현 매물 출회됐던 화장품 반등. HLB도 2거래일 연속 하한가 이후 상승세 지속 : 신재생에너지(미중 갈등 수혜 기대, AI 테마 확산), 엔터(SM, 대표 그룹 컴백 기대감과 비핵심 자산 매각) 원/달러 환율은 FOMC 의사록 속 물가 불확실성과 추가 긴축 가능성 언급에 2.8원 상승한 1,365.7원 아시아 증시 혼조. 일본(니케이) +0.7%, 대만(가권) +0.1%, 홍콩(항셍) -1.4%, 중국(상해) -0.8%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5807 위 내용은 2024년 5월 23일 11시 23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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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22일 『Nvidia 실적 앞두고 도지 캔들 출현 』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723.46 (-0.03%), 코스닥 845.72 (-0.09%) 이번주 메인 이벤트 앞두고 관망 심리 KOSPI, KOSDAQ은 각각 0.0%, 0.3% 하락했습니다. 오늘 밤에는 5월 FOMC 의사록 공개와 더불어 Nvidia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실적 발표 기대감 유입과 더불어 연준 인사의 발언을 소화하며 S&P500, NASDAQ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수 연준 인사가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톤으로 발언한 가운데 대표적 매파 인사인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4월 물가 보고서는 C+ 수준이지만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한 정도는 아니’라고 발언한 점이 금리·달러 추가 상승을 제한하며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했습니다. KOSPI에서는 SK하이닉스(+3.0%) 신고가 경신했고, 한미반도체(+5.1%) 강세였지만 삼성전자(-0.9%) 하락해 도지 캔들을 형성하며 방향성을 탐색했습니다. 자동차 강세 vs 금융주 약세 반도체 종목 내부에서도 상승·하락이 엇갈렸지만 KOSPI 업종 내에서도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삼성화재(-8.0%)·삼성생명(-5.2%) 등 보험(5.7%)을 비롯해 금융주(KB금융 -3.1%, 신한지주 -2.2% 등) 차익실현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견인했지만 현대차(+9.5%, KOSPI 시총 4위 등극)·기아(+3.9%) 등 운수장비(+3.4%)가 하단을 지지(+8.2p)했습니다. #특징업종: 1)원전: 영국 원전 기업단 6월 방한 소식(비에이치아이 +8.8%, 우리기술 +3.5% 등) 2)ESS: AI 전력 관련 美 FirstSolar 신고가 등 재생에너지 주목(SK이터닉스 상한가, 서진시스템 +7.9% 등) 3)수소주: 美·EU 수소 인프라 구축 기대감 등(두산퓨얼셀 +22.3% 등) 자동차 업종 미중 갈등 반사이익 가능성 오늘 자동차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현대차의 수소상용차 사업 확대 발표나 주주 환원 정책 기대감 등도 반영이 되었지만, 미중 분쟁의 반사이익 기대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근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 전기차 관세율을 대폭 상향(25→100%)했고 EU가 중국 전기차 보조금을 조사하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대형 엔진 수입차에 대한 관세 인상(최대 25%)을 검토한다는 보도(SCMP)가 나왔습니다. 자동차는 중국과 한국의 수출경합도가 높은 품목인 만큼 반사수익 기대감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주요일정: 1)美 4월 기존주택판매(23:00) 2)美 EIA 원유 재고(23:30) 3)美 5월 FOMC 의사록(23일 03:00) 4)Nvidia 실적 발표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792 위 내용은 2024년 5월 22일 16시 57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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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22일 『Nvidia 실적 앞두고 도지 캔들 출현 』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723.46 (-0.03%), 코스닥 845.72 (-0.09%) 이번주 메인 이벤트 앞두고 관망 심리 KOSPI, KOSDAQ은 각각 0.0%, 0.3% 하락했습니다. 오늘 밤에는 5월 FOMC 의사록 공개와 더불어 Nvidia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실적 발표 기대감 유입과 더불어 연준 인사의 발언을 소화하며 S&P500, NASDAQ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수 연준 인사가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톤으로 발언한 가운데 대표적 매파 인사인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4월 물가 보고서는 C+ 수준이지만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한 정도는 아니’라고 발언한 점이 금리·달러 추가 상승을 제한하며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했습니다. KOSPI에서는 SK하이닉스(+3.0%) 신고가 경신했고, 한미반도체(+5.1%) 강세였지만 삼성전자(-0.9%) 하락해 도지 캔들을 형성하며 방향성을 탐색했습니다. 자동차 강세 vs 금융주 약세 KOSPI, KOSDAQ은 각각 0.0%, 0.3% 하락했습니다. 오늘 밤에는 5월 FOMC 의사록 공개와 더불어 Nvidia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실적 발표 기대감 유입과 더불어 연준 인사의 발언을 소화하며 S&P500, NASDAQ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수 연준 인사가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톤으로 발언한 가운데 대표적 매파 인사인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4월 물가 보고서는 C+ 수준이지만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한 정도는 아니’라고 발언한 점이 금리·달러 추가 상승을 제한하며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했습니다. KOSPI에서는 SK하이닉스(+3.0%) 신고가 경신했고, 한미반도체(+5.1%) 강세였지만 삼성전자(-0.9%) 하락해 도지 캔들을 형성하며 방향성을 탐색했습니다. 자동차 업종 미중 갈등 반사이익 가능성 오늘 자동차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현대차의 수소상용차 사업 확대 발표나 주주 환원 정책 기대감 등도 반영이 되었지만, 미중 분쟁의 반사이익 기대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근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 전기차 관세율을 대폭 상향(25→100%)했고 EU가 중국 전기차 보조금을 조사하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대형 엔진 수입차에 대한 관세 인상(최대 25%)을 검토한다는 보도(SCMP)가 나왔습니다. 자동차는 중국과 한국의 수출경합도가 높은 품목인 만큼 반사수익 기대감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주요일정: 1)美 4월 기존주택판매(23:00) 2)美 EIA 원유 재고(23:30) 3)美 5월 FOMC 의사록(23일 03:00) 4)Nvidia 실적 발표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792 위 내용은 2024년 5월 22일 16시 57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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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각> 『ESG Navigator(24-05); ESG 공시 현황과 녹색광물 ETF』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 ☎ 02-3772-1583 Part 1. ESG 이슈; 국내 ESG 공시기준 추진 현황 [이정빈] - 한국회계기준원은 ‘제143회 KAI 포럼(지속가능성 공시)’을 5월 16일 개최 - KSSB 공개초안 주요 내용에 일반사항, 기후 관련 공시, 정책목적 공시 포함 - KSSB 향후 일정 및 전망, 국내 ESG 공시는 의견 수렴 후 최종확정될 예정 Part 2. 글로벌 ESG; 신재생 ETF 펀더멘털 점검: 자원부국 및 녹색광물 ETF 강세 [박우열] - 신재생 ETF 점검: 신재생 중 유일한 증익 및 강세인 녹색광물 ETF - 자원부국과 녹색광물 ETF: 밸류체인 및 군집 분석 - 신재생 규제 변화: 대중국 수출 규제 / 탄소배출권 소폭 반등 Part 3. ESG 채권; 조용히, 그래도 전진 [정혜진] - ESG 동향: 1분기 결산 시즌, 정기평가 앞둔 발행시장 비수기 - 이슈: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공급망 강화 전략 - ESG 회사채 발행 내역 Part 4. 산업 이슈; 화장품/의류/완구 : 업사이클링 소비 시대 [박현진] - 순환경제 니즈 강화, 미닝아웃 소비 트렌드 확산  - 리사이클링 기술 진보, 소비재 기업에겐 장기 성장동력  ※ 원문 확인: https://me2.kr/tQeK4 위 내용은 2024년 5월 22일 16시 48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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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5월 22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실적 발표 관망세 속 빛나는 K-뷰티, 푸드』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0.1% 상승한 2,725p. 공매도 재개 우려 완화에 외국인 자금 재유입. 수출 호조 업종 강세 - 미국 주식시장은 엔비디아, 테슬라 상승에 S&P500, NASDAQ 신고가 경신. 엔비디아 실적 대기 :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기대에 상승. 테슬라(+6.7%) 전기트럭 ‘세미’ 생산 확대 기대 속 상승  : 연준 위원 비둘기파적 발언에 시장금리 소폭 반락. 윌러 연준 이사 “금리 인상 불필요” 입장 - KOSPI는 장초 외인 선물 매도에 하락 출발, 내달 공매도 재개 우려 완화되며 순매수 전환 속 반등 : 대통령실, 공매도 전산 시스템 갖춰지지 않으면 재개하지 않는다는 입장 재확인 (연합뉴스)  : 전일 이어 장초 외국인 선물 순매도 규모 확대(장초 -6,000계약 이상->현재 +1,200계약)후 순매수 전환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K-푸드, K-뷰티, 전력기계 등 실적 모멘텀 추가된 업종 강세 지속  : 음식료) 동원 F&B, 대상 52주 신고가. CJ제일제당, 삼양식품, 빙그레 모두 상승. 수출로 인한 호실적 기대 : 화장품) 1분기 화장품 수출액 YoY +22%.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수출로 인한 호실적 기대 2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실적 모멘텀 (수출 호조, 이익추정치 상향) 추가된 업종에 수급 유입  : 지수 향방 및 자금 유입 여부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달릴 것. 실적 예상치 부합 및 가이던스 확인 필요 KOSDAQ은 0.2% 상승한 848p. 엔비디아 실적, FOMC 의사록 대기하며 개별 이슈에 따른 종목 장세 - KOSDAQ, 4거래일 만에 반등. 이벤트 대기 심리에 반등 폭은 크지 않은 가운데 개별 종목 장세 시현 : 머크 자체 개발 키트루다SC 조용히 실패 발표. 알테오젠, 상대적 기술력 부각되며 강세 지속 : 게임(넥슨, 던파 모바일 흥행 기대), 수소차(현대차, 수소 상용 밸류체인 확장 계획 발표) 원/달러 환율은 비둘기파적 연준이사 발언에도 FOMC 의사록 대기 심리에 보합. 0.6원 하락한 1,362.7원 아시아 증시 혼조. 일본(니케이) -0.8%, 대만(가권) +0.4%, 홍콩(항셍) -0.3%, 중국(상해) -0.1%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5761 위 내용은 2024년 5월 22일 11시 2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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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21일 『외국인 현선물 순매도와 대형주 약세』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724.18 (-0.65%), 코스닥 846.51 (-0.07%) 투심 회복에 역부족인 이벤트 KOSPI, KOSDAQ은 각각 0.7%, 0.1% 하락했습니다. Nvidia(+2.5%)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Barclays 등이 간밤 Nvidia의 목표주가를 상향했고, Microsoft(+1.2%)가 생성형 AI 기능을 탑재한 Copilot+PC를 공개했습니다. AI 기대감이 커지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2%)가 NASDAQ의 신고가 경신을 견인했습니다. 연준 인사들의 발언은 전반적으로 중립적(필립 제퍼슨·마이클 바·래피얼 보스틱 등)이었지만, 로레타 메스터 총재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며 신중론을 보였습니다. 중국 부동산 부양책에도 투심이 살아나지 못하면서 낙폭을 키운 점도 지수에 비우호적이었습니다(Shanghai -0.5%, HSCEI -2.1%). 양 시장 2차전지 부진에 낙폭 키웠지만, KOSDAQ은 화장품·소부장주 강세에 선방했습니다. 업종 악재는 설상가상 의료정밀(+1.6%)·전기가스업(+0.2%)·서비스업(+0.1%)을 제외한 대다수 업종 약세였습니다. 특히 해운주(흥아해운 -4.9%, HMM -3.1% 등)를 중심으로 운수창고(-1.6%) 차익실현이 나타났고, 중국 경기 회복 의구심에 철강금속(-1.2%)·화학(-1.1%) 업종이 하락률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미국의 대중국 배터리 관세 인상(7.5%→25%)이 Tesla(-1.4%) 가격 경쟁력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 제기되자(WSJ) 2차전지 밸류체인(엘앤에프 -5.4%, LG에너지솔루션 -2.0% 등)의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특징업종: 1)K-뷰티: 아모레퍼시픽(+2.8%)·코스맥스(+4.7%) 등 신고가  2)비대면 진료: 과기부, 비대면 진료 제도화 추진(인성정보 +12.3% 등) 수출 호조에도 대형주 약세 오늘 양 시장 대형주 중심 약세를 보였습니다(KOSPI 대형주 -0.7%, KOSDAQ 대형주 -0.5%). 5월 1~20일 수출 데이터 호조(조업일수 고려 일평균 수출 +17.7% YoY)를 고려하면 다소 아쉬운 모습입니다. 반도체(+45.5%) 수출이 크게 증가했지만 SK하이닉스(+1.0%)·삼성전자(-0.6%)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달러-원 환율이 3일 연속 상승하면서 외국인의 양 시장 현선물 매도세가 나타난 점도 대형주 중심 지수 약세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내일까지도 경계 심리 이어지며 힘든 장이 될 것 같습니다. #주요일정: 1)美 존슨레드북 소매판매지수(21:55) 2)韓 4월 PPI(22일 06:00) 3)韓 6월 제조업전망BSI(22일 06:0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748 위 내용은 2024년 5월 21일 17시 0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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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5월 21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엔비디아 실적 발표 5분 대기조』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0.4% 하락한 2,730p. 추가 상승 모멘텀 부재한 가운데 엔비디아 실적 발표 대기 속 관망세 - 미국 주식시장은 엔비디아, 마이크론 상승에 NASDAQ 신고가 경신. Dow는 40,000p 하회 속 혼조세 : 소비자물가 발표 이후 뚜렷한 상승 모멘텀 부재.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 주요 외사 IB 목표주가 상향  : 연은 위원 매파적 발언 지속 됐으나 금리 영향력 미미. 이더리움 ETF 현물 승인 기대에 가상화폐 급등 - KOSPI 역시 외국인 선물 매수세 대폭 축소되며 관망세. 뚜렷한 상승 업종 부재한 가운데 순환매 장세 : 전일 7,983계약 순매수하며 시장 상승 견인했던 외국인 1,300여 계약 순매수 하며 순매수 규모 축소  : 환율 역시 상승. 1,350원대 하회했던 원/달러 환율 1,360원대 후반까지 상승하며 외인 자금 유입 미미 : 전일 엔비디아, 마이크론 상승에 HBM 모멘텀 더 강한 SK하이닉스 상대적 강세  : 삼성전기(MLCC 수요 회복), 이수페타시스(실적호조, 52주 신고가), 코스맥스(호실적, 수출모멘텀) 등 : 뚜렷한 상승 업종 부재. 실적 모멘텀 (수출 호조, 이익추정치 상향) 추가된 종목별 순환매 장세  : 지수 향방 및 자금 유입 여부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달릴 것. 실적 예상치 부합 및 가이던스 확인 필요 KOSDAQ은 0.1% 하락한 846p. HLB 쇼크, 3거래일 만에 진정. 2차전지 악재에 하락세 지속 - 미국 정부의 중국산 배터리 관세 부과에 테슬라 차량 가격 인상 우려 부각되며 2차전지 약세 : 엔비디아 실적 대기. 필반 지수는 실적 기대감에 강세 보였음에도 국내 반도체 업종은 관망하는 분위기 : 가상화폐(SEC의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기대감에 가상화폐 강세), 화장품(미국향 수출 호조 지속) 원/달러 환율은 경제지표 발표 부재한 가운데 연준 위원들의 신중론 이어지며 8.7원 상승한 1,364.6원 아시아 증시 혼조. 일본(니케이) +0.4%, 대만(가권) -0.1%, 홍콩(항셍) -0.8%, 중국(상해) -0.2%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5738 위 내용은 2024년 5월 21일 11시 1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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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ation] 신나고 금융시장 포럼 2024년 하반기 국내외 금융시장 및 주요 산업 전망 [첫째날]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 일시: 5월 21일(화) 13시 30분 참여방법: 신한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라이브 방송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YouTube Live 방송] https://youtube.com/live/0J2Bndh1JY8 [발표 자료 PDF] https://bit.ly/3yusRX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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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ation] 신나고 금융시장 포럼 2024년 하반기 국내외 금융시장 및 주요 산업 전망 [첫째날]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 일시: 5월 21일(화) 13시 30분 [둘째날] 주요 산업 전망 일시: 5월 22일(수) 13시 30분 참여방법: 신한투자증권 알파TV 라이브 방송 (www.youtube.com/@shinhansecurities)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홍보영상] https://youtu.be/5owhgf99-1M [모바일 초대장] https://bit.ly/3WJSe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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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20일 『외인 투수의 선택: 반도체와 밸류업』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코스피 2,742.14 (+0.64%), 코스닥 847.08 (-0.93%) 삼성전자 Vs. HLB 대형주 주가 엇갈림에 주식시장 혼조 마감 금일 KOSPI, KOSDAQ 각각 +0.6%, -0.9% 등락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주의 엇갈린 움직임에 지수 역시 상반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수급은 우호적이었습니다. 오전 외국인 K200 선물 순매수 금액이 한때 1조원을 넘어서며(+7,938 계약 마감) 2,750p를 돌파했습니다. 반도체와 밸류업을 포함한 시총 상위 대형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가 상승했습니다. 지난주 약세를 보였던 삼성전자(+1.9%)가 금주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앞두고 7거래일만 반등하며 반도체 업종과 지수를 동반 상승 견인했습니다. 주주환원 정책 확대에 대한 외국인의 기대감 역시 지속되며 금융과 자동차 업종에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반면 KOSDAQ은 HLB의 간암 신약 불발 여파가 2거래일 연속 하한가로 이어지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수급 불확실성에 따른 원자재 랠리 KOSPI는 밸류업 업종 수급 유입과 함께 상사, 비철금속 등 원자재 관련주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운수장비(+1.1%), 금융(+1.0%)을 순매수하며 관련 업종은 강세를 보였습니다. 구리는 제조업 경기 회복 기대에 수급 불확실성 부각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에 철강금속(+1.3%)도 강세를 보이며 순매수 상위에 들었습니다.  #특징업종: 1) 전선, 비철금속: 구리값 사상 최고치 경신에 동반 강세 (대창 +29.8%, LS에코에너지 +26.5% 등) 2)니켈: 니켈 생산량 3위 프랑스령 누벨칼레도니 소요사태(LX인터내셔널 +13.5% 등) 3) 석유: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에 중동 긴장감 고조 우려 (흥구석유 +11.3% 등) 엔비디아 실적, 당연히 좋아야 좋지만 우려도 이 업종들로 방어한다  지난주 금요일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상한가 마감한 삼양식품(+12.5%)이 오늘도 상승했습니다. ‘불닭볶음면(삼양식품)’, ‘김(사조씨푸드, 동원 F&B 등)’, ‘바나나우유(빙그레)’ 등 해외 수출 증가 영향에 국내 음식료 업종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업종 내에서도 수출 모멘텀이 강한 기업별 주가 엇갈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해운 업종의 경우 중동 정세 불안 영향(이란 대통령 헬기 사고) 및 해상 운임 강세 지속에 상승(HMM +8.5%) 했습니다. 금주 엔비디아 실적발표는 시장 영향력이 가장 큰 이벤트지만, 실적 모멘텀이 강하게 부여된 업종(수출 증가, 이익 추정치 상향)은 영향이 타업종 대비 적을 것입니다. #주요일정: 1) FOMC 위원 Bostic, 메스터 연설(20:30, 03:00) 2) 연준 윌러 이사 연설(22:3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5723 위 내용은 2024년 5월 20일 17시 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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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5월 20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K-푸드 먹으며 엔비디아 실적 대기하는 외국인』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0.7% 상승한 2,744p. 외국인 선물 대규모 순매수에 시총 상위 대형주가 지수 상승 견인 - 미국 주식시장은 Dow 40,000p 돌파. 엔비디아 실적 대기, 연은 위원 매파적 발언 지속되며 혼조세 : 금주 엔비디아 실적, 제조업 PMI, FOMC 의사록 발표 등 주요 일정 대기(2P 참고) 속 혼조세 : 연은 위원 매파적 발언 지속. 미셸 보우먼 연은 이사 “인플레 추가 진전 없을 시 금리 인상도 가능” - KOSPI는 외국인 자금 유입에 반도체, 밸류업 동반 상승. 음식료, 해운 등 실적 모멘텀 업종도 강세 지속 : 외국인 오전 선물 9,000계약 넘는 대규모 순매수. 시총 상위주(HLB) 탓에 약세인 KOSDAQ과 엇갈림 : 반도체, 밸류업(금융, 자동차, 지주) 동반 상승. 수출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실적 모멘텀 업종도 상승  : 밸류업) 외국인 지분율 상승 추세. 정책 기대감 지속. 외국인 순매수시 주가 상승하는 흐름. 모멘텀 유지  : 반도체)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감에 수급 유입. 전주 약세였던 삼성전자 장중 79,000원 돌파  : 음식료) 17일 호실적에 상한가 도달했던 삼양식품 20% 가까운 상승. 수출 모멘텀에 K-푸드 강세 지속  : 음식료) 삼양식품 시총 3.8조, 농심 2.5조원. 농심 시총 키맞추기 이뤄지며 반등. 김 업체(씨푸드) 강세   : 해운) 중동 지정학적 갈등 수혜 업종에 전일 이란 대통령 헬기 실종. SCFI 상승세 지속되며 업황 호조  : 원자재) 구리 가격 역사적 신고가. 철강 업종 및 전선주 등 관련 업종 지속 상승  : 외국인 자금 유입에 밸류업, 반도체 등 대형주가 지수 상승 견인하는 흐름. 실적 개선 업종도 주목 필요 KOSDAQ은 1.1% 하락한 846p. HLB 그룹주 약세 영향 이어지며 2거래일 연속 1%대 하락 - 알테오젠, HLB 2거래일 연속 하한가에 KOSDAQ 시총 3위 등극. MSCI 편입에 외국인 수급 유입 지속 : 금주 엔비디아 실적 대기하는 가운데 반도체는 선별적인 주가 흐름. 피에스케이홀딩스 호실적에 강세 : 전선, 비철금속(구리값 사상 최고치 경신에 강세), 석유(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에 중동 긴장감 고조 우려) 원/달러 환율은 미국 4월 경기선행지수 하락에도 단기 낙폭 과대 인식에 상승. 2.5원 상승한 1,357.4원 아시아 증시 상승. 일본(니케이) +1.5%, 대만(가권) +0.1%, 홍콩(항셍) +0.4%, 중국(상해) +0.1%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5715 위 내용은 2024년 5월 20일 11시 1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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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표; 제조업 중심 제한적 회복세』  신흥국전략 신승웅 ☎ 02-3772-3175 - 4월 동행지표 엇갈린 흐름. 생산은 양호, 소비와 투자 예상 하회 - [생산] 제조업 확장 모멘텀 가속화. [수출] 아세안향 중심 개선 - [소비] 부진한 주택시장 영향 지속. [투자] 제조업 설비투자 강화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702 위 내용은 2024년 5월 20일 8시 3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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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17일 『울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724.62 (-1.03%), 코스닥 855.06 (-1.76%) 겹악재에 갭을 메운 양 시장 KOSPI, KOSDAQ은 각각 1.0%, 1.8% 하락했습니다. 간밤 Dow 지수가 사상 처음 40,000p를 터치하는 등 강세 출발한 미국 증시는 연준 인사(존 윌리엄스, 토마스 바킨)의 매파적 발언 이어지며 약세 마감했습니다. 어제 24원 이상 하락한 달러-원 환율도 반등해 1,350원을 재돌파했고 외국인은 현선물 동반 순매도했습니다. 이처럼 뚜렷한 상승 동력이 부재하면서 음식료품(+4.4%)·전기가스업(+0.7%) 등 방어적 업종·종목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KOSDAQ은 HLB 이슈로 KOSPI 대비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장마감 직전 북한이 동해안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지난 4/22일 이후 25일 만의 도발인데, 이로 인해 외국인 현선물 매도세가 가팔라지며 지수의 낙폭도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펀더멘탈과 이슈가 쌍끌이한 음식료품 실적 시즌이 마무리로 접어드는 가운데 음식료주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이어지며 업종 주가가 강세입니다. 삼양식품은 수출 호조로 1분기 영업이익(801억원)이 전년비 3배 이상 증가하며 상한가로 직행했고, CJ씨푸드(+11.0%)는 영업이익이 100배 이상 증가(1,333억원)했습니다. 그 외 오뚜기(+4.2%)·빙그레(+16.8%)·동원F&B(+6.3%) 등 다수 신고가였습니다. 최근 오징어·김 등 가격 상승에 수산물 테마가 상승한 점도 음식료주 강세 요인이었습니다. 특히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밥용 김의 도매가격은 80.1% YoY 상승해 사상 처음으로 한 속에 1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이에 CJ씨푸드(주간 +42.1%)·사조씨푸드(주간 +25.8%) 등 급등했습니다. HLB 발 KOSDAQ 쇼크 제약 업종은 KOSDAQ 지수 하락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15.3p 중 -8.6p). 원인은 개장 전 HLB사 리보세라닙의 미국 FDA 승인 불발 소식이었습니다. 개장과 함께 HLB가 하한가로 직행했고, HLB계열사 9개 종목 가운데 HLB사이언스(-14.8%)를 제외한 8개 종목이 하한가를 보였습니다. 장초반 제약바이오 전반에 대한 투매가 나타나면서 낙폭이 컸지만, 알테오젠(+6.5%)·에스티팜(+5.9%)·오스코텍(+6.2%) 등은 오히려 상승 전환 후 상승세를 키워나가면서 KOSDAQ의 낙폭을 줄여주었습니다. #주요일정: 1)EU 4월 CPI(18:00) 2)中 LPR 금리결정(20일 10:15)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681 위 내용은 2024년 5월 17일 17시 04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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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5월 17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오늘 점심은 불닭볶음면에 김 넣고 바나나우유』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0.6% 하락한 2,736p. 신고가 경신 후 차익실현 이뤄진 미국 주식시장 영향에 외국인 자금 이탈 - 미국 주식시장은 신고가 경신 후 차익실현. 예상치 부합한 물가에도 연준 위원들 매파적 발언 지속 : 뉴욕 3대지수 신고가 경신 후 차익실현. DOW 한때 40,000p 돌파 했으나 약보합 마감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통화정책 전환 필요성 느낄 지표 보이지 않는다” 발언. 시장금리 소폭 반등 - KOSPI도 지나친 금리 낙관 경계 속 외국인 자금 이탈. 지수 낙폭 확대. 시총 상위 대형주 순매도에 하락 : 전일 물가 및 소매판매 지표 확인후 유입된 외국인 자금 재이탈. 현선물 동반 순매도 전환 : 시총 상위 대형주 약세. 전일 반도체, 밸류업 동반 상승. 지수 상승 견인했으나 차익실현 탓에 지수 하락  : 금일 특징 업종은 소매 업종 내 음식료주. 삼양식품 예상치 크게 상회한 호실적에 상한가. K-푸드 호조 : 음식료 상승 배경 1) 호실적. CJ제일제당, 삼양식품 영업이익 YoY +49%, +235%. 예상치 상회 실적  : 음식료 상승 배경 2) 호실적 배경은 물가 상승에 따른 간편식 소비, 해외 수출 증가폭 확대 : 음식료 상승 배경 3) 불닭볶음면(삼양식품), 바나나우유(빙그레) 등 K컬쳐 수혜에 해외 매출 증가 추세 : 검은 반도체 ‘김’ 매출 역시 증가 추세. 내수 소비에서 해외 매출 확장되는 수출 중심 음식료주 강세   : 전일 물가 우려 불식에 유입된 자금 재이탈. 이탈 규모는 축소. 차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 관심 필요 KOSDAQ은 1.1% 하락한 861p. HLB 그룹주 약세에 지수 하락. 자금 순환되며 소외 업종 상승 - 리보세라닙 FDA 승인 불발에 HLB 그룹주 일제히 하한가. HLB그룹주 외 제약∙바이오는 강세 : HLB 충격에 자금 순환되며 2차전지, 엔터&미디어 등 최근 주식시장 소외 업종 상승 : 음식료(삼양식품 어닝서프라이즈에 업종 전반 강세), 교육(법원,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 기각) 원/달러 환율은 연준위원 매파적 발언에 따른 달러인덱스 상승분 반영하며 10.4원 상승한 1,355.4원 아시아 증시 혼조. 일본(니케이) -0.6%, 대만(가권) -0.2%, 홍콩(항셍) +1.6%, 중국(상해) +0.1%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5614 위 내용은 2024년 5월 17일 11시 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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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각> ★ Daily 신한생각 5월 17일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Top down - 국내시황 Weekly; 빅테크의 재생에너지 러브콜과 ESS [강진혁] - 해외채권; 리테일 해외채권 선택가이드 [박민영]  - 해외크레딧; Distance to Default [모승규]    ▶Bottom up [산업 분석] - 보험대리점(GA) (비중확대) 1Q24 Review: 이 성장성 실화냐 [임희연] - 손해보험 (비중확대) 1Q24 Wrap-up: 2위권사 슈퍼 이끌림 [임희연] [기업 분석] - 삼성생명 (032830/매수)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다 [임희연] - HD현대중공업 (329180/매수) 열리는 방산 모멘텀 [이동헌] - 농심 (004370/매수) 전형적인 상저하고 [조상훈] - 이마트 (139480/Trading Buy) 실적으로 증명해야 [조상훈] - 피에스케이(319660/매수) 가장 큰 성장을 보여줄 전공정 업체 [남궁현] - 원텍 (336570/매수) IR 간담회 후기; 1Q24 숫자, 제대로 보자 [정희령] - 에이디테크놀로지 (200710/매수) 일관된 방향성 [허성규] ※ 원문 확인: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607 위 내용은 2024년 5월 17일 7시 4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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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각> ★ Daily 신한생각 5월 17일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Top down - 국내시황 Weekly; 빅테크의 재생에너지 러브콜과 ESS [강진혁] - 해외채권; 리테일 해외채권 선택가이드 [박민영]  - 해외크레딧; Distance to Default [모승규]    ▶Bottom up [산업 분석] - 보험대리점(GA) (비중확대) 1Q24 Review: 이 성장성 실화냐 [임희연] - 손해보험 (비중확대) 1Q24 Wrap-up: 2위권사 슈퍼 이끌림 [임희연] [기업 분석] - 삼성생명 (032830/매수)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다 [임희연] - HD현대중공업 (329180/매수) 열리는 방산 모멘텀 [이동헌] - 농심 (004370/매수) 전형적인 상저하고 [조상훈] - 이마트 (139480/Trading Buy) 실적으로 증명해야 [조상훈] - 피에스케이(319660/매수) 가장 큰 성장을 보여줄 전공정 업체 [남궁현] - 원텍 (336570/매수) IR 간담회 후기; 1Q24 숫자, 제대로 보자 [정희령] - 에이디테크놀로지 (200710/매수) 일관된 방향성 [허성규]   ※ 원문 확인: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607 위 내용은 2024년 5월 17일 7시 4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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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M.R.I: 빅테크의 재생에너지 러브콜과 ESS』  시황 강진혁 ☎02-3772-2329 /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주간 Review: 고심하던 지수 방향성은 상방으로 -차주 Preview: 아직 한 발 남은 실적시즌 -Market Insight: 빅테크의 재생에너지 러브콜과 ESS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5599 위 내용은 2024년 5월 17일 07시 4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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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16일 『KOSPI Never Die』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코스피 2,753.00 (+0.83%), 코스닥 870.37 (+0.95%) 물가, 소비 지표 모두 우호적. 금리 인하 기대에 주식시장 상승 금일 KOSPI, KOSDAQ 모두 0.8%, 1.0% 상승 마감했습니다. 연초 이후 3회 연속 예상치 상회했던 소비자물가는 YoY +3.4%로 예상치 부합. 소매판매 증가율은 전월대비 보합으로 예상치(+0.4%)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에 시장금리는 하락했고, 위험자산은 상승했습니다. 외국인 자금 재유입(현물 4,264원, 선물 1,412계약 순매수)과 함께 환율이 1,340원대까지 하락하며 운송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습니다. 시장 주도 테마는 밸류업과 반도체 였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주의 상승에 지수 역시 동반 상승했습니다. 밸류업은 금주 금융주 호실적 발표 및 주주환원 정책 확대 시사(삼성화재 등) 영향에, 반도체는 차주 있을 엔비디아 실적 발표 기대감에 수급이 유입되며 SK하이닉스가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실적에 따른 업종 간 온도차 KOSPI는 위험 자산 선호 확산에도 실적 영향이 이어지며 업종 간 차별된 주가 흐름을 보였습니다. 보험(+5.1%)은 삼성화재(+10.0%) 호실적 발표에 주주환원 기대감 확산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운수창고(-2.9%)는 HMM(-8.3%)의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1분기 실적 영향이 이어지며 업종 중 유일하게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징업종: 1) MSCI 편출 종목: MSCI 5월 분기 리뷰 편출 종목군 리스크 회피 움직임(한온시스템 -5.9%, 강원랜드 -3.0% 등) 2)전선: 구리 가격 1톤당 1만달러 돌파(대한전선 +7.8%, LS +7.1% 등) 3) 음식료: 올리브유, 김 가격 인상에 따른 수혜 기대감(CJ씨푸드 +18.7% 등) 수출 좋고, 실적 좋고, 물가 우려도 덜었다. 엔비디아 실적이 남았다. 양호한 수출 경기와 예상치 상회한 실적 발표에 금리 인하 기대감까지 추가되며 주식시장 안도랠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장의 가장 큰 우려였던 물가 불안이 완화되며 투자자는 신고가를 경신한 주식시장에 추가될 수 있는 상승 트리거를 탐색중입니다. 다음주에 있을 엔비디아의 실적발표(한국 5/23)는 중요한 변수입니다.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기대는 이미 시장 기대감에 주가에 선반영된 측면이 있습니다.(SK하이닉스, NASDAQ 신고가 경신) 시총 상위 대형주의 지수 영향력을 고려했을 때 반도체 업종 및 지수의 동반 상승을 위해선 실적 예상치 부합은 물론, 가이던스 역시 상향 조정될 필요가 있습니다. #주요일정: 1) IMF 회의(18:00) 2) 굴스비 연준 이사 연설(23:30) 3)美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21:3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5584 위 내용은 2024년 5월 16일 17시 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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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속보; MSCI 5월 분기 리뷰 발표』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 5월 15일 MSCI 5월 분기 리뷰 발표. 5월 31일 종가 부근에서 리밸런싱 진행 예정. 지수 발효일은 6월 3일 - MSCI Korea 신규 편입 종목은 알테오젠, HD현대일렉트릭, 엔켐 3개 종목 - MSCI Korea 편출 종목은 삼성증권, 강원랜드, 한온시스템, 카카오페이 4개 종목 - 편입 종목군, 리밸런싱일 직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따른 단기 하락에 유의 - 편출 종목군, 분기 리뷰 이후 꾸준히 하락하는 패턴 지속. 비중 축소를 통해 리스크 최소화 필요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5563 위 내용은 2024년 5월 16일 13시 23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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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5월 16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우려의 안도 전환, 밸류업&반도체 동반 상승』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0.8% 상승한 2,750p. 물가 둔화 확인, 소매판매 예상치 하회에 금리 큰폭 하락하며 자금 유입 - 미국 주식시장은 예상치 부합한 물가, 둔화된 4월 소비에 위험자산 선호 확대되며 신고가 경신 : 미국 4월 소비자물가 MoM 0.3%, YoY 3.4% 상승. 예상치(MoM 0.4%, YoY 3.4%) 소폭 하회  : 4월 소매판매 증가율 MoM 0%로 보합. 예상치 (+0.4%) 크게 하회하며 금리 인하 기대요인 추가  : 물가 연초 이후 최초로 예상치 부합. 시장 환호. 금리 인하 기대 유지. 미 국채 10년물 금리 4.3%대 하락  : 위험자산 선호 확대. 비트코인 급등. S&P500, NASDAQ 신고가 경신. 엔비디아(+3.6%)포함 기술주 상승 - KOSPI도 외국인 자금 유입에 대부분의 업종 상승. 반도체, 밸류업 동반 상승하며 지수 상승 견인 : 금리 인하 기대에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 현물 2천억원, 선물 3천계약 넘는 순매수. 물가 경계 불식 영향 : SK하이닉스 신고가 경신. 22일 엔비디아 실적발표 앞둔 기대감(월가 이익 추정치 상향)에 상승폭 확대 : 삼성화재,KB금융 포함 밸류업 내 금융주 강세. 이번주 호실적 발표 및 주주환원 정책 확대 시사 영향 : 삼성화재)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 50% 목표 제시. 현금배당 뿐만 아니라 자사주 매입·소각 검토 중  : 물가 경계감속 순환매 이뤄졌으나 우려 불식되며 자금 유입. 반도체 & 밸류업 동반 상승에 지수 상승  : 차주 엔비디아 실적 예상치 부합 및 가이던스 상향이 반도체 업종 및 KOSPI 추가 상승 모멘텀이 될 것 KOSDAQ은 1.2% 상승한 871p. 실적 기대감에 반도체가, 금리 인하 기대감에 제약/바이오 강세 - 금리 우려 불식되며 KOSPI 대비 KOSDAQ 강세. 차주 엔비디아 실발 앞두고 반도체 업종 강세 : 실적 영향력 지속. 알테오젠 호실적 발표.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KOSDAQ AI 반도체 업종 상승  : 알테오젠(MSCI 신규 편입 및 호실적 발표셀온 나온 엔켐과 차별화), 반도체(엔비디아 실적 기대) 원/달러 환율은 예상치 부합한 물가, 부진한 4월 소매판매 지표에 크게 하락하며 1,350.9원  아시아 증시 상승. 일본(니케이) +0.7%, 대만(가권) +1.0%, 홍콩(항셍) +0.7%, 중국(상해) +0.3%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5561 위 내용은 2024년 5월 16일 11시 3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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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략; 미국의 대중국 관세 인상 영향도 점검』  신흥국전략 신승웅 ☎ 02-3772-3175 - 美 중국산 전기차 관세 100%로 인상. 표면적 영향은 크지 않아 - 대선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보지만 초당적 ‘중국 때리기’는 부담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554 위 내용은 2024년 5월 16일 8시 4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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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전략;실적 시즌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 주식전략 노동길 ☎02-3772-4455   -KOSPI 1분기 당기순이익, 예상치 14.3% 상회하며 안도 랠리 촉발 -완전히 바닥 통과한 2분기 이익 예상치, 수출로 본 주도주와 턴어라운드 -미국향 화학 수출 비중 상승, 화학을 과거와 다른 시각으로 대면할 이유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5547 위 내용은 2024년 5월 16일 07시 43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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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14일 『2,730p 부근을 선회하는 KOSPI』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730.34 (+0.11%), 코스닥 862.15 (+0.90%) CPI·석가탄신일 앞둔 관망세 KOSPI, KOSDAQ은 각각 0.1%, 0.9% 상승했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는 4월 CPI 발표를 앞두고 연달아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이 상향되면서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미시간대 3.5%, NY Fed 3.3%). 국내는 여기에 더해 휴장을 앞두고 관망 심리가 나타났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큰 수급 변동이 없다가 오후에 매수세로 기울었지만 그 규모는 크지 않았습니다.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던 Tesla(+2.0%)는 판매 증대를 위해 Model Y 구매 할부금리를 대폭 인하(연 6.49%→0.99%)했습니다. 이에 2차전지 밸류체인이 오랜만에 반등해 양 시장 지수기여도 상위를 차지했습니다(LG에너지솔루션 +1.1%, LG화학 +2.9%, 에코프로 +3.1% 등).  이벤트에 따른 순환매 중국 정부가 경제부양을 위해 1조 위안(약 188조원) 규모의 국채를 17일부터 발행하기 시작한다는 소식에 화학(+1.1%) 등 업종이 강세였습니다. 한편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히자 전기차·철강 등 중국의 과잉 생산 산업을 중심으로 반사이익 기대감이 나타났습니다. 실적 관련해서는 K-뷰티가 독보적이었습니다(브이티 분기 최대 실적에 +6.3%, 실리콘투·코스맥스 등 신고가). 한편 HD현대마린솔루션(+6.3%)은 오후 급등해 20만원을 돌파했고 시가총액 9조원을 넘어서며 KOSPI200 특례편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그 외 오픈AI의 GPT-4o 출시, 저출생수석실 설치 등에 관련 테마가 상승했습니다. 밸류업 희비 금융투자협회는 자산운용사(삼성·미래에셋 등 8개사)와 간담회를 열어 밸류업 방안 관련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오늘 현대해상(+9.4%)·DB손해보험(+5.4%)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호실적과도 맞물려 보험(+1.3%)은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금융지주는 하락했습니다(KB금융 -2.5%, 하나금융지주 -3.5% 등). 오늘 금융분쟁조정위원회가 산정한 H지수 ELS 배상비율(30~65%)이 공개된 점도 있습니다. 다만 이미 노출된 리스크인 만큼 단기 충격 정도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일정: 1)美 4월 PPI(21:30) 2)EU 1Q 실질GDP(잠정, 15일 18:00) 3)美 4월 CPI(15일 21:30) 4) 5)美 시스코시스템즈(15일) 등 실적발표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529 위 내용은 2024년 5월 14일 16시 43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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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분석; 신한 Earnings Guide: 1분기 OP 서프라이즈 긍정적』 퀀트 이정빈 / 이민재 ☎ 02-3772-2919   - 미국 인공지능 모멘텀으로 엔비디아와 반도체 이익 모멘텀 지속 - 국내 상장기업들 고금리에도 불구하고 원가율 개선되며 영업이익률 상승 - 섹터별 이익 추정치 현황: 반도체는 이익 모멘텀 지속, 유틸리티는 둔화   ※ 원문 확인: https://me2.kr/X6vus 위 내용은 2024년 5월 29일 08시 03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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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전략; 6월 미국 주식시장 전략: 노이즈 캔슬링』  글로벌전략 김성환 ☎ 02-3772-2637 - 노이즈를 캔슬링하고, 추세에 집중할 수 있는 시장 상황의 도래 - S&P 500, 8월까지는 우상향 기조 이어질 전망 - 업종 전략: 주도주 ‘투자전략’과 비주도주 ‘트레이딩 전술’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952 위 내용은 2024년 5월 29일 7시 5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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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각>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28일 『매크로 지표 대기하며 관망세』  시황 강진혁 ☎02-3772-2329 KOSPI 2,722.9p(-0.0%), KOSDAQ 851p(+0.4%) - 메모리얼 데이 연휴 영향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0.0%, +0.4% 등락했습니다. 전일 독일 5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부진한 모습이었지만(89.3p, 예상 90.4p) 상대적으로 전망은 높아졌습니다(90.4p, 이전 89.7p). 여기에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금리 인하를 시작할 준비가 됐다고 발언하며 프랑스·독일 등 주요국 국채수익률이 하락했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했습니다. 아시아 주요국은 보합권 마감했고, 국내 양 시장도 등락을 반복했지만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실적 시즌이 마무리 되가며 매크로로 시선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연준 베이지북(29일)·미국 1Q GDP(잠정, 30일)·4월 PCE물가지수(31일) 등 이벤트가 예정된 만큼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 나타나 KOSPI의 거래량은 한산했습니다. - 긍정적 반도체 흐름 AMD가 삼성전자 3나노 도입을 시사(24일)한 점이 부각되면서 삼성전자(+0.5%)는 오늘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5월 들어서 삼성전자의 연속 상승은 처음입니다. SK하이닉스(+0.5%)와 한미반도체(+7.1%)도 상승해 세 종목이 KOSPI를 5.4p 끌어올렸습니다. 다만 수급 측면에서 어제부터 차별화된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관은 이틀 연속 삼성전자 Long/SK하이닉스 Short을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은 SK하이닉스 Long/삼성전자 Short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반짝 강세를 보인 2차전지 밸류체인은 오늘 양 시장 하방 지수기여 상위를 차지했습니다(LG에너지솔루션 -1.2%, 삼성SDI -2.5%, 에코프로비엠 -4.8%, 에코프로 -2.7% 등). - 밸류업 관련 정책 이슈  오늘 금융투자협회는 밸류업 국제세미나를 통해 일본의 성공 사례와 전문가 제언 등을 공유했습니다. 일본은 ①가계자산을 자본시장으로 유입하기 위한 광범위한 구조 개혁 ②정부의 해외투자자 소통 노력 ③세제 인센티브, 금융교육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기관투자자의 역할이 강조되었는데, 최근 스튜어드십 코드 행사와 인게이지먼트 활동 관련 논의가 있는 만큼 관련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경제부총리는 6~7월 중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세제 인센티브 방안 발표를 위한 공청회 개최 계획을 밝혔습니다. 최대주주 할증과세 폐지, 기업상속 공제 한도 확대 등 언급된 만큼 첨예한 이견 차가 예상됩니다.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947 위 내용은 2024년 5월 28일 18시 0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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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5월 28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Surprise, Surprise! The King is Back』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0.5% 상승한 2,701p. 다양한 호재에 저가매수세 유입. 외인 선물 순매수에 2,700p 복귀 - 미국 주식시장은 휴장 - KOSPI는 전일 오후 상승 전환한 삼성전자 연속 상승,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 추세에 강보합 : 삼성전자 반등에도 미국 주식시장 휴장 영향에 관망세. KOSPI 매수 규모 자체는 크지 않은 흐름 : 외국인 현선물 동반 순매수. 오전 현물 300억원(이전 3거래일 연속 순매도), 선물 +2,000계약 순매수 : 전일 오후 삼성전자 급등의 원인은 HBM이 아닌 AMD 향 파운드리 수혜(3나노 고객사)로 확인 : AMD, 3나노부터 GAA 구조 채택하겠다 언급(ITF 2024). 해당 구조, 삼성전자가 3나노에서 유일 사용  : 여전히 장기 평균 PBR 하회. 가격메리트 유효한 상황. HBM 테스팅 통과시 추가 상승 모멘텀 부여 가능 : LG전자도 오전 9%+ 반등. 데이터센터향 냉각시스템 수혜 전망. 가격 메리트에 저가매수세 유입    : 한중일 정상회담) 삼국 협력 시사에 국내 상장 중국 기업 상승. 공동선언 내용에 주목해 볼 필요  : 공동선언문 13, 16항에 주목. 문화, 관광, 교육 분야 교류 추진, 25~26년 3국 간 문화교류의 해 지정   : 한한령 해제 모멘텀 지속될 전망. 수혜 업종은 미디어/엔터, 화장품, 호텔/레저 등 업종 해당  : 우주항공청, 북한 도발) 전일 우주항공청 개청. 3국 공동선언 이후 북한 도발 영향에 해당 테마 강세  : 매수규모 자체는 크지 않은 흐름이나 삼성전자 반등, 실적 모멘텀 유효한 업종 상승에 지수 강보합 KOSDAQ은 0.4% 상승한 851p. 반도체 강세에도 2차전지, 미디어엔터, 게임 약세가 지수 상방 제한 - 전기차 시장 캐즘 우려 지속. 에코프로비엠 매도 리포트, 전일 속등에 따른 차익실현에 2차전지주 약세 : 전력기기, 화장품 등 실적주 강세 지속. 실리콘투 목표주가 상향에 중소 화장품주 동반 강세 : 반도체소부장(중국 정부의 반도체 펀드 조성), 엔터(에스엠, 하이브 블록딜 처분에 약세)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미국 증시 휴장 영향에 보합권 흐름. 2.9원 하락한 1,360.9원 아시아 증시 혼조. 일본(니케이) -0.2%, 대만(가권) +0.3%, 홍콩(항셍) -0.1%, 중국(상해) -0.1%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5935 위 내용은 2024년 5월 28일 11시 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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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27일 『뒷심을 발휘한 삼성전자』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722.99 (+1.32%), 코스닥 847.99 (+1.02%) KOSPI 2,700p 재돌파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1.3%, 1.0% 상승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기술주 중심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NASDAQ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상승한 가운데(Nikkei225 +0.7, TAIEX +1.1%, Shanghai +1.1%, HSCEI +1.3% 등) 국내 양 시장은 상승 출발한 이후 별다른 모멘텀 부재한 채 보합권 등락을 반복했습니다. 변화는 늦은 오후에 나타났습니다. 장중 부진한 모습을 보이던 삼성전자가 막판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며(저가 -2.5% → 종가 +1.7%) KOSPI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Nvidia향 HBM 테스트 실패 보도 이후 약세를 이어갔지만 점차 소화되며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입니다. 삼성전자 급등과 함께 SK하이닉스 상승폭은 축소됐습니다. 반도체·2차전지 온기 확산 오늘 양 시장은 오후에 외국인의 급격한 매수세 유입(매도세 축소)으로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SK하이닉스(+1.5%)·한미반도체(+3.1%) 등 반도체 대형주는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양 시장 2차전지 밸류체인도 강하게 반등했습니다(LG엔솔 +2.4%, 에코프로비엠 +6.2% 등). #특징 업종: 1)미디어·엔터: 한중 정상회담(26일) 결과 한중 FTA 2단계 협상 재개 합의 및 문화·관광 등 서비스 교류 확대 논의(에스엠 +5.3%, CJ ENM +2.4% 등) 2)해운: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7주 연속 상승하며 2,700p 돌파(HMM +4.6%, 흥아해운 +2.6% 등) 3)우주항공: 우주항공청 개청(한화에어로스페이스 +3.4%, 한국항공우주 +1.5% 등) 에너지 이슈 최근 AI 트렌드와 함께하는 것은 에너지 산업입니다. 주말 간 관련 이슈들이 연달아 나오면서 오늘도 에너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어제(26일) 한일 정상회담에서는 ‘한일 수소협력대화’를 출범하기로 하면서 수소에너지에 대한 모멘텀이 이어졌습니다(두산퓨얼셀 +4.8%, 범한퓨얼셀 +5.0% 등). 7월 체코 원전의 우선협상대상자 결정을 앞두고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간 두산에너빌리티(+16.7%)의 대규모 SMR 건설 프로젝트 납품 소식(NuScale Power, 약 50조원 규모)에 원전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우진 +12.1%, 우리기술 +5.4% 등). 비록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 발표는 미뤄졌지만 향후에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921 위 내용은 2024년 5월 27일 17시 8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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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5월 27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소외된 대장에도 반등한 KOSPI』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0.5% 상승한 2,701p. 다양한 호재에 저가매수세 유입. 외인 선물 순매수에 2,700p 복귀 - 미국 주식시장은 상승.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금리 영향에 하락했으나, 반도체 업종 강세 영향에 반등 : 엔비디아 신고가 재차 경신하며 빅테크, 반도체 업종 동반 상승 속 주식 시장 상승 전환  : 미시간대 5월 기대 인플레 확정치(3.3%) 잠정치(3.5%) 하회. 금리 소폭 하락하며 주식시장 상방 압력 - KOSPI는 외국인 선물 순매수 전환. 주말 발표된 여러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 시총 상위 대형주 상승 : 매파적 의사록, 강한 PMI 등에 금리 반등. 소폭 진정 전환에 외국인 자금 재유입(선물 오전 +4,000계약) : 12MF PER 10배 초반 수준의 가격 매력, SK하이닉스 신고가, 업종별 호재 영향에 지수 반등 : 원전) 두산에너빌리티 SMR 수주 소식. 2조원 규모의 대형 수주 소식에 두산 포함 동반 강세  : 해운) SCFI 2,700p 돌파. 연내 신고가 경신. 컨테이너 운임 강세 장기화 영향에 HMM 등 해운주 강세  : 음식료) CJ씨푸드, 우양, 삼양식품 52주 신고가. 김가격 상승 지속. 수출 모멘텀 부각되며 강세 지속  : 신재생) 조선, 전기차에 이어 미중 무역갈등 반사 수혜. HD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강세  : 전력) 미국 AI 모멘텀에 전력설비 등 인프라주 강세 영향. LS일렉트릭 신고가 경신  : 반도체) 엔비디아와 동반 상승한 미국 영향.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외국인 순매수에 동반 신고가 경신 : 삼전 18~23년 평균 12MF PBR 1.5배 수준(현재 1.3배, FnGuide).현재 저평가. 반등시 지수 상승폭 확대  : 주말 발표된 한중 FTA 내용에 엔터, 화장품 등에도 수급 유입되는 흐름. 삼성전자 약세에 상승폭은 제한 KOSDAQ은 0.1% 하락한 839p. 미국 반도체 업종 강세에도 테마주 수급 집중되며 지수 보합세 - 반도체 업종은 선별적인 주가 흐름. 외국인, 기관의 수급 유입에 리노공업, HPSP 등 대형주 중심 강세 : 전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문화 분야 교류 및 개방 확대 논의.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엔터&미디어 강세 : 원자력(두산에너빌리티, 미국 SMR 건설 프로젝트 참여), 태양광(AI로 인한 전력 수요 확대 수혜 기대) 원/달러 환율은 ECB 위원의 매파적 발언, 위험 자산 선호 회복에 4.8원 하락한 1,364.7원 아시아 증시 상승. 일본(니케이) +0.2%, 대만(가권) +1.2%, 홍콩(항셍) +0.5%, 중국(상해) +0.2%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5912 위 내용은 2024년 5월 27일 11시 3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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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속보; 6월 KRX 대표지수 정기변경 발표』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 5월 24일 KRX 대표지수 정기변경 편출입 종목 발표. 6월 13일종가 부근에서 리밸런싱 예정. 지수 발효일은 6월 14일 - KOSPI200 6개 종목 편입 및 편출 결정. 신규 편입 종목 중 세아제강지주, 코스모신소재, 엘앤에프 순 패시브 수급 유입 기대. 아시아나항공, 아이에스동서는 패시브 자금 유출에 따른 변동성 유의 - KOSDAQ150 13개 종목 편입 및 편출 발표. 유티아이, 기가비스, 펩트론 순 편입 인덱스 효과 기대. 코미팜, 제넥신, 새로닉스는 낮은 일평균 거래대금으로 인한 리밸런싱일 종가 부근 변동성 유의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906 위 내용은 2024년 5월 27일 8시 4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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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24일 『Nvidia 상승 수혜주는 Nvidia』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2,687.60 (-1.26%), 코스닥 839.41 (-0.85%) KOSPI 2,700p 이탈 KOSPI, KOSDAQ은 각각 1.3%, 0.9% 하락했습니다. Nvidia(+9.3%)는 호실적에 주당 1,0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어제 장전에 실적을 발표하며 국내 반도체주에 온기 확산을 기대했지만 호재는 크게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더욱이나 간밤 미국 경기지표가 큰 폭의 서프라이즈(S&P Global 제조업 PMI 50.9p, 예상 50.0p, 서비스업 PMI 54.8p, 예상 51.2p)를 보이며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한 점이 시장 전반을 짓눌렀습니다. 달러-원 환율 상승하며 외국인은 현선물 약 1.4조원 순매도했고, KOSPI는 5/3일 이후 13일 만에 재차 2,700p를 하회했습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모두 하락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HBM3E 8단·12단 HBM 칩이 Nvidia의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보도(Reuters)로 급락했습니다(-3.1%). 계속 이어지는 실적 모멘텀 오늘 대다수 업종이 하락했지만 음식료품(+2.1%)·기계(+0.5%) 업종은 상승했습니다. 음식료·화장품·전력설비·조선 등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여준 업종·종목의 주가 모멘텀은 아직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7%)·에코프로(-2.9%)·SK이노베이션(-2.4%) 등 2차전지 밸류체인 종목 다수는 52주 신저가를 경신했습니다. #특징업종: 1)전력설비: 전력 인프라 수혜 기대감 지속(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등 신고가) 2)조선: 신조선가 상승세 지속 및 국내 조선사 수주 호조 지속(한화엔진 +7.7%, HD한국조선해양 +5.2% 등)  3)수산: 김 가격 상승세 지속(CJ씨푸드 +21.5%, 사조씨푸드 +11.8% 등) Macro와 Micro의 투쟁 1분기 실적 발표에서 견조한 기업이익에 미국 S&P500·NASDAQ 등은 신고가를 경신했고, KOSPI도 전고점에 근접했습니다. 여전히 호실적을 보여준 업종·기업의 모멘텀은 나타나고 있지만 Macro의 영향력도 재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뜨거운 경기에 간밤 Dow는 연내 가장 큰 낙폭을 보이기도 했고, KOSPI도 2,700p을 내주었습니다. 오늘 소비자심리지수를 비롯, 내주 연준 베이지북(29일)·1Q GDP(잠정, 30일)·4월 PCE (31일) 등 이벤트를 통해 미국 경기 방향성을 진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요일정: 1)美 4월 내구재 수주(21:30) 2)美 5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소비자심리지수(23:0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5890 위 내용은 2024년 5월 24일 16시 5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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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5월 24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시장 발목 붙잡는 금리, K-푸드, 뷰티, 팝만 레벨업』 주식전략 이재원 ☎02-3772-2328 KOSPI는 1.0% 하락한 2,693p. 매파적 FOMC 의사록에 이어 실업수당, PMI 등 견조한 경제지표 유지 - 미국 주식시장은 하락 마감. 엔비디아 호실적에 상승 했으나 강한 경제지표 탓에 시장금리 반등한 영향 :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에 상승(+9.3%). 주가 1,000달러 돌파. 젠슨황 CEO, AI 수요 여전히 견조하다 발언  :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감소, 예상치 하회. S&P Global PMI 제조업,서비스업 모두 예상치 상회 및 상승 : 금리 인하 기대감 재차 축소되며 시장금리 반등. 미 국채 10년물 4.5% 육박. 위험자산 선호도 축소 - KOSPI는 금리 불안 가중 속 외국인 자금 이탈. 일부 수출, 실적 모멘텀 부각되는 테마 제외 약세 : 매파적 5월 FOMC 의사록, 강한 경제지표(PMI), 굳건한 고용으로 인한 금리 불안 지속되는 흐름  : 외국인 오전 현선물 (현물 2,000억원, 선물 8,700계약 넘는 대규모 순매도. 원/달러 환율 1,370원 육박 : 금리 우려> 엔비디아 호실적 으로 귀결. 특히 삼성전자를 둘러싼 노이즈 지속되며 지수 상단 제약  : 삼성전자 HBM, 발열 및 전력소비 문제로 엔비디아 테스트 불통과 (로이터) 보도. 회사 측은 즉각 반박 : 뚜렷한 상승 업종 부재한 가운데 금일 특징 업종은 음식료, 화장품, 엔터 등 호실적 부각되는 업종 : K-푸드) 동원 F&B, 풀무원, 우양 52주 신고가. 김가격 상승 지속. 전일 음식료 차익실현에도 재차 반등  : K-뷰티) 잉글우드랩, 선진뷰티사이언스 52주 신고가. 수출 모멘텀 지속되며 강세. 선크림으로 순환매 : K-팝) 한한령 해제 기대감. 전일 한국 인디밴드 중국 공연 승인, 한중일 정상회담 일정 등 모멘텀 추가  : K-신재생) 조선, 전기차에 이어 미중 무역갈등 반사 수혜. HD현대에너지솔루션 전일 상한가 이어 강세 KOSDAQ은 0.4% 하락한 843p. 반도체 차익실현에 상방 제한된 가운데 테마주 중심으로 수급 집중 - 미국 주식 차익실현 연동되며 반도체 장비 중심 약세. 반면 제약∙바이오는 저가 매수세 유입에 강세 : 전일에 이어 중국 정부의 한한령 해제 기대감 이어지며 엔터&미디어, 여행, 화장품 등 강세 : 전력설비(전력 호황에 주가 모멘텀 지속), 교육(금일 의대 증원 확정. 관련 기대감에 강세) 원/달러 환율은 미국 5월 PMI 컨센서스 상회에 9월 금리 인하 기대 위축. 7.5원 상승한 1,369.9원 아시아 증시 하락. 일본(니케이) -1.2%, 대만(가권) -0.4%, 홍콩(항셍) -0.2%, 중국(상해) +0.3%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5859 위 내용은 2024년 5월 24일 11시 1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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