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ar 뉴스 데스크

(2024.04.27) U.S. & EU Market Closing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DOW ▲ 38,239.66 (0.4%) S&P500 ▲ 5,099.96 (1.0%) NASDAQ ▲ 15,927.90 (2.0%) RUSS 2K ▲ 2,002.00 (1.1%) PHLX 반도체지수 ▲ 4,735.29 (2.6%)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미국 증시, 근원 물가 하락 기대했지만 전월가 같아, 거대 기술주들의 실적으로 인해 상승 마감 - 다우지수 0.4% 상승, S&P 500 1.0% 상승, 나스닥 2.0% 상승 마감 - 미국 상무부 자료에 따르면 3월 월간 인플레이션은 연간 기준으로 완만하게 상승한 반면 월별 기준으로는 추정치와 일치 - S&P 500은 52주 최고가 21개와 최저점 8개를 기록했고, 나스닥은 59개 최고점과 최저점 88개를 기록 - 스냅, 소셜 미디어 회사가 매출 및 사용자 증가에 대한 1분기 예상치를 상회한 후 거의 28% 급등 EU Market Closing - 03:00 기준 STOXX 600 ▲ 507.98 (1.1%) DAX ▲ 18,161.01 (1.4%) FTSE 100 ▲ 8,139.83 (0.8%) CAC 40 ▲ 8,088.24 (0.9%)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 증시, 은행주와 산업재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메가캡들의 실적 호조에 기술주도 일제히 오르며 지수 상승 마감 - ECB 보고서에 따르면 3월 유로존 대출은 정체를 이어갔으며 경제 둔화에 소비자들 사이 인플레이션 기대치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나 - 영국 FTSE지수 0.5% 상승, 프랑스 CAC지수 0.9% 하락 마감 - 범유럽 지수는 주간으로는 오름세를 기록했지만, 높아진 중동 불안, 미국에서의 금리 인하 기대 후퇴 등에 월간으로는 5개월 연속 강세장 끝날 것이란 분위기 강해 - 스웨덴의 전자제품 제조 및 판매 기업 일렉트로룩스의 주가가 6.5% 상승 ☞ 자세한 내용은 https://shorturl.at/sDQ13 참고 ★ 유안타증권 tRadar 뉴스데스크 https://t.me/tRadarnewsdesk

(2024.04.26) EU Market Midday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MS와 알파벳 등 미국 빅테크 기업의 실적 호조에 동반하여 정보기술 업종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금요일 오전 유럽 증시는 전 업종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음. STOXX600 지수는 유럽시간 오전 현재 0.6% 상승함. - 유럽시간 오전기준 독일 DAX는 0.7% 상승, 프랑스 CAC는 0.3% 상승, 영국FTSE는 0.3% 상승. - Thyssenkrupp는 철강사업부문 지분20%를 체코 억만장자 다니엘 크레틴스키가 지배하는 에너지 지주회사에 매각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밝힌 후 9% 가까운 상승세를 보임. Airbus는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고용을 늘렸으나 1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음. ☞ 자세한 내용은 https://rb.gy/5blg7s 참고 ★ 유안타증권 tRadar 뉴스데스크 https://t.me/tRadarnewsdesk

🧿 유안타 [투자전략팀] (4/26 Daily Closing Brief - Quant 조창민) <줬다 뺏었다 다시 주기> ■ KOSPI는 +1.1%의 강세를 보이며 2,656.3pt에 마감. KOSDAQ 역시 +0.4% 상승한 856.8pt에 마감 ■ 국내증시를 비롯해 일본(+0.8%), 대만(+1.3%), 홍콩(+2.3%), 중국(상해 +1.1%) 등 아시아 주요증시 대체로 강세 (16시 기준) ■ 어제와 달리 오늘 국내증시는 전반적인 강세. 거래소 21개 업종 중 17개 상승. 오늘 수익률 1위는 금융업(+3.2%)으로, 특히 KB금융이 ELS 손해를 반영하고도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하고 주주환원 강화 계획을 언급한 영향으로 +9.7% 상승 ■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장기업 10곳과 간담회를 진행했다는 소식과, 다음주(5/2일) 밸류업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계획이 확인되며 관련 기대감도 보험(+2.6%), 증권(+2.1%) 등의 업종으로 재확산되는 모습 ■ 외국인은 현선물 모두 매수. 거래소에서는 SK하이닉스(+2,455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하며 거의 어제의 순매도분만큼을 샀고, KB금융(+521억원), 한화시스템(+418억원), 기아(+308억원), HD현대일렉트릭(+277억원) 등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종목들 중심으로 순매수 ■ 금주 KOSPI, KOSDAQ 모두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어쨌든 이번주 KOSPI +2.5%, KOSDAQ +1.8% 상승하며 마무리. 다음주 5월 FOMC 등 빅 매크로 이벤트 등이 단기적인 경계감을 확대시킬 수는 있겠으나, 어닝서프라이즈에 증시와 외국인이 반응하는 모습은 다음주에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 국내 증시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4/26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성장, 맞나요> ■ [미국] 다우 -0.98%, S&P -0.46%, 나스닥 -0.64%. 미국 1분기 경제성장률 +1.6%, 전분기(+3.4%) 대비 크게 하회. PCE 물가지수는 크게 상향. 시장 내 불안 요소로 작용하며 하락 마감. ■ [중국] 상해 +0.27%. 노동절 연휴 기간 소비 강세 기대감에도 바이든 대통령의 틱톡 매각 관련 발표로 미중 갈등 영향으로 상승폭 축소.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IT] 마이크로소프트(MSFT), 127.2억달러 달성하며 컨센 상회. Azure 성장세는 31%로 AI서비스 기여도는 7%p. ■ [미국 - 여행] 로열 캐리비언 크루즈(RCL), 1Q24 매출이 전년비 +29% 증가했다고 밝힘. 탑승률은 107%를 기록했으며 크루즈선 내 발생 매출도 +20% 증가.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2024.04.26) U.S. & EU Market Closing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DOW ▼ 38,085.80 (-1.0%) S&P500 ▼ 5,048.42 (-0.5%) NASDAQ ▼ 15,611.76 (-0.6%) RUSS 2K ▼ 1,981.12 (-0.7%) PHLX 반도체지수 ▲ 4,615.04 (2.0%)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예상보다 느린 미국 경제 성장과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을 보여주는 데이터에서 시장이 충격을 받고, 실망스러운 실적과 대형주들의 매도세에 증시 하락 마감 - 다우지수 1% 하락, S&P 500 0.5% 하락, 나스닥 0.6% 하락 마감 - 미국 국채 수익률은 데이터에서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징후가 나타난 후 상승하여 연준이 조만간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희망이 낮아져 -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보고서로 인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으며, 현재 시장에서는 9월 첫 인하 가능성이 약 70%로 평가 - 캐터필러, 지난해 호황 이후 건설장비 수요가 완화되면서 2분기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한 뒤 7% 하락 EU Market Closing - 03:00 기준 STOXX 600 ▼ 502.38 (-0.6%) DAX ▼ 17,917.28 (-0.9%) FTSE 100 ▲ 8,078.86 (0.5%) CAC 40 ▼ 8,016.65 (-0.9%)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 증시, 실망스러운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치에 미 경제 침체 우려가 불거진 가운데, 일제히 하락 마감 - 시장은 기업들의 실적과 대규모 인수합병(M&A) 소식 등을 소화 - 영국 FTSE지수 0.5% 상승, 프랑스 CAC지수 0.9% 하락 마감 - 미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이 1.6%로 예상치를 크게 밑돈 가운데 이 기간 물가 압력은 커진 것으로 확인되며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경기 침체)' 공포가 불거져 -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매출이 1년 전에 비해 19% 오르며 시장 전망을 대폭 상회하며 주가가 6% 가까이 상승 ☞ 자세한 내용은 https://shorturl.at/giCGQ 참고 ★ 유안타증권 tRadar 뉴스데스크 https://t.me/tRadarnewsdesk

🧿 유안타 [투자전략팀] (4/25 Daily Closing Brief - Quant 조창민) <줬다 뺐기> ■ KOSPI는 장중 힘없이 밀리며 -1.8%의 낙폭을 기록, 2,628.6pt에 마감. KOSDAQ은 장중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빠르게 탄력을 잃고 하락하며 최종 -1.0% 하락한 853.3pt에 마감 ■ 국내증시를 비롯해 일본(-2.2%), 대만(-1.4%), 홍콩(+0.5%), 중국(+0.3%) 등 아시아 주요증시 각각 다른 방향성을 보였지만, 하락한 국가의 낙폭이 상승한 국가의 상승폭보다 크게 나타나는 모습 (16시 기준) ■ 전일 +2%대의 반등에 대한 차익실현 수요로 증시는 재차 하락하며 이틀 전의 수준(2,623pt)으로 원위치. 거래소 21개 업종 중 17개 업종 하락. VKOSPI도 18.8pt로 전일대비 +4.4% 상승. 증시 변동성 확대에 방어적 성격을 띄는 보험(+1.1%), 음식료품(+0.5%) 등이 그나마 상승 마감 ■ 외국인은 -3,134억원 순매도하며 하루만에 순매도 전환. SK하이닉스의 어닝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미국 META의 2분기 가이던스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투심 악화, 반도체 중심의 순매도 확인. 순매수 상위에는 자동차 위치(기아 +519억원, 현대차 +496억원) ■ 최근 8거래일 내 KOSPI가 1% 이상 움직인 날이 6거래일인 만큼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 그래도 1분기 실적시즌 어닝서프라이즈 비중 높고(퀀트 유니버스 기준 현재까지 잠정치 발표한 33개 종목 중 23개 업종 전망치 상회(약 70%)), 오늘 발표된 1분기 GDP 서프라이즈도 긍정적인 요인. 반등 국면 지속 가능성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2024.04.25) EU Market Midday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광산업종의 M&A 호재에 힘입어 영국증시가 재차 강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시현했으나 블루칩 기업들의 실적이 엇갈린 모습을 보이면서 오전 시간 현재 유럽 지수는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STOXX600 지수는 유럽시간 오전 현재 0.1% 하락함. - 유럽시간 오전기준 독일 DAX는 0.5% 하락, 프랑스 CAC는 0.4% 하락, 영국FTSE는 0.7% 상승. - 전기동 생산량 기준 세계3위의 광산회사인 BHP가 세계6위인 영국 앵글로 아메리칸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앵글로 아메리칸 주식이 강세를 보임. 스위스 네슬레社는 1분기 유기농 제품의 매출이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주가가 4% 하락함. ☞ 자세한 내용은 https://rb.gy/79rdn0 참고 ★ 유안타증권 tRadar 뉴스데스크 https://t.me/tRadarnewsdesk

(2024.04.25) U.S. & EU Market Closing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DOW ▼ 38,460.92 (-0.1%) S&P500 ▲ 5,071.63 (0.02%) NASDAQ ▲ 15,712.75 (0.1%) RUSS 2K ▼ 1,995.43 (-0.4%) PHLX 반도체지수 ▲ 4,526.20 (1.1%)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미국 증시, 거대 기술 기업들의 긍정적인 성과 속에 투자자들이 국채 수익률 상승에 무게를 두면서 벤치마크 S&P 500이 고르지 못하였지만 상승세로 마감 - 다우지수 0.1% 하락, S&P 500 0.02% 상승, 나스닥 0.1% 상승마감 - 700억 달러 규모의 5년만기 미 재무부 채권 경매가 채권 수익률을 높이는 요인 형성 - 오는 목요일 1분기 국내총생산(GDP) 데이터와 금요일 3월 개인소비지출(PCE)에 주목 - 테슬라, 생산량을 늘리고 보다 저렴한 모델을 출시하려는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의 계획이 약한 분기 실적을 가린 이후 약 12% 급등 EU Market Closing - 03:00 기준 STOXX 600 ▼ 505.61 (-0.4%) DAX ▼ 18,088.70 (-0.3%) FTSE 100 ▼ 8,040.38 (-0.1%) CAC 40 ▼ 8,091.86 (-0.2%)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 증시, 은행들의 분기 실적 실망감에 은행주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기술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방어하였지만 하락 마감 - 중동 분쟁을 둘러싼 우려가 완화하고 유로존에서 금리 인하가 임박했다는 기대가 커짐에 따라 유럽 증시는 약 한 달 전 기록한 최저치에서 꾸준히 회복 - 영국 FTSE지수 0.1% 하락, 프랑스 CAC지수 0.2% 하락 마감 - LSEG는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STOXX600 기업 34곳 가운데 61.8%가 기대 이상의 순이익을 내놓았다고 밝혀, 장기 평균 54%를 웃도는 수준 - 스위스 정부가 자본 요건을 강화할 수 있다는 보도에 스위스 최대 은행 UBS도 이날 주가가 2.9% 하락 ☞ 자세한 내용은 https://rb.gy/bmx36g 참고 ★ 유안타증권 tRadar 뉴스데스크 https://t.me/tRadarnewsdesk

(2024.04.24) EU Market Midday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수요일 유럽증시는 기술주의 강세를 은행주의 약세가상쇄하는 가운데 소폭 상승세를 시현하고 있음. STOXX600 지수는 유럽시간 오전 현재 0.2% 상승했으며 정보기술 업종은 2% 넘게 상승했으며 금융은 -0.4%, 부동산 업종은 -0.9%를 기록중, - 오전기준 독일 DAX는0.4% 상승, 프랑스 CAC는0.2% 상승, 영국FTSE는0.5% 상승. - ASM International은 강력한 중국 수요와반도체 판매 호조에 근거해 2분기 실적 전망을 상향했으며 동사의 주가는 12% 넘게 상승함. 명품브랜드 구찌의 모회사인 Kering社의 1분기 영업이익이 40-45%감소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일 동사의 주가는 10% 가까운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함. ☞ 자세한 내용은 https://rb.gy/03rt6l 참고 ★ 유안타증권 tRadar 뉴스데스크 https://t.me/tRadarnewsdesk

🧿 유안타 [투자전략팀] (4/24 Daily Closing Brief - Equity Market 강대석) <몸이 가벼워> ■ KOSPI는 2% 상승한 2,675.75pt에 마감. KOSDAQ도 2% 오른 862.23pt에 마감 ■ 일본(+2.4%), 대만(+2.7%), 중국(상해 +0.5%), 홍콩(+2.0%) 등 아시아 주요증시는 소폭 상승에 그친 중국 본토증시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2%대 급등 ■ 국내증시는 빅테크 중심의 미국증시 반등과 동조. 아시아 주요증시 및 미국증시 시간외 선물도 추가 강세 경향 ■ KOSPI 21개 업종 중 13개 업종이 상승. 전기전자(+4.3%), 기계(+3.5%)와 같이 최근 조정 과정 주도한 업종 중심으로 반등 나오는 양상. 오늘 KOSPI 상승기여 1~8위까지가 반도체 및 2차전지 밸류체인 관련 ■ 외국인은 4거래일 만에 다시 순매수 전환. 삼성전자(+4.1%), 현대차(+1.2%), SK하이닉스(+5.2%) 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369.2원으로 마감하여 4/11일(1,364.1원) 이후 약 2주 만에 최저 ■ KOSPI는 3월말 고점(2779.4pt)에서 4/19일 장중 저점(2553.55pt)까지 낙폭 225.85pt 중 122.2pt를 만회하며 3거래일 만에 전체 낙폭의 54%를 회복. 대만은 53%, 일본 40%, 나스닥은 36% 회복 중. 가격조정 중 반등 국면에서 국내증시가 상대적으로 부담이 없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판단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