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시황/전략 김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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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시황/전략 담당 김재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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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1위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NYS:CRM)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 투자 대박 호재에 힘입어 시간외 거래에서 12% 이상 폭등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2000&page=3&total=839289
미국 국가 부채 폭증과 화폐 가치 하락 우려에 대비해 희소 자산으로 자금이 쏠리는 '통화가치 훼손 트레이드(Debasement Trade)'가 본격화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3년 내 3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2010&page=2&total=839289
오는 9월 14일 한국거래소(KRX)의 '애프터마켓' 개장을 앞두고 하나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최선집행기준 설명서' 개정안을 공시하고 있다.
최선집행 대상 상품 목록에 개별 보통주뿐 아니라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이 이름을 올리고 있어서다. 표면적으로는 9월부터 퇴근길에도 지수형 상품이나 원자재 ETF를 마음껏 사고팔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여의도 현장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한 마디로 "서류상으로는 열어두지만, 당장 9월 14일 퇴근길에 ETF를 사기는 힘들 수 있다"는 게 업계 반응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2018
이재명 대통령이 앞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만찬에 이어 어제(26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비공개 만찬을 한 것으로 확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방미 이후 주요 그룹 총수들과의 연쇄 회동으로, 대미투자와 메가프로젝트 관련 논의
https://naver.me/FdqWdGs2
<8/27 Morning News>
엔비디아 실적 호조 속 "차기 연도 매출 70%↑"…시간외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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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분기 GDP 수정치 1.5% 증가…전망치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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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근원 PCE 예상 부합…헤드라인 물가·개인소득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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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분쟁 조만간 끝날 것…호르무즈 열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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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미협상 대표, 美와 대화 필요성 강조…"금기도 악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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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기록적 실적·강한 성장 전망에도 핵심은 AI 투자 지속성과 마진(WSJ)
- 실적은 예상치 크게 상회: 엔비디아의 7월 종료 분기 매출은 962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해 시장 예상 923억달러를 약 4% 웃돌았다. 순이익은 597억달러, EPS는 2.46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고, 핵심 데이터센터 매출도 890억달러로 예상 863억달러를 넘어섰다. CFO 콜렛 크레스가 2028회계연도 매출이 70%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한 뒤 시간외 주가는 4% 이상 상승했다.
- AI 고객 금융지원 전략 지속: 엔비디아는 월가 금융사들과 최대 5,000억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금융 보증을 지원하고 Open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도 백스톱을 제공하고 있다. 일각의 ‘순환금융’ 우려에 대해 크레스 CFO는 프론티어 AI 기업들이 컴퓨팅 확보에 병목을 겪고 있어 금융지원이 필요하며, 투자자본의 지분 수익률은 매우 우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시장의 관심은 실적 서프라이즈보다 AI 수익화로 이동: AI 칩 수요 자체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지만,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 속도에 비해 AI 최종 서비스의 이익 창출이 느리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엔비디아가 지속적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면서 이제 단순한 실적 서프라이즈만으로는 주가 상승을 이끌기 어렵고, AI 인프라 투자 속도·신제품 일정·기업 AI의 실제 ROI가 더 중요해졌다는 평가다.
- 중국 매출과 마진 하락은 부담: 엔비디아는 다음 분기 중국 데이터센터 매출을 반영하지 않았으며,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총이익률 하락을 전망했다. 총이익률은 현재 약 75%에서 다음 분기 74%, 이후 72-73% 수준에 안착할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OpenAI·Anthropic 등 주요 고객의 자체 AI 칩 개발도 중장기 경쟁 요인으로 제시됐다.
https://www.wsj.com/tech/nvidia-earnings-q2-2027-nvda-stock-8983c8d1?st=NVsL5E&reflink=article_copyURL_share
[8월 26일 미국 증시 마감]
PCE 물가 부담에 증시 소폭 하락,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급등
- 미 증시 소폭 하락 마감: 예상보다 강한 인플레이션 지표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로 다우 -0.21%, S&P500 -0.02%, 나스닥 -0.08% 기록. 엔비디아는 정규장에서 -1.6% 하락.
- PCE 물가 3.7%, 국채금리 상승: 7월 PCE 물가는 전년비 3.7% 상승하며 연준의 2% 목표를 크게 상회. 이에 30년물 금리는 5.185%, 10년물 4.663%, 2년물 4.222%로 상승했고 달러도 강세.
- 엔비디아, 15개 분기 연속 기대치 상회: 실적은 월가 예상치를 다시 넘어섰지만 발표 직후 주가는 일시적으로 하락. 이후 FY2028 매출 70% 증가 전망과 Amazon과의 파트너십 확대가 부각되며 시간외 주가는 약 +4% 상승.
- AI 성장 기대가 과잉투자 우려 압도: 젠슨 황 CEO는 “AI가 변곡점에 도달했고 유용한 일을 하고 있다”고 강조. 다만 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서버 가격 상승, AI 모델 자체 개발 투자,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관련한 AI 과잉투자·부채 부담 우려도 지속.
- AI 관련 회사채 약세도 경계 요인: 엔비디아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데이터센터 확대를 위해 부채를 늘리는 가운데, 최근 엔비디아·오라클·메타 등의 회사채 약세가 AI 투자 관련 신용 부담의 신호로 언급됨.
- 유가 하락·기타 종목 차별화: 오만과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재개방 협상을 재개했다는 소식에 유가는 -0.2%($82.23) 하락. 메타는 48개 주와의 180억달러 합의 이후 +1.1%, Abercrombie & Fitch는 관세 환급·견조한 수요 전망으로 +36%, Vanguard는 핀테크 플랫폼 Altruist를 4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
엔비디아 실적에서 주목할 5가지(WSJ)
① AI 인프라 금융지원 확대
- 엔비디아는 최근 AI 데이터센터와 칩 구매를 지원하는 대규모 금융 프로그램을 발표했고, 남부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도 재무적 백스톱(backstop)을 제공하기로 함.
- 투자자들은 엔비디아가 이런 금융지원으로 재무 리스크를 과도하게 떠안는 것 아닌지 우려하고 있어, 회사가 이를 통해 무엇을 달성하려는지와 향후 수익성에 관심.
② Vera Rubin 출시 일정
- 신형 Vera Rubin 서버가 올해 3~4분기 출하 시작 예정이라고 밝힘.
- 일정이 지켜질 경우 긍정적. 이전 세대인 Blackwell은 설계 결함 수정으로 수개월 지연된 바 있어 Rubin의 정상적인 램프업 여부가 중요.
③ 오픈모델 전략
- 엔비디아는 최근 오픈웨이트 AI 모델 개발사 Poolside의 기술·인력을 확보하는 60억달러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
- 자사 오픈모델 Nemotron을 강화해 프론티어 AI 기업 간 경쟁을 자극하고, 결과적으로 추가적인 GPU 구매와 엔비디아 매출 확대의 선순환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
④ 중국 매출 회복 가능성
- 엔비디아는 미국·중국 정부를 상대로 중국 내 고성능 GPU 판매 허용을 추진해왔으나 그동안 기대를 낮춰왔음.
- 최근에는 중국 규제당국이 H200 판매에 보다 개방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오고 있어, 중국 시장이 다시 열릴 경우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음.
⑤ 마진 압박
- 엔비디아의 매출총이익률은 여전히 약 75%로 높은 수준.
- 그러나 메모리 가격 상승, 자체 AI칩·신형 프로세서 등 경쟁 심화로 고객의 선택지가 늘어나고 있어, 엔비디아가 원가 상승을 가격에 전가하기 어려워지면서 총이익률이 압박받을 가능성이 핵심 관전 포인트.
https://www.wsj.com/livecoverage/nvidia-earnings-stock-market-today-08-26-2026/card/five-things-to-watch-in-nvidia-s-earnings-ayjeJmsaUyX5i5bShBpy?st=8p1w8T&reflink=article_copyURL_share
[8월 26일 미국 프리마켓]
유가 급락 지속, 엔비디아 실적·PCE 발표 앞두고 증시는 관망
- 브렌트유 급락 지속: 중동 외교 협상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며 브렌트유는 배럴당 약 85달러까지 하락. 이번 주 들어 9% 이상, 3거래일 만에 약 10달러 떨어짐.
- 중동 외교 기대가 유가 하락 배경: 최근 중동 지도자들이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나 중재자들은 아직 뚜렷한 돌파구는 없었다고 설명. 그럼에도 긴장 완화 가능성이 원유의 지정학적 프리미엄을 낮추는 모습.
- 미 증시 선물은 보합권: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하면서 다우 선물 +0.07%, S&P500 -0.06%, 나스닥100 -0.19% 수준.
- 엔비디아 실적이 핵심 이벤트: 시장은 세계 최대 시가총액 기업인 엔비디아의 실적과 함께 실적 수치, 젠슨 황 CEO의 발언, 이후 시장 반응에 주목.
- PCE 물가도 동시 주목: 이날 발표되는 연준 선호 물가지표인 7월 PCE 물가의 전년비 상승률은 3.6%로 예상, 6월 3.7%에서 소폭 둔화될 전망.
- 시장 지표 기준으로 브렌트유 -2.64%($84.97), 미 10년물 금리는 4.649%로 소폭 상승한 가운데, 이날 시장 방향은 엔비디아 실적과 PCE 물가에 크게 좌우될 전망.
[8월 26일 국내 증시]
코스피 6,847.24(+1.55%), 코스닥 826.64(-0.06%)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외국인 -772억원 순매도 / 기관 +7,225억원 순매수 / 개인 -21,656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1,190억원 순매도 / 기관 -1,037억원 순매도 / 개인 +2,196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1,271억원 순매수 / 기관 -11,694억원 순매도 / 개인 +385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9,632억원 순매수 / 기관 -9,573억원 순매도 / 개인 -59억원 순매도
<업종별>
TOP3: 보험(+6.50%), 건설(+5.91%), 전기/가스(+5.54%)
BOTTOM3: 운송/창고(-2.61%), 금속(-1.92%), 운송장비/부품(-1.65%)
*오후 2시 42분 기준
국내 증시는 혼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이 코스피 상승 주도.
전일에 이어 원전주 강세 두드러짐. 순환매 장세 속 엔터, 여행레저, 음식료, 전력기기 등도 강세. 반면 해운, 철강, 로봇 등은 약세
코스닥은 전일과 반대로 반도체 장비주 하락에도 불구하고 제약바이오를 비롯한 이외 업종들의 상승이 지수 하단을 지지하며 낙폭을 축소
정부가 DB(확정급여)형 퇴직연금의 낮은 수익률 개선을 위해 기업에 목표수익률을 임금상승률 이상으로 설정하고 퇴직급여 부채와 연계한 자산배분 투자를 하도록 안내한다.
https://www.mt.co.kr/economy/2026/08/26/2026082609572718895
앤트로픽, 투자자들에게 잠재 매출 기회 30조달러 이상 제시 전망(WSJ)
- Anthropic이 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에게 총잠재시장(TAM)을 30조달러 이상으로 제시할 전망. 이는 SpaceX가 IPO 과정에서 제시한 28.5조달러보다 큰 규모.
- TAM은 기업이 해당 시장에서 100% 점유율을 확보한다고 가정할 때 이론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연간 매출 규모를 뜻함. Anthropic은 AI 모델이 수행할 수 있는 전체 업무 영역을 기준으로 시장 기회를 산정하고 있음.
- WSJ은 AI가 기존 산업을 얼마나 빠르게 대체·재편할지 불확실한 만큼 AI 기업의 TAM 추정은 특히 불확실성이 크다고 설명. SpaceX도 28.5조달러 가운데 26.5조달러를 AI 관련 기회로 제시해 월가에서 논란이 있었음.
- 과거 IPO 기업들의 TAM과 비교해도 규모가 매우 큼. Uber는 2019년 IPO 당시 약 6조달러, WeWork는 약 3조달러의 시장 기회를 제시했음.
- NYU의 Aswath Damodaran 교수는 SpaceX가 제시한 AI 시장 규모에 대해 이미 현실적으로 가능한 추정치의 한계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평가한 바 있음.
- Anthropic의 2분기 매출은 116억달러로 두 배 이상 증가. 비교하면 S&P 1500에 포함된 191개 기술기업의 지난해 전체 매출도 약 2.4조달러로, Anthropic이 제시하려는 30조달러 TAM은 현재 산업 매출 규모보다 훨씬 큼.
- IPO에서는 최대 1,000억달러 조달을 목표로 할 수 있으며, 이는 SpaceX의 860억달러를 웃도는 수준. 기업가치 목표는 약 2조달러로 SpaceX IPO 당시 1.77조달러보다 높음.
- 관련 수치는 아직 논의 중으로 변경될 수 있음. Anthropic은 향후 몇 주 안에 IPO 재무공시 자료를 공개하고, 이르면 9월 또는 10월 초 상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기사에서 전함.
https://www.wsj.com/tech/ai/anthropic-expected-to-tell-investors-it-sees-over-30-trillion-in-potential-revenue-a611efea?st=kfVTAw&reflink=article_copyURL_share
<8/26 Morning News>
"美, 이란전쟁 때 철수한 중동 외교관 이번주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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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에 '양해각서 이행하라' 파키스탄 통해 美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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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통신사, 돌연 '美·이란 휴전합의' 보도…"호르무즈 포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70566?sid=104
독일 8월 ifo 기업환경지수 88.8…전월보다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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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기업 체감경기 개선세 지속…비제조업도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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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데이터센터 총괄 크리스 말론 퇴사…IPO·컴퓨팅 투자 확대 속 고위급 이탈 지속(WSJ)
- 오픈AI의 데이터센터 구축을 총괄하던 크리스 말론(Chris Malone)이 지난주 회사를 떠남. 2027년으로 예상되는 IPO를 준비하는 가운데 최근 이어지고 있는 고위급 임원 이탈에 합류.
- 말론은 2025년 3월 데이터센터 책임자로 오픈AI에 합류. 당시 오픈AI는 Oracle·SoftBank와 함께 급증하는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Stargate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었음.
- Stargate가 초기부터 난항을 겪으면서 오픈AI는 자체 시설 개발보다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계약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선회. 최근에는 단순히 클라우드에서 칩을 임대하는 대신 데이터센터 시설 전체를 장기 임차하는 방식으로 자체 인프라 확보를 다시 확대하고 있음. 해당 사업은 말론이 아닌 다른 임원들이 이끌고 있음.
- 말론 퇴사에 앞서 최근 최고매출책임자(CRO) Denise Dresser, 최고운영책임자(COO) Brad Lightcap, 샘 올트먼의 2인자로 활동했던 Fidji Simo 등도 회사를 떠남. 오픈AI는 동시에 기업 고객 매출에서 Anthropic을 따라잡기 위해 경쟁하고 있음.
- 말론은 오픈AI 합류 전 Meta에서 데이터센터 전략을 이끈 Distinguished Engineer, 그 이전에는 Google에서 데이터센터 기술을 담당한 Distinguished Engineer·Senior Director로 근무.
- 올해 초 인프라 조직 개편 이후 Sachin Katti 부사장이 전체 인프라 조직을 총괄하고, 말론과 Adrian Caulfield는 데이터센터 기술 엔지니어링·설계를 담당하는 공동 책임자가 됐음. 오픈AI는 조직 개편 후에도 경험 많은 데이터센터 팀과 명확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
- 인프라 조직에서는 추가 인사 개편도 진행. Uday Ruddarraju가 7월 컴퓨팅 용량 담당 CTO로 승진했고, xAI에서 영입한 Brent Mayo가 컴퓨팅 프로젝트의 일정 준수를 담당. 두 사람 모두 xAI의 멤피스 Colossus 슈퍼컴퓨터 구축에 핵심 역할을 했던 인물.
- 오픈AI는 말론의 퇴사와 별개로 컴퓨팅 확보를 대폭 확대 중. 2030년까지 예상 컴퓨팅 지출을 기존 약 6,000억달러에서 약 7,500억달러로 상향했으며, 최근 SoftBank 계열 SB Energy와 오하이오에서 10GW 규모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 이 계약에는 Nvidia의 금융 보증이 일부 포함됨.
https://www.wsj.com/tech/ai/openais-head-of-data-centers-has-left-company-6d24fd83?st=uyJTQx&reflink=article_copyURL_share
엔비디아, AI 붐의 ‘은행’으로 변신…금융지원 확대가 새로운 리스크로(WSJ)
- 엔비디아가 고객의 GPU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직접 금융지원·보증을 제공하는 역할을 빠르게 확대. 현재 재무상태는 매우 견조하지만, 매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금융공학이 향후 AI 경기 둔화 시 위험을 증폭시킬 수 있다는 지적.
- 최근 금융지원 규모만 최대 약 2,300억달러: Open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임대에 1,050억달러 백스톱, 월가 자산운용사들과 추진하는 5,000억달러 규모 GPU 금융 프로그램에서 최대 1,250억달러 잔존가치 보증을 제공할 가능성.
- 새로운 ‘판매+금융’ 모델도 확대: 호주의 신생 클라우드 업체들이 컴퓨팅 용량을 다른 고객에게 임대하지 못할 경우 엔비디아가 최종 수요자(customer of last resort) 역할을 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매출을 공유받는 구조. Sharon AI에는 최소 49억달러 매출을 보장. 대출기관은 엔비디아의 보증을 바탕으로 이들 업체에 자금을 빌려주고, 업체들은 다시 엔비디아 GPU를 구매.
- 이외에도 CoreWeave의 미판매 클라우드 용량을 최대 63억달러 규모로 매입하기로 한 계약, 고객·AI 기업에 대한 지분투자가 존재. 지난 분기 말 엔비디아가 보유한 상장·비상장 기업 지분은 725억달러. 반면 현금·유가증권도 800억달러 이상으로 현재 충격 흡수 능력은 충분하다는 평가.
- 엔비디아가 금융지원에 나서는 배경에는 Amazon·Microsoft 등 대형 고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새로운 GPU 수요처를 확보하려는 목적도 있음. AI 관련 빅테크 회사채 발행이 급증하면서 조달금리가 상승하고 있으며, 주요 기술기업들은 아직 시작하지 않은 리스 약정 9,040억달러, 주로 AI와 관련된 구매 약정 1.52조달러를 이미 부담하고 있음.
- 문제는 판매 확대를 위해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낮은 클라우드 업체까지 금융지원하는 구조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 WSJ는 닷컴버블 당시 Lucent가 고객에게 직접 대출·지급보증을 제공하며 장비 판매를 확대했다가 통신시장 붕괴 시 대규모 손실을 입었던 사례를 비교 대상으로 제시.
- 다만 엔비디아는 당시 Lucent보다 재무구조가 훨씬 강하고, AI 칩 공급도 향후 1~2년간 수요를 따라잡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는 차이가 있음. 기사는 엔비디아가 당장 재무적으로 위험한 상태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님.
- 핵심 위험은 AI에 대한 익스포저가 중복·집중된다는 것. AI 수요가 둔화되면 GPU 판매 감소뿐 아니라 임대 백스톱 실행, GPU 잔존가치 하락에 따른 보증 부담, 고객사 지분가치 하락이 동시에 발생해 손익뿐 아니라 대차대조표까지 압박할 수 있음.
- 엔비디아는 호주 클라우드 업체와의 계약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표현해 향후 금융보증이 더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 기사에서는 이러한 금융지원이 데이터센터 투자의 주요 자금조달 방식으로 자리 잡을 경우 위험성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지적.
- 현재 금융지원에 대한 내부 한도나 별도 충당 현금 적립 여부가 명확히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며, 이번 실적 발표에서 관련 보증 규모와 리스크 관리 방식이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가 될 것으로 전망.
https://www.wsj.com/tech/ai/nvidia-has-become-a-banker-to-the-ai-boom-putting-it-on-dangerous-ground-94c03545?st=v2tUGf&reflink=article_copyURL_share
[8월 25일 미국 증시 마감]
기술주 주도로 미 증시 상승…유가·국채금리 하락, 엔비디아 실적·잭슨홀 대기
- 미 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마감. 나스닥 종합지수 +0.7%, S&P500과 다우지수는 각각 약 +0.3% 상승. 다만 거래량은 올해 두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주요 이벤트를 앞둔 관망세가 강했음.
- 유가와 장기금리가 동반 하락하며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 브렌트유는 3.9% 하락한 배럴당 88.58달러, 미 10년물 금리는 4.638%로 내려가며 6월 24일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을 기록.
- 미·캐나다 무역분쟁 확대에도 시장 영향은 제한적. 캐나다는 철강·유제품·가전·농기계 등 약 200억달러 규모 미국산 제품에 15~50% 관세를 발표. 다만 기업 실적이 견조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현재까지 무역갈등을 감내 가능한 변수로 평가.
- 베센트 재무장관의 대이란 ‘경제적 D-Day’도 당초 우려보다 제한적. 미국의 조치가 이란산 원유의 최대 구매국인 중국을 직접 제재하는 데까지 나아가지 않으면서, 미·중 갈등이 급격히 확대될 위험이 낮아졌고 유가도 하락.
-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장기 차입비용을 낮추기 위한 미 재무부의 채권시장 개입을 ‘실수’라고 비판. 최근 재무부의 시장 개입을 둘러싼 논란은 지속.
- 개별 종목에서는 Dick’s Sporting Goods가 전망 일부를 낮추면서 주가가 약 3분의 1 급락, 2002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 Foot Locker 사업을 압박한 업계 전반의 어려움을 이유로 제시.
- 시장의 관심은 이번 주 ① 7월 PCE 물가지표, ② 수요일 장 마감 후 엔비디아 실적, ③ 금요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 집중. 특히 엔비디아 실적과 워시의 첫 주요 정책 연설이 다음 시장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주목받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