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시황/전략 김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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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시황/전략 담당 김재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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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에서 주목할 5가지(WSJ)
① AI 인프라 금융지원 확대
- 엔비디아는 최근 AI 데이터센터와 칩 구매를 지원하는 대규모 금융 프로그램을 발표했고, 남부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도 재무적 백스톱(backstop)을 제공하기로 함.
- 투자자들은 엔비디아가 이런 금융지원으로 재무 리스크를 과도하게 떠안는 것 아닌지 우려하고 있어, 회사가 이를 통해 무엇을 달성하려는지와 향후 수익성에 관심.
② Vera Rubin 출시 일정
- 신형 Vera Rubin 서버가 올해 3~4분기 출하 시작 예정이라고 밝힘.
- 일정이 지켜질 경우 긍정적. 이전 세대인 Blackwell은 설계 결함 수정으로 수개월 지연된 바 있어 Rubin의 정상적인 램프업 여부가 중요.
③ 오픈모델 전략
- 엔비디아는 최근 오픈웨이트 AI 모델 개발사 Poolside의 기술·인력을 확보하는 60억달러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
- 자사 오픈모델 Nemotron을 강화해 프론티어 AI 기업 간 경쟁을 자극하고, 결과적으로 추가적인 GPU 구매와 엔비디아 매출 확대의 선순환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
④ 중국 매출 회복 가능성
- 엔비디아는 미국·중국 정부를 상대로 중국 내 고성능 GPU 판매 허용을 추진해왔으나 그동안 기대를 낮춰왔음.
- 최근에는 중국 규제당국이 H200 판매에 보다 개방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오고 있어, 중국 시장이 다시 열릴 경우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음.
⑤ 마진 압박
- 엔비디아의 매출총이익률은 여전히 약 75%로 높은 수준.
- 그러나 메모리 가격 상승, 자체 AI칩·신형 프로세서 등 경쟁 심화로 고객의 선택지가 늘어나고 있어, 엔비디아가 원가 상승을 가격에 전가하기 어려워지면서 총이익률이 압박받을 가능성이 핵심 관전 포인트.
https://www.wsj.com/livecoverage/nvidia-earnings-stock-market-today-08-26-2026/card/five-things-to-watch-in-nvidia-s-earnings-ayjeJmsaUyX5i5bShBpy?st=8p1w8T&reflink=article_copyURL_share
[8월 26일 미국 프리마켓]
유가 급락 지속, 엔비디아 실적·PCE 발표 앞두고 증시는 관망
- 브렌트유 급락 지속: 중동 외교 협상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며 브렌트유는 배럴당 약 85달러까지 하락. 이번 주 들어 9% 이상, 3거래일 만에 약 10달러 떨어짐.
- 중동 외교 기대가 유가 하락 배경: 최근 중동 지도자들이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나 중재자들은 아직 뚜렷한 돌파구는 없었다고 설명. 그럼에도 긴장 완화 가능성이 원유의 지정학적 프리미엄을 낮추는 모습.
- 미 증시 선물은 보합권: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하면서 다우 선물 +0.07%, S&P500 -0.06%, 나스닥100 -0.19% 수준.
- 엔비디아 실적이 핵심 이벤트: 시장은 세계 최대 시가총액 기업인 엔비디아의 실적과 함께 실적 수치, 젠슨 황 CEO의 발언, 이후 시장 반응에 주목.
- PCE 물가도 동시 주목: 이날 발표되는 연준 선호 물가지표인 7월 PCE 물가의 전년비 상승률은 3.6%로 예상, 6월 3.7%에서 소폭 둔화될 전망.
- 시장 지표 기준으로 브렌트유 -2.64%($84.97), 미 10년물 금리는 4.649%로 소폭 상승한 가운데, 이날 시장 방향은 엔비디아 실적과 PCE 물가에 크게 좌우될 전망.
[8월 26일 국내 증시]
코스피 6,847.24(+1.55%), 코스닥 826.64(-0.06%)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외국인 -772억원 순매도 / 기관 +7,225억원 순매수 / 개인 -21,656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1,190억원 순매도 / 기관 -1,037억원 순매도 / 개인 +2,196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1,271억원 순매수 / 기관 -11,694억원 순매도 / 개인 +385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9,632억원 순매수 / 기관 -9,573억원 순매도 / 개인 -59억원 순매도
<업종별>
TOP3: 보험(+6.50%), 건설(+5.91%), 전기/가스(+5.54%)
BOTTOM3: 운송/창고(-2.61%), 금속(-1.92%), 운송장비/부품(-1.65%)
*오후 2시 42분 기준
국내 증시는 혼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이 코스피 상승 주도.
전일에 이어 원전주 강세 두드러짐. 순환매 장세 속 엔터, 여행레저, 음식료, 전력기기 등도 강세. 반면 해운, 철강, 로봇 등은 약세
코스닥은 전일과 반대로 반도체 장비주 하락에도 불구하고 제약바이오를 비롯한 이외 업종들의 상승이 지수 하단을 지지하며 낙폭을 축소
정부가 DB(확정급여)형 퇴직연금의 낮은 수익률 개선을 위해 기업에 목표수익률을 임금상승률 이상으로 설정하고 퇴직급여 부채와 연계한 자산배분 투자를 하도록 안내한다.
https://www.mt.co.kr/economy/2026/08/26/2026082609572718895
앤트로픽, 투자자들에게 잠재 매출 기회 30조달러 이상 제시 전망(WSJ)
- Anthropic이 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에게 총잠재시장(TAM)을 30조달러 이상으로 제시할 전망. 이는 SpaceX가 IPO 과정에서 제시한 28.5조달러보다 큰 규모.
- TAM은 기업이 해당 시장에서 100% 점유율을 확보한다고 가정할 때 이론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연간 매출 규모를 뜻함. Anthropic은 AI 모델이 수행할 수 있는 전체 업무 영역을 기준으로 시장 기회를 산정하고 있음.
- WSJ은 AI가 기존 산업을 얼마나 빠르게 대체·재편할지 불확실한 만큼 AI 기업의 TAM 추정은 특히 불확실성이 크다고 설명. SpaceX도 28.5조달러 가운데 26.5조달러를 AI 관련 기회로 제시해 월가에서 논란이 있었음.
- 과거 IPO 기업들의 TAM과 비교해도 규모가 매우 큼. Uber는 2019년 IPO 당시 약 6조달러, WeWork는 약 3조달러의 시장 기회를 제시했음.
- NYU의 Aswath Damodaran 교수는 SpaceX가 제시한 AI 시장 규모에 대해 이미 현실적으로 가능한 추정치의 한계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평가한 바 있음.
- Anthropic의 2분기 매출은 116억달러로 두 배 이상 증가. 비교하면 S&P 1500에 포함된 191개 기술기업의 지난해 전체 매출도 약 2.4조달러로, Anthropic이 제시하려는 30조달러 TAM은 현재 산업 매출 규모보다 훨씬 큼.
- IPO에서는 최대 1,000억달러 조달을 목표로 할 수 있으며, 이는 SpaceX의 860억달러를 웃도는 수준. 기업가치 목표는 약 2조달러로 SpaceX IPO 당시 1.77조달러보다 높음.
- 관련 수치는 아직 논의 중으로 변경될 수 있음. Anthropic은 향후 몇 주 안에 IPO 재무공시 자료를 공개하고, 이르면 9월 또는 10월 초 상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기사에서 전함.
https://www.wsj.com/tech/ai/anthropic-expected-to-tell-investors-it-sees-over-30-trillion-in-potential-revenue-a611efea?st=kfVTAw&reflink=article_copyURL_share
<8/26 Morning News>
"美, 이란전쟁 때 철수한 중동 외교관 이번주 복귀"
https://ift.tt/g8qN9YT
"이란, 美에 '양해각서 이행하라' 파키스탄 통해 美에 전달"
https://ift.tt/HLIlnb2
러 통신사, 돌연 '美·이란 휴전합의' 보도…"호르무즈 포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70566?sid=104
독일 8월 ifo 기업환경지수 88.8…전월보다 상승
https://ift.tt/vZCAc3N
8월 기업 체감경기 개선세 지속…비제조업도 반등
https://ift.tt/yFsAjb4
오픈AI 데이터센터 총괄 크리스 말론 퇴사…IPO·컴퓨팅 투자 확대 속 고위급 이탈 지속(WSJ)
- 오픈AI의 데이터센터 구축을 총괄하던 크리스 말론(Chris Malone)이 지난주 회사를 떠남. 2027년으로 예상되는 IPO를 준비하는 가운데 최근 이어지고 있는 고위급 임원 이탈에 합류.
- 말론은 2025년 3월 데이터센터 책임자로 오픈AI에 합류. 당시 오픈AI는 Oracle·SoftBank와 함께 급증하는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Stargate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었음.
- Stargate가 초기부터 난항을 겪으면서 오픈AI는 자체 시설 개발보다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계약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선회. 최근에는 단순히 클라우드에서 칩을 임대하는 대신 데이터센터 시설 전체를 장기 임차하는 방식으로 자체 인프라 확보를 다시 확대하고 있음. 해당 사업은 말론이 아닌 다른 임원들이 이끌고 있음.
- 말론 퇴사에 앞서 최근 최고매출책임자(CRO) Denise Dresser, 최고운영책임자(COO) Brad Lightcap, 샘 올트먼의 2인자로 활동했던 Fidji Simo 등도 회사를 떠남. 오픈AI는 동시에 기업 고객 매출에서 Anthropic을 따라잡기 위해 경쟁하고 있음.
- 말론은 오픈AI 합류 전 Meta에서 데이터센터 전략을 이끈 Distinguished Engineer, 그 이전에는 Google에서 데이터센터 기술을 담당한 Distinguished Engineer·Senior Director로 근무.
- 올해 초 인프라 조직 개편 이후 Sachin Katti 부사장이 전체 인프라 조직을 총괄하고, 말론과 Adrian Caulfield는 데이터센터 기술 엔지니어링·설계를 담당하는 공동 책임자가 됐음. 오픈AI는 조직 개편 후에도 경험 많은 데이터센터 팀과 명확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
- 인프라 조직에서는 추가 인사 개편도 진행. Uday Ruddarraju가 7월 컴퓨팅 용량 담당 CTO로 승진했고, xAI에서 영입한 Brent Mayo가 컴퓨팅 프로젝트의 일정 준수를 담당. 두 사람 모두 xAI의 멤피스 Colossus 슈퍼컴퓨터 구축에 핵심 역할을 했던 인물.
- 오픈AI는 말론의 퇴사와 별개로 컴퓨팅 확보를 대폭 확대 중. 2030년까지 예상 컴퓨팅 지출을 기존 약 6,000억달러에서 약 7,500억달러로 상향했으며, 최근 SoftBank 계열 SB Energy와 오하이오에서 10GW 규모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 이 계약에는 Nvidia의 금융 보증이 일부 포함됨.
https://www.wsj.com/tech/ai/openais-head-of-data-centers-has-left-company-6d24fd83?st=uyJTQx&reflink=article_copyURL_share
엔비디아, AI 붐의 ‘은행’으로 변신…금융지원 확대가 새로운 리스크로(WSJ)
- 엔비디아가 고객의 GPU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직접 금융지원·보증을 제공하는 역할을 빠르게 확대. 현재 재무상태는 매우 견조하지만, 매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금융공학이 향후 AI 경기 둔화 시 위험을 증폭시킬 수 있다는 지적.
- 최근 금융지원 규모만 최대 약 2,300억달러: Open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임대에 1,050억달러 백스톱, 월가 자산운용사들과 추진하는 5,000억달러 규모 GPU 금융 프로그램에서 최대 1,250억달러 잔존가치 보증을 제공할 가능성.
- 새로운 ‘판매+금융’ 모델도 확대: 호주의 신생 클라우드 업체들이 컴퓨팅 용량을 다른 고객에게 임대하지 못할 경우 엔비디아가 최종 수요자(customer of last resort) 역할을 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매출을 공유받는 구조. Sharon AI에는 최소 49억달러 매출을 보장. 대출기관은 엔비디아의 보증을 바탕으로 이들 업체에 자금을 빌려주고, 업체들은 다시 엔비디아 GPU를 구매.
- 이외에도 CoreWeave의 미판매 클라우드 용량을 최대 63억달러 규모로 매입하기로 한 계약, 고객·AI 기업에 대한 지분투자가 존재. 지난 분기 말 엔비디아가 보유한 상장·비상장 기업 지분은 725억달러. 반면 현금·유가증권도 800억달러 이상으로 현재 충격 흡수 능력은 충분하다는 평가.
- 엔비디아가 금융지원에 나서는 배경에는 Amazon·Microsoft 등 대형 고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새로운 GPU 수요처를 확보하려는 목적도 있음. AI 관련 빅테크 회사채 발행이 급증하면서 조달금리가 상승하고 있으며, 주요 기술기업들은 아직 시작하지 않은 리스 약정 9,040억달러, 주로 AI와 관련된 구매 약정 1.52조달러를 이미 부담하고 있음.
- 문제는 판매 확대를 위해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낮은 클라우드 업체까지 금융지원하는 구조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 WSJ는 닷컴버블 당시 Lucent가 고객에게 직접 대출·지급보증을 제공하며 장비 판매를 확대했다가 통신시장 붕괴 시 대규모 손실을 입었던 사례를 비교 대상으로 제시.
- 다만 엔비디아는 당시 Lucent보다 재무구조가 훨씬 강하고, AI 칩 공급도 향후 1~2년간 수요를 따라잡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는 차이가 있음. 기사는 엔비디아가 당장 재무적으로 위험한 상태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님.
- 핵심 위험은 AI에 대한 익스포저가 중복·집중된다는 것. AI 수요가 둔화되면 GPU 판매 감소뿐 아니라 임대 백스톱 실행, GPU 잔존가치 하락에 따른 보증 부담, 고객사 지분가치 하락이 동시에 발생해 손익뿐 아니라 대차대조표까지 압박할 수 있음.
- 엔비디아는 호주 클라우드 업체와의 계약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표현해 향후 금융보증이 더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 기사에서는 이러한 금융지원이 데이터센터 투자의 주요 자금조달 방식으로 자리 잡을 경우 위험성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지적.
- 현재 금융지원에 대한 내부 한도나 별도 충당 현금 적립 여부가 명확히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며, 이번 실적 발표에서 관련 보증 규모와 리스크 관리 방식이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가 될 것으로 전망.
https://www.wsj.com/tech/ai/nvidia-has-become-a-banker-to-the-ai-boom-putting-it-on-dangerous-ground-94c03545?st=v2tUGf&reflink=article_copyURL_share
[8월 25일 미국 증시 마감]
기술주 주도로 미 증시 상승…유가·국채금리 하락, 엔비디아 실적·잭슨홀 대기
- 미 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마감. 나스닥 종합지수 +0.7%, S&P500과 다우지수는 각각 약 +0.3% 상승. 다만 거래량은 올해 두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주요 이벤트를 앞둔 관망세가 강했음.
- 유가와 장기금리가 동반 하락하며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 브렌트유는 3.9% 하락한 배럴당 88.58달러, 미 10년물 금리는 4.638%로 내려가며 6월 24일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을 기록.
- 미·캐나다 무역분쟁 확대에도 시장 영향은 제한적. 캐나다는 철강·유제품·가전·농기계 등 약 200억달러 규모 미국산 제품에 15~50% 관세를 발표. 다만 기업 실적이 견조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현재까지 무역갈등을 감내 가능한 변수로 평가.
- 베센트 재무장관의 대이란 ‘경제적 D-Day’도 당초 우려보다 제한적. 미국의 조치가 이란산 원유의 최대 구매국인 중국을 직접 제재하는 데까지 나아가지 않으면서, 미·중 갈등이 급격히 확대될 위험이 낮아졌고 유가도 하락.
-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장기 차입비용을 낮추기 위한 미 재무부의 채권시장 개입을 ‘실수’라고 비판. 최근 재무부의 시장 개입을 둘러싼 논란은 지속.
- 개별 종목에서는 Dick’s Sporting Goods가 전망 일부를 낮추면서 주가가 약 3분의 1 급락, 2002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 Foot Locker 사업을 압박한 업계 전반의 어려움을 이유로 제시.
- 시장의 관심은 이번 주 ① 7월 PCE 물가지표, ② 수요일 장 마감 후 엔비디아 실적, ③ 금요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 집중. 특히 엔비디아 실적과 워시의 첫 주요 정책 연설이 다음 시장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주목받고 있음.
스페이스X를 피했어도 시장 수익률을 이기긴 어려웠다(WSJ)
- 시장 상황: 이란 관련 경제적 긴장과 캐나다와의 무역분쟁에도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 유가는 하락하고 장기 국채금리도 진정. 다만 달러 우려는 커지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다시 8만달러 부근까지 상승.
- 스페이스X 회피가 초과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음: 스페이스X는 약 1.8조달러 밸류에이션으로 상장한 뒤 공모가 135달러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스페이스X 편입 전 Morningstar US Total Market 지수 대신 S&P500으로 갈아탔어도 성과 차이는 거의 없었음. 이후 두 지수 수익률은 약 2.5%로 유사.
- 이유는 다른 종목군의 성과: 스페이스X를 피한 판단 자체는 맞았어도, 올해 소형주·마이크로캡 강세를 놓치면서 광범위한 시장지수의 상대성과가 개선. 특정 종목뿐 아니라 어떤 지수를 선택할지 판단하는 것도 사실상 주식 선택과 유사한 타이밍 문제라는 지적.
- 장기 성과도 사전 예측은 어려움: 지난 10년간 S&P500은 Morningstar Total Market·Russell 3000보다 연평균 약 0.5%p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10년 전에는 대형주가 이렇게 강하게 아웃퍼폼할 것을 예측하기 어려웠음. Magnificent Seven의 급등이 기존의 ‘소형주 장기 우위’ 기대를 뒤집음.
- 결론: 개별 종목을 피하거나 특정 인덱스로 갈아타는 방식으로 시장을 지속적으로 이기기는 어렵고, 패시브 인덱스 간 스위칭도 결국 적극적 자산배분·타이밍 결정이라는 내용.
- 관심 종목: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프리마켓에서 약 1% 상승하며 2022년 이후 최장 연속 하락세 종료 가능성이 제기됨.
https://www.wsj.com/finance/stocks/ditching-spacex-didnt-help-you-beat-the-market-53f81af7?st=htf7qQ&reflink=article_copyURL_share
중국, 미국의 대이란 제재 확대 시 보복 경고(FT)
- 중국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관련 2차 제재를 중국 기업으로 대폭 확대할 경우 보복하겠다고 미국에 경고.
- 미국이 월요일 발표한 제재에는 일부 홍콩 소재 기업이 포함됐지만, 중국 본토 금융기관은 제재 대상에서 제외됨.
- 중국은 이란산 원유 수출의 약 90%를 구매하고 있어, 미국이 중국을 본격 제재할 경우 미·중 관계가 크게 악화될 위험.
-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워싱턴 정상회담을 한 달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제재 확대 여부가 민감한 변수로 부상. 정상회담에서는 지난해 합의한 미·중 무역전쟁 휴전 연장 등이 논의될 예정.
- 중국 외교부는 국제법이나 유엔 안보리 승인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 제재에 반대한다며, 자국 권익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힘.
- 중국은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는 긴장을 완화하고 대화와 협상으로 복귀하는 것이라고 강조.
https://www.ft.com/content/aa7ba671-8175-4b53-b6a5-28803a851493?syn-25a6b1a6=1
[8월 25일 미국 프리마켓]
중동·캐나다 갈등에도 제한적 반응…비트코인은 8만달러 돌파
-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소폭 상승. 다우 선물 +0.2%, S&P500 선물 +0.3%, 나스닥100 선물 +0.6% 수준으로, 중동 긴장과 미·캐나다 무역분쟁에도 시장 반응은 비교적 차분.
- 투자자들은 미국의 대이란 경제 압박 정책이 실제로 얼마나 강하게 집행될지 관망. 이에 브렌트유는 배럴당 90달러 아래로 밀리며 약 1% 하락.
-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분쟁 격화도 현재까지 금융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는 않는 모습.
- 유럽에서는 공급이 빠듯한 가운데 겨울 난방철이 다가오면서 천연가스 가격이 강세. 네덜란드 TTF 천연가스 선물은 약 4.1% 상승.
- 비트코인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5월 이후 처음으로 8만달러를 돌파. 기사 시점 기준 약 8만달러, +1.6% 수준.
-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약 4.705%로 소폭 상승, WSJ 달러지수도 강보합. 즉 주식·달러·금리가 동반 소폭 상승하는 가운데 유가만 하락하는 흐름.
[8월 25일 국내 증시]
코스피 6,725.06(+0.42%), 코스닥 822.37(+1.11%)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외국인 -32,232억원 순매도 / 기관 +7,048억원 순매수 / 개인 +9,884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888억원 순매수 / 기관 -66억원 순매도 / 개인 -691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81억원 순매도 / 기관 +2,034억원 순매수 / 개인 -1,894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4,279억원 순매도 / 기관 +4,384억원 순매수 / 개인 -105억원 순매도
<업종별>
TOP3: 건설(+8.21%), 기계/장비(+5.98%), 전기/가스(+3.02%)
BOTTOM3: 통신(-1.99%), 제약(-0.86%), IT 서비스(-0.82%)
*오후 2시 42분 기준
국내 증시는 상승. 오전장 코스피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하락 출발하였으나, 반도체 외 업종으로의 순환매 유입이 지수 하단을 지지. 오후들어 반도체 대형주에도 저가매수세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
업종별로는 원전, 철강, 조선, 증권, 은행, 화장품 등 강세. 제약, 2차전지는 전일 상승 후 단기 조정에 약세. 금일 코스피 588개 종목 상승 / 286개 종목 하락
코스닥은 제약 및 2차전지 약세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장비주를 비롯한 이외 업종 다수가 상승하면서 코스피를 아웃퍼폼
이재명 대통령이 독자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을 넘어 이를 국민과 기업이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확산 전략에 속도를 내라고 주문했다.
국가가 독자 AI 모델이라는 기본 인프라를 확보한 뒤에는 국민 개개인에게 공공 AI 에이전트를 제공하고, 정부가 구축한 플랫폼 위에서 민간 기업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도록 하는 것이 다음 단계라는 구상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1657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의 양산형 모델을 오는 9월 3일 공개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1650&page=2&total=838936
와튼스쿨 교수인 제러미 시겔이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이번 주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이 새로운 채권시장 랠리를 촉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시겔 교수는 "워시 의장이 연설에서 연준이 통화정책 결정을 내릴 때 참고하는 구체적인 지표 등을 설명한다면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1620&page=2&total=838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