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미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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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연> 조선의 미래를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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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워크플로우 혁신/자동화 분야에서 수익화를 하지 못한다면, 그럼 어떤 분야에서 수익화가 가능할까... 생각해보면
1. 바이오테크 신약개발 리서치
2. 의료 핵심 지식노동 (처방전 발행 등) 자동화
3. 기타 전문직 (법률 등) 업무 자동화
3개 정도일텐데 2번은 이익집단 반발로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고, 3번은 사실 의료산업 제외한 나머지 분야는 애초에 산업 사이즈가 작아서 이걸 자동화 해봤자 아마 별 의미가 없을거고
단기적으로 수익화 가시성을 보여줄수 있는 분야는 1번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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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되는게, 원래 AI가 세상을 바꿀거다 어마어마한 혁신이다 하면서 가장 쉽게 예시로 드는게 소프트웨어 아니었는지?
바이브코딩 하면서 이걸로 소프트웨어 수요는 사라질거고 기존 소프트웨어 SaaS 기업은 매출 이익 떡락해서 망할거고 소프트웨어는 시작일 뿐이고 더 나아가서 지식노동 전반이 대체되고, RSI 터지고, 하드웨어 공급 대폭 확대되어서 풍요의 시대가 도래하고 GDP 10% 성장하는데 물가 1% 오르고 어쩌고 ~ 이게 AI 랠리의 기본적인 근간이었던 것인데
그 가장 쉬운 열매였던 소프트웨어조차 파괴적 혁신 시키지 못하는 것을 앤트로픽이 공식적으로 인정한건데 이게 중기적으로 어마어마한 악재 아닌가 뭐 그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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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다리오의 변신
몇달 내내 소프트웨어 다 뒤졌고 화이트칼라는 자살 준비하라고 말하다가 이게 불가능한 것을 깨닫고 세일즈포스에 구걸중...
이러면 다시 이 질문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AI가 정확히 어떤 산업/분야의 매출/이익 풀을 파괴 or 증가시키는가?"
지금까지의 답은 없음
https://www.cnbc.com/2026/08/26/salesforce-anthropic-partnership-claudefor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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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매니저 베센트의 퍼포먼스
물론 베센트는 정책자이고 정책 침팬지가 이길것은 이번에도 너무나 명백하지만 전직 매니저로서는 정말 너무나도 형편없었던 사람이 베센트
머스크가 베센트를 실패한 펀드매니저라 욕한데에는 이유가 있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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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슬롭
드러켄밀러가 예전에 썼던 칼럼이랑 말투가 전혀 다르고 문체도 걍 AI 슬롭이네
이건 어떻게 고칠 방법이 없나
https://www.wsj.com/opinion/let-the-bond-market-speak-81529d74?st=gz2L17&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